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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외야수 피스코티 트레이드 마무리…내야 유망주 2명 STL 행

OAK, 외야수 피스코티 트레이드 마무리…내야 유망주 2명 STL 행

고향 팀에서 제 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는 피스코티 (사진=MLB.com) 12월 15일 (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외야수 보강을 위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외야수 스티븐 피스코티를 영입하고 내야수 유망주 야이로 무뇨즈와 맥스 슈록을 보냈음을 공식 발표했다. 베..

고향 팀에서 제 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는 피스코티 (사진=MLB.com)   12월 15일 (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외야수 보강을 위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외야수 스티븐 피스코티를 영입하고 내야수 유망주 야이로 무뇨즈와 맥스 슈록을 보냈음을 공식 발표했다.   베이 에어리어 (플레젠튼 태생) 출신인 피스코티는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야구를 했다.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은 피스코티는 2022년까지 3350만 달러 계약 (2023년 팀 옵션)을 그대로 유지되며, 올해 초 루게릭병 판정을 받은 어머니와 가까이 지내며 돌볼 수 있게 됐다.   지난 몇 주 동안, 오클랜드는 외야수 영입으로 거포 크리스 데이비스를 지명 타자로 포지션을 옮기려는 계획을 밝혔고, 피스코티의 영입으로 이 구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주로 우익수 수비를 했지만, 피스코티는 외야 3개 포지션을 모두 소화했던 경험이 있기에 팀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본다.   2017시즌 피스코티는 2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107경기 타율 .235 9홈런 39타점에 그쳤으나, 2016년에는 153경기 타율 .273 22홈런 85타점 출루율 .343의 성적을 올렸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피스코티를 보내며 2명의 내야 자원을 받았다. 먼저 무뇨즈는 2012년 도미니칸 공화국을 떠나 오클랜드와 계약을 맺었으며 마이너리그 6년 통산 473경기 타율 .267 41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무뇨즈는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띠며 타율 .300의 성적을 올리기도 했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무뇨즈는 MLBPipeline.com이 선정한 오클랜드 팀 내 유망주 13위인 선수이다.   주로 2루수를 보는 슈록은 올해 미드랜드 소속으로 타율 .321 7홈런 46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텍사스 리그 미드시즌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팀에 뽑히기도 했다. 오클랜드의 17위 유망주이지만, 팀 내 최고 기대주이자 장래 주전 2루수로 평가받는 프랭클린 바레토 때문에 빅리그 단계에 오르지 못했다.    원문기사 - 제인 리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LAKE BUENA VISTA, Fla. -- The A's acquired Stephen Piscotty from St. Louis on Thursday, parting with infield prospects Yairo Munoz and Max Schrock to fill their need for a right-handed-hitting outfielder.   Piscotty, 26, is a Bay Area native and played collegiately at Stanford. He returns to his roots with a controllable contract that takes him through 2022 for $33.5 million with a team option for 2023. The homecoming also allows him to be close to his mother, Gretchen, a Pleasanton, Calif., resident who was diagnosed with ALS earlier this year.   For weeks, the A's vocalized their plans to add an outfielder, a now-completed project that allows them to move Khris Davis into a semi-permanent role as a designated hitter. Piscotty provides a versatile option in the outfield, with experience in all three spots, though his primary position is right field.   Piscotty hit .235 with nine home runs and 39 RBIs, playing in 107 games in a season interrupted by two stints on the disabled list. The year before, he totaled 22 homers and 85 RBIs in 153 games, batting .273 and reaching base at a .343 clip.   Munoz, who signed with the A's out of the Dominican Republic in 2012, was a .267 hitter in six Minor League seasons with Oakland, totaling 41 home runs in 473 games. He hit .300 between Double-A Midland and Triple-A Nashville this year, and he plays multiple positions. He was ranked No. 13 among A's prospects by MLBPipeline.com.   Schrock, primarily a second baseman, also had a nice season, earning a place on the Texas League Midseason and Postseason All-Star teams after batting .321 with seven homers and 46 RBIs for Midland. He was Oakland's No. 17 prospect, but he was blocked at the big league level, with A's top prospect Franklin Barreto viewed as the second baseman of the future.   Fantasy spin | Fred Zinkie (@FredZinkieMLB) After establishing himself as an above-average offensive performer over his first two seasons (121 wRC+), Piscotty took a step back in 2017 (92 wRC+). However, the outfielder recorded a substantially improved walk rate (13.0 percent) while maintaining similar strikeout, fly-ball and hard-hit rates relative to the previous two years. A candidate to rebound in '18, Piscotty warrants late-round consideration in 12-team leagues as he joins a club that can offer him a regular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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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15승+12K' 게릿 콜, 벌랜더와 사이영상 집안싸움

