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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거 맞대결 무산' 토론토-탬파베이, 개막 라인업 발표

'코리안리거 맞대결 무산' 토론토-탬파베이, 개막 라인업 발표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동산고 선후배 맞대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20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양 팀은 경기를 앞두고 올 시즌 첫..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동산고 선후배 맞대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20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양 팀은 경기를 앞두고 올 시즌 첫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보 비솃-캐번 비지오-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로 이어지는 ‘2세 라인업’이 1번부터 3번까지 포진했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게 될 안방마님은 3년차 포수 대니 잰슨이 맡게 된다. 잰슨은 지난 16일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자다 일어나도 투구 컨트롤이 가능할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탬파베이의 라인업은 좌완 류현진을 맞아 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타자로 채웠다. 관심을 모았던 코리안 메이저리거 맞대결은 얀디 디아즈가 1루수, 호세 마르티네스가 지명타자로 나오면서 무산됐다. 최지만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또한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가 데뷔전부터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칠 탬파베이의 선발 투수는 베테랑 찰리 모튼이다. 모튼은 최근 3년 연속 14승 이상을 거둔 투수. 특히 지난해에는 데뷔 후 최다인 194.2이닝을 던지며 16승 6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올스타 선정과 사이영상 3위도 뒤따랐다.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개막전은 오전 7시 40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토론토-탬파베이 개막 선발 라인업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 : 류현진)  보 비솃(유격수)-캐번 비지오(2루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트래비스 쇼(3루수)-랜달 그리척(중견수)-로디 텔리즈(지명타자)-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데릭 피셔(좌익수)-대니 잰슨(포수)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찰리 모튼)  얀디 디아즈(1루수)-헌터 렌프로(우익수)-쓰쓰고 요시토모(3루수)-호세 마르티네스(지명타자)-마누엘 마고(좌익수)-마이크 브로소(2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크 주니노(포수)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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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러프도 레일리도' 빅리거 꿈 이룬 KBO 외인들, 개막 근황은?

[인포그래픽] '러프도 레일리도' 빅리거 꿈 이룬 KBO 외인들, 개막 근황은?

[엠스플뉴스] 과거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메이저리그(MLB) 개막 3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MLB 30개 구단은 7월 24일(한국시간) 개막전을 앞두고 30인 로스터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시즌에는 각 팀마다 개..

  [엠스플뉴스]   과거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메이저리그(MLB) 개막 3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MLB 30개 구단은 7월 24일(한국시간) 개막전을 앞두고 30인 로스터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시즌에는 각 팀마다 개막 로스터 30인, 2주 후에는 28인, 4주 후에는 26인으로 시즌을 치를 예정입니다.   각 팀의 30인 로스터에 든 선수들 중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는 세 명.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912만 달러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은 조시 린드블럼은 4선발로 나설 전망입니다.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빅리그 진입을 노린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브룩스 레일리(신시내티)도 엔트리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러프는 내셔널리그에도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되면서 빅리그 합류 기회를 잡았습니다. 레일리 역시 좌완 불펜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세 선수 외에도 에릭 테임즈(워싱턴), 메릴 켈리(애리조나), 데이비드 헤일(양키스)이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KBO리그를 거친 주요 외인 선수들의 근황을 정리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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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대결 앞둔 최지만 "영광이다, 사람들 개막전 많이 볼 것"

류현진과 대결 앞둔 최지만 "영광이다, 사람들 개막전 많이 볼 것"

[엠스플뉴스] 현지에서도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과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맞대결을 주목하고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지만과 류현진이 개막전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지만..

  [엠스플뉴스]   현지에서도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과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맞대결을 주목하고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지만과 류현진이 개막전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매체를 통해 "류현진은 매우 훌륭한 투수다.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서 그를 상대 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내가 출전한 경기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류현진이 나온 경기는 시청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 개막전을 많이 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체는 최지만의 말을 인용해 "과거부터 류현진과 알고 지냈지만, 우리는 각자의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바빴다. 나 또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오는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토론토 개막전 선발로 등판하는 류현진은 '백전노장' 찰리 모튼과 맞대결을 펼친다. 최지만은 팀의 1루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고 지난 22일 청백전에서 3점 홈런을 터트리기도 했지만, 선발 출장 여부는 불확실하다. 지난 시즌 최지만은 좌투수 상대로 타율 0.210 2홈런으로 성적이 매우 저조했다.    류현진과 더불어 최지만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면, 두 선수의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이 펼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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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다나카, 올시즌 머리 보호장구 착용 계획 밝혀…"불편한 점 없다"

NYY 다나카, 올시즌 머리 보호장구 착용 계획 밝혀…"불편한 점 없다"

[엠스플뉴스] 머리에 강습 타구를 맞았던 다나카 마사히로(31)가 올 시즌 머리에 투수용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ESPN'은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의 말을 인용해 "이틀 전 처음으로 머리에 투수용 보호 장구를 착용한 채 라이브피칭에 나섰다. 올 시즌 이것을 착용한 채 경..

