English Español 日本語

'투런포 쾅!' 무키 베츠, 시즌 15호 아치…ML 홈런 단독선두

'투런포 쾅!' 무키 베츠, 시즌 15호 아치…ML 홈런 단독선두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5, 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베츠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홈런을 날렸다. 1회 첫 타석엔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5, 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베츠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세 번째 타석에 홈런을 날렸다. 1회 첫 타석엔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엔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홈런포는 5회에 가동됐다. 팀이 1-1로 맞선 5회 말 1사 2루에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를 상대한 베츠는 4구째 바깥쪽 높은 속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3-1)로 연결했다.   베츠의 시즌 15호포. 이로써 베츠는 매니 마차도(볼티모어-14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406피트(약 123.7m), 타구 속도는 시속 105마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오른 베츠는 올 시즌 타율 .370 15홈런 32타점 11도루 OPS 1.213을 기록, 생애 첫 MVP 수상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베츠의 홈런에 이어 앤드류 베닌텐디가 우월 솔로포(4-1)를 터뜨리면서 5회 백투백 홈런이 완성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또 물집' LAD 리치 힐, 공 2개 던지고 강판

'또 물집' LAD 리치 힐, 공 2개 던지고 강판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의 손가락이 또 말썽이다. 힐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몸에 문제가 생겨 한 타자도 처리하지 못하고 조기 강판당했다. 맥스 먼치의 좌전 적시타로 1-0..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의 손가락이 또 말썽이다.   힐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몸에 문제가 생겨 한 타자도 처리하지 못하고 조기 강판당했다.     맥스 먼치의 좌전 적시타로 1-0으로 앞선 1회 말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를 상대한 힐은 속구 2개를 던진 뒤, 손가락에 이상을 호소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한달음에 달려 나와 몸 상태를 확인했고, 결국 힐은 불펜투수 스캇 알렉산더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LA SPORTS 라디오’ 데이비드 바세 기자에 따르면 힐은 왼손 물집 증세로 단 2구 만을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으로 고생했던 힐은 5월 1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도 물집증세로 6회 초 2사에 마운드를 내려간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PHI 에레라, 투런포로 45G 연속 출루 달성

PHI 에레라, 투런포로 45G 연속 출루 달성

[엠스플뉴스] 오두벨 에레라(26,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에레라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7-6으..

  [엠스플뉴스]   오두벨 에레라(26,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에레라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7-6으로 승리했다.   홈런포는 3회에 터졌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 초 2사 2루에 우완 선발 존 갠트를 상대한 에레라는 2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7호포. 비거리는 382피트(약 116.4m), 타구 속도는 시속 104마일을 찍었다.    이로써 에레라는 연속경기 출루 기록을 45경기로 늘렸다. 이는 2016년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작성한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 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 또 필라델피아 구단 역사상 4번째로 긴 연속 출루 기록(최고기록-마이크 슈미트, 56G)이기도 하다.   한편, 에레라는 올 시즌 타율 .353 7홈런 30타점 2도루 OPS .978을 기록,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뇌진탕 의심 증세' MIN 마우어, 10일 DL 올라

'뇌진탕 의심 증세' MIN 마우어, 10일 DL 올라

[엠스플뉴스] 조 마우어(35, 미네소타 트윈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미네소타 구단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우어가 뇌진탕 의심 증상을 보여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마우어는 지난 19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5회 말 공격에서 대타 로건 모리슨..

    [엠스플뉴스]   조 마우어(35, 미네소타 트윈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미네소타 구단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마우어가 뇌진탕 의심 증상을 보여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마우어는 지난 19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5회 말 공격에서 대타 로건 모리슨과 갑작스레 교체됐다. 구단 측은 “19일 마우어가 균형감각에 문제가 생겼고, 빛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마우어는 19일 경기 후 받은 뇌진탕 검사에서 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들었다. 하지만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은 마우어가 뇌진탕 부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출전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마우어는 2013년 뇌진탕 후유증을 겪으며 포수에서 1루수로 포지션을 옮긴 바 있다.   한편, 미네소타 구단은 마우어를 부상자 명단에 보내며 외야수 제이크 케이브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마우어는 올 시즌 38경기에 출장해 타율 .283 1홈런 11타점 OPS .759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타율 .115' 체이스 헤들리, 결국 SD서 방출

'타율 .115' 체이스 헤들리, 결국 SD서 방출

[엠스플뉴스] 체이스 헤들리(34)가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방출됐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헤들리가 방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3일 양도지명(DFA)됐던 헤들리는 결국, FA로 풀려 시즌 중반 새 소속팀을 찾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

  [엠스플뉴스]   체이스 헤들리(34)가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방출됐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헤들리가 방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3일 양도지명(DFA)됐던 헤들리는 결국, FA로 풀려 시즌 중반 새 소속팀을 찾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헤들리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1436경기에 출전해 타율 .263 130홈런 596타점 OPS .741을 기록 중인 스위치히터다. 2007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했고, 2012시즌엔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도 누렸다. 다만 이후엔 하락세를 겪었다.   2014시즌 도중엔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된 헤들리는 올 시즌을 앞두곤 ‘친정팀’ 샌디에이고로 복귀했다. 우완 투수 브라이언 미첼을 눈여겨본 A.J. 프렐러 단장은 헤들리의 잔여 계약(1년 1,300만 달러)을 감수하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리고 헤들리는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15 4타점 OPS .368에 머무르며 커리어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여기에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자리를 잃었고, 결국 샌디에이고와 결별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오승환, OAK전 1.2이닝 1K 무실점…지난 경기 부진 씻어내

