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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홈런 군단' 양키스, 2년 연속 와일드카드 진출

[메이저리그 투나잇] '홈런 군단' 양키스, 2년 연속 와일드카드 진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힐 시즌 10승’ 다저스, SD에 전날 패배 설욕 다저스가 홈런포 3방과 힐의 호투를 앞세워 샌디에이고를 제압했다. 마차도는 3..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힐 시즌 10승’ 다저스, SD에 전날 패배 설욕   다저스가 홈런포 3방과 힐의 호투를 앞세워 샌디에이고를 제압했다. 마차도는 3회 3점 홈런으로 첫 100타점 시즌을 만들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힐이 7이닝을 소화했음에도 불구, 2이닝 동안 불펜 5명을 투입했다. 9회 1사 만루 위기는 잰슨이 올라와서야 진압됐다.   '24일 등판' 류현진 통산 SD전 성적 9경기(9선발) 53.2이닝 6승 1패 ERA 2.52 피안타율 .248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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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5년 만에 지구우승' ATL 프리먼 "팀 성적 계속 이어갈 것"

[MLB 토크] '5년 만에 지구우승' ATL 프리먼 "팀 성적 계속 이어갈 것"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간판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5년 만에 지구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프리먼도 팀 승리에 기..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간판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5년 만에 지구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프리먼도 팀 승리에 기여하는 안타를 날렸다. 2-0으로 앞선 2회 말 2사 2, 3루에서 프리먼은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동반된 우승이었기에 의미가 더 컸다. 프리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 기간에 재능있는 선수들을 많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로날드 아쿠냐와 아지 앨비스 등 어린 선수들의 성장이 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우리 팀은) 좋은 성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프리먼은 올 시즌 155경기에 출전해 타율 .311 23홈런 95타점 OPS .896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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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방+힐 10승' 다저스, SD에 7-2 승리

'홈런 3방+힐 10승' 다저스, SD에 7-2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다저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홈런포 3방과 선발 리치 힐의 호투를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회 선두타자 작 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다저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홈런포 3방과 선발 리치 힐의 호투를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홈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회 선두타자 작 피더슨이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그리고 3회 대거 5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크리스 테일러와 피더슨이 안타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저스틴 터너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맥스 먼시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매니 마차도가 승기를 가져오는 시즌 36호 3점 홈런을 작렬했다. (6-0)         다저스는 6회 초 헌터 렌프로에게 1점 홈런을 내준 후, 다음 공격에서 곧바로 야스마니 그랜달의 1점 홈런으로 응수했다.   하지만 9회 만루 위기에서 1점을 추가 실점, 결국 마무리 켄리 잰슨이 나와 위기를 진압하고 리드를 지켰다.   선발 힐은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2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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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AL 실버슬러거 DH 후보 선정

LAA 오타니. AL 실버슬러거 DH 후보 선정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가 데뷔 첫 해 실버슬러거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포지션별로 타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실버슬러거상 후보를 발표했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가 데뷔 첫 해 실버슬러거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포지션별로 타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실버슬러거상 후보를 발표했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6경기에 출전, 타율 .286 20홈런 55타점 OPS .941을 기록 중이다.   이에 일본인 선수로는 스즈키 이치로 이후 첫 실버슬러거 수상에 도전한다. 이치로는 2001, 2007, 2009년 총 3회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오타니와 함께 지명타자 후보군에 포함된 선수로는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 넬슨 크루즈(시애틀 매리너스), 에드윈 엔카나시온(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이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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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결장' 텍사스, 시애틀에 0-13 대패

'추신수 결장' 텍사스, 시애틀에 0-13 대패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텍사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경기서 0-13으로 졌다. 이로써 텍사스는 시애틀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가졌다. 텍사스 마운드가 시애..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텍사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경기서 0-13으로 졌다. 이로써 텍사스는 시애틀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가졌다.     텍사스 마운드가 시애틀 타선을 버텨내지 못했다. 선발 마이크 마이너는 4.2이닝 3실점에 그쳤고, 불펜진은 6회부터 8회까지 무려 7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져 내렸다. 특히 바톨로 콜론은 0.2이닝 4실점으로 실망감을 안겼다.   반면 시애틀 선발 마르코 곤잘레스는 6이닝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3승(9패)을 수확했다. 로빈슨 카노는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미치 해니거는 3안타로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4회까지 잠잠하던 시애틀 타선은 5회부터 불을 뿜었다. 5회 초 카노가 선제 스리런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6회엔 마이크 주니노의 솔로 홈런이 터졌고, 7회엔 카노가 적시 2루타(5-0)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시애틀은 8회엔 무려 5점을 뽑았다. 디 고든의 투런포를 시작으로 넬슨 크루즈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2사 1, 3루 라이언 힐리의 타석 땐 포수 패스트볼(10-0)까지 나와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후 시애틀은 9회 초 길레르모 에레디아의 적시 2루타와 벤 가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크리스토퍼 네그론의 중전 적시타(13-0)로 3점을 달아나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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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친필사인 야구카드, 15만 달러에 낙찰

