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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스탠튼-오타니 동시 영입+@, 명예회복을 노리는 SF

[이현우의 MLB+] 스탠튼-오타니 동시 영입+@, 명예회복을 노리는 SF

지안카를로 스탠튼(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와 지안카를로 스탠튼(28)의 공통점은? 첫 번째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선수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또 다른 공통점도 있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깊게 연결되..

지안카를로 스탠튼(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와 지안카를로 스탠튼(28)의 공통점은?   첫 번째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선수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또 다른 공통점도 있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깊게 연결되어있는 선수들이라는 점이다.   샌프란시스코 단장 바비 에반스는 7일(한국시간)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스탠튼 트레이드에 대해 마이애미 말린스와 합의했다. 스탠튼이 동의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스탠튼 트레이드는 사나흘 안에 판가름이 날 예정이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오타니와 가장 먼저 미팅을 가진 구단이기도 하다.   어쩌면 샌프란시스코는 59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2017시즌 NL MVP를 차지한 선수와 일부 언론으로부터 '제2의 베이브 루스'라 불리는 투타 겸업 선수를 모두 영입하는 구단이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올겨울 열린 스토브리그의 승자는 따놓은 당상이나 다름 없다. 물론 아직 결정된 것은 어느 하나도 없지만 말이다.   샌프란시스코는 2017시즌 64승 98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공동 꼴찌에 머물렀다. 팀 성적이 부진하자, 7년간 이어졌던 530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기록이 끝났다. 좋기로 소문났던 클럽하우스 분위기에도 균열이 감지됐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2010년대 들어 무려 세 차례나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명문팀에게 굴욕감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0136508?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샌프란시스코 팬들에게 한 가지 다행인 점이 있다면, 흥행에 직격탄을 맞은 샌프란시스코의 공동 구단주들이 마침내 꽁꽁 싸맸던 돈 보따리를 풀기로 마음 먹었다는 것이다. 지난 7년 연속으로 홈경기 매진 기록을 세운 샌프란시스코는 같은 기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순수익을 올린 구단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해당 기간 구단의 연봉 총액 평균 순위는 7위에 불과했다.    주주들은 연봉 총액이 사치세 규정선을 넘지 않도록 철저히 억제했고, 그 결과는 로스터의 깊이 부족으로 이어졌다. 이것이 버스터 포지, 매디슨 범가너 등 슈퍼스타급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번번히 LA 다저스에게 지구 우승을 빼았겼던 이유다. 이런 시각에서 바라보면 2017시즌 꼴찌에 머무른 것은 차라리 잘 된 일일지도 모른다.   연봉조정자를 포함한 2018시즌 샌프란시스코의 예상 연봉은 1억 8220만 달러로 추정된다. 스탠튼의 잔여 연봉인 10년 2억 9500만 달러 가운데 2억 6000만 달러를 부담할 예정이란 소문이 맞다면, 내년 시즌 샌프란시스코의 CBT 연봉 총액(선수 평균 연봉의 합계)이 사치세 규정선(1억 9700만 달러)를 넘기는 것은 기정사실이나 다름없다.   심지어 이게 끝이 아니다. MLB.com의 크리스 하프트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스탠튼과 오타니 영입 외에도 로스터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다른 선수들도 관찰 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명예 회복을 위해 샌프란시스코가 보강해야 할 포지션으로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   코너 외야수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80168669?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널리 알려진대로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취약한 포지션은 단연 코너 외야다. 특히 9명의 선수가 번갈아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율 .232 출루율 .292 장타율 .338에 머무른 좌익수 자리가 심각했다. 장타력을 책임져야 할 코너 외야 한 곳이 무주공산인 까닭에 가뜩이나 부족했던 장타력(팀 홈런 128개, MLB 꼴찌)이 더 나빠졌다. 이것이 샌프란시스코가 1라운더 4명(아로요, 쇼, 비디, 라모스)을 내주기로 하면서까지 스탠튼 트레이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다.   코너 외야는 스탠튼 트레이드가 실패하더라도 반드시 보강해야 할 곳이다. 다행히도 이번 FA 시장에는 스탠튼을 대체할만한 선수가 있다. JD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시즌 초 부상으로 119경기 출전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2017시즌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을 기록했다. 후반기 장타율 .751은 59홈런을 기록한 스탠튼(.702)보다 높다. 트레이드 성사시 스탠튼에게 쓰려는 돈을 고려한다면, 마르티네스를 잡을 재정적인 여유는 충분하다.   3루수   누네즈는 대표적인 투수 친화 구장 AT&T 파크에서도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다(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에는 좌익수 못지 않게 취약한 포지션이 하나 더 있다. 바로 3루수다. 2017시즌 샌프란시스코의 3루수들은 타율 .229 출루율 .284 장타율 .333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3루수 OPS .617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올겨울 보강이 없다면 내년 시즌에도 샌프란시스코의 3루 자리는 파블로 산도발, 라이더 존스,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번갈아 맡아야 한다. 아로요의 성장, 산도발의 부활만 믿고 가는 것은 도박이다. 따라서 3루 영입은 필수적이다.   다행히도 이번 FA 시장에는 3루 자원이 제법 넉넉하다. 올시즌 3루수 최대어인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영입하는 것은 힘들겠으나, 에두아르도 누네즈나 토드 프레이저를 영입할 순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지난 시즌 114경기 12홈런 58타점 24도루 타율 .313를 기록한 누네즈는 AT&T 파크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2017시즌 타율은 .213에 머물렀지만, 27홈런 fWAR 3.0승을 기록한 프레이저도 장타력 보강이 필요한 샌프란시스코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불펜   불펜 투수에게 많은 돈을 쓸 수 없는 샌프란시스코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반등 가능성이 큰 오승환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의 투수진은 한 마디로 '총체적인 난국'이었다. 선발, 불펜 가릴 것 없이 대부분의 선수가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보강이 시급한 곳을 굳이 꼽자면 불펜이다. 왜냐하면, 범가너가 부상 당하고 제프 사마자와 자니 쿠에토가 4점대 중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가운데서도 선발진은 어떻게든 이닝 소화만큼은 제대로 해줬기 때문이다. 반면, 불펜진의 깊이 부족은 시즌 내내 샌프란시스코의 발목을 잡았다.   물론 코리 기어린이란 깜짝 스타가 등장했고, 불펜 투수로 전향한 카일 크릭도 신인치곤 나쁘지 않았다. 스트릭랜드가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멜란슨이 수술에서 복귀해서 기량을 회복한다면 나쁘지 않은 불펜진(2017년 ERA 4.34)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문제는 이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선 불펜진이 '나쁘지 않은 수준'으론 안 되는 시대라는 것이다. 2017년 샌프란시스코의 팀 불펜 평균자책 순위는 19위에 불과했다. 그만큼 불펜이 강력한 팀이 많다는 뜻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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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른 발목 골극 제거 수술을 받은 버드는 최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서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싱글A와 더블A에서 총 8경기를 소화했고, 오는 22일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튼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분 감독은 버드의 빅리그 복귀 시기를 묻는 말에 “다음 주 중에 복귀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본다”는 말을 남겼다.     양키스의 차세대 1루수로 주목받았던 버드는 지난 2년간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6년엔 어깨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지난해엔 발목을 다쳐 48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올 시즌을 앞두곤 또 발목에 문제가 생겨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상태다.   한편, 버드를 대신해 주전 1루수 자리를 꿰찬 타일러 오스틴은 타율 .261 8홈런 4타점 OPS .911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버드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과연 양키스가 1루수 교통정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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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 선수' 오간도, 1경기 만에 CLE에서 DFA

