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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8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킬 투수 기대주

[칼럼] 2018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킬 투수 기대주

두 자릿수 탈삼진이 가능한 우완 카스티요 (사진=MLB.com) 공식적으로 2018년이 됐기 때문에, 새해를 맞이한 기념으로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한 번 던져보겠다: 어느 선발 투수가 성공적인 활약을 보일 준비가 됐는가? 지난해, 우리가 이 내용을 다뤘을 당시 애리조나 다이..

   두 자릿수 탈삼진이 가능한 우완 카스티요 (사진=MLB.com)   공식적으로 2018년이 됐기 때문에, 새해를 맞이한 기념으로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한 번 던져보겠다: 어느 선발 투수가 성공적인 활약을 보일 준비가 됐는가?   지난해, 우리가 이 내용을 다뤘을 당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좌완 로비 레이가 2016년 8승 15패 평균 자책점 4.90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말했고, 실제로 레이는 2017년 사이영상 투표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어, 시애틀 매리너스의 좌완 제임스 팩스턴의 성공적인 활약도 이미 시작됐음을 언급했고, 팩스턴 역시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소화한 기간을 짧았지만,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탬파베이 레이스 좌완 블레이크 스넬도 훌륭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한 걸음 물러섰던 시즌을 보냈다. 우리라고 모두 맞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18시즌, 잠재력을 터뜨릴 준비가 된 투수로 눈여겨볼 다섯 명의 선수가 있다.   1. 루이스 카스티요, 신시내티 레즈 먼저, 아직 25세의 나이지만 벌써 4번째 팀에서 활약하는 보기 드문 선수이다. 원래 카스티요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을 했지만, 케이시 맥기히 트레이드 때 마이애미 말린스로 왔다. 이후 마이애미가 진행한 트레이드로 카스티요는 2차례 팀을 옮겼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투수가 발전된 모습을 보였는지는 여러분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 89.1이닝 3승 7패의 성적을 거둔 카스티요는 형편없는 시즌을 보냈던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평균 자책점 3.12와 중요한 스탯캐스트 지표에서 정상급 모습을 보였기에, 카스티요의 기량이 이미 향상됐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최근 설문 조사에 응답한 550여 명의 사람 가운데 2/3는 아직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렇기에, 카스티요가 이 명단에서 맨 처음으로 나오는 것이다.    89.1이닝은 샘플로서 많지 않음을 인정하지만, 카스티요가 보여준 것은 충분히 돋보였다. 결국,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한 명의 투표자가 카스티요에게 3위 표를 줬다.    다음 세 가지 스탯캐스트 주요 항목에서 카스트요의 순위를 확인해보겠다:   -패스트볼 구속 157km/h (1위) -땅볼 비율 59.7% (6위) -xwOBA(삼진 볼넷과 타구 속도와 발사 각도가 합산되어 나온 가중 출루율) .257 (5위)   xwOBA 부문에서 1~4위에 해당하는 선수로 맥스 슈어저, 크리스 세일, 코리 클루버, 클레이튼 커쇼가 있다. 위 네 선수 모두 89.1이닝보다 훨씬 많은 이닝을 던졌다. 하지만, 이런 성과는 속일 수 없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스티요는 정말 뛰어났다.   2. 타일러 챗우드, 시카고 컵스 실제로 챗우드가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징후가 있다는 내용으로만 된 기사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이 선수가 매력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다:   -패스트볼 구속이 149km/h에서 152km/h로 증가했다 -커브 회전이 정상급이며 타자들에게 커브를 던져 거의 맞지 않았다 -정상급 땅볼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단 다섯 선수만이 챗우드보다 낫다) -쿠어스 필드를 떠난다 (홈 평균 자책점: 6.07, 원정 평균 자책점 2.57, 2016-2017시즌 성적 기준)   건강 상태가 항상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챗우드는 실력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처음으로 챗우드가 콜로라도에서 던지지 않는 장면을 보게 되며, 더 많은 커브를 구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 챗우드의 커브 구사 비율 10%).   3. 개럿 리차즈, LA 에인절스 리차즈는 2014년 168.2이닝 평균 자책점 2.61, 2015년 207.1이닝 평균 자책점 3.65로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지만, 메이저리그 정상급 에이스라고 부를 만한 시즌을 보냈던 적이 없었다. 주된 원인으로는 부상 (무릎 수술로 2014시즌 조기마감)이었고, 2016-2017, 2년간 리차즈는 팔꿈치 부상의 재발로 12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만약 리차즈가 2018시즌 부상으로 경기 출장에 차질을 빚는다고 해도, 이는 놀랄만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리차즈가 향상된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그 이유로 먼저, 지난 2년간 12경기 선발 등판에서 리차즈의 평균 자책점은 2.31로 훌륭했다. 다음으로,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구속 감소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2017년 리차즈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54km/h로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가운데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공동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기에 패스트볼과 커브의 회전이 정상급이며, 2017년 xwOBA는 .273으로 제이콥 디그롬과 동률이다.    