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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오타니, 투타 겸업 꼭 성공하는 선수되길"

다나카 "오타니, 투타 겸업 꼭 성공하는 선수되길"

다나카 마사히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 중인 다나카 마사히로가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에게 덕담을 건넸다. 투타 겸업이 쉽지 않겠지만,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

다나카 마사히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 중인 다나카 마사히로가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에게 덕담을 건넸다. 투타 겸업이 쉽지 않겠지만,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다나카는 12월 6일(이하 한국시간) 도쿄 도내에서 열린 한 자선 행사에 참석, 이 자리에서 "오타니의 투타 겸업 도전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에 성공한다면, 의문의 시선은 칭찬으로 뒤바뀔 것이다. 오타니가 꼭 그런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2017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오타니는 선택지를 현재 7개 구단으로 좁혔다. 해당 구단은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 LA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 텍사스 레인저스로, 오타니는 12월 5일부터 이틀 동안 샌디에이고를 제외한 6개 구단과 미팅을 가졌다. 샌디에이고와는 12월 7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오타니가 선호한 구단은 미국 서부 지역에 위치하면서, 자신이 투타 겸업의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팀이었다. 컵스와 텍사스는 각각 미국 중북부, 중남부를 연고로 하는 팀들이지만, 투타 겸업 기회를 얼마 만큼 제공할 것인지 상세히 언급해 행선지 최종 후보에 꼽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967146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오타니의 투타 겸업 도전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이 양존하고 있다. 오타니의 재능은 인정하지만 일본과 달리 경기 수도 더 많고(144경기→162경기), 이동 거리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멀기 때문에 환경과 체력 문제 등의 변수가 분명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실제 메이저리그에서 투타 겸업에 성공한 케이스는 극히 드물었다. 투수와 타자로 모두 확실한 재능을 발휘했던 선수는 1919년 베이브 루스밖에 없었다. 라이브볼(1920년~) 시대에 들어서는 그 누구도 투타 겸업을 제대로 시도하지도, 또 성공하지도 못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오타니의 투타 겸업은 성공할 수 있을까. 다나카의 응원대로 오타니가 빅 리그에서 투타를 병행하며 족적을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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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토르' 신더가드도 매물로? ML 선발시장 후끈

[이적시장 리포트] '토르' 신더가드도 매물로? ML 선발시장 후끈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메츠 COO "디그롬 연장계약, 최우선 목표는 아냐" '2018 사이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이 메츠와 연..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메츠 COO "디그롬 연장계약, 최우선 목표는 아냐"   '2018 사이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이 메츠와 연장계약을 맺을까. 메츠 최고운영책임자(COO) 제프 윌폰은 “가까운 시일 내에 디그롬 측 에이전트와 연장계약을 두고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현시점에선 디그롬과의 재계약이 구단의 최우선 목표는 아니라고 말했다. 디그롬과의 계약보단 외부보강에 좀 더 집중하는 모양새.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윌폰은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것이 많다”며 “브로디 반 와게넨 신임단장은 현재 수많은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다. 다음 순번이 FA고 우리 선수들과 관련된 업무는 그다음”이라며 선수 보강작업을 완료한 뒤 디그롬과 재계약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디그롬의 전 에이전트 와게넨이 메츠 신임단장으로 부임한 점도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과연 메츠는 올해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디그롬 붙잡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이영 위너’ 디그롬, 2018시즌 성적 32경기 217이닝 10승 9패 평균자책 1.70 fWAR 8.8승 *디그롬 역대 최초 10승 이하 사이영 투수 등극 *디그롬, 2020시즌 이후 FA 자격 취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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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 'QO' 거절한 공격형 포수 그랜달, 올 시즌 홈런 개수는?

[스+퀴즈] 'QO' 거절한 공격형 포수 그랜달, 올 시즌 홈런 개수는?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류현진과 달리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으로 나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그랜달은 QO 거부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

  [엠스플뉴스]   * '스+퀴즈'는 카드뉴스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Sports) 관련 이슈와 상식에 관한 퀴즈(Quiz)를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류현진과 달리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으로 나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그랜달은 QO 거부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수비도 수비지만 그랜달의 가치는 역시 방망이. 그랜달은 올 시즌 팀내 4위이자 NL 포수 홈런 1위를 기록했다. 과연 몇 개의 홈런을 쳤을까?   # QO 거절하고 나간 그랜달, 큰 돈 만지나? # 가을야구에서의 부진은 FA 몸값에 영향 없다! # '공격형 포수' 그랜달, 홈런 몇 개 쳤을까요?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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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탯캐스트] '빨랫줄 타구란 이런 것' 2018 최저 발사각도 홈런 TOP 10

[MLB 스탯캐스트] '빨랫줄 타구란 이런 것' 2018 최저 발사각도 홈런 TOP 10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이게 바로 빨랫줄 홈런 # 총알타구가 홈런으로 # 놀라운 라인드라이브 홈런 2018년 M..

