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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1번-DH…분위기 반전 성공할까

추신수, SEA전 1번-DH…분위기 반전 성공할까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후반기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추신수는 9월 한 달 타율 .184에 그치며 시즌 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후반기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추신수는 9월 한 달 타율 .184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269까지 하락했다.   이날 제프 배니스터 감독의 경질 소식까지 전해지며 팀 분위기 역시 어수선한 상황. 추신수가 좋은 활약으로 개인과 팀 분위기 모두 반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추신수는 우완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한다. 라미레즈는 올 시즌 9경기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 5.65를 기록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시애틀 매리너스 (선발투수 : 에라스모 라미레즈) 미치 해니거(중견수)-진 세구라(유격수)-로빈슨 카노(1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카일 시거(3루수)-디나드 스팬(좌익수)-벤 가멜(우익수)-마이크 주니노(포수)-디 고든(2루수)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코너 새드잭) 추신수(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조이 갈로(중견수)-윌리 칼훈(좌익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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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하위' 텍사스, 배니스터 감독 경질 발표

'지구 최하위' 텍사스, 배니스터 감독 경질 발표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텍사스 구단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배니스터 감독을 경질하고 돈 와카마츠 벤치코치가 남은 시즌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존 다니엘스 단장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배..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텍사스 구단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배니스터 감독을 경질하고 돈 와카마츠 벤치코치가 남은 시즌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존 다니엘스 단장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배니스터에게 구단의 결정을 전달했다”고 하며 “배니스터가 지난 4년간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팀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했다”며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배니스터는 2015시즌부터 텍사스를 맡아 325승 313패를 기록했다. 2015년과 2016년 팀을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으로 이끌었고, 부임 첫해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78승 84패로 5할 승률에 실패한 데 이어, 올 시즌 역시 64승 88패로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에 텍사스는 2019년까지 임기가 남은 배니스터의 경질을 결정했다.   한편, 텍사스 감독대행을 맡은 와카마츠는 2009시즌부터 2010시즌 8월까지 시애틀 매리너스의 감독을 역임, 메이저리그 첫 아시아계 미국인 감독으로 임명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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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은] '써니의 완벽한 하루' 김선우, 쿠어스필드 완봉승 (2005.09.24)

[MLB 오늘은] '써니의 완벽한 하루' 김선우, 쿠어스필드 완봉승 (2005.09.24)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9월 24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05.09.24 '써니의 완벽한 하루'..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9월 24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05.09.24 '써니의 완벽한 하루' 김선우, 쿠어스필드 완봉승 # 2013.09.24 류현진, 7이닝 1실점 '데뷔 시즌 14승' # 2015.09.24 캔자스시티, 30년 만에 지구 우승         출연: 정새미나 (MBC SPORTS+ 아나운서)    제작 : MBC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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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은] 이치로, 10년 연속 200안타 달성한 날 (2010.09.23)

[MLB 오늘은] 이치로, 10년 연속 200안타 달성한 날 (2010.09.23)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9월 23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3.09.23 추신수, 통산 3번째 20..

    [엠스플뉴스]    *'MLB 오늘은'은 과거의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 입니다. 메이저리그 오늘은 이런일이! 과거의 9월 23일에는 어떤 MLB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 2013.09.23 추신수, 통산 3번째 20-20 & 통산 5번째 끝내기 안타 # 2013.09.23 피츠버그, 2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 2010.09.23 이치로, 10년 연속 200안타         출연: 최은지 (MBC SPORTS+ 아나운서)    제작 : MBC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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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프리뷰 09.22] 구속 '껑충' 오승환, 휴식이 보약됐나

