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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보고 싶은 10가지 소식

[칼럼]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보고 싶은 10가지 소식

2018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2연패는 가능할까 (사진=MLB.com) 새해 결심의 유통기한은 6~7시간이다. 우리는 이를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줄 서 있는 시간에 달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짧다. 어쨌든 우리 마음속은 낙관주의이기에, 그리고 2018년 더 나은 자신을 위하여 새해 ..

2018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2연패는 가능할까 (사진=MLB.com)   새해 결심의 유통기한은 6~7시간이다. 우리는 이를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줄 서 있는 시간에 달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짧다. 어쨌든 우리 마음속은 낙관주의이기에, 그리고 2018년 더 나은 자신을 위하여 새해 결의를 다진다.    그렇다면, 새해를 맞이하여 메이저리그에서 기대할 수 있는 10가지 장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7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의 매직을 잇다   월드시리즈 챔피언 자리는 휴스턴의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열망을 나타낸다. 지구에서 21경기 차 선두를 달리든 월드시리즈에서 2패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휴스턴은 매 경기 같은 방식으로 게임에 임하고 있다.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열망은 실제로 스포츠 업계에 있는 모든 이들이 알아차릴 수 있는 무형의 가치이다. 2017년 휴스턴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들을 가장 잘 모방했다. '행복한 휴스턴'의 분위기는 A.J 힌치 감독이 다져 놓은 기반에서 비롯된다. 여기에 조지 스프링어, 호세 알투베, 카를로스 코레아 선수들이 매일 경기장에 가져오는 활력도 한몫했다. 다른 선수들도 이런 분위기로 먹고살았던 2017시즌이었다.   2018년 휴스턴이 2017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 수도 있다. 휴스턴이 정상에 도달했기 때문에 2등으로부터 받는 추격이 다름을 느낄 것이다. 경쟁을 즐기고 팀원을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 바람이 있다. 경쟁을 즐기고 팀원을 좋아하는 부분은 휴스턴 경기를 재밌게 볼 수 있었던 큰 이유였다.   2. 마이크 트라웃, 2018년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장하다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의 위대함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서, 그 선수가 큰 무대에서 뛰는 것을 봐야 한다. LA 에인절스에서 7년간 활약하면서, 트라웃은 포스트시즌에 딱 한 경기만 출장했다.   지금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 잭 코자트, 이안 킨슬러의 영입으로 2018년 모든 것을 걸고 있다. 투수 쪽에서 개럿 리차즈와 맷 슈메이커가 건강을 유지한다면, 트라웃은 가장 밝은 조명 아래에서 빛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3. 워싱턴 내셔널스,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로 획기적인 시즌을 보내다   지난 6년간, 워싱턴(555승)보다 정규 시즌 더 많은 승리를 거둔 팀은 LA 다저스(559승)였다. '6년간 555승'은 마이크 리조 단장이 얼마나 자기 일을 잘 했는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이다.   하지만, 워싱턴은 아직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2018년은 브라이스 하퍼가 FA 자격을 얻기 직전 마지막 시즌이다. 그래서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를 거두는 데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   워싱턴의 원투펀치인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하퍼가 본인의 이름값에 맞는 활약을 하고, 불펜이 10월에도 잘 틀어막아 준다면, 워싱턴은 포스트시즌에서 다른 결말을 작성할 최고의 기회를 얻게 된다.   4. 양키 스타디움 개막전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는 지안카를로 스탠튼   여러분이 뉴욕 양키스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자신의 능력에 맞는 무대에 선 스탠튼을 보고 틀림없이 열광할 것이다. 지난 시즌 스탠튼이 59홈런을 때렸지만, 일부 팬들은 아직도 스탠튼이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스탠튼이 양키스에서 활약하는 동안 이런 모든 것은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스탠튼과 애런 저지가 같은 라인업에 있는 것을 보고도 열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생기가 없는 것이다.   5. 채드 베티스와 제임슨 타이욘, '건강-성적-좋은 영향력'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우리는 프로 운동선수는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그들도 그들 스스로가 무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시즌 베티스와 타이욘은 암 치료를 받았다.    지금은 두 선수 모두 건강하며 스프링 캠프를 대비하고 있다. 베티스와 타이욘 두 선수는 공통으로 암 투병은 인생에서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는 그들의 자세를 바꿨다고 말했다.   야구팬으로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타이욘, 콜로라도 로키스의 베티스가 마운드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고,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내길 바라고 있다.   6. 매일 하이라이트 장면에 등장하는 바이런 벅스턴   2017시즌 우리는 마침내 벅스턴이 자신의 모든 잠재력을 터뜨린 것을 확인했다. 벅스턴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로, 타석과 루상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였고 소속팀 미네소타 트윈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일조했다.   가장 좋은 부분은 바로 벅스턴이 24세라는 점이다. 벅스턴의 야구 인생은 이제 막 시작했다. 2017년은 벅스턴이 야구팬들에게 그가 왜 메이저리그 1위 유망주인지를 보여준 시즌이었다. 젊은 선수들은 항상 기회나 출장 시간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지만, 벅스턴 같은 경우라면, 우리의 판단이 맞았다.   7.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한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8시즌이 현재 볼티모어 선수단이 함께하는 마지막 시기라면, 그렇다면 할 수 없다. 매니 마차도, 아담 존스, 잭 브리튼, 댄 듀켓 단장, 명장 벅 쇼월터 감독 모두 계약 마지막 해를 맞기에 볼티모어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아킬레스 건염 파열 부상일 입은 브리튼 때문에 볼티모어의 출발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듀켓 단장이 몇 명의 선발 투수를 찾아내 뛰어난 성적을 냈던 볼티모어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을 것을 기대해야 한다.    8. 제리 디포토 단장의 훌륭한 작품, 시애틀 매리너스의 10월 가을 야구로 보상받다   3년 전 오프시즌 시애틀 단장 역할을 맡기 시작해 대형은 아니지만 수 많은 트레이드로 팀을 개선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소규모 트레이드는 점차 줄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7년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기회가 날아가기 전까지, 시애틀은 2016년보다 10승 많은 86승을 거뒀다. 이번 오프시즌, 디포트 단장은 트레이드를 진행하며 다시 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건강한 시즌을 보내는 것이 디포토 단장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다.   휴스턴과 에인절스 역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기에,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힘든 지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치열한 승부는 시애틀의 10월 가을야구 행진을 좀 더 만족스럽게 할 것이다.    9. 데이빗 프라이스, 자신을 향한 비판을 무시하다   보스턴 레드삭스 신임 감독 알렉스 코라가 프라이스에게 주지시키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코라 감독은 프라이스에게 언론에서 나온 내용을 받아들이도록, 그리고 부정적인 내용보다 긍정적인 내용의 보도가 더 많음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트위터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프라이스는 팬들과 소통 및 재미를 위해 트위터를 활용해야 한다. 프라이스는 미디어 대응 능력이 정말 좋다. 하지만, 이따금 바보 같은 행동으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망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보스턴은 야구를 하기에 좋은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물론, 보스턴 팬과 언론이 극성맞지만 결국 이들은 팀이 좋은 결과물을 내길 원한다. 이들은 팀의 실패를 지지하지 않는다. 프라이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크게 한숨을 들이쉬고, 무엇이 중요한지 집중한 다음 2018시즌을 즐겨야 한다.   10. 전력 평준화를 유지하라   전력 평준화는 야구팬에게 가장 좋은 것이다. 예전에는 확실히 없었던, 모든 구단이 경쟁에 뛰어들 기회가 있다. 지난 10시즌 동안 8개 구단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나눠 가졌다. 샌프란시스코가 3차례, 그리고 나머지 7팀이 1번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21개 팀이 최소 1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6년과 메이저리그에서 단 5개 구단 만이 2016년과 2017년 모두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갔다. 이는 좋은 현상이다.   