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고환암 극복' 베티스 "코니글리아로 상, 나를 도와준 모든 이들을 위한 것"

'고환암 극복' 베티스 "코니글리아로 상, 나를 도와준 모든 이들을 위한 것"

고환함을 극복하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베티스 (사진=MLB.com) COL 채드 베티스, 토니 코니글리아로 상 받는다 12월 7일 (이하 한국시간) 고환암을 극복하고 돌아와 팬들에게 영감을 안긴 콜로라도 로키스 우완 투수 채드 베티스가 2017 토니 코니글리아로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환함을 극복하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베티스 (사진=MLB.com)   COL 채드 베티스, 토니 코니글리아로 상 받는다   12월 7일 (이하 한국시간) 고환암을 극복하고 돌아와 팬들에게 영감을 안긴 콜로라도 로키스 우완 투수 채드 베티스가 2017 토니 코니글리아로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베티스는 2018년 1월 19일 전미야구기자협회 보스턴 지구에서 개최될 79회 보스턴 야구기자단 저녁 만찬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된다.    코니글라아로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스타로, 1967년 안면에 공을 정통으로 맞아 선수 생활dml 운명이 바뀌었고, 결국 심장 마비로 오랜 기간 끝에 1990년 45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이 상은 정신력, 의지, 용기의 상징인 코니글리아로를 기릴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역경을 딛고 일어선 메이저리그 선수가 받는다.    수상자는 야구 기자단, 구단 임원, 보스턴 구단 관계자, 팬 대표, 코니글리아로의 형제 (리치와 빌리)로 구성된 21명의 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공식 기자 화견을 통해 베티스는 "올해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영광스러운 일이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게 도움과 격려를 해준 가족, 팀 동료,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 전체에게 주는 상으로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베티스는 콜로라도 선수로는 역대 2번째 코니글리아로 상 수상자로 뽑혔다. 콜로라도 역사상 첫 코니글리아로 상 수상자는 2005년 우완 투수 애런 쿡이었다. 2004년 시즌 도중 쿡은 폐에 피가 굳는 혈전 증세를 겪었었다.    2016년 11월 22일, 베티스는 아내와 결혼 1주년을 맞이하는 시기에 고환암 증세를 발견했다. 당시 베티스의 아내는 첫째 아이를 임신 중이었다. 그해 11월 30일 수술을 받은 베티스는 상태가 호전되길 바랐으나, 스프링 캠프 도중 암세포가 림프절로 퍼졌다. 배티스는 자신의 딸이 태어나기 9일 전 (올해 3월 30일),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베티스는 왼쪽 쇄골에 관을 넣어 약물을 투여하는 치료를 받았지만, 던지는 팔에는 지장을 받지 않았고, 계속해서 투구하며 몸을 만들 수 있었다.    긴 재활을 통해 강해져서 돌아온 베티스는 8월 15일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복귀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고, 팀은 3-0으로 승리했다.    2017년 베티스는 2승 4패 평균 자책점 5.05의 성적을 올렸다.    원문기사 - 토마스 하딩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DENVER -- Rockies right-handed pitcher Chad Bettis' inspiring return from a battle with testicular cancer has earned him the 2017 Tony Conigliaro Award. The award will be presented at the 79th annual Boston Baseball Writers' dinner, co-hosted by the Boston chapter of the Baseball Writers' Association of America and the Sports Museum, on Jan. 18.   Since 1990, a player each year has been honored in the name of Conigliaro -- a former Red Sox star whose career was altered by a pitch that struck him in the eye in 1967, and whose life ended in 1990 at the age of 45, days after a massive heart attack. The award goes to the "Major Leaguer who has overcome adversity through the attributes of spirit, determination, and courage that were trademarks of Tony C."   A 21-person committee of media members, Major League Baseball executives, Red Sox officials, fan representatives, and Conigliaro's brothers, Richie and Billy, conducted the voting.   "I think being able to be the recipient of this year's award is nothing short of an honor,'' Bettis said in the press release. "And I feel like the award goes beyond just myself to the help and encouragement of my family and teammates and the entire Colorado Rockies organization.'' Bettis, 28, is the second Rockies player to win the award. Pitcher Aaron Cook was honored in 2005, a year after suffering a blood clot in his lung while pitching in a game.   On Nov. 21, 2016, the first wedding anniversary with his wife, Kristina, Bettis learned that a lump he had discovered was testicular cancer. His wife was pregnant with their first child. Bettis underwent surgery on Nov. 29 and hoped he was clear, but during Spring Training doctors discovered the disease had spread to his lymph nodes and said he would need nine weeks of chemotherapy.   Those procedures began nine days before the March 29 birth of his daughter, Everleigh Rae.   Bettis had the port, which delivered the medicine, placed beneath his left collarbone, which meant his throwing arm wasn't affected. That meant he could continue throwing to stay in shape.   After a lengthy strengthening and rehab period, Bettis was back in the Majors. On Aug. 14, Bettis threw seven scoreless innings, but didn't figure in the decision, in a 3-0 victory over the Braves. He finished 2-4 with a 5.05 ERA.   By Thomas Harding / MLB.com
More

