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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8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킬 투수 기대주

[칼럼] 2018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킬 투수 기대주

두 자릿수 탈삼진이 가능한 우완 카스티요 (사진=MLB.com) 공식적으로 2018년이 됐기 때문에, 새해를 맞이한 기념으로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한 번 던져보겠다: 어느 선발 투수가 성공적인 활약을 보일 준비가 됐는가? 지난해, 우리가 이 내용을 다뤘을 당시 애리조나 다이..

   두 자릿수 탈삼진이 가능한 우완 카스티요 (사진=MLB.com)   공식적으로 2018년이 됐기 때문에, 새해를 맞이한 기념으로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한 번 던져보겠다: 어느 선발 투수가 성공적인 활약을 보일 준비가 됐는가?   지난해, 우리가 이 내용을 다뤘을 당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좌완 로비 레이가 2016년 8승 15패 평균 자책점 4.90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말했고, 실제로 레이는 2017년 사이영상 투표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어, 시애틀 매리너스의 좌완 제임스 팩스턴의 성공적인 활약도 이미 시작됐음을 언급했고, 팩스턴 역시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소화한 기간을 짧았지만,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탬파베이 레이스 좌완 블레이크 스넬도 훌륭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한 걸음 물러섰던 시즌을 보냈다. 우리라고 모두 맞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18시즌, 잠재력을 터뜨릴 준비가 된 투수로 눈여겨볼 다섯 명의 선수가 있다.   1. 루이스 카스티요, 신시내티 레즈 먼저, 아직 25세의 나이지만 벌써 4번째 팀에서 활약하는 보기 드문 선수이다. 원래 카스티요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을 했지만, 케이시 맥기히 트레이드 때 마이애미 말린스로 왔다. 이후 마이애미가 진행한 트레이드로 카스티요는 2차례 팀을 옮겼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투수가 발전된 모습을 보였는지는 여러분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 89.1이닝 3승 7패의 성적을 거둔 카스티요는 형편없는 시즌을 보냈던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평균 자책점 3.12와 중요한 스탯캐스트 지표에서 정상급 모습을 보였기에, 카스티요의 기량이 이미 향상됐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최근 설문 조사에 응답한 550여 명의 사람 가운데 2/3는 아직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렇기에, 카스티요가 이 명단에서 맨 처음으로 나오는 것이다.    89.1이닝은 샘플로서 많지 않음을 인정하지만, 카스티요가 보여준 것은 충분히 돋보였다. 결국,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한 명의 투표자가 카스티요에게 3위 표를 줬다.    다음 세 가지 스탯캐스트 주요 항목에서 카스트요의 순위를 확인해보겠다:   -패스트볼 구속 157km/h (1위) -땅볼 비율 59.7% (6위) -xwOBA(삼진 볼넷과 타구 속도와 발사 각도가 합산되어 나온 가중 출루율) .257 (5위)   xwOBA 부문에서 1~4위에 해당하는 선수로 맥스 슈어저, 크리스 세일, 코리 클루버, 클레이튼 커쇼가 있다. 위 네 선수 모두 89.1이닝보다 훨씬 많은 이닝을 던졌다. 하지만, 이런 성과는 속일 수 없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스티요는 정말 뛰어났다.   2. 타일러 챗우드, 시카고 컵스 실제로 챗우드가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징후가 있다는 내용으로만 된 기사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이 선수가 매력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다:   -패스트볼 구속이 149km/h에서 152km/h로 증가했다 -커브 회전이 정상급이며 타자들에게 커브를 던져 거의 맞지 않았다 -정상급 땅볼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단 다섯 선수만이 챗우드보다 낫다) -쿠어스 필드를 떠난다 (홈 평균 자책점: 6.07, 원정 평균 자책점 2.57, 2016-2017시즌 성적 기준)   건강 상태가 항상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챗우드는 실력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처음으로 챗우드가 콜로라도에서 던지지 않는 장면을 보게 되며, 더 많은 커브를 구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 챗우드의 커브 구사 비율 10%).   3. 개럿 리차즈, LA 에인절스 리차즈는 2014년 168.2이닝 평균 자책점 2.61, 2015년 207.1이닝 평균 자책점 3.65로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지만, 메이저리그 정상급 에이스라고 부를 만한 시즌을 보냈던 적이 없었다. 주된 원인으로는 부상 (무릎 수술로 2014시즌 조기마감)이었고, 2016-2017, 2년간 리차즈는 팔꿈치 부상의 재발로 12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만약 리차즈가 2018시즌 부상으로 경기 출장에 차질을 빚는다고 해도, 이는 놀랄만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리차즈가 향상된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그 이유로 먼저, 지난 2년간 12경기 선발 등판에서 리차즈의 평균 자책점은 2.31로 훌륭했다. 다음으로,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구속 감소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2017년 리차즈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54km/h로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가운데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공동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기에 패스트볼과 커브의 회전이 정상급이며, 2017년 xwOBA는 .273으로 제이콥 디그롬과 동률이다.    안드렐턴 시몬스, 마이크 트라웃, 마틴 말도나도와 같은 기존 선수들에 이안 킨슬러와 잭 코자트의 합류하면서, 에인절스의 수비진은 당연히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스타 선수들과 더불어 리차즈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문제는 바로 건강 상태이다. 메이저리그에서 구속, 회전수, 범타 처리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4. 디넬손 라메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7승 8패 평균 자책점 4.57의 성적으로 라메트의 루키 시즌 활약을 쉽게 간과해버렸다. 라메트에게서 기량 향상을 기대한다면, 아마도 에이스급보다는 리그 평균 선발 투수로서 커 주길 바라랄 것이다. 라메트의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면 만족할 부분이 많다. 