원문기사 - 리차드 저스티스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New Year's resolutions typically have an expiration date of, you know, six or seven hours, depending on the lines at your favorite fast-food place. We do them anyway, because we're optimists at heart. So here's to your better self in 2018.   These lists don't have to be all about cheeseburgers and interval training, though. Baseball needs 'em as well. Where we've been and where we'd like to go, etc.   Let's consider 10:   1. The Astros will keep the magical things that defined them in 2017.   That's their enthusiasm, energy and passion. That's approaching every game the same way, whether they've got a 21-game division lead or they're in danger of going down 0-2 in the World Series.   This is the intangible something that virtually everyone in the sport noticed. The 2017 Astros did a really good imitation of the happiest people on earth. Some of that came from the tone set by manager A.J. Hinch. Some of it was also the attitude that George Springer, Jose Altuve and Carlos Correa brought to the park every single day. Every other player fed off that vibe.   The Astros won't be the same in 2018. Having reached the mountaintop, the second quest will be different. Here's hoping that the love they have for competing and for one another does not change. It was a huge part of what made watching them so much fun.   2. Mike Trout will play postseason baseball in 2018.   To truly understand the greatness of baseball's best player, we must seen him on the sport's biggest stage. In seven seasons with the Angels, he has made just one brief appearance in the postseason.   Now, though, the Angels are all in for 2018, with the additions of Shohei Ohtani, Zack Cozart and Ian Kinsler. If Garrett Richards and Matt Shoemaker stay healthy, Trout will have a chance to shine under the brightest lights.   3. The Nationals will have that breakthrough season.   In the past six seasons, only one team has won more regular-season games than the Nationals. (The Dodgers have 559 wins, the Nats 555.) That number is the best indication of the good work Washington general manager Mike Rizzo has done.   But the Nationals have yet to win a postseason series, and now with Bryce Harper in his final year before free agency, the team has never had a better chance to win.   If they keep Max Scherzer and Stephen Strasburg healthy, if Harper is Harper this season, if that bullpen holds up in October, the Nationals have a great chance to make this their best chance to write a different ending.   4. Giancarlo Stanton will take a moment on Opening Day at Yankee Stadium to appreciate his new world.   Whether you love the Yankees or hate them, you simply have to be excited that Stanton is on a stage befitting his talent. Even after Stanton hit 59 home runs last season, some fans still don't realize just how good he is. All that can change while playing for the Yankees.   If you're not excited about seeing Stanton and Aaron Judge in the same lineup, you don't have a pulse.   5. Chad Bettis and Jameson Taillon will have great, healthy and inspiring seasons.   We tend to think of pro athletes as invincible, and sometimes they see themselves the same way. Real life intervened in these players' lives last season when both underwent cancer treatment -- Bettis for the second time.   Both are healthy now and already preparing for Spring Training. Both of them say the experience changed them in ways they're still trying to wrap their minds around.   As baseball fans, we want both to be able to just go pitch -- Taillon for the Pirates, Bettis for the Rockies -- and have the best seasons they've ever had.   6. Byron Buxton will become the daily human-highlight reel.   We finally saw the whole package of talent on display down the stretch last season, when Buxton played the best center field in the game and dazzled at the plate and on the basepaths in helping the Twins reach the postseason.   Here's the best part: Buxton is 24 years old. His career is just getting started. Last season, he reminded us why he was once the No. 1 prospect in baseball. Young players don't always come with guarantees or timetables, but in the case of this guy, we were right.   7. The Orioles will somehow find a way.   If this is the last time the band will be together, so be it. Change is afoot in Charm City with Manny Machado, Adam Jones, Zach Britton, Dan Duquette and the incomparable Buck Showalter in the final year of their contracts.   Things aren't off to a great start with Britton having suffered a torn Achilles tendon. Nevertheless, let's hope Duquette finds a couple more starting pitchers and that this group that brought the O's back to prominence still have another great run in them.   8. Jerry Dipoto's good work is rewarded with some October baseball in Seattle.   Dipoto arrived in Seattle three offseasons ago and began reshaping the Mariners with dozens of trades -- not blockbusters, but small trades focused on inching the storyline along.   Dipoto got a 10-game bump to 86 wins in 2016 before injuries negated whatever chance the Mariners had in '17. He has been back at it this offseason, but he really needs a productive and healthy season from Felix Hernandez.   The AL West again looks like one of the toughest in baseball with the Astros and Angels also looking like postseason teams. But that will just make an October run more satisfying in Seattle.   9. David Price learns to brush off the criticism.   That's the message new Red Sox manager Alex Cora must get across to Price. He must convince him that the media does what it does, and that there's far more positive than negative things said or written about him.   As for Twitter, he should use it to communicate with fans and have some fun. He's really good in that medium. But he shouldn't let the occasional idiot ruin his day.   Boston is one of the great places to play baseball. Sure, Red Sox fans and the media are demanding. In the end, though, they want good things for the team. They are NOT rooting for failure. Take a deep breath, focus on what's important and enjoy 2018.   10. Keep the parity.   This is the best thing about being a baseball fan right now. Every team has a chance to compete, something that has never been true before. In the past 10 seasons, eight franchises have won the World Series -- three for the Giants and one apiece for seven others.   Twenty-one of 30 MLB teams have been in at least one postseason series in the past 5 seasons. Only five teams made the postseason in both 2016 and '17. And that's a good thing.   By Richard Justi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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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 모드' 밀워키, 아리에타·무스타커스·해리슨 영입 추진