[메이저리그 투나잇] '마차도 멀티홈런' 다저스, 분위기 반전 성공

[메이저리그 투나잇] '마차도 멀티홈런' 다저스, 분위기 반전 성공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CLE 라미레즈, 시즌 37호포…ML 공동 선두 라미레즈가 MVP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3..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CLE 라미레즈, 시즌 37호포…ML 공동 선두   라미레즈가 MVP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1회 첫 타석에서 시즌 37호 2점 홈런을 작렬, 홈런 선두 마르티네스(보스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즌 27도루를 기록중인 라미레즈는 홈런왕과 도루왕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클리블랜드 선발 카라스코도 7이닝 무실점 쾌투, 15승으로 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아메리칸리그 타자 fWAR 순위 1. 라미레즈(CLE) - 8.3 2. 베츠(BOS) - 7.9 3. 트라웃(LAA) - 7.6 4. 린도어(CLE) - 6.6 5. 맷 채프먼(OAK) - 5.4   아메리칸리그 wRC+ 순위 1. 베츠(BOS) - 191 2. 트라웃(LAA) - 190 3. 마르티네스(BOS) - 181 4. 라미레즈(CLE) - 177 5. 저지(NYY) - 156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멀티히트' 추신수 "득점기회 연결하기 위해 노력"

'멀티히트' 추신수 "득점기회 연결하기 위해 노력"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적재적소의 안타로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적재적소의 안타로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한 추신수는 2회 말 1사 1, 2루에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만루 기회를 만드는 중요한 안타였다. 이후 루그네드 오도어의 적시타로 팀은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후반에도 추신수는 귀중한 안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7회 무사 1루에서 우완 덱 맥과이어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기록, 무사 1, 3루 기회로 연결시켰다. 이후 오도어의 희생플라이로 팀은 또 한 번 추가점을 뽑았다.   이날 멀티히트로 추신수는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을 .281로 끌어올렸다.   이날 터진 안타는 모두 팀에 득점 기회를 제공하는 안타였다. 추신수는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타자에게 득점기회를 연결하려고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한인의 날을 맞아 추신수는 경기 전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추신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을 찾아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더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전반기 막판 허벅지 통증에 시달렸던 추신수는 부상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추신수는 “(부상이) 그때만큼 심각하진 않지만 여전히 불편함이 남아있어 무리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언제든 수비에 나설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감도 드러냈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에인절스에 6-4로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신윤선 통신원 ysshin8612@gmail.com
More

'데스몬드 5타점' COL, ATL 꺾고 2연승…오승환은 휴식

'데스몬드 5타점' COL, ATL 꺾고 2연승…오승환은 휴식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2연승을 달렸다. 콜로라도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이안 데스몬드의 3안타 5타점 대활약을 앞세워 11-5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애틀랜타의 몫이었다. 애틀랜타는 1회 말 로날드 아..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가 2연승을 달렸다.   콜로라도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이안 데스몬드의 3안타 5타점 대활약을 앞세워 11-5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애틀랜타의 몫이었다. 애틀랜타는 1회 말 로날드 아쿠나와 아지 앨비스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1사 1, 3루에서 닉 마카키스가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3회 초 콜로라도가 전세를 뒤집었다.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데스몬드가 3타점 3루타를 작렬했다.   6회도 빅이닝에 성공했다. 1사 2루에서 크리스 아이아네타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타석에 나온 프리랜드가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고 찰리 블랙먼이 2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콜로라도는 7회 말 1점을 뺏겼지만, 8회 D.J 르메이휴와 데스몬드의 적시타를 앞세워 3점을 뽑아냈다. 9회에도 1점을 추가한 콜로라도는 상대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11-5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이날 6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한 데스몬드는 3안타 5타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콜로라도 선발 프리랜드는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1실점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11승을 따냈다.    한편, 전날 등판했던 오승환은 이날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멀티히트' 추신수, 4G 연속 안타…텍사스는 2연승

'멀티히트' 추신수, 4G 연속 안타…텍사스는 2연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1루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 타격감을 찾았다. 2회 말 1사 1, 2루에서 빠른 공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안타로 팀은 만루 기회를 잡았다.   4회 1사 주자 1루에서 추신수는 병살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셔 안타로 만회했다. 7회 무사 주자 1루에서 우완 덱 맥과이어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4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유지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9에서 .281로 끌어올렸다.   텍사스도 경기 초반 빅이닝을 앞세워 승리했다. 2회 초 1점을 뺏긴 텍사스는 곧바로 전세를 역전했다. 조이 갈로가 2타점 2루타, 루그네드 오도어가 2타점 적시타로 공격을 주도했다. 타선은 2회 말에만 장단 6안타 5득점을 몰아쳤다. (5-1)   에인절스의 추격도 매서웠다, 5회 데이빗 플레처의 1타점 적시타, 6회 안드렐턴 시몬스의 2점 홈런으로 턱밑까지 따라갔다. (5-4)   하지만 텍사스는 리드를 지켜냈다. 카를로스 토치와 추신수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오도어가 희생플라이 1타점을 얹었다. (6-4) 결국 텍사스가 6-4로 승리하며 에인절스에 2연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던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추신수, LAA전 7회 안타로 멀티히트…타율 .281

