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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1사 2루 위기 탈출' 뷸러, 4이닝 3K 무실점

[NLDS5] '1사 2루 위기 탈출' 뷸러, 4이닝 3K 무실점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5·LA 다저스)가 4회 실점 위기를 넘겼다. 뷸러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4회 유격수 실책으로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다. 앤서니 렌돈을 우익수 뜬공 처리한 뷸러는 후안 소토에..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5·LA 다저스)가 4회 실점 위기를 넘겼다.   뷸러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4회 유격수 실책으로 득점권에 주자가 나갔다. 앤서니 렌돈을 우익수 뜬공 처리한 뷸러는 후안 소토에게 좌측 뜬공을 유도했다. 이때 유격수 코리 시거가 좌익수 키케 에르난데스와 경로가 겹쳐 타구를 놓쳤고 소토는 2루를 밟았다.   하지만 뷸러는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하위 켄드릭에게 큰 타구를 허용했지만, 중견수 코디 벨린저가 호수비로 장타를 막았다. 뷸러는 라이언 짐머맨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투구수는 56개.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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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1볼넷 허용' 뷸러, 3회도 무실점…3이닝 2K 무실점

[NLDS5] '1볼넷 허용' 뷸러, 3회도 무실점…3이닝 2K 무실점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5·LA 다저스)가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뷸러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2회까지 26구를 던진 뷸러는 3회 투구수가 늘어났다. 선두타자 마이클 테일러를 2루수 땅볼 처..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5·LA 다저스)가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뷸러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2회까지 26구를 던진 뷸러는 3회 투구수가 늘어났다. 선두타자 마이클 테일러를 2루수 땅볼 처리했지만,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게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뷸러는 트레이 터너와 애덤 이튼을 모두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3회까지 투구수는 43개.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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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DS 첫 선발 출전' 에르난데스, 2회 솔로포…다저스 3-0 리드

[NLDS5] 'DS 첫 선발 출전' 에르난데스, 2회 솔로포…다저스 3-0 리드

[엠스플뉴스] 키케 에르난데스가 2회 추가점을 보탰다. 에르난데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다저스는 1회 무사 2루에서 맥스 먼시의 투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0으로 앞..

  [엠스플뉴스]     키케 에르난데스가 2회 추가점을 보탰다.   에르난데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다저스는 1회 무사 2루에서 맥스 먼시의 투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2구 빠른 공을 퍼올려 좌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이번 디비전시리즈 첫 선발로 출전한 에르난데스는 귀중한 홈런으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이날 경기 승자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7전 4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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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첫 피안타' 뷸러, 2회 무실점…2이닝 2K 무실점

[NLDS5] '첫 피안타' 뷸러, 2회 무실점…2이닝 2K 무실점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5·LA 다저스)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뷸러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선두타자와의 승부에서 다소 위험한 장면이 나왔다. 후안 소토는 2구 커브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으로..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5·LA 다저스)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뷸러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선두타자와의 승부에서 다소 위험한 장면이 나왔다. 후안 소토는 2구 커브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으로 타구를 보냈고 키케 에르난데스는 뒤로 넘어갈 뻔한 타구를 간신히 잡았다.   하위 켄드릭에게 삼진을 뺏어낸 뷸러는 라이언 짐머맨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커트 스즈키를 땅볼 처리하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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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선택' 미네소타, 크루즈 구단옵션 실행 결정

'당연한 선택' 미네소타, 크루즈 구단옵션 실행 결정

[엠스플뉴스] 당연한 선택이다. 미네소타 트윈스가 ‘베테랑’ 넬슨 크루즈(39)와 2020년에도 동행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을 인용해 "미네소타가 크루즈에게 걸린 2020년 구단 옵션(1200만 달러)을 실행하기로 했다. 월드시리즈가 ..

