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칼럼]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보고 싶은 10가지 소식

[칼럼]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보고 싶은 10가지 소식

2018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2연패는 가능할까 (사진=MLB.com) 새해 결심의 유통기한은 6~7시간이다. 우리는 이를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줄 서 있는 시간에 달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짧다. 어쨌든 우리 마음속은 낙관주의이기에, 그리고 2018년 더 나은 자신을 위하여 새해 ..

2018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2연패는 가능할까 (사진=MLB.com)   새해 결심의 유통기한은 6~7시간이다. 우리는 이를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줄 서 있는 시간에 달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짧다. 어쨌든 우리 마음속은 낙관주의이기에, 그리고 2018년 더 나은 자신을 위하여 새해 결의를 다진다.    그렇다면, 새해를 맞이하여 메이저리그에서 기대할 수 있는 10가지 장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7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의 매직을 잇다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리는 휴스턴의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열망을 나타낸다. 지구에서 21경기 차 선두를 달리든 월드시리즈에서 2패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휴스턴은 매 경기 같은 방식으로 게임에 임하고 있다.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열망은 실제로 스포츠 업계에 있는 모든 이들이 알아차릴 수 있는 무형의 가치이다. 2017년 휴스턴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들을 가장 잘 모방했다. '행복한 휴스턴'의 분위기는 A.J 힌치 감독이 다져 놓은 기반에서 비롯된다. 여기에 조지 스프링어, 호세 알투베, 카를로스 코레아 선수들이 매일 경기장에 가져오는 활력도 한몫했다. 다른 선수들도 이런 분위기로 먹고살았던 2017시즌이었다.   2018년 휴스턴이 2017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 수도 있다. 휴스턴이 정상에 도달했기 때문에 2등으로부터 받는 추격이 다름을 느낄 것이다. 경쟁을 즐기고 팀원을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 바람이 있다. 경쟁을 즐기고 팀원을 좋아하는 부분은 휴스턴 경기를 재밌게 볼 수 있었던 큰 이유였다.   2. 마이크 트라웃, 2018년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장하다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의 위대함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서, 그 선수가 큰 무대에서 뛰는 것을 봐야 한다. LA 에인절스에서 7년간 활약하면서, 트라웃은 포스트시즌에 딱 한 경기만 출장했다.   지금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 잭 코자트, 이안 킨슬러의 영입으로 2018년 모든 것을 걸고 있다. 투수 쪽에서 개럿 리차즈와 맷 슈메이커가 건강을 유지한다면, 트라웃은 가장 밝은 조명 아래에서 빛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3. 워싱턴 내셔널스,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로 획기적인 시즌을 보내다   지난 6년간, 워싱턴(555승)보다 정규 시즌 더 많은 승리를 거둔 팀은 LA 다저스(559승)였다. '6년간 555승'은 마이크 리조 단장이 얼마나 자기 일을 잘 했는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이다.   하지만, 워싱턴은 아직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18년은 브라이스 하퍼가 FA 자격을 얻기 직전 마지막 시즌이다. 그래서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를 거두는 데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   워싱턴의 원투펀치인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하퍼가 본인의 이름값에 맞는 활약을 하고, 불펜이 10월에도 잘 틀어막아 준다면, 워싱턴은 포스트시즌에서 다른 결말을 작성할 최고의 기회를 얻게 된다.   4. 양키 스타디움 개막전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는 지안카를로 스탠튼   여러분이 뉴욕 양키스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자신의 능력에 맞는 무대에 선 스탠튼을 보고 틀림없이 열광할 것이다. 지난 시즌 스탠튼이 59홈런을 때렸지만, 일부 팬들은 아직도 스탠튼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스탠튼이 양키스에서 활약하는 동안 이런 모든 것은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스탠튼과 애런 저지가 같은 라인업에 있는 것을 보고도 열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생기가 없는 것이다.   5. 채드 베티스와 제임슨 타이욘, '건강-성적-좋은 영향력'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우리는 프로 운동선수는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그들도 그들 스스로가 무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 베티스와 타이욘은 암 치료를 받았다.    지금은 두 선수 모두 건강하며 스프링 캠프를 대비하고 있다. 베티스와 타이욘 두 선수는 공통으로 암 투병은 인생에서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는 그들의 자세를 바꿨다고 말했다.   야구팬으로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타이욘, 콜로라도 로키스의 베티스가 마운드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고,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내길 바라고 있다.   6. 매일 하이라이트 장면에 등장하는 바이런 벅스턴   2017시즌 우리는 마침내 벅스턴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터뜨린 것을 확인했다. 벅스턴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로, 타석과 루상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였고 소속팀 미네소타 트윈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일조했다.   가장 좋은 부분은 바로 벅스턴이 24세라는 점이다. 벅스턴의 야구 인생은 이제 막 시작했다. 2017년은 벅스턴이 야구팬들에게 그가 왜 메이저리그 1위 유망주인지를 보여준 시즌이었다. 젊은 선수들은 항상 기회나 출장 시간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지만, 벅스턴 같은 경우라면, 우리의 판단이 맞았다.   7.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한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8시즌이 현재 볼티모어 선수단이 함께하는 마지막 시기라면, 그렇다면 할 수 없다. 