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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로버츠 감독 "수많은 방법들로 승리 챙길 것"…실전에서 드러난 위력

LAD 로버츠 감독 "수많은 방법들로 승리 챙길 것"…실전에서 드러난 위력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무자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투타에서 흔들림이 없었다. 'MLB.com'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는 22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애리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무자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투타에서 흔들림이 없었다.   'MLB.com'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는 22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애리조나를 상대로 펼쳤던 다저스의 경기력을 보았다면, 경기를 거르고 바로 개막전을 치르고 싶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21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에서 훌리오 우리아스의 호투와 3개의 홈런을 폭발한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12-1로 대승을 거뒀다. 매체는 "무키 베츠-작 피더슨-크리스 테일러의 홈런 3방, 우리아스의 효율적인 5이닝 투구 그리고 새로운 구원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브루스더 그라테롤이 경기를 끝냈다"라고 전했다.    그야말로 투타가 완벽했다. 특히 다저스 타선의 화력이 뜨거웠다. 전날 애리조나를 상대로 다저스는 1회 코디 벨린저의 그랜드슬램을 포함 13안타를 몰아치며 9점을 뽑았고 21일 경기에서는 홈런 3방과 더불어 15안타를 터뜨리며 12득점을 해냈다. 2회말 격차를 벌리는 베츠의 3점 홈런과 5회말 승리에 쐐기를 박는 테일러의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리드를 잡았음에도 다저스는 추가점을 위해 끊임없이 애리조나 투수들을 괴롭혔다. 이틀 동안 다저스 타선이 16이닝에서 터트린 득점은 21점이었다.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우리아스의 투구도 합격점을 받았다. 우리아스는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볼넷 하나만을 내준 점과 실점 위기에서 발휘한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경기 후 우리아스는 매체를 통해 "위기 상황을 모면할 수 있어서 좋았다. 타자들에게 출루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 뒤에 결과는 좋았다. 볼 컨트롤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에 만족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매체를 통해 짧고 굵게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우리는 수많은 다른 방법들로 승리를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빈틈이 보이지 않는 다저스의 경기력을 대변해주는 로버츠 감독의 말이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엡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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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선발 아닌 불펜 투수 확정…'마무리' 후보 급부상

김광현, 선발 아닌 불펜 투수 확정…'마무리' 후보 급부상

[엠스플뉴스] 선발 진입의 벽은 꽤나 높았다.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펜에서 시즌을 맞이한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을 통해 "김광현이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

[엠스플뉴스]   선발 진입의 벽은 꽤나 높았다.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펜에서 시즌을 맞이한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을 통해 "김광현이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광현과 함께 5선발 경쟁을 해온 마르티네스가 마지막 자리를 꿰찼다. 시범경기와 청백전에서 무실점투를 이어오며 선발 투수로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꾸준히 어필해온 김광현은 끝내 선발진 합류에 실패했다.     당초 올 시즌 마무리 투수를 맡을 예정이었던 조던 힉스가 당뇨병 투병 와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확산되자 건강에 대한 우려로 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그 대안으로 지난 시즌 24세이브를 올렸던 마르티네스의 마무리 복귀가 유력해보던 것, 그러나 이는 성사 되지 않았다.    김광현은 구원 투수로 시즌을 맞이하며 불펜에서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김광현은 셋업맨 혹은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불펜에서의 역할을 예상했다.    '클로저' 역할은 김광현에게 낯선 환경이다. KBO리그에서 활약 하는 동안 김광현은 정규시즌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2010년과 2018년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여 팀 우승에 마침표를 찍는 세이브를 올린 적이 있다. 잠깐 '마무리 김광현'의 투구를 볼 수 있었지만, 1이닝에 전력 투구를 했던 김광현의 구위는 굉장했다. 현재 마무리 투수가 없는 세인트루이스 팀 사정상 김광현이 새로운 대체자로 제기되고 있는 셈이다. 현재 김광현과 더불어 우완투수 라이언 헬슬리와 히오바니 가예고스 등이 마무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광현에게 선발 투수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60경기 체제에서 5인 선발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순환된다는 보장은 없다. 변수가 생긴다면 실전 투구에서 진가를 발휘한 김광현이 선발진에 합류 할 가능성은 크다. 더구나 구원 투수로서 팀 내 입지를 구축해 놓는다면, 머지 않아 그기회가 찾아 올 수도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엡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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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우리아스, ARI전 5이닝 1실점…풀타임 선발 자격 입증

LAD 우리아스, ARI전 5이닝 1실점…풀타임 선발 자격 입증

[엠스플뉴스] 훌리오 우리아스(24)가 무난히 최종 점검을 마쳤다. 풀타임 선발 투수 자격을 입증했다. 우리아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우..

