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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 최하위' 질롱코리아, 장진용 앞세워 연패 끊을까

'ABL 최하위' 질롱코리아, 장진용 앞세워 연패 끊을까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질롱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오클랜드 투아타라와 5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질롱 코리아는 류기훈이 선발로 나설 계획이었지만, 경기가 우천순연됐다. 취소된 경기는 15일 ..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질롱코리아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오클랜드 투아타라와 5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 질롱 코리아는 류기훈이 선발로 나설 계획이었지만, 경기가 우천순연됐다. 취소된 경기는 15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선발 마운드는 장진용이 맡는다. 장진용은 이번 시즌 4경기 선발로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 3.13을 기록, 시즌 초반 팀의 에이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5라운드가 연패를 끊을 좋은 기회다. 오클랜드는 시즌 4승 11패로 북동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추락을 거듭하는 질롱 코리아가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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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ML 6개 구단, 툴로위츠키 영입전 참가"

美 매체 "ML 6개 구단, 툴로위츠키 영입전 참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툴로위츠키 영입전에 6개 구단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구단명은 언급되지 않았다. 툴로위츠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툴로위츠키 영입전에 6개 구단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구단명은 언급되지 않았다.     툴로위츠키는 한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였다. 2006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해 2010년부터 2년 연속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동시 수상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에도 5차례 선정됐다. 2011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와 10년 1억 5780만 달러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2012시즌부터 부상으로 결장이 잦아졌고 2015년 7월 토론토로 트레이드된 후에도 하락세가 계속됐다. 2018시즌에는 발목 수술과 재활로 인해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결국 토론토는 2년 3800만 달러 잔여계약을 보전하는 조건으로 툴로위츠키를 방출했다.   이후 복수 구단이 툴로위츠키 영입전에 나섰다. 오클랜드 에이스가 유력한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오클랜드가 FA로 풀린 제드 라우리를 잡지 못할 상황을 대비해 툴로위츠키를 2루수로 기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선수 본인도 샌프란시스코 혹은 오클랜드에서 뛰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툴로위츠키가 새 유니폼을 입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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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치 "마차도, 적절한 계약 받아야 3루수로 뛸 것"

美 코치 "마차도, 적절한 계약 받아야 3루수로 뛸 것"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가 유격수에서 3루수로 재전향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오랜 기간 마차도의 멘토 역할을 해온 한 코치는 '마차도가 적절한 계약을 받아야만 3루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필라델피아 지역 언론 ‘필리닷컴’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26)가 유격수에서 3루수로 재전향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오랜 기간 마차도의 멘토 역할을 해온 한 코치는 '마차도가 적절한 계약을 받아야만 3루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필라델피아 지역 언론 ‘필리닷컴’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의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바비 디커슨 코치를 만나 마차도의 포지션 변경 가능성을 물었다. 디커슨은 볼티모어의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마차도가 '골드글러브 3루수'로 거듭나도록 도움을 준 인물이다.     디커슨은 “마차도는 유격수를 선호하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내 생각엔 적절한 팀과 상황 그리고 계약이 주어진다면 기꺼이 3루수로 뛰려고 할 것이다. 확실하게 알진 못하지만, 그렇게 믿고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마차도가 필라델피아에서 3루수로 포지션을 옮길 가능성은 있을까. 필라델피아는 시애틀에서 '올스타 유격수' 진 세구라를 영입하며 내야진을 보강했지만, 여전히 ‘3루수’ 마차도 영입을 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디커슨은 “계약만 적절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며ㄹ “추가로 500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의 금액을 대가로 지급하거나, 그가 유격수를 포기할 무언가를 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계약서를 내민다면 3루수로 뛸 것”이라고 예상했다.   'FA 최대어' 마차도의 차기 행선지와 더불어 그의 포지션이 어디가 될지도 관심사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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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원하는' 피츠버그, ARI 아메드 영입 문의