[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15승+12K' 게릿 콜, 벌랜더와 사이영상 집안싸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게릿 콜, DET전 7이닝 무실점…시즌 15승 게릿 콜이 승수에서 벌랜더를 따라잡았다. 최약체 디트로이트를 7이닝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누르고 시즌 15..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게릿 콜, DET전 7이닝 무실점…시즌 15승         게릿 콜이 승수에서 벌랜더를 따라잡았다. 최약체 디트로이트를 7이닝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누르고 시즌 15승을 챙겼다. 탈삼진 부문에서도 벌랜더와의 차이를 1개로 좁혔다. 하지만 휴스턴은 라이언 프레슬리가 무릎 수술을 받기 위해 이탈했다. 시즌 내 복귀 여부는 알 수 없다.   ‘판박이’ 벌랜더-콜 시즌 성적 벌랜더 : 15승 5패 ERA 2.77 178.2이닝 34BB 239K  콜 : 15승 5패 ERA 2.75 163.2이닝 40BB 238K         ‘9회 3득점’ 다저스, 이틀 연속 끝내기   다저스가 토론토 3연전을 쓸어담았다. 전날 경기에 이은 또 한 번의 끝내기 승리. 8회까지 1안타로 침묵한 다저스 타선은 9회 3연속 안타를 묶어 3점을 뽑아냈다. 마무리는 버블헤드 데이를 맞은 키케 에르난데스가 맡았다. 토론토 신인 제이콥 웨이그스팩은 7이닝 무실점 인생투를 펼쳤다.   2019시즌 9회 최다득점 팀 순위 1. 워싱턴 : 66 2. 다저스 : 61 3. 콜로라도 : 58 4. 양키스 : 56    샌프란시스코 : 56         TB, BAL 제압하고 2연승…BAL 시즌 260피홈런   탬파베이가 오클랜드와 와일드카드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오스틴 메도우스와 윌리 아다메스가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아다메스는 6회 결승 2타점 적시타 포함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이날 피홈런 2개를 추가한 볼티모어는 한 시즌 최다 피홈런 불명예의 주인공이 됐다.         슈어저, 복귀전 4이닝 1실점…워싱턴, PIT에 7-1 승리   맥스 슈어저가 등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피홈런 1개를 내주며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탈삼진은 3개로 많지 않았다. 팀은 피츠버그에 완승을 거두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위를 지켰다. 솔로포를 추가한 앤서니 렌돈은 타점 선두 프레디 프리먼을 바짝 추격했다.   NL 타점 순위 1. 프리먼 : 103 2. 렌돈 : 101 3. 벨린저 : 100    에스코바 : 100 5. 아레나도 : 99    벨 : 99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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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키케, 버블헤드 데이 맞아 데뷔 첫 끝내기타

LAD 키케, 버블헤드 데이 맞아 데뷔 첫 끝내기타

[엠스플뉴스] 키케 에르난데스(27·LA 다저스)가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중요한 한 방을 터뜨렸다. 에르난데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몸맞는공, 4회엔 3루수 땅볼, 7회엔 삼진으로 돌..

  [엠스플뉴스]   키케 에르난데스(27·LA 다저스)가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중요한 한 방을 터뜨렸다.    에르난데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몸맞는공, 4회엔 3루수 땅볼, 7회엔 삼진으로 돌아선 에르난데스는 마지막 타석엔 데뷔 첫 끝내기 안타 손맛을 봤다.     다저스는 0-2로 패색이 짙던 9회 말 반전 드라마를 썼다. 맥스 먼시가 볼넷, 코디 벨린저가 2루타로 장작을 쌓았고 코리 시거가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곧이어 에르난데스가 토론토의 ‘셋업맨’ 데릭 로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3-2)를 때리며 이날의 영웅으로 거듭났다.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귀중한 한 방을 터뜨린 에르난데스 덕분에 다저스는 시즌 12번째 끝내기 승리 기쁨을 누렸다. 참고로 총 8명의 타자가 끝내기의 주인공이 됐는데 코디 벨린저, 알렉스 버두고, 맥스 먼시 그리고 윌 스미스가 각각 끝내기 안타를 두 차례 신고한 바 있다.   ‘다저네이션’에 따르면 경기 후 에르난데스는 “내 앞의 선수들이 정말 잘했다. 벨린저가 중요한 2루타를 쳤고 시거가 또 귀중한 2루타를 터뜨렸다”며 “난 그저 안타를 치려고 노력했을 뿐”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르난데스는 “우리는 일 년 내내 이렇게 해왔다. 27번의 아웃 카운트를 내줄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특히 홈에선 더욱 그랬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극적인 역전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이 안타가 "에르난데스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라고 설명하며 "버블헤드 데이에 그의 가족과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끝내기 안타가 터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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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볼넷+사구 '멀티출루'…TB 2연승