  [엠스플뉴스]   당연한 선택이다. 미네소타 트윈스가 ‘베테랑’ 넬슨 크루즈(39)와 2020년에도 동행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을 인용해 "미네소타가 크루즈에게 걸린 2020년 구단 옵션(1200만 달러)을 실행하기로 했다. 월드시리즈가 끝나기 전까지 공식적으로 결단을 내릴 필요는 없지만, 미네소타는 이미 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실 크루즈도 내심 구단이 옵션을 실행해 자신을 붙잡길 바랐다. 지난 5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크루즈는 “다시 구단으로 돌아오고 싶다. 따로 들은 건 없다. 하지만 옵션을 실행해줬으면 좋겠다”며 “미네소타의 장래는 정말 밝아 보인다. 나는 향후 몇 년간 ‘위닝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미네소타 입장에서도 쉬운 선택이었다. 크루즈가 올 시즌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311 41홈런 108타점 OPS 1.031 괴력을 뽐냈고, 실력 대비 연봉도 비교적 저렴한 축에 속했기 때문.    올해 '거포 군단'으로 거듭난 미네소타에서 핵심타자로 활약한 크루즈가 만 40세에 접어드는 2020시즌에도 여전한 기량을 뽐낼지도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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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깔끔한 출발' 뷸러, 1회 삼자범퇴…1이닝 1K 무실점

[NLDS5] '깔끔한 출발' 뷸러, 1회 삼자범퇴…1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5·LA 다저스)가 1회를 안전하게 막았다. 뷸러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묶었다. 뷸러는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와의 승부에서 97마일(약 156.1km) 패스트..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5·LA 다저스)가 1회를 안전하게 막았다.   뷸러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묶었다. 뷸러는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와의 승부에서 97마일(약 156.1km) 패스트볼을 앞세워 헛스윙 삼진을 뺏어냈다.   이어 애덤 이튼에게 3구 커브로 1루수 땅볼을 유도했고 앤서니 렌돈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투구수는 11개.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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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1회 10점 폭발' STL, ATL 완파하고 NLCS 선착

[NLDS5] '1회 10점 폭발' STL, ATL 완파하고 NLCS 선착

[엠스플뉴스] ‘가을 좀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완파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무대에 선착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0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서 13-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

  [엠스플뉴스]   ‘가을 좀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완파하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무대에 선착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0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서 13-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 중 승리 팀과 내셔널리그 챔피언 자리를 두고 다툰다.     잭 플래허티는 6이닝 8탈삼진 1실점 쾌투(104구). 타선이 1회에만 무려 10점을 수확해 짧은 이닝만 소화할 것처럼 보였지만, 마이크 쉴트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는 0.1이닝 7실점(6자책)에 그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가을 좀비'는 1회 애틀랜타 마운드를 세차게 물어뜯었다. 1사 1, 3루에 마르셀 오즈나가 우전 적시타로 물꼬를 텄고 야디에르 몰리나의 병살타성 타구 땐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타구를 놓쳐 주자가 살았다. 그리고 이 실책이 애틀랜타의 10실점 대참사를 불렀다.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세인트루이스는 맷 카펜터의 밀어내기 볼넷과 토미 에드먼의 2타점 2루타로 4-0으로 달아났고, 폴 데용의 고의4구로 계속된 만루 찬스엔 플래허티가 바뀐 투수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곧이어 덱스터 파울러와 콜튼 웡이 연속 2루타를 터뜨렸고 오즈나의 헛스윙 삼진 땐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가 나와 1회 만에 전광판에 10이 찍히는 기이한 장면이 연출됐다.   사실상 승부가 1회에 갈린 가운데, 세인트루이스는 2, 3회 더욱더 격차를 벌렸다. 2회 1사에 에드먼의 3루타와 데용의 2루타를 묶어 한 점을 뽑았고 3회엔 해리슨 베이더와 데용이 각각 1타점 적시타를 때려 격차를 13-0으로 벌렸다.   애틀랜타는 4회 조시 도날드슨의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플래허티에게 6회까지 내내 끌려다녔다. 세인트루이스는 상당한 격차에도 ‘믿을맨’ 지오반니 가예고스를 7회 투입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존 브레비아-제네시스 카브레라가 8, 9회를 책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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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뷸러, 스트라스버그와 격돌…다저스 선발 라인업 공개

