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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감독 "마키타 SD 입단, 기분 좋게 배웅하겠다"

세이부 감독 "마키타 SD 입단, 기분 좋게 배웅하겠다"

[엠스플뉴스]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한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입단했다. 핵심 불펜 요원이 팀을 떠난 만큼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지만, 세이부의 쓰지 하쓰히코 감독은 "기분 좋게 배웅하고 싶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엠스플뉴스]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한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입단했다. 핵심 불펜 요원이 팀을 떠난 만큼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지만, 세이부의 쓰지 하쓰히코 감독은 "기분 좋게 배웅하고 싶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에서 활약한 마키타가 샌디에이고에 입단한다. 계약 규모는 2년 400만 달러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마키타는 2011년 세이부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7시즌 동안 276경기에 등판해 53승 49패 25세이브 평균자책 2.83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선발로 27경기에 나서 13승 9패 평균자책 2.43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2016년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해 활약했다. 2017시즌에는 58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했다.   마키타의 샌디에이고 입단 소식을 접한 쓰지 감독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일본 야구 매체 '베이스볼 킹'에 따르면, 쓰지 감독은 "세이부를 떠나게 됐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도 있다. 하지만 마키타 본인의 선택이며 존중해줘야 한다. 기분 좋게 배웅해주고 싶다. 샌디에이고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마키타도 자신과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마키타는 세이부 구단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계약에 합의를 마쳤다. 세이부에서는 7년간 지냈고, 함께 한 감독님과 구단 직원들, 팀 동료들, 그리고 모든 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7년 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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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원로' 장훈 "오타니, ML서 투타 겸업 부정적"

'야구 원로' 장훈 "오타니, ML서 투타 겸업 부정적"

[엠스플뉴스] '야구 원로'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오타니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도 투타 겸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는 투타 겸업이 더욱 힘들 것이라며, 투수나 타자 ..

  [엠스플뉴스]   '야구 원로'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오타니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에도 투타 겸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는 투타 겸업이 더욱 힘들 것이라며, 투수나 타자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게 낫다고 언급했다.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장훈 씨는 이날 일본 'TBS'의 프로그램 '선데이 모닝'에 출연해 "투타 겸업을 하면서 한 시즌에 투수로 10승, 타자로 홈런 17-18개를 때려내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하나의 포지션에만 집중한다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투수로만 뛴다면 20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투타 겸업은 오타니가 결정한 것이긴 하지만, 가급적이면 하나에만 집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니혼햄 파이터스 유니폼을 입고 일본 프로 무대에 데뷔, 5시즌 동안 투수와 타자를 병행해 왔다. 이에 대해 비판도 많았고 실제 오타니는 프로 초창기 시절 투타 양면에서 이도저도 아닌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서서히 투타 양면에서 잠재력을 뽐내기 시작했고, 2016년에는 투수로 10승 4패 평균자책 1.86, 타자로 타율 .322, 22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재팬시리즈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17년에는 부상으로 다소 주춤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부상 여부와 관계 없이 오타니 영입에 큰 관심을 드러냈고, 결국 2017시즌이 끝난 뒤 오타니는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스팅의 최종 승자는 LA 에인절스였다. 오타니는 에인절스에서도 투수와 타자를 병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우려의 목소리도 높은 편이다. 환경이 달라졌고 이동거리도 길고 경기 수도 144경기에서 162경기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레벨은 일본 타자들보다 한수 위로, 오타니가 얼마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이날 장훈 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도 "오타니의 투타 겸업 도전이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지만, 미국에서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도전하는 자세는 좋다. 그러나 일본에 비해 일정도 빡빡하고 시차도 무시할 수 없다. 굳이 하나를 선택한다면 투수를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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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피츠버그, 이제 강정호와 작별할 시간 됐다"

美 언론 "피츠버그, 이제 강정호와 작별할 시간 됐다"

[엠스플뉴스] 강정호의 비자 발급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미국 현지 매체에서 '이제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강정호가 작별할 시간이 됐다'고 언급했다. 미국 '팬사이디드닷컴'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와 강정호가 작별할 때가 됐다. 피츠버그..