안드렐턴 시몬스, 마이크 트라웃, 마틴 말도나도와 같은 기존 선수들에 이안 킨슬러와 잭 코자트의 합류하면서, 에인절스의 수비진은 당연히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스타 선수들과 더불어 리차즈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문제는 바로 건강 상태이다. 메이저리그에서 구속, 회전수, 범타 처리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4. 디넬손 라메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7승 8패 평균 자책점 4.57의 성적으로 라메트의 루키 시즌 활약을 쉽게 간과해버렸다. 라메트에게서 기량 향상을 기대한다면, 아마도 에이스급보다는 리그 평균 선발 투수로서 커 주길 바라랄 것이다. 라메트의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면 만족할 부분이 많다. 먼저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53km/h로 메이저리그 상위 30명 선발 투수의 평균 기록과 같다.   평균 구속 153km/h짜리 패스트볼과 뛰어난 슬라이더 덕분에, 라메트는 우타자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른손 타자를 상대로 최소 100차례 스윙을 유도한 235명의 선발 투수 가운데, 라메트는 34.8%의 헛스윙 비율로 5위에 올랐다. (*참고로 헛스윙 비율 1-2위는 슈어저와 클루버이다) 오른손 타자를 상대한 라메트의 기록을 합산하면 .154/.241/.296 (피안타율/피출루율/피장타율)에 가중 출루율은 .242로 선발 투수 가운데 4위이다. 우타자 상대 가중 출루율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우타자 상대 가중 출루율 순위 (선발 투수 부문)   1위: 슈어저 .190 2위: 브래드 피콕 .229  3위: 클루버 .234  4위: 라메트 .242 5위: 루이스 세베리노 .247 6위: 커쇼 .248   오른손 타자를 상대로 훌륭한 성적이지만, 왼손 타자를 만나면 고전한다. 기본적으로 라메트가 '패스트볼-슬라이더' 투 피치 투수이기에, 좌타자에게 .258/.365/.502 (피안타율/피출루율/피장타율)로 매우 약했다. 라메트가 체인지업을 연마하고 있으며, 현재 진형형인 상태이다. 체인지업을 장착한다면, 라마트는 아주 뛰어난 선발 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체인지업 장착에 실패하더라도, 라메트는 앞으로 정상급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으며, 이 결과도 나쁘지 않다.   5. 루이즈 고하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지막 5번째 기대주로 루크 위버, 루이스 페르도모, 또는 워커 뷸러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좌완 강속구 투수를 소개하려고 한다. 1년 전, 고하라는 시애틀 매리너스 싱글 A 팀에서 굳건한 모습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당시 외야수 말렉 스미스와 트레이드되어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다. 애틀랜타에 온 고하라는 4단계를 월반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선발로 5경기에 나섰다 (성적: 29.1이닝 31탈삼진)   비록 다섯 차례 등판이었지만, 고하라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 152km/h를 찍으며, 정상급 구위를 선보였다. 고하라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00마일을 던질 수 있는 좌완 투수 가운데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해당 부문에 포함된 선수로는 팩스턴, 데이빗 프라이스, 카를로스 로돈, 그리고 대니 더피라는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와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와 함께 xwOBA 상위 25명에 포함됐음에도, 고하라의 평균자책점이 4.91인 이유는 무엇일까? 타구 컨택의 질과 수비의 빈 곳을 찾은 안타의 수의 차이에서 어느 선발 투수보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이는 형편 없는 수비 또는 단지 운이 나쁘다고밖에 할 수 없다.    2018시즌은 고하라에게 좀 더 운이 따르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겠다.    원문기사  - 마이크 페트리엘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Now that it's officially 2018, we can ask what will be by far the most important question of the upcoming calendar year: Which starting pitchers are primed for a breakout season?   Last year when we did this, we said that Robbie Ray was far, far better than his 8-15, 4.90 ERA numbers in 2016 would have you believe, and he ended up finishing seventh in the National League Cy Young Award voting. We said that James Paxton's breakout had already begun, and he was dominant in an injury-shortened season. (We also said Blake Snell would be great, and he took a step back. Can't win them all.)   So, which ready-to-erupt starting arms should you be focused on for 2018? Here's five of our favorites.   Luis Castillo, Reds Whether a pitcher has "broken out" depends largely on your perspective. With a 3-7 record in under 90 innings, it would seem that Castillo had a poor year. With a 3.12 ERA and an elite standing in a key Statcast™ metric, some might think Castillo has already broken out. Two-thirds of the nearly 550 people who responded to a recent poll said the breakout hasn't happened yet, so Castillo leads this list.   