먼저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53km/h로 메이저리그 상위 30명 선발 투수의 평균 기록과 같다.   평균 구속 153km/h짜리 패스트볼과 뛰어난 슬라이더 덕분에, 라메트는 우타자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른손 타자를 상대로 최소 100차례 스윙을 유도한 235명의 선발 투수 가운데, 라메트는 34.8%의 헛스윙 비율로 5위에 올랐다. (*참고로 헛스윙 비율 1-2위는 슈어저와 클루버이다) 오른손 타자를 상대한 라메트의 기록을 합산하면 .154/.241/.296 (피안타율/피출루율/피장타율)에 가중 출루율은 .242로 선발 투수 가운데 4위이다. 우타자 상대 가중 출루율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우타자 상대 가중 출루율 순위 (선발 투수 부문)   1위: 슈어저 .190 2위: 브래드 피콕 .229  3위: 클루버 .234  4위: 라메트 .242 5위: 루이스 세베리노 .247 6위: 커쇼 .248   오른손 타자를 상대로 훌륭한 성적이지만, 왼손 타자를 만나면 고전한다. 기본적으로 라메트가 '패스트볼-슬라이더' 투 피치 투수이기에, 좌타자에게 .258/.365/.502 (피안타율/피출루율/피장타율)로 매우 약했다. 라메트가 체인지업을 연마하고 있으며, 현재 진형형인 상태이다. 체인지업을 장착한다면, 라마트는 아주 뛰어난 선발 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체인지업 장착에 실패하더라도, 라메트는 앞으로 정상급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으며, 이 결과도 나쁘지 않다.   5. 루이즈 고하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지막 5번째 기대주로 루크 위버, 루이스 페르도모, 또는 워커 뷸러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좌완 강속구 투수를 소개하려고 한다. 1년 전, 고하라는 시애틀 매리너스 싱글 A 팀에서 굳건한 모습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당시 외야수 말렉 스미스와 트레이드되어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다. 애틀랜타에 온 고하라는 4단계를 월반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선발로 5경기에 나섰다 (성적: 29.1이닝 31탈삼진)   비록 다섯 차례 등판이었지만, 고하라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 152km/h를 찍으며, 정상급 구위를 선보였다. 고하라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00마일을 던질 수 있는 좌완 투수 가운데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해당 부문에 포함된 선수로는 팩스턴, 데이빗 프라이스, 카를로스 로돈, 그리고 대니 더피라는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와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와 함께 xwOBA 상위 25명에 포함됐음에도, 고하라의 평균자책점이 4.91인 이유는 무엇일까? 타구 컨택의 질과 수비의 빈 곳을 찾은 안타의 수의 차이에서 어느 선발 투수보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이는 형편 없는 수비 또는 단지 운이 나쁘다고밖에 할 수 없다.    2018시즌은 고하라에게 좀 더 운이 따르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겠다.    원문기사  - 마이크 페트리엘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Now that it's officially 2018, we can ask what will be by far the most important question of the upcoming calendar year: Which starting pitchers are primed for a breakout season?   Last year when we did this, we said that Robbie Ray was far, far better than his 8-15, 4.90 ERA numbers in 2016 would have you believe, and he ended up finishing seventh in the National League Cy Young Award voting. We said that James Paxton's breakout had already begun, and he was dominant in an injury-shortened season. (We also said Blake Snell would be great, and he took a step back. Can't win them all.)   So, which ready-to-erupt starting arms should you be focused on for 2018? Here's five of our favorites.   Luis Castillo, Reds Whether a pitcher has "broken out" depends largely on your perspective. With a 3-7 record in under 90 innings, it would seem that Castillo had a poor year. With a 3.12 ERA and an elite standing in a key Statcast™ metric, some might think Castillo has already broken out. Two-thirds of the nearly 550 people who responded to a recent poll said the breakout hasn't happened yet, so Castillo leads this list.   We'll admit that 89 1/3 innings aren't a large sample, and it's unusual for a 25-year-old to be on his fourth organization. (Originally dealt by the Giants for Casey McGehee, he was actually traded by the Marlins on two different occasions.) But it's what Castillo did in those 89 1/3 innings that stood out, enough so that one voter placed him third on his Rookie of the Year ballot.   Just look at where he placed among starters in three important categories:   - First in fastball velocity (97.5 mph) - Sixth in ground-ball rate (59.7 percent) - Fifth in Expected wOBA (.257)   You're wondering what Expected wOBA is, and you can read all about it here. The short version is that it combines amount of contact allowed (strikeouts and walks) with quality of contact allowed (exit velocity and launch angle), and the first four names on the list were Max Scherzer, Chris Sale, Corey Kluber, and Clayton Kershaw. They pitched far more than 89 1/3 innings, of course, but you can't fake that kind of performance. Castillo was that good.   