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류현진 중계] '아, 피홈런...' 류현진, 5회 2아웃 강판되며 첫 승 실패

[류현진 중계] '아, 피홈런...' 류현진, 5회 2아웃 강판되며 첫 승 실패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회 실점 후 강판되며 첫 승 수확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회 실점 후 강판되며 첫 승 수확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5회]   캐번 비지오의 3점 홈런으로 5점 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타자 마이크 주니노를 땅볼로 처리했다. 톱타자 얀디 디아즈도 3구만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헌터 렌프로에게 볼넷을 허용한 류현진은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풀카운트 끝에 홈런을 허용했다. 호세 마르티네즈에게도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결국 조던 로마노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갔다.   [4회]   3점의 리드를 안고 등판한 류현진은 선두타자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호세 마르티네즈에게 헛스윙 삼진, 마누엘 마고에게 3루 땅볼을 유도하며 2아웃을 잡았다. 하지만 마이크 브로소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내주며 첫 실점을 허용했다. 첫 피안타의 주인공 윌리 아다메스를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케빈 키어마이어를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3회]   윌리 아다메스의 타구가 2루수 글러브를 맞고 외야까지 굴러가며 아다메스는 2루에 입성했다. 어려운 타구였지만 아쉬운 수비였다. 케빈 키어마이어를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마이크 주니노까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냈다. 얀디 디아즈에게 볼넷을 내주며 주자 두 명을 내보낸 류현진은 헌터 렌프로를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또 다시 무실점 이닝을 기록했다.   [2회]   호세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류현진은 5구 째 빠른 볼을 던져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마누엘 마고는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역시 유격수 보 비솃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마이크 브로소마저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류현진은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어냈다.   [1회]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를 상대한 류현진은 패스트볼 위주로 투구를 펼쳤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류현진은 바깥쪽 커터를 던지며 디아즈를 루킹 삼진 처리했다. 이어 등장한 헌터 렌프로도 2구 만에 유격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쓰쓰고 요시토모와의 한·일 맞대결에서도 2루 땅볼을 유도하며 류현진은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류현진 첫 출루 허용했던 비지오, 5회 3점포로 갚아

류현진 첫 출루 허용했던 비지오, 5회 3점포로 갚아

[엠스플뉴스] 아쉬운 수비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고개숙이게 했던 캐번 비지오(25)가 홈런으로 류현진을 웃게 했다. 비지오는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쓰쓰고 요시토모의 ..

  [엠스플뉴스]   아쉬운 수비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고개숙이게 했던 캐번 비지오(25)가 홈런으로 류현진을 웃게 했다.   비지오는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쓰쓰고 요시토모의 타구를 시프트를 통해 여유있게 처리한 비지오는 3회 아쉬운 수비를 보여줬다. 윌리 아다메스의 잘맞은 타구에 글러브를 갖다댔지만 잡아내지 못했다. 이 수비로 아다메스는 2루까지 진루했다.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잡을 수도 있었던 타구였다.   그러나 비지오는 타석에서 류현진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비지오는 4회 기습번트를 대며 1루에 살아나갔다. 탬파베이 수비진이 당황할 정도로 허를 찔렀다. 비지오는 이어 랜달 그리칙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선취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비지오는 5회에는 홈런까지 때려냈다. 3-1로 쫓기던 5회 말 무사 1, 2루에 타석에 들어선 비지오는 탬파베이 선발 찰리 모튼의 91.5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타구는 우측 폴을 향해갔고 스리런 홈런이 됐다. 점수차를 5점 차로 만드는 동시에 모튼을 강판시키는 한 방이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2루수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인 캐번 비지오는 지난해 100경기에 나와 16홈런 48타점을 기록한 기대주이다. 팀의 주축 유망주답게 개막전부터 대포를 쏘아올린 비지오는 '류현진 도우미'의 자격을 갖추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씨티 필드를 수놓은 NYM 디그롬-ATL 소로카의 '명품 투수전'

씨티 필드를 수놓은 NYM 디그롬-ATL 소로카의 '명품 투수전'