We'll admit that 89 1/3 innings aren't a large sample, and it's unusual for a 25-year-old to be on his fourth organization. (Originally dealt by the Giants for Casey McGehee, he was actually traded by the Marlins on two different occasions.) But it's what Castillo did in those 89 1/3 innings that stood out, enough so that one voter placed him third on his Rookie of the Year ballot.   Just look at where he placed among starters in three important categories:   - First in fastball velocity (97.5 mph) - Sixth in ground-ball rate (59.7 percent) - Fifth in Expected wOBA (.257)   You're wondering what Expected wOBA is, and you can read all about it here. The short version is that it combines amount of contact allowed (strikeouts and walks) with quality of contact allowed (exit velocity and launch angle), and the first four names on the list were Max Scherzer, Chris Sale, Corey Kluber, and Clayton Kershaw. They pitched far more than 89 1/3 innings, of course, but you can't fake that kind of performance. Castillo was that good.   Tyler Chatwood, Cubs We actually devoted an entire article to all the ways that Chatwood looked like he had the signs of a breakout, so you can check that out here for the full details. Basically, we pointed out several reasons that made him look so appealing:   - His fastball velocity jumped from 92.6 mph to 94.6 mph - He has elite curveball spin, and allowed almost no damage against it - He had an elite ground-ball rate, with only five starters having better - He's leaving Coors Field, obviously (6.07 ERA at home in 2016-17, 2.57 ERA away)   The skills are there, though the health hasn't always been. For the first time, we'll see what Chatwood can do not having to pitch in Colorado -- and you can be sure you'll see a lot more of that curveball, which he threw just 10 percent of the time in 2017.   Garrett Richards, Angels Richards had a strong 2014 (2.61 ERA in 168 2/3) and a good '15 (3.65 ERA in 207 1/3), but he hasn't had that season, one that makes you think about him in terms of baseball's elite aces. That's largely due to injury; his '14 campaign ended early due to knee surgery, and he made only 12 starts in 2016-17 due to recurring elbow issues. If his '18 were to be interrupted by injury as well, it wouldn't register as a surprise.   Yet, we still hold out hope that Richards is going to have that breakout, because the talent is still there. Those 12 starts over the last two years came with an excellent 2.31 ERA, and the arm issues haven't robbed him of velocity, as his 95.7 mph fastball in 2017 was tied with Stephen Strasburg for eighth-best among starters. He's long had elite-level spin on both his fastball and his curveball, and his .273 xwOBA in 2017 was basically that of Jacob deGrom.   Throw in what ought to be an absolutely elite Angels defense -- new additions Ian Kinsler and Zack Cozart join holdovers Andrelton Simmons, Mike Trout, and Martin Maldonado -- and the only thing standing between Richards and stardom is health. The velocity, the spin, the proven ability to get Major League hitters out, that's already there.   Dinelson Lamet, Padres A 7-8, 4.57 line for the Padres made Lamet's rookie season easy to miss, and if we're setting expectations properly here, a "breakout" for him is probably more that of "a league average starter" than it is an ace. Still, if you looked closely, there was a lot to like here, starting with a fastball that averaged 95 mph, a top-30 mark among starters.   Thanks to that fastball and a very good slider, Lamet was something near dominant against righty hitters. There were 235 starters who induced at least 100 swings from righties, and Lamet's 34.8 percent swing-and-miss rate was fifth-best -- and this is a list topped by Scherzer and Kluber. All told, Lamet's excellent line of .154/.241/.296 against righties came out to a .242 wOBA, fourth-best among starters, and just look at the other names on this list.   