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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 3타점+콜 5이닝 완투승' 양키스, 워싱턴 꺾고 4-1 강우콜드승

'스탠튼 3타점+콜 5이닝 완투승' 양키스, 워싱턴 꺾고 4-1 강우콜드승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뜨거운 타격감과 게릿 콜의 호투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을 잠재웠다. 양키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개막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6회초 양키스 공격 상황..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뜨거운 타격감과 게릿 콜의 호투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을 잠재웠다.    양키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개막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6회초 양키스 공격 상황에서 비가 내리며 경기가 지연됐고 결국 우천으로 인해 개막전은 강우 콜드 게임이 선언됐다.     양키스는 에이스 콜이 5이닝 1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콜은 양키스 데뷔 첫 경기부터 행운의 완투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스탠튼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가 4실점(5.1이닝 6피안타 4볼넷)으로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패를 당했다. 타선은 애덤 이튼의 홈런 외에는 단 하나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1회 양 팀은 홈런을 주고받았다. 양키스는 선두 타자 애런 힉스가 2루 땅볼로 물러난 뒤 애런 저지가 좌전 안타로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2사 1루에서 스탠튼이 좌월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2020시즌 첫 홈런과 함께 2-0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워싱턴도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리드오프 트레이 터너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이튼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워싱턴은 1점을 쫓아가며 1-2로 점수 차를 좁혔다.    이후 추가 득점에 성공한 팀은 양키스였다.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것. 3회초 양키스는 타일러 웨이드가 볼넷으로 출루한 이후 힉스의 2루타때 과감히 홈까지 쇄도하며 격차 벌리기(3-1)에 성공했다.    5회초에도 양키스는 선두 타자 지오 어셸라가 볼넷으로 루상에 나간 뒤 웨이드가 초구에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무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다. 테이블세터인 힉스와 저지가 각각 1루수 땅볼과 삼진 처리당했지만, 글레이버 토레스의 볼넷 이후 스탠튼이 초구를 밀어치며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5회까지 스탠튼의 3타점이 더해진 양키스의 4-1 리드.      기세를 잡은 양키스는 6회초 루크 보이트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어셸라가 좌중간 안타를 치며 1사 1, 3루 득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내리던 비의 빗줄기가 거세지며 경기가 지연되었고 결국 강우 콜드 게임이 선언되었다.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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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25일 개막전 선발 등판...마무리 김광현까지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25일 개막전 선발 등판...마무리 김광현까지

[엠스플뉴스] ‘코리안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류현진은 7월 25일 오전 7시 20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올 시즌 토론토의 에이스 역할을 맡은 류..

