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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9K' 랜스 린, 개막전 선발 자격 증명해낸 무실점투

'6이닝 9K' 랜스 린, 개막전 선발 자격 증명해낸 무실점투

[엠스플뉴스] 제 몫 그 이상을 해낸 랜스 린(33)이 개막전 선발 임무를 완수했다. 린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108개. 팀이 1-0 앞..

  [엠스플뉴스]   제 몫 그 이상을 해낸 랜스 린(33)이 개막전 선발 임무를 완수했다.    린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108개.    팀이 1-0 앞선 상황에서 린은 마운드를 내려왔고 제시 차베스-조나단 에르난데스-호세 레클레르크가 연달아 1이닝씩을 이어던졌고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1회와 2회 린은 볼넷 하나씩을 내줬지만, 더 이상의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탈삼진은 4개를 솎아냈다.     린에게도 위기는 찾아왔다. 3회 선두타자 토니 월터스를 삼진으로 잡아낸 린은 데이빗 달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트레버 스토리를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 2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린은 중심 타선인 찰리 블랙먼과 놀란 아레나도를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2루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뽐냈다.    무실점투를 이어가던 린은 5회 달에게 2루타를 내주며 1사 2루에 몰렸다. 하나, 후속 타자인 스토리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블랙몬을 좌익수 플라이로 막아내며 재차 고비를 넘겼다. 린은 6회 세 타자를 깔끔히 삼자 범퇴로 잡아내며 생애 첫 개막전 등판을 마무리했다.     린의 다음 등판은 8월 1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가 예정되어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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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등판' 김광현, 데뷔전서 진땀 세이브…1이닝 2실점

'개막전 등판' 김광현, 데뷔전서 진땀 세이브…1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개막전부터 세이브 상황에 올라온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비록 실점은 했지만 데뷔 첫 세이브를 따냈다. 김광현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5-2로 앞선 9회 초 마운드에 올라왔다. 데뷔..

  [엠스플뉴스]   개막전부터 세이브 상황에 올라온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비록 실점은 했지만 데뷔 첫 세이브를 따냈다.   김광현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5-2로 앞선 9회 초 마운드에 올라왔다. 데뷔전부터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하게 된 것이다.        김광현은 선두타자 조쉬 벨을 상대로 3루 쪽 땅볼을 유도했지만 3루수 토미 에드먼이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당초 내야안타로 기록됐지만 실책으로 정정됐다.   긴장한 김광현은 콜린 모란에게 우측으로 빠져나가는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 3루 위기를 맞이했다. 다음 타자 호세 오수나에게 유격수 쪽 땅볼을 유도했지만 타구는 시프트를 뚫고 나갔다. 김광현은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한 상황에서 2점을 내줬다.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안정시킨 후 김광현은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길리에모 헤레디아에게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우익수 직선타를 잡아냈다. 이어 전 타석 적시타가 있는 제이콥 스탈링스를 2루수 앞 땅볼로 유도하며 병살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광현은 이날 1이닝 동안 2피안타를 내주며 2실점을 기록했다. 3루수 에드먼의 실책으로 자책점은 한 점이었다. 초반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2점을 내줬지만 팀의 리드만큼은 끝까지 지켜냈다.   이날 세이브로 김광현은 한국 선수 두 번째로 데뷔전 세이브라는 기록을 올렸다. 앞서 김병현(41)은 지난 1999년 5월 30일 뉴욕 메츠전에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데뷔전에서 세이브를 올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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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무실점투+오도어 결승타' 텍사스, 개막전 1-0 승리…추신수 무안타 2삼진

