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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팬그래프 수석 편집장 데이브 카메룬 고용

SD, 팬그래프 수석 편집장 데이브 카메룬 고용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합류하는 데이브 카메룬 (사진=MLB.com) 1월 11일 (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야구 경기 내 데이터 분석/개발의 범위를 확장하려는 목적으로, 팬그래프에서 수석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던 데이브 카메룬을 연구/개발 부서 수석 애널리스트로 고용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합류하는 데이브 카메룬 (사진=MLB.com)   1월 11일 (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야구 경기 내 데이터 분석/개발의 범위를 확장하려는 목적으로, 팬그래프에서 수석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던 데이브 카메룬을 연구/개발 부서 수석 애널리스트로 고용했다.    카메룬은 야구 분석 계에서 정평이 난 인물로 2008년 이래로 팬그래프에서 분석 글을 썼고, 최근까지 편집장을 맡았다.    11일 작별 칼럼에서, 카메룬은 "내가 물론 팬그래프를 떠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 팬그래프는 집이나 마찬가지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샌디에이고의 A.J 프렐러 단장이 전화해 샌디에이고 구단에서 일하는 것에 관해 관심이 있냐고 물었을 때, 새로운 도전에 흥미를 느꼈다. 앤디 그린 감독님과 만났을 때, 경기장에서 선수가 나아질 수 있게 돕는 목적으로 분석 자료를 사용할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품게 되었다. 팬그래프와 그 구성원들을 항상 사랑하지만, 샌디에이고가 이기는 팀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 돕는 기회를 지나치고 싶지 않았다."라며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했다.    샌디에이고의 그린 감독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코치로 있었을 때, 그리고 샌디에이고 감독 첫 두 시즌을 맡으면서 데이터 분석을 수용해왔다. 그린 감독은 "업계에 많은 분석 자료가 사실 내가 읽었던 카메룬의 기사에서 온 것도 있기에, 카메룬의 분석 자료에 친숙하다. 항상 카메룬의 통찰력이 인상적이었고, 우리 팀에 합류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카메룬의 샌디에이고 합류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온라인상에 야구를 분석 관점에서 바라본 글을 쓴 사람들을 채용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카고 컵스 역시 카메룬과 같은 배경을 지닌 인물을 구단의 야구 운영팀에 채용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2002년 현대 야구 분석의 창시자로 명성이 자자한 빌 제임스를 고용하며, 이런 흐름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셈이다.    작별 칼럼에서 카메룬은 "야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것 가운데 경기장에서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게임을 거시적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외부의 관점은 도움이 되지만, 주로 메이저리그 구단이 수집 및 분석한 정보가 대부분이고 대중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이제 그 영역으로 뛰어들고, 야구를 또 다른 관점을 바라보며, 여기서 알려지지 않은 야구 일부를 배울 적절한 시점이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스티브 길버트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The Padres on Wednesday hired Dave Cameron as senior analyst -- research and development, as the organization continues to expand its reach in that department.   Cameron, who is a much-respected figure in the analytics community, had been with FanGraphs since 2008 and served most recently as its managing editor.   In a farewell column on Wednesday, Cameron explained his decision.   "I definitely wasn't looking to leave FanGraphs," Cameron wrote. "This place was home. But when [Padres general manager] A.J. Preller called to gauge my interest in working for their organization, I was intrigued by the thought of a new challenge. When I met with [Padres manager] Andy Green, I was inspired to think about the possibilities of using analysis to help players improve on the field. And while I will always love FanGraphs and the people here, the opportunity to help continue to build a winning organization in San Diego was one I did not want to pass up."   Green has embraced analytics in his time as both a Major League coach with the D-backs and his first two seasons as manager of the Padres.   "I was familiar with his work as many in the industry were just from articles that I saw," Green said. "I always thought his insights were impressive, and we're excited to add him to the organization."   Cameron's addition follows a trend of big league teams hiring people from websites that provide a look at the analytics side of baseball.   The World Series champion Astros as well as the Cubs have hired people from backgrounds like Cameron's to be a part of their baseball operations departments.The Red Sox were early pioneers when they hired Bill James, widely regarded as the founder of modern day analytics, in 2002.   "There are things you can only learn about baseball working on that side of the fence," Cameron wrote. "While an outsider's perspective can be helpful in keeping a big picture view of the game, there is so much information being collected and analyzed by Major League organizations that just won't make its way into the public realm. For me, this feels like the right time to make that jump, to go see things from another perspective, and to learn about the parts of baseball that we don't get out here."   By Steve Gilbert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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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홈극강' 류현진, 빅게임 피처 이름값 증명