  [엠스플뉴스]   ‘코리안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류현진은 7월 25일 오전 7시 20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올 시즌 토론토의 에이스 역할을 맡은 류현진은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지난 시즌 리그 동양인 최초 리그 ERA 1위에 오른 류현진은 LA를 떠나 토론토에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류현진은 4년 80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맺었다. 금액에서 볼 수 있듯 류현진을 향한 토론토의 기대는 상당하다.    송재우 해설위원은 “토론토가 지난 겨울에 많은 움직임을 보인 팀은 아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팀에서 대형 계약을 맺은 유일한 선수다. 상대팀 탬파베이는 올 시즌 강력한 포스트시즌 진출 후보다. 사실상 토론토는 현지에서는 언더독이다. 불리한 상황에서 류현진이 에이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강팀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라고 설명했다.    탬파베이에는 지난 시즌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 또 다른 코리안리거 최지만이 있다. 2020시즌 개막전에서 류현진과 최지만의 맞대결도 기대할 수 있다.    류현진의 경기가 종료된 뒤 마무리로 시즌을 출발하는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의 경기도 볼 수 있다. 송재우 해설위원은 “MLB 첫 해에 비중 있는 자리를 맡았다. 마무리로 시작하지만 선발로 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맡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 국내에서 불펜 경험이 많지 않아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시즌이 짧기 때문에 팀에서 느긋하게 기회를 주지 않을 수도 있다. 어느 때보다 강한 정신력을 버텨내야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메이저리그의 소식을 풍성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의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 WOW’, ‘베이스볼 투나잇’을 전격 편성해 하루 3번 MLB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메이저리그 생중계가 끝나고 곧바로 편성되는 ‘오늘의 메이저리그’는 채널에서 생중계된 방송들과 코리안리거의 활약을 생방송으로 다룬다. KBO리그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편성되는 ‘메이저리그 WOW’는 하루 동안 열린 MLB의 모든 소식을 꾹꾹 눌러 담을 예정이고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메이저리그의 주요 소식을 알차게 정리할 계획이다.    코리안리거들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 유튜브와 엠스플뉴스 앱에서도 메이저리그를 볼 수 있다. 엠스플뉴스 앱에서는 류현진을 비롯한 코리안리거의 뉴스와 영상도 정리돼 손쉽게 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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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개막전 1회부터 '타구 맞음 아웃' 진기명기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1회부터 '타구 맞음 아웃' 진기명기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1회부터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개막전을 가졌다. 1회 초 공격에 들어간 샌프란시스코는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상대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1회부터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개막전을 가졌다. 1회 초 공격에 들어간 샌프란시스코는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상대 유격수 코리 시거의 실책으로 1루에 나갔다.   윌머 플로레스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3번 타자 파블로 산도발 타석에서 진기한 상황이 나왔다. 산도발의 타구는 시프트를 걸었던 2루수 키케 에르난데스 앞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때 1루 주자인 야스트렘스키가 타구를 피하다가 다리에 타구를 맞았다.   타구를 맞으면 기록은 어떻게 될까. 야구규칙에 의거, 1루 주자였던 야스트렘스키는 주루사 처리되고 타자였던 산도발에게는 안타가 주어진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렇게 병살타를 막으면서 2사 1, 2루 찬스를 맞이했지만 헌터 펜스가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선취점에는 실패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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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20시즌 16팀 참가하는 '확장 포스트시즌' 진행

MLB, 2020시즌 16팀 참가하는 '확장 포스트시즌' 진행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가 올 시즌 한정으로 절반이 넘는 팀이 포스트시즌 기회를 갖게 된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협상을 마치고 기존 10개 팀이 올라가던 포스트시즌을 2020시즌에만 16팀으로 늘리는 '확장 플레이오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가 올 시즌 한정으로 절반이 넘는 팀이 포스트시즌 기회를 갖게 된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협상을 마치고 기존 10개 팀이 올라가던 포스트시즌을 2020시즌에만 16팀으로 늘리는 '확장 플레이오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포스트시즌은 지구별 1위가 자동으로 올라가고, 1위를 하지 못한 팀 중 양 리그 내 승률이 높은 두 팀이 와일드카드로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지구별 1, 2위까지 양대 리그에서 6팀씩 진출한다. 또한 리그 전체 승률 7위와 8위도 와일드카드로 가을야구 맛을 보게 됐다.   포스트시즌 1라운드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3연전 시리즈로 진행된다. 승률이 더 높은 팀의 홈구장에서 시리즈를 모두 진행하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험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다. 이후의 시리즈는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월드시리즈가 7차전까지 갈 경우 11월 2일 종료되는 일정이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올 시즌은 더 많은 팬들이 포스트시즌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시즌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도 "단축 시즌에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추가하는 것은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며 좋은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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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거' 린드블럼-레일리-러프, MLB 개막 30인 엔트리 진입

'KBO리거' 린드블럼-레일리-러프, MLB 개막 30인 엔트리 진입

[엠스플뉴스] 지난해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 세 명이 메이저리그(MLB)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MLB 30개 팀은 7월 24일(한국시간) 개막전을 앞두고 각 팀의 개막 30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올 시즌에는 개막 후 2주 동안 30인의 출전 명단을 구성할 수 있고, 이후 2주 후 2..

