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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보고 싶은 10가지 소식

[칼럼]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보고 싶은 10가지 소식

2018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2연패는 가능할까 (사진=MLB.com) 새해 결심의 유통기한은 6~7시간이다. 우리는 이를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줄 서 있는 시간에 달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짧다. 어쨌든 우리 마음속은 낙관주의이기에, 그리고 2018년 더 나은 자신을 위하여 새해 ..

2018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2연패는 가능할까 (사진=MLB.com)   새해 결심의 유통기한은 6~7시간이다. 우리는 이를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줄 서 있는 시간에 달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짧다. 어쨌든 우리 마음속은 낙관주의이기에, 그리고 2018년 더 나은 자신을 위하여 새해 결의를 다진다.    그렇다면, 새해를 맞이하여 메이저리그에서 기대할 수 있는 10가지 장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7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의 매직을 잇다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리는 휴스턴의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열망을 나타낸다. 지구에서 21경기 차 선두를 달리든 월드시리즈에서 2패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휴스턴은 매 경기 같은 방식으로 게임에 임하고 있다.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열망은 실제로 스포츠 업계에 있는 모든 이들이 알아차릴 수 있는 무형의 가치이다. 2017년 휴스턴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들을 가장 잘 모방했다. '행복한 휴스턴'의 분위기는 A.J 힌치 감독이 다져 놓은 기반에서 비롯된다. 여기에 조지 스프링어, 호세 알투베, 카를로스 코레아 선수들이 매일 경기장에 가져오는 활력도 한몫했다. 다른 선수들도 이런 분위기로 먹고살았던 2017시즌이었다.   2018년 휴스턴이 2017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 수도 있다. 휴스턴이 정상에 도달했기 때문에 2등으로부터 받는 추격이 다름을 느낄 것이다. 경쟁을 즐기고 팀원을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 바람이 있다. 경쟁을 즐기고 팀원을 좋아하는 부분은 휴스턴 경기를 재밌게 볼 수 있었던 큰 이유였다.   2. 마이크 트라웃, 2018년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장하다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의 위대함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서, 그 선수가 큰 무대에서 뛰는 것을 봐야 한다. LA 에인절스에서 7년간 활약하면서, 트라웃은 포스트시즌에 딱 한 경기만 출장했다.   지금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 잭 코자트, 이안 킨슬러의 영입으로 2018년 모든 것을 걸고 있다. 투수 쪽에서 개럿 리차즈와 맷 슈메이커가 건강을 유지한다면, 트라웃은 가장 밝은 조명 아래에서 빛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3. 워싱턴 내셔널스,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로 획기적인 시즌을 보내다   지난 6년간, 워싱턴(555승)보다 정규 시즌 더 많은 승리를 거둔 팀은 LA 다저스(559승)였다. '6년간 555승'은 마이크 리조 단장이 얼마나 자기 일을 잘 했는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이다.   하지만, 워싱턴은 아직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18년은 브라이스 하퍼가 FA 자격을 얻기 직전 마지막 시즌이다. 그래서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를 거두는 데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   워싱턴의 원투펀치인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하퍼가 본인의 이름값에 맞는 활약을 하고, 불펜이 10월에도 잘 틀어막아 준다면, 워싱턴은 포스트시즌에서 다른 결말을 작성할 최고의 기회를 얻게 된다.   4. 양키 스타디움 개막전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는 지안카를로 스탠튼   여러분이 뉴욕 양키스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자신의 능력에 맞는 무대에 선 스탠튼을 보고 틀림없이 열광할 것이다. 지난 시즌 스탠튼이 59홈런을 때렸지만, 일부 팬들은 아직도 스탠튼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스탠튼이 양키스에서 활약하는 동안 이런 모든 것은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스탠튼과 애런 저지가 같은 라인업에 있는 것을 보고도 열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생기가 없는 것이다.   5. 채드 베티스와 제임슨 타이욘, '건강-성적-좋은 영향력'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우리는 프로 운동선수는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그들도 그들 스스로가 무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 베티스와 타이욘은 암 치료를 받았다.    지금은 두 선수 모두 건강하며 스프링 캠프를 대비하고 있다. 베티스와 타이욘 두 선수는 공통으로 암 투병은 인생에서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는 그들의 자세를 바꿨다고 말했다.   야구팬으로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타이욘, 콜로라도 로키스의 베티스가 마운드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고,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내길 바라고 있다.   6. 매일 하이라이트 장면에 등장하는 바이런 벅스턴   2017시즌 우리는 마침내 벅스턴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터뜨린 것을 확인했다. 벅스턴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로, 타석과 루상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였고 소속팀 미네소타 트윈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일조했다.   가장 좋은 부분은 바로 벅스턴이 24세라는 점이다. 