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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매커친, 필라델피아와 3년 계약…5000만 달러

'FA 외야수' 매커친, 필라델피아와 3년 계약…5000만 달러

[엠스플뉴스] 한 때 ‘해적 선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앤드류 매커친(32)이 필라델피아의 시민으로 거듭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외야수 매커친과 3년 5,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서엔 2022년..

    [엠스플뉴스]   한 때 ‘해적 선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앤드류 매커친(32)이 필라델피아의 시민으로 거듭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FA 외야수 매커친과 3년 5,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서엔 2022년 구단옵션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체검사만 완료되면 입단이 확정될 전망이다.     MLB.com은 이번 계약으로 필라델피아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 매니 마차도 영입을 포기한 건 아니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매커친이 라인업에 들어오면서 하퍼나 마차도와 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줄어들었다고 봤다.   2009년 빅리그에 데뷔한 매커친은 ‘해적 선장’이라고 불리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2009~2017)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NL MVP 1회, 골드글러브 1회, 실버슬러거 4회, 올스타 선정 5회 등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올해엔 해적선을 떠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고 타율 .255 20홈런 65타점 14도루 OPS .792 fWAR 2.6승을 기록했다. 전성기엔 미치진 못했지만, 여전히 준수한 활약이었다.   그리고 매커친의 실력과 경험, 리더십 등을 눈여겨본 필라델피아가 지갑을 열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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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PIT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강정호 부활"

美 매체 "PIT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강정호 부활"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019시즌엔 부활을 알릴 수 있을까. 미국 ‘USA 투데이’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30개 구단이 무엇을 원할지를 기사로 다뤘다. 월드시리즈 우승, 유망주들의 기량 만개 등 다양한 주제가 크리스마스 소원 목..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019시즌엔 부활을 알릴 수 있을까.   미국 ‘USA 투데이’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30개 구단이 무엇을 원할지를 기사로 다뤘다. 월드시리즈 우승, 유망주들의 기량 만개 등 다양한 주제가 크리스마스 소원 목록에 오른 가운데, 강정호의 부활이 피츠버그의 소원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피츠버그를 대신해 강정호의 기량 회복을 소원으로 빈 USA 투데이는 “2시즌 가까이 결장한 내야수 강정호가 자신의 기량을 되찾고 장타력을 뽐내길 바란다”고 적었다.    빅리그 첫 두 해에 피츠버그의 중심타자로 활약한 강정호는 2016년 12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올해 4월에야 미국 땅을 밟았다. 마이너리그에선 손목을 다쳐 수술대에 오르는 등 악재를 맞았지만, 시즌 막바지에 빅리그 복귀 길이 열렸다. 3경기에 나서 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엔 강정호에게 걸린 2019년 구단옵션 실행을 포기했던 피츠버그는 그와 1년 300만 달러에 인센티브 250만 달러를 더한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저렴한 몸값과 뛰어난 재능을 생각하면 강정호는 그대로 놓치기엔 아까운 선수였다.   최근 강정호는 기독교의 세례를 받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종교를 통해 마음의 안식처를 찾은 강정호가 피츠버그에 '킹캉의 부활'이라는 선물 꾸러미를 안길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USA 투데이’는 각 팀이 바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 텍사스 레인저스는 애드리안 벨트레를 대체할 3루수, 콜로라도 로키스는 놀란 아레나도를 뒷받침할 강타자, 탬파베이 레이스는 C.J. 크론을 대체할 선수 등을 꼽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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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유리몸' 툴로위츠키 방출…3800만 달러 날려

토론토, '유리몸' 툴로위츠키 방출…3800만 달러 날려

[엠스플뉴스] ‘유리몸’ 트로이 툴로위츠키(34)가 결국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됐다. 토론토 구단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유격수 툴로위츠키를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는 2021년 바이아웃 금액 400만 달러를 포함한 툴로위츠키의 잔여 계약 3,800만 달러를 보..