  [엠스플뉴스]   훌리오 우리아스(24)가 무난히 최종 점검을 마쳤다. 풀타임 선발 투수 자격을 입증했다.    우리아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우리아스의 호투와 타선이 뜨거운 타격감을 발휘하며 12-1로 애리조나를 꺾었다.    1회 우리아스는 콜 칼훈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케텔 마르테를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2아웃을 먼저 잡아냈다. 2사 이후 스탈링 마르테에게 좌전안타와 도루를 허용하며 2사 2루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처음이자 유일한 실점은 2회에 발생했다. 우리아스는 선두 타자 데이빗 페랄타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날카로운 견제로 도루를 시도했던 페랄타를 잡아냈다. 1사 이후 우리아스는 일데마로 바르가스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인 제이크 램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닉 아메드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매조지었다.    실점 이후 3회를 삼자 범퇴로 깔끔히 마무리한 우리아스는 4회 마르테(스탈링)와 에스코바를 모두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2사 후에 페랄타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고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내기도 했지만, 앞서 피홈런을 내줬던 바르가스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5회 시작은 좋지 못했다. 우리아스는 선두 타자 램에게 2루타를 맞고 궁지에 몰렸다. 하나, 닉 아메드를 삼진으로 잡아냈고 후속 타자 스티븐 보트와 칼훈을 모두 1루수 땅볼로 유도하며 등판을 마무리했다.    5이닝 투구를 끝으로 우리아스는 6회 에두브레이 라모스에게 바통을 넘겨줬다. 다저스는 라모스(0.2이닝)-딜런 플로로(1.1이닝)-블레이크 트레이넨(1이닝)-브루스더 그라테롤(1이닝)이 남은 이닝을 이어던지며 무실점으로 깔끔투를 선보였다.    다저스는 오는 22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를 치른 뒤 이틀 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개막전을 펼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엡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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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 러프, 시범경기서 4번 DH 선발 출격...오클랜드 마네아 상대

'전 삼성' 러프, 시범경기서 4번 DH 선발 출격...오클랜드 마네아 상대

[엠스플뉴스] KBO리그에서 3년간 활약했던 다린 러프(34)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번 타자로 출격한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줄곧 1루수 혹은 지명타자 후보로 거론됐던 러프는 4번 지..

  [엠스플뉴스]   KBO리그에서 3년간 활약했던 다린 러프(34)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번 타자로 출격한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줄곧 1루수 혹은 지명타자 후보로 거론됐던 러프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등재됐다. 이로써 러프는 3번 도노반 솔라노, 5번 파블로 산도발과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하게 됐다.    3년 동안 삼성 라이온즈 4번 타자로 맹활약했던 러프는 시즌 종료 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다. 지난 스프링캠프에서 러프는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9 3홈런 9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러프는 샌프란시스코의 60인 명단에 포함되며 빅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MLB.com'을 통해 "러프의 주 포지션은 1루수이지만 그 자리에는 브랜든 벨트가 있다. 아마도 지명타자로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러프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할 것을 시사한 것.   러프는 1루수와 좌익수 수비가 가능하지만, 주 포지션인 1루수 자리에는 브랜든 벨트가 버티고 있다. 좌익수 수비 또한 뛰어난 편이 아니다. 하나, 내셔널리그(NL)가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하면서 러프에게 또 다른 기회가 생겼고 러프는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엡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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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파크, 토론토의 임시 홈구장 될까…피츠버그 "환영한다"