오타니 친필사인 야구카드, 15만 달러에 낙찰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기념품 시장에도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 '광풍'이 불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사인이 담긴 친필 사인 카드가 15만 달러(약 1억 6천747만)가 넘는 이례적인 가격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미국 야구 기념품 시장에도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 '광풍'이 불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사인이 담긴 친필 사인 카드가 15만 달러(약 1억 6천747만)가 넘는 이례적인 가격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도류 스타’ 오타니의 사인이 담긴 이 카드는 세계에서 단 한 개밖에 생산되지 않은 제품으로 오타니가 마운드에서 투구하는 사진이 담겨있다.    카드는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포장돼 판매되며,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 팬이 희박한 확률을 뚫고 이 카드를 획득했다. 그리고 9월 2일 이 카드를 옥션 사이트에 매물로 올리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경매 마감 전날인 19일엔 입찰금액이 최고 4만 4,000달러를 찍었다. 하지만 경매 마지막 날인 20일엔 수많은 경쟁자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오타니의 친필 사인 카드는 무려 15만 3,380달러의 거금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관계자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들의 카드도 1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리는 경우가 드물다’며 오타니의 인기에 혀를 내둘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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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확정' NYY, 단일 시즌 팀 최다홈런 도전

'와일드카드 확정' NYY, 단일 시즌 팀 최다홈런 도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와일드카드 진출 확정과 함께 대기록에 도전한다. 양키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애런 힉스의 끝내기 1타점 2루타로 3-2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도 양키스는 홈런포로 포문을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와일드카드 진출 확정과 함께 대기록에 도전한다.   양키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애런 힉스의 끝내기 1타점 2루타로 3-2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도 양키스는 홈런포로 포문을 열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애런 힉스가 우월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마련했다. 이어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루크 보이트도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추가했다.   2-2 동점에서 맞이한 연장 11회 말, 양키스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안타에 이은 힉스의 좌측 적시 2루타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시즌 95승 59패를 기록한 양키스는 이날 승리로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동시에 홈런과 관련한 각종 기록도 만들고 있다. 이날 2개의 홈런을 추가한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6번째로 한 시즌 250홈런을 기록한 구단이 됐다. 가장 최근 250홈런을 넘어선 팀은 2016시즌 볼티모어였다.   여기에 한 시즌 역대 최다홈런에도 도전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팀 시즌 최다홈런은 1997년 시애틀 매리너스가 기록한 264개다. 당시 시애틀은 켄 그리피 주니어(56홈런), 제이 뷰너(40홈런)를 포함해 무려 9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지난 21일 두 자릿수 홈런타자 최다 배출(12명)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시즌 8경기를 남겨둔 양키스가 팀 최다홈런 기록까지 갈아치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단일 시즌 팀 최다홈런 1. 시애틀 - 264 (1997) 2. 텍사스 - 260 (2005) 3. 토론토 - 257 (2010)    볼티모어 - 257 (1996) 5. 볼티모어 - 253 (2016) 6. 양키스 - 251 (2018)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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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200K 투수 4명 보유…ML 역대 최초

CLE, 200K 투수 4명 보유…ML 역대 최초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00탈삼진에 도달했다. 동시에 클리블랜드 구단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클레빈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회 초 시즌 200탈삼진에 ..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00탈삼진에 도달했다. 동시에 클리블랜드 구단도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클레빈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회 초 시즌 200탈삼진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6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클레빈저는 1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2회 1사 1, 2루에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서 삼진을 기록, 시즌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한 시즌 200탈삼진 투수 4명을 보유한 메이저리그 역대 첫 번째 팀이 됐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는 코리 클루버(205), 카를로스 카라스코(217), 트레버 바우어(215)가 모두 200탈삼진을 넘어선 상태였다.   한편,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 전까지 85승 68패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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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볼넷…탬파베이는 패배

최지만, 9회 대타로 나서 볼넷…탬파베이는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 대타로 출전 볼넷을 골랐다. 팀이 2-5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헤수스 수크레를 대신해 대타로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 대타로 출전 볼넷을 골랐다.   팀이 2-5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헤수스 수크레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된 최지만은 토론토 마무리 켄 자일스와의 6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2-5로 졌다.   탬파베이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6이닝 6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으나, 팀 타선 불발로 시즌 7패(2승)를 안았다. 토미 팸과 수크레가 각각 솔로 아치를 그렸지만, 두 명으로 토론토 타선을 당해내긴 역부족.   반면 토론토 선발 토마스 패넌은 6.2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1패)을 수확했다. 라우디 텔레즈는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알레드미스 디아즈도 2안타 1타점을 기록, 패넌의 승리를 도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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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5년 만에 NL 동부지구 정상 우뚝

애틀랜타, 5년 만에 NL 동부지구 정상 우뚝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5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 감격을 누렸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애틀랜타(87승 68패)는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며 남은 경기와 ..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5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 감격을 누렸다.   애틀랜타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애틀랜타(87승 68패)는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내셔널리그에선 가장 먼저 지구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는 팀이 됐다.   경기 초반부터 애틀랜타 타선이 불을 뿜었다. 1회 1사 만루엔 요한 카마고가 필라델피아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를 상대로 좌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2회 2사 2, 3루엔 프레디 프리먼이 2타점 적시타(4-0)로 점수를 더 보탰다.   마이크 폴티뉴비치의 역투에 막힌 필라델피아 타선은 8회에야 기지개를 켰다. 마이켈 프랑코가 안타, 아스두르발 카브레라, 호세 바티스타가 연속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고 세자르 에르난데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리스 호스킨스도 중전 안타(4-3))로 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8회 말 1점을 추가하며 필라델피아의 추격세를 꺾었다. 커트 스즈키가 좌전 적시타(5-3)로 달아나는 점수를 냈다.   이후 애틀랜타 마무리 아로디스 비스카이노 9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애틀랜타의 지구우승이 확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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