    [엠스플뉴스]   *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탯캐스트>로 바라본 메이저리그 경기. 'MLB 스탯캐스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현미경 분석’의 비결을 살짝 엿보자.   # 이게 바로 빨랫줄 홈런 # 총알타구가 홈런으로 # 놀라운 라인드라이브 홈런     2018년 MLB 최저 발사각도 홈런 TOP 10 1위 마이켈 프랑코(PHI) 14.861도  2위 지안카를로 스탠튼(NYY) 15.044도  3위 마크 트럼보(BAL) 15.13도 4위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SD) 15.704도 5위 매니 마차도(BAL) 15.781도 6위 알버트 푸홀스(LAA) 15.894도     맷 채프먼(OAK) 15.894도  8위 오두벨 에레라(PHI) 16.036도 9위 애런 저지(NYY) 16.099도 10위 헌터 렌프로(SD) 16.264도 *2018시즌 MLB 평균 홈런 발사각도 : 28.2도   자료 : MLB.com, 베이스볼 서번트 기획/제작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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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이치로, 이와세 은퇴식 찾아 깜짝 선물 화제

[MLB CUT] 이치로, 이와세 은퇴식 찾아 깜짝 선물 화제

[엠스플뉴스] ‘특급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44)의 은퇴식에 스즈키 이치로(45, 시애틀 매리너스)가 깜짝 등장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재밌는 장면을 소개하는 'CUT4’ 페이지를 통해 이와세의 은퇴식에 참석해 깜짝 선물을 주고 사라진 ..

  [엠스플뉴스]   ‘특급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44)의 은퇴식에 스즈키 이치로(45, 시애틀 매리너스)가 깜짝 등장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재밌는 장면을 소개하는 'CUT4’ 페이지를 통해 이와세의 은퇴식에 참석해 깜짝 선물을 주고 사라진 이치로의 영상을 기사에 담았다.     영상에선 은퇴식엔 걸맞지 않은 운동복을 입고 나타난 이치로가 이와세에게 선물박스를 건네고 곧바로 자리를 뜨는 장면이 포착됐다. 예상치 못한 이치로의 등장에 이와세도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MLB.com은 “이와세는 선물박스를 열어볼 필요도 없었다. 이치로의 특별한 배달 그 자체는 선물이 되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프로 입단 후 주니치 드래건스 한 팀에서만 활약한 이와세는 통산 1,002경기에 등판해 59승 51패 407세이브 82홀드 평균자책 2.31을 기록한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소방수다. 일본 프로야구 최다 등판, 최다 세이브 기록 보유자기도 하다.   올해 10월 초엔 “선수로서 한계를 느껴 은퇴를 생각하게 됐다”며 시즌 종료 후 현역 유니폼을 벗겠다는 뜻을 밝혔고 오릭스 블루웨이스(현 오릭스 버팔로스) 당시 이와세와 함께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이치로가 이날 은퇴식에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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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찾는 휴스턴, FA보다 트레이드 시장에 더 집중

선발 찾는 휴스턴, FA보다 트레이드 시장에 더 집중

[엠스플뉴스] 선발투수를 찾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FA보단 트레이드 시장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 TR)’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존 모로시를 인용해 “선발투수 보강 작업에 착수한 휴스턴이 FA보단 트레이드 시장에 더욱 초..

