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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절 투타 겸업으로 주목받았던 메이저리거는?

아마추어 시절 투타 겸업으로 주목받았던 메이저리거는?

오타니로 인해 투타 겸업이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주목 받고 있다 (사진=MLB.com) 메이저리그 구단이 오타니 쇼헤이에게 흥미를 느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투타 겸업에 대한 기대감이다. 하지만, 오타니를 영입할 7팀 가운데 최종 후보는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두 가지 ..

오타니로 인해 투타 겸업이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주목 받고 있다 (사진=MLB.com)   메이저리그 구단이 오타니 쇼헤이에게 흥미를 느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투타 겸업에 대한 기대감이다. 하지만, 오타니를 영입할 7팀 가운데 최종 후보는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두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오타니는 투구와 타격을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투타 겸업으로 오타니가 얼마나 성공할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이에 대한 전망은 모두 밝다. 마운드와 타석에서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진정한 투타 겸업 선수를 생각해보자. 보통 사람들은 베이브 루스를 마지막 투타 겸업 선수로 생각하는데, 사실 루스는 1920년 타자로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자 투수를 그만뒀다. 그 이후 100년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투타 겸업을 하는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투구와 타격을 병행하는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탄생하지 않은 것이 두 가지에 성공할 수 있는 선수가 부족했기 때문은 아니다. 사실 스포츠 세계에는 다재다능한 선수들로 넘쳐나며, 아마추어 시절부터 최고로 인정 받았다. 어떤 포지션이든 다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 이후, 이 선수들이 프로로 넘어오면서 한 가지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데이브 윈필드, 조시 해밀턴, 존 올러우드 및 이외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도 투타 겸업의 능력을 갖췄지만 메이저리그에 와서 하나만 집중한 케이스이다.   '이도류' 선수들로 타선을 꾸릴 때 포함하고 싶은 선수, 메이저리그에서는 아니지만, 역대 투타 겸업을 했던 선수, 불펜 투수로 적합한 선수는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을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이 임박한 오타니가 화제가 되자, MLB.com은 한때 투수 또는 타자로서 압도적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선별했다. 이 선수들은 지금 메이저리그에서 한 가자 포지션에 정착했다.   1. 포수: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포지는 플로리다주 최고의 대학 선수였을 뿐만 아니라 가장 다재다능했다. 오랫동안 유격수를 봤고, 한 경기에서 9개의 포지션을 모두 소화했던 적도 있다. 포수로서 포지가 드래프트 상위권에 뽑힐 것이 확실해지자, 대학 코치는 포지를 마운드에 올리는 일을 하지 않았다. 사실, 포지는 대학교 1학년 당시 마무리로서 활동했다. 마무리 투수 포지는 그 해 9경기에 단 한 점만을 내주며 6세이브를 올렸다. 대학 3학년 당시 (모든 포지션을 소화했던 경기에서), 포지는 구원 투수로 나와 두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포지는 지난 시즌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샌디에이고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에게 판정승을 거둔 셈이다.   2. 1루수: 미치 모어랜드, 자유 계약 신분 모어랜드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미시시피주의 정통 투타 겸업 선수로, 남동부지역에서 투수와 타자로 모두 이름을 날렸던 선수였다. 대학 3학년 당시, 모어랜드는 타자로서 타율 .363 10 홈런과 구원 투수로 16경기 나와 3승 무패 평균 자책점 3.20 19.2이닝 28탈삼진을 기록했다. 드래프트 당시 타자로서 17라운드에 뽑혔던 모어랜드는 메이저리그에서도 갑작스럽게 구원 등판을 했지만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번 시즌 8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투수로 등판해 케일럽 조셉을 삼진으로 잡으며 1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3. 2루수: 조디 머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정확하게 하면, 머서는 피츠버그 유격수이다. 하지만, 2루수로서 선수생활을 했던 적이 있다. 메이저리그 2루수 가운데 한때 투수로 활액했던 선수는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유격수 또는 3루수만큼의 팔 근력이 모자라기에 종종 2루에 정착하기 때문이다.   머서는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시절 훌륭한 구원 투수였기에 이 팀을 떠나는 게 잘못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머서는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야구팀 역대 최다인 17세이브를 기록했다.   4. 유격수: 안드렐톤 시몬스, LA 에인절스 시몬스가 그라운드를 넘나들며 세계 정상급 송구를 뿌리는 장면을 많이 봤을 것이다. 시몬스는 과거 마운드에서 강속구를 꽂아 넣었던 선수였다. 2010년 서부 오클라호마 대학 시절 158km/h까지 던졌다는 소문도 있었고, 그 해 시몬스는 10이닝 17탈삼진 평균 자책점 0.90을 기록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이번 시즌 시몬스가 기록한 가장 강한 송구의 구속은 147km/h이었다.    5. 3루수: 앤드류 로마인, 시애틀 매리너스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정석인 로마인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역대 5번째로 한 경기에서 9개의 포지션을 모두 소화한 선수가 됐다. 올해 2번의 갑작스런 구원 등판을 했지만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로마인은 팀 동료가 될 가능성이 있는 오타니가 마운드에 오를 때 어디든 들어가서 대신 경기를 뛰게 될지도 모른다. 기억해야 할 부분은 이번 시즌 로마인이 1이닝을 던지면서 143km/h 짜리 (스탯캐스트 측정) 빠른 공을 던졌다.    6. 우익수: 닉 마카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카키스는 2003년 영 해리스 대학을 졸업할 당시 드래프트에서 투타 겸업 최대어로 평가받았다. 마카키스는 대학 리그에서 투수로서 다승, 삼진에서 1위를 달렸고 타점왕도 차지했다. 원래 신시내티 레즈가 선발 투수로서 마카키스를 지명했지만, 지명을 거부하고 학교로 돌아갔다. 