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5출루' 추신수 "컨디션도 좋고 공도 잘 보인다"

'5출루' 추신수 "컨디션도 좋고 공도 잘 보인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5출루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1홈런) 3볼넷 1타점으로 팀의 6-3 승리에 공헌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5출루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1홈런) 3볼넷 1타점으로 팀의 6-3 승리에 공헌했다. 시즌 타율은 .279 OPS는 .872로 올랐다.   특히 첫 타석엔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리며 3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었다. 홈런 타구 발사각도는 무려 49도로 ‘스탯캐스트’가 도입된 이후 역대 2번째 타이기록(2015년 하퍼)이다. 최고기록은 2015년 J.D. 마르티네즈가 작성한 50도다.   이후에도 추추트레인의 행보에는 거침이 없었다. 3회엔 볼넷, 5회엔 2루타, 7회엔 볼넷을 작성했고 8회엔 또 볼넷을 골라내 ‘5출루’를 달성하며 휘파람을 불었다.         경기 후 추신수는 ‘현지 중계진’과 수훈 인터뷰를 진행했다.   추신수는 “컨디션도 좋고 공도 잘 보이는 것 같다”며 “타석 결과에 신경 쓰기보단 공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있다. 타석에서도 치고자 마음먹은 공에만 스윙한다. 그 공이 들어오지 않으면 치지 않고 골라내는데, 이런 부분이 성공적으로 이어지면 늘 즐겁다”며 미소를 지었다.   부상 복귀전에서 2볼넷을 고른 팀 동료 엘비스 앤드루스에 관한 얘기도 나왔다. 추신수는 “앤드루스는 인간적으로도 훌륭한 선수다. 비록 오늘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 라인업에 중요한 존재다. 그가 라인업에 있냐 없느냐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 토크] '도미니카 최다승' TEX 콜론 "마리샬 넘어 기쁘다"

[MLB 토크] '도미니카 최다승' TEX 콜론 "마리샬 넘어 기쁘다"

[엠스플뉴스] ‘빅 섹시’ 바톨로 콜론(45, 텍사스 레인저스)이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최다승 신기록 달성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콜론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가 ..

  [엠스플뉴스]   ‘빅 섹시’ 바톨로 콜론(45, 텍사스 레인저스)이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최다승 신기록 달성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콜론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가 추신수의 5출루 활약을 앞세워 6-3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4승도 챙겼다.     또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새겼다. 개인 통산 244승을 쌓으며 도미니카 출신 메이저리거 최다승 기록을 세운 것. 후안 마리샬을 넘어선 콜론의 다음 목표는 데니스 마르티네스가 세운 라틴아메리카 출신 최다승(245승)이다.   대기록을 달성한 콜론의 입가에도 미소가 감돌았다. MLB.com에 따르면 콜론은 “명예의 전당 멤버 마리샬을 넘어 정말 기쁘다”며 “신 그리고 가족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 선수 생활 동안 언제나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줬다. 덕분에 지금까지 경기를 소화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콜론은 “마리샬은 특별한 선수다. 하지만 이젠 내가 244승을 달성했다. 마르티네스의 기록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다”며 “만일 신께서 건강과 시간을 허락하신다면 마르티네스를 넘어 라틴아메리카 출신 최다승 기록 보유자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 CUT] '징크스 신봉자?' 하퍼, 수염 밀었지만 부진 계속

[MLB CUT] '징크스 신봉자?' 하퍼, 수염 밀었지만 부진 계속

[엠스플뉴스] 야구 선수들은 징크스에 민감하다. 작은 변화가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징크스 신봉자’가 마치 삭발 투혼처럼 턱수염을 깔끔하게 밀며 부진 탈출을 기원했다. 그 선수는 바로 브라이스 하퍼다. 풍성한 턱수염은 워싱턴 내셔널스..

