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MLB 사무국,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 논의

MLB 사무국,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 논의

경기 시간 단축 및 속도 향상에 힘을 쏟는 맨프레드 커미셔너 (사진=MLB.com) ESPN에서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제리 크라스닉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이번 주 뉴욕에서 만나 2018시즌 규칙 변경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안건은 피치 클락(투구 ..

    경기 시간 단축 및 속도 향상에 힘을 쏟는 맨프레드 커미셔너 (사진=MLB.com)     ESPN에서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제리 크라스닉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이번 주 뉴욕에서 만나 2018시즌 규칙 변경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안건은 피치 클락(투구 시간 제한)과 마운드 방문 제한이 전망이라고 소식통이 MLB.com에 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앞으로 다가올 규정 변경 회의에 대한 공식적인 견해를 밝히지 않았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경기 속도 촉진 문제를 처리하려는 방안인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에 대한 대중들의 지지를 지속해서 표명했다. 2017년 메이저리그 경기 평균 시간은 3시간 5분으로 역대 가장 긴 기록이었다.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사무국 관계자는 경기가 끊기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업계의 한 소식통은 이러한 규정 변화가 당장 이번 시즌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메이저리그가 투구 제한을 몇 초로 할지 아직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마이너리그가 도입하고 있는 투구 시간 20초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마이너리그에서 피치 클락은 투수가 투수판 주변의 흙에서 공을 잡을 때부터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며, 와인드업하거나 세트 포지션 동작에 들어갈 때 그 시간은 끝난다.   현행 마이너리그 규정에 따르면, 20초 투구 제한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투수가 투수판에서 발을 풀거나 견제 동작을 취하는 척을 하게 되면, 시간은 처음으로 초기화된다.   지난 오프 시즌 USA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한 투수 당, 한 이닝 당 포수의 마운드 방문을 1회로 제한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선수 노조는 투수와 포수 간 혼란이 생기는 것을 들며 우려를 표시했다. 포수의 마운드 방문이 많은 이유는 루상의 주자가 사인을 훔쳐 타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인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투-포수 간 커뮤니케이션이 없다면, 포수와 심판에 혼란을 가중해 투구에 맞을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점을 선수 노조는 강조했다.   지난해 2월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가 2016-2017 오프 시즌 동안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을 정리한 내용을 선수노조에 전달했지만, 선수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노사 단체 협약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일방적으로 경기 규칙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하며, 이에 대한 통지는 노조에 적어도 1년 전에 전달되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2017년 초반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경기 속도 촉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 노조와 협력을 통해 경기 규칙을 바꾸고 싶다는 의지를 꾸준히 드러냈다.   지난해 선수 노조가 사무국의 광범위한 경기 속도 촉진 방안을 거절한 이후, 한 가지 눈에 띄는 규정 변화는 바로 자동 고의 사구 신설이다. 이런 움직임은 리그 관계자들도 경기 평균 시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   2017년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의 수용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으로 현역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1월 말에 있을 구단주 회의에서 각 구단주는 적어도 앞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피치 클락과 마운드 방문 제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1월 말까지, 구단주들은 규정 변경 승인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스트라이크 존을 무릎까지 상향할 가능성을 논의했지만, 사무국은 현재 스트라이크 존 상향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원문기사 - 존 폴 모로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When Major League Baseball and MLB Players Association officials meet this week to discuss possible rules changes for the 2018 season, a pitch clock and limitations on mound visits are expected to be the two primary topics, sources have told MLB.com. MLB hasn't officially commented on the meetings.   Commissioner Rob Manfred has consistently voiced public support for both measures in order to address concerns about the pace of play. Last year's average game time of three hours, five minutes was the highest in MLB history. In interviews, MLB officials have said they are trying to reduce the amount of down time that occurs during games.   One source within the industry said rules changes of some kind are likely to occur for this season.   ESPN's Jerry Crasnick was first to report that the meetings would occur in New York this week.   While the amount of time for MLB's proposed pitch clock is unclear, a prototype exists with Minor League Baseball's 20-second limit; the Minor League version begins when a pitcher takes possession of the ball on the dirt area around the rubber and ends when the pitcher begins his windup or arrives at the set position.   Under current Minor League rules, the 20-second clock resets whenever a pitcher disengages from the rubber with runners on base or fakes a pickoff throw.   Last offseason, MLB proposed a limit of one mound visit by a catcher per pitcher, per inning, as first reported by USA Today. The MLBPA raised concerns, including the risk of cross-ups between pitchers and catchers. Many mound visits occur because catchers feel compelled to change signs to prevent baserunners from relaying signs to hitters; without those conversations, the MLBPA has suggested confusion could put catchers -- and umpires -- at increased risk of being hit by pitches.   The Commissioner said last February that during the 2016-17 offseason the MLBPA declined to accept MLB's proposals regarding the pitch clock and mound visits. Baseball's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permits MLB to impose on-field rule changes unilaterally when at least one year of notice is given to the union. MLB initiated that process in early 2017, and Manfred consistently has said MLB prefers to make changes with MLBPA cooperation.   After the union rejected MLB's broader pace-of-play proposal last year, one notable rules change for 2017 was the institution of automatic intentional walks -- a move that league officials did not expect to substantially affect the average time of games.   League officials sought feedback from active players during the 2017 season in an effort to guide the formation of what MLB hopes will be an acceptable proposal this year. At the very least, MLB owners will get a substantive update on possible rules changes at the quarterly Owners Meetings at the end of this month; presumably, owners could vote on approval by then.   MLB officials previously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raising the strike zone to the top of the kneecap, but that does not appear to be under serious consideration at the moment.   By Jon Paul Morosi / MLB.com
More

