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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18시즌 SF 선발진…'범가너-쿠에토' 원투 펀치가 핵심

미리보는 2018시즌 SF 선발진…'범가너-쿠에토' 원투 펀치가 핵심

2018시즌 샌프란시스코 반등의 키를 쥔 에이스 범가너 (사진=MLB.com)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진이 기울였던 노력은 2018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 2017시즌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들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이닝 소화(958.2이닝)와 9이닝 당 볼넷(2.6개) 부문에서 메..

2018시즌 샌프란시스코 반등의 키를 쥔 에이스 범가너 (사진=MLB.com)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진이 기울였던 노력은 2018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   2017시즌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들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이닝 소화(958.2이닝)와 9이닝 당 볼넷(2.6개)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 돌입할 당시, 샌프란시스코가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이유는 바로 선발 투수들이 분명 자질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7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꼴찌를 차지했던 샌프란시스코가 좀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려면, 5명의 선발 투수들이 좀 더 굳건하게 활약해줘야 한다.    오늘 시즌이 시작한다고 가정했을 때 선발 로테이션   1선발 매디슨 범가너 좌완 2선발 조니 쿠에토 우완 3선발 제프 사마자 우완 4선발 크리스 스트래튼 우완 5선발 타일러 비디 우완   강점 범가너와 쿠에토가 정상적인 폼을 회복한다면 샌프란시스코는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4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산악 오토바이 사고로 약 3달을 결정한 범가너는 2017시즌을 17경기 4승 9패의 성적을 거뒀고, 30경기 선발 등판 행진도 6시즌에서 마감했다. 아픈 아버지를 돌보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은 쿠에토는 8승 8패 평균 자책점 4.52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데뷔 시즌이었던 2008년 이래 쿠에토의 가장 높은 평균 자책점이었다. 지난 시즌에 돌입할 당시 범가너(15승 10패)와 쿠에토(13승 8패)가 풀 시즌을 소화한 평균 성적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가 났다. 따라서, 두 선수가 평균적인 활약만 해준다면 이는 샌프란시스코에 엄청난 상승세로 작용할 것이다.   의문부호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두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이 있을 전망이다. 2017년 마무리가 좋았던 스트래튼이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지난해 트리플A와 애리조나 가을 리그에서 상당한 경험을 쌓은 비디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즌 개막전 선발진에 합류하기 위해, 두 선수는 2017시즌 대부분을 선발 투수로 뛴 좌완 타이 블락과 브루스 보치 감독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와 경쟁에서 버텨내야 한다.   변수 1년 전, 샌프란시스코는 사마자가 없었다면 제대로 시즌을 치르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시즌 사마자는 내셔널리그에서 이닝(207.2이닝) 선두, 퀄리티 스타트(20번) 공동 4위, 탈삼진(205개) 6위,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14) 5위의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가 사치세를 1억 9,700만 달러 밑으로 유지하며 선수단을 운영하는데 힘들어한다면, 2020년까지 사마자에게 매년 1,800만 달러 연봉을 지급할 여력이 없을지도 모른다.    원문기사 - 크리스 해프트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SAN FRANCISCO -- A look back at the efforts of the Giants' starting rotation last year enables them to look forward to this season.   Giants starters were durable, ranking second in the Majors with 958 2/3 innings in 2017. They were precise, also ranking second best in the big leagues by averaging 2.6 walks per nine innings.   The apparent quality of the Giants' rotation is why the club was so highly regarded entering 2017. San Francisco's front five must perform even more durably this year to help the team improve upon its last-place finish in the National League West last season.   ROTATION IF SEASON STARTED TODAY   Madison Bumgarner, LHP Johnny Cueto, RHP Jeff Samardzija, RHP Chris Stratton, RHP Tyler Beede, RHP   STRENGTH Consider how much better the Giants could be if Bumgarner and Cueto return just to their regular form. Bumgarner, who was sidelined for nearly three months after a dirt bike accident on April 20, went 4-9 and made just 17 starts, ending a streak of six straight seasons with at least 30. Cueto, who understandably devoted time and energy to caring for his ill father, went 8-8 with a 4.52 ERA, his highest since his rookie season in 2008. Compare those performances to their average full-season records entering 2017 -- 15-10 for Bumgarner, 13-8 for Cueto. Thus, returns to the norm from them could represent an extraordinary boost for the Giants.   QUESTION MARK Expect spirited competition for the rotation's final two spots this spring. Stratton would appear to have the inside track at one spot, given his strong finish last year. Beede, having gained considerable experience at Triple-A and in the Arizona Fall League, might be ready for his Major League closeup. But to make the season-opening rotation, they'll have to withstand pressure from pitchers like left-handers Ty Blach, who spent most of 2017 in the rotation, and Andrew Suarez, who has piqued manager Bruce Bochy's interest.   WHAT MIGHT CHANGE A year ago, the Giants couldn't afford to do without Samardzija, who led the National League in innings (207 2/3) and tied for fourth in quality starts (20) while ranking sixth in strikeouts (205) and fifth in WHIP (1.14). But if the Giants begin feeling squeamish about keeping their player payroll below the $197 million collective bargaining tax threshold, they might not be able to afford keeping him and the $18 million per season that they owe him through 2020.   By Chris Haft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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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동산고 선후배' 류현진·최지만, 나란히 결승타