'큰 손 모드' 밀워키, 아리에타·무스타커스·해리슨 영입 추진

[엠스플뉴스] 스몰 마켓 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오프시즌에서 '큰 손 모드'를 제대로 발휘하는 모양새다. FA 시장에 나와있는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와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 영입과 더불어, 트레이드로 조쉬 해리슨 영입까지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 'TBL 데일리' 댄 클락..

  [엠스플뉴스]   스몰 마켓 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오프시즌에서 '큰 손 모드'를 제대로 발휘하는 모양새다. FA 시장에 나와있는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와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 영입과 더불어, 트레이드로 조쉬 해리슨 영입까지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 'TBL 데일리' 댄 클락 기자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밀워키가 FA 시장에 있는 아리에타와 무스타커스를 영입하는 한편, 트레이드로 해리슨까지데 데려올 계획을 갖고 있다. 밀워키 프런트는 지난해 1경기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점에 굉장한 아쉬움을 느꼈고 주요 선수들을 영입, 2011년 이후 7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지난해 86승 7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로 시즌을 마쳤다. 다만 아쉽게도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시즌 중후반까지 지구 1위 자리를 지키며 디비전시리즈 직행 가능성을 높였지만, 시카고 컵스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지구 2위로 내려 앉고 말았다. 더불어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93승 69패), 콜로라도 로키스(87승 75패)에 밀렸다. 특히 2위 콜로라도와의 격차가 1경기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밀워키의 아쉬움은 클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컨텐더 팀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밀워키에게 2017년은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 그리고 선발 투수와 내야수, 외야수를 고르게 영입할 계획을 세우며 2018년 플레이오프 진출 도전을 목표로 삼았다.      트레이드 영입 대상인 해리슨도 눈여겨볼 만한 선수다. 해리슨은 2011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야수로, 7년간 통산 745경기에 출전해 타율 .281, 687안타 44홈런 232타점 출루율 .321 장타율 .41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시즌에는 128경기에서 타율 .272, 16홈런 47타점을 기록, 데뷔 후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기존 2014년 13홈런)을 경신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해리슨의 장점은 활용도의 폭이 넓다는 점이다. 해리슨은 내야에서 2루수와 3루수, 외야에서는 코너 외야수로 뛸 수 있다. 밀워키 사령탑 크렉 카운셀은 지난 시즌 1루수 테임즈를 좌익수로 기용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선수들을 여러 포지션에 기용하는 방식을 선호했다. 해리슨이 밀워키에 합류한다면 밀워키는 한층 더 선수층을 두텁게 하며 시즌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큰 손 모드'로 돌변한 밀워키는 세 선수를 모두 영입할 수 있을까. 출혈이 적지는 않겠지만 계획이 현실로 이뤄진다면, 밀워키는 다음 시즌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를 전망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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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맥커친 영입으로 샌프란시스코가 얻은 3가지

[스토브리그+] 맥커친 영입으로 샌프란시스코가 얻은 3가지

[엠스플뉴스] 명예회복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전력 보강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앤드류 맥커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트레이드는 신체..