  [엠스플뉴스]   선발투수를 찾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FA보단 트레이드 시장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 TR)’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존 모로시를 인용해 “선발투수 보강 작업에 착수한 휴스턴이 FA보단 트레이드 시장에 더욱 초점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댈러스 카이클과 찰리 모튼이 FA로 풀렸고, 랜스 맥컬러스가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휴스턴은 2019시즌을 위해 선발 보강이 절실한 상태. 모로시는 휴스턴에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선발투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휴스턴은 이미 좌완 선발 제임스 팩스턴(시애틀)에게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아울러 MLB TR은 코리 클루버, 카를로스 카라스코, 트레버 바우어(클리블랜드),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노아 신더가드(메츠),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등이 휴스턴의 잠재적인 영입대상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의 계약 기간도 1년밖에 남지 않아 휴스턴이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선발투수를 선호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연 휴스턴이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휴스턴, 2019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 저스틴 벌랜더-게릿 콜-?-?-? *콜린 맥휴, 브래드 피콕 선발 재전향, 조쉬 제임스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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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샌디에이고, '토르' 신더가드 영입 관심"

미 매체 "샌디에이고, '토르' 신더가드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토르’ 노아 신더가드(26, 뉴욕 메츠)가 다시 한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적설에 휘말렸다. 다만 윈 나우를 선언한 메츠가 유망주 패키지를 받고 신더가드를 내줄지는 의문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지난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

    [엠스플뉴스]   ‘토르’ 노아 신더가드(26, 뉴욕 메츠)가 다시 한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적설에 휘말렸다. 다만 윈 나우를 선언한 메츠가 유망주 패키지를 받고 신더가드를 내줄지는 의문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지난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신더가드 트레이드를 시도했던 샌디에이고가 그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로젠탈에 따르면 신더가드를 비롯한 메츠 선발투수들은 수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는 상태. 다만 메츠는 내년에도 '윈 나우' 버튼을 누르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이에 로젠탈도 “메츠가 신더가드를 트레이드한다고 하더라도 정상급 유망주 패키지를 위한 건 아닐 것”이라고 전망했다.   샌디에이고 입장에선 아쉬운 소식.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비롯해 정상급 유망주를 다수 보유한 반면 메츠가 원하는 즉전감 선수는 부족한 만큼, 신더가드 트레이드 영입 가능성이 희박해졌기 때문이다.   물론 메츠가 유망주 패키지를 받고 그 선수들을 활용해 다시 즉전감 선수들을 영입하는 방법도 있다. 로젠탈도 이러한 가능성을 언급하며 만일 신더가드가 떠날 경우, 메츠가 J.A. 햅 등 FA 선발투수와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과연 신더가드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신더가드, 2018시즌 성적 25경기 154.1이닝 13승 4패 평균자책 3.30 fWAR 4.2승 *2021시즌 끝으로 FA 자격 취득 *오른 검지 부상 탓에 6월 한 달간 결장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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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COO "디그롬과 연장계약, 최우선 목표는 아냐"

메츠 COO "디그롬과 연장계약, 최우선 목표는 아냐"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0)이 뉴욕 메츠와 재계약을 맺을까. 현시점에서 메츠는 디그롬과의 연장 계약보단 외부 영입에 좀 더 초점을 두는 모양새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윌폰 메츠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최근 디그롬과 대화를 나눴지만, 연장..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0)이 뉴욕 메츠와 재계약을 맺을까. 현시점에서 메츠는 디그롬과의 연장 계약보단 외부 영입에 좀 더 초점을 두는 모양새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윌폰 메츠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최근 디그롬과 대화를 나눴지만, 연장계약에 관련된 주제는 꺼내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 달 무렵엔 연장계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윌폰 COO는 “우리는 가까운 시일 내에 디그롬의 새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아마 그 시기는 윈터미팅이 될 것”이라고 했다. 브로디 반 와게넨이 메츠의 신임단장으로 부임하면서 현재 디그롬의 에이전트는 와게넨의 전 소속 에이전시 CAA에 속한 제프 베리가 담당하고 있다.   단, 현시점에서 디그롬의 연장계약이 최우선 목표는 아니라는 게 윌폰 COO의 말이다. 윌폰은 “우선순위로 삼을 것이 많다. 우리는 지난해 많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며 “와게넨 단장은 수많은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다. 그다음 순위가 FA고 우리 선수들에 관련된 업무는 마지막”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윌폰은 “어느 시점에선 디그롬과 연장계약을 두고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좀 더 우선순위에 있는 과제를 다룬 뒤에 디그롬과 본격적으로 재계약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디그롬은 올해 32경기에 등판해 217이닝을 던져 10승 9패 평균자책 1.70 fWAR 8.8승을 기록,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 성적을 바탕으로 2018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영광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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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이볼디, 영입전 본격 시동…9개 구단 관심