  [엠스플뉴스]   지난해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 세 명이 메이저리그(MLB)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MLB 30개 팀은 7월 24일(한국시간) 개막전을 앞두고 각 팀의 개막 30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올 시즌에는 개막 후 2주 동안 30인의 출전 명단을 구성할 수 있고, 이후 2주 후 28명, 4주 후 26명으로 줄어든다.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912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지난해 KBO MVP 조쉬 린드블럼(33)은 예상대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현지에서는 린드블럼이 4선발 자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던 브룩스 레일리(신시내티)와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역시 엔트리 진입에 성공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레일리는 불펜으로 뛰게 될 예정이다. 당초 30인 로스터 합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시즌 초반 불펜 강화를 위해 전격 포함했다.     러프 역시 올 시즌 바뀐 제도의 수혜를 입었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는 창설 후 처음으로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러프는 베테랑 헌터 펜스와 함께 지명타자 자리를 번갈아 가며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든 벨트의 부상으로 비어 있는 1루수로도 나설 수 있다.   한편 세 선수 외에도 메릴 켈리(애리조나), 에릭 테임즈(워싱턴), 데이비드 헤일(양키스) 등 KBO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테임즈는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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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산도발 3번 맞대결' 샌프란시스코-다저스 개막 라인업 발표

'벨린저-산도발 3번 맞대결' 샌프란시스코-다저스 개막 라인업 발표

[엠스플뉴스] 전통의 라이벌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전부터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개막전 선발로 일찌감치 자니 쿠..

  [엠스플뉴스]   전통의 라이벌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전부터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개막전 선발로 일찌감치 자니 쿠에토(34)를 내정했다. 쿠에토는 신시내티 레즈 시절인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경험이 많은 투수인 만큼 긴장하지 않고 던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다저스는 통산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이 네 번뿐인 루키 더스틴 메이(23)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당초 8차례 개막전에 등판한 클레이튼 커쇼(32)가 선발로 예고됐으나 허리 통증으로 경기 당일 교체됐다. 신인 자격이 있는 다저스 선수의 개막전 선발 등판은 1981년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이후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우세로 기우는 선발 대결과는 달리 타선의 힘은 다저스가 압도적이다. 다저스는 맥스 먼시-무키 베츠-코디 벨린저로 이어지는 1-2-3번 타자의 파워를 앞세워 초반부터 치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세 선수는 지난해 111홈런을 합작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만큼의 파괴력은 없다. 주전 포수 버스터 포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거기다가 1루수 브랜든 벨트와 3루수 에반 롱고리아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파블로 산도발을 3번 타자 겸 1루수로 내는 고육책을 내야 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의 개막전은 오전 11시 8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다저스 개막 선발 라인업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발투수 : 자니 쿠에토)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중견수)-윌머 플로레스(3루수)-파블로 산도발(1루수)-알렉스 디커슨(좌익수)-헌터 펜스(지명타자)-조 매카시(우익수)-마우리시오 듀본(2루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타일러 하이네만(포수)   LA 다저스 (선발투수 : 더스틴 메이)  맥스 먼시(1루수)-무키 베츠(우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리 시거(유격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작 피더슨(좌익수)-AJ 폴락(지명타자)-오스틴 반스(포수)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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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 8월 양키스 경기 시구한다…16일 유력

트럼프 美 대통령, 8월 양키스 경기 시구한다…16일 유력

[엠스플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MLB) 경기 시구를 맡는다. CBS,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미국 현지 언론은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랜디 레빈 뉴욕 양키스 사장에게 시구를 할 수 있겠느냐고 문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엠스플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MLB) 경기 시구를 맡는다.   CBS,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미국 현지 언론은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랜디 레빈 뉴욕 양키스 사장에게 시구를 할 수 있겠느냐고 문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키스의 팬으로 알려졌다.   양키스도 이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ESPN의 말리 리베라는 "양키스 구단이 트럼프 대통령이 시즌 중 시구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며 시구는 확정적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8월 16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시구가 유력하다.   트럼프의 시구는 취임 후 처음이다. 현직 대통령의 시구 역시 지난 2010년 개막전에서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이 내셔널스 파크에서 시구한 이후 10년 만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야구장에 방문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MLB 개막전이 열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막을 축하하는 영상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야구가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업로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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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장군멍군' NYY 스탠튼-WAS 이튼, 2020시즌 1, 2호 홈런 작렬

