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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보고 싶은 10가지 소식

[칼럼]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보고 싶은 10가지 소식

2018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2연패는 가능할까 (사진=MLB.com) 새해 결심의 유통기한은 6~7시간이다. 우리는 이를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줄 서 있는 시간에 달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짧다. 어쨌든 우리 마음속은 낙관주의이기에, 그리고 2018년 더 나은 자신을 위하여 새해 ..

2018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2연패는 가능할까 (사진=MLB.com)   새해 결심의 유통기한은 6~7시간이다. 우리는 이를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줄 서 있는 시간에 달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짧다. 어쨌든 우리 마음속은 낙관주의이기에, 그리고 2018년 더 나은 자신을 위하여 새해 결의를 다진다.    그렇다면, 새해를 맞이하여 메이저리그에서 기대할 수 있는 10가지 장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7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의 매직을 잇다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리는 휴스턴의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열망을 나타낸다. 지구에서 21경기 차 선두를 달리든 월드시리즈에서 2패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휴스턴은 매 경기 같은 방식으로 게임에 임하고 있다.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열망은 실제로 스포츠 업계에 있는 모든 이들이 알아차릴 수 있는 무형의 가치이다. 2017년 휴스턴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들을 가장 잘 모방했다. '행복한 휴스턴'의 분위기는 A.J 힌치 감독이 다져 놓은 기반에서 비롯된다. 여기에 조지 스프링어, 호세 알투베, 카를로스 코레아 선수들이 매일 경기장에 가져오는 활력도 한몫했다. 다른 선수들도 이런 분위기로 먹고살았던 2017시즌이었다.   2018년 휴스턴이 2017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 수도 있다. 휴스턴이 정상에 도달했기 때문에 2등으로부터 받는 추격이 다름을 느낄 것이다. 경쟁을 즐기고 팀원을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 바람이 있다. 경쟁을 즐기고 팀원을 좋아하는 부분은 휴스턴 경기를 재밌게 볼 수 있었던 큰 이유였다.   2. 마이크 트라웃, 2018년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장하다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의 위대함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서, 그 선수가 큰 무대에서 뛰는 것을 봐야 한다. LA 에인절스에서 7년간 활약하면서, 트라웃은 포스트시즌에 딱 한 경기만 출장했다.   지금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 잭 코자트, 이안 킨슬러의 영입으로 2018년 모든 것을 걸고 있다. 투수 쪽에서 개럿 리차즈와 맷 슈메이커가 건강을 유지한다면, 트라웃은 가장 밝은 조명 아래에서 빛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3. 워싱턴 내셔널스,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로 획기적인 시즌을 보내다   지난 6년간, 워싱턴(555승)보다 정규 시즌 더 많은 승리를 거둔 팀은 LA 다저스(559승)였다. '6년간 555승'은 마이크 리조 단장이 얼마나 자기 일을 잘 했는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이다.   하지만, 워싱턴은 아직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18년은 브라이스 하퍼가 FA 자격을 얻기 직전 마지막 시즌이다. 그래서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를 거두는 데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   워싱턴의 원투펀치인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하퍼가 본인의 이름값에 맞는 활약을 하고, 불펜이 10월에도 잘 틀어막아 준다면, 워싱턴은 포스트시즌에서 다른 결말을 작성할 최고의 기회를 얻게 된다.   4. 양키 스타디움 개막전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는 지안카를로 스탠튼   여러분이 뉴욕 양키스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자신의 능력에 맞는 무대에 선 스탠튼을 보고 틀림없이 열광할 것이다. 지난 시즌 스탠튼이 59홈런을 때렸지만, 일부 팬들은 아직도 스탠튼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스탠튼이 양키스에서 활약하는 동안 이런 모든 것은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스탠튼과 애런 저지가 같은 라인업에 있는 것을 보고도 열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생기가 없는 것이다.   5. 채드 베티스와 제임슨 타이욘, '건강-성적-좋은 영향력'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우리는 프로 운동선수는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그들도 그들 스스로가 무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 베티스와 타이욘은 암 치료를 받았다.    지금은 두 선수 모두 건강하며 스프링 캠프를 대비하고 있다. 베티스와 타이욘 두 선수는 공통으로 암 투병은 인생에서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는 그들의 자세를 바꿨다고 말했다.   야구팬으로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타이욘, 콜로라도 로키스의 베티스가 마운드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고,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내길 바라고 있다.   6. 매일 하이라이트 장면에 등장하는 바이런 벅스턴   2017시즌 우리는 마침내 벅스턴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터뜨린 것을 확인했다. 벅스턴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로, 타석과 루상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였고 소속팀 미네소타 트윈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일조했다.   가장 좋은 부분은 바로 벅스턴이 24세라는 점이다. 벅스턴의 야구 인생은 이제 막 시작했다. 2017년은 벅스턴이 야구팬들에게 그가 왜 메이저리그 1위 유망주인지를 보여준 시즌이었다. 젊은 선수들은 항상 기회나 출장 시간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지만, 벅스턴 같은 경우라면, 우리의 판단이 맞았다.   7.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한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8시즌이 현재 볼티모어 선수단이 함께하는 마지막 시기라면, 그렇다면 할 수 없다. 