  [엠스플뉴스]   명예회복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전력 보강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앤드류 맥커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트레이드는 신체검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공식 성명을 내면서 맥커친 트레이드는 사실로 굳어졌다.   지난달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3루수 에반 롱고리아를 영입한 데 이어, 올겨울 들어 두 번째 스몰마켓 팀 출신 프랜차이즈 스타의 영입이다. 이에 대한 메이저리그 팬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고 있다.   (1) 윈 나우를 선택한 이상, 최선을 다해 전력을 보강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2) 전력 보강을 하는 것은 좋지만, 영입한 선수들의 이름값에 비해 불안요소가 많다.   두 의견 모두 나름의 설득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전체적인 팀의 운영 방향을 논하기에 앞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이 트레이드를 따로 떼어놓고 보면, 샌프란시스코는 예상보다 훨씬 적은 대가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1. 유망주 손실의 최소화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맥커친 트레이드로 샌프란시스코가 지불한 대가다. 이번 트레이드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불펜 카일 크릭과 MLB.com 기준 팀 내 유망주 랭킹 4위였던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 국제 유망주 계약금 50만 달러만을 내줬다. 게다가 피츠버그로부터 맥커친의 연봉보조금 250만 달러도 받았다(2018시즌 맥커친의 연봉은 1450만 달러).   이는 지난 시즌 156경기 28홈런 88타점 11도루 타율 .279 OPS .849 f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 3.7승을 기록한 만 31세 외야수의 반대급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적은 대가다. 게다가 잔여 연봉이 5년 8600만 달러나 남아 있는 롱고리아와는 달리, 맥커친은 2018시즌이 끝나고 FA가 된다. 따라서 노쇠화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샌프란시스코 IN   OF 앤드류 맥커친 28홈런 88타점 타율 .279 WAR 3.7승 + 연봉보조 250만 달러   피츠버그 IN   RP 카일 크릭 0승 0패 32.1이닝 평균자책 3.06 WAR 0.1승 OF 브라이언 레이놀즈 (MLB.com 기준 피츠버그 유망주 랭킹 4위) + 국제 유망주 계약금 슬롯 50만 달러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스티머(Steamer) 프로젝션으로 봐도 맥커친의 2018시즌 예상 성적은 142경기 23홈런 80타점 9도루 타율 .282 WAR 3.0승이다. 최근 WAR 1당 가치가 900만 달러에 육박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정도만 해줘도 맥커친은 27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 게다가 맥커친은 전국구급 인기를 자랑하는 슈퍼스타이기도 하다.   이런 선수를 단 1200만 달러에 쓸 수 있다는 것은 샌프란시스코에겐 행운이다.   2. 향후 중견수 영입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다     맥커친의 중견수 수비 실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은 여러 수비지표로도 확인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과장되는 측면도 있다. 지난해 맥커친은 UZR/150(UZR을 150경기로 환산한 수치)에서 -6.2점을 기록했다. 물론 이 역시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수치지만, 적어도 기존 중견수인 대너드 스판(-8.7점)보다는 좋았고 심지어는 마이크 트라웃(-7.3점)보다도 높았다.   그런데도 저평가를 받는 것은 무릎 상태가 최악이었던 2016시즌의 인상(-23.2점)이 강하게 남아서다. 즉, 맥커친은 중견수를 맡기려면 얼마든지 맡길 수 있는 선수다. 그런 맥커친을 영입함으로써, 샌프란시스코는 향후에 있을 중견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빌리 해밀턴(27, 신시내티 레즈)이나, 로렌조 케인(31, FA)을 영입한다고 가정해보자.     맥커친을 영입하기 전에는 샌프란시스코가 협상 테이블에서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샌프란시스코가 중견수 영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모든 구단 및 에이전트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커친을 영입함으로써 샌프란시스코는 '굳이 중견수에게 목을 멜 필요성'이 떨어졌다. 여차하면 적당한 코너 외야수를 구하면 그만이다.   한정된 트레이드 카드와 잔여 연봉이 남은 상황에서 이 효과는 무시하지 못한다.   3. 흥행과 팀 캐미스트리에서의 이득       오랫동안 '해적 선장'으로서 피츠버그의 팀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온 맥커친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최적의 카드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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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에이스 넬슨 "어깨 근력,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하는 중"

