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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페팃과 2년 1000만$ 계약 공식 발표

오클랜드, 페팃과 2년 1000만$ 계약 공식 발표

유스메이로 페팃(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베테랑 우완 투수 유스메이로 페팃(33)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오클랜드는 1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페팃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 1..

유스메이로 페팃(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베테랑 우완 투수 유스메이로 페팃(33)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오클랜드는 12월 8일(이하 한국시간) "페팃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 1000만 달러이며, 구단의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페팃은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베테랑 투수로 플로리다 말린스(現 마이애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07-2009),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12-2015), 워싱턴 내셔널스(2016), LA 에인절스(2017)에서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통산 257경기에 출전, 28승 34패 6세이브 평균자책 4.31의 성적을 남겼다.   전성기는 샌프란시스코 시절이었다. 페팃은 샌프란시스코에서 4시즌 동안 완봉 1회를 포함, 10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 3.66을 기록했다. 특히 2012년과 2014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15시즌을 끝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페팃은 워싱턴, 에인절스에서 1년씩 활약했다. 2017시즌 에인절스에서는 60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4세이브 평균자책 2.70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고,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오클랜드와 2년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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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클루버‧바우어‧그레인키 거취, 윈터미팅 화두로 떠오르나

[이적시장 리포트] 클루버‧바우어‧그레인키 거취, 윈터미팅 화두로 떠오르나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ML 복수 구단, ‘FA 선발’ 트레버 케이힐 영입 눈독 우완 싱커 볼러 트레버 케이힐이..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ML 복수 구단, ‘FA 선발’ 트레버 케이힐 영입 눈독   우완 싱커 볼러 트레버 케이힐이 4~5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케이힐이 올해 평균자책 3.76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1.19를 기록했고, 아직 나이가 30세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가 다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케이힐의 차기 행선지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지목하며 그가 2년 2,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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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ML 복수 구단, 조쉬 해리슨 영입 관심"

美 매체 "ML 복수 구단, 조쉬 해리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떠난 조쉬 해리슨(31)이 다수 구단의 영입 타겟이 되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해 “최소 5개 구단이 해리슨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떠난 조쉬 해리슨(31)이 다수 구단의 영입 타겟이 되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해 “최소 5개 구단이 해리슨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해리슨은 내외야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유틸리티다. 2017시즌에는 126경기 타율. 272 16홈런 OPS .771 fWAR 2.6으로 쏠쏠한 활약을 했다. 2014년과 2017년 두 번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4월 몸에 맞는 공에 왼손 5번째 중수골 골절상을 당하며 2018시즌 97경기 출장에 그쳤다. 피츠버그가 2019시즌 1050만 달러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해리슨은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활용 가치는 여전히 있다. 헤이먼은 해리슨 영입을 고려하는 팀으로 뉴욕 양키스, 신시내티 레즈, 워싱턴 내셔널스를 언급했다. 이어 해리슨에 대해 “좋은 2루 수비와 함께 3루, 코너 외야수 경험까지 갖춘 다재다능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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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디 떠나보낸' 다저스, 당분간 단장 없이 구단 운영

'자이디 떠나보낸' 다저스, 당분간 단장 없이 구단 운영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당분간 단장 없이 구단을 운영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페드로 모우라를 인용해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파르한 자이디 전 단장의 공백을 메우지 않고 구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당분간 단장 없이 구단을 운영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페드로 모우라를 인용해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파르한 자이디 전 단장의 공백을 메우지 않고 구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자이디 전 단장이 지난 11월 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 제안을 수락하면서 다저스의 단장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하지만 프리드먼 사장은 이번 오프시즌엔 새 단장을 뽑진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비록 단장 자리는 공석이지만, 현재 다저스는 프리드먼 사장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또 과거 빅리그 단장을 역임했던 조시 번스, 게리 헌시커가 프런트에서 일하는 만큼, 구단 운영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게 이 매체의 설명이다.   한편, 윈터미팅 시작이 11일로 불과 이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베테랑 포수와 수준급 불펜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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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코리아, 애들레이드전 4-12 패배…7연패 늪