마카키스는 그다음 해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드래프트에서 외야수로 지명하며 프로에 진출했다.   7. 중견수: 찰리 블랙몬, 콜로라도 로키스 블랙몬이 조지아 공과대학 4학년 때 왼쪽 팔꿈치에 문제가 없었더라면, 아마 2017년 메이저리그에서 기여도가 높은 타자가 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팔꿈치 부상으로 좌완 선발 투수에서 팀의 1번 타자로 변신한 블랙몬은 .396의 타율을 기록하며 2라운드에서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었다. 타자 전향의 나머지 결과는 콜로라도에서 성적이 말해주고 있다.    8. 좌익수: 애런 힉스, 뉴욕 양키스 2008년 드래프트에서 힉스는 캘리포니아주 고등학교 선수 가운데 드래프트 1라운드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스카우트는 투수로 드래프트를 신청하면 더 높은 순위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10대 시절 마운드에서 156km/h를 찍은 힉스는 그 당시 구속을 유지하고 있다. 2016년 외야 보살을 기록했던 송구 가운데 170km/h짜리도 있었는데, 이 기록은 스탯캐스트 역사상 가장 강한 외야 송구 1위이다.   9. 선발 투수 : 매디슨 범가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북캐롤리나 고등학교에서 범가너는 투타 전설이었다. 범가너가 메이저리그 한 시즌을 모두 치렀을 때 홈런을 얼마나 때릴지 생각하면 흥미롭다. 현역 투수 홈런 순위에서 범가너는 현재 1위 (17홈런)를 달리고 있다.   범가너가 뽑힌 확실한 근거는 고교 시절 투타 전설었던 점과 현역 투수 최다 홈런 1위이다. 만약 투타 겸업이 가능한 선수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리고 싶다면, 대학 시절 유격수를 봤던 제이콥 디그롬, 운동 능력이 출중한 마커스 스트로먼과 마이크 리크만 한 선수가 없다.   10. 구원 투수: 션 두리틀, 워싱턴 내셔널스 워싱턴의 마무리 두리틀은 버지니아 대학 시절 투수로서 학교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2007년 대학 졸업 후, 두리틀은 1루수/외야수 자원으로 오클랜드 어슬래틱스에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재밌는 사실은 2005년 대학 1학년 시절 두리틀은 11개의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 동료였던 라이언 짐머맨의 홈런은 4개에 불과했다 (짐머맨의 통산 메이저리그 홈런 개수: 251개).   마이너리그에서 장타력을 찾지 못한 두리틀은 몇 차례의 무릎 수술 이후 투수로 전향했고 2014년 믿음직한 마무리로 떠올랐다. 한때 두리틀은 타석에서 인내심과 역대 최고의 장타력을 보유했던 선수였기에 마이너리그에서 포수를 봤던 켄리 잰슨과 걸출한 유격수로 평가받던 마이칼 기븐스에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원문기사 - 조 트레자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A big part of what makes Shohei Ohtani so intriguing to clubs is the tantalizing two-way factor. So much about the Japanese star, even still, as a reported seven finalists via for his services, is shrouded in mystery. But two main facts are known: Ohtani can pitch, and he can hit.   Whether Ohtani will, and to how much success, at the big league level, remains to be seen. But the prospect of it all remains salivating: Imagine a true two-way star, a difference maker on the mound and at the plate. People like to cite Babe Ruth as the last one, but truth is, Ruth stopped pitching in 1920, when his career at the plate really took off. The century since produced zero two-way stars, for a variety of reasons.   That doesn't mean Major League Baseball is devoid of players who could succeed doing both. In fact, the sport is littered with versatile talent, and many of the best players were often the best players as amateurs, which means they played everywhere. Then as professionals, they specialized. It happened to Dave Winfield. It happened to Josh Hamilton. John Olerud. And many less heralded others.   All of which got us thinking: If you could create a lineup of two-way players, which current big leaguers would you want? Which guys have a history of doing both, even if they weren't given the opportunity at the big league level? Who are the players you want if your bullpen played the field?   In honor of Ohtani's imminent arrival, here is MLB.com's ultimate two-way team, picking one player at each position who once dominated on the mound or at the plate before sticking to one specialty.   Catcher Buster Posey, Giants Posey wasn't just one of the best collegiate players in the country at Florida State, he was also one of the most versatile, manning shortstop for long stretches and once playing all nine positions in one game. His coaches stopped toying with him on the mound when it became clear he would be a top pick as a catcher, but he actually worked as the Seminoles' closer during his freshman year. Posey saved six games that season, allowing just one earned run in nine appearances. He pitched to two batters during his junior year, as part of the nine-position game, and struck out both of them.   Posey gets the nod here over Padres catcher-turned pitcher Christian Bethancourt, who made the transition from behind the plate to atop the mound last season.   