MIL 에이스 넬슨 "어깨 근력,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하는 중"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이스 우완 지미 넬슨을 만나본 적이 있거나, 밀워키의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하나하나씩 했던 그의 모습을 봤던 이들에게 놀랍지 않은 소식이 있다. 어깨 수술을 받은 넬슨의 복귀가 예정보다 앞선다는 소식이다. 예상보다 훨씬 빠른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이스 우완 지미 넬슨을 만나본 적이 있거나, 밀워키의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하나하나씩 했던 그의 모습을 봤던 이들에게 놀랍지 않은 소식이 있다. 어깨 수술을 받은 넬슨의 복귀가 예정보다 앞선다는 소식이다.    예상보다 훨씬 빠른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원래 스프링 캠프가 시작할 때 투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대신 넬슨은 오는 20일 (이하 한국시간) 처음으로 야구공을 잡을 예정이다.    근력과 지구력을 재건하고 투구 메커니즘을 다듬는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 여전히 넬슨이 밀워키의 선발진에 다시 합류할 시점은 불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몇 차례 투구 프로그램 진행은 지난해 9월 20일 오른쪽 어깨 세 곳을 수술받은 넬슨에게 획기적인 단계로 볼 수 있다. (지난해 넬슨은 1루 베이스로 귀루를 시도하다가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고, 검사 결과 관절와순에 부분 손상 및 회전근개 염좌로 수슬을 받았다.)   1월 16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과 전화 인터뷰에서 넬슨은 "지난 몇 주간 투구를 시작하길 열망했다. (어깨 근력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회복했다."라고 말했다.     여러 가지 주변 정황들이 넬슨의 복귀가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을 설명해줬다.    먼저, 고압 산소실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날 넬슨은 고압 산소실에서 인터뷰를 했다. 아마도 야구 선수 가운데 이곳에서 인터뷰를 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될지도 모른다) 고압 산소실은 산소로 완전히 가득 찬 가압 튜브로 재활과 회복을 도와 전 세계 운동선수들에게 인기가 많다.    넬슨은 휴스턴에 있는 자신의 집에 고압 산소실을 구매했으며, 이를 통해 복귀 훈련 프로그램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압 산소실이 넬슨의 재활 과정 진전에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자신의 일과로 넬슨은 팔 치료 및 물리치료, 야구 선수들에게 인기 있는 체육관에서 훈련, 필라테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재활 과정을 쭉 따라가고 있는 아내 덕분에 더 나아진 식단도 재활 과정이 진척된 요인으로 본다.   그래도 넬슨은 고압 산소실이 큰 도움이 됐음을 확신하며, 시간과 자금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있다. 은퇴한 운동선수로부터 거의 사용하지 않은 장비를 할인받아 2만 4천 달러에 산 넬슨은 하루에 2시간씩 그곳에서 시간을 보낸다.    고압 산소실의 장점에 대해 넬슨은 "운동의 양과 강소를 가능한 한 높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었다. 회복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극도의 통증을 느끼지 않았기에 체육관에서도 너무 편하게 보냈던 시간도 많지 않았다. 내부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요인들이 내게 작용하는 것 같으며, 이런 것도 재활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많은 이유 중 하나로 생각한다."라며 효과를 설명했다.   고압 산소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넬슨은 "이 산소실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서 괜찮다. 산소실의 길이가 2.1m이다. 등을 대고 누울 수 있으며, 내 어깨는 튜브의 옆면을 때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블릿 PC를 들고 와서 전화를 걸어 사람들과 얘기할 수 있다. 뭐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넬슨이 할 수 없는 한 가지는 바로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비디오 게임이다. 바쁜 재활 일정은 (넬슨은 매일 아침 6시 전에 기상해서 오후 6시에 산소실에서 나오는 것으로 자신의 일과를 마감한다) 취미 시간에 투자하는 시간도 줄였다. 선수 본인도 이런 희생이 가치 있다고 판단한다.   투구 프로그램이 시작하면 복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한 넬슨은 "모든 이들이 다르게 반응한다. 생각보다 빠르거나 좀 더 걸린다고 말한다."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내가 올해, 어쩌면 선수생활 남은 기간 내내 관리 차원에서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이 내 건강을 유지하는 목적이라면 모든 것을 다 하겠다."라며 부상 부위 관리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선발진으로]복귀하는 날짜를 설정하고 싶지 않다.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진행하고 싶다. 복귀 날짜는 늦어지기보다 곧 다가올 것이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애덤 맥칼비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MILWAUKEE -- Here's news that will not surprise anyone who has met the man or watched him hustle from task to task around the Brewers' clubhouse: Jimmy Nelson is ahead of schedule in his comeback from shoulder surgery.   Way ahead of schedule.   Originally slated to begin a throwing program at the start of Spring Training, Nelson instead plans to pick up a baseball for the first time on Friday. His timeline to rejoin the Brewers' starting rotation remains nebulous, given the time and patience which will be required to rebuild strength and stamina, and to refine his mechanics. But those first few tosses will represent a milestone for the 28-year-old, whose right shoulder was repaired in three places on Sept. 19.   "I've been anxious to start throwing the last couple of weeks, really," Nelson said. "My strength came back much quicker than I thought it would."   Nelson's surroundings as he spoke via telephone with MLB.com helped explain the accelerated timeline. He might have made history as the first ballplayer to conduct an interview while lying in a hyperbaric chamber, a pressurized tube filled with pure oxygen popular with athletes around the world to aid rehab and recovery.   Nelson purchased one for his Houston-area home to complete his comeback regimen. It is not the sole reason for his progress -- Nelson said his daily routine includes arm care and physical therapy, workouts at a gym popular with pro baseball players, Pilates workouts and a much-improved diet thanks to wife Melissa, "who is right along on this ride with me."   But he is convinced the chamber has helped. Nelson recommends it to anyone with the time -- he spends two hours a day in the tube -- and the resources. Nelson said his retailed for $24,000, though he got a deep discount on a barely-used unit from another athlete who was retiring.   "The volume and intensity of my workouts has been able to stay as high as possible," Nelson said. "I haven't had to take too many recovery days or too many easy days at the gym, because I'm not feeling super sore. There are things it's doing for me internally that I can't see. It's one of the many reasons my rehab has gone so well."   How does he pass the time?   "There's a good bit of room in here," Nelson said. "It's about seven feet long, and I'm lying on my back and my shoulders aren't hitting the side of the tube," Nelson said. "You can bring your iPad in here, talk to people on the phone, do whatever."   One thing he cannot do is play video games, Nelson's favorite pastime. The hectic rehab schedule -- he rises before 6 a.m. every day and finishes his routine by stepping out of the chamber around 6 p.m. -- has cut into Nelson's couch time.   That is a sacrifice worth making, he said.   "Once we start throwing, we can really see a timeline for this thing," Nelson said. "Everyone responds differently. It might go faster than we assume, or take a bit longer. And there are things I may have to do the rest of the year ... maybe for the rest of my career -- in terms of maintenance -- but I'm going to do [everything I can do] to stay healthy.   "So I don't want to set a date [to return to the rotation], I just want to keep progressing like I have been. That day will be sooner than it is later."   By Adam McCalv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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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스턴스 단장 "최지만, 스쿼드 깊이 더할 선수"