[메이저리그 투나잇] '홈극강' 류현진, 빅게임 피처 이름값 증명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이콜라스 호투’ STL, SF 꺾고 WC 경쟁 박차 세인트루이스의 '복덩이' 마이콜라스는 이날도 호투. 7이닝 8K 2실점(1자책)으로 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이콜라스 호투’ STL, SF 꺾고 WC 경쟁 박차   세인트루이스의 '복덩이' 마이콜라스는 이날도 호투. 7이닝 8K 2실점(1자책)으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꽁꽁 묶었다. 덕분에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으로 모두 이긴 세인트루이스는 애리조나를 누르고 3연승을 거둔 콜로라도와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MIL-STL-COL 3파전’ NL 와일드카드 경쟁 밀워키 89승 67패 승률 .571 +2경기 세인트루이스 87승 69패 승률 .558 콜로라도 85승 70패 승률 .548 (WC 2위와 1.5경기 차) *팬그래프 기준 PS 진출확률 : 밀워키 99% 세인트루이스 79.5% 콜로라도 27.4% *‘NL 서부 1위’ 다저스, 승률 .558로 세인트루이스와 동률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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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PS 선발, 내게 맡겨' 류현진, 6이닝 무실점+3안타 맹활약

[플래시 BACK] 'PS 선발, 내게 맡겨' 류현진, 6이닝 무실점+3안타 맹활약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블레이크 스넬 (탬파베이 레이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탬파베이 5:2 승리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블레이크 스넬 (탬파베이 레이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탬파베이 5:2 승리 스넬 : 6.2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   활약상 : 무실점 투구로 시즌 21승에 성공, 사이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또 한 번 높였다. 7회 2사까지 역투를 펼치며 평균자책을 1.90까지 끌어내렸다. 2011년 1라운드 52순위로 지명된 탬파베이 유망주는 빅리그 데뷔 3년 만에 본인의 진가를 꽃피우고 있다.   인터뷰 : “단순히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수준에서 그칠 선수가 아니다. 그는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다” - 캐시 감독 (MLB.com)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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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위원 "류현진, 투구 밸런스가 좋았고 차분함 돋보여"

김선우 위원 "류현진, 투구 밸런스가 좋았고 차분함 돋보여"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다저 스타디움을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다저 스타디움을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고, 타석에선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르기까지 했다.   다소 넓었던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을 잘 활용했고, 완벽한 커맨드로 상대 타선을 농락했다. 속구 평균 구속도 시속 90마일 이상을 유지했고, 이날엔 커터를 줄이고 체인지업 구사율을 늘린 것도 승리의 열쇠가 됐다.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운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14-0으로 대파하며 지구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김선우 MBC SPORTS+ 해설위원도 류현진의 호투를 높이 평가했다.   김선우 위원은 “류현진의 투구 밸런스가 굉장했고, 차분함이 돋보였다”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에서 본인이 던지고자 하는 구종들을 던졌다. 또 스트라이크존이 살짝 넓었는데, 그걸 잘 이해하고 던진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 인터뷰를 진행한 류현진은 “경기 초반 많은 득점 지원으로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덕분에 더 공격적인 투구를 할 수 있었다”며 자신을 도와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타석에서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른 비결을 묻는 말엔 “타석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는 생각으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가을야구’ 선발 로테이션 합류 여부에 관해선 “포스트시즌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싶다. 지금까지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포스트시즌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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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승' 류현진 "PS 선발진 합류, 좋은 결과 기대한다"

'시즌 6승' 류현진 "PS 선발진 합류, 좋은 결과 기대한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포스트시즌 선발진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3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류..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포스트시즌 선발진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3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류현진의 대활약으로 다저스는 14-0 대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상대 타선을 압박했다. 류현진은 1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선을 제압했다. 5회와 6회 득점권에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공격적인 투구로 위기를 탈출했다. 이날 류현진은 볼넷을 단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팀 대량득점에도 동참했다. 류현진은 2회 안타에 이어 4회와 5회에도 안타로 출루해 2개의 득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4회 6점, 5회 2점을 추가해 경기 중반 승기를 굳혔다.   10점의 득점 지원을 받은 류현진은 큰 부담 없이 본인의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초반 많은 득점지원으로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며 “덕분에 더 공격적인 투구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류현진은 중요한 경기마다 호투를 통해 ‘빅게임 피쳐’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류현진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면 긴장감을 더 느끼지만,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은 평소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류현진은 3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팀 공격에도 크게 기여했다. 류현진은 “타석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본인의 타격 성적에도 만족해했다.   포스트시즌 선발진 합류 의지도 밝혔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싶다"고 말하며 “지금까지는 좋은 흐름으로 가고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 2.00을 기록하고 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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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마운드뿐 아니라 타석에서도 빛났다"