Tyler Chatwood, Cubs We actually devoted an entire article to all the ways that Chatwood looked like he had the signs of a breakout, so you can check that out here for the full details. Basically, we pointed out several reasons that made him look so appealing:   - His fastball velocity jumped from 92.6 mph to 94.6 mph - He has elite curveball spin, and allowed almost no damage against it - He had an elite ground-ball rate, with only five starters having better - He's leaving Coors Field, obviously (6.07 ERA at home in 2016-17, 2.57 ERA away)   The skills are there, though the health hasn't always been. For the first time, we'll see what Chatwood can do not having to pitch in Colorado -- and you can be sure you'll see a lot more of that curveball, which he threw just 10 percent of the time in 2017.   Garrett Richards, Angels Richards had a strong 2014 (2.61 ERA in 168 2/3) and a good '15 (3.65 ERA in 207 1/3), but he hasn't had that season, one that makes you think about him in terms of baseball's elite aces. That's largely due to injury; his '14 campaign ended early due to knee surgery, and he made only 12 starts in 2016-17 due to recurring elbow issues. If his '18 were to be interrupted by injury as well, it wouldn't register as a surprise.   Yet, we still hold out hope that Richards is going to have that breakout, because the talent is still there. Those 12 starts over the last two years came with an excellent 2.31 ERA, and the arm issues haven't robbed him of velocity, as his 95.7 mph fastball in 2017 was tied with Stephen Strasburg for eighth-best among starters. He's long had elite-level spin on both his fastball and his curveball, and his .273 xwOBA in 2017 was basically that of Jacob deGrom.   Throw in what ought to be an absolutely elite Angels defense -- new additions Ian Kinsler and Zack Cozart join holdovers Andrelton Simmons, Mike Trout, and Martin Maldonado -- and the only thing standing between Richards and stardom is health. The velocity, the spin, the proven ability to get Major League hitters out, that's already there.   Dinelson Lamet, Padres A 7-8, 4.57 line for the Padres made Lamet's rookie season easy to miss, and if we're setting expectations properly here, a "breakout" for him is probably more that of "a league average starter" than it is an ace. Still, if you looked closely, there was a lot to like here, starting with a fastball that averaged 95 mph, a top-30 mark among starters.   Thanks to that fastball and a very good slider, Lamet was something near dominant against righty hitters. There were 235 starters who induced at least 100 swings from righties, and Lamet's 34.8 percent swing-and-miss rate was fifth-best -- and this is a list topped by Scherzer and Kluber. All told, Lamet's excellent line of .154/.241/.296 against righties came out to a .242 wOBA, fourth-best among starters, and just look at the other names on this list.   Lowest wOBA against righty batters, starting pitchers   .190 -- Scherzer .229 -- Brad Peacock .234 -- Kluber .242 -- Lamet .247 -- Luis Severino .248 -- Kershaw   That's a list you want to be on. The problem, however, were lefties. Because Lamet basically only throws two pitches, he was very vulnerable to lefty batters, who tagged him for a .258/.365/.502 line. While he's working on a changeup, it's still a work in progress. If he gets there, he could be a very good starting pitcher. If not, then a potential future as a good reliever isn't a bad outcome, either.   Luiz Gohara, Braves We thought about guys like Luke Weaver or Luis Perdomo or Walker Buehler in the last spot, but ultimately we're going to go with pure, raw, left-handed velocity. A year ago, Gohara had completed a strong year in Class A for Seattle when he was traded to Atlanta for Mallex Smith; with the Braves, he ascended through four levels and made five starts in the bigs, whiffing 31 hitters in 29 1/3 innings.   Despite making just the five appearances, Gohara showed elite velocity, finishing third on the fastball velocity leaderboard with an average of 94.6 mph, and becoming just the third lefty starter in the pitch tracking era (which dates to 2008) to throw a pitch 100 mph. (That list is now at five. The others? Paxton, David Price, Carlos Rodon, and Danny Duffy. Good company.)   So why, despite a Top 25 xwOBA that was the equivalent of Carlos Martinez or Lance McCullers Jr., did he have a 4.91 ERA? In part because almost no other starter in baseball had a bigger gap between the quality of contact allowed and the amount of hits that found holes, which could point to poor defense or just bad luck. We'll take bets on the 21-year-old with a magical left arm finding some better fortune in 2018.   