First base Mitch Moreland, free agent Moreland was a legitimate two-way star at Mississippi State from 2005-07, excelling on both sides of the ball in the ultra-talented Southeastern Conference. He dominated as a junior, hitting .363 with 10 home runs while going 3-0 with a 3.20 ERA over 16 relief appearances. Moreland struck out 28 batters in 19 2/3 innings that season. He was drafted in the 17th round as a hitter, but he has logged two scoreless innings of emergency relief in his Major League career, including a shutout inning against the Orioles this past August that included a strikeout of Caleb Joseph.   Second base Jordy Mercer, Pirates Yes, Mercer is technically the Pirates' shortstop. But he has played second base in his career, and there aren't a lot of second basemen in the Majors who once pitched because guys who end up at second often do so because they lack the arm strength of shortstop or third.   Mercer was such a good relief pitcher at Oklahoma State that it felt wrong to leave him off this fictional team. He set the Cowboys' school record with 17 career saves.   Shortstop Andrelton Simmons, Angels How many times have we seen the Angels' shortstop unleash his all-world arm from across the diamond? Simmons used to bring such firepower from the mound. Rumor has it he hit 98 mph pitching for Western Oklahoma State College in 2010, when he posted a 0.90 ERA with 17 strikeouts in 10 innings. This season, Simmons' hardest tracked throw for an out was measured at 91.4 mph by Statcast™.   Third base Andrew Romine, Mariners The 31-year-old is the ultimate utility player, as we saw late this season when Romine became the fifth player in MLB history to play all nine positions in one game. He had three emergency relief appearances in 2017 and didn't allow a run, which means he could sub in anywhere whenever one of his two-way teammates needs to hop on the mound. And hey, remember, Romine hit 88.6 mph with his heater, as tracked by Statcast™, during his one inning of work this season.   Right field  Nick Markakis, Braves The Braves' right fielder was one of the best two-way Draft prospects in history coming out of junior college in 2003. That season, Markakis led national junior college players in pitcher wins, strikeouts ... and RBIs. The Reds originally drafted him as a starter, but he returned to school and the Orioles took him as an outfielder the next season.   Center field Charlie Blackmon, Rockies One of the most productive players in baseball in 2017 might not have been a position player at all had his pitching elbow not acted up as a senior at Georgia Tech. Blackmon turned from left-handed hurler into the team's leadoff hitter, hit .396 and was drafted in the second round by Colorado. The rest is Rocky Mountain history.   Left field Aaron Hicks, Yankees Hicks was a first-round pick as an outfielder out of high school in California in 2008 -- and some think he could have gone higher had he registered as a pitcher. He hit 97 mph on the mound as a teenager, and he still has the arm. One of Hicks' outfield assists was tracked at 105.5 mph in 2016, ranking for a long time as the hardest outfield throw ever measured by Statcast™.     Starting pitcher  Madison Bumgarner, Giants Bumgarner was a North Carolina high school legend, not just on the mound but at the plate. It's interesting to think about how many homers he could hit over a full MLB season; his 17 career jacks lead all active pitchers.   All of which makes Bumgarner the obvious choice if you're just picking one starter for one game. However, if you want to round out a two-way rotation, look no further than former college shortstop Jacob deGrom and super-athletes Marcus Stroman and Mike Leake.   Relief pitcher Sean Doolittle, Nationals The Nationals' closer was drafted by the A's in the first round as a first baseman/outfielder in 2007 after raking for the University of Virginia ... and posting some of the best pitching numbers in school history. Fun fact: Doolittle hit 11 homers as a UVA freshman in 2005, while teammate Ryan Zimmerman -- he of the 251 big league home runs -- hit four.   Doolittle never found his power stroke in the Minors, though, and he returned to pitching after several knee injuries, emerging as a reliable closer in 2014. He once brought patience and big-time power to the plate, which is why he gets the nod on this team over former Minor League catcher Kenley Jansen and onetime shortstop standout Mychal Givens.   By Joe Trezza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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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로버츠의 실험 정신, 대체 언제까지?