  [엠스플뉴스]   머리에 강습 타구를 맞았던 다나카 마사히로(31)가 올 시즌 머리에 투수용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ESPN'은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의 말을 인용해 "이틀 전 처음으로 머리에 투수용 보호 장구를 착용한 채 라이브피칭에 나섰다. 올 시즌 이것을 착용한 채 경기에 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나카는 지난 5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라이브 투구 도중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강습 타구에 머리를 맞았다. 한동안 쓰러진 채 고통을 호소했던 다나카는 바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정밀 검진 결과 다나카는 다행히도 가벼운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뇌진탕 이후 다나카는 충분한 휴식과 철저한 구단의 관리를 받고 20일 라이브 피칭에 나섰다. 다나카는 이날 5타자를 상대로 2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다나카는 매체를 통해 "라이브 피칭에 나서기 전에 머리 보호 장구를 처음 받았다. 착용했을 때 불편한지 않아서, 라이브 피칭때도 착용하고 투구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최근 KBO리그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이승헌이 머리에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맞고 두부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 롯데 구단은 이승헌을 위해 투수용 머리 보호 장구를 주문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4시즌 동안 활약했던 좌완 알렉스 토레스가 머리 보호용 특수 모자를 착용하고 뛰기도 했다. 토레스는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팀 동료였던 알렉스 콥이 강습타구에 머리를 맞는 것을 보고 특수 모자를 쓰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다.    매체는 "뉴욕 양키스는 다나카를 개막 로스터에 포함 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8월 1일 다나카를 등판시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8월 1일 예정대로 다나카가 등판한다면, 양키 스타디움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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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활약' 키케 에르난데스, 42년 만에 개막전 2루수 5타점 기록

'개막전 활약' 키케 에르난데스, 42년 만에 개막전 2루수 5타점 기록

[엠스플뉴스] 개막전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한 키케 에르난데스(29·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손꼽히는 기록을 세웠다. 에르난데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6번 타자 겸 2루수로 나섰다. 에르난데스..

  [엠스플뉴스]   개막전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한 키케 에르난데스(29·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도 손꼽히는 기록을 세웠다.   에르난데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6번 타자 겸 2루수로 나섰다. 에르난데스는 2016년 이후 5년 연속 개막전에 출전하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2회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첫 안타 주인공이 됐다. 이후 4회 2사 2루에서는 좌익수 쪽 안타를 때려내면서 스코어를 1-1 동점으로 만들었다.   6회 잠시 쉬어갔던 에르난데스는 경기 후반 대폭발했다. 7회 2-1 살얼음 리드를 만든 다저스는 2사 2, 3루 찬스를 맞이했다. 이때 타석에 들어선 에르난데스는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냈다. 4-1로 달아나는 천금 같은 적시타였다. 에르난데스는 8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좌월 솔로 홈런까지 뽑아냈다.   이날 에르난데스는 5타수 4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팀에 득점을 안겨줬다. 'ESPN'의 사라 랭스에 따르면 1920년 이후 개막전에서 2루수가 5타점을 기록한 경우는 역대 두 번째라고 한다. 앞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명 2루수 조 모건은 신시내티 레즈 시절이던 1978년 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의 기록은 42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다.   한편 에르난데스는 지난해에도 개막전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류현진(33)이 선발로 등판했던 지난해 다저스의 개막전에서 에르난데스는 3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2-5 대승을 이끌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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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홈런 포함 4안타' 다저스, 개막전서 8-1 대승

'에르난데스 홈런 포함 4안타' 다저스, 개막전서 8-1 대승

개막전 다저스의 주인공 키케 에르난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LA 다저스가 경기 전 닥친 악재에도 불구하고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