By Mike Petriell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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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라모스 영입' 메츠, 2019시즌 '와일드 와일드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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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내야수 보강을 원하는 팀이 전 샌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내야수 보강을 원하는 팀이 전 샌디에이고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를 주시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현지 언론은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갈비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마차도와 20일 협상을 앞두고 있는 팀. 만약 마차도와의 협상이 결렬되면 수비가 좋은 유격수로 그레고리우스의 초반 공백을 메우겠다는 심산이다,   피츠버그도 내야 보강이 필요한 팀. 조디 머서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떠난 피츠버그는 애리조나 유격수 닉 아메드 트레이드와 더불어 갈비스를 대안으로 보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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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FA 투어' 나서는 마차도, 3억 달러 계약 받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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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가 오는 20일 뉴욕 양키스를 시작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차도는 양키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팅을 이어갈 예정. 내년 만 27세가 되는 마차도는 10년 3억 달러(약 3,393억 원) 이상의 계약을 원하는 ..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가 오는 20일 뉴욕 양키스를 시작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차도는 양키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팅을 이어갈 예정.   내년 만 27세가 되는 마차도는 10년 3억 달러(약 3,393억 원) 이상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차도에게 관심을 갖는 팀들은 많지만 3억 달러 이상 계약 제시에는 주저하는 분위기다. 마차도는 과연 자신이 원하는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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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크루즈, 가장 적합한 행선지는 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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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언급된 가운데 MLB.com은 “휴스턴이 크루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구단”이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크루즈는 2018시즌 37홈런을 기록, 콜로라도 로키스의 놀란 아레나도와 함께 4년 연속 35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40세에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급격한 파워 감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MLB.com은 크루즈가 휴스턴 타선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전망했다. 크루즈는 2018시즌 조정득점생산력(wRC+) 134로 규정타석을 채운 아메리칸리그 타자 중 10위를 기록했다. 호세 알투베, 알렉스 브레그먼, 조지 스프링어 등 상급 타자들 뒤에 배치돼 파워를 보탤 수 있다는 것.   크루즈 개인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몸담았던 2014시즌 이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크루즈가 2년 연속 100승을 거둔 휴스턴과 손잡고 가을야구를 경험할지 지켜볼 일이다.   크루즈의 14시즌 통산 성적은 1569경기 타율 .274 360홈런 1011타점 OPS .860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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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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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다수 매체는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FA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갈비스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2018시즌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다수 매체는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FA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갈비스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2018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된 내야수다.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다. 2018시즌 타격 성적은 162경기 타율 .248 13홈런 67타점 OPS .680이다. 하지만 유격수 디펜시브런세이브(DRS)는 7을 기록해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보유했다는 평가. 2시즌 연속 전 경기를 소화하는 내구성도 갖췄다.   양키스는 갈비스를 매니 마차도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초반 공백이 생긴 양키스는 오는 20일 마차도와 협상할 예정. 만약 마차도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갈비스로 선회한다는 계획이다.   피츠버그는 조디 머서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떠나 유격수 보강이 필요한 팀. 이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닉 아메드 트레이드를 문의함과 동시에 갈비스에게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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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D 내야수 아수아헤, 롯데 합류 임박…바이아웃 절차만 남아