매니 마차도, 아담 존스, 잭 브리튼, 댄 듀켓 단장, 명장 벅 쇼월터 감독 모두 계약 마지막 해를 맞기에 볼티모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킬레스 건염 파열 부상일 입은 브리튼 때문에 볼티모어의 출발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듀켓 단장이 몇 명의 선발 투수를 찾아내 뛰어난 성적을 냈던 볼티모어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을 것을 기대해야 한다.    8. 제리 디포토 단장의 훌륭한 작품, 시애틀 매리너스의 10월 가을 야구로 보상받다   3년 전 오프시즌 시애틀 단장 역할을 맡기 시작해 대형은 아니지만 수 많은 트레이드로 팀을 개선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소규모 트레이드는 점차 줄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7년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기회가 날아가기 전까지, 시애틀은 2016년보다 10승 많은 86승을 거뒀다. 이번 오프시즌, 디포트 단장은 트레이드를 진행하며 다시 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건강한 시즌을 보내는 것이 디포토 단장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다.   휴스턴과 에인절스 역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기에,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힘든 지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치열한 승부는 시애틀의 10월 가을야구 행진을 좀 더 만족스럽게 할 것이다.    9. 데이빗 프라이스, 자신을 향한 비판을 무시하다   보스턴 레드삭스 신임 감독 알렉스 코라가 프라이스에게 주지시키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코라 감독은 프라이스에게 언론에서 나온 내용을 받아들이도록, 그리고 부정적인 내용보다 긍정적인 내용의 보도가 더 많음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트위터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프라이스는 팬들과 소통 및 재미를 위해 트위터를 활용해야 한다. 프라이스는 미디어 대응 능력이 정말 좋다. 하지만, 이따금 바보 같은 행동으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망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보스턴은 야구를 하기에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물론, 보스턴 팬과 언론이 극성맞지만 결국 이들은 팀이 좋은 결과물을 내길 원한다. 이들은 팀의 실패를 지지하지 않는다. 프라이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크게 한숨을 들이쉬고, 무엇이 중요한지 집중한 다음 2018시즌을 즐겨야 한다.   10.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라   전력 평준화는 야구팬에게 가장 좋은 것이다. 예전에는 확실히 없었던, 모든 구단이 경쟁에 뛰어들 기회가 있다. 지난 10시즌 동안 8개 구단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나눠 가졌다. 샌프란시스코가 3차례, 그리고 나머지 7팀이 1번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21개 팀이 최소 1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6년과 메이저리그에서 단 5개 구단 만이 2016년과 2017년 모두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갔다. 이는 좋은 현상이다.   원문기사 - 리차드 저스티스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New Year's resolutions typically have an expiration date of, you know, six or seven hours, depending on the lines at your favorite fast-food place. We do them anyway, because we're optimists at heart. So here's to your better self in 2018.   These lists don't have to be all about cheeseburgers and interval training, though. Baseball needs 'em as well. Where we've been and where we'd like to go, etc.   Let's consider 10:   1. The Astros will keep the magical things that defined them in 2017.   That's their enthusiasm, energy and passion. That's approaching every game the same way, whether they've got a 21-game division lead or they're in danger of going down 0-2 in the World Series.   This is the intangible something that virtually everyone in the sport noticed. The 2017 Astros did a really good imitation of the happiest people on earth. Some of that came from the tone set by manager A.J. Hinch. Some of it was also the attitude that George Springer, Jose Altuve and Carlos Correa brought to the park every single day. Every other player fed off that vibe.   The Astros won't be the same in 2018. Having reached the mountaintop, the second quest will be different. Here's hoping that the love they have for competing and for one another does not change. It was a huge part of what made watching them so much fun.   2. Mike Trout will play postseason baseball in 2018.   To truly understand the greatness of baseball's best player, we must seen him on the sport's biggest stage. In seven seasons with the Angels, he has made just one brief appearance in the postseason.   Now, though, the Angels are all in for 2018, with the additions of Shohei Ohtani, Zack Cozart and Ian Kinsler. If Garrett Richards and Matt Shoemaker stay healthy, Trout will have a chance to shine under the brightest lights.   3. The Nationals will have that breakthrough season.   In the past six seasons, only one team has won more regular-season games than the Nationals. (The Dodgers have 559 wins, the Nats 555.) That number is the best indication of the good work Washington general manager Mike Rizzo has done.   