'1회 장군멍군' NYY 스탠튼-WAS 이튼, 2020시즌 1, 2호 홈런 작렬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지안카를로 스탠튼(30)이 선제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워싱턴 내셔널스의 애덤 이튼(31)도 맞불을 놨다. 양키스의 스탠튼과 워싱턴의 이튼은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2020시즌 1, 2호 홈런의..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지안카를로 스탠튼(30)이 선제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워싱턴 내셔널스의 애덤 이튼(31)도 맞불을 놨다.    양키스의 스탠튼과 워싱턴의 이튼은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2020시즌 1, 2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양키스는 애런 저지가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에 성공했고 2사 이후 스탠튼이 타석에 들어섰다. 원스트라이크 원볼 상황에서 스탠튼은 95.9마일(154km)의 커터를 때려내며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는 459피트였고 타구 속도는 112.2마일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이닝 종료 직전에 몰렸으나 귀중한 선제 2득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전까지 워싱턴을 상대로 34홈런을 때렸던 스탠튼은 1회부터 강력한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슈어저와의 통산 전적은 타율 0.222(18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     2점을 뒤진 채 1회말 공격에 나선 워싱턴도 맞불을 놓았다. 선두 타자 트레이 터너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타석에 들어온 이튼은 2스트라이크 2볼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작렬했다. 게릿 콜과의 승부에서 7구까지 가는 싸움 끝에 집중력을 발휘한 홈런이었다. 비거리는 128m.   2회까지 양키스가 2-1 리드를 챙긴 채, 3회초 양키스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다.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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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개막전 준비하는 류현진 근황 공개…"24시간 남아"

토론토, 개막전 준비하는 류현진 근황 공개…"24시간 남아"

[엠스플뉴스] 그라운드 밖은 혼란하지만 류현진(33)은 여전히 평온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개막전을 하루 앞둔 류현진의 근황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

  [엠스플뉴스]   그라운드 밖은 혼란하지만 류현진(33)은 여전히 평온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개막전을 하루 앞둔 류현진의 근황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구단이 올린 사진 속에서 류현진은 마스크를 끼고 몸을 만들고 있었다. 구장을 거닐기도 하고, 캐치볼을 하면서 루틴대로 일정을 진행하고 있었다. 토론토 구단은 '개막전 선발투수'를 한국어로 적으면서 개막이 24시간 남았다고 알렸다.     토론토는 개막을 하루 남긴 시점에서도 홈구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기존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는 물론이고, 대체 구장으로 점찍었던 PNC 파크(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 역시 주 정부의 허가가 나지 않아 사용하지 못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 23일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며칠 안에 결정될 일이다. 선수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외부 이슈에 신경 쓰지 않고 류현진을 제 갈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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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선발' 커쇼, 허리 통증으로 IL…메이 대체 선발

'개막 선발' 커쇼, 허리 통증으로 IL…메이 대체 선발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8)와 장기계약을 맺으며 시즌을 야심차게 시작했던 LA 다저스가 개막전부터 비상에 걸렸다. 'MLB.com'의 켄 거닉은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클레이튼 커쇼(32)가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8)와 장기계약을 맺으며 시즌을 야심차게 시작했던 LA 다저스가 개막전부터 비상에 걸렸다.   'MLB.com'의 켄 거닉은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클레이튼 커쇼(32)가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 따르면 커쇼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하다가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커쇼는 이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선발 등판이 또 무산됐다. 커쇼는 다저스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8차례 개막전 선발로 나섰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섰던 커쇼는 지난해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이 때문에 개막전 선발도 류현진(33)에게 밀렸다. 올 시즌 다시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며 명예 회복을 노렸던 커쇼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물거품이 됐다.      다저스는 커쇼의 대체 선발로 더스틴 메이(23)를 낙점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했지만 여전히 루키 자격을 가지고 있는 메이는 당초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커쇼의 부상으로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메이는 지난해 14경기에 나와 2승 3패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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