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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마이애미 핵심 리얼무토-옐리치에 관심 보여

ATL, 마이애미 핵심 리얼무토-옐리치에 관심 보여

1월 4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소식통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의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포수 J.T 리얼무토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트레이드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지만, 애틀랜타는 마이애미로부터 두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내줄 수 있는 두..

    1월 4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소식통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의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포수 J.T 리얼무토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트레이드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지만, 애틀랜타는 마이애미로부터 두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내줄 수 있는 두꺼운 유망주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애틀랜타 단장직에 오른 알렉스 안토폴로스 단장은 메이저리그에서 최고 유망주 시스템을 물려받았다.   안토폴로스 단장이 옐리치와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기회롤 삼는 주된 이유는 바로 1루수 프레디 프리먼, 우완 훌리오 테헤란, 외야수 엔더 인시아테가 2018시즌 이후 애틀랜타와 계약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안토폴로스 단장은 자금 운용에 상당한 유동성을 갖게 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을 역임하던 시절 대형 트레이드를 실행하면서, 안토폴로스는 자신이 구단의 정상급 유망주를 보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을 입증했다. 애틀랜타에서도 안토폴로스 단장은 다저스와 대형 계약을 맺은 선수들을 바꾸며 연봉 총액 문제를 해결한 창조적인 트레이드를 선보였다. 애틀랜타에서 첫 오프 시즌을 맞이한 안토폴로스 단장이 아직 굵직한 움직임을 다 끝낸 것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더불어, 이번 주 한 소식통은 애틀랜타가 FA 시장에 나온 선발 투수와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지금 애틀랜타 선발 로테이션에는 테헤란, 마이크 폴티뉴비치, 그리고 새로 영입된 우완 브랜든 맥카시 세 선수만이 자리가 고정되어 있다.    현재 애틀랜타 구단이 경쟁균등세 범위(사치세 범위)에 근접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안토폴로스 단장은 다년 계약을 나중에 미뤄도 되며, 자금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상태이다. FA 시장에 나온 선발 투수 가운데 다르빗슈 유, 제이크 아리에타, 알렉스 콥, 랜스 린 등 계약을 하지 못한 선수가 많다. 따라서, 이 선수 가운데 애틀랜타가 한 명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원문기사 - 존 폴 모로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When Alex Anthopoulos became the Braves' general manager in November, he inherited one of the top farm systems in baseball.   Through blockbuster trades while GM of the Blue Jays, Anthopoulos demonstrated that he's not afraid to part with top prospects. In Atlanta, he's already constructed a creative swap of large contracts with the Dodgers. And he may not be done with major moves in his first offseason with the Braves.   The Braves have contacted the Marlins to express interest in trading for outfielder Christian Yelich and catcher J.T. Realmuto, sources said. While the talks have yet to advance, there's little doubt that the Braves have the prospect depth to entice their National League East rival.   One major reason for Anthopoulos to be opportunistic: Freddie Freeman, Julio Teheran and Ender Inciarte are the only players on guaranteed contracts with the Braves beyond the 2018 season, providing Anthopoulos with a high degree of financial flexibility.   The Braves also are interested in signing a free-agent starting pitcher, one source said this week. For now, the Braves have only three starters locked into rotation spots for 2018: Teheran, Mike Foltynewicz and the newly acquired Brandon McCarthy.   Since the Braves aren't close to Major League Baseball's competitive balance tax threshold, Anthopoulos has the freedom to backload multiyear contracts without major financial repercussions. With many starting pitchers still unsigned -- Yu Darvish, Jake Arrieta, Alex Cobb and Lance Lynn, among others -- one could fall into the Braves' price range.   By Jon Paul Morosi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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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 MIA 관중 수 증가 예상…美 언론 "지나치게 낙관적"

지터, MIA 관중 수 증가 예상…美 언론 "지나치게 낙관적"

[엠스플뉴스] 데릭 지터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가 투자자들에게 수익과 관중 수 증가를 예상한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잇따른 주축 선수들의 트레이드로 인해 관중 수 증가 가능성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야후 스포츠, 스포팅 뉴스 등 현지 언론은 1월 3일(..