[NLDS5] 뷸러, 스트라스버그와 격돌…다저스 선발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1차전 선발로 나섰던 워커 뷸러가 다시 등판한다. 뷸러는 지난 4일 경기에서 6이닝..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1차전 선발로 나섰던 워커 뷸러가 다시 등판한다. 뷸러는 지난 4일 경기에서 6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배터리를 이룰 포수는 1차전과 같은 윌 스미스다.         한 경기로 진출과 탈락이 결정되기에 총력전이 예상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투수가 불펜에서 대기한다. 클레이튼 커쇼도 언제든지 나갈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다저스 타선을 상대한다. 스트라스버그는 5일 열린 2차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투수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트레이 터너(유격수)-애덤 이튼(우익수)-앤서니 렌돈(3루수)-후안 소토(좌익수)-하위 켄드릭(2루수)-라이언 짐머맨(1루수)-커트 스즈키(포수)-마이클 테일러(중견수)-스티븐 스트라스버그(투수)   LA 다저스 (선발투수 : 워커 뷸러)   작 피더슨(우익수)-맥스 먼시(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맷 베이티(1루수)-코리 시거(유격수)-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윌 스미스(포수)-워커 뷸러(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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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STL, 1회에만 10점 대폭발 'PS 역대 최초'

[NLDS5] STL, 1회에만 10점 대폭발 'PS 역대 최초'

[엠스플뉴스] ‘가을 좀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신고하는 기염을 토했다. 1회에 무려 10점을 낸 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사를 따져봐도 세인트루이스가 최초다. 세인트루이스는 10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

  [엠스플뉴스]   ‘가을 좀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신고하는 기염을 토했다. 1회에 무려 10점을 낸 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사를 따져봐도 세인트루이스가 최초다.   세인트루이스는 10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서 1회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반면 마이크 폴티네비치(0.1이닝 7실점 6자책)와 불펜 맥스 프리드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면서 애틀랜타 팬들의 마음도 새까맣게 탔다.   '가을 좀비'는 1회 애틀랜타 마운드를 거세게 물어뜯었다. 우선 볼넷, 희생번트, 내야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 마르셀 오즈나가 우전 적시타로 물꼬를 텄다. 후속타자 야디에르 몰리나는 병살타가 될법한 타구를 날렸지만,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타구를 놓쳐 1루에서 살았다. 그리고 애틀랜타 입장에선 이 실책 하나가 끝내 대참사를 불렀다.   이어진 1사 만루 찬스에 맷 카펜터는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고 토미 에드먼은 4-0으로 달아나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최악의 하루를 보낸 애틀랜타 선발투수 폴티네비치는 폴 데용을 고의4구로 거른 뒤 칼같이 강판당했다. 승자독식 경기에서 선발투수가 0.1이닝 이하를 소화한 건 폴티네비치가 역대 7번째다.   세인트루이스의 기세는 멈출 줄 몰랐다. 뒤이어 등판한 프리드도 난타. 투수 잭 플래허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걸어 나갔고, 곧이어 파울러와 웡이 연속 2루타를 터뜨려 격차를 9-0으로 벌렸다. 골드슈미트의 외야 뜬공으로 계속된 2사 3루엔 오즈나가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상대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가 나와 1회 만에 전광판에 10이 찍히는 기이한 장면이 연출됐다.   1회에 10점을 몰아친 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사를 통틀어 세인트루이스가 최초. MLB.com에 따르면 종전 최다 기록은 밀워키 브레이브스가 1958년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작성한 1회 7점이다.   한 이닝 10점도 포스트시즌 역대 최다 타이기록이다. MLB.com은 ‘1929년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월드시리즈 4차전·7회), 1968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월드시리즈 6차전·3회), 2002년 애너하임 에인절스(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7회)가 이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1996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애틀랜타에 0-15 대패를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리고 23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굴욕을 고스란히 갚는 분위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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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그레인키 벌랜더 이어 게릿 콜 도장깨기

[엠엘비 한마당] 그레인키 벌랜더 이어 게릿 콜 도장깨기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71회]에서는 10월 9일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71회]에서는 10월 9일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그레인키 벌랜더 이어 게릿 콜 도장깨기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이세진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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