벅스턴의 야구 인생은 이제 막 시작했다. 2017년은 벅스턴이 야구팬들에게 그가 왜 메이저리그 1위 유망주인지를 보여준 시즌이었다. 젊은 선수들은 항상 기회나 출장 시간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지만, 벅스턴 같은 경우라면, 우리의 판단이 맞았다.   7.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한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8시즌이 현재 볼티모어 선수단이 함께하는 마지막 시기라면, 그렇다면 할 수 없다. 매니 마차도, 아담 존스, 잭 브리튼, 댄 듀켓 단장, 명장 벅 쇼월터 감독 모두 계약 마지막 해를 맞기에 볼티모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킬레스 건염 파열 부상일 입은 브리튼 때문에 볼티모어의 출발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듀켓 단장이 몇 명의 선발 투수를 찾아내 뛰어난 성적을 냈던 볼티모어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을 것을 기대해야 한다.    8. 제리 디포토 단장의 훌륭한 작품, 시애틀 매리너스의 10월 가을 야구로 보상받다   3년 전 오프시즌 시애틀 단장 역할을 맡기 시작해 대형은 아니지만 수 많은 트레이드로 팀을 개선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소규모 트레이드는 점차 줄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7년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기회가 날아가기 전까지, 시애틀은 2016년보다 10승 많은 86승을 거뒀다. 이번 오프시즌, 디포트 단장은 트레이드를 진행하며 다시 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건강한 시즌을 보내는 것이 디포토 단장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다.   휴스턴과 에인절스 역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기에,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힘든 지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치열한 승부는 시애틀의 10월 가을야구 행진을 좀 더 만족스럽게 할 것이다.    9. 데이빗 프라이스, 자신을 향한 비판을 무시하다   보스턴 레드삭스 신임 감독 알렉스 코라가 프라이스에게 주지시키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코라 감독은 프라이스에게 언론에서 나온 내용을 받아들이도록, 그리고 부정적인 내용보다 긍정적인 내용의 보도가 더 많음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트위터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프라이스는 팬들과 소통 및 재미를 위해 트위터를 활용해야 한다. 프라이스는 미디어 대응 능력이 정말 좋다. 하지만, 이따금 바보 같은 행동으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망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보스턴은 야구를 하기에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물론, 보스턴 팬과 언론이 극성맞지만 결국 이들은 팀이 좋은 결과물을 내길 원한다. 이들은 팀의 실패를 지지하지 않는다. 프라이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크게 한숨을 들이쉬고, 무엇이 중요한지 집중한 다음 2018시즌을 즐겨야 한다.   10.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라   전력 평준화는 야구팬에게 가장 좋은 것이다. 예전에는 확실히 없었던, 모든 구단이 경쟁에 뛰어들 기회가 있다. 지난 10시즌 동안 8개 구단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나눠 가졌다. 샌프란시스코가 3차례, 그리고 나머지 7팀이 1번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21개 팀이 최소 1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6년과 메이저리그에서 단 5개 구단 만이 2016년과 2017년 모두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갔다. 이는 좋은 현상이다.   원문기사 - 리차드 저스티스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New Year's resolutions typically have an expiration date of, you know, six or seven hours, depending on the lines at your favorite fast-food place. We do them anyway, because we're optimists at heart. So here's to your better self in 2018.   These lists don't have to be all about cheeseburgers and interval training, though. Baseball needs 'em as well. Where we've been and where we'd like to go, etc.   Let's consider 10:   1. The Astros will keep the magical things that defined them in 2017.   That's their enthusiasm, energy and passion. That's approaching every game the same way, whether they've got a 21-game division lead or they're in danger of going down 0-2 in the World Series.   This is the intangible something that virtually everyone in the sport noticed. The 2017 Astros did a really good imitation of the happiest people on earth. Some of that came from the tone set by manager A.J. Hinch. Some of it was also the attitude that George Springer, Jose Altuve and Carlos Correa brought to the park every single day. Every other player fed off that vibe.   The Astros won't be the same in 2018. Having reached the mountaintop, the second quest will be different. Here's hoping that the love they have for competing and for one another does not change. It was a huge part of what made watching them so much fun.   2. Mike Trout will play postseason baseball in 2018.   To truly understand the greatness of baseball's best player, we must seen him on the sport's biggest stage. In seven seasons with the Angels, he has made just one brief appearance in the postseason.   