'린 무실점투+오도어 결승타' 텍사스, 개막전 1-0 승리…추신수 무안타 2삼진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랜스 린의 호투와 루그네드 오도어의 결승 2루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텍사스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텍사스의 개막전 선발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랜스 린의 호투와 루그네드 오도어의 결승 2루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텍사스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텍사스의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은 린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고 타선에서는 오도어가 '0'의 균형을 깨는 6회 1타점 결승 2루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콜로라도는 헤르만 마르케스가 5.2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투구를 선보였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전혀 뒷받침되지 못했다.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시즌 첫 안타 신고를 다음 경기로 미루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원스트라이크 투볼 상황에서 마르케스의 4구를 노렸지만, 빗맞으며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출루의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3회와 5회,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각각 루킹 삼진과 헛스윙 삼진 아웃을 당하며 다음 기회를 노렸다. 이날 마지막 타석이었던 7회 추신수는 2사 3루 상황에서 타격에 나서며 첫 안타와 타점을 올릴 기회를 잡았지만, 초구에 2루수 땅볼 아웃을 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치열한 투수 싸움이 펼쳐졌다. 양 팀의 선발 투수인 린과 마르케스는 상대 타선을 꽁꽁 묶으며 5회까지 단 1점도 허락지 않았다.    '0'의 행진을 깬 것은 텍사스였다. 6회 선두 타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대니 산타나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기록하며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후 마르케스의 폭투로 산타나가 3루까지 진루에 성공했고 오도어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며 텍사스가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9회 콜로라도는 라이언 맥맨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지만, 라이멜 타피아와 샘 힐리아드가 연속 삼진을 당했고 대타 맷 켐프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며 패배를 면치 못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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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회 강판' 토론토, 개막전서 6-4 승리…최지만 볼넷

'류현진 5회 강판' 토론토, 개막전서 6-4 승리…최지만 볼넷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야심 차게 시작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은 5회 강판되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토론토는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서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린 캐번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야심 차게 시작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은 5회 강판되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토론토는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서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린 캐번 비지오의 활약에 힘입어 6-4로 승리를 거뒀다.    초반 양 팀 선발 류현진과 찰리 모튼의 투수전으로 흘러가던 경기는 4회 반전됐다. 4회 초 토론토가 랜달 그리칙의 적시타와 로우디 텔레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3점을 냈다. 그러자 탬파베이 역시 마이크 브로소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따라갔다.   토론토는 5회에도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비지오는 모튼의 91.5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타구는 우측 폴을 향해갔고 스리런 홈런이 됐다. 점수차를 5점 차로 만드는 동시에 모튼을 강판시키는 한 방이었다.     그러나 탬파베이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첫 두 타자가 류현진에게 범타로 물러났지만 헌터 렌프로가 볼넷을 얻어나갔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쓰쓰고 요시토모가 풀카운트 끝에 데뷔 첫 홈런을 뽑아냈다. 호세 마르티네즈까지도 안타를 기록하며 결국 선발 류현진을 강판시켰다.     류현진이 내려가자 토론토는 불펜을 총동원했다. 조던 로마노-앤서니 배스-라파엘 도리스-켄 자일스로 이어지는 구원진은 8회 1점을 내줬을 뿐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결국 토론토는 6-4로 승리하며 개막전 2연패를 끊었다.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이라는 영예를 안은 류현진은 4.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사구를 4개나 내주며 장점이었던 제구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며 승리투수 요건도 갖추지 못했다.     한편, 좌완 류현진을 맞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최지만(29)은 8회 말 마이크 주니노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섰다. 최지만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시즌 첫 출루를 기록했다.   류현진 오늘 투구 기록 1회(10구) : 삼진 - 뜬공 - 땅볼 2회(12구) : 땅볼 - 직선타 - 땅볼 3회(25구) : 2루타 - 땅볼 - 뜬공 - 볼넷 - 삼진  4회(29구) : 사구 - 삼진 - 땅볼 - 2루타 - 볼넷 - 삼진 5회(21구) : 땅볼 - 땅볼 - 볼넷 - 홈런 - 2루타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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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워싱턴 개막전, 400만명 시청…2011년 이후 최다