  [엠스플뉴스]   ‘유리몸’ 트로이 툴로위츠키(34)가 결국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됐다.    토론토 구단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유격수 툴로위츠키를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는 2021년 바이아웃 금액 400만 달러를 포함한 툴로위츠키의 잔여 계약 3,800만 달러를 보전하는 것을 감수하고 그와의 인연을 정리했다.     2011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와 10년 1억 5,780만 달러 대형계약을 체결한 툴로위츠키는 2015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구단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특히 지난해엔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7홈런 26타점 OPS .678에 머물렀고, 설상가상으로 올해엔 양쪽 발목 수술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여기에 내야 교통정리가 필요했던 토론토는 결국 방출의 칼날을 꺼내 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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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불펜 최대어' 킴브렐, 채프먼 제치고 6년 계약 따낼까

[인포그래픽] '불펜 최대어' 킴브렐, 채프먼 제치고 6년 계약 따낼까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개막했다. 이번 FA 시장 불펜 최대어인 크레이그 킴브렐 역시 새로운 팀을 찾느라 분주하다. 일찌감치 6년 계약을 원한다고 밝힌 킴브렐은 원 소속팀 보스턴은 물론,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등 마무리가 필요한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킴브렐은 올 시즌 딸의..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개막했다. 이번 FA 시장 불펜 최대어인 크레이그 킴브렐 역시 새로운 팀을 찾느라 분주하다. 일찌감치 6년 계약을 원한다고 밝힌 킴브렐은 원 소속팀 보스턴은 물론,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등 마무리가 필요한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킴브렐은 올 시즌 딸의 건강 문제로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62.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74, 42세이브로 활약했다. 킴브렐은 과연 지난 2016년 5년 8,600만 달러(약 972억 원)로 양키스와 계약했던 아롤디스 채프먼의 계약 규모를 넘어설 수 있을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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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NYY-NYM-MIA 삼각 트레이드 추진, 신더가드-리얼무토 거취는?

[이적시장 리포트] NYY-NYM-MIA 삼각 트레이드 추진, 신더가드-리얼무토 거취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DET, 타이슨 로스와 1년 575만 달러 계약 리빌딩이 한창인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DET, 타이슨 로스와 1년 575만 달러 계약   리빌딩이 한창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또 한 장의 복권을 샀다. 1년 575만 달러에 우완 타이슨 로스와 계약한 것.   로스는 과거 샌디에이고 선발의 한 축을 담당했던 투수다. 하지만 2016시즌 어깨건염 부상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맷 무어에 이어 로스를 영입해 마이크 파이어스 성공사례를 재현하고자 한다. 2018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에 입단한 파이어스는 올해 부활에 성공했다. 그리고 디트로이트는 지난 8월 파이어스를 오클랜드로 트레이드하며 유망주 2명을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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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다시 뛰는 이치로, 그의 야구는 '현재 진행형'

[인포그래픽] 다시 뛰는 이치로, 그의 야구는 '현재 진행형'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스포츠 호치' 등 유수 일본 언론이 "이치로가 다시 시애틀과 정식 계약을 맺고 내년 선수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구단의 특별 고문으로 임명돼 잠시 선수 생활 휴식기를 가졌던 이치로는 50세까..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스포츠 호치' 등 유수 일본 언론이 "이치로가 다시 시애틀과 정식 계약을 맺고 내년 선수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구단의 특별 고문으로 임명돼 잠시 선수 생활 휴식기를 가졌던 이치로는 50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기어코 지켜낼 기세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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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무릎쏴부터 빨랫줄 송구까지' 2018 ML 최고의 송구는?

[MLB CUT] '무릎쏴부터 빨랫줄 송구까지' 2018 ML 최고의 송구는?

[엠스플뉴스] #타구에 맞고도 왼손 송구를 선보인 빈스 벨라스케즈 #알렉스 브레그먼의 역동작 노바운드 송구 #힘과 정확성을 겸비한 재키 브래들리의 빨랫줄 송구 #골드글러브 수상자의 품격, 놀란 아레나도의 무릎쏴 #중계플레이는 필요 없다! 라몬 라우리아노의 괴물 송구 ..

