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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최고 92.9마일' 류현진, 2회는 삼자범퇴…2이닝 2K 무실점

[류현진 중계] '최고 92.9마일' 류현진, 2회는 삼자범퇴…2이닝 2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2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LCS 1차전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2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LCS 1차전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결국 다저스도 커쇼의 부진과 야스마니 그랜달의 결정적 실책 탓에 1차전을 내줬다. 2차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이 과연 안 좋은 흐름을 끊어내고 시리즈를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2회]   2회도 무실점 퍼레이드를 벌였다.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2루수 땅볼,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잡았다. 특히 쇼에겐 시속 92.9마일 속구를 던지며 힘을 내기 시작했다. 이후 류현진은 에릭 크라츠는 3루수 직선타로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1회]   첫 타자 로렌조 케인을 1구 만에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키케 에르난데스도 좋은 수비로 류현진을 도왔다.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라이언 브론에겐 너클 커브를 던져 루킹 삼진, 후속 헤수스 아귈라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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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산뜻한 출발' 류현진, 1회 무실점…1이닝 1K 무실점

[류현진 중계] '산뜻한 출발' 류현진, 1회 무실점…1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LCS 1차전서 3이닝 5실점(4자책..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LCS 1차전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결국 다저스도 커쇼의 부진과 야스마니 그랜달의 결정적 실책 탓에 1차전을 내줬다. 2차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이 과연 안 좋은 흐름을 끊어내고 시리즈를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1회]   첫 타자 로렌조 케인을 1구 만에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키케 에르난데스도 좋은 수비로 류현진을 도왔다.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라이언 브론에겐 너클 커브를 던져 루킹 삼진, 후속 헤수스 아귈라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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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류현진, 반스와 배터리 호흡…LAD-MIL 라인업 공개

[NLCS] 류현진, 반스와 배터리 호흡…LAD-MIL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가 포수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서 5-6으로 석패한 다저스는 류현진을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가 포수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서 5-6으로 석패한 다저스는 류현진을 내세워 시리즈 원점 돌리기에 나선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포수는 반스. 1차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연거푸 범한 야스마니 그랜달은 이날엔 벤치를 지켰다. 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코디 벨린저와 그랜달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고 우타자로 라인업을 꾸렸다.   밀워키는 1차전과 비슷한 라인업을 꾸린 가운데, 포수 마스크는 매니 피냐 대신 ‘베테랑’ 에릭 크라츠에게 맡겼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류현진)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빗 프리즈(1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맷 켐프(좌익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류현진(투수)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투수 : 웨이드 마일리)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라이언 브론(좌익수)-헤수스 아귈라(1루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트래비스 쇼(2루수)-에릭 크라츠(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웨이드 마일리(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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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12연승' 밀워키, 커쇼 무너뜨리고 CS 1차전 선점

[포스트시즌 투데이] '12연승' 밀워키, 커쇼 무너뜨리고 CS 1차전 선점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극과 극’ 커쇼, 최근 2G 성적 DS 2차전 :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CS 1차전 :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 ‘2차전 등판’..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극과 극’ 커쇼, 최근 2G 성적 DS 2차전 : 8이닝 2피안타 무실점 CS 1차전 :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   ‘2차전 등판’ 류현진, 밀워키 타자 상대 성적 그랜더슨 7타수 3안타 옐리치 7타수 2안타 브론 2타수 1안타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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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패배' 로버츠 감독 "수비진, 커쇼 받쳐주지 못했다"

'1차전 패배' 로버츠 감독 "수비진, 커쇼 받쳐주지 못했다"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수비 문제를 패인으로 꼽았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경기 초반 야수진의 실책이 겹쳐 5-6으로 패했다.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실수를 연발했다. 1회와 3회 ..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수비 문제를 패인으로 꼽았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경기 초반 야수진의 실책이 겹쳐 5-6으로 패했다.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실수를 연발했다. 1회와 3회 모두 패스트볼 1개씩을 기록한 그랜달은 3회 1사 2, 3루 헤수스 아귈라의 타석에서 타격방해를 저질렀다.   크리스 테일러의 외야 실책까지 겹친 다저스는 커쇼가 3이닝 만에 내려가는 악조건 속에 패하고 말았다.     로버츠 감독은 3이닝 5실점(4자책) 패전을 당한 에이스를 감쌌다. 로버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가 마운드에 있을 때 깔끔한 경기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실투가 있었지만, 커쇼의 투구는 좋았다. 야수진이 그를 돕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우드러프의 홈런에 대해서도 놀랐다고 말했다. 로버츠는 “우드러프의 스윙이 괜찮았다.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쳤을 때, 우리 모두 놀랐다”고 밝혔다.   이날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된 훌리오 유리아스는 7회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 로버츠는 “유리아스의 이날 투구는 좋았다. 아귈라에게 맞은 홈런은 그가 좋은 스윙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일 경기 승리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로버츠는 "이날 경기에서 긍정적인 점도 확인했다.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목표는 같다"고 말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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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3이닝 4K 무실점' 헤이더, 팀 승리에 징검다리 놨다

[플래시 BACK] '3이닝 4K 무실점' 헤이더, 팀 승리에 징검다리 놨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도밍고 산타나 (밀워키 브루어스) 산타나 : 1타수 1안타 2타점 활약상 : 연이은 실책으로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도밍고 산타나 (밀워키 브루어스) 산타나 : 1타수 1안타 2타점   활약상 : 연이은 실책으로 자멸하던 다저스에 결정타를 날렸다. 4회 좌익수 테일러의 실책으로 무사 2, 3루 기회가 찾아왔고 대타로 나선 산타나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결국, 이 적시타 한 방으로 커쇼는 이른 시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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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수비 집중력 부재' 다저스, 그랜달+테일러 실책으로 자멸