美 언론 "류현진, 마운드뿐 아니라 타석에서도 빛났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다저 스타디움 마운드를 지배했다. 타석에선 3안타까지 터뜨리며 올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6이닝 8..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다저 스타디움 마운드를 지배했다. 타석에선 3안타까지 터뜨리며 올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고, 타석에선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르기까지 했다.   다저스도 류현진의 활약 덕분에 샌디에이고를 14-0으로 대파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전망을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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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21승' 스넬 "AL 사이영상?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

[MLB 토크] '21승' 스넬 "AL 사이영상?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스넬(25,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트로피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스넬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스넬(25,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트로피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스넬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탬파베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신기록인 21승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평균자책 4.04에 머물렀던 스넬은 올해엔 21승 5패 평균자책 1.90의 뛰어난 성적으로 탬파베이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시즌 말미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크리스 세일(보스턴) 등 정상급 투수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거론될 정도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도 스넬의 사이영 수상을 적극 지지했다. 캐시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스넬은 이날 호투로 사이영상 후보로서 입지를 굳혔다”며 “단순히 거론되는 수준을 넘어 사이영상 후보목록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넬의 생각은 어떨까. MLB.com에 따르면 스넬은 “사이영상 수상에 대해선 시즌이 끝난 뒤 생각하겠다.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한편, 탬파베이는 스넬의 역투에 힘입어 토론토를 5-2로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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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자축포' 맷 켐프, 통산 1000타점 달성

'생일 자축포' 맷 켐프, 통산 1000타점 달성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켐프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다저스의 14-0 대승에 공헌했다. ..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켐프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다저스의 14-0 대승에 공헌했다.     특히 2회엔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34세 생일을 자축했다. 매니 마차도의 선제 솔로포 1-0으로 앞선 2회 말에 샌디에이고 선발 조이 루체시와 맞붙은 켐프는 좌월 솔로홈런(21호)을 터뜨림과 동시에 통산 1000타점을 올렸다.   켐프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4회엔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타자 일순으로 다시 돌아온 타석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통산 1002타점까지 쌓았다. 이로써 켐프는 현역선수 가운데 11번째, 내셔널리그에선 5번째로 많은 타점을 쌓은 선수가 됐다.   자신의 34세 생일날을 화려하게 장식한 켐프는 올 시즌 타율 .287 21홈런 82타점 OPS .814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또 타석에선 통산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해내며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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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손목 연골 파열…양키스 가을야구 '먹구름'

그레고리우스, 손목 연골 파열…양키스 가을야구 '먹구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가을야구 전선에 먹구름이 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오른 손목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대로 2018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양..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가을야구 전선에 먹구름이 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오른 손목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대로 2018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정한 2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탈이 났다. 연장 11회 애런 힉스의 끝내기 2루타 때 1루에서 홈까지 질주한 그레고리우스는 홈으로 파고 드는 과정에서 오른 손목을 다쳤다.   이후 그레고리우스는 MRI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오른 손목 연골에 작은 파열이 발견됐다. 그레고리우스는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코티손 주사를 맞은 상태며, 포스트시즌 합류 여부는 경과를 지켜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그레고리우스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타율 .268 27홈런 86타점 10도루 OPS .834 fWAR 4.5승을 기록, 양키스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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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6승' 다저스, SD에 14-0 대승

'류현진 시즌 6승' 다저스, SD에 14-0 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끝냈다. 다저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투타 맹활약을 앞세워 14-0 대승을 거뒀다. 타자들도 류현진에게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끝냈다.   다저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투타 맹활약을 앞세워 14-0 대승을 거뒀다.         타자들도 류현진에게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2회 말 매니 마차도와 맷 켐프가 홈런포로 2점을 안겼다. (2-0)   4회 오스틴 반스의 2점 홈런으로 다시 물꼬를 튼 타선은 류현진의 안타와 득점을 포함해 6점을 퍼부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5회 2점, 7회 4점을 추가해 14점차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이날 완승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에 1.5경기차 앞선 지구선두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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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0G 소화' 오승환, ARI전 0.2이닝 1K 무실점

'시즌 70G 소화' 오승환, ARI전 0.2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70번째 등판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8회 1사 1, 2루에서 구원등판,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리드를 지켰다. 팀..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70번째 등판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8회 1사 1, 2루에서 구원등판,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리드를 지켰다.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8회, 애덤 오타비노가 1사에서 두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다. 이에 콜로라도는 오승환을 급히 호출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A.J 폴락을 6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케텔 마르테에게 초구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지난 9월 20일 이후 4일 만에 등판한 오승환은 깔끔한 투구로 올 시즌 7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종전 2.76에서 2.73으로 떨어트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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