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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이야' 크리스 영-타이슨 로스, 친정팀 SD로 '컴백'

'참 오랜만이야' 크리스 영-타이슨 로스, 친정팀 SD로 '컴백'

타이슨 로스-크리스 영, 친정팀에서 '제2의 전성기' 맞이할 수 있을까?(사진=MLB.com) 샌디에이고가 익숙한 얼굴 2명과 재회했다. 12월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의 스포츠 언론 SB 네이션은 샌디에이고가 베테랑 우완 타이슨 로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

타이슨 로스-크리스 영, 친정팀에서 '제2의 전성기' 맞이할 수 있을까?(사진=MLB.com)    샌디에이고가 익숙한 얼굴 2명과 재회했다.   12월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의 스포츠 언론 SB 네이션은 샌디에이고가 베테랑 우완 타이슨 로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비슷한 시간에 샌디에이고의 지역 언론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에서는 샌디에이고와 크리스 영의 마이너리그 계약 뉴스를 보도했다. 샌디에이고 구단 측은 아직 공식적으로 로스와 영의 영입을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로 30살이 된 로스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뛰며 522이닝 평균자책점 3.16 531탈삼진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마운드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심지어 2014년에는 당시 팀에서 유일하게 올스타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로스는 2014년 시즌에 2.81의 평균자책점과 195 2/3이닝을 기록하며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로스는 언제나 잔부상에 시달리며 자신의 기량을 온전히 뽐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2016년 시즌 이후 로스를 논텐더 처리하며 이별을 고해야 했다. 이후 로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하며 재기를 노렸지만 흉곽출구 증후군과 물집에 시달리며 지난 시즌에 겨우 49이닝 7.7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올해로 38살이 된 크리스 영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뛰며 전성기를 누렸다. 2007년에는 커리어 최초이자 유일한 올스타 선정의 영광까지 누리기도 했다. 영은 2007년 시즌을 173이닝 3.12의 평균자책점으로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뛰었던 5년간 영은 550 2/3이닝 평균자책점 3.60 489탈삼진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를 떠난 후 영은 뉴욕 메츠, 시애틀 매리너스, 캔자스시티 로얄스 등을 떠돌며 커리어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지난해에는 캔자스시티 소속으로 14경기에 등판해(선발 2회) 30이닝 7.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샌디에이고에서는 계속해서 선발 투수로 활약했던 것과 달리, 영은 최근 3년간 캔자스시티에서 50회의 등판 중 49회를 불펜에서 나와 던졌다. 샌디에이고에서는 임시 선발 혹은 롱릴리프로 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샌디에이고에는 내년 선발 로테이션을 노릴만한 젊은 투수들이 즐비하다. 일단 2017년에 괜찮은 모습을 보인 클레이튼 리차드, 루이스 페르도모, 디넬슨 라메트의 로테이션 진입은 거의 확정적이다. 남은 두 자리를 두고 로스, 영을 비롯해 콜린 레아, 로비 얼린, 브라이언 미첼, 조던 라일스 등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원문 기자 – 벤 웨인립/MLB.com   원문   The Padres are bolstering their rotation with a pair of familiar faces, reportedly agreeing to Minor League contracts with free-agent right-handers Tyson Ross and Chris Young.   SB Nation was first to report of the reunion with Ross, while the San Diego Union-Tribune initially reported the deal with Young. The club has not commented on the reports.   Ross, 30, pitched for the Padres from 2013-16 and held a 3.16 ERA with 531 strikeouts over 522 innings. He earned his lone All-Star appearance in 2014 when he held a career-best 2.81 ERA over 195 2/3 innings.   Ross has battled injuries throughout his career, which contributed to the Padres non-tendering him last offseason. He signed with the Rangers but pitched only 49 innings with a 7.71 ERA after missing time recovering from surgery for thoracic outlet syndrome and battling blisters throughout the 2017 season.   Young, 38, had his best Major League success in San Diego from 2006-10, earning his sole All-Star appearance in '07, when he held a 3.12 ERA over 173 innings. Throughout his five years with the Padres, he compiled a 3.60 ERA with 489 strikeouts over 550 2/3 innings. Last season with the Royals, he held a 7.50 ERA over 30 innings in 14 appearances (two starts).   A starter throughout his tenure in San Diego, Young made 49 of his 50 relief appearances during the past three seasons with Kansas City. He could provide length out of the bullpen if he doesn't earn a spot in the rotation.   The Padres will have plenty of competition for rotation spots in Spring Training. While Clayton Richard, Luis Perdomo and Dinelson Lamet's spots seem fairly secure, Ross and Young will be in the running for the last two spots with Colin Rea, Robbie Erlin, Bryan Mitchell and Jordan Lyles, among others.   By – Ben Weinrib/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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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라모스 영입' 메츠, 2019시즌 '와일드 와일드 이스트'