매니 마차도, 아담 존스, 잭 브리튼, 댄 듀켓 단장, 명장 벅 쇼월터 감독 모두 계약 마지막 해를 맞기에 볼티모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킬레스 건염 파열 부상일 입은 브리튼 때문에 볼티모어의 출발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듀켓 단장이 몇 명의 선발 투수를 찾아내 뛰어난 성적을 냈던 볼티모어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을 것을 기대해야 한다.    8. 제리 디포토 단장의 훌륭한 작품, 시애틀 매리너스의 10월 가을 야구로 보상받다   3년 전 오프시즌 시애틀 단장 역할을 맡기 시작해 대형은 아니지만 수 많은 트레이드로 팀을 개선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소규모 트레이드는 점차 줄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7년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기회가 날아가기 전까지, 시애틀은 2016년보다 10승 많은 86승을 거뒀다. 이번 오프시즌, 디포트 단장은 트레이드를 진행하며 다시 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건강한 시즌을 보내는 것이 디포토 단장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다.   휴스턴과 에인절스 역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기에,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힘든 지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치열한 승부는 시애틀의 10월 가을야구 행진을 좀 더 만족스럽게 할 것이다.    9. 데이빗 프라이스, 자신을 향한 비판을 무시하다   보스턴 레드삭스 신임 감독 알렉스 코라가 프라이스에게 주지시키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코라 감독은 프라이스에게 언론에서 나온 내용을 받아들이도록, 그리고 부정적인 내용보다 긍정적인 내용의 보도가 더 많음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트위터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프라이스는 팬들과 소통 및 재미를 위해 트위터를 활용해야 한다. 프라이스는 미디어 대응 능력이 정말 좋다. 하지만, 이따금 바보 같은 행동으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망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보스턴은 야구를 하기에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물론, 보스턴 팬과 언론이 극성맞지만 결국 이들은 팀이 좋은 결과물을 내길 원한다. 이들은 팀의 실패를 지지하지 않는다. 프라이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크게 한숨을 들이쉬고, 무엇이 중요한지 집중한 다음 2018시즌을 즐겨야 한다.   10.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라   전력 평준화는 야구팬에게 가장 좋은 것이다. 예전에는 확실히 없었던, 모든 구단이 경쟁에 뛰어들 기회가 있다. 지난 10시즌 동안 8개 구단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나눠 가졌다. 샌프란시스코가 3차례, 그리고 나머지 7팀이 1번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21개 팀이 최소 1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6년과 메이저리그에서 단 5개 구단 만이 2016년과 2017년 모두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갔다. 이는 좋은 현상이다.   원문기사 - 리차드 저스티스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New Year's resolutions typically have an expiration date of, you know, six or seven hours, depending on the lines at your favorite fast-food place. We do them anyway, because we're optimists at heart. So here's to your better self in 2018.   These lists don't have to be all about cheeseburgers and interval training, though. Baseball needs 'em as well. Where we've been and where we'd like to go, etc.   Let's consider 10:   1. The Astros will keep the magical things that defined them in 2017.   That's their enthusiasm, energy and passion. That's approaching every game the same way, whether they've got a 21-game division lead or they're in danger of going down 0-2 in the World Series.   This is the intangible something that virtually everyone in the sport noticed. The 2017 Astros did a really good imitation of the happiest people on earth. Some of that came from the tone set by manager A.J. Hinch. Some of it was also the attitude that George Springer, Jose Altuve and Carlos Correa brought to the park every single day. Every other player fed off that vibe.   The Astros won't be the same in 2018. Having reached the mountaintop, the second quest will be different. Here's hoping that the love they have for competing and for one another does not change. It was a huge part of what made watching them so much fun.   2. Mike Trout will play postseason baseball in 2018.   To truly understand the greatness of baseball's best player, we must seen him on the sport's biggest stage. In seven seasons with the Angels, he has made just one brief appearance in the postseason.   Now, though, the Angels are all in for 2018, with the additions of Shohei Ohtani, Zack Cozart and Ian Kinsler. If Garrett Richards and Matt Shoemaker stay healthy, Trout will have a chance to shine under the brightest lights.   3. The Nationals will have that breakthrough season.   In the past six seasons, only one team has won more regular-season games than the Nationals. (The Dodgers have 559 wins, the Nats 555.) That number is the best indication of the good work Washington general manager Mike Rizzo has done.   But the Nationals have yet to win a postseason series, and now with Bryce Harper in his final year before free agency, the team has never had a better chance to win.   