    [엠스플뉴스]   데릭 지터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가 투자자들에게 수익과 관중 수 증가를 예상한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잇따른 주축 선수들의 트레이드로 인해 관중 수 증가 가능성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야후 스포츠, 스포팅 뉴스 등 현지 언론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헤럴드의 보도를 인용해 지터가 투자자들에게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수익이 증가할 것이란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료는 지난해 8월 그리고 2개월 전에 작성된 문서다.   지난해 마이애미 구단은 티켓 판매를 통해 총 3,000만 달러의 이윤을 창출했다. 그리고 지터가 제출한 업무 계획서엔 마이애미의 티켓 판매 수익이 다가올 3년간 3,750만 달러, 4,060만 달러, 4,580만 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료 관중 수도 상승할 것으로 봤다. 마이애미의 지난해 관중 수는 160만 명이지만, 실제로 티켓 값을 지불한 관중은 82만 명에 불과했다. 그리고 계획서엔 유료 관중 수가 다가올 5시즌 동안 110만 명, 120만명, 135만명, 150만명, 165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나왔다.   그러나 이는 마이애미가 지안카를로 스탠튼, 디 고든, 마르셀 오수나 등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하기 이전에 작성된 문서였다. 이에 야후 스포츠는 “현 시점에서 큰 의미가 없는 계획”이라고 꼬집었으며, 스포팅 뉴스는 “관중 수 증가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예측”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마이애미는 포수 J.T. 리얼무토와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 두 스타 선수까지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얼무토와 옐리치가 ‘파이어 세일’에 대해 불만을 품자 두 선수마저 내보내려는 모양새다.   ‘악덕 구단주’ 제프 로리아의 시대가 종언을 고하면서 마이애미 팬들은 구단이 정상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이애미 팬들의 마음엔 싸늘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마이애미가 반등을 이뤄내기 전까지 지터 구단주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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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시카고 컵스의 투수 보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토브리그+] 시카고 컵스의 투수 보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는 올겨울 들어 벌써 5명(스티브 시섹, 드류 스마일리, 타일러 챗우드, 브랜든 모로우, 다리오 알바레스)의 투수를 영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컵스의 투수 보강은 아직 끝나지 않은 듯하다. 시카고 지역 매체 'CBS 시카고'의 브루스 르바인은 3일(한..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는 올겨울 들어 벌써 5명(스티브 시섹, 드류 스마일리, 타일러 챗우드, 브랜든 모로우, 다리오 알바레스)의 투수를 영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컵스의 투수 보강은 아직 끝나지 않은 듯하다.   시카고 지역 매체 'CBS 시카고'의 브루스 르바인은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컵스가 제이크 아리에타(31)를 다시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리에타는 2013시즌 중반 컵스에 합류해 4년 반 동안 68승 31패 803.0이닝 평균자책 2.73으로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2015시즌에는 22승 6패 229.0이닝 평균자책 1.77을 기록하며 NL 사이영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컵스는 그동안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아리에타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제이크 아리에타의 패스트볼 평균구속 변화   2015년 94.6마일(152.2km/h) 2016년 93.7마일(150.8km/h) 2017년 92.1마일(148.2km/h)   그 이유는 지난해 14승 10패 168.1이닝 평균자책 3.53으로 컵스 이적 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구속 하락 현상이 뚜렷했기 때문이라고 추측됐다. 하지만 어느새 상황이 변했다. 현재 컵스는 지구 라이벌 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함께 아리에타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아리에타의 재영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르바인에 따르면, 컵스는 다르빗슈 유와 알렉스 콥에게도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 실제로 컵스 사장 엡스타인과 단장 호이어는 지난 12월 중순 다르빗슈와 직접 면담을 가졌으며, 투수 코치 짐 히키와 감독 조 매든과 친분이 깊은 콥 역시 컵스행을 진지하게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두 선수의 몸값이다. ESPN 등 현지 유력 매체에 따르면 다르빗슈의 계약 규모는 최소 연간 2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다르빗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으로 추측되는 콥의 예상 연봉도 1700~1900만 달러에 이른다.        이에 따라 컵스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 선수, 크리스 아처(29, 탬파베이 레이스)와 게릿 콜(27,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트레이드로 인해 유망주를 지출하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봉에 쓸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한편, 컵스는 선발 투수 못지않게 웨이드 데이비스가 떠난 마무리 보강도 시급한 상황이다. 자유계약(FA)을 통해 콜로라도 로키스로 보금자리를 옮긴 데이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선 최소 그렉 홀랜드(32)나, 에디슨 리드(29)급 불펜 투수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두 선수와의 에이전트와도 벌써 접촉했다는 풍문이다.   스프링캠프까지 약 6주를 남겨 놓은 가운데 2016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컵스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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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STL, 호스머-도날드슨 영입 관심"