'첫 승 기회' 김진우, 오클랜드전 6이닝 6K 3실점 호투(영상)

'첫 승 기회' 김진우, 오클랜드전 6이닝 6K 3실점 호투(영상)

[엠스플뉴스] 김진우(35, 질롱 코리아)가 호주프로야구 첫 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김진우는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1회를 피안..

  [엠스플뉴스]   김진우(35, 질롱 코리아)가 호주프로야구 첫 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김진우는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1회를 피안타 1개만 내주고 막아낸 김진우는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타선도 2회 안타 3개와 진루타를 묶어 2점의 리드를 안겼다.   첫 실점은 4회에 나왔다. 김진우는 다니엘 램-헌트와 맥스 브라운에게 안타-2루타를 연속 허용했고 크리스 리차즈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2-1) 하지만 후속 타자 두 명을 삼진-땅볼로 틀어막고 위기를 탈출했다.   4회 말 타선이 3점을 추가하며 여유를 찾은 김진우는 6회 다시 흔들렸다. 선두타자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킨 후 램-헌트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그리고 폭투 2개를 범해 2루 주자가 홈으로 무혈입성했다.   6회까지 리드를 지킨 김진우는 7회 허건엽에게 바통을 넘기고 호주리그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美 매체 "다저스, 커쇼-류현진 부상 위험…선발 보강해야"

美 매체 "다저스, 커쇼-류현진 부상 위험…선발 보강해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선발을 추가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오프시즌 선발 자원을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리치 힐은 내년 시즌 39세가 된다. 커쇼와 류현진은 부상 가능성이 있어 선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선발을 추가 영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미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오프시즌 선발 자원을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리치 힐은 내년 시즌 39세가 된다. 커쇼와 류현진은 부상 가능성이 있어 선발 충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커쇼는 지난 3시즌 지속적인 허리 부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올해 허리와 이두근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을 오간 커쇼는 26경기 161.1이닝 9승 5패 평균자책 2.73을 기록했다.   FA 시즌을 맞이한 류현진도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5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약 3달을 결장, 15경기 82.1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코리 클루버 트레이드를 논의했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LA 타임스는 최근 다저스와 3년 2500만 달러에 계약한 조 켈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켈리와 같은 선수가 필요했다. 10월 포스트시즌이 되면 그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CWS, 제임스 맥캔과 계약 합의…1년 250만 달러

CWS, 제임스 맥캔과 계약 합의…1년 250만 달러

[엠스플뉴스] 제임스 맥캔(28)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향한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맥캔이 화이트삭스와 1년 2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맥캔의 2018시즌 성적은 118경기 타율 .220 8홈런 OPS .581로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디트로이..