[엠스플뉴스] '용호상박' 제이콥 디그롬(31)과 마이크 소로카(23)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졌다.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씨티 필드에서 개막전을 치렀다. 디그롬과 소로카의 치열했던 선발 맞대결을 뒤로하고 메츠는 7회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엠스플뉴스]   '용호상박' 제이콥 디그롬(31)과 마이크 소로카(23)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졌다.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씨티 필드에서 개막전을 치렀다. 디그롬과 소로카의 치열했던 선발 맞대결을 뒤로하고 메츠는 7회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결승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1-0 신승을 거뒀다.    그야말로 디그롬과 소로카는 상대 타선들을 꽁꽁 묶었다. 디그롬은 5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소로카는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투'를 선보였다. 디그롬과 소로카는 각각 72개와 69개만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시즌 첫 등판을 마쳤다. 시즌 첫 경기인만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구를 마무리한, 관리의 의미가 크다. 디그롬의 경우 최근 고생했던 허리 부상으로 인한 투구수 조절로 보인다.     디그롬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디그롬은 1회 프레디 프리먼에게 허용한 볼넷과 3회 로널드 야쿠냐 주니어에게 내준 내야 안타를 제외하면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2회, 4회, 5회는 모두 삼자 범퇴로 이닝을 끝냈고 이닝마다 탈삼진 2개씩을 솎아냈다. 최근 당했던 허리 부상을 완벽하게 털어내는 호투였다.      맞대결 상대인 소로카는 주눅 들지 않고 팀의 '영건 에이스' 다운 당찬 투구를 뿌렸다. 2회 마이클 콘포토에게 몸에 맞는 공을 제외하면, 6이닝 동안 단 하나의 볼넷도 내주지 않았다. 더구나 소로카는 4회 제프 맥네일에게 1사 이후 2루타를 허용한 뒤, 후속 타자들을 모두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기도 했다.    디그롬과 소로카는 0-0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며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의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다. 하나, 그 이상의 가치 있는 투구로 즐거움을 선사했고 다음 등판을 기대케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류현진 중계] 득점지원 얻은 류현진, 4회 첫 실점 허용

[류현진 중계] 득점지원 얻은 류현진, 4회 첫 실점 허용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 이적 후 첫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4회]..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 이적 후 첫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4회]   3점의 리드를 안고 등판한 류현진은 선두타자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호세 마르티네즈에게 헛스윙 삼진, 마누엘 마고에게 3루 땅볼을 유도하며 2아웃을 잡았다. 하지만 마이크 브로소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내주며 첫 실점을 허용했다. 첫 피안타의 주인공 윌리 아다메스를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케빈 키어마이어를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3회]   윌리 아다메스의 타구가 2루수 글러브를 맞고 외야까지 굴러가며 아다메스는 2루에 입성했다. 어려운 타구였지만 아쉬운 수비였다. 케빈 키어마이어를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마이크 주니노까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냈다. 얀디 디아즈에게 볼넷을 내주며 주자 두 명을 내보낸 류현진은 헌터 렌프로를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또 다시 무실점 이닝을 기록했다.   [2회]   호세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류현진은 5구 째 빠른 볼을 던져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마누엘 마고는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역시 유격수 보 비솃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마이크 브로소마저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류현진은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어냈다.   [1회]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를 상대한 류현진은 패스트볼 위주로 투구를 펼쳤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류현진은 바깥쪽 커터를 던지며 디아즈를 루킹 삼진 처리했다. 이어 등장한 헌터 렌프로도 2구 만에 유격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쓰쓰고 요시토모와의 한·일 맞대결에서도 2루 땅볼을 유도하며 류현진은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류현진 중계] 첫 출루 허용한 류현진, 3회 2사 1, 3루 위기 넘겨

[류현진 중계] 첫 출루 허용한 류현진, 3회 2사 1, 3루 위기 넘겨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경기 시작 후 처음 찾아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경기 시작 후 처음 찾아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3회]   윌리 아다메스의 타구가 2루수 글러브를 맞고 외야까지 굴러가며 아다메스는 2루에 입성했다. 어려운 타구였지만 아쉬운 수비였다. 케빈 키어마이어를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마이크 주니노까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냈다. 얀디 디아즈에게 볼넷을 내주며 주자 두 명을 내보낸 류현진은 헌터 렌프로를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또 다시 무실점 이닝을 기록했다.   [2회]   호세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류현진은 5구 째 빠른 볼을 던져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마이크 마고는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역시 유격수 보 비솃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마이크 브로소마저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류현진은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어냈다.   [1회]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를 상대한 류현진은 패스트볼 위주로 투구를 펼쳤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류현진은 바깥쪽 커터를 던지며 디아즈를 루킹 삼진 처리했다. 이어 등장한 헌터 렌프로도 2구 만에 유격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쓰쓰고 요시토모와의 한·일 맞대결에서도 2루 땅볼을 유도하며 류현진은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추신수, ‘1번 DH 출격’…COL 마르케스 상대

추신수, ‘1번 DH 출격’…COL 마르케스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가 리드오프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7월 25일 오전 9시 5분(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즌 첫 경기를 펼친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엘비스 앤..

[엠스플뉴스]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가 리드오프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7월 25일 오전 9시 5분(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즌 첫 경기를 펼친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엘비스 앤드루스와 테이블세터진을 완성했다. 지난 22일과 23일 추신수는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예열을 마쳤다.   맞대결을 펼쳐야 하는 상대 선발은 헤르만 마르케스. 지난 시즌 마르케스는 28경기에 등판하여 174이닝 12승 5패 평균자책 4.75를 기록했다. 팀 최다 이닝은 마르케스의 몫이었다. 추신수는 마르케스와 프로 통산 첫 맞대결을 치른다.   텍사스는 개막전 선발로 일찍이 랜스 린을 낙점했다. 린의 지난 시즌 성적은 33경기 등판, 208.1이닝 16승 11패 평균자책 3.67. 지난해 맹활약에 힘입어 팀 내 쟁쟁한 선발 자원인 마이크 마이너와 코리 클루버를 제치고 개막전 선발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텍사스와 콜로라도의 경기는 오전 9시 5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랜스 린)  추신수(지명타자)-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대니 산타나(중견수)-조이 갈로(우익수)-루그네드 오도어 (2루수)-토드 프레이저(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닉 솔락(좌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   콜로라도 로키스 (선발투수 : 헤르만 마르케스) 데이빗 달(중견수)-트레버 스토리(유격수)-찰리 블랙먼(우익수)-놀란 아레나도(3루수)-다니엘 머피(1루수)-라이언 맥맨(2루수)-라이멜 타피아(지명타자)-샘 힐리아드(좌익수)-토니 월터스(포수)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류현진 중계] '유격수 쪽 타구만 3개' 류현진, 2회에도 삼자범퇴