  [엠스플뉴스]   #타구에 맞고도 왼손 송구를 선보인 빈스 벨라스케즈 #알렉스 브레그먼의 역동작 노바운드 송구 #힘과 정확성을 겸비한 재키 브래들리의 빨랫줄 송구 #골드글러브 수상자의 품격, 놀란 아레나도의 무릎쏴 #중계플레이는 필요 없다! 라몬 라우리아노의 괴물 송구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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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임박' 이치로, 2019시즌 현역 연장 계획

'계약 임박' 이치로, 2019시즌 현역 연장 계획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가 2019시즌에도 빅리그에 나설 계획이다. ‘스포츠 호치’를 포함한 일본 다수 언론은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치로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정식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 선수로 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치로 에이전..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5)가 2019시즌에도 빅리그에 나설 계획이다.   ‘스포츠 호치’를 포함한 일본 다수 언론은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치로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정식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 선수로 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치로 에이전트 존 보그스는 지난 10일 인터뷰를 통해 “계약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인센티브와 세부 사항을 합의하고 있다. 올해 안에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업적은 화려하다. 이치로는 200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타율 .311 117홈런 780타점 3089안타 1420득점 509도루를 기록, 10년 연속 200안타를 때려내는 대업을 달성했다. 2001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과 MVP를 동시 수상했고 10년 연속 골드글러브, 올스타 선정 경력도 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이치로는 보장 연봉 75만 달러, 인센티브 포함 최대 200만 달러에 시애틀과 1년 계약했다. 5월 초 특별 고문으로 임명되며 그라운드를 떠난 후에도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 이치로는 50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공표해왔다.   구단 측도 이치로의 복귀에 힘을 싣고 있다. 제리 디포토 단장은 지난달 “이치로가 건강하다면 내년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개막 2연전 엔트리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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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우완 타이슨 로스와 계약…1년 575만 달러

DET, 우완 타이슨 로스와 계약…1년 575만 달러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 타이슨 로스(31)를 데려왔다. MLB.com은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로스와 1년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별도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붙는다. 로스는 2010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데뷔한 후 ..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우완 타이슨 로스(31)를 데려왔다.   MLB.com은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로스와 1년 57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별도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붙는다.     로스는 2010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데뷔한 후 빅리그 9시즌을 소화했다. 전성기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맞이했다. 로스는 2014년부터 2년 연속 10승, 190이닝 이상을 기록했고 2~3점대 평균자책을 유지했다.   하지만 2016시즌 어깨부상으로 5.1이닝 소화에 그쳤고 시즌 후 논텐더로 방출됐다. 2018시즌 마이너 계약을 통해 샌디에이고에 재입단한 로스는 8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했다.   최근 맷 무어와 로스를 연이어 잡은 디트로이트는 두 선수가 2018시즌 부활에 성공한 마이크 파이어스 사례를 재현하길 기대한다. 파이어스는 올해 디트로이트에서 21경기 7승 6패 평균자책 3.48을 기록 후 오클랜드로 트레이드됐다. 디트로이트는 이 과정에서 두 명의 유망주를 받아온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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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돔브로스키 사장 "마무리에 큰돈 쓰지 않을 것"

BOS 돔브로스키 사장 "마무리에 큰돈 쓰지 않을 것"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크렉 킴브렐(30) 영입전에서 손을 뗄까. ‘NBC 스포츠 보스턴’ 에반 드렐리치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돔브로스키 사장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이 마무리 영입에 큰돈을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부터 보스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크렉 킴브렐(30) 영입전에서 손을 뗄까.   ‘NBC 스포츠 보스턴’ 에반 드렐리치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돔브로스키 사장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이 마무리 영입에 큰돈을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부터 보스턴의 마무리로 뛴 킴브렐은 2018시즌 후 FA 시장에 나왔다. 킴브렐은 지난 5월 29세 342일의 나이로 메이저리그 최연소 300세이브를 달성한 특급 마무리다. 시즌 성적은 63경기 5승 1패 42세이브 평균자책 2.74다.   하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선뜻 킴브렐을 잡기 힘들다. 킴브렐은 불펜투수 신기록에 해당하는 6년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종료 시점에 36세가 되는 불펜에게 큰돈을 지불하기 쉽지 않다. 최근 MLB.com은 킴브렐의 6년 계약에 부정적인 예상을 내놨다.   알렉스 코라 감독 입장도 돔브로스키와 같다. 코라는 대형 마무리가 없어도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보스턴은 최근 데이빗 로버트슨과 애덤 오타비노를 포함한 차선책을 고려 중이다. 이외에 잭 브리튼, 앤드류 밀러, 쥬리스 파밀리아 등 많은 불펜투수가 FA 시장에 나와있다.   2019시즌 보스턴의 마무리를 맡는 투수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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