PNC파크, 토론토의 임시 홈구장 될까…피츠버그 "환영한다"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집을 잃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손을 내밀었다. 두 팀은 피츠버그의 홈구장인 PNC 파크를 2020시즌 함께 사용할 수 있을까. 'ESPN'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토론토의 PNC 파크 임시 홈구장 사용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집을 잃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손을 내밀었다. 두 팀은 피츠버그의 홈구장인 PNC 파크를 2020시즌 함께 사용할 수 있을까.    'ESPN'은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토론토의 PNC 파크 임시 홈구장 사용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서머 캠프를 진행했지만, 캐나다 연방 정부가 정규 시즌 홈구장 사용 허가를 내주지 않으며 난관에 봉착했다.   그리하여 몇몇 임시 홈구장 후보가 물망에 올랐다. 토론토 산하 트리플A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 살렌 필드와 스프링캠프 장소였던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가 유력한 대체지로 언급됐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점이 존재했다. 살렌 필드는 열악한 경기장 시설들을 갖추고 있고 TD 볼파크가 있는 플로리다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피츠버그의 홈구장인 PNC 파크가 토론토의 임시 홈구장으로 급부상했다. 트래비스 윌리엄스 피츠버그 사장은 매체를 통해 "메이저리그 사무국 및 토론토와 PNC파크 공동 사용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진행 중이다"면서 "우리가 안전을 보장한다면, 도시가 국제적 관심을 끌 수 있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다. 지역 경제도 살아날 것이다"라며 공생의 뜻을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우리가 피츠버그로 향하는 것에 그들이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고무적인 일이다. PNC 파크는 아름다운 홈구장이다"라고 밝혔다.    긍정적인 신호들이 오가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매체를 통해 "만약을 대비해 5개 이상의 비상 계획을 세웠고 다른 구단들과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구단명은 밝히지 않았다. 앳킨스 단장은 메이저리그급 시설을 갖춘 홈구장을 사용하길 원하고 있다.    토론토는 오는 25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그리고 닷새 뒤인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선수단이 홈 개막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최적의 환경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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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정규 시즌, LAD vs ARI 시범경기 라인업 공개…MBC스포츠플러스 생중계

미리보는 정규 시즌, LAD vs ARI 시범경기 라인업 공개…MBC스포츠플러스 생중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시범경기 2연전 시리즈 중 둘째 날 라인업이 공개됐다. 다저스와 애리조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범경기 선..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시범경기 2연전 시리즈 중 둘째 날 라인업이 공개됐다.    다저스와 애리조나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2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 팀의 서머 캠프 첫 맞대결은 다저스가 9-2로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용 폭이 넓었던 훌리오 우리아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지난 시즌 37경기에서 4승 3패 8홀드 4세이브 ERA 2.49로 활약이 좋았던 우리아스는 올 시즌 당당히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팀의 3선발이 유력하다.    다저스 타선은 1번부터 7번까지는 전날 라인업과 동일했고 8번에 크리스 테일러, 9번에 윌 스미스를 배치하며 미세한 변화를 가져갔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어제 13안타를 몰아치며 9점을 뽑아낸 타선에 큰 변화를 주진 않았다. 실전 경기를 통해 주전 타자들의 타격 감각을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할 터. 지명타자 롤은 전날 AJ 폴락에 이어 오늘은 작 피더슨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맞서는 애리조나는 지난해 데뷔한 테일러 클라크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지난 시즌 주로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클라크는 23경기(15경기 선발)에 등판하여 5승 5패 ERA 5.31을 기록했다. 올 시즌 애리조나의 5인 선발 로테이션에 클라크는 계획되어 있지 않다. 다만 클라크가 시범경기에서 다저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얼마나 경쟁력을 발휘 할 수 있을지에 따라 시즌에서 그의 '쓰임새'도 달라질 것이다.   전날 4안타 빈공에 허덕였던 애리조나는 6번 타선에만 일데마로 바르가스로 변동을 주며 타자 라인업을 꾸렸다. 새로 라인업에 추가된 바르가스는 지명타자로 출격하며 타선에 힘을 더한다.     다저스와 애리조나의 시범경기는 오전 10시 40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훌리오 우리아스)  무키 베츠(우익수)-맥스 먼시(1루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AJ 폴락(좌익수)-작 피더슨(지명타자)-크리스 테일러(2루수)-윌 스미스(포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발투수 : 테일러 클라크)  콜 칼훈(우익수)-케텔 마르테(2루수)-스탈링 마르테(중견수)-에두아르도 에스코바(3루수)-데이빗 페랄타(좌익수)-일데마로 바르가스(지명타자)-제이크 램(1루수)-닉 아메드(유격수)-스티븐 보트(포수)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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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합류' SEA 히라노, 코로나 19 완치 발표