양키스-워싱턴 개막전, 400만명 시청…2011년 이후 최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대한 팬들의 갈증이 고스란히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개막전 시청자 수에 나타났다. 'AP통신'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ESPN을 통해 중계된 양키스와 워싱턴의 개막전은 평균 400만 명이 시청했고 역대 정규리그 경기 중 9년 만에 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대한 팬들의 갈증이 고스란히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개막전 시청자 수에 나타났다.    'AP통신'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ESPN을 통해 중계된 양키스와 워싱턴의 개막전은 평균 400만 명이 시청했고 역대 정규리그 경기 중 9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24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 워싱턴의 개막전은 6회초 많은 비가 내리며 양키스가 워싱턴을 4-1로 꺾고 강우 콜드 승리를 거뒀다.    종전 정규리그 경기 최다 시청자 수는 2011년 8월 8일 ESPN에서 중계됐던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로 평균 시청자 수 470만 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는 평균 시청자 수 276만 4,000명을 기록했다. 동부 시간으로 늦은 밤에 방송된 역대 경기 중 최다 시청자 수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는 다저스가 8-1로 승리했다.   종전 동부시간 밤 10시 이후 시작된 경기 중 최다 시청자 수는 2017년 4월 11일에 펼쳐진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서 기록했던 평균 181만 7,000명이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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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헨드릭스, 올 시즌 1호 완봉승 달성…무4사구 짠물투

CHC 헨드릭스, 올 시즌 1호 완봉승 달성…무4사구 짠물투

[엠스플뉴스] '프로페서' 카일 헨드릭스(31·시카고 컵스)가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 1호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헨드릭스는 7월 25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2014년 데뷔한 헨드릭스의 커리어 첫 개막전 선발..

  [엠스플뉴스]   '프로페서' 카일 헨드릭스(31·시카고 컵스)가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 1호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헨드릭스는 7월 25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2014년 데뷔한 헨드릭스의 커리어 첫 개막전 선발 등판이었다.    헨드릭스는 경기 초반부터 깔끔한 투구를 보였다. 첫 두 이닝을 삼자범퇴로 요리한 헨드릭스는 3회 올란도 아르시아에게 첫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에릭 소가드를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으로 연결시키지 않았다.   이후로는 거칠 것이 없었다. 4회에는 크리스티안 옐리치-케스톤 히우라-저스틴 스모크로 이어지는 타선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헨드릭스는 8회까지 단 두 개의 안타를 내주며 쾌투를 펼쳤다. 그 사이 컵스 타선은 3회 이안 햅의 투런 홈런과 8회 앤서니 리조의 솔로 홈런이 터지며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헨드릭스는 9회 아르시아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처음으로 선두타자를 출루시켰다. 하지만 헨드릭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소가드와 옐리치에게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2아웃을 잡아냈다. 히우라마저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헨드릭스는 홀로 개막전 마운드를 책임졌다.   이날 헨드릭스는 9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면서 4사구는 한 개도 내주지 않는 짠물 투구를 선보였다. 투구 수 103개 중 3/4 가량인 74개를 스트라이크로 던지는 공격적인 투구로 밀워키 타선을 잠재웠다. 헨드릭스는 전날 게릿 콜(양키스)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완투승이자 첫 완봉승을 달성했다.   선발 헨드릭스의 호투에 힘입은 컵스는 밀워키를 3-0으로 물리치고 개막전 3연승을 달렸다. 컵스는 2018년 마이애미 말린스, 2019년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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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은 했지만…선수 4명, 코로나 19 양성

시즌 개막은 했지만…선수 4명, 코로나 19 양성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AP 통신'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지난 한 주간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를 발표했고 4명의 선수와 2명의 직원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AP 통신'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지난 한 주간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를 발표했고 4명의 선수와 2명의 직원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선수 보호 방침에 따라 선수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18일에는 총 10,548건의 샘플을 모니터 검사하여 6건의 샘플이 양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6명 중 선수는 5명, 스태프는 1명이었다.    지난달 28일 첫 코로나 19 검사를 시행한 이후 총 32,640건의 샘플을 검사했고 양성 반응을 보인 확진자는 99명이 되었다. 전체 검사 건수의 0.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99명 중 선수는 84명, 직원은 15명이었다. 총 30개 구단 중 28개의 구단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틀에 한 번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에게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그 외 구단 직원들은 일주일에 여러 차례 검사에 임하고 있다. 시즌이 개막한 뒤에도 코로나 19 검사에 대한 방침은 변함이 없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코로나 19 확산세를 줄여가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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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재도전' 브룩스 레일리, 개막전 9회 등판해 1K 퍼펙트

'ML 재도전' 브룩스 레일리, 개막전 9회 등판해 1K 퍼펙트

[엠스플뉴스] KBO리그에서 5년 동안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32·신시내티 레즈)가 약 7년 만의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레일리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개막전에 9회 초 마운드에 올랐..

