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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롱고리아, 왼손 골절로 수술대 올라…재활기간 6~8주

SF 롱고리아, 왼손 골절로 수술대 올라…재활기간 6~8주

[엠스플뉴스] 에반 롱고리아(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수술을 받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롱고리아가 왼손 골절상으로 오는 20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복귀까지는 6~8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롱고리아는 지난 1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엠스플뉴스]   에반 롱고리아(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수술을 받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롱고리아가 왼손 골절상으로 오는 20일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복귀까지는 6~8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롱고리아는 지난 1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몸에 맞는 공으로 큰 부상을 당했다.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롱고리아는 상대 선발 댄 스트레일리의 투구에 왼손을 맞았다.   고통을 호소하던 롱고리아는 루상에 나가며 투지를 보였지만, 결국 4회 말 수비를 앞두고 앨런 핸슨과 교체됐다.   검진 결과 왼손 새끼손가락 중수골 골절이었다. 이는 최근 복귀한 매디슨 범가너가 스프링캠프에서 당한 골절상과 비슷하다.   한편, 롱고리아는 2008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해 10년을 뛴 후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로 트레이드됐다. 11시즌 통산 성적은 1502경기 271홈런 926타점 OPS .818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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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상' 커쇼, 재활등판 거친 후 복귀 예정

'허리부상' 커쇼, 재활등판 거친 후 복귀 예정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이번엔 재활 경기를 소화한 뒤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커쇼가 오는 20일 또는 21일에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서 3~4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라..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이번엔 재활 경기를 소화한 뒤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커쇼가 오는 20일 또는 21일에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서 3~4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MLB.com에 따르면 커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한 이후엔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거친 뒤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계획이다.         5월 초 왼팔 이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커쇼는 재활 경기를 거치지 않고 지난 6월 1일 복귀전을 치렀다. 이러한 조급증이 독이 됐을까. 복귀전 속구 구속은 경기 내내 시속 90마일을 밑돌았고 결국,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재발해 재차 전열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이번엔 예전과는 다르게 조바심을 내지 않는 모양새. 캐치볼과 불펜투구를 소화하며 차근차근 재활 단계를 밟은 커쇼는 시뮬레이션 게임과 마이너 재활 경기까지 소화한 뒤 빅리그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부상 전까지 커쇼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 2.76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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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우완 드류 허치슨과 마이너 계약

LA 다저스, 우완 드류 허치슨과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우완 투수 드류 허치슨(27)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전담 방송인 알렉스 프리드먼을 인용해 “다저스가 허치슨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우완 투수 드류 허치슨(27)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전담 방송인 알렉스 프리드먼을 인용해 “다저스가 허치슨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허치슨은 빅리그 4시즌 통산 82경기(74선발)에 등판해 30승 21패 평균자책 4.93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2015시즌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았고, 2년간 승리기여도(fWAR) 3.7승을 쌓기도 했다.   그러나 2016년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올해엔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았으나 21.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4.64에 머무르며 고전했다. 결국, 필라델피아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된 허치슨은 다저스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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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출루' 추신수, 30G 연속 출루…텍사스 7연패 탈출

'3출루' 추신수, 30G 연속 출루…텍사스 7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8회 말 역전에 성공했다. 델라이노 드쉴즈와 주릭슨 프로파가 볼넷-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베테랑 애드리안 벨트레가 기회를 살렸다. 벨트레는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이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오도어가 희생플라이 1타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5-2)   마무리 키오니 켈라가 경기를 마무리하며 텍사스는 7연패 사슬을 끊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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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트래비스 홈런포로 2연승…오승환은 휴식

토론토, 트래비스 홈런포로 2연승…오승환은 휴식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토론토가 2연승을 거뒀다. 토론토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데본 트레비스의 2점 홈런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토..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토론토가 2연승을 거뒀다.   토론토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데본 트레비스의 2점 홈런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와 워싱턴 선발 맥스 슈어저는 한 치도 물러섬이 없는 경기를 펼쳤다.     팽팽하던 균형은 5회 말에 깨졌다. 1사 이후 루크 마일리가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한 데 이어 트레비스가 좌월 2점 홈런으로 리드를 가져왔다. (2-0)   이후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워싱턴은 7회 앤서니 렌돈의 볼넷과 마이클 테일러의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윌머 디포가 1루 땅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에스트라다는 6.2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 반면, 슈어저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0탈삼진 2실점 패배를 당했다.   토론토는 이틀 연속 워싱턴을 제압하고 시즌 성적 32승 38패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타일러 클리파드가 9회 마무리로 등판하며 오승환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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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볼넷' 추신수, COL전 3출루 활약…타율 .277