  [엠스플뉴스]   제임스 맥캔(28)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향한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맥캔이 화이트삭스와 1년 2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맥캔의 2018시즌 성적은 118경기 타율 .220 8홈런 OPS .581로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구단은 지난 1일 맥캔을 논텐더 방출했다.   하지만 주자 견제능력은 평균 이상이다. 맥캔은 2018시즌 74번의 도루 시도 중 27번을 저지해 도루저지율 36.4%를 기록했다. 리그 평균인 27.6%를 웃도는 수치다.   이에 포수 보강이 필요했던 화이트삭스가 맥캔을 데려왔다. MLB.com은 화이트삭스가 “웰링턴 카스티요와 맥캔의 출전시간을 배분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브랜든 하이드 컵스 벤치코치, BAL 감독으로 선임

브랜든 하이드 컵스 벤치코치, BAL 감독으로 선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브랜든 하이드를 감독직에 앉혔다”고 보도했다. 2010년부터 감독을 맡았던 벅 쇼월터가 올해 계약 만료와 함께 은퇴를 결정하면서 볼티모어는 새감독 찾기에 나섰다.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새로운 감독을 선임했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브랜든 하이드를 감독직에 앉혔다”고 보도했다.   2010년부터 감독을 맡았던 벅 쇼월터가 올해 계약 만료와 함께 은퇴를 결정하면서 볼티모어는 새감독 찾기에 나섰다.   그리고 하이드는 볼티모어 구단의 20번째 감독이 됐다. 2002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하이드는 지난 6년을 시카고 컵스에서 활동했다. 2018시즌 벤치코치로 조 매든 감독을 보좌하기도 했다.   마이크 엘리아스 단장은 감독 발표와 더불어 “볼티모어 야구를 이끌 이상적인 지도자를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최근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일조했고 메이저리그 코치 생활과 관련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볼티모어는 2018시즌 47승 115패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낮은 승률(.290)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SD, 이안 킨슬러와 계약 합의…2년 800만 달러

SD, 이안 킨슬러와 계약 합의…2년 800만 달러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베테랑 2루수를 영입했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2루수 이안 킨슬러와 2년 8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킨슬러는 신체검사를 남겨놓은 상황이다. 킨슬..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베테랑 2루수를 영입했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2루수 이안 킨슬러와 2년 8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킨슬러는 신체검사를 남겨놓은 상황이다.     킨슬러는 2006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한 프로 13년차 베테랑이다. 골드글러브 2회, 올스타 선정 4회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2루수 유망주 루이스 유리아스를 내년 시즌 유격수로 기용할 전망이다. MLB.com은 "팀 내 최고 유망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빅리그에 올라오면 3루 수비가 가능한 킨슬러를 유틸리티로 활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킨슬러는 통산 1801경기에 출장해 타율 .271 248홈런 887타점 OPS .782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ABL 첫 타점' 최준석, 4번 타자의 빛바랜 활약

'ABL 첫 타점' 최준석, 4번 타자의 빛바랜 활약

[엠스플뉴스] 최준석이 호주프로야구(ABL) 데뷔 첫 멀티출루와 타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서 8회 수비진이 실책성 플레이를 연달아 저지르며 5-10으로 역전패..

  [엠스플뉴스]   최준석이 호주프로야구(ABL) 데뷔 첫 멀티출루와 타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서 8회 수비진이 실책성 플레이를 연달아 저지르며 5-10으로 역전패했다.   최준석은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주도했다. 3회 적시타 포함 두 번의 출루로 경기 초반 공격 활로를 뚫었다.         1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3회 노학준이 안타에 이은 연속 도루로 2사 3루 기회를 제공했다. 최준석은 지미 보이스의 6구를 밀어쳐 우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5회에도 출루에 성공했다. 1사 2루에서 선발 보이스는 최준석을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볼 4개를 연속으로 던졌다. 1루에 나간 최준석은 대주자 조한결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조한결은 박휘연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최준석은 지난 11월 20일 질롱 코리아에 입단해 이날 포함 5경기를 소화했다. 첫 두 경기는 대타로 나와 무안타에 그쳤지만 이후 선발 출장한 세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뽑아내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하지만 최준석의 활약에도 팀은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내며 8연패 늪에 빠졌다. 8회 수비진은 평범한 2루 방면 뜬공을 놓쳤고 1루수 이용욱은 부정확한 송구로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7회부터 올라와 버티던 길나온은 결국 8회에만 대거 6실점하고 무너졌다.   질롱 코리아는 오는 15일 오클랜드와의 더블헤더에서 연패 탈출에 재도전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8회 6실점' 질롱 코리아, 오클랜드에 역전패…8연패 수렁