        [엠스플뉴스]   강정호의 비자 발급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미국 현지 매체에서 '이제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강정호가 작별할 시간이 됐다'고 언급했다.   미국 '팬사이디드닷컴'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와 강정호가 작별할 때가 됐다. 피츠버그는 계속해서 강정호를 기다렸지만 현실적으로 그가 비자를 발급 받고 미국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강정호는 2015년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그해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287, 15홈런 58타점 출루율 .355 장타율 .461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비록 시즌 막판 큰 부상으로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지만, 정규시즌의 활약을 인정 받은 그는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듬해에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이었다. 강정호는 2016년 103경기에 나서 타율 .255, 21홈런 62타점 출루율 .354 장타율 .513을 기록했다. 타율이 3푼 이상 떨어지긴 했다. 하지만 전 시즌보다 적은 경기에서 더 많은 홈런을 때려냈고 출루율을 유지하는 한편, 장타율을 끌어 올리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러나 음주운전 하나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됐다. 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도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은 강정호는 법의 심판을 받았고, 그에 따라 미국 비자 역시 발급받지 못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강정호 측은 비자 발급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끝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결국 강정호는 국내에 남아 개인 훈련을 진행했고 지난해 10월에는 피츠버그의 지원 속에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로 진출, 실전 감각을 키울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여전히 미국 비자 발급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미국 현지 언론들도 서서히 피츠버그와 강정호가 이별할 때가 됐다고 보고 있는 중이다.   '팬사이디드닷컴'은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매우 다재다능한 내야수로, 한국에서만큼은 아니지만 꽤 생산적인 타자로 활약했다. 그러나 음주운전으로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현실적으로 그가 필드로 돌아갈 방법은, KBO에서 뛰었던 넥센으로 복귀하는 것밖에 없다. 피츠버그도 강정호와의 계약을 파기, 서로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도록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타당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고 진출했던 강정호는 규약 상, KBO리그 복귀 시 원 소속 팀이었던 넥센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만큼 중징계는 불가피해 보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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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잠수함 투수' 마키타, SD와 2년 400만$ 계약 합의

'日 잠수함 투수' 마키타, SD와 2년 400만$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한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규모는 2년 400만 달러 수준이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키타가 샌디에이고와 2년 40..

    [엠스플뉴스]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한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규모는 2년 400만 달러 수준이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키타가 샌디에이고와 2년 4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키타는 2011년 세이부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7시즌 동안 276경기에 등판해 53승 49패 25세이브 평균자책 2.83을 기록했다. 2012년에는 선발로 27경기에 나서 13승 9패 평균자책 2.43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2016년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해 활약했다. 2017시즌에는 58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했다.   마키타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그는 2017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고, 샌디에이고와 계약에 합의하며 미국 진출 기회를 잡게 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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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트레이드 무산? CIN 구단주 "함께하길 원해"

해밀턴 트레이드 무산? CIN 구단주 "함께하길 원해"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신시내티 레즈)을 둘러싼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다만 신시내티 구단주가 해밀턴과 함께하길 원하고 있어 구단주의 재가 여부가 이적에 걸림돌로 작용할 공산이 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월 6..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신시내티 레즈)을 둘러싼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다만 신시내티 구단주가 해밀턴과 함께하길 원하고 있어 구단주의 재가 여부가 이적에 걸림돌로 작용할 공산이 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지난해 1월 말 밥 카스텔리니 신시내티 구단주는 ‘해밀턴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들은 바에 의하면 구단주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올겨울 신시내티는 해밀턴 트레이드를 두고 복수 구단의 제안을 듣고 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와 협상을 꾸준히 이어가며 해밀턴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신시내티 구단주가 해밀턴을 내보내길 원치 않는다고 밝히면서 갑작스럽게 변수가 생겼다.    물론 신시내티는 아직 해밀턴을 잔류시키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진 않았다. 다만 딕 윌리엄스 신시내티 사장은 트레이드 합의에 이르더라도 구단주의 마음을 돌려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 됐다. 해밀턴의 이적이 힘들어진 이유다.     한편, 해밀턴은 빅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빠른 발로 유명한 선수다. 2014년 이래로 4시즌 연속 50도루 이상을 신고했으며, 훌륭한 중견 수비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다만 타격에선 커리어 내내 평균 이하의 생산성을 보였다. 빅리그 5시즌 통산 성적은 537경기 동안 타율 .248 17홈런 132타점 OPS .632. 지난해에도 139경기에 나서 타율 .247 4홈런 38타점 59도루 OPS .634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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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분 로건, 밀워키와 계약…신체검사 통과

'베테랑 불펜' 분 로건, 밀워키와 계약…신체검사 통과

[엠스플뉴스] 좌완 불펜 분 로건이 밀워키 브루어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건이 밀워키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월 말 계약 합의 소식이 전해진 로건은 이날 신체검사를 통과하며 계약을 마무..

