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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오수나, STL과 연봉조정 피해 계약…900만 달러

'이적생' 오수나, STL과 연봉조정 피해 계약…900만 달러

[엠스플뉴스] ‘이적생’ 마르셀 오수나(27)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에 합의, 연봉 조정을 피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새로 영입한 외야수 오수나와 연봉 조정을 피해 1년 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이적생’ 마르셀 오수나(27)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에 합의, 연봉 조정을 피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새로 영입한 외야수 오수나와 연봉 조정을 피해 1년 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우타자 오수나는 빅리그 5시즌 통산 653경기에 출전해 타율 .277 96홈런 361타점 OPS .786을 기록 중인 외야수다. 5시즌 동안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었으며, 지난해엔 타율 .312 37홈런 124타점 OPS .924를 기록,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마이애미가 올겨울 대대적인 리빌딩에 착수하면서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됐고 결국, 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연봉조정 2년 차를 맞은 올해 900만 달러 연봉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연봉은 350만 달러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좌완 불펜 타일러 라이온스(120만 달러), 우완 선발 마이클 와카(530만 달러), 외야수 랜달 그리척(260만 달러)과도 2018시즌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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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아브레유, 연봉 조정 없이 1,300만 달러 계약

CWS 아브레유, 연봉 조정 없이 1,3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주전 1루수 호세 아브레유가 연봉조정을 피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슬러거 아브레유와 연봉조정을 피하고 1년 1,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14시즌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데뷔..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주전 1루수 호세 아브레유가 연봉조정을 피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슬러거 아브레유와 연봉조정을 피하고 1년 1,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14시즌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데뷔한 아브레유는 올해의 신인과 실버슬러거를 동시에 품에 안으며 빅리그 연착륙에 성공했다. 4시즌 통산 성적은 614경기 동안 타율 .301 124홈런 410타점 OPS .883으로 훌륭했다.   빅리그 4년차인 지난해엔 타율 .304 33홈런 102타점 OPS .906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으며, 라커룸에선 클럽하우스 리더 역할까지 도맡아 했다. 다만 올 겨울엔 화이트삭스의 리빌딩 기조와 맞물려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2014시즌을 앞두고 6년 6,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던 아브레유는 2016시즌을 끝으로 옵트 아웃을 행사, 연봉조정 신청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연봉은 1,080만 달러. 별다른 일이 없다면 아브레유는 2019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외야수 루리 가르시아(117만 5000달러), 좌완 불펜 루이스 아빌란(245만 달러), 좌완 선발 카를로스 로돈(230만 달러)과 계약을 체결, 연봉 조정을 피했다.   다만 외야수 아비사일 가르시아와 내야수 욜머 산체스는 여전히 계약에 합의하지 않은 상태다. ESPN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670만 달러를 요구했고 화이트삭스는 585만 달러를 제시했다. 산체스측은 235만 달러를 주장했고 구단은 210만 달러를 제의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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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꾼 다르빗슈 "양키스 제안 있었다…금액은 달라"

말 바꾼 다르빗슈 "양키스 제안 있었다…금액은 달라"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32)가 뉴욕 양키스의 제안이 없었다는 자신의 말을 번복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YES 네트워크' 캐스터 마이클 케이를 인용해 “양키스가 다르빗슈에게 7년 1억 6,0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의했다. 하지만, 그..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32)가 뉴욕 양키스의 제안이 없었다는 자신의 말을 번복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YES 네트워크' 캐스터 마이클 케이를 인용해 “양키스가 다르빗슈에게 7년 1억 6,0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의했다. 하지만, 그는 48시간 이내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양키스는 제안을 거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다르빗슈는 13일 오전 2시 30분경 “부디 양키스의 제안을 받아달라. 양키스의 일원이 되는 것만 한 게 없다”는 양키스 팬의 메시지에 “그들은 아직 제안하지 않았다”며 이적설을 직접 부인했다.   그러나 오전 8시 30분경 기존의 입장을 번복했다. 다르빗슈는 “여러분 미안하다. 내 실수다. 사실 양키스는 계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숫자는 정확하지 않다”고 말을 번복했다. 양키스가 제안을 넣은 것은 맞으나, 1억 6,000만 달러의 금액을 제시한 건 아니라고 밝힌 것.     ‘소통왕’ 다르빗슈의 ‘본인 피셜’에 스토브리그가 뜨거워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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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도날드슨, 연봉조정 최고액 경신…23M 계약 합의