오승환, OAK전 1.2이닝 1K 무실점…지난 경기 부진 씻어내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 등판에서의 악몽을 떨쳐냈다. 오승환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2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6회 초 1..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 등판에서의 악몽을 떨쳐냈다.   오승환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2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6회 초 1사 1, 2루에서 선발 샘 가빌리오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스티븐 피스코티를 우익수 뜬공 처리한 오승환은 다음 타자 더스틴 파울러에게 볼넷을 내주고 만루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조나단 루크로이를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6회 공 12개를 던진 오승환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채드 핀더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마커스 세미엔과 맷 조이스를 외야 뜬공 처리하고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오승환은 지난 18일 오클랜드전에서 0.2이닝 4피안타 1홈런 3실점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반등에 성공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2.79에서 2.57로 내려갔다.   한편, 토론토는 0-4로 앞서던 8회 불펜진이 만루 홈런을 포함해 대거 5점을 내주며 4-5로 역전패했다. 토론토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추신수, CWS전 2번-DH 선발…우완 지올리토 상대

추신수, CWS전 2번-DH 선발…우완 지올리토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경기의 타격감을 이어갈까. 추신수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경기 추신수는 팀 승리를 결정짓는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경기의 타격감을 이어갈까.   추신수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경기 추신수는 팀 승리를 결정짓는 활약을 펼쳤다. 팀이 5-3으로 앞선 3회 2사 만루에서 점수 차를 벌리는 시즌 6호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은 추신수의 3타수 2안타 2볼넷 4타점 활약에 힘입어 12-5 대승을 거뒀다.   추신수가 물오른 타격감으로 팀을 연승으로 이끌지 주목된다.   이날 추신수는 우완 선발 루카스 지올리토를 상대한다. 지올리토는 올 시즌 8경기 선발로 나와 2승 4패 평균자책 6.91을 기록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아리엘 주라도)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조이 갈로(좌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 루카스 지올리토) 요안 몬카다(2루수)-욜머 산체스(3루수)-호세 아브레유(1루수)-맷 데이비슨(지명타자)-다니엘 팔카(우익수)-루리 가르시아(좌익수)-팀 앤더슨(유격수)-오마 나바에즈(포수)-애덤 엥글(중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21타수 무안타 탈출' 트라웃, TB전 시즌 13호 홈런

'21타수 무안타 탈출' 트라웃, TB전 시즌 13호 홈런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기나긴 부진에서 탈출했다. 트라웃은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트라웃은 이날 경기 전..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이 기나긴 부진에서 탈출했다.   트라웃은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트라웃은 이날 경기 전까지 전에 없던 부진에 빠져있었다. 지난 5월 12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 첫 타석에서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날도 첫 타석 볼넷을 얻어낸 후 삼진-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21타수 무안타 기록이 이어졌다.     막혔던 혈은 이날 경기 막판에 뚫렸다. 트라웃은 8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차즈 로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21타수 무안타 부진을 끊는 홈런이었다.    오랜만에 손맛을 본 트라웃은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한편, 에인절스는 탬파베이 3-8로 패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현지코멘트] "'솔로포' 최지만, 밀워키 복귀 환영한다"

[현지코멘트] "'솔로포' 최지만, 밀워키 복귀 환영한다"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빅리그 복귀 첫날 대형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400(5타수 2안..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빅리그 복귀 첫날 대형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400(5타수 2안타) OPS는 1.7이 됐다.     시즌 개막전서 대타로 출전해 2루타를 때렸으나 하루 만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최지만은 에릭 테임즈(왼 엄지)와 라이언 브론(허리)의 부상 이탈로 드디어 승격 기회를 잡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빅리그 무대로 복귀한 최지만은 자신의 생일날 자축포를 날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 초 1사에 미네소타 선발 카일 깁슨과 상대한 최지만은 3구째 시속 95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1호포. 비거리는 436피트(약 132.9m), 타구 속도는 시속 108마일을 찍었다.   현지 중계진도 최지만의 홈런을 반겼다. 중계진은 “밀워키 복귀를 환영한다. 확실한 존재감을 남긴 최지만이다. 빅리그 타석에 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개막일 샌디에이고전에 2루타를 작성했고 5월 중순에 다시 홈런을 날렸다”고 감탄을 터뜨렸다.   한편, 밀워키가 8-3으로 승리하면서 최지만의 2회 솔로포는 결승 홈런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현지코멘트] "추신수 홈런, 만루 기회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현지코멘트] "추신수 홈런, 만루 기회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의 만루 홈런에 현지 중계진도 감탄사를 연발했다. 추신수는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의 만루 홈런에 현지 중계진도 감탄사를 연발했다.   추신수는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5-3으로 앞선 3회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2사 만루에서 크리스 볼스테드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6호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9회 초에도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3타수 2안타 1홈런 2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만루 기회를 지켜보던 현지 중계진은 “텍사스 타선이 올 시즌 득점권에서 약하다. 홈런도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많이 나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추신수의 홈런이 나오자 중계진은 “추신수가 만루 기회를 제대로 살렸다”며 득점권 기회를 살린 점을 높이 샀다. 또 “노볼 2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 홈런이 나왔다”고 말하며 불리한 카운트에서 집중력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텍사스는 화이트삭스에 12-5로 승리하며 전날 역전패를 설욕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