     [엠스플뉴스]   야구 선수들은 징크스에 민감하다. 작은 변화가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징크스 신봉자’가 마치 삭발 투혼처럼 턱수염을 깔끔하게 밀며 부진 탈출을 기원했다. 그 선수는 바로 브라이스 하퍼다.   풍성한 턱수염은 워싱턴 내셔널스 ‘간판’ 하퍼(25)의 트레이드마크다. 그런데 하퍼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턱수염을 밀고 나와 메이저리그 야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퍼는 수염을 민 이유를 언론에 공개하진 않았다. 하지만 미국 스포츠매체 '야후 스포츠’는 하퍼가 올 시즌 타율 .217에 그쳤다는 점을 들어 “미신적인 요소가 이런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못했다. 5월 16일 6회에 서스펜디드 선언돼 이날 내셔널파크에서 재개된 양키스전에선 무안타 1볼넷으로 만족했다. 이후 벌어진 2차전에선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무르며 고개를 떨궜다.   이를 지켜본 야후 스포츠는 “다들 알다시피 수염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하퍼가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다면 이는 다른 요인들 때문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하퍼는 올 시즌 타율 .213 19홈런 43타점 6도루 OPS .821에 그치며 불안감을 사고 있다. ‘FA 대박’을 위해선 반등이 절실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 토크] '워싱턴 이적' 에레라 "'친정팀' KC 떠나게 돼 괴롭다"

[MLB 토크] '워싱턴 이적' 에레라 "'친정팀' KC 떠나게 돼 괴롭다"

[엠스플뉴스] ‘친정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떠나게 된 켈빈 에레라(28)가 워싱턴 내셔널스 이적 소감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과 캔자스시티와 3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워싱턴은 에레라를 영입하고 캔자스시티에 내야..

  [엠스플뉴스]   ‘친정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떠나게 된 켈빈 에레라(28)가 워싱턴 내셔널스 이적 소감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과 캔자스시티와 3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워싱턴은 에레라를 영입하고 캔자스시티에 내야수 켈빈 구티에레즈, 외야수 블레이크 퍼킨스, 투수 요한세 모렐을 내줬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캔자스시티의 자랑이던 불펜 3대장(웨이드 데이비스-현 콜로라도, 그렉 홀랜드-세인트루이스, 에레라-워싱턴 이적)은 모두 구단을 떠나게 됐다.   ‘디 어슬레틱’ 러스틴 도드에 따르면 에레라는 “우승권 경쟁팀에 가게돼 즐거운 마음도 든다"면서도 "하지만 나는 캔자스시티에서 선수로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그런 팀을 떠나게 돼 괴롭다”며 복잡한 감정을 토로했다.   한편, 데이브 마르티네즈 워싱턴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에레라를 영입해 기쁘다. 금방 팀에 녹아들 것으로 본다”며 에레라 영입에 쌍수를 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2장타 3볼넷 '5출루' 기염…텍사스도 3연승

추신수, 2장타 3볼넷 '5출루' 기염…텍사스도 3연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을 포함해 무려 5출루를 달성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1홈런) 3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을 포함해 무려 5출루를 달성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2안타(1홈런) 3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279 OPS는 .872로 올랐다.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를 6-3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텍사스 선발 바톨로 콜론은 통산 244승을 쌓으며 후안 마리샬을 제치고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메이저리그 최다승을 경신했다. 이제 은퇴 전 목표로 내세운 라틴아메리카 출신 최다승(245승-데니스 마르티네스) 타이까진 단 2승만이 남았다.   애드리안 벨트레는 3회 좌월 스리런 아치를 그리며 통산 465홈런을 쌓았다. 이로써 벨트레는 역대 홈런 공동 34위 데이브 윈필드(은퇴),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캔자스시티 마무리 에레라, 트레이드로 워싱턴행

캔자스시티 마무리 에레라, 트레이드로 워싱턴행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무리 켈빈 에레라(28)를 영입, 뒷문을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과 캔자스시티와 3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워싱턴은 에레라를 영입하고, 캔자스시티에 내야수 켈빈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무리 켈빈 에레라(28)를 영입, 뒷문을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과 캔자스시티와 3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워싱턴은 에레라를 영입하고, 캔자스시티에 내야수 켈빈 구티에레즈, 외야수 블레이크 퍼킨스, 투수 요하네스 모렐을 내줬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캔자스시티의 자랑이던 불펜 3대장(웨이드 데이비스-현 콜로라도, 그렉 홀랜드-세인트루이스, 에레라-워싱턴 이적)은 모두 구단을 떠나게 됐다.   올스타 2회 선정(2015, 2016)에 빛나는 에레라는 빅리그 8시즌 동안 캔자스시티에서 뛰며 23승 27패 57세이브 111홀드 평균자책 2.75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엔 14세이브 평균자책 1.05로 활약했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한편, 에레라는 워싱턴의 현 마무리 션 두리틀과 함께 필승계투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홈런-볼넷-2루타로 '3출루'…타율 .279