[메이저리그 투나잇] '동산고 선후배' 류현진·최지만, 나란히 결승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QS+결승 2루타' 류현진, 위기관리 능력 발휘해 7승 신고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행진은 '32이닝'으로 마감. 2회 무사 2루에 나온 마..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QS+결승 2루타' 류현진, 위기관리 능력 발휘해 7승 신고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행진은 '32이닝'으로 마감. 2회 무사 2루에 나온 마틴의 3루 송구 실책이 뼈아팠다. 경기 흐름도 순탄치는 않았다. 10피안타를 허용, 수차례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병살타 2개를 엮어내 스스로 위기를 극복했고, 4회엔 결승 2루타를 때리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다저스도 7-2로 승리. 타선은 6회까지 7점을 몰아치며 류현진(6이닝 2실점)의 시즌 7승을 도왔다. 벨린저는 공수에서 빛났다. 3회엔 동점타, 5회엔 적시 2루타를 쳤고 6회엔 엘모어의 장타성 타구를 점핑 캐치로 잡아내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순위(규정이닝 기준) 1위 류현진(다저스) : 1.65 2위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 2.24 3위 제이크 오도리지(미네소타) : 2.38(53이닝)     케일럽 스미스(마이애미) : 2.38(53이닝) 5위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 2.38(64.1이닝)   ‘NL 이달의 투수상 후보’ 류현진 vs 소로카, 5월 성적 류현진(LAD) : 5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 0.71 2볼넷 29탈삼진 소로카(ATL) :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 0.79 9볼넷 25탈삼진   류현진, 홈런성 2루타 타구 (베이스볼서번트) 타구 속도 시속 103마일/비거리 384피트(약 117.04m)/기대타율(xBA) .810     ‘최지만 결승포’ 탬파베이, 클리블랜드에 6-2 승리   ‘동산고 선배’ 류현진의 활약에 ‘후배’ 최지만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1로 맞선 5회 좌월 역전 투런포(시즌 4호)를 터뜨렸고 7회엔 우전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장타율도 0.4선으로 진입(.414). 모처럼 3번 타자다운 장타력을 발휘한 최지만이다.   한편, 탬파베이는 6-2로 이겼다. 선발 맞대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모튼은 6이닝 10K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수확한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카라스코는 6이닝 6실점(5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추신수 무안타’ 텍사스, 에인절스에 2-3 역전패   전날 8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이날엔 무안타. 텍사스도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9회 초 구즈만과 오도어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9회 말 마무리 켈리가 2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대타 월시가 때린 끝내기 안타의 타구 속도는 고작 74.9마일. 빗맞은 타구가 유격수와 좌익수 사이에 절묘하게 떨어졌다.       오승환, 0.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 ‘부진’…COL 패배   일주일 만에 등판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6-7로 뒤진 7회에 구원 등판한 오승환은 볼넷과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브록스턴은 삼진으로 잡았지만, 후속 불펜 맥기가 승계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실점이 ‘2’로 불었다.    콜로라도도 결국 6-9로 졌다. 선발 프리랜드가 4이닝 7실점 뭇매를 맞았고 불펜진이 7회 2점을 내주면서 추격세가 꺾였다. 아레나도는 통산 200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 5타점으로 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이런 활약도 묻혔다.   ‘하락세’ 오승환, 최근 2시즌 성적 2018년 73경기 68.1이닝 6승 3패 평균자책 2.63 2019년 18경기 15.1이닝 1승 1패 평균자책 10.57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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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무실점 행진 끝났지만, 타점으로 승리 기여"

美 매체 "류현진 무실점 행진 끝났지만, 타점으로 승리 기여"

[엠스플뉴스] ‘강심장’ 류현진(32·LA 다저스)이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며 시즌 7승을 챙겼다. 비록 연속 무실점 행진은 ‘32이닝’을 끝으로 마감됐지만, 타석에선 직접 결승 2루타를 때려 팀 승리에 공헌했다. 현지 매체도 이런 활약을 주목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