[NLCS] '수비 집중력 부재' 다저스, 그랜달+테일러 실책으로 자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적지에서 1차전을 내줬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경기 초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크리스 테일러의 실책이 겹쳐 5-6으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수비 집중력에서 문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적지에서 1차전을 내줬다.   다저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경기 초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크리스 테일러의 실책이 겹쳐 5-6으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수비 집중력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초반 주도권을 내줬다. 다저스는 2회 매니 마차도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3회와 4회 밀워키에 도합 5점을 허용했다.      외야 수비도 덩달아 흔들렸다. 4회 무사 1루에서 밀워키는 올랜도 아르시아가 좌전 안타를 때렸다. 여기서 크리스 테일러가 공을 뒤로 빠트리면서 주자들이 한 베이스를 더 이동했고 이는 추가 2실점의 빌미가 됐다. 잇따른 수비 실책에 커쇼는 투구수 조절에 실패, 3이닝 동안 74개의 공을 던지며 힘든 경기를 했다.   경기 막판 타선의 응집력을 생각하면 초반 실책은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다저스는 8회 3점, 9회 1점을 따라붙었지만, 초반 실수를 덮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실책 4개로 자멸한 다저스는 오는 14일 류현진이 선발 등판해 1차전 설욕을 노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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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헤이더 3이닝 무실점' 밀워키, 1차전 6-5 승리

[NLCS] '헤이더 3이닝 무실점' 밀워키, 1차전 6-5 승리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상대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무너뜨리고 6-5 승리를 거머쥐었다. 먼저 공격한 팀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2회 매니 마차..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상대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무너뜨리고 6-5 승리를 거머쥐었다.   먼저 공격한 팀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2회 매니 마차도가 지오 곤잘레스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하지만 3회부터 커쇼를 공략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가 동점 1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볼넷과 안타, 야스마니 그랜달의 타격방해로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에르난 페레즈의 역전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4회에도 상대 실책을 틈타 추가점을 마련했다. 매니 피냐가 볼넷으로 출루한 무사 1루에서 올랜도 아르시아의 좌전 안타를 때렸다. 이때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가 공을 뒤로 빠트리며 무사 2, 3루가 됐다. 밀워키는 대타 도밍고 산타나의 2타점 적시타, 라이언 브론의 1타점 적시타로 도망갔다.   곤잘레스를 2이닝 만에 내린 밀워키는 3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했다. 5회부터 등판한 조쉬 헤이더는 46개의 투구수로 3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그 사이 밀워키는 7회 말 헤수스 아귈라가 1점 홈런을 더했다. (6-1)   다저스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8회 초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마차도와 맷 켐프가 연속 적시타로 3점을 만회했다. 9회에도 크리스 테일러의 1타점 3루타로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동점까지는 한 발짝이 모자랐다.   밀워키 선발 곤잘레스는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1실점 노디시전, 다저스 선발 커쇼는 3이닝 6피안타 5실점(4자책) 패전을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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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피홈런+야수 실책' 커쇼, 3이닝 5실점 강판

[NLCS] '피홈런+야수 실책' 커쇼, 3이닝 5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마운드를 내려갔다. 커쇼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5실점(4자책)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첫 2이닝은 실점하지 않았다.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마운드를 내려갔다.   커쇼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5실점(4자책)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첫 2이닝은 실점하지 않았다. 커쇼는 1회와 2회 안타 1개씩을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를 범타로 묶었다.   하지만 3회부터 실점이 이어졌다. 커쇼는 선두타자로 나선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에게 홈런을 맞았다. 이어 안타와 볼넷,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의 타격방해로 1사 만루에 몰렸다. 에르난 페레즈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분위기는 밀워키로 넘어갔다.   4회에도 위기가 계속됐다. 선두타자 매니 피냐의 볼넷,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안타를 내줬다. 이때 좌익수 크리스 테일러의 실책까지 겹쳐 무사 2, 3루가 됐다. 대타 도밍고 산타나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준 커쇼는 결국 마운드를 라이언 매드슨에게 넘겼다.   매드슨이 라이언 브론에게 추가 적시타를 맞으면서 커쇼의 실점은 5점으로 불어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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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우드러프 홈런포' MIL, 3회 2득점으로 역전

[NLCS] '우드러프 홈런포' MIL, 3회 2득점으로 역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역전을 일궈냈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3회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의 솔로 홈런을 포함해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밀워키는 선발 지오 곤잘레스가 2회 매니 마차도에..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역전을 일궈냈다.   밀워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3회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의 솔로 홈런을 포함해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밀워키는 선발 지오 곤잘레스가 2회 매니 마차도에게 1점 홈런을 허용, 0-1로 리드를 뺏겼다. 타선은 2회까지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에 무득점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3회 의외의 선수가 해결사로 나섰다. 3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우드러프가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것.   공세는 계속됐다. 밀워키는 안타와 볼넷,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의 타격 방해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에르난 페레즈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2-1)   한편, 3회까지 62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커쇼는 포수 그랜달이 흔들리며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 그랜달은 3회까지 패스트볼 2개, 타격방해 1번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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