Now, though, the Angels are all in for 2018, with the additions of Shohei Ohtani, Zack Cozart and Ian Kinsler. If Garrett Richards and Matt Shoemaker stay healthy, Trout will have a chance to shine under the brightest lights.   3. The Nationals will have that breakthrough season.   In the past six seasons, only one team has won more regular-season games than the Nationals. (The Dodgers have 559 wins, the Nats 555.) That number is the best indication of the good work Washington general manager Mike Rizzo has done.   But the Nationals have yet to win a postseason series, and now with Bryce Harper in his final year before free agency, the team has never had a better chance to win.   If they keep Max Scherzer and Stephen Strasburg healthy, if Harper is Harper this season, if that bullpen holds up in October, the Nationals have a great chance to make this their best chance to write a different ending.   4. Giancarlo Stanton will take a moment on Opening Day at Yankee Stadium to appreciate his new world.   Whether you love the Yankees or hate them, you simply have to be excited that Stanton is on a stage befitting his talent. Even after Stanton hit 59 home runs last season, some fans still don't realize just how good he is. All that can change while playing for the Yankees.   If you're not excited about seeing Stanton and Aaron Judge in the same lineup, you don't have a pulse.   5. Chad Bettis and Jameson Taillon will have great, healthy and inspiring seasons.   We tend to think of pro athletes as invincible, and sometimes they see themselves the same way. Real life intervened in these players' lives last season when both underwent cancer treatment -- Bettis for the second time.   Both are healthy now and already preparing for Spring Training. Both of them say the experience changed them in ways they're still trying to wrap their minds around.   As baseball fans, we want both to be able to just go pitch -- Taillon for the Pirates, Bettis for the Rockies -- and have the best seasons they've ever had.   6. Byron Buxton will become the daily human-highlight reel.   We finally saw the whole package of talent on display down the stretch last season, when Buxton played the best center field in the game and dazzled at the plate and on the basepaths in helping the Twins reach the postseason.   Here's the best part: Buxton is 24 years old. His career is just getting started. Last season, he reminded us why he was once the No. 1 prospect in baseball. Young players don't always come with guarantees or timetables, but in the case of this guy, we were right.   7. The Orioles will somehow find a way.   If this is the last time the band will be together, so be it. Change is afoot in Charm City with Manny Machado, Adam Jones, Zach Britton, Dan Duquette and the incomparable Buck Showalter in the final year of their contracts.   Things aren't off to a great start with Britton having suffered a torn Achilles tendon. Nevertheless, let's hope Duquette finds a couple more starting pitchers and that this group that brought the O's back to prominence still have another great run in them.   8. Jerry Dipoto's good work is rewarded with some October baseball in Seattle.   Dipoto arrived in Seattle three offseasons ago and began reshaping the Mariners with dozens of trades -- not blockbusters, but small trades focused on inching the storyline along.   Dipoto got a 10-game bump to 86 wins in 2016 before injuries negated whatever chance the Mariners had in '17. He has been back at it this offseason, but he really needs a productive and healthy season from Felix Hernandez.   The AL West again looks like one of the toughest in baseball with the Astros and Angels also looking like postseason teams. But that will just make an October run more satisfying in Seattle.   9. David Price learns to brush off the criticism.   That's the message new Red Sox manager Alex Cora must get across to Price. He must convince him that the media does what it does, and that there's far more positive than negative things said or written about him.   