'캠프 합류' SEA 히라노, 코로나 19 완치 발표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히라노 요시히사(36)가 완치 후 캠프에 합류했다. 일본 '더 재팬 타임즈'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히라노가 두 번의 음성 결과를 받은 뒤 시애틀 매리너스 서머 캠프에 ..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히라노 요시히사(36)가 완치 후 캠프에 합류했다.    일본 '더 재팬 타임즈'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히라노가 두 번의 음성 결과를 받은 뒤 시애틀 매리너스 서머 캠프에 합류했다"라고 보도했다.     히라노는 3월 캠프가 중단된 뒤 일본 귀국 대신 애리조나에 위치한 자택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그러나 지난 15일 일본 매체들은 히라노의 코로나 19 확진 소식을 알렸고 그는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매체에 따르면 히라노가 확전 판정을 받은 날은 지난달 26일이었다고 한다.    '더 재팬 타임즈'는 19일 서머 캠프에 합류한 히라노가 캐치볼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임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히라노는 2년간 137경기 출전, 9승 8패 47홀드 평균자책 3.47을 기록했다. 36세의 나이에도 불펜 투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히라노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1년 160만 달러에 시애틀로 이적했다.    한편 히라노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일본인 메이저리거와 시애틀 구단 내에서 최초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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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켈리, 불펜행 뒤집고 5선발 확정…"주어진 기회에 최선 다할 것"

ARI 켈리, 불펜행 뒤집고 5선발 확정…"주어진 기회에 최선 다할 것"

[엠스플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무사 안착한 메릴 켈리(32)가 위태롭던 선발 자리를 수호했다. '애리조나 스포츠'는 7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켈리의 선발 로테이션 확정 소식을 보도했다. 당초 켈리의 예상 보직은 불펜 투수였다. 지난 시즌 켈리는 4년간 활약 했던 SK 와이..

[엠스플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무사 안착한 메릴 켈리(32)가 위태롭던 선발 자리를 수호했다.   '애리조나 스포츠'는 7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켈리의 선발 로테이션 확정 소식을 보도했다. 당초 켈리의 예상 보직은 불펜 투수였다.   지난 시즌 켈리는 4년간 활약 했던 SK 와이번스를 떠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켈리는 32경기에 등판하여 183.1이닝 13승 14패 평균자책 4.42를 기록했고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하나, 애리조나가 비시즌 동안 선발진 보강에 힘을 쏟으며 켈리의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겨울 애리조나는 매디슨 범가너와 5년 8,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고 트레이드로 마이크 리크까지 영입에 성공하며 선발진에 날개를 달았다. 이로 인해 켈리의 보직 이동은 불가피했다.    그러나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리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로 인해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이로써 기회를 잡은 켈리가 시즌 출발을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 합류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켈리는 화상 인터뷰를 통해 "소식을 듣고 신이 난다. 선발 투수로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다. 도미노가 쓰러지듯 몇 가지 일들이 벌어지면서 내게 기회가 주어졌다. 나는 기회를 잡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매체는 "토레이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은 범가너-로비 레이-잭 갈런-루크 뤼버-켈리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확정했다. 좌완 투수 알렉스 영은 불펜으로 이동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로불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서머 캠프에서 켈리의 구위가 좋다. 그는 준비 되어있다"라고 덧붙였다.     극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켈리는 굳건한 각오를 피력했다. 켈리는 "지난 시즌에는 지난 경기 결과를 다음 경기에도 가져가야겠다고 생각 헀던 게 가장 큰 문제였다. 내가 열심히 준비해온 것들을 믿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올 시즌은 60경기만을 치르면서 보통 시즌과는 다를 것이다. 모두가 평소보다는 더 부담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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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맨' 레일리, 신시내티 40인 명단 포함…불펜 유력