  [엠스플뉴스]   좌완 불펜 분 로건이 밀워키 브루어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건이 밀워키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월 말 계약 합의 소식이 전해진 로건은 이날 신체검사를 통과하며 계약을 마무리했다.   MLB.com에 따르면 로건은 2018년 187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019년엔 412만 5000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62만 5000달러)이 걸려있다. 아울러 이닝 수와 등판 경기 수에 따라 한 해에 최대 32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밀워키 유니폼을 입게 된 로건은 빅리그 12년 통산 619경기에 구원 등판해 29승 23패 3세이브 평균자책 4.47을 기록 중인 베테랑 투수다. 지난해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며, 38경기에 등판해 21이닝 동안 평균자책 4.71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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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콥, 컵스의 3년 42M 계약 제의 거절

'FA 선발' 콥, 컵스의 3년 42M 계약 제의 거절

[엠스플뉴스] ‘FA 투수’ 알렉스 콥이 시카고 컵스의 3년 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SB 네이션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을 인용해 “컵스가 콥에게 3년 4,2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컵스는 ..

  [엠스플뉴스]   ‘FA 투수’ 알렉스 콥이 시카고 컵스의 3년 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SB 네이션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 시카고’ 데이비드 케플란을 인용해 “컵스가 콥에게 3년 4,2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컵스는 이번 오프시즌 내내 콥에게 구애의 손길을 보냈다. 콥도 친분이 깊은 조 매든 감독, 짐 히키 투수 코치와의 재회를 이유로 컵스행을 진지하게 고려하기도 했다. 다만 소문만 무성할 뿐 협상은 좀처럼 진전되지 않았다.   문제는 양측이 생각한 몸값의 차이였다. 오프시즌 초반 현지 언론은 콥이 연 2,0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컵스가 제안한 연평균 1,400만 달러의 계약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양측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다.   물론 컵스가 좀 더 좋은 계약을 제시한다면 콥이 컵스행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SB 네이션'은 양측이 끝까지 협상을 이어간다면 연평균 1,600~1,800만 달러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한편, 2015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이후 지난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른 콥은 12승 10패 평균자책 3.66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현재 컵스뿐만 아니라 밀워키 브루어스도 콥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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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됐어요" 류현진♥배지현, 웨딩 사진 공개

"부부 됐어요" 류현진♥배지현, 웨딩 사진 공개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과 배지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두 이는 지난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시절 은사 김인식(70)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주례를 맡았고, ‘국민 MC’ 유재..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과 배지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두 이는 지난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류현진의 한화 이글스 시절 은사 김인식(70)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주례를 맡았고,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자로 나섰다. 가수 김종국은 축가를 부르며 두 이의 행복을 빌었다.   결혼식 후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배지현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턱시도를 입은 류현진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구로 인연을 맺은 두 이는 ‘원거리 연애’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싹틔웠다. 특히 류현진이 어깨 수술로 선수 생활 기로에 놓였을 때 보여준 배 아나운서의 헌신으로 인해 두 이의 사랑이 더욱 깊어졌다는 후문이다.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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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CWS-KC, 삼각 트레이드 발표…소리아·아빌란 포함 6명 이동

LAD-CWS-KC, 삼각 트레이드 발표…소리아·아빌란 포함 6명 이동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시카고 화이트삭스-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캔자스시티 그리고 화이트삭스가 단행한 삼각 트레이드에 대해 보도했다. 다저스와 화이트삭스는 불펜 보강에 성공..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시카고 화이트삭스-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캔자스시티 그리고 화이트삭스가 단행한 삼각 트레이드에 대해 보도했다. 다저스와 화이트삭스는 불펜 보강에 성공했으며, 캔자스시티는 유망주를 대가로 받았다.   다저스는 좌완 투수 스캇 알렉산더(KC), 마이너리그 내야수 제이크 피터(CWS)를 받았다. 화이트삭스는 호아킴 소리아(KC)와 루이스 아빌란(LAD) 등 베테랑 불펜을 로스터에 추가했다. 캔자스시티는 우완 투수 트레버 오크스(LAD)와 내야수 에릭 메히아(LAD)를 대가로 받았다.   다저스는 알렉산더를 FA로 이탈한 토니 왓슨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알렉산더는 지난해 58경기 동안 5승 4패 4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 2.48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다저스는 그가 뛰어난 땅볼 유도율(73.3%-불펜 1위)을 기록한 점을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삭스는 우완 소리아와 좌완 아빌란을 영입, 뒷문을 두텁게 했다. 소리아는 빅리그 통산 10시즌을 뛴 베테랑 투수로 지난해 캔자스시티서 5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3.70을 기록했다. 아빌란은 지난 시즌 다저스 소속으로 2승 3패 13홀드 평균자책 2.93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캔자스시티는 오크스, 메히아 영입을 통해 유망주층을 두텁게 했다. 특히 오크스는 캔자스시티 이적 후 MLB.com 기준 팀 내 유망주 19위에 랭크됐다. 반면 메히아는 캔자스시티 팀 내 유망주 3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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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단장 "이번 삼각 트레이드, 불펜 강화 및 연봉 총액 유동성 확보"