As for Twitter, he should use it to communicate with fans and have some fun. He's really good in that medium. But he shouldn't let the occasional idiot ruin his day.   Boston is one of the great places to play baseball. Sure, Red Sox fans and the media are demanding. In the end, though, they want good things for the team. They are NOT rooting for failure. Take a deep breath, focus on what's important and enjoy 2018.   10. Keep the parity.   This is the best thing about being a baseball fan right now. Every team has a chance to compete, something that has never been true before. In the past 10 seasons, eight franchises have won the World Series -- three for the Giants and one apiece for seven others.   Twenty-one of 30 MLB teams have been in at least one postseason series in the past 5 seasons. Only five teams made the postseason in both 2016 and '17. And that's a good thing.   By Richard Justi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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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전 3.34에서 3.24로 하락했다.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지난 2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오승환은 힘이 넘쳤다.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어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몸쪽 꽉 찬 공에 트라웃은 방망이를 내지 못했다.   이날 토론토 선발 애런 산체스는 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오승환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2경기 연속 등판하지 않았고, 이날은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갔기 때문에 불펜투수들이 모두 준비하고 있었다”며 등판 전 과정을 언급했다.   오승환은 이날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트라웃을 포함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다. 투구 수는 13개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빠른 승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졌다”고 이날 호투 비결을 설명했다.   또 “최근 컨디션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매 경기 좋은 투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토론토는 에인절스에 5-8로 패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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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5타점으로 대폭발했다. 최근 2경기에서 4장타를 쏟아내며 장타력을 과시. 아무래도 트리플A 무대는 최지만에게 좁은 모양이다.   2018시즌 최지만 성적 마이너 - 47G 타율 .312 7홈런 29타점 OPS .954 메이저 - 12G 타율 .233 2홈런 5타점 OPS .781     양키스, 저지 홈런 앞세워 시즌 50승 성공   양키스가 시애틀 1선발 팩스턴을 무너뜨리고 시즌 50승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1회부터 저지와 안두하의 홈런으로 대거 4점을 가져왔다.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시즌 11승으로 클루버(클리블랜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등극. 시애틀은 양키스 3연전을 전패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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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오승환의 투구는 힘이 넘쳤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오승환은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삼진을 솎아냈다. 이어 리그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3탈삼진 무결점 투구를 펼친 오승환은 평균자책을 종전 3.34에서 3.24로 떨어트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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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감을 잡았다.   5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테임즈는 경기 후반 대량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7-2로 앞선 7회 말 2사 주자 만루에서 테임즈는 중견수 방면 큰 타구를 날려 3타점 3루타를 기록했다. 승기를 완벽하게 가져오는 적시타였다.   지난 4월 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출전한 테임즈는 다이빙 캐치 과정에서 왼 엄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술 후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렸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테임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6월 7경기서 21타수 3안타 타율 .143을 기록 중이었다.   '트레이드마크'인 턱수염을 면도하며 절치부심한 테임즈는 지난 6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멀티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2경기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다시 한번 팀 승리에 기여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세인트루이스에 11-3 대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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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에이스도 실수한다?" 슈어저의 황당한 폭투