[이적시장 리포트] '라모스 영입' 메츠, 2019시즌 '와일드 와일드 이스트'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내야수 보강을 원하는 팀이 전 샌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내야수 보강을 원하는 팀이 전 샌디에이고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를 주시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현지 언론은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갈비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마차도와 20일 협상을 앞두고 있는 팀. 만약 마차도와의 협상이 결렬되면 수비가 좋은 유격수로 그레고리우스의 초반 공백을 메우겠다는 심산이다,   피츠버그도 내야 보강이 필요한 팀. 조디 머서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떠난 피츠버그는 애리조나 유격수 닉 아메드 트레이드와 더불어 갈비스를 대안으로 보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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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FA 투어' 나서는 마차도, 3억 달러 계약 받아낼까

[인포그래픽] 'FA 투어' 나서는 마차도, 3억 달러 계약 받아낼까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가 오는 20일 뉴욕 양키스를 시작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차도는 양키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팅을 이어갈 예정. 내년 만 27세가 되는 마차도는 10년 3억 달러(약 3,393억 원) 이상의 계약을 원하는 ..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가 오는 20일 뉴욕 양키스를 시작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차도는 양키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팅을 이어갈 예정.   내년 만 27세가 되는 마차도는 10년 3억 달러(약 3,393억 원) 이상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차도에게 관심을 갖는 팀들은 많지만 3억 달러 이상 계약 제시에는 주저하는 분위기다. 마차도는 과연 자신이 원하는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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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크루즈, 가장 적합한 행선지는 HOU"

美 매체 "크루즈, 가장 적합한 행선지는 HOU"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언급된 가운데 MLB.com은 “휴스턴이 크루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구단”이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크루즈는 2018시즌 37홈런을 기록, 콜로라도 로키스의 놀란 아레나도와 함께 4년 연속 35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40세에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급격한 파워 감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MLB.com은 크루즈가 휴스턴 타선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전망했다. 크루즈는 2018시즌 조정득점생산력(wRC+) 134로 규정타석을 채운 아메리칸리그 타자 중 10위를 기록했다. 호세 알투베, 알렉스 브레그먼, 조지 스프링어 등 상급 타자들 뒤에 배치돼 파워를 보탤 수 있다는 것.   크루즈 개인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몸담았던 2014시즌 이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크루즈가 2년 연속 100승을 거둔 휴스턴과 손잡고 가을야구를 경험할지 지켜볼 일이다.   크루즈의 14시즌 통산 성적은 1569경기 타율 .274 360홈런 1011타점 OPS .860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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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美 매체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다수 매체는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FA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갈비스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2018시즌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다수 매체는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FA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갈비스는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2018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된 내야수다.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다. 2018시즌 타격 성적은 162경기 타율 .248 13홈런 67타점 OPS .680이다. 하지만 유격수 디펜시브런세이브(DRS)는 7을 기록해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보유했다는 평가. 2시즌 연속 전 경기를 소화하는 내구성도 갖췄다.   양키스는 갈비스를 매니 마차도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초반 공백이 생긴 양키스는 오는 20일 마차도와 협상할 예정. 만약 마차도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갈비스로 선회한다는 계획이다.   피츠버그는 조디 머서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떠나 유격수 보강이 필요한 팀. 이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닉 아메드 트레이드를 문의함과 동시에 갈비스에게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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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D 내야수 아수아헤, 롯데 합류 임박…바이아웃 절차만 남아

전 SD 내야수 아수아헤, 롯데 합류 임박…바이아웃 절차만 남아

[엠스플뉴스]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7)가 KBO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루수 아수아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수아헤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바이아웃 절..

  [엠스플뉴스]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카를로스 아수아헤(27)가 KBO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루수 아수아헤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수아헤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바이아웃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아수아헤의 롯데행 가능성은 이전부터 제기됐다. '월스트리트 저널'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지난 15일 "최근 샌디에이고에서 방출된 뒤 텍사스의 클레임을 받은 아수아헤가 KBO팀과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2루수 앤디 번즈의 대체자를 찾고 있던 롯데가 아수아헤 영입이 유력한 구단으로 알려졌다.   아수아헤는 2016시즌 빅리그에 데뷔, 샌디에이고에서 3시즌을 소화했다. 통산 기록은 175경기 타율 .240 6홈런 42타점 OPS .641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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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20일 마차도와 협상 테이블 앉는다

양키스, 20일 마차도와 협상 테이블 앉는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와의 구체적인 협상 일자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양키스가 오는 20일 마차도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리우스 XM’은 “마차도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은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와의 구체적인 협상 일자가 나왔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양키스가 오는 20일 마차도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리우스 XM’은 “마차도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은 좋은 라인업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내년 시즌 중반에 복귀하는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공백을 메울 선수가 부족하기 때문.   3루수와 유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마차도는 유격수 수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초반 유격수 공백이 불가피한 양키스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   하지만 계약 금액에서 입장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마차도의 예상 계약 규모를 10년 3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뉴욕 포스트’는 “양키스가 마차도에게 10년 3억 달러 이상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마차도는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허슬 플레이에 관심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마차도와 양키스의 협상 내용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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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윌슨 라모스와 계약 합의…2년 1900만 달러