Lowest wOBA against righty batters, starting pitchers   .190 -- Scherzer .229 -- Brad Peacock .234 -- Kluber .242 -- Lamet .247 -- Luis Severino .248 -- Kershaw   That's a list you want to be on. The problem, however, were lefties. Because Lamet basically only throws two pitches, he was very vulnerable to lefty batters, who tagged him for a .258/.365/.502 line. While he's working on a changeup, it's still a work in progress. If he gets there, he could be a very good starting pitcher. If not, then a potential future as a good reliever isn't a bad outcome, either.   Luiz Gohara, Braves We thought about guys like Luke Weaver or Luis Perdomo or Walker Buehler in the last spot, but ultimately we're going to go with pure, raw, left-handed velocity. A year ago, Gohara had completed a strong year in Class A for Seattle when he was traded to Atlanta for Mallex Smith; with the Braves, he ascended through four levels and made five starts in the bigs, whiffing 31 hitters in 29 1/3 innings.   Despite making just the five appearances, Gohara showed elite velocity, finishing third on the fastball velocity leaderboard with an average of 94.6 mph, and becoming just the third lefty starter in the pitch tracking era (which dates to 2008) to throw a pitch 100 mph. (That list is now at five. The others? Paxton, David Price, Carlos Rodon, and Danny Duffy. Good company.)   So why, despite a Top 25 xwOBA that was the equivalent of Carlos Martinez or Lance McCullers Jr., did he have a 4.91 ERA? In part because almost no other starter in baseball had a bigger gap between the quality of contact allowed and the amount of hits that found holes, which could point to poor defense or just bad luck. We'll take bets on the 21-year-old with a magical left arm finding some better fortune in 2018.   By Mike Petriell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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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포 허용' 다저스, ARI에 3-4 패배…COL와 반경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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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를 위협받게 됐다. 다저스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 9회 말 마에다 겐타가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3-4로 패했다. 공격의 포문은 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를 위협받게 됐다.   다저스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 9회 말 마에다 겐타가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3-4로 패했다.   공격의 포문은 다저스가 먼저 열었다. 코디 벨린저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24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5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던 애리조나는 6회 뷸러 공략에 성공했다. 2사 후 존 제이와 케텔 마르테가 안타-볼넷으로 출루했고 데이빗 페랄타가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다저스는 7회 초 균형을 맞췄다. 야스마니 그랜달의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3루타,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로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애리조나가 리드를 되찾아왔다. 안타 2개와 고의사구로 얻은 1사 만루 기회에서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2-3)   다저스는 9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안타, 크리스 테일러의 2루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3-3) 하지만 9회에 올라온 마에다가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고 무너졌다. (3-4)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승차가 반경기로 좁혀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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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동점타 날리고 1루로 향하는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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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요바니 가야르도, LA 에인절스는 맷 슈메이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텍사스 추신수는 ..