전 SD 내야수 아수아헤, 롯데 합류 임박…바이아웃 절차만 남아

[엠스플뉴스]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7)가 KBO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루수 아수아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수아헤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바이아웃 절..

  [엠스플뉴스]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7)가 KBO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루수 아수아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수아헤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바이아웃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아수아헤의 롯데행 가능성은 이전부터 제기됐다. '월스트리트 저널'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지난 15일 "최근 샌디에이고에서 방출된 뒤 텍사스의 클레임을 받은 아수아헤가 KBO팀과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2루수 앤디 번즈의 대체자를 찾고 있던 롯데가 아수아헤 영입이 유력한 구단으로 알려졌다.   아수아헤는 2016시즌 빅리그에 데뷔, 샌디에이고에서 3시즌을 소화했다. 통산 기록은 175경기 타율 .240 6홈런 42타점 OPS .641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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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20일 마차도와 협상 테이블 앉는다

양키스, 20일 마차도와 협상 테이블 앉는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와의 구체적인 협상 일자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양키스가 오는 20일 마차도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리우스 XM’은 “마차도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은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와의 구체적인 협상 일자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양키스가 오는 20일 마차도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리우스 XM’은 “마차도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은 좋은 라인업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내년 시즌 중반에 복귀하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공백을 메울 선수가 부족하기 때문.   3루수와 유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마차도는 유격수 수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초반 유격수 공백이 불가피한 양키스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   하지만 계약 금액에서 입장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마차도의 예상 계약 규모를 10년 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뉴욕 포스트’는 “양키스가 마차도에게 10년 3억 달러 이상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마차도는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허슬 플레이에 관심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마차도와 양키스의 협상 내용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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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윌슨 라모스와 계약 합의…2년 1900만 달러

