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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 논의

MLB 사무국,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 논의

경기 시간 단축 및 속도 향상에 힘을 쏟는 맨프레드 커미셔너 (사진=MLB.com) ESPN에서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제리 크라스닉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이번 주 뉴욕에서 만나 2018시즌 규칙 변경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안건은 피치 클락(투구 ..

    경기 시간 단축 및 속도 향상에 힘을 쏟는 맨프레드 커미셔너 (사진=MLB.com)     ESPN에서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제리 크라스닉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이번 주 뉴욕에서 만나 2018시즌 규칙 변경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안건은 피치 클락(투구 시간 제한)과 마운드 방문 제한이 전망이라고 소식통이 MLB.com에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앞으로 다가올 규정 변경 회의에 대한 공식적인 견해를 밝히지 않았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경기 속도 촉진 문제를 처리하려는 방안인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에 대한 대중들의 지지를 지속해서 표명했다. 2017년 메이저리그 경기 평균 시간은 3시간 5분으로 역대 가장 긴 기록이었다.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사무국 관계자는 경기가 끊기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업계의 한 소식통은 이러한 규정 변화가 당장 이번 시즌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메이저리그가 투구 제한을 몇 초로 할지 아직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마이너리그가 도입하고 있는 투구 시간 20초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마이너리그에서 피치 클락은 투수가 투수판 주변의 흙에서 공을 잡을 때부터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며, 와인드업하거나 세트 포지션 동작에 들어갈 때 그 시간은 끝난다.   현행 마이너리그 규정에 따르면, 20초 투구 제한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투수가 투수판에서 발을 풀거나 견제 동작을 취하는 척을 하게 되면, 시간은 처음으로 초기화된다.   지난 오프 시즌 USA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한 투수 당, 한 이닝 당 포수의 마운드 방문을 1회로 제한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선수 노조는 투수와 포수 간 혼란이 생기는 것을 들며 우려를 표시했다. 포수의 마운드 방문이 많은 이유는 루상의 주자가 사인을 훔쳐 타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인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투-포수 간 커뮤니케이션이 없다면, 포수와 심판에 혼란을 가중해 투구에 맞을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점을 선수 노조는 강조했다.   지난해 2월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가 2016-2017 오프 시즌 동안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을 정리한 내용을 선수노조에 전달했지만, 선수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노사 단체 협약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일방적으로 경기 규칙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하며, 이에 대한 통지는 노조에 적어도 1년 전에 전달되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2017년 초반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경기 속도 촉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 노조와 협력을 통해 경기 규칙을 바꾸고 싶다는 의지를 꾸준히 드러냈다.   지난해 선수 노조가 사무국의 광범위한 경기 속도 촉진 방안을 거절한 이후, 한 가지 눈에 띄는 규정 변화는 바로 자동 고의 사구 신설이다. 이런 움직임은 리그 관계자들도 경기 평균 시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   2017년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의 수용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으로 현역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1월 말에 있을 구단주 회의에서 각 구단주는 적어도 앞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1월 말까지, 구단주들은 규정 변경 승인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스트라이크 존을 무릎까지 상향할 가능성을 논의했지만, 사무국은 현재 스트라이크 존 상향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원문기사 - 존 폴 모로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When Major League Baseball and MLB Players Association officials meet this week to discuss possible rules changes for the 2018 season, a pitch clock and limitations on mound visits are expected to be the two primary topics, sources have told MLB.com. MLB hasn't officially commented on the meetings.   Commissioner Rob Manfred has consistently voiced public support for both measures in order to address concerns about the pace of play. Last year's average game time of three hours, five minutes was the highest in MLB history. In interviews, MLB officials have said they are trying to reduce the amount of down time that occurs during games.   One source within the industry said rules changes of some kind are likely to occur for this season.   ESPN's Jerry Crasnick was first to report that the meetings would occur in New York this week.   While the amount of time for MLB's proposed pitch clock is unclear, a prototype exists with Minor League Baseball's 20-second limit; the Minor League version begins when a pitcher takes possession of the ball on the dirt area around the rubber and ends when the pitcher begins his windup or arrives at the set position.   Under current Minor League rules, the 20-second clock resets whenever a pitcher disengages from the rubber with runners on base or fakes a pickoff throw.   