[엠엘비 한마당] 로버츠의 실험 정신, 대체 언제까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4회]에서는 8월 1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4회]에서는 8월 1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로버츠의 실험 정신, 대체 언제까지?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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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통산 200승 달성' 그레인키, 명예의 전당행 청신호

[메이저리그 투나잇] '통산 200승 달성' 그레인키, 명예의 전당행 청신호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그레인키, 시즌 13승+통산 200승 달성…휴스턴 5연패 탈출 잭 그레인키가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오클랜드 타선을 7이닝 1실점..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그레인키, 시즌 13승+통산 200승 달성…휴스턴 5연패 탈출   잭 그레인키가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오클랜드 타선을 7이닝 1실점으로 봉쇄하고 통산 200승 고지를 밟았다. 부상 없이 활약한다면 내년 시즌 3000이닝 돌파가 유력하다. 팀은 5연패에서 탈출. 결승 3점포를 터뜨린 알렉스 브레그먼은 2년 연속 30홈런에 성공했다.   통산 200승 달성한 현역 투수 C.C. 사바시아 : 251승 160패 ERA 3.73 3563.1이닝 3073K 저스틴 벌랜더 : 219승 127패 ERA 3.36 2928.2이닝 2934K 잭 그레인키 : 200승 122패 ERA 3.35 2828.1이닝 2584K     추신수, 3년 연속 20홈런…텍사스 4연전 스윕패   추신수가 선수 생활 후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때린 추신수는 3년 연속 20홈런으로 녹슬지 않은 파워를 뽐냈다. 커리어하이인 22홈런을 돌파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 하지만 팀은 미네소타 4연전을 모두 패했다. 8회 호르헤 폴랑코에게 내준 싹쓸이 3루타가 컸다.   커리어하이 22홈런, 올해는 넘을까 2010 : 144G 22홈런 OPS .885 2015 : 149G 22홈런 OPS .838 2017 : 149G 22홈런 OPS .780 * 2019 : 117G 20홈런 OPS .854     ‘대타 출전’ 최지만, 9회 2타점 끝내기 적시타   최지만이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완성했다. 8회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9회 1사 만루에서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1일 클리블랜드전 홈런에 이은 두 번째 끝내기다. 토미 팸은 8회 추격의 투런포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쿠치, 데뷔 첫 완봉승…시애틀 위닝시리즈   기쿠치 유세이가 9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이었다. 토론토를 상대로 9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따냈다. 투구수는 96개에 불과했다. 타선은 홈런포 4방을 몰아쳐 기쿠치의 승리를 도왔다. 7월까지 극도로 부진했던 카일 시거는 최근 12경기 연속 안타로 살아나고 있다.     ‘알론소 40호포’ 메츠, KC에 완승   피트 알론소가 데뷔 시즌에 구단 역사를 갈아치울 기세다. 9회 시즌 40호 홈런을 신고하며 내셔널리그 신인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두 개만 더 추가하면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까지 바꿀 수 있다. 메츠는 7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내는 저력을 발휘해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메츠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최다타점 41홈런 - 토드 헌들리(1996), 카를로스 벨트란(2006) 124타점 – 마이크 피아자(1999), 데이빗 라이트(2008) * 알론소 52홈런 122타점 페이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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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추신수, 밀어쳐서 424피트…좋은 타격 한다는 증거"