[코메프리뷰 09.22] 구속 '껑충' 오승환, 휴식이 보약됐나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열흘 만에 마운드로 복귀한 오승환이 0.2이닝 무실점으로 건재함을 알렸다. 복귀보다도 고무적인 부분은 구속 향상.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모..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열흘 만에 마운드로 복귀한 오승환이 0.2이닝 무실점으로 건재함을 알렸다. 복귀보다도 고무적인 부분은 구속 향상.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모두 구속이 약 2~3km/h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부상 회복과 함께 유종의 미(美)를 거둘 준비를 마친 오승환이다.   <9월 22일 관전포인트> #휴식_후_돌아온_돌부처 #구속_향상 #오승환 #가을야구_진출_가능성_떡락 #콜로라도 #엠스플뉴스     콜로라도가 불과 일주일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권에서 멀어졌다. 연패 늪에 빠지며 일년 농사를 망칠 위기다. 지난 13일 70%에 가까웠던 PS 진출 확률은 다저스와의 3연전을 모두 내준 뒤 곤두박질쳤다. 와일드카드 2위 세인트루이스와의 게임차도 어느덧 1.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어제 코리안리거, 최지만 4타수 1볼넷>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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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보스턴, 양키스 안방에서 3년 연속 지구우승 확정

[메이저리그 투나잇] 보스턴, 양키스 안방에서 3년 연속 지구우승 확정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꺾고 우승 매직넘버 ‘4’ 가우스먼은 애틀랜타 이적 후 날아다니는 중. 이날엔 6.1이닝 7K 3실점 호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꺾고 우승 매직넘버 ‘4’   가우스먼은 애틀랜타 이적 후 날아다니는 중. 이날엔 6.1이닝 7K 3실점 호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6회까지 3-3으로 맞서던 애틀랜타는 7회에 터진 두다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고 8회엔 대거 4점을 뽑아 지구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ATL 이적 후 맹활약' 가우스먼 이적 전/후 성적 볼티모어 : 124이닝 5승 8패 평균자책 4.43 애틀랜타 : 54.2이닝 5승 2패 평균자책 2.80    ‘애틀랜타 지구우승 눈앞’ NL 동부지구 선두경쟁 1위 애틀랜타 85승 68패 승률 .556 2위 필라델피아 78승 74패 승률 .513 (1위와 6.5경기 차) 3위 워싱턴 77승 76패 승률 .503 (1위와 8경기 차) *팬그래프 기준 우승확률 : 애틀랜타 99.1% 필라델피아 0.9% 워싱턴 0%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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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보스턴 지구우승 이끈 베츠, 이제는 AL MVP 정조준

[플래시 BACK] 보스턴 지구우승 이끈 베츠, 이제는 AL MVP 정조준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마이클 콘포토-제이 브루스 (뉴욕 메츠) vs 워싱턴 내셔널스 / 메츠 5대4 승리 콘포토 : 3타수 1안타 1홈..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마이클 콘포토-제이 브루스 (뉴욕 메츠) vs 워싱턴 내셔널스 / 메츠 5대4 승리 콘포토 :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3볼넷 브루스 :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볼넷   활약상 : 콘포토와 브루스가 디그롬을 간접적으로 도왔다. NL 사이영 경쟁자 슈어저를 상대로 백투백 홈런을 작렬하며 그의 발목을 잡은 것. 또 콘포토와 브루스는 연장 12회 초 고의4구와 볼넷을 고르며 로바톤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인터뷰 : 콘포토 “슈어저를 상대로 할 수 있는 한 많은 것을 하려고 했다(MLB.com)”   디그롬-슈어저, NL 사이영 경쟁 디그롬 : 30경기 202이닝 8승 9패 평균자책 1.78 251탈삼진 fWAR 8.0승  슈어저 : 32경기 213.2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 2.57 290탈삼진 fWAR 6.8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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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쐐기포' 보스턴, 3년 연속 AL 동부지구 우승 확정