  [엠스플뉴스]   ‘강심장’ 류현진(32·LA 다저스)이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며 시즌 7승을 챙겼다. 비록 연속 무실점 행진은 ‘32이닝’을 끝으로 마감됐지만, 타석에선 직접 결승 2루타를 때려 팀 승리에 공헌했다. 현지 매체도 이런 활약을 주목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10피안타 무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65로 소폭 상승했지만,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선두자리는 굳건히 지켰다.     2회 아쉬운 수비로 무실점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류현진은 2회 말 무사 2루에 멜키 카브레라에게 포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그런데 러셀 마틴이 3루에 악송구를 범하면서 주자 조시 벨이 홈을 밟고 말았다. 첫 실점. 이후 류현진은 2회 연속 안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류현진은 득점권에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병살타 2개(3회, 5회)를 유도하는 등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추가 실점을 막았고, 수비수들의 도움을 받아 실점을 최소화했다.     타석에선 역전 2루타를 때리는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했다. 류현진은 2-2로 맞선 4회 2사 1루에 우중간 담장을 직격하는 대형 2루타를 작렬했다. 비거리는 개인 최장 거리인 384피트(약 117.04m)로 홈런이 되지 않은 게 아쉬울 정도였다.   ‘다저 블루’도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기록은 32이닝을 끝으로 마감됐다. 하지만 그는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다저스의 7-2 승리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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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능력 甲' 류현진, 시즌 7승 달성 [엠엘비 한마당 LIVE]

'위기관리 능력 甲' 류현진, 시즌 7승 달성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 개막과 더불어 [엠엘비 한마당] LIVE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5월 26일 경기 리뷰와 류현진의 시즌 7승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류현진 시즌 7승 달성 #10피안타에도 단 2실점 #최고의 위기관리능력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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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승·벨린저 2타점' 다저스, 피츠버그 꺾고 2연승

'류현진 7승·벨린저 2타점' 다저스, 피츠버그 꺾고 2연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서 7-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34승 1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피츠버그는 2연패에 빠졌..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서 7-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34승 1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피츠버그는 2연패에 빠졌다.     류현진은 6이닝 3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7승을 챙겼다. 피안타 10개를 내주며 쉽지 않은 경기를 이어갔지만, 특유의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타석에선 홈런성 2루타를 때려 결승타점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다저스가 1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앞서나가자 피츠버그가 2회 반격을 개시했다. 조시 벨의 2루타로 이어진 무사 2루에 다저스 포수 러셀 마틴이 3루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벨이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후 프란시스코 서벨리, 콜 터커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하지만 다저스는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3회 벨린저가 동점 적시타를 쳤고, 4회엔 ‘타자’ 류현진이 역전타를 때렸다. 2사 1루에 우중간 담장을 직격하는 대형 2루타를 작렬했다. 류현진의 시즌 첫 장타와 타점. 간발의 차로 홈런이 되지 않은 건 아쉬웠다.   다저스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5회 초 맥스 먼시, 코리 시거, 벨린저가 연달아 2루타를 때려 2점을 뽑았고, 마틴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탰다. 6회에 1사 3루엔 작 피더슨이 우중간 적시타로 3루 주자(7-2)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득점권에서 번번이 기회를 놓친 피츠버그는 6회 한 점을 따라잡을 기회를 잡았다. 2사 3루에 제이콥 엘모어가 우측 담장으로 향하는 큰 타구를 만들었다. 그런데 벨린저가 점핑 캐치로 이 타구를 낚아채 실점 위기에 몰린 류현진을 도왔다.   평균자책 1점대(1.65)를 지킨 류현진이 6회를 끝으로 교체된 가운데, 7회부터 좌완 불펜 훌리오 우리아스가 다저스의 마운드를 책임졌다. 우리아스는 7회와 8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9회 스캇 알렉산더에게 바통을 넘겼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알렉산더는 삼자범퇴로 이닝을 삭제하며 다저스의 7-2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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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BAL전 0.1이닝 2실점…ERA 10.57

오승환, BAL전 0.1이닝 2실점…ERA 10.57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또 한 번 부진한 투구를 남겼다. 오승환은 26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구원 등판, 0.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 1삼진을 기록했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오승환은 팀이 6-7로 추격하던 7회 팀의 세 ..