[현지코멘트] "추신수, 밀어쳐서 424피트…좋은 타격 한다는 증거"

[엠스플뉴스] 현지 중계진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힘있는 스윙에 감탄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 추신수는 귀중한 점수를 마..

  [엠스플뉴스]   현지 중계진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힘있는 스윙에 감탄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 추신수는 귀중한 점수를 마련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샘 다이슨의 3구 빠른 공을 밀어 좌중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데뷔 첫 3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중계진은 추신수의 홈런에 대해 “타구에 제대로 힘을 실어 불펜까지 보내버렸다. 비거리는 424피트(약 129.2m)가 나왔다”고 전했다. 또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오는 공을 완벽한 타이밍에 공략했다”고 칭찬했다.   추신수의 노련한 타격이 돋보였다는 평이 이어졌다. 중계진은 “밀어쳐서 만든 홈런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호평하며 “밀어서 424피트나 보낼 수 있다면 좋은 타격을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3-6으로 패배, 4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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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시즌 40호 아치…NL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NYM 알론소, 시즌 40호 아치…NL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폭주를 이어갔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6회 안타, 7회 적시 2루타로 감을 조율한 알론..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폭주를 이어갔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6회 안타, 7회 적시 2루타로 감을 조율한 알론소는 경기 막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팀이 10-5로 승기를 잡은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알론소는 우완 제이콥 반스의 3구 빠른 공을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0호 아치.   이 홈런으로 알론소는 2017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보유한 내셔널리그 신인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홈런 기록은 2017시즌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세운 52홈런이다.   알론소는 올해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71 40홈런 95타점 OPS .979를 기록, 내셔널리그 신인왕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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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0승' HOU 그레인키, OAK전 7이닝 1실점 역투

'통산 200승' HOU 그레인키, OAK전 7이닝 1실점 역투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팀의 5연패 사슬을 끊었다. 그레인키는 19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출발이 순조로웠다. 그레인키는 1회부터 3회까지 탈..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3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팀의 5연패 사슬을 끊었다.   그레인키는 19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출발이 순조로웠다. 그레인키는 1회부터 3회까지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 행진을 펼쳤다.   4회에는 다소 흔들렸다. 그레인키는 선두타자 마커스 세미엔에게 솔로포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로비 그로스만에게 볼넷, 맷 올슨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1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마크 캔하를 삼진, 코반 조셉을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휴스턴 타선은 곧바로 그레인키를 지원했다. 5회초 알렉스 브레그먼이 3점포로 경기를 뒤집었고 6회초 율리 구리엘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추가했다.   그레인키는 5회부터 7회까지 실점하지 않았고 8회 라이언 프레슬리에게 바통을 넘겼다. 불펜진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4-1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그레인키는 시즌 13승과 함께 개인 통산 200승 고지를 점령했다. 올 시즌 성적은 13승 4패 평균자책 2.84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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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호포' 추신수, MIN전 멀티히트…텍사스는 4연전 스윕패