If they keep Max Scherzer and Stephen Strasburg healthy, if Harper is Harper this season, if that bullpen holds up in October, the Nationals have a great chance to make this their best chance to write a different ending.   4. Giancarlo Stanton will take a moment on Opening Day at Yankee Stadium to appreciate his new world.   Whether you love the Yankees or hate them, you simply have to be excited that Stanton is on a stage befitting his talent. Even after Stanton hit 59 home runs last season, some fans still don't realize just how good he is. All that can change while playing for the Yankees.   If you're not excited about seeing Stanton and Aaron Judge in the same lineup, you don't have a pulse.   5. Chad Bettis and Jameson Taillon will have great, healthy and inspiring seasons.   We tend to think of pro athletes as invincible, and sometimes they see themselves the same way. Real life intervened in these players' lives last season when both underwent cancer treatment -- Bettis for the second time.   Both are healthy now and already preparing for Spring Training. Both of them say the experience changed them in ways they're still trying to wrap their minds around.   As baseball fans, we want both to be able to just go pitch -- Taillon for the Pirates, Bettis for the Rockies -- and have the best seasons they've ever had.   6. Byron Buxton will become the daily human-highlight reel.   We finally saw the whole package of talent on display down the stretch last season, when Buxton played the best center field in the game and dazzled at the plate and on the basepaths in helping the Twins reach the postseason.   Here's the best part: Buxton is 24 years old. His career is just getting started. Last season, he reminded us why he was once the No. 1 prospect in baseball. Young players don't always come with guarantees or timetables, but in the case of this guy, we were right.   7. The Orioles will somehow find a way.   If this is the last time the band will be together, so be it. Change is afoot in Charm City with Manny Machado, Adam Jones, Zach Britton, Dan Duquette and the incomparable Buck Showalter in the final year of their contracts.   Things aren't off to a great start with Britton having suffered a torn Achilles tendon. Nevertheless, let's hope Duquette finds a couple more starting pitchers and that this group that brought the O's back to prominence still have another great run in them.   8. Jerry Dipoto's good work is rewarded with some October baseball in Seattle.   Dipoto arrived in Seattle three offseasons ago and began reshaping the Mariners with dozens of trades -- not blockbusters, but small trades focused on inching the storyline along.   Dipoto got a 10-game bump to 86 wins in 2016 before injuries negated whatever chance the Mariners had in '17. He has been back at it this offseason, but he really needs a productive and healthy season from Felix Hernandez.   The AL West again looks like one of the toughest in baseball with the Astros and Angels also looking like postseason teams. But that will just make an October run more satisfying in Seattle.   9. David Price learns to brush off the criticism.   That's the message new Red Sox manager Alex Cora must get across to Price. He must convince him that the media does what it does, and that there's far more positive than negative things said or written about him.   As for Twitter, he should use it to communicate with fans and have some fun. He's really good in that medium. But he shouldn't let the occasional idiot ruin his day.   Boston is one of the great places to play baseball. Sure, Red Sox fans and the media are demanding. In the end, though, they want good things for the team. They are NOT rooting for failure. Take a deep breath, focus on what's important and enjoy 2018.   10. Keep the parity.   This is the best thing about being a baseball fan right now. Every team has a chance to compete, something that has never been true before. In the past 10 seasons, eight franchises have won the World Series -- three for the Giants and one apiece for seven others.   Twenty-one of 30 MLB teams have been in at least one postseason series in the past 5 seasons. Only five teams made the postseason in both 2016 and '17. And that's a good thing.   By Richard Justi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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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포 허용' 다저스, ARI에 3-4 패배…COL와 반경기차