 개막전 다저스의 주인공 키케 에르난데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LA 다저스가 경기 전 닥친 악재에도 불구하고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8-1 승리를 거뒀다.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친 키케 에르난데스와 빠른 발로 결승 득점을 기록한 무키 베츠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다저스는 당초 선발로 예정된 클레이튼 커쇼가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오르며 루키 더스틴 메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메이는 1회부터 2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으나 무실점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3회 다시 찾아온 무사 만루 위기에서 파블로 산도발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 첫 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2아웃에서 코리 시거가 2루타로 나가자 에르난데스가 시거를 불러들이는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려냈다. 다저스는 안타와 볼넷으로 2사 만루까지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1-1 팽팽한 승부로 흘러가던 경기는 7회 기울었다. 1사에서 올 시즌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베츠가 안타로 출루하자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인 벨린저도 2루타로 화답했다. 2,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저스틴 터너는 2루수 쪽 땅볼을 기록했다. 이때 베츠의 빠른 발이 빛났다. 베츠는 지체 없이 홈을 파고들었고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다저스가 2-1로 역전하는 순간이었다.     다저스의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야수선택으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에르난데스가 또 한 번 적시타를 뽑아내며 2점을 더 달아났다. 다저스는 이날 데뷔전을 가진 샌프란시스코 투수 대니 히메네스를 상대로 두 점을 추가하며 6-1까지 스코어를 벌렸다.   이후 다저스는 애덤 콜라렉-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을 투입해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그 사이 8회 말 에르난데스가 쐐기 솔로포까지 때려냈다. 결국 7회 대량 득점을 지켜낸 다저스는 개막전부터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의 선발로 등판했던 메이는 갑작스러운 등판에도 불구하고 4.1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제 역할을 수행했다. 타선에서는 에르난데스가 4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고비마다 팀을 이끌었다. 지난 23일 12년 3억65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체결한 베츠도 첫 안타와 함께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자니 쿠에토가 4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보여줬지만 불펜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패배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 데뷔 시즌 17.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02를 기록한 언더핸드 타일러 로저스가 0.2이닝 3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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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 찾는 토론토, 볼티모어와 '한 지붕 두 가족' 가능할까

홈구장 찾는 토론토, 볼티모어와 '한 지붕 두 가족' 가능할까

[엠스플뉴스] 아직 홈구장을 구하지 못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구장 공동 사용을 노리고 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은 볼티모어 구단으로부터 홈구장인 캠든야즈 사용을 허락받았다. 토론토는 메릴랜드주의..

  [엠스플뉴스]   아직 홈구장을 구하지 못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구장 공동 사용을 노리고 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은 볼티모어 구단으로부터 홈구장인 캠든야즈 사용을 허락받았다. 토론토는 메릴랜드주의 승인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볼티모어와 두 번의 홈 시리즈만이 겹치기 때문에 일정 문제는 없다. 다만 개막이 코앞에 다가온 지금,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메릴랜드주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확정이 된 것은 아니다.    이에 앞서 토론토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홈구장인 PNC파크 공동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급물살을 탔지만, 펜실베이나주 정부가 반대의 의사를 표시하며 무산된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로 인해 토론토는 임시 홈구장마저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1일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ESPN'을 통해 "만약을 대비해 5개 이상의 비상 계획을 세웠고 다른 구단들과도 협의 중"이라고 전한바 있다. 하지만 토론토 입장에서는 캠든야즈마저 사용을 거부당한다면 메이저리그급 구장 사용의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진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토론토가 회의적으로 생각했던 팀 산하 트리플A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 살렌 필드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터. 살렌 필드는 열악한 경기장 시설로 인해 토론토 구단이 회의적인 의견을 갖고 있던 구장이다.     토론토는 오는 25일 7시 40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그리고 닷새 뒤인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토론토가 홈구장을 찾기 위한 여정을 마무리 짓고 캠든야즈에 정착 할 수 있을지, 그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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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대체 선발' LAD 메이, SF전 4.1이닝 1실점

'개막전 대체 선발' LAD 메이, SF전 4.1이닝 1실점

[엠스플뉴스] 갑작스러운 개막전 선발 등판에도 더스틴 메이(23·LA 다저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메이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개막 4시간여를 앞두고 정해진 급작스러운 등판이었다. ..

  [엠스플뉴스]   갑작스러운 개막전 선발 등판에도 더스틴 메이(23·LA 다저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메이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개막 4시간여를 앞두고 정해진 급작스러운 등판이었다.   원래 다저스의 2020시즌 개막전 선발은 부동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2)로 내정됐다. 그러나 커쇼가 웨이트 트레이닝 중 허리 부상을 입으면서 변동이 생겼다. 이 때문에 당초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예정이었던 메이가 개막전 대체 선발로 내정됐다.   메이는 1회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실책으로 출루시킨 후 메이는 파블로 산도발의 타구 맞음 안타와 알렉스 디커슨의 안타로 2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베테랑 헌터 펜스를 상대한 메이는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2회를 삼자범퇴로 넘긴 메이는 3회 첫 실점을 내줬다. 9번 타일러 하이네먼부터 2번 윌러 플로레스까지 3연속 안타를 허용한 메이는 산도발에게 좌익수 쪽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선취점을 내준 메이는 디커슨과 펜스를 각각 삼진과 땅볼로 처리하며 또 한 번의 위기를 탈출했다.   그러나 메이는 세 번째 고비에서 마운드를 내려와야했다. 5회 하이네먼과 야스트렘스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메이는 플로레스를 루킹 삼진 처리했다. 그러나 투구 수 60개가 되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속 투수 케일럽 퍼거슨이 산도발을 병살로 처리하면서 메이는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이날 메이는 4.1이닝 7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갑작스러운 등판에 위기도 겪었지만 무너지지는 않았다. 1-1 상황에서 내려가며 메이는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메이의 개막전 등판은 1983년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이후 가장 어린 다저스 개막전 선발로 남게 됐다. 메이는 개막전 등판 기준 출생 22세 321일이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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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문 두드렸던 맷 하비, 캔자스시티 계약 임박