'유격수 원하는' 피츠버그, ARI 아메드 영입 문의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야수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이번 오프시즌에 보강해야 하는 포지션을 5선발, 좌완 구원, 유격수로 압축했다. 이어 “피츠버그가 애리조나에 닉 아메드 영입을 문의했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야수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이번 오프시즌에 보강해야 하는 포지션을 5선발, 좌완 구원, 유격수로 압축했다. 이어 “피츠버그가 애리조나에 닉 아메드 영입을 문의했다”고 전했다.         피츠버그는 지난 11월 15일 클리블랜드와 트레이드를 통해 에릭 곤잘레스를 영입한 바 있다. 2018시즌 백업 내야수였던 곤잘레스는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여전히 트레이드 혹은 FA 계약을 통해 내야를 강화할 수단을 모색 중이다.   아메드는 2014년 애리조나에서 데뷔해 빅리그에서 5년을 뛰었다. 2018시즌 타격 성적은 153경기 타율 .234 16홈런 70타점 OPS .700로 공격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수비는 리그 정상급이다. 아메드는 올해 디펜시브런세이브(DRS) 21로 메이저리그 유격수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16시즌과 2017시즌 부상으로 각각 90경기, 53경기 출전에 그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편 MLB.com은 “피츠버그는 FA 시장에 나온 호세 이글레시아스, 프레디 갈비스, 아데이니 에체바리아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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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FA 포수 최대어' 라모스-그랜달 영입 관심

에인절스, 'FA 포수 최대어' 라모스-그랜달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FA 포수 최대어’ 야스마니 그랜달(30)과 윌슨 라모스(31)를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ESPN 제리 크라스닉, LA 타임스 마리아 토레스를 인용해 ‘에인절스가 그랜달과 라모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FA 포수 최대어’ 야스마니 그랜달(30)과 윌슨 라모스(31)를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ESPN 제리 크라스닉, LA 타임스 마리아 토레스를 인용해 ‘에인절스가 그랜달과 라모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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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강정호, 기량 되찾으면 30홈런 가능"

美 매체 "강정호, 기량 되찾으면 30홈런 가능"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게 거는 현지의 기대는 여전히 높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윈터미팅 현장을 찾은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과 만나 2019시즌 전망을 물었다. 허들 감독은 ‘아직 성장 잠재력이 남은 선..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게 거는 현지의 기대는 여전히 높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윈터미팅 현장을 찾은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과 만나 2019시즌 전망을 물었다.   허들 감독은 ‘아직 성장 잠재력이 남은 선수들이 피츠버그 로스터 곳곳에 포진돼 있다’고 평가했다. 닐 헌팅턴 단장도 2019년 피츠버그를 함축하는 단어로 ‘실링(ceiling)’을 꼽았다. 그리고 피츠버그의 잠재요소 중 하나로 강정호의 이름이 거론됐다.   MLB.com은 “만일 과거 기량을 되찾는다면, 강정호는 30홈런을 터뜨릴 수 있는 선수”라는 높은 평가를 내렸다.   빅리그 첫 두해에 강정호의 활약은 대단했다. 매년 OPS .800 이상을 기록하며 수준급 타격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2년 차인 2016년엔 103경기 만에 21홈런 아치를 그려 ‘풀타임을 소화하면 30홈런도 가능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피츠버그가 강정호에게 1년 최대 550만 달러 계약을 안긴 이유다.   물론 음주운전으로 자초한 2년 공백은 강정호가 풀어야할 숙제다. 최근 기독교 세례를 받고 '새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 강정호가 과연 내년엔 피츠버그의 핵심선수로 다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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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FA 포수' 라모스와 단년계약 원해…가능성은 희박

다저스, 'FA 포수' 라모스와 단년계약 원해…가능성은 희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FA 포수’ 윌슨 라모스(31)와 단년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미국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라모스 측에 1년 계약을 맺을 수 있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라모스는 그보다 많은 계약 기간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FA 포수’ 윌슨 라모스(31)와 단년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미국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는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라모스 측에 1년 계약을 맺을 수 있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라모스는 그보다 많은 계약 기간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에서 양측의 견해차가 크다는 뜻이다.     야스마니 그랜달이 FA로 풀린 다저스는 정상급 포수 유망주 키버트 루이즈와 윌 스미스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틴 반스도 주전 마스크를 쓸 후보 중 하나. 하지만 당장 내년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려면 수준급 포수 한 명은 필요하다는 게 현지의 평가다.   '베테랑 포수' 라모스와의 1년 계약은 다저스에 가장 이상적인 상황. 기간이 짧아 계약에 따르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고, 루이즈와 스미스가 성장할 시간도 벌 수 있다.    하지만 그랜달과 함께 'FA 포수 최대어'로 불리는 라모스가 다저스의 1년 계약 제시를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라모스를 FA 랭킹 15위로 선정하며 그가 3년 36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윌슨 라모스, 2018년 성적 111경기 타율 .306 15홈런 70타점 OPS .845 fWAR 2.4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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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텍사스 좌완 불펜 클라우디오 영입