[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요바니 가야르도, LA 에인절스는 맷 슈메이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텍사스 추신수는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6회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오른 오타니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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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선봉' 류현진, 29일 SF전 선발 예정

'3연전 선봉' 류현진, 29일 SF전 선발 예정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를 시즌 마지막 3연전에 선발 등판시킨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를 시즌 마지막 3연전에 선발 등판시킨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에 1.5경기차로 쫓기는 상황이다.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3연전을 모두 잡고 자력으로 우승을 결정짓겠다는 계획. 이에 구단은 가장 컨디션이 좋은 투수 3명을 선발로 내보낸다.   류현진은 오는 3연전에서 선봉을 담당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을 29일 선발로 출전시키는 점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번 3연전이 가장 중요한 시리즈라는 점을 고려했다”며 류현진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또 이번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된 리치 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로버츠는 “힐의 최근 투구 내용도 좋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근 4~5경기 등판에서 내셔널리그 내 어떤 투수보다도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며 로테이션 변경 이유도 설명했다.   류현진이 시리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 시즌 류현진은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76.1이닝 6승 3패 평균자책 2.00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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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왕 예약' 슈어저, 개인 첫 300K 시즌 달성

'탈삼진왕 예약' 슈어저, 개인 첫 300K 시즌 달성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가 통산 첫 시즌 3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슈어저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까지 9-1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18승 요건..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가 통산 첫 시즌 3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슈어저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까지 9-1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18승 요건도 갖췄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슈어저는 4회 2사 1루에서 브라이언 앤더슨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면 흠 잡을데 없는 투구를 했다.   여기에 매 이닝 탈삼진 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0탈삼진을 기록했던 슈어저는 7회 첫 두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시즌 300탈삼진을 완성했다. 동시에 시즌 18번째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탈삼진 2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259개)과의 차이가 커 내셔널리그 탈삼진 타이틀도 사실상 예약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33경기(33선발) 220.2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 2.53으로 디그롬과 함께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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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전 3번-RF 선발…오타니는 4번-DH

추신수, LAA전 3번-RF 선발…오타니는 4번-DH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한 추신수다. 하지만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한 추신수다. 하지만 이날 중심타순에 배정돼 팀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에인절스 선발은 우완 맷 슈메이커로 지난 5월 오른쪽 팔뚝 수술을 받고 9월 초 복귀한 투수다. 시즌 성적은 5경기(5선발) 2승 2패 평균자책 5.48로 추신수와의 통산 상대 전적은 12타수 3안타다.   한편, 시즌 후 토미존 수술이 결정된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요바니 가야르도)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주릭슨 프로파(3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   LA 에인절스 (선발투수 : 맷 슈메이커) 콜 칼훈(우익수)-호세 페르난데스(1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저스틴 업튼(좌익수)-안드렐턴 시몬스(유격수)-테일러 와드(3루수)-케일럽 코와트(2루수)-조 허드슨(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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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FA 앞둔 하퍼 "워싱턴 잔류하면 굉장히 기쁠 것"

[MLB 토크] FA 앞둔 하퍼 "워싱턴 잔류하면 굉장히 기쁠 것"

[엠스플뉴스] FA를 앞둔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소속팀에 남게 될까.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하퍼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하퍼가 시즌 후에도 워싱턴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하퍼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다. 2010년..

  [엠스플뉴스]   FA를 앞둔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소속팀에 남게 될까.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하퍼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하퍼가 시즌 후에도 워싱턴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하퍼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다.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된 하퍼는 2012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5시즌에는 153경기 타율 .330 42홈런 99타점 OPS 1.109로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나이도 만 25세에 불과해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 분명한 상황. 이에 MLB.com은 "하퍼가 2014년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이 맺은 13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을 넘어설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놨다.   선수 본인은 워싱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퍼는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워싱턴에 남게 된다면 굉장히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에서 뛰는 기분이 어떤지 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워싱턴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분명 행복하다”며 워싱턴에서 계속 뛸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구단의 향후 계획에 내가 포함돼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미래는 불확실하다고도 밝혔다.   하퍼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1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45 34홈런 100타점 OPS 885를 기록했다. 개인 100타점 시즌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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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시즌 직후 토미존 수술 예정