'멀티히트+볼넷' 추신수, COL전 3출루 활약…타율 .277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와 볼넷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출루..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와 볼넷으로 3출루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출루 본능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11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동시에 30경기 연속 출루에도 성공했다.   3회에도 좌전 안타로 방망이를 조율한 추신수는 6회에도 타격감을 이어갔다.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3구 변화구를 받아쳐 유격수 키를 넘기는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이날 멀티히트를 통해 시즌 타율을 종전 .271에서 .277까지 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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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안타' 추신수, 30G 연속 출루…타율 .274

'볼넷+안타' 추신수, 30G 연속 출루…타율 .274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과 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 본능을 유감..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과 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회 상대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11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30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는 볼넷이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가 이어졌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프리랜드의 2구 변화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첫 두 타석 모두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71에서 .274로 끌어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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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6승' 스트리플링, 다저스 주축선발로 급부상

[메이저리그 투나잇] '6승' 스트리플링, 다저스 주축선발로 급부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PIT 강정호, 제한선수 명단 해제…40인 로스터 등록 1년 3개월 만에 족쇄가 풀렸다. 강정호가 제한선수 명단에서 해제돼 40인 로스터에 등록됐다.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PIT 강정호, 제한선수 명단 해제…40인 로스터 등록   1년 3개월 만에 족쇄가 풀렸다. 강정호가 제한선수 명단에서 해제돼 40인 로스터에 등록됐다. 이제 연봉도 정상적으로 지급 재개. 또 언제든 피츠버그 구단이 원하면 빅리그 입성이 가능한 상태가 됐다.   ‘15호포’ ATL 프리먼, 생애 첫 MVP 정조준   애틀랜타 ‘간판타자’ 프레디 프리먼의 질주가 놀랍다. 비교적 아쉽던 홈런 순위도 공동 3위(15홈런)로 대폭 상승. 애틀랜타의 팀 성적(동부지구 1위) 그리고 타자가 MVP 수상에 유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NL MVP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프리먼이다.   ‘MVP 모드’ 프레디 프리먼, 2018시즌 성적(MLB.com 기준) 타율 .342(NL 1위) 15홈런(NL 공동 3위) 49타점(NL 2위) 출루율 .434(NL 1위) 장타율 .597(NL 1위) OPS 1.031(NL 1위) 90안타(NL 1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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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외야수 솔레어, 왼발 중족골 골절 진단

KC 외야수 솔레어, 왼발 중족골 골절 진단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호르헤 솔레어(26)가 왼발 골절 진단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외야수 솔레어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왼발 중족골 골절상을 입어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경기 도중 ..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호르헤 솔레어(26)가 왼발 골절 진단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외야수 솔레어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왼발 중족골 골절상을 입어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경기 도중 왼발에 파울타구를 맞기도 했던 솔레어는 6회 내야 땅볼을 때린 뒤 몸에 이상을 느껴 그대로 주저앉았다. 결국, 7회엔 대수비와 교체됐고 검진 결과, 왼발 중족골에 골절이 발견되는 악재를 맞았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디 애슬레틱’ 러스틴 도드 기자는 “제이슨 워스(당시 워싱턴)가 지난해 6월 초 비슷한 곳을 다쳐 7, 8월 대부분을 결장한 바 있다”며 솔레어의 부상에 우려를 표했다.   솔레어는 다음 날인 17일 CT 촬영을 통해 부상의 심각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MLB.com에 따르면 네드 요스트 캔자스시티 감독은 “현재로선 수술을 생각하곤 있진 않다”며 솔레어가 조기 복귀하길 바랐다.     한편, 2016년 12월 웨이드 데이비스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에서 캔자스시티로 이적한 솔레어는 지난해 35경기 동안 타율 .144 OPS .503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지난 시즌 대부분을 트리플A에서 보냈다.   올해엔 달랐다. 빅리그에서 타율 .265 9홈런 28타점 3도루 OPS .820의 준수한 성적으로 캔자스시티의 주전 외야수로 거듭난 것. 하지만 이러한 상승세도 갑작스러운 부상 악재로 한풀 꺾이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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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플링 6승' 다저스, SF 꺾고 4연승

'스트리플링 6승' 다저스, SF 꺾고 4연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6승 3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샌프란시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6승 3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3연전 첫 경기서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스트리플링의 호투가 빛난 가운데, 다저스는 1회 에르난데스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4회엔 맷 켐프가 솔로포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중견수 오스틴 잭슨의 실책으로 계속된 1사 2루에 야시엘 푸이그가 중전 적시타(3-0)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잠잠하던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7회 들어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7회 초 선두타자 앤드류 매커친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곧이어 산도발이 추격의 투런 아치(3-2)를 그렸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바뀐 투수 조니 필즈에겐 점수를 내지 못했다.   한 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다저스는 9회 초 마무리 켄리 잰슨을 마운드에 올렸고, 잰슨은 팀의 3-2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16세이브를 챙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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