MLB.com "STL, 호스머-도날드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체면을 구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대대적인 보강 작업에 착수했다. 마르셀 오수나 영입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에릭 호스머(FA), 조시 도날드슨(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정상급 타자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상태다. 미..

  [엠스플뉴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체면을 구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대대적인 보강 작업에 착수했다. 마르셀 오수나 영입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에릭 호스머(FA), 조시 도날드슨(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정상급 타자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상태다.   미국 MLB.com 존 모로시 기자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호스머와 도날드슨이 세인트루이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전통의 명가' 세인트루이스의 이적 시장 행보를 다뤘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 영입전에 철수한 세인트루이스는 지난달 마이애미 말린스로부터 오수나를 영입, 타선 보강에 성공했다. 그러나 ‘빅뱃’ 보강을 위해 여전히 이적 시장을 둘러보고 있으며 호스머, 도날드슨 영입에 꾸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1루수 호스머와 3루수 도날드슨의 주 포지션은 확연히 다르다. 이에 세인트루이스는 두 선수 중 한 선수를 영입하면 상황에 따라 맷 카펜터를 3루수 또는 1루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가을야구’ 도전 의지를 밝힌 토론토가 ‘간판타자’ 도날드슨을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을지는 의문이다. FA 호스머는 세인트루이스행 가능성이 있는 자원이지만, 세인트루이스가 영입전에서 승리하는 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에 따르면 호스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7년 계약을 제시받았다. 다만 호스머는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진 않은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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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르빗슈, 여전히 MIN와 협상 일정 조율 중"

美 언론 "다르빗슈, 여전히 MIN와 협상 일정 조율 중"

[엠스플뉴스] 자유계약선수(이하 FA) 다르빗슈 유가 아직까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네소타 지역 라디오 '1500 ESPN'의 호스트를 맡고 있는 대런 울프슨 기자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미네소타 트윈스와 다르빗슈는 여전히 협상 일정을 조율하고 ..

  [엠스플뉴스]   자유계약선수(이하 FA) 다르빗슈 유가 아직까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네소타 지역 라디오 '1500 ESPN'의 호스트를 맡고 있는 대런 울프슨 기자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미네소타 트윈스와 다르빗슈는 여전히 협상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라고 소식을 전했다.   다르빗슈는 오프시즌 시작 초기부터 미네소타 외에도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미네소타다. 미네소타는 테드 레빈 단장이 지난 2012년 텍사스 시절 다르빗슈 영입에 가장 공들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다르빗슈는 이번 FA를 통해 메이저리그서 처음으로 본인이 구단을 선택할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올해로 32세가 된 나이와 현지 언론서 예상되는 계약 규모를 고려하면, 이번 행선지가 미국에서의 마지막 팀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협상에 임하고 있다 해석된다.   한편, 다르빗슈는 빅리그 5시즌 동안 통산 56승 42패 평균자책 3.42를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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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천재' 프라이어, 다저스 불펜 코치 부임 예정

'비운의 천재' 프라이어, 다저스 불펜 코치 부임 예정

[엠스플뉴스] ‘비운의 천재’ 마크 프라이어(37)가 LA 다저스 불펜 코치로 부임한다. 미국 '야후스포츠' 메이저리그 전문기자 팀 브라운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프라이어가 다저스 불펜 코치를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아직 구단의 공식 확인은 없는 상..