'전 한화 선수' 오간도, 1경기 만에 CLE에서 DFA

[엠스플뉴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알렉시 오간도(3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속팀에서 지명양도(DFA)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클리블랜드가 오간도를 지명양도하고 멜키 카브레라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오간도는 2010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엠스플뉴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알렉시 오간도(3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속팀에서 지명양도(DFA)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클리블랜드가 오간도를 지명양도하고 멜키 카브레라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오간도는 2010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해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뛴 선수다.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았다. 2010시즌 44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 1.30을 기록했다. 선발투수로 활약한 2011시즌에는 31경기(29선발) 13승 8패 평균자책 3.51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일조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오간도는 2017시즌 계약금 180만 달러에 한화로 이적했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0승 5패 평균자책 3.93을 기록했지만,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19경기 출장에 그쳤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복귀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5월 5일 뉴욕 양키스전 1경기에 나와 1이닝 2피안타 2실점에 머무르고 방출 수순을 밟는다.   한편, 카브레라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직전 로스터에 포함돼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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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필승조' 매드슨, 가슴 통증으로 10일 DL

'워싱턴 필승조' 매드슨, 가슴 통증으로 10일 DL

[엠스플뉴스] 불펜 필승조로 뛰던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 첼시 제인스 기자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가슴 근육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는 17일로 ..

  [엠스플뉴스]   불펜 필승조로 뛰던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 첼시 제인스 기자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가슴 근육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는 17일로 소급적용된다.   매드슨은 최근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껴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마지막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부상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매드슨이) 최근에는 조금 나아졌다고 했지만, 안전하게 가길 원한다”며 매드슨을 로스터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매드슨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 4.19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 매체는 워싱턴이 매드슨의 자리에 좌완 팀 콜린스를 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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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 오타니, 7.2이닝 9K 2실점 역투…LAA 5연패 탈출

'시즌 4승' 오타니, 7.2이닝 9K 2실점 역투…LAA 5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110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110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3.58에서 3.35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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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리치 힐, 물집 재발로 DL행…4주 공백 예상