But the Nationals have yet to win a postseason series, and now with Bryce Harper in his final year before free agency, the team has never had a better chance to win.   If they keep Max Scherzer and Stephen Strasburg healthy, if Harper is Harper this season, if that bullpen holds up in October, the Nationals have a great chance to make this their best chance to write a different ending.   4. Giancarlo Stanton will take a moment on Opening Day at Yankee Stadium to appreciate his new world.   Whether you love the Yankees or hate them, you simply have to be excited that Stanton is on a stage befitting his talent. Even after Stanton hit 59 home runs last season, some fans still don't realize just how good he is. All that can change while playing for the Yankees.   If you're not excited about seeing Stanton and Aaron Judge in the same lineup, you don't have a pulse.   5. Chad Bettis and Jameson Taillon will have great, healthy and inspiring seasons.   We tend to think of pro athletes as invincible, and sometimes they see themselves the same way. Real life intervened in these players' lives last season when both underwent cancer treatment -- Bettis for the second time.   Both are healthy now and already preparing for Spring Training. Both of them say the experience changed them in ways they're still trying to wrap their minds around.   As baseball fans, we want both to be able to just go pitch -- Taillon for the Pirates, Bettis for the Rockies -- and have the best seasons they've ever had.   6. Byron Buxton will become the daily human-highlight reel.   We finally saw the whole package of talent on display down the stretch last season, when Buxton played the best center field in the game and dazzled at the plate and on the basepaths in helping the Twins reach the postseason.   Here's the best part: Buxton is 24 years old. His career is just getting started. Last season, he reminded us why he was once the No. 1 prospect in baseball. Young players don't always come with guarantees or timetables, but in the case of this guy, we were right.   7. The Orioles will somehow find a way.   If this is the last time the band will be together, so be it. Change is afoot in Charm City with Manny Machado, Adam Jones, Zach Britton, Dan Duquette and the incomparable Buck Showalter in the final year of their contracts.   Things aren't off to a great start with Britton having suffered a torn Achilles tendon. Nevertheless, let's hope Duquette finds a couple more starting pitchers and that this group that brought the O's back to prominence still have another great run in them.   8. Jerry Dipoto's good work is rewarded with some October baseball in Seattle.   Dipoto arrived in Seattle three offseasons ago and began reshaping the Mariners with dozens of trades -- not blockbusters, but small trades focused on inching the storyline along.   Dipoto got a 10-game bump to 86 wins in 2016 before injuries negated whatever chance the Mariners had in '17. He has been back at it this offseason, but he really needs a productive and healthy season from Felix Hernandez.   The AL West again looks like one of the toughest in baseball with the Astros and Angels also looking like postseason teams. But that will just make an October run more satisfying in Seattle.   9. David Price learns to brush off the criticism.   That's the message new Red Sox manager Alex Cora must get across to Price. He must convince him that the media does what it does, and that there's far more positive than negative things said or written about him.   As for Twitter, he should use it to communicate with fans and have some fun. He's really good in that medium. But he shouldn't let the occasional idiot ruin his day.   Boston is one of the great places to play baseball. Sure, Red Sox fans and the media are demanding. In the end, though, they want good things for the team. They are NOT rooting for failure. Take a deep breath, focus on what's important and enjoy 2018.   10. Keep the parity.   This is the best thing about being a baseball fan right now. Every team has a chance to compete, something that has never been true before. In the past 10 seasons, eight franchises have won the World Series -- three for the Giants and one apiece for seven others.   Twenty-one of 30 MLB teams have been in at least one postseason series in the past 5 seasons. Only five teams made the postseason in both 2016 and '17. And that's a good thing.   By Richard Justice / MLB.com
More