Last offseason, MLB proposed a limit of one mound visit by a catcher per pitcher, per inning, as first reported by USA Today. The MLBPA raised concerns, including the risk of cross-ups between pitchers and catchers. Many mound visits occur because catchers feel compelled to change signs to prevent baserunners from relaying signs to hitters; without those conversations, the MLBPA has suggested confusion could put catchers -- and umpires -- at increased risk of being hit by pitches.   The Commissioner said last February that during the 2016-17 offseason the MLBPA declined to accept MLB's proposals regarding the pitch clock and mound visits. Baseball's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permits MLB to impose on-field rule changes unilaterally when at least one year of notice is given to the union. MLB initiated that process in early 2017, and Manfred consistently has said MLB prefers to make changes with MLBPA cooperation.   After the union rejected MLB's broader pace-of-play proposal last year, one notable rules change for 2017 was the institution of automatic intentional walks -- a move that league officials did not expect to substantially affect the average time of games.   League officials sought feedback from active players during the 2017 season in an effort to guide the formation of what MLB hopes will be an acceptable proposal this year. At the very least, MLB owners will get a substantive update on possible rules changes at the quarterly Owners Meetings at the end of this month; presumably, owners could vote on approval by then.   MLB officials previously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raising the strike zone to the top of the kneecap, but that does not appear to be under serious consideration at the moment.   By Jon Paul Morosi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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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전 3.34에서 3.24로 하락했다.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지난 2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오승환은 힘이 넘쳤다.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어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몸쪽 꽉 찬 공에 트라웃은 방망이를 내지 못했다.   이날 토론토 선발 애런 산체스는 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오승환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2경기 연속 등판하지 않았고, 이날은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갔기 때문에 불펜투수들이 모두 준비하고 있었다”며 등판 전 과정을 언급했다.   오승환은 이날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트라웃을 포함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다. 투구 수는 13개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빠른 승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졌다”고 이날 호투 비결을 설명했다.   또 “최근 컨디션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매 경기 좋은 투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토론토는 에인절스에 5-8로 패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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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5타점으로 대폭발했다. 최근 2경기에서 4장타를 쏟아내며 장타력을 과시. 아무래도 트리플A 무대는 최지만에게 좁은 모양이다.   2018시즌 최지만 성적 마이너 - 47G 타율 .312 7홈런 29타점 OPS .954 메이저 - 12G 타율 .233 2홈런 5타점 OPS .781     양키스, 저지 홈런 앞세워 시즌 50승 성공   양키스가 시애틀 1선발 팩스턴을 무너뜨리고 시즌 50승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1회부터 저지와 안두하의 홈런으로 대거 4점을 가져왔다.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시즌 11승으로 클루버(클리블랜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등극. 시애틀은 양키스 3연전을 전패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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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오승환의 투구는 힘이 넘쳤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오승환은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삼진을 솎아냈다. 이어 리그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3탈삼진 무결점 투구를 펼친 오승환은 평균자책을 종전 3.34에서 3.24로 떨어트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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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감을 잡았다.   5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테임즈는 경기 후반 대량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7-2로 앞선 7회 말 2사 주자 만루에서 테임즈는 중견수 방면 큰 타구를 날려 3타점 3루타를 기록했다. 승기를 완벽하게 가져오는 적시타였다.   지난 4월 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출전한 테임즈는 다이빙 캐치 과정에서 왼 엄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술 후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렸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테임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6월 7경기서 21타수 3안타 타율 .143을 기록 중이었다.   '트레이드마크'인 턱수염을 면도하며 절치부심한 테임즈는 지난 6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멀티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2경기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다시 한번 팀 승리에 기여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세인트루이스에 11-3 대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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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에이스도 실수한다?" 슈어저의 황당한 폭투