최지만, 볼넷+사구 '멀티출루'…TB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과 몸맞는공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2 OPS .758이 됐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과 몸맞는공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2 OPS .758이 됐다.     첫 타석엔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1회 초 2사 1루에 볼티모어 선발 애셔 워저하우스키와 맞붙었고 땅바닥으로 떨어진 6구째 커브에 방망이를 내지 않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트래비스 다노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돼 추가점은 없었다.   4회엔 2루수 땅볼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5회엔 몸맞는공으로 멀티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7회엔 3루수 직선타로 돌아선 최지만은 9회엔 3루수 땅볼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5-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라이언 야브로는 4.1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고 6명의 투수가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선 윌리 아다메스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오스틴 메도우스도 3회 솔로포를 터뜨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볼티모어는 260피홈런째를 허용하며 한 시즌 최다 피홈런 신기록을 세우는 불명예를 썼다. 종전 기록은 2016년 신시내티 레즈가 기록한 258피홈런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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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끝내기·마에다 호투' 다저스, 토론토에 3-2 역전승

'키케 끝내기·마에다 호투' 다저스, 토론토에 3-2 역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9회 다시 한번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토론토 3연전을 모두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토론토는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9회 다시 한번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토론토 3연전을 모두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토론토는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마에다는 6이닝 9탈삼진 2실점 호투에도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선발이 내려갈 때까지 마에다의 안타(6회)가 유일한 안타였을 정도로 타선이 빈공에 허덕였다. 하지만 다저스 타선은 9회에만 3점을 몰아쳐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별다른 위기 없이 1회를 막은 마에다는 2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랜달 그리척과 빌리 맥키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후속타자 대니 잰슨의 진루타로 계속된 1사 2, 3루엔 데릭 피셔에게 2루수 땅볼 타점을 허용했다.   한 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토론토는 6회 다시 한 점을 추가했다. 1사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마에다의 초구 커브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이후 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운 마에다는 결국 패전 위기에 몰린 상태에서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웨그스펙의 7이닝 무실점 쾌투에 꽁꽁 묶인 다저스 타선은 0-2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반전 드라마를 썼다. 9회 말 맥스 먼시가 볼넷, 코디 벨린저가 2루타로 1사 2, 3루 장작을 쌓았다. 코리 시거는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키케 에르난데스가 끝내기 안타를 쳐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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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장' 볼티모어, ML 최다 260피홈런 불명예

'홈런 공장' 볼티모어, ML 최다 260피홈런 불명예

[엠스플뉴스] ‘홈런 공장’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시즌 최다 피홈런 불명예 기록을 썼다. 볼티모어는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피홈런 2방을 허용했다. 이로써 볼티모어는 2016년 신시내티 레즈(258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

  [엠스플뉴스]   ‘홈런 공장’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시즌 최다 피홈런 불명예 기록을 썼다.   볼티모어는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피홈런 2방을 허용했다. 이로써 볼티모어는 2016년 신시내티 레즈(258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피홈런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볼티모어 선발 애셔 워저하우스키가 불명예 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3회 2사엔 오스틴 메도우스에게 솔로포를 헌납하면서 단일시즌 최다 피홈런 신기록이 작성됐고, 5회엔 윌리 아다메스에게 솔로포를 한 방을 더 맞았다. 구단 260피홈런째.   이 경기를 지켜본 지역 방송국 ‘WJZ-TV’의 마크 비비아노는 “이번 경기 후에도 여전히 34경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볼티모어의 피홈런 페이스는 300피홈런 이상”이라고 꼬집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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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 특정 기자 클럽하우스 출입 막아…규약 위반

벌랜더, 특정 기자 클럽하우스 출입 막아…규약 위반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특정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휴스턴 구단이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후 자사 기자 앤서니 페넥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특정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휴스턴 구단이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후 자사 기자 앤서니 페넥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았다”며 “이는 명백한 규약 위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휴스턴 구단이 페넥의 출입을 거부한 건 벌랜더의 요청을 받아들였기 때문. 현지 매체에 따르면 휴스턴 홍보팀은 "벌랜더가 페넥이 들어오면 어떤 매체와도 인터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고 귀띔했다.   이번 조치로 논란이 일자 벌랜더는 자신의 SNS에 “그가 과거 비윤리적인 행위를 했기 때문에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와 인터뷰를 거부했다”고 해명했다. 단, '비윤리적인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함구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구단-미디어 규정에 따르면 등록된 모든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이 허용돼야 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 휴스턴 구단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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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추신수, CWS전 1타수 무안타…타율 .268