  [엠스플뉴스]   ‘비운의 천재’ 마크 프라이어(37)가 LA 다저스 불펜 코치로 부임한다.   미국 '야후스포츠' 메이저리그 전문기자 팀 브라운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프라이어가 다저스 불펜 코치를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아직 구단의 공식 확인은 없는 상태다.   조쉬 바드 불펜 코치가 뉴욕 양키스 벤치 코치로 부임하면서 새로운 인물 찾기에 나섰던 다저스는 프라이어를 새 불펜 코치로 낙점했다. 현지에선 프라이어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릭 허니컷(63) 투수 코치의 뒤를 이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프라이어는 선수 시절 케리 우드와 함께 시카고 컵스의 미래로 주목받았던 우완 투수다. 2002년 빅리그에 데뷔한 프라이어는 6승 6패 평균자책 3.32를 기록, 가능성을 보였고, 이듬해인 2003년엔 18승 6패 평균자책 2.43의 훌륭한 성적으로 일약 에이스급으로 떠올랐다.   ‘제2의 로저 클레멘스’라고 칭송받았으며, 그가 던지는 불같은 강속구와 마술 같은 커브는 빅리그에서도 단연 일품이었다. 그러나 2003년 평균 113개의 투구수로 전체 1위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엔 평균 125개를 던지는 등 고교 야구급 혹사를 당하면서 결국, 탈이 났다.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린 프라이어는 재기를 노렸으나, 2006년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 끝내 빅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이 탓에 프라이어는 투수 유망주 혹사 금지의 대표적 사례로 거론되기도 한다.   2013년 12월 결국, 현역 생활을 정리한 프라이어는 최근 몇 년간 ‘고향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마이너리그 피칭 코디네이터로 일하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그리고 이번에 다저스의 부름을 받아 코치로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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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오타니, 2018년 가장 흥미로운 인물 1위"

美 ESPN "오타니, 2018년 가장 흥미로운 인물 1위"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2018년 가장 흥미로운 인물 18명을 선정하면서 오타니의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ESPN은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다수의 팀에게 설문을 요..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선수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2018년 가장 흥미로운 인물 18명을 선정하면서 오타니의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ESPN은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다수의 팀에게 설문을 요청하고, 7개 구단과 면접을 했다"면서 당시 영입 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낯선 땅에서 전례가 없는 일(투타 겸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했다. 2013년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소속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타니는 데뷔해부터 투타 겸업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본 생활 5년 동안 투수로서 42승 15패 7세이브 평균자책 2.52의 기록을 남겼고, 타자로 타율 .286 48홈런 166타점을 올렸다. 작년 시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노사협정 규정상 비교적 낮은 금액에 계약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많은 팀들의 구애를 받았다. 그러나 오타니가 선택한 팀은 에인절스였다. 투타 겸업을 약속받은 점이 결정적이었다. 최고의 선수를 영입한 에인절스는 단숨에 올해 가장 주목받는 팀이 됐다. 에인절스는 오타니에이어 잭 코자트, 이안 킨슬러를 추가로 영입했고, 저스틴 업튼과도 재계약을 맺으며 전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빅리그 최고의 타자로 꼽히는 마이크 트라웃과 '백전노장' 알버트 푸홀스까지 버티고 있어 오프시즌동안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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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아리에타 영입전, CHC-STL 경쟁

'FA 선발' 아리에타 영입전, CHC-STL 경쟁

[엠스플뉴스] ‘FA 선발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는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을까. 연말 연초로 이어지는 휴가가 마무리되면서 이적 시장이 활력을 되찾은 가운데, 아리에타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이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라는 현지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M..