  [엠스플뉴스]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또 한 번 부진한 투구를 남겼다.   오승환은 26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구원 등판, 0.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 1삼진을 기록했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오승환은 팀이 6-7로 추격하던 7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첫 타자 트레이 만시니에게 볼넷, 레나토 누네즈와 페드로 세베리노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고 무사 만루에 몰렸다.   오승환은 키온 브록스턴을 삼진 처리하고 제이크 맥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하지만 스테비 윌커슨과 드와이트 스미스 주니어의 안타 때 승계주자 2명이 홈을 밟아 자책점 2점이 기록됐다.   오승환은 5월 등판한 6경기 중 4경기에서 실점을 기록, 난조가 계속되고 있다. 시즌 평균자책은 종전 9.60에서 10.57로 뛰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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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살타 2개 유도' 류현진, 6이닝 2실점…7승 눈앞

'병살타 2개 유도' 류현진, 6이닝 2실점…7승 눈앞

[엠스플뉴스] ‘강심장’ 류현진(32·LA 다저스)이 특유의 위기 관리 능력을 뽐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10피안타 무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52에서 1.65로 ..

  [엠스플뉴스]   ‘강심장’ 류현진(32·LA 다저스)이 특유의 위기 관리 능력을 뽐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져 10피안타 무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52에서 1.65로 소폭 상승했다.     ‘대선배’ 박찬호의 33이닝 무실점 기록 경신은 무산됐다. 2회 무사 2루에 포수의 결정적인 3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연속 무실점 기록(32이닝)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특유의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해 연달아 위기를 넘겼고, 수비진의 도움으로 7승 요건을 갖췄다.   1회를 삼자범퇴로 잡은 류현진은 2회 수비 실책에 울었다. 무사 2루에 포수 앞 땅볼을 유도했는데, 러셀 마틴이 3루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첫 실점을 내줬다. 이후 류현진은 프란시스코 서벨리, 콜 터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엔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3회엔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1사에 스탈링 마르테, 조시 벨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에 봉착했지만, 멜키 카브레라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정리했다.   4회 초엔 역전 2루타 손맛을 본 류현진은 4회 말엔 수비 도움을 받았다. 무사 2, 3루에 연달아 외야 뜬공 2개를 유도했는데, 3루 주자가 외야진의 강한 어깨를 의식해 홈승부를 하지 않았다. 덕분에 한숨을 돌린 류현진은 프레이저를 중견수 직선타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5회에도 병살타를 솎아냈다. 레이놀즈가 중전 안타, 마르테가 기습 번트 안타로 류현진을 무사 1, 2루 위기로 몰아 넣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벨에게 몸쪽 커터를 찔러 넣어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했고, 카브레라를 3루 땅볼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6회엔 우익수 코디 벨린저의 호수비가 빛났다. 뉴먼에게 2루타를 맞아 10번째 피안타를 기록한 류현진은 2사 2루에 제이크 엘모어에게 큰 타구를 허용했다. 그런데 벨린저가 펜스 근처에서 이 타구를 낚아채는 '슈퍼캐치'를 선보여 실점 위기에 몰린 류현진을 도왔다.   이후 류현진은 팀이 7-2로 앞선 7회 말 좌완 불펜 훌리오 우리아스에게 바통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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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벨린저 호수비' 류현진, 6회도 무실점…6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벨린저 호수비' 류현진, 6회도 무실점…6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섰다.   [6회]   6회에도 주자를 득점권으로 내보냈다. 첫 타자 뉴먼에게 2루타를 맞아 10번째 피안타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무실점. 디아즈를 3루수 땅볼, 터커는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고 제이콥 엘모어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펜스 근처에서 엘모어의 타구를 낚아챈 벨린저의 수비가 빛났다.   [5회]   5회도 쉽진 않았다. 첫 타자 레이놀즈에게 중전 안타, 마르테에게 1루 방면 번트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벨에게 몸쪽 커터를 찔러 넣어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했고, 카브레라를 3루수 땅볼로 요리해 3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4회]   4회 초 타석에 역전 2루타를 때리는 진풍경을 연출한 류현진은 4회 말 뉴먼에게 내야안타, 엘리아스 디아즈에겐 2루타를 맞고 흔들렸다.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디아즈의 타구를 잡기 위해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타구를 흘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추가점을 내주지 않았다. 무사 2, 3루에 터커, 머스그로브를 연달아 외야 뜬공으로 솎아냈다. 버두고와 벨린저는 강한 홈송구로 3루 주자를 묶었다. 외야진의 강한 어깨 덕분에 한숨을 돌린 류현진은 프레이저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3회]   3회는 무실점. 레이놀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마르테, 벨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고 1사 1, 2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카브레라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넘겼다.          [2회]   2회엔 수비 실책에 울었다. 조시 벨에게 2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멜키 카브레라에게 포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그런데 러셀 마틴이 3루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벨이 그대로 홈을 밟았다. 이렇게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기록도 '32이닝'으로 마감됐다.   이후에도 흔들렸다. 케빈 뉴먼을 투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프란시스코 서벨리, 콜 터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투수 조 머스그로브의 번트로 계속된 2사 2, 3루 위기엔 프레이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을 막았다.         [1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한 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아담 프레이저를 가볍게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스탈링 마르테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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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벨 병살타 유도' 류현진, 5회 무사 1, 2루 극복…5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벨 병살타 유도' 류현진, 5회 무사 1, 2루 극복…5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결정적인 순간에 다시 병살타를 유도해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결정적인 순간에 다시 병살타를 유도해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섰다.   [5회]   5회도 쉽진 않았다. 첫 타자 레이놀즈에게 중전 안타, 마르테에게 1루 방면 번트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벨에게 몸쪽 커터를 찔러 넣어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했고, 카브레라를 3루수 땅볼로 요리해 3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4회]   4회 초 타석에 역전 2루타를 때리는 진풍경을 연출한 류현진은 4회 말 뉴먼에게 내야안타, 엘리아스 디아즈에겐 2루타를 맞고 흔들렸다.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디아즈의 타구를 잡기 위해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타구를 흘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추가점을 내주지 않았다. 무사 2, 3루에 터커, 머스그로브를 연달아 외야 뜬공으로 솎아냈다. 버두고와 벨린저는 강한 홈송구로 3루 주자를 묶었다. 외야진의 강한 어깨 덕분에 한숨을 돌린 류현진은 프레이저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3회]   3회는 무실점. 레이놀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마르테, 벨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고 1사 1, 2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카브레라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넘겼다.          [2회]   2회엔 수비 실책에 울었다. 조시 벨에게 2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멜키 카브레라에게 포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그런데 러셀 마틴이 3루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벨이 그대로 홈을 밟았다. 이렇게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기록도 '32이닝'으로 마감됐다.   이후에도 흔들렸다. 케빈 뉴먼을 투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프란시스코 서벨리, 콜 터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투수 조 머스그로브의 번트로 계속된 2사 2, 3루 위기엔 프레이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을 막았다.         [1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한 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아담 프레이저를 가볍게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스탈링 마르테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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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무사 2,3루 위기 극복…4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무사 2,3루 위기 극복…4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 무사 2, 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 무사 2, 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섰다.   [4회]   4회 초 타석에 역전 2루타를 때리는 진풍경을 연출한 류현진은 4회 말 뉴먼에게 내야안타, 엘리아스 디아즈에겐 2루타를 맞고 흔들렸다.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디아즈의 타구를 잡기 위해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타구를 흘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추가점을 내주지 않았다. 무사 2, 3루에 터커, 머스그로브를 연달아 외야 뜬공으로 솎아냈다. 버두고와 벨린저는 강한 홈송구로 3루 주자를 묶었다. 외야진의 호수비 덕분에 한숨을 돌린 류현진은 프레이저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3회]   3회는 무실점. 레이놀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마르테, 벨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고 1사 1, 2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카브레라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내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넘겼다.          [2회]   2회엔 수비 실책에 울었다. 조시 벨에게 2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멜키 카브레라에게 포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그런데 러셀 마틴이 3루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벨이 홈 플레이트를 밟았다. 이렇게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기록도 '32이닝'으로 마감됐다.   이후에도 흔들렸다. 케빈 뉴먼을 투수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프란시스코 서벨리, 콜 터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투수 조 머스그로브의 번트로 계속된 2사 2, 3루 위기엔 프레이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을 막았다.         [1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한 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아담 프레이저를 가볍게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스탈링 마르테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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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류현진, 1타점 2루타 폭발…시즌 첫 장타·타점

'타자' 류현진, 1타점 2루타 폭발…시즌 첫 장타·타점

[엠스플뉴스] ‘타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첫 장타와 타점을 신고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회까지 2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4회 두 번째 타석엔 시즌 두 번째 안타를 신고하며 미소를 지었다. ..

  [엠스플뉴스]   ‘타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첫 장타와 타점을 신고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회까지 2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4회 두 번째 타석엔 시즌 두 번째 안타를 신고하며 미소를 지었다.   팀이 2-2로 맞선 4회 초 2사 1루에 류현진이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우완 선발 조 머스그로브. 풀카운트 승부를 벌이며 투수를 물고 늘어진 류현진은 7구째 높은 속구를 공략해 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연결했다. 그사이 역전 주자(3-2)가 홈을 밟았다.   한편,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059에서 .105로 소폭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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