CWS 단장 "이번 삼각 트레이드, 불펜 강화 및 연봉 총액 유동성 확보"

1월 5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LA 다저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6명의 선수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화이트삭스는 캔자스시티에서 우완 호아킴 소리아와 다저스에서 좌완 루이스 아빌란을 영입하며 2017년 부상과 트레이드로 헐거워진 불펜을 즉각 강화했다..

  1월 5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LA 다저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6명의 선수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화이트삭스는 캔자스시티에서 우완 호아킴 소리아와 다저스에서 좌완 루이스 아빌란을 영입하며 2017년 부상과 트레이드로 헐거워진 불펜을 즉각 강화했다.   하지만, 리빌딩 팀이 베테랑 선수를 포함해 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번 트레이드에는 표면적인 가치 그 이상이 숨어있다.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현금 보상으로 300만 달러를 받은 화이트삭스는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이 있는 아빌란 (2017년 연봉: 150만 달러)과 900만 달러를 받는 소리아의 연봉을 보조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소리아는 2015년 '3년-2,500만 달러'에 2019년 1,000만 달러 구단 상호 옵션이 있는 계약을 맺었다)   소리아와 아빌란은 네이트 존스와 지난 시즌 9세이브를 기록한 후안 미나야와 함께 화이트삭스의 경기 후반을 책임지게 된다. 새로 합류한 두 베테랑 선수는 화이트삭스가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면 시즌 중반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는 후보이다.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내야수 에릭 메히야, 우완 트레버 오크스를 내주고 캔자스시티로부터 소리아와 좌완 스콧 알렉산더를 영입한 이후, 화이트삭스의 내야수 제이크 피터는 다저스로 향했다. 화이트삭스가 지난 시즌 더블A와 트리플A에서 .279의 타율을 기록한 피터를 꼭 보내야 하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트레이드 대가와 리빌딩 관점에서 볼 때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다.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한 화이트삭스의 릭 한 단장은 전화 인터뷰에서 "다른 구단이 하려는 연봉 총액 유동성을 확보했기에, 이번 트레이드에서 우리 구단이 포기해야 할 선수의 수를 최소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우리는 트레이드 대가로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연봉 총액을 부담하는 것에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 분명 우리가 영입하려는 선수들에 대한 적절한 가치를 매기는 데 적합하다."라고 덧붙였다.   한 단장은 소리아와 아빌란의 합류에 대해 "불펜에서 경기 후반을 책임질 베테랑 선수를 영입했고, 팀에 깊이를 줄 것이다. 이는 우리 구단이 젊은 선수 보호 및 육성 속도를 맞출 수 있다. 여름에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트레이드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유동성을 줄 수 있는 자원이다"라며 평했다.    화이트삭스의 불펜이 개선됐지만, 한 단장은 이번 오프시즌이 천천히 흘러가는 점을 고려했을 때 불펜 투수 추가 영입 및 다음 몇 주 사이 대형 트레이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런 가능성에 대해 한 단장은 "우리가 집중하는 부분은 장기적인 관점이지만, 2018시즌을 치르면서 리빌딩 과정을 지속할 수 있는 로스터 구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우리 구단이 2018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는 게 타당하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 구단을 더 높은 곳에 이끌 수 있는 일들에도 가능성을 열어 두겠다."라고 언급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0년 이상 뛰며 캔자스시티-텍사스 레인저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한 소리아의 통산 성적은 573경기 28승 31패 204세이브 평균 자책점 2.86 613탈삼진이다. 현역 투수 가운데 최다 세이브 공동 6위, 세이브 성공률은 82.9%로 8위이다.     아빌란은 2017년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2승 3패 13홀드 평균 자책점 2.93 46이닝 52탈삼진에 승계주자 실점 허용률 18.2% (4번/22번), 첫 타자 피안타율 .196, 좌타자 피안타율 .195의 성적을 올렸다. 애틀랜타(2012-2015)와 다저스(2015-2017)에서 활약한 아빌란은 329경기 17승 9패 73홀드 평균 자책점 2.97 225탈삼진의 통산 성적일 기록 중이다.   이번 세 팀의 삼각 트레이드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LA 다저스  IN - 좌완 스콧 알렉산더, 내야수 제이크 피터 OUT- 좌완 루이스 아빌란, 우완 트레버 오크스, 내야수 에릭 메히아   2. 시카고 화이트삭스 IN - 좌완 루이스 아빌란, 우완 호아킴 소리아, 현금보상 300만 달러 OUT - 내야수 제이크 피터    3. 캔자스시티 로열스 IN - 우완 트레버 오크스, 내야수 에릭 메히아 OUT - 좌완 스콧 알렉산더, 우완 호아킴 소리아   원문기사 - 스콧 머킨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CHICAGO -- By acquiring Luis Avilan and Joakim Soria from the Dodgers as part of a three-team, six-player deal that also included the Royals, the White Sox immediately improved a bullpen that was decimated by trades and injury in 2017.   But as is the case for any deal involving veterans going to a rebuilding organization, there's more to the trade than what's viewed at face value.   