'끝내기포 허용' 다저스, ARI에 3-4 패배…COL와 반경기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를 위협받게 됐다. 다저스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 9회 말 마에다 겐타가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3-4로 패했다. 공격의 포문은 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를 위협받게 됐다.   다저스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 9회 말 마에다 겐타가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3-4로 패했다.   공격의 포문은 다저스가 먼저 열었다. 코디 벨린저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24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5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던 애리조나는 6회 뷸러 공략에 성공했다. 2사 후 존 제이와 케텔 마르테가 안타-볼넷으로 출루했고 데이빗 페랄타가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다저스는 7회 초 균형을 맞췄다. 야스마니 그랜달의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3루타,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로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애리조나가 리드를 되찾아왔다. 안타 2개와 고의사구로 얻은 1사 만루 기회에서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2-3)   다저스는 9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안타, 크리스 테일러의 2루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3-3) 하지만 9회에 올라온 마에다가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고 무너졌다. (3-4)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승차가 반경기로 좁혀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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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동점타 날리고 1루로 향하는 오타니

[M+포토] 동점타 날리고 1루로 향하는 오타니

[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요바니 가야르도, LA 에인절스는 맷 슈메이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텍사스 추신수는 ..

[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요바니 가야르도, LA 에인절스는 맷 슈메이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텍사스 추신수는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6회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오른 오타니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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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선봉' 류현진, 29일 SF전 선발 예정

'3연전 선봉' 류현진, 29일 SF전 선발 예정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를 시즌 마지막 3연전에 선발 등판시킨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를 시즌 마지막 3연전에 선발 등판시킨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에 1.5경기차로 쫓기는 상황이다.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3연전을 모두 잡고 자력으로 우승을 결정짓겠다는 계획. 이에 구단은 가장 컨디션이 좋은 투수 3명을 선발로 내보낸다.   류현진은 오는 3연전에서 선봉을 담당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을 29일 선발로 출전시키는 점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번 3연전이 가장 중요한 시리즈라는 점을 고려했다”며 류현진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또 이번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된 리치 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로버츠는 “힐의 최근 투구 내용도 좋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근 4~5경기 등판에서 내셔널리그 내 어떤 투수보다도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며 로테이션 변경 이유도 설명했다.   류현진이 시리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 시즌 류현진은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76.1이닝 6승 3패 평균자책 2.00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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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왕 예약' 슈어저, 개인 첫 300K 시즌 달성

'탈삼진왕 예약' 슈어저, 개인 첫 300K 시즌 달성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가 통산 첫 시즌 3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슈어저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까지 9-1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18승 요건..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가 통산 첫 시즌 3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슈어저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까지 9-1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18승 요건도 갖췄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슈어저는 4회 2사 1루에서 브라이언 앤더슨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면 흠 잡을데 없는 투구를 했다.   여기에 매 이닝 탈삼진 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0탈삼진을 기록했던 슈어저는 7회 첫 두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시즌 300탈삼진을 완성했다. 동시에 시즌 18번째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탈삼진 2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259개)과의 차이가 커 내셔널리그 탈삼진 타이틀도 사실상 예약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33경기(33선발) 220.2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 2.53으로 디그롬과 함께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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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전 3번-RF 선발…오타니는 4번-DH

추신수, LAA전 3번-RF 선발…오타니는 4번-DH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한 추신수다. 하지만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한 추신수다. 하지만 이날 중심타순에 배정돼 팀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에인절스 선발은 우완 맷 슈메이커로 지난 5월 오른쪽 팔뚝 수술을 받고 9월 초 복귀한 투수다. 시즌 성적은 5경기(5선발) 2승 2패 평균자책 5.48로 추신수와의 통산 상대 전적은 12타수 3안타다.   한편, 시즌 후 토미존 수술이 결정된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요바니 가야르도)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주릭슨 프로파(3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   LA 에인절스 (선발투수 : 맷 슈메이커) 콜 칼훈(우익수)-호세 페르난데스(1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저스틴 업튼(좌익수)-안드렐턴 시몬스(유격수)-테일러 와드(3루수)-케일럽 코와트(2루수)-조 허드슨(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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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FA 앞둔 하퍼 "워싱턴 잔류하면 굉장히 기쁠 것"

[MLB 토크] FA 앞둔 하퍼 "워싱턴 잔류하면 굉장히 기쁠 것"

[엠스플뉴스] FA를 앞둔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소속팀에 남게 될까.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하퍼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하퍼가 시즌 후에도 워싱턴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하퍼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다. 2010년..