[MLB CUT] "에이스도 실수한다?" 슈어저의 황당한 폭투

[엠스플뉴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도 다소 황당한 투구를 할 때가 있다. 슈어저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피홈런 2개로 2점을 ..

  [엠스플뉴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도 다소 황당한 투구를 할 때가 있다.   슈어저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피홈런 2개로 2점을 허용했지만, 에이스로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쳤다.     동시에 인간미 넘치는 장면도 나왔다. 슈어저는 3회 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매니 마차도를 상대했다. 하지만 어설픈 동작으로 던진 2구는 포수가 받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갔다. 이 틈에 2루 주자는 3루로 진루했다.   MLB.com은 이 장면에 대해 “슈어저가 투구 동작을 멈추고자 했지만, 그대로 공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구가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간 것에 대해 “슈어저도 사람이었다”며 인간미(?) 넘치는 장면을 보도했다.   한편, 이날 슈어저의 폭투를 언급한 MLB.com은 “힙합뮤지션 ‘50센트’의 시구 장면이 연상된다”며 시구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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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서 멀티홈런 작렬…빅리그 복귀 가시화

최지만, 트리플A서 멀티홈런 작렬…빅리그 복귀 가시화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멀티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했다.   1회 무사 1, 2루에서 1루수 땅볼에 그쳤던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를 예열했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와 우전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세 번째 타석부터 장타가 폭발했다. 최지만은 팀이 8-0으로 앞선 3회 초 2사 1, 2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 번 달궈진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팀이 11-1로 크게 앞선 6회 무사 1루 타석에서 최지만은 초구를 걷어올려 다시 한번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냈다.   이적 후 첫 홈런에 이어 멀티홈런까지 기록한 최지만은 2경기 연속 2장타를 선보이며 빅리그 복귀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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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 염좌' SD 마이어스, 25인 로스터 복귀

'사근 염좌' SD 마이어스, 25인 로스터 복귀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근 부상을 당했던 마이어스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스는 이날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근 부상을 당했던 마이어스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스는 이날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마이어스는 통산 6시즌을 뛰며 557경기에 출장해 타율 .254 86홈런 288타점을 기록한 외야수다. 2017시즌은 1루수로 출장하며 타율 .243 30홈런 74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에릭 호스머를 FA로 데려오며 마이어스는 다시 외야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 4월 29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마이어스는 2구 파울 타구를 만든 후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검진 결과 왼쪽 사근 염좌였다.   약 2달 만에 마이어스는 복귀 준비를 마쳤다. MLB.com에 따르면 앤디 그린 감독은 “3일 출전 후 1일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마이어스를 기용할 예정”이라고 하며 “마이어스가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마이어스는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40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300 1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마이어스를 콜업하며 외야수 프란밀 레예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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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공' 스트레일리, 고의성 이유로 5G 출장 정지 징계

'몸에 맞는 공' 스트레일리, 고의성 이유로 5G 출장 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댄 스트레일리(29,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가 지난 20일 경기에서 상대 타자였던 버스터 포지를 고의로 맞춘 것을 이유로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댄 스트레일리(29,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가 지난 20일 경기에서 상대 타자였던 버스터 포지를 고의로 맞춘 것을 이유로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와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일 AT&T 파크에서 맞붙었다. 하지만 2회부터 불편한 흐름이 시작됐다. 2회 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데릭 로드리게스는 타석에 나온 루이스 브린슨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92마일의 패스트볼이었다. 이에 주심은 양 팀에 1차례 경고를 선언했다.   하지만 상황은 진정되지 않았다. 2회 말 1사 1루에서 마이애미 선발 스트레일리는 포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응수했다. 이를 지켜본 주심은 스트레일리와 돈 매팅리 감독에게 즉각 퇴장을 명령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스트레일리의 투구에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 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스트레일리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그저 몸 쪽으로 투구하려던 것이 빠졌을 뿐”이라고 반박했지만, 징계를 피할 순 없었다.   한편, 마이애미의 매팅리 감독 역시 같은 이유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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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줄부상' STL, 와카마저 왼 사근 염좌로 DL

'선발 줄부상' STL, 와카마저 왼 사근 염좌로 DL

[엠스플뉴스] 마이클 와카(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부상으로 이탈햇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카가 왼쪽 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와카는 지난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4회 투구..

  [엠스플뉴스]   마이클 와카(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부상으로 이탈햇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카가 왼쪽 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와카는 지난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4회 투구 과정에서 얼굴을 찌푸리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나눈 와카는 결국 3.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검진 결과 왼쪽 사근 부위 염좌였다. MLB.com에 따르면 와카는 인터뷰에서 “처음 통증을 느꼈을 때는 별생각이 없었지만, 이닝이 끝날 때쯤에는 통증이 더 심해져 있었다”고 마운드를 내려갈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토미 존 수술 후 복귀한 ‘유망주’ 알렉스 레예스가 1경기 만에 광배근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다.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도 지난 5월 중순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와카는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팀 내 다승 1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 이탈로 세인트루이스는 선발진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와카를 대신해 우완 존 갠트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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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ML 다승 1위' 클루버, 2년 연속 사이영상 정조준

[메이저리그 투나잇] 'ML 다승 1위' 클루버, 2년 연속 사이영상 정조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레스터 호투에 밀려 영봉패 다저스가 컵스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컵스 선발 레스터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레스터 호투에 밀려 영봉패   다저스가 컵스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컵스 선발 레스터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따냈다. 6월 4경기 성적은 4승 평균자책 0.67이다. 최근 호투했던 스트리플링도 퀄리티스타트 투구로 맞섰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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