메츠, 윌슨 라모스와 계약 합의…2년 19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안방을 강화했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윌슨 라모스와 2년 19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이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J.T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라모스와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안방을 강화했다.   MLB.com은 1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윌슨 라모스와 2년 1900만 달러에 계약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메츠는 이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J.T 리얼무토 트레이드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라모스와 계약에 성공하며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손을 떼게 됐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메츠 구단이 또 다른 FA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도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메츠는 그랜달의 비싼 몸값과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을 감수하지 않기로 결정, 라모스와의 계약으로 선회했다. 그랜달은 시즌 후 다저스가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해 그랜달을 영입하는 타 구단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잃게 된다.   라모스는 2018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306 15홈런 70타점 OPS .845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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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라일리 제시? 철수?' 리얼무토 ATL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이적시장 리포트] '라일리 제시? 철수?' 리얼무토 ATL 이적설 두고 설왕설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언론 “카이클 FA 계약, 장기전으로 흐를 것” 댈러스 카이클의 FA 계약은 장기전이 될 전망.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미 언론 “카이클 FA 계약, 장기전으로 흐를 것”   댈러스 카이클의 FA 계약은 장기전이 될 전망. ‘디 애슬레틱’ 데니스 린은 “샌디에이고가 카이클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히면서도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둔 카이클의 계약은 오프시즌 막바지에야 완료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카이클 측이 고자세로 나서면서 계약이 늦어질 것이라는 게 ‘디 애슬레틱’의 설명. MLB.com은 이를 두고 ‘카이클의 계약이 지난 오프시즌 제이크 아리에타처럼 늦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아리에타는 정규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올해 3월에야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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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90파운드 덤벨도 거뜬' 강정호, 부활 위한 맹훈련 돌입

[MLB CUT] '90파운드 덤벨도 거뜬' 강정호, 부활 위한 맹훈련 돌입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활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한 강정호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양손에 90파운드(약 40.82kg)짜리 덤벨..

    [엠스플뉴스]   ‘킹캉’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부활을 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한 강정호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양손에 90파운드(약 40.82kg)짜리 덤벨을 들고 벤치프레스를 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당한 무게의 덤벨을 들고 벤치 프레스를 하는 강정호를 지켜본 한 팬은 “비스트 모드(Beast mode)에 돌입했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또 다른 팬은 “30홈런 100타점 고고 FA 대박 가즈아~”라며 강정호의 부활을 기원했다.   2년에 가까운 공백기에도 강정호에게 거는 현지의 기대는 여전하다. MLB.com은 "기량을 되찾는다면 30홈런도 칠 수 있는 선수"라며 강정호를 호평하기도 했다. 2016년엔 103경기만 뛰고도 21홈런을 터뜨린 만큼, 과거 실력을 되찾으면 30홈런 아치를 그릴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기대를 알고 있는 강정호도 올겨울 혹독한 훈련에 돌입하며 부활을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했다. 과연 강정호는 다시 피츠버그의 중심타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물론 경기 외적으로 더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게 기본 전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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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 찾는' 밀워키, FA 머피·라우리 영입 눈독

'2루수 찾는' 밀워키, FA 머피·라우리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2018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주전 2루수를 찾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FA 2루수 다니엘 머피(33)와 제드 라우리(34)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라우리는 2015년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프런트의..

    [엠스플뉴스]   '2018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주전 2루수를 찾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FA 2루수 다니엘 머피(33)와 제드 라우리(34)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며 ‘라우리는 2015년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 프런트의 직원으로 일하던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단장과 한 팀에서 뛴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밀워키의 큰 고민거리는 2루수였다. 조나단 비야르, 에릭 소가드 등 수많은 선수가 2루에서 자리 잡지 못했다. 시즌 도중엔 볼티모어에서 '올스타 출신 2루수' 조나단 스쿱을 긴급수혈했지만, 타율 .202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스쿱은 논텐더로 풀렸다.   현재 밀워키의 최고 유망주는 2루수 케스턴 히우라(22)다. MLB.com 유망주 전체 30위에 선정될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타격은 빅리그급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하지만 아직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할 시간이 필요한 상태다.   머피와 라우리는 히우라가 성장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면서 동시에 '컨텐더 팀' 밀워키의 2루를 책임질 능력이 있는 선수다. 단, 두 선수의 나이가 30대 중후반에 접어들었다는 점은 우려를 사는 요소다.   2루수 보강을 오프시즌 목표로 내건 밀워키가 과연 오래 묵은 고민을 해결할 적임자를 찾을지 궁금하다.     다니엘 머피-제드 라우리, 2016~2018년 fWAR 머피 : 5.7승/4.4승/0.8승 라우리 : -0.6승/3.6승/4.9승 *MLB 트레이드루머스, 머피 2년 2000만 달러-라우리 3년 3000만 달러 예상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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