토론토 도날드슨, 연봉조정 최고액 경신…23M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간판타자’ 조시 도날드슨(32)이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도날드슨이 연봉 조정을 피하고 토론토와 2,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연봉조정 대상 선수가 맺은 1..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간판타자’ 조시 도날드슨(32)이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도날드슨이 연봉 조정을 피하고 토론토와 2,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연봉조정 대상 선수가 맺은 1년 계약 중 최고 금액이다.     지난해 5월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가 2018년 2,16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역대 연봉조정 대상 선수 중 최고액으로 대우받았지만, 도날드슨이 2,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하며 최고액 기록을 갈아치웠다.   우타자 도날드슨은 빅리그 7시즌 통산 831경기에 출전해 타율 .277 174홈런 528타점 OPS .878을 기록 중인 3루수다. 지난해엔 부상 탓에 많은 경기를 소화하진 못했지만,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270 33홈런 78타점 OPS .944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이를 바탕으로 도날드슨은 연봉조정 대상 선수 최고액 기록을 경신했으며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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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오승환, 컵스와 밀워키를 비롯한 팀들로부터 관심

[스토브리그+] 오승환, 컵스와 밀워키를 비롯한 팀들로부터 관심

[엠스플뉴스] 한동안 잠잠했던 FA 오승환(36)에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볼 위클리>의 브라이언 스털은 1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오승환의 몸상태가 좋다는 소식을 들었으며, 그는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포함한 몇몇 구단으로부터 관..

  [엠스플뉴스]   한동안 잠잠했던 FA 오승환(36)에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볼 위클리>의 브라이언 스털은 1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오승환의 몸상태가 좋다는 소식을 들었으며, 그는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를 포함한 몇몇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지난 10일 MLB.com에서 오승환을 영입할 후보 구단 중 한 팀으로 거론된 바 있다.   당시 MLB.com은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불펜에 의존한다", "부상으로 이탈한 선발 지미 넬슨의 복귀 시기가 불분명해 밀워키의 불펜 의존도는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셋업맨 앤서니 스와잭이 FA로 떠나며 마무리 코리 크네이블을 뒷받침할 확실한 불펜 자원이 없다"며 며 오승환을 비롯한 몇몇 불펜 투수들을 영입 후보로 꼽았다.   한편, 컵스가 오승환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지난해 마무리 투수였던 웨이드 데이비스의 FA 이탈이 결정적이었으리라 짐작된다.   시카고 컵스는 브랜든 모로우와 스티브 시섹이라는 준수한 우완 불펜 투수들을 FA로 영입했지만, 둘은 모두 지난해 마무리 투수보다는 셋업맨으로 활약한 선수들이다. 특히 시섹은 마무리를 맡았을 때마다 불안한 모습을 노출시켰고, 모로우는 커리어 내내 부상이 잦았다. 이런 상황에서 마무리 경험이 풍부한 오승환을 영입하는 것은, 일종의 보험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다르빗슈 유나 제이크 아리에타, 또는 알렉스 콥 같은 A급 선발 투수를 적어도 1명은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라, 남은 FA 불펜 최대어인 그렉 홀랜드와 에디슨 리드를 잡기엔 영입 자금이 부족한 것도 오승환을 영입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201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오승환은 76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19세이브 79.2이닝 평균자책 1.92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트레버 로젠탈의 부진을 틈타 시즌 후반 마무리 자리를 꿰차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59.1이닝 동안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을 기록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그럼에도 2016시즌 잦은 등판과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으로 인한 여파로 인해 부진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오승환의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구단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오승환의 에이전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지난해 12월 말, "오승환이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이미 일정 수준의 계약을 제시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계약 소식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선 "예상보다 시장이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어떤 보직을 맡게 될지가 더 중요하지 않겠나"고 답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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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하비, 메츠와 2018년 562만 5000$ 연봉 계약 합의

맷 하비, 메츠와 2018년 562만 5000$ 연봉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맷 하비가 소속 팀 뉴욕 메츠와 2018년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하비의 2018시즌 연봉은 전년도(512만 5000달러)보다 59만 달러 오른 562만 5000달러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메츠와 하비..