[이적시장 리포트] '라모스 영입' 메츠, 2019시즌 '와일드 와일드 이스트'

[이적시장 리포트] '라모스 영입' 메츠, 2019시즌 '와일드 와일드 이스트'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내야수 보강을 원하는 팀이 전 샌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내야수 보강을 원하는 팀이 전 샌디에이고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를 주시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현지 언론은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갈비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마차도와 20일 협상을 앞두고 있는 팀. 만약 마차도와의 협상이 결렬되면 수비가 좋은 유격수로 그레고리우스의 초반 공백을 메우겠다는 심산이다,   피츠버그도 내야 보강이 필요한 팀. 조디 머서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떠난 피츠버그는 애리조나 유격수 닉 아메드 트레이드와 더불어 갈비스를 대안으로 보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인포그래픽] 'FA 투어' 나서는 마차도, 3억 달러 계약 받아낼까

[인포그래픽] 'FA 투어' 나서는 마차도, 3억 달러 계약 받아낼까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가 오는 20일 뉴욕 양키스를 시작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차도는 양키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팅을 이어갈 예정. 내년 만 27세가 되는 마차도는 10년 3억 달러(약 3,393억 원) 이상의 계약을 원하는 ..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가 오는 20일 뉴욕 양키스를 시작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차도는 양키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팅을 이어갈 예정.   내년 만 27세가 되는 마차도는 10년 3억 달러(약 3,393억 원) 이상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차도에게 관심을 갖는 팀들은 많지만 3억 달러 이상 계약 제시에는 주저하는 분위기다. 마차도는 과연 자신이 원하는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More

美 매체 "크루즈, 가장 적합한 행선지는 HOU"