LAD 리치 힐, 물집 재발로 DL행…4주 공백 예상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 탓에 또다시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왼손 중지 물집 증세를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힐을 대신해 양손 투수 팻 벤디트가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됐다”..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 탓에 또다시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왼손 중지 물집 증세를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힐을 대신해 양손 투수 팻 벤디트가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한 힐은 손가락 물집 증세로 단 2구만을 소화한 채 조기 강판당했다. 고질적인 물집 증세에 시달리는 모양새. 결국, 힐은 이날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이 소식을 전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힐이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오기까지 4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상 전까지 힐은 올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4.2이닝을 던져 1승 2패 평균자책 6.20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샀다.   한편, 이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클레이튼 커쇼는 이날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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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실패' PHI 에레라, 45경기 연속 출루 마감

'출루 실패' PHI 에레라, 45경기 연속 출루 마감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26)가 연속 출루 기록을 45경기에서 마감했다. 에라라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한 에레라는 첫 타..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26)가 연속 출루 기록을 45경기에서 마감했다.   에라라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한 에레라는 첫 타석 4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에는 6구 2루 땅볼에 그쳤다.   기다리던 출루는 이후에도 나오지 않았다. 7회와 9회 모두 삼진으로 돌아선 에레라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45경기 동안 이어지던 연속 출루 기록도 끝났다.   에레라는 2017년 9월 2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지난 5월 20일 세인트루이스전까지 출루를 멈추지 않았다. 2016년 프레디 프리먼이 작성한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 이후 가장 긴 기록이기도 하다. 에레라는 올 시즌 43경기에 나와 타율 .344 7홈런 30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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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43' 호세 바티스타, 결국 애틀랜타에서 방출

'타율 .143' 호세 바티스타, 결국 애틀랜타에서 방출

[엠스플뉴스] 호세 바티스타(37)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슬럼프에 빠진 3루수 바티스타를 방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티스타는 빅리그 재입성 후 약 한 달여..

  [엠스플뉴스]   호세 바티스타(37)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슬럼프에 빠진 3루수 바티스타를 방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티스타는 빅리그 재입성 후 약 한 달여 만에 다시 무적 신세가 됐다.   방출 전까지 바티스타는 애틀랜타에서 12경기에 뛰며 타율 .143 2홈런 OPS .593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바티스타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하고 요한 카마고에게 주전 3루수 자리를 맡기기로 했다.     한편, 바티스타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6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333홈런 932타점 OPS .841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 동안 올스타 6회(2010~15), 실버슬러거 3회(10, 11, 14) 수상 등 굵직한 경력도 남겼으나, 세월엔 장사가 없었고 이번 방출로 은퇴 위기에 몰리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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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최지만, 4G 연속 출루…밀워키는 MIN에 패배

'1볼넷' 최지만, 4G 연속 출루…밀워키는 MIN에 패배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타석에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333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타석에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333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맞아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빠른 공에 헛스윙하고 말았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출루에 성공했다. 다시 한번 풀카운트 접전을 벌인 최지만은 7구를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복귀 후 3경기 연속 출루이자 올 시즌 빅리그 4경기 전 경기 출루다.   최지만은 트레비스 쇼와 에르난 페레즈가 볼넷-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타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미네소타가 좌완 타일러 로저스를 내자 대타 도밍고 산타나와 교체됐다.   팀은 미네소타에 1-3으로 패했다. 5회 맥스 케플러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밀워키는 6회 2사에서 헤수스 아귈라의 1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8회 말 주자 3명이 모두 볼넷으로 출루한 1사 만루에서 바뀐 투수 분 로건이 로건 모리슨에게 우측 안타를 허용했다. (1-3) 밀워키는 2점 차를 좁히지 못하고 경기에서 패했다.   밀워키 선발 주니어 게라는 4.1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미네소타 선발 오도리지는 5.2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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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홈런' BOS 마르티네스, AL 홈런 공동 선두

'멀티 홈런' BOS 마르티네스, AL 홈런 공동 선두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스(30)가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첫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스(30)가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마르티네스는 볼티모어 선발 데이빗 헤스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작렬했다. 팀에 선취점을 안기는 홈런이었다.   3회 고의사구를 얻어낸 마르티네스는 5회 이날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1사 주자 2루에서 다시 한번 헤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14, 15호를 기록한 마르티네스는 팀 동료 무키 베츠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보스턴은 마르티네스의 홈런 2방을 묶어 볼티모어에 5-0 승리를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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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텍사스는 무득점 패배

'1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텍사스는 무득점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시작이 좋았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은 실패했다.   이후 세 타석에서는 땅볼-땅볼-삼진으로 출루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추신수는 타율 .251을 유지했다.   텍사스는 2연패를 당했다. 타선은 상대 선발 로페즈에게 막혀 무득점에 그쳤다. 로페즈는 8이닝을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으로 묶으며 텍사스 타선을 압도했다.   그 사이 화이트삭스가 앞서나갔다. 2회 말 요안 몬카다의 1점 홈런, 3회 말 1사 2, 3루에서 루리 가르시아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3점을 냈다. 반격하지 못한 텍사스는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투구 수는 107개였다.   텍사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30패(18승)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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