  [엠스플뉴스]   FA를 앞둔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소속팀에 남게 될까.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하퍼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하퍼가 시즌 후에도 워싱턴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하퍼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다.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된 하퍼는 2012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5시즌에는 153경기 타율 .330 42홈런 99타점 OPS 1.109로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나이도 만 25세에 불과해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 분명한 상황. 이에 MLB.com은 "하퍼가 2014년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이 맺은 13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을 넘어설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놨다.   선수 본인은 워싱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퍼는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워싱턴에 남게 된다면 굉장히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에서 뛰는 기분이 어떤지 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워싱턴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분명 행복하다”며 워싱턴에서 계속 뛸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구단의 향후 계획에 내가 포함돼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미래는 불확실하다고도 밝혔다.   하퍼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1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45 34홈런 100타점 OPS 885를 기록했다. 개인 100타점 시즌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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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시즌 직후 토미존 수술 예정

LAA 오타니, 시즌 직후 토미존 수술 예정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다음주 LA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타 겸업을 이어오던 오타니는 지난 6월 팔꿈치 부상이 시즌 전..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다음주 LA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타 겸업을 이어오던 오타니는 지난 6월 팔꿈치 부상이 시즌 전보다 심각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타자로만 출장하며 3달의 투수 재활 과정을 거쳤고 지난 9월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투수로 복귀했다.   하지만 1경기 만에 팔꿈치에 또 다른 손상이 발견돼 의료진으로부터 토미존 수술을 권고받았다. 수술을 받으면 2019시즌에는 투수 복귀가 힘들 것이라는 전망. 하지만 야수의 토미존 수술 회복기간이 투수보다 짧은 점을 고려하면 타자 복귀는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오타니는 투수로 10경기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31을 기록했다. 타자로 나온 99경기 성적은 타율 .280 21홈런 56타점 OPS .92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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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산체스, 검지 타박상으로 수술…내년 시즌 복귀

TOR 산체스, 검지 타박상으로 수술…내년 시즌 복귀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엣킨스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산체스가 오른손 검지 수술을 받고 내년 스프링캠프 전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엣킨스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산체스가 오른손 검지 수술을 받고 내년 스프링캠프 전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른손 검지 타박상이 문제였다. 산체스는 지난 6월 여행가방을 옮기던 도중 오른손 검지가 끼는 사고를 당했다.   두 달의 재활 후 8월 말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결국 지난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하기로 했다. 내년 시즌 복귀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산체스는 2016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92이닝 15승 2패 평균자책 3.00으로 토론토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017시즌 오른손 중지 물집을 시작으로 2년 연속 손가락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20경기(20선발) 4승 6패 평균자책 4.89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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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양키스전 4번-1루수 선발…세베리노와 대결

최지만, 양키스전 4번-1루수 선발…세베리노와 대결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한다. 최지만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기존 1루 수비는 제이크 바우어스와 C.J 크론이 번갈아 맡아왔다. 하지만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한다.   최지만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기존 1루 수비는 제이크 바우어스와 C.J 크론이 번갈아 맡아왔다. 하지만 이날 탬파베이는 바우어스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에 최지만이 탬파베이 이적 후 첫 1루 수비 기회를 얻었다.   한편, 양키스는 우완 세베리노를 선발로 예고했다. 세베리노는 올 시즌 31경기 선발 등판해 18승 8패 평균자책 3.38을 기록, 양키스의 차기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지만이 1루 수비와 세베리노 공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루이스 세베리노) 앤드류 맥커친(좌익수)-애런 저지(우익수)-루크 보이트(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닐 워커(2루수)-미겔 안두하(3루수)-개리 산체스(포수)-아데이니 에체바리아(유격수)-브렛 가드너(중견수)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제이크 파리아) 말렉스 스미스(우익수)-조이 웬들(3루수)-토미 팸(좌익수)-최지만(1루수)-브랜든 로우(2루수)-C.J 크론(지명타자)-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애덤 무어(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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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3안타' LAD 프리즈, 이것이 바로 '꿀영입'

[플래시 BACK] '3안타' LAD 프리즈, 이것이 바로 '꿀영입'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맷 채프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 오클랜드 7대3 승리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맷 채프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 오클랜드 7대3 승리 채프먼 : 4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활약상 : 탬파베이의 패배로 일찌감치 WC 진출을 확정한 오클랜드. 하지만 시애틀과의 경기에선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특히 채프먼은 7회 결승 투런아치를 그리며 ‘제2의 조시 도날드슨’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인터뷰 : ‘베테랑 투수’ 트레버 케이힐은 “사실 맷 채프먼과 맷 올슨이 어떤 선수인지 잘 알지 못했다. 그들이 기록한 성적을 보고 ‘어, 우리 앞으로 괜찮겠는데’란 생각이 들었다(SFBAY.ca 칼라마 힌스)”고 고백했다. * 케이힐은 올해 계약을 맺고 ‘친정팀’ 오클랜드로 복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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