  [엠스플뉴스]   KBO리그에서 5년 동안 뛰었던 브룩스 레일리(32·신시내티 레즈)가 약 7년 만의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레일리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개막전에 9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레일리의 MLB 등판은 시카고 컵스 시절인 지난 2013년 9월 28일 이후 약 7년 만이다.   팀이 7-1로 앞선 9회 선두타자 조나단 스콥을 상대로 볼카운트 0-2를 만든 레일리는 2루수 뜬공으로 첫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이어 미겔 카브레라에게는 풀카운트 끝에 주 무기인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아냈다. C.J. 크론의 파울 플라이까지 직접 잡아내면서 레일리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레일리는 지난 2015년부터 5년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 투구했다. 통산 152경기에 등판해 48승 53패 평균자책 4.13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아 5승 14패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은 3.88로 준수한 편이었다.   지난 1월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레일리는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레일리는 세간의 예상을 깨고 개막 30인 로스터에도 포함되는 기쁨을 누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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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쓰쓰고, 류현진 상대로 데뷔 첫 홈런 작렬

'투런포' 쓰쓰고, 류현진 상대로 데뷔 첫 홈런 작렬

[엠스플뉴스] 일본인 '좌타 거포' 쓰쓰고 요시모토(28)가 개막전에서 일을 냈다. 쓰쓰고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베이스와의 개막전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선 쓰쓰고는 세번째 타석 만에 ..

  [엠스플뉴스]   일본인 '좌타 거포' 쓰쓰고 요시모토(28)가 개막전에서 일을 냈다.    쓰쓰고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베이스와의 개막전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선 쓰쓰고는 세번째 타석 만에 진가를 발휘했다.   5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쓰쓰고는 류현진과의 풀카운트 싸움 끝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쳐냈다. 쓰쓰고의 메이저리그 첫 안타이자 첫 홈런이었고 토론토와의 격차를 3-6으로 좁히는 득점이었다.   6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쓰쓰고는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쓰쓰고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에 입성했다.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일본 대표팀 역대 최연소 4번 타자로 활약한 쓰쓰고는 지난 시즌 타율 0.272 28홈런 79타점 OPS 0.899의 성적을 남겼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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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선발' 류현진, 탬파베이전 4.2이닝 3실점…첫 승 실패

'개막 선발' 류현진, 탬파베이전 4.2이닝 3실점…첫 승 실패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 입단 후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첫 승 수확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2001~2002년 박찬호에 이어 ..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 입단 후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첫 승 수확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2001~2002년 박찬호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로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경기 초반 류현진은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1회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헌터 렌프로와 쓰쓰고 요시토모를 각각 뜬공과 땅볼로 처리했다. 2회에도 세 타자에게 유격수 쪽 타구를 유도하며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3회 선두타자 윌리 아다메스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4회 첫 실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쓰쓰고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호세 마르티네즈에게 헛스윙 삼진, 마누엘 마고에게 3루 땅볼을 유도하며 2아웃을 잡았다. 하지만 마이크 브로소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내주며 첫 실점을 허용했다.     타선이 4회와 5회 각각 3점씩을 내며 5점 차 리드를 안았지만 류현진은 결국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 첫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한 류현진은 헌터 렌프로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이어 쓰쓰고에게 풀카운트 끝에 홈런을 허용했다. 쓰쓰고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이었다.   호세 마르티네즈에게도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투구 수가 100개에 육박하자 결국 조던 로마노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갔다. 로마노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류현진은 4.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사구를 4개나 내주며 장점이었던 제구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초반 강판되며 최지만(29)과의 코리안리거 맞대결도 무산됐다.   토론토는 6회 초 현재 6-3으로 앞서고 있다.   류현진 오늘 투구 기록 1회(10구) : 삼진 - 뜬공 - 땅볼 2회(12구) : 땅볼 - 직선타 - 땅볼 3회(25구) : 2루타 - 땅볼 - 뜬공 - 볼넷 - 삼진  4회(29구) : 사구 - 삼진 - 땅볼 - 2루타 - 볼넷 - 삼진 5회(21구) : 땅볼 - 땅볼 - 볼넷 - 홈런 - 2루타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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