The White Sox also received $3 million in cash considerations, according to various reports. That total helps offset salaries for the left-handed Avilan, who is arbitration-eligible after earning $1.5 million in 2017, and the right-handed Soria, who has $9 million left on a three-year, $25 million deal with a $10 million mutual option for '19.   Soria and Avilan provide late-inning help, along with a healthy Nate Jones and Juan Minaya, who recorded nine saves as the White Sox last closer this past season. Soria and Avilan are also candidates to be flipped mid-season if the team falls out of contention.   Infielder Jake Peter, who hit .279 with Triple-A Charlotte and Double-A Birmingham in 2017, was traded to the Dodgers after Los Angeles acquired Soria and left-hander Scott Alexander from Kansas City in exchange for infielder Erick Mejia and right-hander Trevor Oaks. The White Sox weren't necessarily looking to move the 24-year-old Peter, but it made sense in the context of the trade and the rebuild.   "Having some payroll flexibility, while other clubs are looking to create it, allowed us to perhaps minimize the amount of players that we had to give up in this deal," White Sox general manager Rick Hahn said during a Thursday evening conference call. "We still were able to receive some cash as part of the exchange, which obviously fits in sort of with our need to have the proper value on the players we are acquiring and not just simply absorb payroll for the sake of payroll.   "We've added some veteran options for the back end of the bullpen. It obviously provides us with some veteran depth, which allows us to protect and pace the development of some of our young players and provides us with some flexibility options over the course of the summer as things unfold."   Avilan, 28, spent all of 2017 with the Dodgers, going 2-3 with a 2.93 ERA, producing 52 strikeouts and 13 holds over 46 innings. He allowed just 18.2 percent of inherited runners to score (4-for-22) while limiting first batters faced to a .196 average and left-handers to a .195 mark. He has gone 17-9 with a 2.97 ERA, 73 holds and 225 strikeouts in 329 career relief appearances over six seasons with the Braves (2012-15) and the Dodgers (2015-17).   Soria, 33, has gone 28-31 with a 2.86 ERA, 613 strikeouts and 204 saves in 573 relief appearances over 10 seasons with Kansas City (2007-11, '16-'17), Texas (2013-14), Detroit (2014-15) and Pittsburgh (2015). Among active pitchers, he is tied for sixth in saves and ranks eighth in save percentage (82.9).   Even with the bullpen improvement, Hahn didn't rule out further relief additions. He also didn't rule out any larger deals over the next few weeks, given the overall slow pace this offseason.   "While our focus remains on the long-term, we do need to fill a roster out that helps us continue this process over the course of the 2018 season," said Hahn, whose team's 40-man roster increased to 39. "It's fair to say our main focus is on the 2018 club, but we continue to be open to things that put us in a stronger position for the long-term as well."   Fantasy spin | Fred Zinkie (@FredZinkieMLB)   With 204 career saves, Soria instantly becomes the most experienced closer candidate in an unsettled White Sox bullpen. And while the right-hander logged an unremarkable 3.70 ERA last season, he also posted a 2.23 FIP while excelling at limiting fly balls (23.3 percent) and home runs. During Spring Training, mixed-league owners will need to monitor an expected ninth-inning battle among Soria, Juan Minaya (nine saves in 2017) and Nate Jones (2.49 ERA from '15-'17).   By Scott Merki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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