美 매체 "크루즈, 가장 적합한 행선지는 HOU"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언급된 가운데 MLB.com은 “휴스턴이 크루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구단”이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크루즈는 2018시즌 37홈런을 기록, 콜로라도 로키스의 놀란 아레나도와 함께 4년 연속 35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40세에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급격한 파워 감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MLB.com은 크루즈가 휴스턴 타선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전망했다. 크루즈는 2018시즌 조정득점생산력(wRC+) 134로 규정타석을 채운 아메리칸리그 타자 중 10위를 기록했다. 호세 알투베, 알렉스 브레그먼, 조지 스프링어 등 상급 타자들 뒤에 배치돼 파워를 보탤 수 있다는 것.   크루즈 개인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몸담았던 2014시즌 이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크루즈가 2년 연속 100승을 거둔 휴스턴과 손잡고 가을야구를 경험할지 지켜볼 일이다.   크루즈의 14시즌 통산 성적은 1569경기 타율 .274 360홈런 1011타점 OPS .860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美 매체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美 매체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다수 매체는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FA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갈비스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2018시즌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다수 매체는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FA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갈비스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2018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된 내야수다.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다. 2018시즌 타격 성적은 162경기 타율 .248 13홈런 67타점 OPS .680이다. 하지만 유격수 디펜시브런세이브(DRS)는 7을 기록해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보유했다는 평가. 2시즌 연속 전 경기를 소화하는 내구성도 갖췄다.   양키스는 갈비스를 매니 마차도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초반 공백이 생긴 양키스는 오는 20일 마차도와 협상할 예정. 만약 마차도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갈비스로 선회한다는 계획이다.   피츠버그는 조디 머서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떠나 유격수 보강이 필요한 팀. 이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닉 아메드 트레이드를 문의함과 동시에 갈비스에게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전 SD 내야수 아수아헤, 롯데 합류 임박…바이아웃 절차만 남아

전 SD 내야수 아수아헤, 롯데 합류 임박…바이아웃 절차만 남아

[엠스플뉴스]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7)가 KBO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루수 아수아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수아헤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바이아웃 절..

  [엠스플뉴스]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7)가 KBO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루수 아수아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수아헤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바이아웃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아수아헤의 롯데행 가능성은 이전부터 제기됐다. '월스트리트 저널'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지난 15일 "최근 샌디에이고에서 방출된 뒤 텍사스의 클레임을 받은 아수아헤가 KBO팀과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2루수 앤디 번즈의 대체자를 찾고 있던 롯데가 아수아헤 영입이 유력한 구단으로 알려졌다.   아수아헤는 2016시즌 빅리그에 데뷔, 샌디에이고에서 3시즌을 소화했다. 통산 기록은 175경기 타율 .240 6홈런 42타점 OPS .641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양키스, 20일 마차도와 협상 테이블 앉는다

양키스, 20일 마차도와 협상 테이블 앉는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와의 구체적인 협상 일자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양키스가 오는 20일 마차도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리우스 XM’은 “마차도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은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와의 구체적인 협상 일자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양키스가 오는 20일 마차도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리우스 XM’은 “마차도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은 좋은 라인업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내년 시즌 중반에 복귀하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공백을 메울 선수가 부족하기 때문.   3루수와 유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마차도는 유격수 수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초반 유격수 공백이 불가피한 양키스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   하지만 계약 금액에서 입장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마차도의 예상 계약 규모를 10년 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뉴욕 포스트’는 “양키스가 마차도에게 10년 3억 달러 이상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마차도는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허슬 플레이에 관심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마차도와 양키스의 협상 내용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메츠, 윌슨 라모스와 계약 합의…2년 1900만 달러