'FA 선발' 이볼디, 영입전 본격 시동…9개 구단 관심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네이선 이볼디(28, FA)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 닉 카파도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FA 선발투수 이볼디에게 9개 구단이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카파도에 따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한 네이선 이볼디(28, FA)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 닉 카파도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FA 선발투수 이볼디에게 9개 구단이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카파도에 따르면 ‘친정팀’ 보스턴을 비롯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밀워키 브루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LA 에인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볼디 영입에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지역 라디오 ‘WEEI’의 롭 브래드포드는 뉴욕 양키스가 적어도 이볼디 영입을 고려할 팀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단, 추수감사절 이전까진 이볼디 영입을 진심으로 원하는 팀의 윤곽이 드러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년 8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뒤 뉴욕 양키스에서 논텐더로 풀린 이볼디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계약을 맺고 재기를 노렸다. 2017시즌은 통째로 날린 이볼디는 올해 5월 말 빅리그로 복귀했고 시속 100마일에 이르는 강속구를 앞세워 3승 4패 평균자책 4.26을 기록했다.   이를 눈여겨본 보스턴은 7월 25일 유망주 잘렌 빅스를 내주고 이볼디를 품에 안았다. 보스턴에 입성한 이볼디는 이적 후 3승 3패 평균자책 3.33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선 6경기에 등판해 22.1이닝을 던져 2승 1패 평균자책 1.61을 기록,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현재 수많은 팀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한편, 이볼디는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않아 드래프트픽 소모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이볼디가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는 이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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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11개 구단 눈독' 양키스 그레이 향한 관심 증폭

[이적시장 리포트] '11개 구단 눈독' 양키스 그레이 향한 관심 증폭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가치 저점’ 토론토 스트로먼, 매물로 나오나 토론토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먼..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가치 저점’ 토론토 스트로먼, 매물로 나오나   토론토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이 이적설에 휘말렸다. MLB.com 존 모로시는 ‘토론토는 마커스 스트로먼 트레이드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진 않다’면서도 ‘신시내티 레즈는 스트로먼에게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인 몇몇 팀 중 하나’라며 스트로먼의 이적 가능성을 다뤘다.    선발 보강을 원하는 신시내티가 스트로먼 영입에 눈독을 들이는 건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 다만 올해 어깨 부상에 시달려 가치가 하락했고, 아직 FA까지 2시즌이 남은 스트로먼을 토론토가 팔지는 의문이다.   마커스 스트로먼, 2017/2018시즌 성적 비교  2017년 : 201이닝 13승 9패 평균자책 3.09 fWAR 3.3승 2018년 : 102.1이닝 4승 9패 평균자책 5.54 fWAR 1.5승 *스트로먼, 2020시즌 이후 FA 자격 취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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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밀워키 '최고 유망주' 히우라 "가을리그 MVP 수상, 큰 영광"

[MLB 토크] 밀워키 '최고 유망주' 히우라 "가을리그 MVP 수상, 큰 영광"

[엠스플뉴스] 케스턴 히우라(22, 밀워키 브루어스)가 2018 가을리그 MVP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 팀 내 1위 유망주(MLB 파이프라인 전체 30위) 히우라가 2018년 애리조나 가을리그(AFL) MVP로 선정됐다’고 보도..

    [엠스플뉴스]   케스턴 히우라(22, 밀워키 브루어스)가 2018 가을리그 MVP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 팀 내 1위 유망주(MLB 파이프라인 전체 30위) 히우라가 2018년 애리조나 가을리그(AFL) MVP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히우라는 올해 가을리그에서 23경기 동안 타율 .323/출루율 .371/장타율 .563 4홈런 33타점을 기록, 순도 높은 타격감을 뽐냈다. 특히 33타점은 최근 10시즌을 기준으로 마이크 올트 이후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AFL MVP로 선정된 히우라는 “큰 영광이다. 이곳에서 정말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전 세계에서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었다”며 “이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올해 더블A와 상위 싱글A에서 뛰며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13홈런 43타점 OPS .821의 준수한 성적을 남긴 히우라는 올 한해에 대해 “내 눈엔 성공적”이라며 “최우선 목표는 건강을 유지하며 많은 게임을 소화하는 것이었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되돌아봤다.   한편,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2018시즌 초반엔 지명타자로 뛴 히우라는 이번 가을리그에선 풀타임 2루수로 활약하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히우라, MLB 파이프라인 20-80 스케일 타격 70 파워 50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총합 55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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