'8회 6실점' 질롱 코리아, 오클랜드에 역전패…8연패 수렁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수비 집중력 부재에 또 한 번 울었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서 8회에만 대거 6점을 내주며 5-10으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질롱 코리아가 뽑았다. 1회 말 임종혁과 ..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수비 집중력 부재에 또 한 번 울었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서 8회에만 대거 6점을 내주며 5-10으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질롱 코리아가 뽑았다. 1회 말 임종혁과 김승훈이 안타로 출루했고 2사 1, 3루에서 권광민의 땅볼 때 2루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임종혁이 득점했다.         이후 경기 분위기는 오클랜드로 넘어갔다. 오클랜드는 잭 클락의 3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길나온은 연속 4안타를 추가로 맞고 2점을 더 잃었다. (5-10)   여전히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낸 질롱 코리아는 8연패로 추락을 거듭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시즌 3승 요건' 장진용, 오클랜드전 6이닝 4실점(영상)

'시즌 3승 요건' 장진용, 오클랜드전 6이닝 4실점(영상)

[엠스플뉴스] 장진용(32, 질롱 코리아)이 시즌 3승 기회를 잡았다. 장진용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무난하게 넘긴 장진용은 2회 ..

  [엠스플뉴스]   장진용(32, 질롱 코리아)이 시즌 3승 기회를 잡았다.   장진용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투아타라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무난하게 넘긴 장진용은 2회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2사 1루에서 테일러 스나이더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준 것.   3회에도 1사 후 다니엘 램-헌트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포수 한성구의 도루저지로 위기를 탈출했다.         4회와 5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지웠지만 6회 장타로 다시 실점했다. 장진용은 6회 맥스 브라운을 안타로 출루시킨 후 1사 1루에서 크리스 리차드에게 투런포를 헌납했다.   하지만 5회까지 타선이 5점을 뽑아낸 덕에 장진용은 승리 요건을 갖췄다. 장진용은 6회까지 91개의 투구수를 소화, 7회 마운드를 길나온에게 넘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이적시장 리포트]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 영입전, 6개 팀으로 압축

[이적시장 리포트] '올스타 포수' 리얼무토 영입전, 6개 팀으로 압축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다저스, 조 켈리와 3년 2500만 달러 계약 합의…불펜보강 성공 다저스가 뒷문 보강을 위해 돈 보따리..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다저스, 조 켈리와 3년 2500만 달러 계약 합의…불펜보강 성공   다저스가 뒷문 보강을 위해 돈 보따리를 풀었다.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공신 중 한 명인 ‘파이어 볼러’ 켈리와 3년 2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것. 신체검사 등 세부절차만 완료되면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ABL 최하위' 질롱코리아, 장진용 앞세워 연패 끊을까

'ABL 최하위' 질롱코리아, 장진용 앞세워 연패 끊을까

[엠스플뉴스] 킬롱 코리아가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질롱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오클랜드 투아타라와 5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질롱 코리아는 류기훈이 선발로 나설 계획이었지만, 경기가 우천순연됐다. 취소된 경기는 15일 ..

  [엠스플뉴스]   킬롱 코리아가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질롱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오클랜드 투아타라와 5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질롱 코리아는 류기훈이 선발로 나설 계획이었지만, 경기가 우천순연됐다. 취소된 경기는 15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선발 마운드는 장진용이 맡는다. 장진용은 이번 시즌 4경기 선발로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 3.13을 기록, 시즌 초반 팀의 에이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5라운드가 연패를 끊을 좋은 기회다. 오클랜드는 시즌 4승 11패로 북동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추락을 거듭하는 질롱 코리아가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