밀워키, 텍사스 좌완 불펜 클라우디오 영입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불펜진 강화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불펜 알렉스 클라우디오를 영입했다. 텍사스는 클라우디오를 내주는 대가로 경쟁 균형 라운드A 지명권(전체 40순위)을 받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불펜진 강화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불펜 알렉스 클라우디오를 영입했다. 텍사스는 클라우디오를 내주는 대가로 경쟁 균형 라운드A 지명권(전체 40순위)을 받아왔다’고 보도했다.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한 클라우디오는 빅리그 5시즌 통산 208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12세이브 26홀드 평균자책 3.20을 기록 중인 투수다. 특히 2017년엔 fWAR 1.7승을 쌓으며 텍사스 올해의 투수상을 받은 바 있다.   밀워키는 올겨울 뒷문 보강을 노리던 팀. 댄 제닝스, 사비에르 세데노와 결별해 조시 헤이더를 제외하곤 마땅한 좌완 불펜이 없었다. 이에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단장은 2021시즌까지 보유할 수 있는 클라우디오를 불펜진 보강 적임자로 낙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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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CLE·TB, 삼각트레이드 단행…엔카나시온·산타나 포함 5명 이동

SEA·CLE·TB, 삼각트레이드 단행…엔카나시온·산타나 포함 5명 이동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클리블랜드·탬파베이의 삼각 트레이드 소식을 보도했다. 시애틀은 카를로스 산타나와 현금 600만 달러를 ..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클리블랜드·탬파베이의 삼각 트레이드 소식을 보도했다.   시애틀은 카를로스 산타나와 현금 600만 달러를 묶어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지명타자 에드윈 엔카나시온과 경쟁 균형 B라운드 지명권(2019년 전체 77순위)을 획득했다. 클리블랜드는 내야수 얀디 디아즈와 마이너리그 우완 불펜 콜 슐서를 탬파베이로 보내고, 1루수 제이크 바우어스와 현금 500만 달러를 받았다.   시애틀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엔카나시온은 클리블랜드와 3년 계약을 맺고 두 시즌을 소화했다. 내년 연봉은 2000만 달러며, 2020년엔 2000만 달러 상당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500만 달러)이 걸려있다. 올해엔 타율 .246 32홈런 OPS .810의 성적을 남겼다.    ‘친정팀’ 클리블랜드로 복귀한 산타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3년 6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OPS .766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고, 진 세구라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로 향했다. 그리고 열흘 만에 재트레이드 됐다. 잔여 계약은 2년 3450만 달러다.   탬파베이의 부름을 받은 내야수 디아즈는 지난 2시즌 동안 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83 OPS .727의 성적을 남겼다. 빅리그에선 주로 3루와 1루수로 뛰었던 선수로, 클리블랜드에선 많은 기회를 부여받진 못했다.   탑 유망주 출신 제이크 바우어스는 빅리그 데뷔 첫해인 올해 패스트볼 공략에 애를 먹었다. 결국, 성적도 타율 .201에 그쳤다. 그리고 이번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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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입단' 켈리 "한국에서의 경험이 나를 성장시켰다"

'ARI 입단' 켈리 "한국에서의 경험이 나를 성장시켰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는 메릴 켈리(30,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외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켈리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을 보도했다. 켈리는 인터뷰에서 “일본프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는 메릴 켈리(30,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외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켈리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을 보도했다.   켈리는 인터뷰에서 “일본프로야구에서 뛰었던 동료들을 통해 NPB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 프로야구가 있다는 건 알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선발 투수로 뛰길 원했던 내게 SK 와이번스 입단이 가장 좋은 옵션이었다”며 KBO리그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켈리는 “야구의 규모와 경기 일정, 음식 모든 것이 달랐다”며 당시 고충을 회상했다.   하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켈리는 “한국 선수들은 외국 선수들에게 잘 대해줬다.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줬다”며 옛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켈리는 KBO리그에서의 경험이 성장의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켈리는 “내가 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한국에 진출해 역경을 경험한 것이다. 내가 미국에 그대로 있었다면 지금처럼 성장하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켈리는 KBO리그 4시즌 통산 119경기 48승 32패 평균자책 3.86을 기록했다. 지난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는 5.1이닝 3실점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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