밀워키 스턴스 단장 "최지만, 스쿼드 깊이 더할 선수"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데이비드 스턴스 단장이 최근 영입한 최지만을 언급했다. 스턴스 단장은 최지만을 팀 스쿼드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했다. 스턴스 단장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지역 매체 '밀워키 저널 센티넨털'과의 인터뷰에서 "최지만은 구..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데이비드 스턴스 단장이 최근 영입한 최지만을 언급했다. 스턴스 단장은 최지만을 팀 스쿼드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했다.   스턴스 단장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지역 매체 '밀워키 저널 센티넨털'과의 인터뷰에서 "최지만은 구단 스쿼드에 깊이를 더해줄 선수다. 그동안 최지만을 지켜봐왔고 그가 안타와 홈런을 충분히 때려낼 선수로 판단했다. 최지만은 젊은 선수이다. 스프링캠프부터 본격적으로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앞으로의 활용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했던 최지만은 FA 자격을 획득, 2018시즌을 앞두고 밀워키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빅 리그 로스터에 합류한다면 85만 달러를 받게 되며, 이밖에 200타석을 소화할 경우 2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또 200타석을 채우고 100타석씩을 추가로 소화한다면 10만불씩을 더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스프링캠프 말미, 6월 15일을 기준으로 두 차례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도 있다.   앞서 최지만은 인천 동산고를 졸업한 뒤 2010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으며, 5시즌 동안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이후 시애틀 소속으로 빅 리그 입성에 실패한 그는 2016시즌을 앞두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룰5 드래프트를 통해 LA 에인절스에 입단했다. 그리고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빅 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다만 성적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다. 최지만은 2016년 에인절스 소속으로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갔고, 빅 리그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170, 5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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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클로저 리베로와 '4+2'년 계약 합의…보장 금액 2,200만 달러

PIT, 클로저 리베로와 '4+2'년 계약 합의…보장 금액 2,200만 달러

1월 16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 기자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마무리 투수 좌완 펠리페 리베로와 '4+2'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해당 거래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다. 로젠탈 기자는 리베로의 계약 보장 금액이 총 2,200만 달러이..

  1월 16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 기자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마무리 투수 좌완 펠리페 리베로와 '4+2'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해당 거래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다.   로젠탈 기자는 리베로의 계약 보장 금액이 총 2,200만 달러이며, '1,000만 달러' 짜리 구단 옵션이 2번(2022년, 2023년) 포함됐음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2년 차인 리베로는 '슈퍼 2' (연봉 조정 특별 대상자)에 해당하기에, 이번 계약은 앞으로 4년간 리베로의 연봉 조정 신청 금액을 모두 포함할 것으로 보며, 구단의 2차례 옵션을 실행하면 2021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리베로를 2년 더 잡을 수 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리베로가 받게 될 금액을 상세히 전했다. 나이팅게일 기자는 리베로가 계약금 200만 달러에 2018년 250만 달러, 2019년 400만 달러, 2020년 525만 달러, 2021년 725만 달러를 받으며, '트레버 호프먼/마리아노 리베라 올해의 구원상 수상(1위를 32만 5000달러, 2위 15만 달러, 3위 10만 달러) 및 올스타 출장 (5만 달러)에 대한 옵션이 있음을 전했다.     2017시즌 첫 번째 풀 타임 시즌을 보낸 리베로는 피츠버그가 발견한 정상급 좌완 구원 투수였다. 2016년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에 피츠버그가 우완 마크 멜란슨을 워싱턴 내셔널스로 보내고 영입했던 리베로는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해 6월 마무리 역할을 넘겨 받았다. 왼손 투수로서 정상급 구속을 활용한 리베로는 2017년 75.1이닝 88탈삼진 평균 자책점 1.67의 성적을 올렸다.    원문기사 - 잭 배어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The Pirates and closer Felipe Rivero have agreed to terms on a four-year deal with two additional club options, according to a report from MLB Network insider Ken Rosenthal. The club has not confirmed the deal.   The contract is worth $22 million in total with each club option costing $10 million, according to Rosenthal. Since Rivero is a Super Two player, this deal will cover all four of his arbitration years, with the options potentially covering his first two free-agent years.   Rivero was a revelation during his first full season in Pittsburgh last season, using elite left-handed velocity to post a 1.67 ERA with 88 strikeouts in 75 1/3 innings. By June, he had taken over the closer's role, less than a year after the team acquired him at the non-waiver Trade Deadline in the deal that sent Mark Melancon to the Nationals.   By Jack Baer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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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그랜더슨, 토론토와 1년 500만$ 계약

'FA 외야수' 그랜더슨, 토론토와 1년 500만$ 계약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뉴욕 메츠, LA 다저스에서 활약한 베테랑 외야수 커티스 그랜더슨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년 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FA 외야수 그랜더슨이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

  [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뉴욕 메츠, LA 다저스에서 활약한 베테랑 외야수 커티스 그랜더슨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년 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FA 외야수 그랜더슨이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규모는 1년 500만 달러다"고 전했다.   그랜더슨은 200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14시즌 동안 디트로이트(2004-2009), 뉴욕 양키스(2010-2013), 메츠(2014-2017), 다저스(2017)에서 뛰었다. 이 기간 동안 1796경기에 출전한 그는 타율 .252, 1659안타 319홈런 865타점 출루율 .339 장타율 .472를 기록했다. 이밖에 올스타에는 세 차례 선정됐으며, 2011년에는 타율 .262, 41홈런 119타점으로 실버 슬러거를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메츠와 다저스에서 뛰었다. 그랜더스는 메츠에서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28, 19홈런 52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중후반 트레이드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다저스에서는 36경기에서 타율 .161, 7홈런 12타점으로 부진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47경기 출전에 타율 .212, 26홈런 64타점.   2017시즌을 끝으로 그랜더슨은 FA 자격을 얻었다. 외야에 젊은 선수들이 많았던 다저스는 그랜더슨을 잡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랜더슨은 FA 시장에 나왔다. 그리고 토론토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서 15번째 시즌을 보내게 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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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팀에 공헌한 맥커친에게 진심으로 감사"