메츠, 윌슨 라모스와 계약 합의…2년 19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안방을 강화했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윌슨 라모스와 2년 19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이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J.T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라모스와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안방을 강화했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윌슨 라모스와 2년 19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이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J.T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라모스와 계약에 성공하며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손을 떼게 됐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메츠 구단이 또 다른 FA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도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메츠는 그랜달의 비싼 몸값과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감수하지 않기로 결정, 라모스와의 계약으로 선회했다. 그랜달은 시즌 후 다저스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해 그랜달을 영입하는 타 구단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게 된다.   라모스는 2018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306 15홈런 70타점 OPS .845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이적시장 리포트] '라일리 제시? 철수?' 리얼무토 ATL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이적시장 리포트] '라일리 제시? 철수?' 리얼무토 ATL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언론 “카이클 FA 계약, 장기전으로 흐를 것” 댈러스 카이클의 FA 계약은 장기전이 될 전망.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언론 “카이클 FA 계약, 장기전으로 흐를 것”   댈러스 카이클의 FA 계약은 장기전이 될 전망. ‘디 애슬레틱’ 데니스 린은 “샌디에이고가 카이클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히면서도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둔 카이클의 계약은 오프시즌 막바지에야 완료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카이클 측이 고자세로 나서면서 계약이 늦어질 것이라는 게 ‘디 애슬레틱’의 설명. MLB.com은 이를 두고 ‘카이클의 계약이 지난 오프시즌 제이크 아리에타처럼 늦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아리에타는 정규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올해 3월에야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 CUT] '90파운드 덤벨도 거뜬' 강정호, 부활 위한 맹훈련 돌입

[MLB CUT] '90파운드 덤벨도 거뜬' 강정호, 부활 위한 맹훈련 돌입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활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한 강정호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양손에 90파운드(약 40.82kg)짜리 덤벨..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활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한 강정호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양손에 90파운드(약 40.82kg)짜리 덤벨을 들고 벤치프레스를 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당한 무게의 덤벨을 들고 벤치 프레스를 하는 강정호를 지켜본 한 팬은 “비스트 모드(Beast mode)에 돌입했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또 다른 팬은 “30홈런 100타점 고고 FA 대박 가즈아~”라며 강정호의 부활을 기원했다.   2년에 가까운 공백기에도 강정호에게 거는 현지의 기대는 여전하다. MLB.com은 "기량을 되찾는다면 30홈런도 칠 수 있는 선수"라며 강정호를 호평하기도 했다. 2016년엔 103경기만 뛰고도 21홈런을 터뜨린 만큼, 과거 실력을 되찾으면 30홈런 아치를 그릴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기대를 알고 있는 강정호도 올겨울 혹독한 훈련에 돌입하며 부활을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했다. 과연 강정호는 다시 피츠버그의 중심타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물론 경기 외적으로 더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게 기본 전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1@mbcplus.com
More

'2루수 찾는' 밀워키, FA 머피·라우리 영입 눈독

'2루수 찾는' 밀워키, FA 머피·라우리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2018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주전 2루수를 찾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FA 2루수 다니엘 머피(33)와 제드 라우리(34)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라우리는 2015년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프런트의..

    [엠스플뉴스]   '2018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주전 2루수를 찾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FA 2루수 다니엘 머피(33)와 제드 라우리(34)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라우리는 2015년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프런트의 직원으로 일하던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단장과 한 팀에서 뛴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밀워키의 큰 고민거리는 2루수였다. 조나단 비야르, 에릭 소가드 등 수많은 선수가 2루에서 자리 잡지 못했다. 시즌 도중엔 볼티모어에서 '올스타 출신 2루수' 조나단 스쿱을 긴급수혈했지만, 타율 .202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스쿱은 논텐더로 풀렸다.   현재 밀워키의 최고 유망주는 2루수 케스턴 히우라(22)다. MLB.com 유망주 전체 30위에 선정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타격은 빅리그급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아직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할 시간이 필요한 상태다.   머피와 라우리는 히우라가 성장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면서 동시에 '컨텐더 팀' 밀워키의 2루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 선수다. 단, 두 선수의 나이가 30대 중후반에 접어들었다는 점은 우려를 사는 요소다.   2루수 보강을 오프시즌 목표로 내건 밀워키가 과연 오래 묵은 고민을 해결할 적임자를 찾을지 궁금하다.     다니엘 머피-제드 라우리, 2016~2018년 fWAR 머피 : 5.7승/4.4승/0.8승 라우리 : -0.6승/3.6승/4.9승 *MLB 트레이드루머스, 머피 2년 2000만 달러-라우리 3년 3000만 달러 예상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