[MLB CUT] "에이스도 실수한다?" 슈어저의 황당한 폭투

[엠스플뉴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도 다소 황당한 투구를 할 때가 있다. 슈어저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피홈런 2개로 2점을 ..

  [엠스플뉴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도 다소 황당한 투구를 할 때가 있다.   슈어저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피홈런 2개로 2점을 허용했지만, 에이스로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쳤다.     동시에 인간미 넘치는 장면도 나왔다. 슈어저는 3회 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매니 마차도를 상대했다. 하지만 어설픈 동작으로 던진 2구는 포수가 받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갔다. 이 틈에 2루 주자는 3루로 진루했다.   MLB.com은 이 장면에 대해 “슈어저가 투구 동작을 멈추고자 했지만, 그대로 공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구가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간 것에 대해 “슈어저도 사람이었다”며 인간미(?) 넘치는 장면을 보도했다.   한편, 이날 슈어저의 폭투를 언급한 MLB.com은 “힙합뮤지션 ‘50센트’의 시구 장면이 연상된다”며 시구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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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서 멀티홈런 작렬…빅리그 복귀 가시화

최지만, 트리플A서 멀티홈런 작렬…빅리그 복귀 가시화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멀티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했다.   1회 무사 1, 2루에서 1루수 땅볼에 그쳤던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를 예열했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와 우전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세 번째 타석부터 장타가 폭발했다. 최지만은 팀이 8-0으로 앞선 3회 초 2사 1, 2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 번 달궈진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팀이 11-1로 크게 앞선 6회 무사 1루 타석에서 최지만은 초구를 걷어올려 다시 한번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냈다.   이적 후 첫 홈런에 이어 멀티홈런까지 기록한 최지만은 2경기 연속 2장타를 선보이며 빅리그 복귀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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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 염좌' SD 마이어스, 25인 로스터 복귀

'사근 염좌' SD 마이어스, 25인 로스터 복귀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근 부상을 당했던 마이어스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스는 이날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근 부상을 당했던 마이어스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스는 이날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마이어스는 통산 6시즌을 뛰며 557경기에 출장해 타율 .254 86홈런 288타점을 기록한 외야수다. 2017시즌은 1루수로 출장하며 타율 .243 30홈런 74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에릭 호스머를 FA로 데려오며 마이어스는 다시 외야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 4월 29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마이어스는 2구 파울 타구를 만든 후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검진 결과 왼쪽 사근 염좌였다.   약 2달 만에 마이어스는 복귀 준비를 마쳤다. MLB.com에 따르면 앤디 그린 감독은 “3일 출전 후 1일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마이어스를 기용할 예정”이라고 하며 “마이어스가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마이어스는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40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300 1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마이어스를 콜업하며 외야수 프란밀 레예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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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공' 스트레일리, 고의성 이유로 5G 출장 정지 징계

'몸에 맞는 공' 스트레일리, 고의성 이유로 5G 출장 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댄 스트레일리(29,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가 지난 20일 경기에서 상대 타자였던 버스터 포지를 고의로 맞춘 것을 이유로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댄 스트레일리(29,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가 지난 20일 경기에서 상대 타자였던 버스터 포지를 고의로 맞춘 것을 이유로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와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일 AT&T 파크에서 맞붙었다. 하지만 2회부터 불편한 흐름이 시작됐다. 2회 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데릭 로드리게스는 타석에 나온 루이스 브린슨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92마일의 패스트볼이었다. 이에 주심은 양 팀에 1차례 경고를 선언했다.   하지만 상황은 진정되지 않았다. 2회 말 1사 1루에서 마이애미 선발 스트레일리는 포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응수했다. 이를 지켜본 주심은 스트레일리와 돈 매팅리 감독에게 즉각 퇴장을 명령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스트레일리의 투구에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 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스트레일리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그저 몸 쪽으로 투구하려던 것이 빠졌을 뿐”이라고 반박했지만, 징계를 피할 순 없었다.   한편, 마이애미의 매팅리 감독 역시 같은 이유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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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줄부상' STL, 와카마저 왼 사근 염좌로 DL

'선발 줄부상' STL, 와카마저 왼 사근 염좌로 DL

[엠스플뉴스] 마이클 와카(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부상으로 이탈햇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카가 왼쪽 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와카는 지난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4회 투구..

  [엠스플뉴스]   마이클 와카(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부상으로 이탈햇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카가 왼쪽 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와카는 지난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4회 투구 과정에서 얼굴을 찌푸리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나눈 와카는 결국 3.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검진 결과 왼쪽 사근 부위 염좌였다. MLB.com에 따르면 와카는 인터뷰에서 “처음 통증을 느꼈을 때는 별생각이 없었지만, 이닝이 끝날 때쯤에는 통증이 더 심해져 있었다”고 마운드를 내려갈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토미 존 수술 후 복귀한 ‘유망주’ 알렉스 레예스가 1경기 만에 광배근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다.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도 지난 5월 중순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와카는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팀 내 다승 1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 이탈로 세인트루이스는 선발진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와카를 대신해 우완 존 갠트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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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ML 다승 1위' 클루버, 2년 연속 사이영상 정조준

[메이저리그 투나잇] 'ML 다승 1위' 클루버, 2년 연속 사이영상 정조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레스터 호투에 밀려 영봉패 다저스가 컵스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컵스 선발 레스터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레스터 호투에 밀려 영봉패   다저스가 컵스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컵스 선발 레스터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따냈다. 6월 4경기 성적은 4승 평균자책 0.67이다. 최근 호투했던 스트리플링도 퀄리티스타트 투구로 맞섰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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