추신수, 홈런-볼넷-2루타로 '3출루'…타율 .279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다시 한번 불타올랐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다시 한번 불타올랐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캔자스시티 선발 이안 케네디의 4구째 속구를 받아쳐 우월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13호포. 홈런 발사각도는 무려 49도(스탯캐스트 도입 후 역대 2위)를 마크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추신수는 3회엔 볼넷을 골라 멀티출루를 완성했고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팀이 5-3으로 앞선 5회엔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2루타를 작성했다. 다만 이번엔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79가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현지코멘트] "'49˚' 추신수 고각도 홈런, 엄청나다"

[현지코멘트] "'49˚' 추신수 고각도 홈런, 엄청나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리드오프 홈런을 작렬했다. 현지 중계진은 투수 친화 구장 카우프먼 스타디움 외야를 넘긴 괴력의 고각도 홈런에 “엄청나다”며 혀를 내둘렀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리드오프 홈런을 작렬했다. 현지 중계진은 투수 친화 구장 카우프먼 스타디움 외야를 넘긴 괴력의 고각도 홈런에 “엄청나다”며 혀를 내둘렀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 아치를 그렸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캔자스시티 선발 이안 케네디와 조우했다. 그리고 2볼 1스트라이크에 4구째 시속 92.4마일 속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13호포.   MLB.com에 따르면 추신수의 홈런 발사각도는 무려 49도. 이는 ‘스탯캐스트’ 도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발사각도가 큰 홈런이다. 역대 최고 기록은 2015년 J.D. 마르티네즈(당시 디트로이트)가 기록한 50도다.   현지 중계진의 입도 다물어지지 않았다. 중계진은 “엄청난 홈런”이라며 “타구가 방망이에 맞는 순간 우측 깊숙한 뜬공으로 물러날 것으로 생각했다. 카우프먼 스타디움은 홈런을 치기 어려운 구장이라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될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중계진은 “추신수는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날아온 속구를 받아쳤고, 이 타구는 계속 뻗어나가 캔자스시티 불펜 지역에 떨어졌다"며 "이 홈런으로 텍사스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리드오프 홈런 '쾅'…32G 연속 출루

추신수, 리드오프 홈런 '쾅'…32G 연속 출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두타자 홈런을 작렬했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가 가동됐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두타자 홈런을 작렬했다.   추신수는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가 가동됐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캔자스시티 선발 이안 케네디의 4구째 속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로 연결했다. 추신수의 시즌 13호포.   이번 홈런으로 3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린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77로 끌어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또 재활등판 생략?' 커쇼, 이르면 주말 메츠전 복귀

'또 재활등판 생략?' 커쇼, 이르면 주말 메츠전 복귀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가 또 재활 등판을 거르고 빅리그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생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커쇼가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서 3이닝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커쇼의 차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가 또 재활 등판을 거르고 빅리그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생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커쇼가 이날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서 3이닝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커쇼의 차후 행보에 관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기사에 담았다.   MLB.com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커쇼가 차후 트리플A에서 재활경기를 치를 수도, 아니면 이번 주말에 열릴 뉴욕 메츠전에 마운드에 오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5월 초 왼팔 이두근 건염으로 이탈한 커쇼는 재활 경기를 생략하고, 지난 6월 1일 복귀전을 치렀다. 조급증이 독이 됐을까. 속구 구속은 경기 내내 시속 90마일을 밑돌았고 결국,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재발해 재차 전열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다행히 재활 과정은 순조롭다. 지난 16일 불펜투구를 무사히 마쳤고, 이날엔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다만 이번에도 재활등판을 거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부상 재발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부상 전까지 커쇼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 2.76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