메츠, 윌슨 라모스와 계약 합의…2년 19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안방을 강화했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윌슨 라모스와 2년 19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이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J.T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라모스와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안방을 강화했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윌슨 라모스와 2년 19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이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J.T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라모스와 계약에 성공하며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손을 떼게 됐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메츠 구단이 또 다른 FA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도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메츠는 그랜달의 비싼 몸값과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감수하지 않기로 결정, 라모스와의 계약으로 선회했다. 그랜달은 시즌 후 다저스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해 그랜달을 영입하는 타 구단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게 된다.   라모스는 2018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306 15홈런 70타점 OPS .845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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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라일리 제시? 철수?' 리얼무토 ATL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이적시장 리포트] '라일리 제시? 철수?' 리얼무토 ATL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언론 “카이클 FA 계약, 장기전으로 흐를 것” 댈러스 카이클의 FA 계약은 장기전이 될 전망.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언론 “카이클 FA 계약, 장기전으로 흐를 것”   댈러스 카이클의 FA 계약은 장기전이 될 전망. ‘디 애슬레틱’ 데니스 린은 “샌디에이고가 카이클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히면서도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둔 카이클의 계약은 오프시즌 막바지에야 완료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카이클 측이 고자세로 나서면서 계약이 늦어질 것이라는 게 ‘디 애슬레틱’의 설명. MLB.com은 이를 두고 ‘카이클의 계약이 지난 오프시즌 제이크 아리에타처럼 늦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아리에타는 정규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올해 3월에야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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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90파운드 덤벨도 거뜬' 강정호, 부활 위한 맹훈련 돌입

[MLB CUT] '90파운드 덤벨도 거뜬' 강정호, 부활 위한 맹훈련 돌입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활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한 강정호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양손에 90파운드(약 40.82kg)짜리 덤벨..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활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한 강정호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양손에 90파운드(약 40.82kg)짜리 덤벨을 들고 벤치프레스를 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당한 무게의 덤벨을 들고 벤치 프레스를 하는 강정호를 지켜본 한 팬은 “비스트 모드(Beast mode)에 돌입했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또 다른 팬은 “30홈런 100타점 고고 FA 대박 가즈아~”라며 강정호의 부활을 기원했다.   2년에 가까운 공백기에도 강정호에게 거는 현지의 기대는 여전하다. MLB.com은 "기량을 되찾는다면 30홈런도 칠 수 있는 선수"라며 강정호를 호평하기도 했다. 2016년엔 103경기만 뛰고도 21홈런을 터뜨린 만큼, 과거 실력을 되찾으면 30홈런 아치를 그릴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기대를 알고 있는 강정호도 올겨울 혹독한 훈련에 돌입하며 부활을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했다. 과연 강정호는 다시 피츠버그의 중심타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물론 경기 외적으로 더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게 기본 전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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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 찾는' 밀워키, FA 머피·라우리 영입 눈독

'2루수 찾는' 밀워키, FA 머피·라우리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2018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주전 2루수를 찾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FA 2루수 다니엘 머피(33)와 제드 라우리(34)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라우리는 2015년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프런트의..

    [엠스플뉴스]   '2018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주전 2루수를 찾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FA 2루수 다니엘 머피(33)와 제드 라우리(34)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라우리는 2015년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프런트의 직원으로 일하던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단장과 한 팀에서 뛴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밀워키의 큰 고민거리는 2루수였다. 조나단 비야르, 에릭 소가드 등 수많은 선수가 2루에서 자리 잡지 못했다. 시즌 도중엔 볼티모어에서 '올스타 출신 2루수' 조나단 스쿱을 긴급수혈했지만, 타율 .202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스쿱은 논텐더로 풀렸다.   현재 밀워키의 최고 유망주는 2루수 케스턴 히우라(22)다. MLB.com 유망주 전체 30위에 선정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타격은 빅리그급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아직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할 시간이 필요한 상태다.   머피와 라우리는 히우라가 성장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면서 동시에 '컨텐더 팀' 밀워키의 2루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 선수다. 단, 두 선수의 나이가 30대 중후반에 접어들었다는 점은 우려를 사는 요소다.   2루수 보강을 오프시즌 목표로 내건 밀워키가 과연 오래 묵은 고민을 해결할 적임자를 찾을지 궁금하다.     다니엘 머피-제드 라우리, 2016~2018년 fWAR 머피 : 5.7승/4.4승/0.8승 라우리 : -0.6승/3.6승/4.9승 *MLB 트레이드루머스, 머피 2년 2000만 달러-라우리 3년 3000만 달러 예상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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