질롱 코리아, 애들레이드전 4-12 패배…7연패 늪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애들레이드 바이트 4연전을 모두 패했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애들레이트 바이트와의 4라운드 4차전에서 4-12로 패배, 7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초반 연패 탈출을 위한 기회를 만들었다. 1회 선두..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애들레이드 바이트 4연전을 모두 패했다.   질롱 코리아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애들레이트 바이트와의 4라운드 4차전에서 4-12로 패배, 7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초반 연패 탈출을 위한 기회를 만들었다. 1회 선두타자 임종혁의 2루타, 이용욱의 땅볼로 1사 3루가 됐고 권광민이 2루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7회 경기 분위기가 애들레이드쪽으로 기울었다. 6회부터 올라온 길나온이 연속 3안타와 폭투로 흔들렸다. 권휘가 위기 진압을 위해 올라왔지만, 니콜라스 슘퍼트에게 투런포를 내주고 말았다. (4-8)   8회 미키 레이놀즈가 투런포를 터뜨린 애들레이드는 9회 밀어내기 볼넷과 레이놀즈의 희생플라이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12)   호주야구의 수준차를 체감한 질롱 코리아는 7연패로 추락을 거듭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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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기회 무산' 이상학, 애들레이드전 5이닝 4실점(영상)

'첫 승 기회 무산' 이상학, 애들레이드전 5이닝 4실점(영상)

[엠스플뉴스] 이상학(26, 질롱 코리아)이 호주프로야구 첫 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이상학은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애들레이트 바이트와의 4라운드 4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시작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엠스플뉴스]   이상학(26, 질롱 코리아)이 호주프로야구 첫 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이상학은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애들레이트 바이트와의 4라운드 4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시작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이상학은 1회 1사에서 안타-2루타를 맞고 1사 2, 3루에 몰렸지만, 후속타자를 뜬공-땅볼로 잡아내고 실점하지 않았다. 2회 역시 볼넷 한 개만 기록하고 무실점으로 넘겼다.         3회부터 상대의 공세에 밀렸다. 선두타자 애런 화이트필드에게 안타를 내줬고 1사 후 스테판 웰치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마이클 게티스를 땅볼로 솎아냈지만, 미첼 에드워즈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3회 2실점했다.   5회에도 중심타선을 넘지 못했다. 미키 레이놀즈가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한 1사 1루에서 게티스에게 투런포를 헌납했다. (4-4)   타선이 뽑아준 4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이상학은 투구수 78개를 기록하고 길나온에게 6회를 맡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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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하퍼 영입전, PHI·LAD·CWS가 가장 앞서"

미 매체 "하퍼 영입전, PHI·LAD·CWS가 가장 앞서"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를 향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친정팀’ 워싱턴 내셔널스는 사실상 발을 뺐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LA 다저스 그리고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하퍼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모양새다. 미국 NBC 스포츠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ES..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를 향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친정팀’ 워싱턴 내셔널스는 사실상 발을 뺐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LA 다저스 그리고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하퍼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나설 모양새다.   미국 NBC 스포츠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ESPN 팀 커크지안을 인용해 하퍼의 이적설을 다뤘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다저스, 화이트삭스 3개 구단이 하퍼 영입전에 가장 앞서 있는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델피아는 하퍼 이적설에 수차례 연루된 구단. 리빌딩 과정에서 실탄을 두둑이 쌓았고 카를로스 산타나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보내 교통정리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그리고 커크지안은 필라델피아가 언급된 3팀 중 하퍼 영입전에 가장 앞선 팀이라고 밝혔다.    매직 존슨 다저스 구단주는 최근 하퍼와 직접 만날 예정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하지만 현지에선 하퍼와 '큰 손' 다저스를 꾸준히 연결시키고 있다. LA 타임스는 그간 대형 계약을 피한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투자 패턴을 바꿀지가 하퍼 영입의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가장 의외인 팀은 화이트삭스. 화이트삭스를 하퍼 영입전에 앞선 세 번째 팀으로 거론한 커크지안은 ‘화이트삭스는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으며, 리빌딩 코어가 돼 줄 슈퍼스타를 찾고 있다. 하퍼는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라고 짚었다. 다만 그가 리빌딩 팀에서 뛰려고 할지는 의문이다.   한편, 마크 러너 워싱턴 구단주는 지난 7일 지역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솔직히 이 시점에서 하퍼가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며 사실상 하퍼에게 손을 뗐다. 좌완 선발 패트릭 코빈과 1억 4,0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하퍼의 워싱턴 잔류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워싱턴이 하퍼 영입전에서 사실상 밀려난 가운데, 친정팀의 10년 3억 달러 제안을 박차고 나온 하퍼의 마음을 사로잡을 팀은 어디가 될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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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도전' 이상학, 질롱 코리아 6연패 끊을까

'첫 승 도전' 이상학, 질롱 코리아 6연패 끊을까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연패 탈출에 성공할까 질롱 코리아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애들레이트 바이트와 4라운드 4차전을 치른다. 김진우의 역투도 팀의 6연패를 막지 못했다. 질롱 코리아는 전날 선발 김진우가 6이닝 9탈삼진 4..