  [엠스플뉴스]   ‘FA 선발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는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을까. 연말 연초로 이어지는 휴가가 마무리되면서 이적 시장이 활력을 되찾은 가운데, 아리에타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이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라는 현지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MLB 데일리 디쉬’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지역 라디오 WSCR-AM 브루스 레빈을 인용해 “컵스와 세인트루이스가 ‘FA 선발 최대어’ 아리에타 영입에 가장 관심을 보인 팀”이라고 보도했다.     아리에타는 빅리그 8시즌 통산 197경기(191선발)에 등판해 1161이닝을 소화, 88승 56패 평균자책 3.57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5년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으며, 지난해엔 30경기에 등판해 168.1이닝을 던져 14승 10패 평균자책 3.53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미 현지에선 아리에타를 다르빗슈 유와 함께 'FA 선발 최대어로' 분류하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FA 상위 50인 가운데 아리에타를 4위로 선정, 그가 4년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아리에타 영입에 복수의 팀이 관심을 드러낸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이 매체에 따르면 현재 아리에타 영입전에 가장 앞선 팀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속한 컵스와 세인트루이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물론 미스터리 구단이 영입전 복병으로 급부상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한편, 브루스 레빈에 따르면 컵스는 아리에타뿐만 아니라 FA 투수 다르빗슈, 알렉스 콥에게도 여전히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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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SD, 호스머에 7년 계약 제시"

美 언론 "SD, 호스머에 7년 계약 제시"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1루수 최대어’ 에릭 호스머에게 7년 장기계약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드맨’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일 모양새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3일(이하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1루수 최대어’ 에릭 호스머에게 7년 장기계약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드맨’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일 모양새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올스타 1루수 호스머가 샌디에이고로부터 7년 계약을 제시받았다”고 보도했다. 만일 양측이 합의에 이른다면 샌디에이고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스머는 빅리그 7시즌 통산 1,048경기에 출전해 타율 .284 127홈런 566타점 OPS .781을 기록 중인 1루수다. 그동안 캔자스시티 로열스 한 팀에서만 뛰었으며, 지난해엔 타율 .318 25홈런 94타점 OPS .882의 훌륭한 성적으로 FA를 앞두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통산 네 번째 골드글러브를 받았으며, 생애 첫 번째로 실버슬러거 수상 영광까지 누렸다. ‘디 어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아직 소속팀을 찾지 않은 FA 선수 가운데, 호스머를 전체 1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에 샌디에이고를 포함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캔자스시티 등 복수의 팀이 호스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샌디에이고는 윌 마이어스의 포지션 변경(1루수→외야수)까지 고려하며 호스머 영입을 위한 열렬한 구애에 나섰다.   다만 호스머는 아직 샌디에이고가 내민 계약서에 도장을 찍진 않은 상태다. 연말 연초 연휴가 끝나면서 호스머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과연 호스머가 차기 행선지로 샌디에이고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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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FA 거포' 마르티네즈에 5년 계약 제시

보스턴, 'FA 거포' 마르티네즈에 5년 계약 제시

[엠스플뉴스] 중심 타선 보강을 노리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다. 다만 마르티네즈는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은 상태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

  [엠스플뉴스]    중심 타선 보강을 노리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다. 다만 마르티네즈는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은 상태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측에 5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총액과 연평균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총액 2억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나이팅게일 기자는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측에 7년 2억 1,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은 제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측의 요구를 전부 수용하진 않으리라 봤다.    한편, 마르티네즈는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뛰며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애리조나에선 62경기 만에 29홈런 아치를 그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이 마르티네즈를 FA 타자 최대어로 선정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다만 외야 수비력에선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어 마르티네즈가 실제로 총액 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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