'베츠 쐐기포' 보스턴, 3년 연속 AL 동부지구 우승 확정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최대 라이벌’ 뉴욕 양키스를 꺾고 3년 연속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다. 보스턴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1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고,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동부..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최대 라이벌’ 뉴욕 양키스를 꺾고 3년 연속 지구우승을 확정지었다.   보스턴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1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매직넘버를 ‘0’으로 줄이고,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3.2이닝 5실점으로 실망감을 남겼다. 하지만 스티븐 라이트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팀 타선이 7, 8회에만 무려 6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는 4이닝 5실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4회까지 6점을 뽑은 양키스는 7, 8회를 막기 위해 채드 그린-델린 베탄시스-아롤디스 채프먼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진을 투입했지만, 세 선수는 2이닝 동안 무려 6실점을 내주며 패배의 원흉이 됐다.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전개됐다. 보스턴이 1회 J.D. 마르티네즈의 적시타, 2회 무키 베츠의 중전 적시타로 석 점을 앞서가자 양키스는 2회 말 루크 보이트의 투런포(3-2)로 추격을 개시했다. 양키스는 보이트의 홈런으로 역대 한 시즌 팀홈런 최다기록(246호)도 세웠다.   보스턴이 3회 브록 홀트의 솔로포로 달아나자 양키스는 4회에만 4점을 뽑아 역전을 일궈냈다. 팀이 2-4로 끌려가던 4회 말 2사 만루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히스 헴브리를 상대로 역전 그랜드슬램(4-6) 손맛을 봤다.   갑작스러운 일격을 맞은 보스턴은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추격의 고삐를 죄었다. 5회엔 베츠가 2루타, 앤드류 베닌텐디가 안타로 무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후속 마르티네즈는 유격수 병살타에 머물렀지만, 그 사이 베츠가 홈을 밟았다.   보스턴은 7, 8회 엄청난 뒷심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7회에 재키 브래들리가 동점 솔로홈런을 때렸고, 잰더 보가츠의 역전 희생 플라이 땐 중견수 애런 힉스의 송구 실책이 나와 추가로 한 점(8-6)을 더 보탰다.   이후 보스턴은 8회에 터진 베츠의 스리런포(시즌 30호)로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보스턴은 '최대 라이벌' 양키스의 홈구장인 양키 스타디움에서 3년 연속 지구우승 감격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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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전 무안타 1볼넷…탬파베이 5연승 마감

최지만, 토론토전 무안타 1볼넷…탬파베이 5연승 마감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1 OPS는 .851이 됐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1 OPS는 .851이 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9회에만 무려 7점을 내주며 8-9 역전패를 당했다.   탬파베이 ‘오프너’ 라인 스타넥은 1이닝 2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요니 치리노스가 4.2이닝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실질적인 선발 역할을 했다. 타선은 7회에만 5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했지만, 불펜진 방화로 이런 활약도 빛을 잃었다.   토론토 선발 가비글리오는 5이닝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불펜진은 6, 7회에만 대거 6점을 내줬지만, 타선이 9회에만 무려 7점을 뽑아내는 뒷심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저스틴 스목은 끝내기 솔로포로 이날 승리의 주역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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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트 투런포' 양키스, 한 시즌 최다 팀홈런 신기록

'보이트 투런포' 양키스, 한 시즌 최다 팀홈런 신기록

[엠스플뉴스] ‘복덩이’ 루크 보이트(27)가 뉴욕 양키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보이트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8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3으로 뒤진 ..

  [엠스플뉴스]   ‘복덩이’ 루크 보이트(27)가 뉴욕 양키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보이트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8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2회에 터졌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 말 1사 1루에 보스턴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와 맞붙은 보이트는 2구째 속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보이트의 시즌 11호 홈런.   이로써 양키스는 한 시즌 팀 246번째 홈런을 작성하며 구단 역대 최다 신기록을 썼다.    또 보이트는 양키스 이적 후 10번째 홈런을 터뜨렸는데, 이를 통해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1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를 12명이나 배출하는 구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7월 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떠나 양키스에 새 둥지를 튼 보이트는 올 시즌 타율 .311 11홈런 25타점 OPS 1.031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키스 역대 한 시즌 최다 팀홈런 2018년 246홈런 2012년 245홈런 2009년 244홈런 2004년 242홈런 2017년 241홈런   ‘ML 최초’ 양키스, 10홈런 이상 타자 12명 배출 (보이트 홈런 당시 기준) 지안카를로 스탠튼(34호), 디디 그레고리우스(26호), 애런 저지(26호), 미겔 안두하(25호), 애런 힉스(24호), 글레이버 토레스(23호), 개리 산체스(16호), 브렛 가드너(12호), 그렉 버드(11호), 오스틴 로마인(10호), 닐 워커(10호), 루크 보이트(10호) *보이트 시즌 11호 홈런-세인트루이스 1홈런, 양키스 10홈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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