KBO 문 두드렸던 맷 하비, 캔자스시티 계약 임박

[엠스플뉴스] KBO리그와 접촉 했었던 강속구 투수 맷 하비(31)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하비는 캔자스시티와의 계약에 임박했다"라고 전했다. 2012년 뉴욕 메츠에서 데뷔한 하비는 신..

  [엠스플뉴스]   KBO리그와 접촉 했었던 강속구 투수 맷 하비(31)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하비는 캔자스시티와의 계약에 임박했다"라고 전했다.    2012년 뉴욕 메츠에서 데뷔한 하비는 신시내티 레즈와 LA 에인절스를 거쳐 통산 145경기에 등판하여 44승 49패 ERA 4.04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에인절스 소속으로 12경기 등판 3승 5패 ERA 7.09. 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93.2마일(약 150km/h)까지 나오기는 했으나 공이 가운데 혹은 높은 코스로 자주 몰리며 장타를 피하지 못했다.    소속팀이 없는 하비는 실제로 KBO리그 진출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지난달 7일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하비가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를 통해 KBO 리그 진출 의향을 밝혔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하비의 몸 상태는 '불확실'하다. 리그가 진행 중인 KBO리그는 실전 투구를 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이 필요하다. 그 와중에 캔자스시티가 하비에게 손을 내밀었다. FA 미아로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릴 위기에 처했던 하비는 시즌 개막과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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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빅매치' 콜, 슈어저 상대로 판정승…5이닝 5K 1실점

'개막 빅매치' 콜, 슈어저 상대로 판정승…5이닝 5K 1실점

[엠스플뉴스] 모두를 설레게 한 게릿 콜과 맥스 슈어저의 개막전 선발 맞대결. 콜은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호투를 펼쳤다. 뉴욕 양키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개막전에서 4-1 강우 콜드 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

  [엠스플뉴스]   모두를 설레게 한 게릿 콜과 맥스 슈어저의 개막전 선발 맞대결. 콜은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호투를 펼쳤다.   뉴욕 양키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개막전에서 4-1 강우 콜드 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는 6회초 양키스의 공격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해 강우 콜드 경기가 선언됐다. 양키스는 콜이 5이닝 1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뽐냈다. 반면,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가 5.1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실점으로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패를 당하며 패전에 멍에를 썼다.     1회 콜과 슈어저는 모두 실점을 허용했다. 콜은 1사 이후 애덤 이튼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고 슈어저도 2아웃을 잡았으나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며 불안할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시작은 엇비슷했으나 이후 투구 내용은 정반대였다. 콜이 2회와 3회를 모두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안정감을 되찾았지만, 슈어저는 추가 실점을 내줬다. 3회말 선두 타자 타일러 웨이드에게 볼넷을 내준 슈어저는 힉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애런 저지에게 2루타를 맞고 실점이 늘어났다.     4회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무사히 넘긴 슈어저는 재차 위기를 맞았다. 5회 슈어저는 선두 타자 지오 어셸라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웨이드에게 맞은 느린 땅볼이 내야 안타가 되며 불운이 겹쳤다. 슈어저는 테이블세터인 힉스와 저지를 각각 1루수 땅볼과 삼진 처리하며 급한 불을 껐지만, 2사 만루에서 스탠튼이 초구를 밀어치며 1점을 더 내줬다.   이에 반면 콜은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나갔다. 4회 역시 콜은 워싱턴의 클린업트리오를 삼자 범퇴로 마무리하며 11타자 연속 범타 처리해냈고 5회 1사 이후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앤드류 스티븐슨과 빅터 로블레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6회초 양키스의 공격에서 슈어저는 1사 이후 루크 보이트와 어셸라에게 각각 볼넷과 안타를 내주며 1사 1, 3루 추가 실점 위기에 놓였지만, 빗줄기가 굵어지며 경기가 우천 지연되었다. 결국 개막전은 강우 콜드 경기를 선언하며 경기가 종료되었고 콜과 슈어저의 시즌 첫 등판도 마침표를 찍었다.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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