피츠버그 "팀에 공헌한 맥커친에게 진심으로 감사"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레이드로 '해적선장' 앤드류 맥커친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떠나 보냈다. 리빌딩을 위해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 보낸 피츠버그는 구단 성명을 통해 맥커친이 팀에 기여했던 점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피츠버그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레이드로 '해적선장' 앤드류 맥커친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떠나 보냈다. 리빌딩을 위해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 보낸 피츠버그는 구단 성명을 통해 맥커친이 팀에 기여했던 점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피츠버그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맥커친을 보내고 우완 투수 카일 크릭,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 해외 선수 계약금 50만 달러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 트레이드로 9시즌 동안 피츠버그에서 활약한 맥커친은 FA 자격 1년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게 됐다.   맥커친은 피츠버그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맥커친은 2009년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9시즌 동안 한 팀에서 13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91, 1463안타 203홈런 725타점 출루율 .379 장타율 .487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2013년 타율 .317, 21홈런 84타점 27도루를 기록, 팀을 20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맥커친은 올스타 선정 5회를 비롯해 실버 슬러거 수상 4회, 골드 글러브 수상 1회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하락세와 함께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됐고, 결국 샌프란시스코로 트레이드 되는 운명을 맞게 됐다. 피츠버그 구단도 아쉬움과 고마움을 전했다.     피츠버그 밥 너팅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이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쉽지 않았다. 내 임기 중 내려야만 했던 결정들 가운데 감정적으로 가장 고통스러운 것 중에 하나였다. 선수 맥커친과 인간 맥커친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조직, 팬들 그리고 피츠버그 공동체에 큰 의미가 있었다. 맥커친이 성장해 오늘날 그의 모습이 되는 과정을 지켜봐서 영광이다"고 언급했다.   너팅 회장은 이어 "맥커친은 나와, 우리 조직, 그리고 팬들이 경기장 안밖에서 많은 특별한 기억을 만드는데 도움을 줬다. 경기장 안팎에서 맥커친은 겸손했다. 그리고 품위있고 우아하게 행동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맥커친에 평생 고마움을 느끼며 응원할 것이다. 맥커친과 그의 가족에 행운을 빈다"고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닐 헌팅턴 단장도 맥커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맥커친은 피츠버그를 플레이오프 수준의 팀으로 끌어올리는데 핵심 역할을 했던 선수였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피츠버그가 플레이오프 무대로 진출했던 당시 상당히 중요하고 특별한 역할을 맡았다. 그라운드에서 거둔 성과는 대단했고, 존중과 감사를 마땅히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였다. 또 그라운드 밖에서는 인간으로서 훌륭한 롤 모델이었다. 이번 트레이드를 결정하기는 정말 어려웠다. 맥커친이 피츠버그 구단과 도시, 팬들에게 기여했던 것들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경기장, 그리고 인생에서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맥커친도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피츠버그는 나의 도시이자 내 집이었다. 구단과 팬들이 키워준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나와 여정을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이야기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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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이적' 맥커친 "피츠버그, 영원히 내 가슴 속에 남을 것"

'SF 이적' 맥커친 "피츠버그, 영원히 내 가슴 속에 남을 것"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해적선장' 앤드류 맥커친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떠나게 됐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기게 된 그는 구단과 자신을 지지해준 피츠버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맥커친은 1월 16..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해적선장' 앤드류 맥커친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떠나게 됐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기게 된 그는 구단과 자신을 지지해준 피츠버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맥커친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게 됐다.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진 뒤, 맥커친은 트위터를 통해 구단과 피츠버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의 집이자 나의 도시와 같았던 피츠버그, 그리고 피츠버그 팬들은 지금까지 내가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키워줬다. 영원히 내 가슴 속에 남을 것이다.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보낸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맥커친은 2009년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9시즌 동안 한 팀에서 13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91, 1463안타 203홈런 725타점 출루율 .379 장타율 .487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2013년 타율 .317, 21홈런 84타점 27도루를 기록, 팀을 20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맥커친은 올스타 선정 5회를 비롯해 실버 슬러거 수상 4회, 골드 글러브 수상 1회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지속적으로 트레이드 카드로 거론됐다. 맥커친은 트레이드설에 "신경쓰지 않는다. 피츠버그에 남고 싶다"고 팀에 대한 애정과 잔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결국 피츠버그와의 계약 1년이 남은 상황에서 맥커친은 샌프란시스코로 트레이드 되는 운명을 맞게 됐다.   마지막으로 맥커친은 "이제 나는 샌프란시스코 선수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의 성공을 흥미롭게 지켜봐왔다. 새로운 동료들과 팬들을 하루 빨리 만나고 싶다. 이제 시작이다. 새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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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유틸리티 플레이어' 켄드릭과 2년-700만 달러 재계약

WSH, '유틸리티 플레이어' 켄드릭과 2년-700만 달러 재계약

1울 16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베테랑 유틸리티 맨, 하위 켄드릭과 '2년-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켄드릭은 지난 시즌 중반 워싱턴의 벤치 자원으로 귀중한 활약을 펼쳤다. 아직 신체검사가 아직 남아 있는 상황..