추신수, LAA전 7회 안타로 멀티히트…타율 .281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7회 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타석에서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2회 말 1사 1,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7회 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타석에서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2회 말 1사 1, 2루에서 추신수는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내친김에 안타를 하나 더 추가했다. 추신수는 7회 무사 1루에서 우완 덱 맥과이어의 3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이날 멀티히트 활약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9에서 .281로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추신수, LAA전 2회 좌전 안타…4G 연속 안타

추신수, LAA전 2회 좌전 안타…4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에 득점 기회를 안기는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회 말 안타를 추가헸다. 두 번째 타석에서 타격감을 뽐냈다. 1회 1루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에 득점 기회를 안기는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회 말 안타를 추가헸다.   두 번째 타석에서 타격감을 뽐냈다. 1회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 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나왔다. 그리고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상대, 6구 빠른 공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안타로 팀은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9에서 .280으로 올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CLE 라미레즈, 시즌 37호포 '쾅'…ML 공동 선두

CLE 라미레즈, 시즌 37호포 '쾅'…ML 공동 선두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라미레즈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1회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폭발했다. 라미레..

  [엠스플뉴스]   호세 라미레즈(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라미레즈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1회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폭발했다. 라미레즈는 1사 1루에서 우완 데이빗 헤스를 상대해 우월 2점 홈런을 작렬,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2-0)   시즌 37호 홈런을 터뜨린 라미레즈는 J.D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라미레즈는 올 시즌 119경기에 출장해 타율 .304 37홈런 91타점 OPS 1.054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96마일 무릎 강타' CIN 보토, 결국 10일 DL

'96마일 무릎 강타' CIN 보토, 결국 10일 DL

[엠스플뉴스] 조이 보토(34, 신시내티 레즈)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신시내티 구단은 8월 18(이하 한국시간) “보토가 사구에 의한 무릎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보토는 지난 8월 5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라이언 매드슨의 96마일 투구에 오른 무릎 아..

  [엠스플뉴스]   조이 보토(34, 신시내티 레즈)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신시내티 구단은 8월 18(이하 한국시간) “보토가 사구에 의한 무릎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보토는 지난 8월 5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라이언 매드슨의 96마일 투구에 오른 무릎 아래쪽을 맞았다. 무릎 통증으로 4경기 휴식을 취한 보토는 이후에도 후유증이 지속됐다는 소식이다. 이에 구단은 보토에게 확실하게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   본인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보토는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부상이)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다. 최대한 빠르게 회복되길 바랄 뿐”이라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보토는 올 시즌 118경기 타율 .284 9홈런 55타점 OPS .842를 기록 중이다.   한편, 신시내티는 팀 내 16위 유망주 아리스타이디스 아퀴노를 콜업했다. 아퀴노는 올 시즌 더블A 107경기에 출전, 타율 .249 18홈런 49타점 OPS .766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추신수, LAA전 1번-DH 선발…오타니는 4번-DH

추신수, LAA전 1번-DH 선발…오타니는 4번-DH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추신수는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날..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추신수는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하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날도 공격 선봉에 나선 추신수가 4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유지할지 주목된다.   이날 상대할 선발은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다. 데스파이네는 올 시즌 11경기(1선발) 등판해 2승 평균자책 5.31을 기록 중이다.    한편,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도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오타니는 지난 경기에서 1안타 1타점을 추가한 바 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LA 에인절스 (선발투수 :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콜 칼훈(우익수)-데이빗 플레처(2루수)-저스틴 업튼(좌익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알버트 푸홀스(1루수)-안드렐턴 시몬스(유격수)-르네 리베라(포수)-테일러 와드(3루수)-에릭 영 주니어(중견수)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드류 허치슨) 추신수(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주릭슨 프로파(3루수)-조이 갈로(좌익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카를로스 토치(중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코메프리뷰 08.18] 오승환 '무서운 신인을 조심하라!'

[코메프리뷰 08.18] 오승환 '무서운 신인을 조심하라!'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8월 17일 관전포인트> #한_주간_제일_뜨거운_타자 #아쿠나를_조심하라 #돌부처 #이적_후_첫_등판 #오드리사머_데스파이네 #추신수 #어..

  [엠스플뉴스]   * '코메프리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다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8월 17일 관전포인트> #한_주간_제일_뜨거운_타자 #아쿠나를_조심하라 #돌부처 #이적_후_첫_등판 #오드리사머_데스파이네 #추신수 #어서와_알서는_처음이지       <어제 코리안리거. 오승환 시즌 5승 1이닝 무실점>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dosh10@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