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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치로, 행선지로 멕시칸리그 급부상

'FA' 이치로, 행선지로 멕시칸리그 급부상

스즈키 이치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4)가 빅리그 재입성을 위해 멕시칸리그를 경유지로 삼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야구 전문매체 ‘풀카운트’는 12월 30일 맥시코 매체 엘 소르 데 푸에블라를 인용해 “이치로가 멕시칸리그 페리스..

스즈키 이치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스즈키 이치로(44)가 빅리그 재입성을 위해 멕시칸리그를 경유지로 삼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야구 전문매체 ‘풀카운트’는 12월 30일 맥시코 매체 엘 소르 데 푸에블라를 인용해 “이치로가 멕시칸리그 페리스코스 입단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페리코스 구단의 고문인 아지 기옌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언론은 “이치로는 현재 44세 베테랑이지만, 그의 스피드와 두뇌는 멕시칸리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만일 페르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다시 빅리그 진출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MOVIE_DAUM::http://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6370240?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현역 통산 안타 1위(3.080안타)에 빛나는 이치로는 명예의 전당행이 유력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은 거스를 수 없었고, 올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주로 대타 요원으로 뛰며 타율 .255 3홈런 20타점 OPS .649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결국, 마이애미는 2018년 구단 옵션을 포기하고 이치로를 FA로 풀었다. 그리고 현재 이치로 영입에 구체적인 관심을 드러낸 메이저리그 팀은 전무한 상태다. 그럼에도 이치로는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과연 이치로가 2018시즌 어떤 리그,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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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포 허용' 다저스, ARI에 3-4 패배…COL와 반경기차

'끝내기포 허용' 다저스, ARI에 3-4 패배…COL와 반경기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를 위협받게 됐다. 다저스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 9회 말 마에다 겐타가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3-4로 패했다. 공격의 포문은 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를 위협받게 됐다.   다저스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 9회 말 마에다 겐타가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3-4로 패했다.   공격의 포문은 다저스가 먼저 열었다. 코디 벨린저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24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5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던 애리조나는 6회 뷸러 공략에 성공했다. 2사 후 존 제이와 케텔 마르테가 안타-볼넷으로 출루했고 데이빗 페랄타가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다저스는 7회 초 균형을 맞췄다. 야스마니 그랜달의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3루타,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로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애리조나가 리드를 되찾아왔다. 안타 2개와 고의사구로 얻은 1사 만루 기회에서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2-3)   다저스는 9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안타, 크리스 테일러의 2루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3-3) 하지만 9회에 올라온 마에다가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고 무너졌다. (3-4)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승차가 반경기로 좁혀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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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동점타 날리고 1루로 향하는 오타니

[M+포토] 동점타 날리고 1루로 향하는 오타니

[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요바니 가야르도, LA 에인절스는 맷 슈메이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텍사스 추신수는 ..

[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요바니 가야르도, LA 에인절스는 맷 슈메이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텍사스 추신수는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6회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오른 오타니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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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선봉' 류현진, 29일 SF전 선발 예정

'3연전 선봉' 류현진, 29일 SF전 선발 예정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를 시즌 마지막 3연전에 선발 등판시킨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를 시즌 마지막 3연전에 선발 등판시킨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에 1.5경기차로 쫓기는 상황이다.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3연전을 모두 잡고 자력으로 우승을 결정짓겠다는 계획. 이에 구단은 가장 컨디션이 좋은 투수 3명을 선발로 내보낸다.   류현진은 오는 3연전에서 선봉을 담당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을 29일 선발로 출전시키는 점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번 3연전이 가장 중요한 시리즈라는 점을 고려했다”며 류현진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또 이번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된 리치 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로버츠는 “힐의 최근 투구 내용도 좋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근 4~5경기 등판에서 내셔널리그 내 어떤 투수보다도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며 로테이션 변경 이유도 설명했다.   류현진이 시리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 시즌 류현진은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76.1이닝 6승 3패 평균자책 2.00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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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왕 예약' 슈어저, 개인 첫 300K 시즌 달성

'탈삼진왕 예약' 슈어저, 개인 첫 300K 시즌 달성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가 통산 첫 시즌 3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슈어저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까지 9-1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18승 요건..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가 통산 첫 시즌 3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슈어저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까지 9-1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18승 요건도 갖췄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슈어저는 4회 2사 1루에서 브라이언 앤더슨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면 흠 잡을데 없는 투구를 했다.   여기에 매 이닝 탈삼진 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0탈삼진을 기록했던 슈어저는 7회 첫 두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시즌 300탈삼진을 완성했다. 동시에 시즌 18번째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탈삼진 2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259개)과의 차이가 커 내셔널리그 탈삼진 타이틀도 사실상 예약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33경기(33선발) 220.2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 2.53으로 디그롬과 함께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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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전 3번-RF 선발…오타니는 4번-DH

추신수, LAA전 3번-RF 선발…오타니는 4번-DH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한 추신수다. 하지만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한 추신수다. 하지만 이날 중심타순에 배정돼 팀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에인절스 선발은 우완 맷 슈메이커로 지난 5월 오른쪽 팔뚝 수술을 받고 9월 초 복귀한 투수다. 시즌 성적은 5경기(5선발) 2승 2패 평균자책 5.48로 추신수와의 통산 상대 전적은 12타수 3안타다.   한편, 시즌 후 토미존 수술이 결정된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요바니 가야르도)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주릭슨 프로파(3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   LA 에인절스 (선발투수 : 맷 슈메이커) 콜 칼훈(우익수)-호세 페르난데스(1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저스틴 업튼(좌익수)-안드렐턴 시몬스(유격수)-테일러 와드(3루수)-케일럽 코와트(2루수)-조 허드슨(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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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FA 앞둔 하퍼 "워싱턴 잔류하면 굉장히 기쁠 것"

[MLB 토크] FA 앞둔 하퍼 "워싱턴 잔류하면 굉장히 기쁠 것"

[엠스플뉴스] FA를 앞둔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소속팀에 남게 될까.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하퍼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하퍼가 시즌 후에도 워싱턴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하퍼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다. 2010년..