LAA 오타니, 시즌 직후 토미존 수술 예정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다음주 LA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타 겸업을 이어오던 오타니는 지난 6월 팔꿈치 부상이 시즌 전..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다음주 LA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타 겸업을 이어오던 오타니는 지난 6월 팔꿈치 부상이 시즌 전보다 심각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타자로만 출장하며 3달의 투수 재활 과정을 거쳤고 지난 9월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투수로 복귀했다.   하지만 1경기 만에 팔꿈치에 또 다른 손상이 발견돼 의료진으로부터 토미존 수술을 권고받았다. 수술을 받으면 2019시즌에는 투수 복귀가 힘들 것이라는 전망. 하지만 야수의 토미존 수술 회복기간이 투수보다 짧은 점을 고려하면 타자 복귀는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오타니는 투수로 10경기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31을 기록했다. 타자로 나온 99경기 성적은 타율 .280 21홈런 56타점 OPS .92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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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산체스, 검지 타박상으로 수술…내년 시즌 복귀

TOR 산체스, 검지 타박상으로 수술…내년 시즌 복귀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엣킨스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산체스가 오른손 검지 수술을 받고 내년 스프링캠프 전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엣킨스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산체스가 오른손 검지 수술을 받고 내년 스프링캠프 전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른손 검지 타박상이 문제였다. 산체스는 지난 6월 여행가방을 옮기던 도중 오른손 검지가 끼는 사고를 당했다.   두 달의 재활 후 8월 말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결국 지난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하기로 했다. 내년 시즌 복귀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산체스는 2016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92이닝 15승 2패 평균자책 3.00으로 토론토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017시즌 오른손 중지 물집을 시작으로 2년 연속 손가락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20경기(20선발) 4승 6패 평균자책 4.89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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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양키스전 4번-1루수 선발…세베리노와 대결

최지만, 양키스전 4번-1루수 선발…세베리노와 대결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한다. 최지만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기존 1루 수비는 제이크 바우어스와 C.J 크론이 번갈아 맡아왔다. 하지만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한다.   최지만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기존 1루 수비는 제이크 바우어스와 C.J 크론이 번갈아 맡아왔다. 하지만 이날 탬파베이는 바우어스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에 최지만이 탬파베이 이적 후 첫 1루 수비 기회를 얻었다.   한편, 양키스는 우완 세베리노를 선발로 예고했다. 세베리노는 올 시즌 31경기 선발 등판해 18승 8패 평균자책 3.38을 기록, 양키스의 차기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지만이 1루 수비와 세베리노 공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루이스 세베리노) 앤드류 맥커친(좌익수)-애런 저지(우익수)-루크 보이트(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닐 워커(2루수)-미겔 안두하(3루수)-개리 산체스(포수)-아데이니 에체바리아(유격수)-브렛 가드너(중견수)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제이크 파리아) 말렉스 스미스(우익수)-조이 웬들(3루수)-토미 팸(좌익수)-최지만(1루수)-브랜든 로우(2루수)-C.J 크론(지명타자)-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애덤 무어(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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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3안타' LAD 프리즈, 이것이 바로 '꿀영입'

[플래시 BACK] '3안타' LAD 프리즈, 이것이 바로 '꿀영입'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맷 채프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 오클랜드 7대3 승리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맷 채프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 오클랜드 7대3 승리 채프먼 : 4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활약상 : 탬파베이의 패배로 일찌감치 WC 진출을 확정한 오클랜드. 하지만 시애틀과의 경기에선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특히 채프먼은 7회 결승 투런아치를 그리며 ‘제2의 조시 도날드슨’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인터뷰 : ‘베테랑 투수’ 트레버 케이힐은 “사실 맷 채프먼과 맷 올슨이 어떤 선수인지 잘 알지 못했다. 그들이 기록한 성적을 보고 ‘어, 우리 앞으로 괜찮겠는데’란 생각이 들었다(SFBAY.ca 칼라마 힌스)”고 고백했다. * 케이힐은 올해 계약을 맺고 ‘친정팀’ 오클랜드로 복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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