  [엠스플뉴스]   맷 하비가 소속 팀 뉴욕 메츠와 2018년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하비의 2018시즌 연봉은 전년도(512만 5000달러)보다 59만 달러 오른 562만 5000달러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메츠와 하비가 2018시즌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하비는 2018년 562만 5000달러를 연봉으로 지급 받는다. 이번 계약과 함께 양 측은 연봉 조정 신청을 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비는 2012년 메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그해 10경기에 나서 3승 5패 평균자책 2.73의 성적을 거두며 팬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본격적인 활약은 이듬해부터 시작됐다. 하비는 불 같은 강속구를 앞세워 2013년 8월 말까지 9승 5패 평균자책 2.27의 수준급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팔꿈치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8월 말 등판을 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하비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선택했고, 치료와 재활로 2014년을 통째로 날려야 했다.    복귀는 2015년이었다. 재활을 충실히 소화한 하비는 2015년 13승 8패 평균자책 2.71을 기록, 팀 선발진을 이끌었다. 메츠는 당시 하비의 활약과 함께 제이콥 디그롬, '신성' 노아 신더가드, 스티븐 마츠 등의 활약을 앞세워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캔자스시티 로열스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주고 말았지만, 하비는 메츠를 이끌어 줄 '에이스'가 될 것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기대는 현실이 되지 못했다. 하비는 2016년 부상과 부진의 늪에 허덕이며 4승 10패 평균자책 4.86의 초라한 성적과 함께 시즌을 마쳤다. 2017년에도 부상과 부진을 겪은 그는 5승 7패 평균자책 6.70의 참담한 성적을 남기고 말았다. 하비의 부진, 신더가드와 마츠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메츠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약체로 전락했다.   하비는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된다. 만약 반등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FA 재수를 택하거나 염가에 계약을 맺는 신세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하비가 2년간의 부진을 딛고 2018시즌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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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그먼 "휴스턴에 2년 연속 WS 우승 안겨줄 것"

브레그먼 "휴스턴에 2년 연속 WS 우승 안겨줄 것"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알렉스 브레그먼이 지역 팬들에게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브레그먼은 이날 휴스턴에 있는 감리교 병원을 방문, ..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알렉스 브레그먼이 지역 팬들에게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브레그먼은 이날 휴스턴에 있는 감리교 병원을 방문, 환자들을 만나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브레그먼은 "한 번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고 나니 매년 우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2017시즌은 정말 환상적인 시즌이었다. 하지만 그 시간은 지나갔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다가 올 스프링캠프가 매우 기대된다. 동료들과 또 한 번 최고의 활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그리고 휴스턴에게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선사하는 한편, 애스트로스를 최고의 팀으로, 휴스턴 도시를 야구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공헌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브레그먼은 2016년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64, 8홈런 34타점 출루율 .313 장타율 .478로 기대주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성적 자체가 폭발적이진 않았지만 휴스턴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가능성은 남겼다.   2017년 들어 브레그먼은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팀의 주전 3루수 자리를 꿰찬 브레그먼은 155경기에 나서 타율 .284, 19홈런 71타점 17도루 출루율 .352 장타율 .475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고, 팀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활약은 계속됐다. 브레그먼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타율 .222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2홈런 2타점으로 팀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어 뉴욕 양키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7경기 동안 타율 .167, 3타점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7경기에서는 타율 .233, 2홈런 5타점으로 어느정도 제 몫을 해내며 챔피언십시리즈 부진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홈에서 열린 5차전에서는 12-12로 맞선 연장 10회말 켄리 잰슨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팀의 승리와 월드시리즈 우승에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브레그먼은 1994년생으로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많은 선수라고 볼 수 있다. 팀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에 큰 힘을 보탰던 그가, 2018시즌에도 휴스턴에게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겨주는데 일조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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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컵스-밀워키, 오승환 영입 관심"