'시즌 20호포' 추신수, MIN전 멀티히트…텍사스는 4연전 스윕패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은 소득..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은 소득이 없었다. 팀이 0-2로 뒤진 1회말 추신수는 마틴 페레즈의 2구를 받아쳐 2루수 땅볼로 잡혔다. 3회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3루수 뜬공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팀이 2-3으로 추격하던 4회말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터뜨린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대니 산타나가 유격수 땅볼에 그쳐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다음 타석에서는 장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샘 다이슨의 3구 빠른 공을 퍼올려 좌중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20호 홈런을 때려낸 추신수는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팀이 3-6으로 뒤진 8회 2사 3루에서는 서지오 로모의 5구 체인지업에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1에서 .272로 소폭 올랐다.   텍사스는 3-6으로 패하며 미네소타 4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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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기쿠치,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시즌 5승

SEA 기쿠치, 빅리그 데뷔 첫 완봉승…시즌 5승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기쿠치는 19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등판, 9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달성했다. 빅리그 진출 이후 첫 완봉승이다. 기쿠치는 이날 ..

  [엠스플뉴스]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기쿠치는 19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등판, 9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달성했다.   빅리그 진출 이후 첫 완봉승이다. 기쿠치는 이날 최고 94.7마일(약 152.4km) 패스트볼과 주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워 토론토 타자들을 요리했다. 투구수는 96개에 불과했다.   3회를 제외하면 경기 내내 큰 위기가 없었다. 기쿠치는 3회말 선두타자 브랜든 드루리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3명을 범타로 묶었다. 4회와 5회에는 각각 안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역시 실점하지 않았다.   타선은 충분한 득점 지원으로 기쿠치의 뒤를 받쳤다. 2회 카일 시거의 솔로포로 앞서간 시애틀은 오스틴 놀라, 톰 머피, 키온 브록스턴이 홈런 대열에 가세했다. 9회에는 딜런 무어와 팀 로페스가 적시타를 추가해 7-0 완승에 일조했다.   6월 2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승리가 없던 기쿠치는 9경기 만에 시즌 5승을 챙겼다. 올 시즌 성적은 26경기 5승 8패 평균자책 5.19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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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N전서 시즌 20호 아치…3년 연속 20홈런

추신수, MIN전서 시즌 20호 아치…3년 연속 20홈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만에 대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만에 대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샘 다이슨의 3구 빠른공을 퍼올려 좌중월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20홈런에 도달한 추신수는 3년 연속, 통산 7번째 20홈런에 성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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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만루포 헌납' 다저스, ATL에 3-5 역전패

'메이 만루포 헌납' 다저스, ATL에 3-5 역전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불펜이 무너지며 3-5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1회 저스틴 터너와 윌 스미스가 연속 안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코디 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불펜이 무너지며 3-5로 역전패했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가져갔다. 1회 저스틴 터너와 윌 스미스가 연속 안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코디 벨린저가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중월 3점포를 쏘아올렸다. 벨린저는 시즌 42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4회부터 상대의 반격이 시작됐다. 맷 조이스가 안타로 출루한 2사 1루에서 아데이니 에체베리아가 토니 곤솔린에게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불펜으로 나온 더스틴 메이는 애틀랜타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6회초 1사에서 볼넷 2개와 피안타 1개로 만루에 몰린 메이는 라파엘 오르테가에게 역전 만루포를 얻어맞았다.     1회 이후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한 다저스는 애틀랜타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메이는 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실점으로 시즌 2패를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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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역전 끝내기 적시타 작렬…TB는 2연승

최지만, 9회 역전 끝내기 적시타 작렬…TB는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팀이 1-4로 끌려가던 8회말 마이크 주..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에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지만은 팀이 1-4로 끌려가던 8회말 마이크 주니노를 대신해 선두타자로 나섰다. 벅 파머와 풀카운트 접전을 펼친 최지만은 7구 만에 볼넷을 골라냈다.         9회 경기를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3-4로 추격하던 9회말 1사 만루, 최지만은 조 히메네스의 3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최지만의 활약으로 탬파베이는 5-4 승리를 낚았다.   2연승을 거둔 탬파베이는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 시즌 73승 52패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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