'대타 출전' 추신수, CWS전 1타수 무안타…타율 .268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 막판 대타로 나왔지만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9회초 추신수는 호세 트레비노를 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 막판 대타로 나왔지만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9회초 추신수는 호세 트레비노를 대신해 선두타자로 나섰다. 켈빈 에레라의 6구 빠른 공을 노렸지만 타구는 좌익수 뜬공이 됐다.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지난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출루가 11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9에서 .268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화이트삭스에 1-6으로 패했다. 텍사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8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6실점 완투패로 시즌 10패를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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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률 전 위원, 美서 요식업 사장으로 변신 "가족 위해…"

이종률 전 위원, 美서 요식업 사장으로 변신 "가족 위해…"

[엠스플뉴스] 이종률 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요식업 사업가로 변신한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지역 언론 ‘사우스플로리다 선 센티널’은 23일(한국시간) 8개월 전 부인 김은미 씨와 함께 미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턴에 퓨전 한식집을 개업한 이종률 전 위원의 이야기를..

   [엠스플뉴스]   이종률 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요식업 사업가로 변신한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지역 언론 ‘사우스플로리다 선 센티널’은 23일(한국시간) 8개월 전 부인 김은미 씨와 함께 미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턴에 퓨전 한식집을 개업한 이종률 전 위원의 이야기를 기사에 담았다.   20년 넘게 야구계에 몸담았던 이종률 전 위원은 최근 요식업 사장으로 변신,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그의 아내 김은미 씨는 오너 겸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서울에서 큰 식당을 운영했던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하고 있다.     이종률 전 위원이 이러한 선택을 한 까닭은 무엇일까.   2014년 마이애미의 파크랜드로 이사한 후 매년 한국과 미국을 오갔던 이종률 전 위원은 지난해 2월 맏이 이해성 씨가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휘말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다행히 해성 씨가 잠시 화장실에 가는 동안 사건이 벌어져 큰 화는 면했지만, 이 사건은 그의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됐다.   이러한 아픔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정든 플로리다를 떠나길 원치 않았다. 아울러 가장이 매년 7개월씩 한국으로 떠나지 않고 가족과 함께하길 바랐다. 이러한 바람을 외면할 수 없었던 이종률 전 위원은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하고자 직장 상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종률 전 위원은 “내 일, 내 조국 그리고 야구가 그립다”면서도 “하지만 가족을 위해 옳은 일을 해야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우스플로리다 선 센티널은 "야구에선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 타자가 희생해야 할 때(희생번트)가 있다. 이종률 씨처럼 희생한 사람은 안타를 칠 자격이 있다"고 적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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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 금지…美 제재 여파

MLB,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 금지…美 제재 여파

[엠스플뉴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 불똥이 야구계까지 번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전면 금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

[엠스플뉴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 불똥이 야구계까지 번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전면 금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선수들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자신의 기량 향상 계기로 삼았다. 미겔 카브레라, 호세 알투베 등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들도 고국의 윈터리그에 참가해 겨우내 새로운 스윙을 갈고 닦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선수들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선 뛸 수 없게 됐다. 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비시즌을 보내는 것은 허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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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슈어저, PIT전 4이닝 1실점…투구수 71개

'부상 복귀' 슈어저, PIT전 4이닝 1실점…투구수 71개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전을 치렀다. 슈어저는 23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1개. 1회초 타선의 득점지원을 등에 ..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전을 치렀다. 슈어저는 23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1개.   1회초 타선의 득점지원을 등에 업은 슈어저는 1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2회 첫 위기를 맞았다. 1사에서 콜린 모란과 멜키 카브레라에게 2루타-안타를 허용하고 1사 1, 3루에 몰렸다. 하지만 후속타자 2명을 범타로 묶고 실점을 피했다.   3회에는 장타로 첫 실점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덤 프레이저에게 우월 솔로포를 헌납했다. 2사에서 스탈링 마르테와 조시 벨을 내야 안타,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모란을 삼진 처리하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를 삼자범퇴로 지운 슈어저는 팀이 2-1로 앞선 5회 마운드를 완더 수에로에게 넘겼다. 평균자책은 2.41을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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