美 언론 "컵스-밀워키, 오승환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선 ‘돌부처’ 오승환(36)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볼 위클리’의 브라이언 스털 기자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은 현재 건강한 상태며 시카고 컵스, 밀워키 브루어스를 포함한 몇몇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선 ‘돌부처’ 오승환(36)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볼 위클리’의 브라이언 스털 기자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은 현재 건강한 상태며 시카고 컵스, 밀워키 브루어스를 포함한 몇몇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오승환은 76경기(79.2이닝)에 등판해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 1.92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트레버 로젠탈의 부진을 틈타 시즌 중반 마무리 자리를 꿰차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62경기(59.1이닝) 동안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을 기록, 전년도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오승환은 여전히 빅리그에서 활용가치가 있는 투수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MLB.com은 지난 10일 빅리그 30개 구단 불펜 현황에 대한 기사를 다루면서 밀워키의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오승환을 거론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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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FA 우에하라, 여전히 원하는 팀 있을 것"

MLB.com "FA 우에하라, 여전히 원하는 팀 있을 것"

[엠스플뉴스] 1975년생 일본인 투수 우에하라 고지는 2018시즌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을까.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우에하라가 여전히 빅 리그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MLB.com'은 1월 12일(..

  [엠스플뉴스]   1975년생 일본인 투수 우에하라 고지는 2018시즌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을까.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우에하라가 여전히 빅 리그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 남아 있는, 반등 가능성이 높은 불펜 투수들'이라는 글에서 "우에하라는 과거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43세에 달하는 나이와 평균 구속 87마일이 걸림돌로 작용하지만, 경력 등을 놓고 본다면 여전히 그를 원하는 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1999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우에하라는 10년 동안 일본 프로야구에서 276경기에 등판, 112승 62패 9홀드 33세이브 평균자책 3.01의 수준급 성적을 거뒀다. 초창기에는 선발로 활약했던 그는 2007년을 기점으로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그해 4승 3패 4홀드 32세이브 평균자책 1.74의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09시즌을 끝으로 우에하라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하며 빅 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는 선발로만 12경기에 나서 2승 4패 평균자책 4.05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듬해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리그 정상급 불펜요원으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볼티모어(2009-2011), 텍사스 레인저스(2011-2012), 보스턴(2013-2016), 시카고 컵스(2017)에서 뛰었다. 9시즌 동안 우에하라는 도합 436경기에 등판해 22승 26패 81홀드 95세이브 평균자책 2.66의 수준급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13년에는 4승 1패 13홀드 21세이브 평균자책 1.09을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후 보스턴에서 3년을 더 뛴 우에하라는 2017년에는 컵스 소속으로 49경기에 등판, 3승 4패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3.98을 기록했다.   2017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은 우에하라는 FA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의 목표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10년, 메이저리그에서 10년 동안 뛰는 것이다. 일본에서의 목표는 달성한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는 1년만 더 뛰면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40대 초중반의 나이에도 좋은 활약을 펼친 우에하라가 새로운 팀과 계약을 맺고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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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양키스의 7년 1억 6천만 달러 제의 거절

다르빗슈, 양키스의 7년 1억 6천만 달러 제의 거절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가 뉴욕 양키스의 대형 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YES 네트워크’의 캐스터 마이클 케이를 인용해 “양키스가 다르빗슈에게 7년 1억 6,000만 달러(약 1,703억)의 계약을 제시했다..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가 뉴욕 양키스의 대형 계약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YES 네트워크’의 캐스터 마이클 케이를 인용해 “양키스가 다르빗슈에게 7년 1억 6,000만 달러(약 1,703억)의 계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그는 48시간 안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현재 양키스는 제안을 거둔 상태”라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야후 스포츠는 “상당히 큰돈이지만, 다르빗슈가 이번 겨울 기대할만한 계약의 범주 내에 있다”며 “31세 투수에게 7년 계약은 매우 긴 기간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제이크 아리에타와 함께 FA 선발 최대어로 꼽히는 다르빗슈는 올겨울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양키스뿐만 아니라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그리고 미스터리 팀이 다르빗슈 영입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양키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뉴욕 라디오 방송 WFAN에 출연해 “다르빗슈가 FA 시장에 남은 선발 가운데 가장 재능이 있는 투수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그렇다'”라며 다르빗슈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인정했다.   여기에 양키스가 다르빗슈에 7년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다르빗슈의 양키스 이적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만 캐시먼 단장은 “우리가 다르빗슈 영입전에서 살아남는 마지막 팀이 될지는 확답하기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양키스는 사치세 문제 회피를 위해 지갑을 여는 것을 꺼려왔다. 하지만, 다르빗슈 영입설이 불거지기 시작하면서 양키스가 고액 연봉 베테랑 선수들을 처분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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