  [엠스플뉴스]   FA를 앞둔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소속팀에 남게 될까.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하퍼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하퍼가 시즌 후에도 워싱턴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하퍼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다.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된 하퍼는 2012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5시즌에는 153경기 타율 .330 42홈런 99타점 OPS 1.109로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나이도 만 25세에 불과해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 분명한 상황. 이에 MLB.com은 "하퍼가 2014년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이 맺은 13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을 넘어설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놨다.   선수 본인은 워싱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퍼는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워싱턴에 남게 된다면 굉장히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에서 뛰는 기분이 어떤지 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워싱턴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분명 행복하다”며 워싱턴에서 계속 뛸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구단의 향후 계획에 내가 포함돼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미래는 불확실하다고도 밝혔다.   하퍼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1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45 34홈런 100타점 OPS 885를 기록했다. 개인 100타점 시즌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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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시즌 직후 토미존 수술 예정

LAA 오타니, 시즌 직후 토미존 수술 예정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다음주 LA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타 겸업을 이어오던 오타니는 지난 6월 팔꿈치 부상이 시즌 전..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다음주 LA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타 겸업을 이어오던 오타니는 지난 6월 팔꿈치 부상이 시즌 전보다 심각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타자로만 출장하며 3달의 투수 재활 과정을 거쳤고 지난 9월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투수로 복귀했다.   하지만 1경기 만에 팔꿈치에 또 다른 손상이 발견돼 의료진으로부터 토미존 수술을 권고받았다. 수술을 받으면 2019시즌에는 투수 복귀가 힘들 것이라는 전망. 하지만 야수의 토미존 수술 회복기간이 투수보다 짧은 점을 고려하면 타자 복귀는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오타니는 투수로 10경기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31을 기록했다. 타자로 나온 99경기 성적은 타율 .280 21홈런 56타점 OPS .92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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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산체스, 검지 타박상으로 수술…내년 시즌 복귀

TOR 산체스, 검지 타박상으로 수술…내년 시즌 복귀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엣킨스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산체스가 오른손 검지 수술을 받고 내년 스프링캠프 전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엣킨스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산체스가 오른손 검지 수술을 받고 내년 스프링캠프 전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른손 검지 타박상이 문제였다. 산체스는 지난 6월 여행가방을 옮기던 도중 오른손 검지가 끼는 사고를 당했다.   두 달의 재활 후 8월 말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결국 지난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하기로 했다. 내년 시즌 복귀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산체스는 2016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92이닝 15승 2패 평균자책 3.00으로 토론토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017시즌 오른손 중지 물집을 시작으로 2년 연속 손가락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20경기(20선발) 4승 6패 평균자책 4.89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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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양키스전 4번-1루수 선발…세베리노와 대결

최지만, 양키스전 4번-1루수 선발…세베리노와 대결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한다. 최지만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기존 1루 수비는 제이크 바우어스와 C.J 크론이 번갈아 맡아왔다. 하지만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한다.   최지만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기존 1루 수비는 제이크 바우어스와 C.J 크론이 번갈아 맡아왔다. 하지만 이날 탬파베이는 바우어스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에 최지만이 탬파베이 이적 후 첫 1루 수비 기회를 얻었다.   한편, 양키스는 우완 세베리노를 선발로 예고했다. 세베리노는 올 시즌 31경기 선발 등판해 18승 8패 평균자책 3.38을 기록, 양키스의 차기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지만이 1루 수비와 세베리노 공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루이스 세베리노) 앤드류 맥커친(좌익수)-애런 저지(우익수)-루크 보이트(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닐 워커(2루수)-미겔 안두하(3루수)-개리 산체스(포수)-아데이니 에체바리아(유격수)-브렛 가드너(중견수)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제이크 파리아) 말렉스 스미스(우익수)-조이 웬들(3루수)-토미 팸(좌익수)-최지만(1루수)-브랜든 로우(2루수)-C.J 크론(지명타자)-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애덤 무어(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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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3안타' LAD 프리즈, 이것이 바로 '꿀영입'

[플래시 BACK] '3안타' LAD 프리즈, 이것이 바로 '꿀영입'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맷 채프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 오클랜드 7대3 승리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맷 채프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 오클랜드 7대3 승리 채프먼 : 4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활약상 : 탬파베이의 패배로 일찌감치 WC 진출을 확정한 오클랜드. 하지만 시애틀과의 경기에선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특히 채프먼은 7회 결승 투런아치를 그리며 ‘제2의 조시 도날드슨’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인터뷰 : ‘베테랑 투수’ 트레버 케이힐은 “사실 맷 채프먼과 맷 올슨이 어떤 선수인지 잘 알지 못했다. 그들이 기록한 성적을 보고 ‘어, 우리 앞으로 괜찮겠는데’란 생각이 들었다(SFBAY.ca 칼라마 힌스)”고 고백했다. * 케이힐은 올해 계약을 맺고 ‘친정팀’ 오클랜드로 복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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