  1울 16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베테랑 유틸리티 맨, 하위 켄드릭과 '2년-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켄드릭은 지난 시즌 중반 워싱턴의 벤치 자원으로 귀중한 활약을 펼쳤다.    아직 신체검사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기에, 워싱턴 구단은 해당 계약을 확인하지 않았다.      2017년 7월 워싱턴에 영입된 이후, 켄드릭은 2루와 외야를 맡았고 최고의 우타 대타 요원으로 활약하며 .293/.343/.494 (타율/출루율/장타율)에 8홈런 52타점으로 좋은 인상을 줬다. 그 당시 켄드릭은 임대 선수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워싱턴과 재계약한 켄드릭은 이미 워싱턴과 계약 중인 션 두리틀, 라이언 매드슨, 그리고 지난달 재계약한 브랜든 킨츨러와 팀에 합류하게 된다. 워싱턴은 지난 시즌 중반 영입했던 네 명의 선수를 모두 안고 가게 되는 셈이다.   이번 오프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의 최대 우선 순위는 바로 벤치 선수를 채우는 것이었다. 켄드릭과 재계약하며, 워싱턴은 강력한 벤치 자원을 추가하게 됐다. 1루수 아담 린드를 대신해 영입된 좌타자 맷 아담스와 함께 켄드릭은 팀의 주요 대타 자원으로 서로를 보완하게 된다. 내야수 윌머 디포, 외야수 브라이언 굿윈, 포수 페드로 세베리노도 벤치 구성을 마무리할 자원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고, 이런 벤치 구성은 다시 한번 워싱턴의 될 전망이다.    워싱턴의 데이브 마르티네즈 신임 감독은 켄드릭이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활약만 보인다면 라인업에 포함 시킬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주전 2루수 다니엘 머피가 오프시즌 무릎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기에, 2018시즌이 시작할 시점에 팀에 보험을 줄 가능성이 있다. 워싱턴은 머피가 개막전에 뛸 준비가 될 수 있음을 계속해서 낙관하고 있지만, 켄드릭의 존재는 팀에게 머피의 재활 과정을 서두르지 않게 할 명분을 줄 수 있다.    윈터 미팅에서 마이크 리조 단장은 "하위 켄드릭을 좋아한다. 그가 우리 클럽하우스와 젊은 선수들에게 가져다준 것에 만족한다.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구단을 위해 그리고 클럽하우스에서 알게 모르게 훌륭한 일을 많이 했던 선수이다."라고 칭찬했던 적이 있었다.   원문기사 - 자말 콜리어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WASHINGTON -- The Nationals have reached an agreement to bring back Howie Kendrick, the veteran utility man who became a valuable player off the bench after he was acquired midseason, a source confirmed to MLB.com's Mark Feinsand.   The club has not confirmed the deal, which is pending a physical and reportedly worth two years and $7 million.   Kendrick, 34, impressed the Nats after he was acquired in July. He slashed .293/.343/.494 with eight homers in 52 games for Washington while playing second base and the outfield, and serving as the team's best right-handed hitter off the bench. Kendrick was seen as a rental then, but the Nats will bring him back to join their other midseason acquisitions: Sean Doolittle and Ryan Madson (who were already under contract), and Brandon Kintzler (whom the team re-signed last month).   Filling out the bench was a key priority for the Nationals entering this offseason, and Kendrick adds to the club's strong set of reserves. Kendrick is expected complement left-handed hitter Matt Adams, who replaces Adam Lind, to form the club's primary pinch-hitting options. Infielder Wilmer Difo, outfielder Brian Goodwin and catcher Pedro Severino are likely to round out the bench, which should be a strength for Washington again.   Kendrick also provides versatility for the Nats, and new manager Dave Martinez could find a way to keep him in the lineup if Kendrick continues to perform. He could also provide insurance at the start of the season, while second baseman Daniel Murphy is recovering from offseason knee surgery. The Nationals continue to be optimistic that Murphy will be ready for Opening Day, but Kendrick could give them another reason not to rush Murphy's progress.   "Love Howie Kendrick, love what he brought us in the clubhouse with the young players," general manager Mike Rizzo said at the Winter Meetings. "He's got a good skill set. He's a guy that did nothing but great things for us between the lines and in the clubhouse."   By Jamal Collier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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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안방마님' 몰리나 "2020년 끝으로 은퇴한다"

'STL 안방마님' 몰리나 "2020년 끝으로 은퇴한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안방마님' 야디어 몰리나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그는 2020년 계약이 만료되면 현역 생활을 그만두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데릭 굴드 기자에 따르면, 몰리나는 "3년만 더 하고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안방마님' 야디어 몰리나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그는 2020년 계약이 만료되면 현역 생활을 그만두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데릭 굴드 기자에 따르면, 몰리나는 "3년만 더 하고 선수 생활을 마치겠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했다. 몰리나와 세인트루이스의 계약은 2020년을 마지막으로 끝난다.   몰리나는 2004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까지 무려 14시즌 동안 세인트루이스에서만 활약한 그는 통산 1747경기에 출전해 타율 .284, 1730안타 126홈런 785타점 출루율 .336 장타율 .403을 기록했다. 이밖에 내셔널리그 포수 부문 골드 글러브 8연패(2008-2015), 올스타 선정 8회, 실버 슬러그 수상 1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타격 능력이 출중하기도 했지만, 몰리나는 포수로 갖춰야 할 도루 저지 능력 및 리드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포수로 완벽에 가까운 수비율(99.2%)을 자랑했으며, 통산 41%의 도루 저지 능력을 선보이며 주자들을 공포의 늪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 같은 활약을 통해 몰리나는 월드시리즈 우승 2회(2006, 2011년)의 주역으로 등극했다.   이제 빅 리그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을 떠나보낼 시간이 3년밖에 남지 않았다. 몰리나가 남은 기간 동안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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