[류현진 중계] '유격수 쪽 타구만 3개' 류현진, 2회에도 삼자범퇴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2회]   호세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류현진은 5구 째 빠른 볼을 던져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마이크 마고는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역시 유격수 보 비솃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마이크 브로소마저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류현진은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어냈다.   [1회]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를 상대한 류현진은 패스트볼 위주로 투구를 펼쳤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류현진은 바깥쪽 커터를 던지며 디아즈를 루킹 삼진 처리했다. 이어 등장한 헌터 렌프로도 2구 만에 유격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쓰쓰고 요시토모와의 한·일 맞대결에서도 2루 땅볼을 유도하며 류현진은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류현진 중계] 안정감 과시한 류현진, 1회부터 깔끔한 삼자범퇴

[류현진 중계] 안정감 과시한 류현진, 1회부터 깔끔한 삼자범퇴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공식전 첫 이닝부터 깔끔하게 막아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

  [엠스플뉴스]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공식전 첫 이닝부터 깔끔하게 막아냈다.   류현진은 7월 2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1회]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를 상대한 류현진은 패스트볼 위주로 투구를 펼쳤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류현진은 바깥쪽 커터를 던지며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어 등장한 헌터 렌프로도 2구 만에 유격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쓰쓰고 요시토모와의 한·일 맞대결에서도 2루 땅볼을 유도하며 류현진은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홈구장 결정한 토론토 사장 "이제 중요한 건 류현진 등판 결과"

홈구장 결정한 토론토 사장 "이제 중요한 건 류현진 등판 결과"

[엠스플뉴스] 개막일에 홈구장을 결정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크 샤피로 사장이 후련한 감정을 드러냈다. 샤피로 사장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토론토의 홈구장을 결정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토론토는 이날 2020시즌 홈구장으로 산하 트리플A팀 버펄로 바이..

  [엠스플뉴스]   개막일에 홈구장을 결정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크 샤피로 사장이 후련한 감정을 드러냈다.   샤피로 사장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토론토의 홈구장을 결정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토론토는 이날 2020시즌 홈구장으로 산하 트리플A팀 버펄로 바이슨스의 홈구장인 샬렌 필드를 홈구장으로 선택했다.   인터뷰를 정리한 '토론토 선'의 롭 롱리에 따르면 샤피로 사장은 "(홈구장 문제가 해결되면서) 우리 팀 선수들이 오늘 있을 개막전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선수들이 더 이상 홈구장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샤피로 사장은 이날 개막전에 등판할 류현진(33)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샤피로 사장은 "이제 문제는 어디서 경기를 할지가 아니라 오늘 밤 류현진이 어떤 투구를 보이느냐다"라며 이제 경기 내적인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23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홈구장 문제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류현진은 "며칠 안에 결정될 일이다. 선수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토론토, 2020시즌 홈으로 트리플A 버펄로 구장 선택

토론토, 2020시즌 홈으로 트리플A 버펄로 구장 선택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홈구장이 개막전 당일 결정됐다. 토론토 구단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성명문을 발표하고 올 시즌 토론토의 홈구장은 트리플A 버펄로 바이슨스의 홈인 샬렌 필드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가 로저스 센터의 시즌 중 사용을 불..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홈구장이 개막전 당일 결정됐다.   토론토 구단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성명문을 발표하고 올 시즌 토론토의 홈구장은 트리플A 버펄로 바이슨스의 홈인 샬렌 필드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가 로저스 센터의 시즌 중 사용을 불허한 지 6일 만이다.   버펄로는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피스 브리지'가 경기장 근처에 있어 기존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까지 차량으로 2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4월 이후 감소세다. 다만 메이저리그 경기를 위해 조명탑 등 경기장 시설의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은 문제다.   다만 토론토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스프링캠프지가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는 시설 정비는 끝났으나 코로나19 위험이 높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홈구장인 캠든 야즈 사용도 타진했다. 그러나 주 정부의 허가 여부가 걸림돌이었다.     결국 토론토는 구장 단독 사용이 가능해 공중보건상 큰 문제가 없는 산하 트리플A팀의 홈구장을 사용하게 됐다. 토론토는 오는 30일과 31일에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를 내셔널스 파크에서 진행하며 구장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는 토론토의 구장 사용이 확정된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버펄로로 온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