'전 롯데맨' 레일리, 신시내티 40인 명단 포함…불펜 유력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간 활약했던 브룩스 레일리(32)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복귀를 눈앞에 뒀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가 외야수 스캇 쉐블러를 지명 할당 조치하고 좌완 투수 레일리를 40인 명단에 포함했다"라고 보도..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간 활약했던 브룩스 레일리(32)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복귀를 눈앞에 뒀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가 외야수 스캇 쉐블러를 지명 할당 조치하고 좌완 투수 레일리를 40인 명단에 포함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신시내티 외야수 유망주들의 성장 및 올해 닉 카스테야노스와 아키야마 쇼고가 추가되며 쉐블러는 자리를 잃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레일리에 대해서 "2013년 시카고 컵스 시절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않았고 KBO리그에서 롯데 소속으로 5년간 활약했다"면서 "5시즌 동안 롯데에서 매년 최소 30회 이상 선발로 등판했고 910.2이닝 동안 평균자책 4.13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피홈런을 많이 내주지는 않았지만, 볼넷 허용은 다른 시즌 때 보다 많았다"라고 전했다.   레일리의 통산 메이저리그 경력은 미약하다. 2012년 컵스에서 데뷔한 레일리는 14경기에 등판하여 1승 2패 평균자책 7.11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5년 KBO리그에 입성한 레일리는 롯데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152경기 출전, 910이닝 48승 53패 평균자책 4.13을 남겼다. 롯데 역사상 최장수 외국 선수로 이름을 남긴 레일리는 '명왕'이라 불릴 만큼 좌타자에게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고 역동적인 투구폼을 갖고 있던 선수이다.   신시내티의 40인 명단에 포함된 레일리는 선발보다 불펜 출발이 유력하다. 매체는 "신시내티는 안정적인 선발진을 갖춘 팀이다. 레일리는 불펜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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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사용 불가' 토론토, 대체지로 피츠버그의 PNC파크 고려

'안방 사용 불가' 토론토, 대체지로 피츠버그의 PNC파크 고려

[엠스플뉴스] 그토록 원했던 로저스 센터를 올 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토론토 블루제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가 대체지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정부가 올 시즌 로저스 센터 사용 불가를 통보함..

  [엠스플뉴스]   그토록 원했던 로저스 센터를 올 시즌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토론토 블루제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가 대체지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정부가 올 시즌 로저스 센터 사용 불가를 통보함에 따라 토론토는 대체 구장으로 피츠버그의 홈구장인 PNC 파크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토론토는 꾸준히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대체 홈구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여러 구장을 알아보고 있으며 PNC 파크는 후보지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당초 토론토는 로저스 센터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길 강력히 원했고 선수단의 외출을 제한하며 엄격한 격리 환경을 조성했다. 동시에 긍정적인 결정을 기다렸던 구단은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19일 마르코 멘디치노 이민성 장관 명의로 성명문을 발표하고 토론토의 2020시즌 로저스 센터 사용을 불허했다. 멘디치노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험이 큰 지역에서 경기를 하고 돌아온다"라며 공공보건상의 이유로 허가하지 않았다.   홈 개막전을 열흘 앞둔 토론토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유력한 홈구장 후보로는 토론토 산하 트리플A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 살렌 필드와 스프링캠프 장소였던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가 대체 홈구장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하지만 살렌 필드와 TD 볼파크는 열악한 경기장 시설과 코로나 19의 확산세 등의 문제점이 존재한다.   이 가운데 피츠버그의 홈구장인 PNC 파크가 대안으로 떠오른 것. 피츠버그는 미국 북동부에 있으며 시차도 없다. 임시 홈구장으로 부합 할 수 있는 이유이다. 하나, 토론토가 PNC 파크를 홈구장으로 함께 사용하게 되면 피츠버그와 일정이 겹치는 날도 존재한다. 즉 그날은 토론토가 대체 홈구장으로 다른 곳을 물색해야 한다.    토론토는 오는 30일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코앞으로 다가왔다.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홈 개막전을 치를 수 있는 임시 홈구장은 어디가 될지, 그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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