  [엠스플뉴스]   질롱 코리아가 연패 탈출에 성공할까   질롱 코리아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애들레이트 바이트와 4라운드 4차전을 치른다.         김진우의 역투도 팀의 6연패를 막지 못했다. 질롱 코리아는 전날 선발 김진우가 6이닝 9탈삼진 4실점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수비에서 허점을 남겼다. 1회 실책성 플레이를 남발하며 3실점 빌미를 제공했고 결국 2-7로 패했다.   이날 질롱 코리아 선발은 이상학이다. 지난 3일 멜버른 에이시스를 상대로 두 번째 선발 등판을 가졌지만, 3이닝 3피안타 3실점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4경기(2선발) 2패 평균자책 9.00이다. 아직 호주리그 승리가 없는 이상학은 이날 개인 첫 승과 함께 팀 연패를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최근 실망스러운 경기력이 이어진 질롱 코리아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애들레이드 바이트 (선발투수 : 그렉 모셀) 애런 화이트필드(중견수)-미키 레이놀즈(유격수)-스테판 웰치(3루수)-마이클 게티스(우익수)-미첼 에드워즈(포수)-니콜라스 슘퍼트(좌익수)-미치 라이트바디(지명타자)-앵거스 로저(1루수)-커티스 미드(2루수)   질롱 코리아 (선발투수 : 이상학) 임종혁(중견수)-이용욱(1루수)-권광민(우익수)-최윤혁(지명타자)-임태준(포수)-조한결(3루수)-박휘연(2루수)-이주호(유격수)-장민도(좌익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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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복수 구단, 'FA 선발' 트레버 케이힐 영입 관심

ML 복수 구단, 'FA 선발' 트레버 케이힐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우완 싱커 볼러 트레버 케이힐(30, FA)이 복수 구단의 영입 목록에 올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의 기사를 인용해 “FA 선발투수 케이힐이 4~5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구단명은 공..

  [엠스플뉴스]   우완 싱커 볼러 트레버 케이힐(30, FA)이 복수 구단의 영입 목록에 올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의 기사를 인용해 “FA 선발투수 케이힐이 4~5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구단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헤이먼은 “케이힐은 다년 계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올해 평균자책 3.76,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1.19를 기록했고, 여전히 30세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선발로 재전향한 이후 한 단계 발전을 이뤄냈다”고 짚었다.   지난해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한 케이힐은 올해 1년 계약을 맺고 ‘친정팀’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시즌 도중엔 몇 차례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21경기(20선발)에 등판해 110이닝을 던져 7승 4패 평균자책 3.76 fWAR 2.0승의 준수한 성적을 내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새 소속팀을 구하는 중이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케이힐의 차기 행선지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예측하며, 그가 2년 2,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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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67홈런' 마이크 나폴리, 현역 은퇴 선언

'통산 267홈런' 마이크 나폴리, 현역 은퇴 선언

[엠스플뉴스] 마이크 나폴리(37)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MLB.com’은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가 12년 빅리그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개인 SNS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많이 고민했고 결국 은퇴하기로 결심했다. 내 커리어에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

  [엠스플뉴스]   마이크 나폴리(37)가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MLB.com’은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가 12년 빅리그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개인 SNS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많이 고민했고 결국 은퇴하기로 결심했다. 내 커리어에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2017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후 FA로 풀렸고 올해 2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4월 트리플A 경기를 소화하던 도중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반월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2006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나폴리는 현역시절 주로 포수와 1루수를 소화했다. 2011년 텍사스에서 113경기 타율 .320 30홈런 75타점 OPS 1.046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13년에는 보스턴으로 이적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통산 성적은 1392경기 타율 .246 267홈런 744타점 OPS .821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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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안방마님' 몰리나, 무릎 수술 받는다…2019시즌 이상 無

STL '안방마님' 몰리나, 무릎 수술 받는다…2019시즌 이상 無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안방마님’ 야디에르 몰리나(36)가 무릎 수술을 받는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볼 위클리’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몰리나가 다음 주에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몰리나의 에이전트 멜빈 로만에 따르면 무릎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안방마님’ 야디에르 몰리나(36)가 무릎 수술을 받는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세인트루이스 베이스볼 위클리’는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몰리나가 다음 주에 무릎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몰리나의 에이전트 멜빈 로만에 따르면 무릎 청소 개념의 가벼운 수술이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단장도 몰리나가 ‘가벼운’ 무릎 수술을 받으며, 단 며칠 안에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몰리나가 2018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는 데엔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골드글러브를 휩쓸었던 몰리나는 올해 통산 9번째 골드글러브 수상 영예를 누렸다. 성적도 123경기 동안 타율 .261 20홈런 74타점 OPS .750 fWAR 2.2승으로 준수했다.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빅리그에서 수준급 포수로 활약 중인 몰리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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