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초특급 재능' 오타니, SD 유니폼이 어울리는 이유

'초특급 재능' 오타니, SD 유니폼이 어울리는 이유

'투타 겸업' 오타니,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을까 (사진=MLB.com) '투타 겸업'으로 FA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일본 리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이 7개로 좁혀졌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그중에 하나이다. 샌디에이고 구단 관..

'투타 겸업' 오타니,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을까 (사진=MLB.com)   '투타 겸업'으로 FA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일본 리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이 7개로 좁혀졌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그중에 하나이다.    샌디에이고 구단 관계자뿐만 아니라, 마스코트 프라이어 (스윙하는 수도사)도 우완 강속구 투수 및 좌타 거포를 데려오기 위해 동행한다.    오타니 측과 면담을 하게 될 팀으로 샌디에이고가 뽑히자, 이 소식은 미국 전역을 놀라게 했다. 보통 FA 시즌이 다가오면, 뉴욕 양키스와 같은 빅 마켓 구단이 선수 영입 토론을 주도했던 것을 생각하면, 샌디에이고 구단 자신도 오타니 영입전에서 선두로 나섰던 점에 대해 놀랐을 것이다.    하지만, 오타니와 샌디에이고가 잠정적으로 합이 잘 맞을 수 있다는 수많은 이유가 있었다. 12월 23일 (이하 한국시간)에 앞서, 오타니의 샌디에이고행을 결정지을 수 있는 네 가지 요소를 알아보겠다.   1. 투타 겸업의 기회 올해 3월, 샌디에이고는 선수 생활 내내 포수만 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를 구원 투수/포수/대타로 뛸 수 있는 자원으로 변신시켰다. 베탄코트는 이런 역량 덕분에 개막전 로스터에 올라왔지만, 투구 메커니즘을 가다듬기 위해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디에이고는 구단 차원에서 '이도류' 선수가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품어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오타니 같은 재능을 가진 선수에게는 쉽겠지만, 사실 샌디에이고는 이미 타격 연습과 불펜 세션의 균형 등 아주 사소한 것부터 구단에 영향을 줄 문제점까지도 겪었던 메이저리그에서 몇 안 되는 구단이다.    지난달 샌디에이고의 A.J 프렐러 단장은 "(투타 겸업은)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이며, 재능이 특별한 선수에게 매력적인 것이다. 우리 구단 차원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절대 단정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요약하자면, 샌디에이고는 오타니의 영입이 가능하기 전부터 '이도류'에 대한 열린 사고를 지니고 있었다. 다른 구단은 오타니의 투타 겸업 계획에 대해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샌디에이고는 이미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2. 샌디에이고와 오타니 사이의 관계 지난 48시간 동안, 샌디에이고와 오타니 사이의 관계가 지겨울 정도로 재조명됐다. 5일 방영된 MLB 네트워크에서 프렐러 단장은 몇몇 이야기들이 다소 과장됐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오타니 영입전은 최근에 있었던 FA 선수 영입 이야기와는 다르다. 누구도 어떤 요소가 오타니 측의 결정에 중대한 역할을 할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샌디에이고가 프런트에서 일하고 있는 일본 야구의 상징인 노모 히데오와 사이토 다카시를 활용하는 것은 오타니 영입 기회에 분명 해가 되지 않는다. 또는 오타니의 닛폰햄 시절 트레이너이자, 현재 샌디에이고에서 스포츠 과학 이사를 맡 닛폰햄 시절 함께했던 나카가키 세이치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괞찮은 생각이다. 여기에,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까지 닛폰햄과 업무 협약을 통해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있는 스프링캠프 시설을 사용하도록 허락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언급하고 싶은 점은 앤디 그린 감독도 2007년 닛폰햄에서 현역으로 뛰었다.    3. 구단의 현 위치 내년 시즌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게 되면, 메이저리그 신인에게 해당하는 계약을 맺게 된다. 이는 샌디에이고가 앞으로 6년간 오타니를 보유할 수 있다.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준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 94패, 91패를 기록했던 시즌에서 탈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현재 샌디에이고의 성적이 오타니에게 이득이될 수도 있다. 다른 구단의 경우 오타니가 타석에서 부진하면 플레이오프에서 기꺼이 타격 기회를 주지 않을 수도 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오타니가 공격에서 고전해도, 치열하게 싸워 성장할 수 있도록 허락할 여유가 있다.    그다음 단계로 샌디에이고는 2018년 이후 5시즌 안에 이 팀이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오타니에게 확신시켜줘야 한다. 이 점에서, 프렐러 단장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유망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샌디에이고의 강점으로 내세울 것이다. 여기에, 안정성도 강조할 것이다. 프렐러 단장과 그린 감독은 3년 연장 계약을 받았으며, 40인 로스터에 있는 선수 가운데 2020년 전에 FA 시장에 나가는 선수는 3명에 불과하다.    이러한 조각들이 잘 들어맞으면, 샌디에이고에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고, 프렐러 단장도 분명히이 점을 언급할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미래가 밝아지면, 프렐러 단장은 팀을 정상으로 올릴 수 있는 오타니 급 선수를 분명 영입할 것이다.    4. 지리적 위치 뉴욕 양키스의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4일 오타니 영입 무산 이후 갖은 인터뷰에서 "난 양키스가 빅마켓이고 동부 지역에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라고 말했던 바 있다.   물론, 샌디에이고는 동부지역에 위치하지 않으며, 빅마켓 구단도 아니다. 캐시먼 단장의 발언이 절대적인 진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타니는 서부 해안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앞서 언급했던 오타니 영입이 가능한 7팀 가운데, 텍사스와 컵스만이 태평양 표준시 구역, 즉 서부 지역 바깥에 있다.    오타니 측은 이번 포스팅 과정 내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어떤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현재까지 상황과 다른 23개 구단의 의견을 종합했을 때, 샌디에이고가 오타니 영입전에서 살아남아 최종 승자가 될 것처럼 보인다.   원문기사 - A.J 카사벨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SAN DIEGO -- Shohei Ohtani, the two-way free-agent sensation from Japan, has reportedly narrowed his list of potential suitors to seven teams. The Padres are one of them.   Not only is San Diego set to meet with Ohtani's camp, but the Friars appear to have a serious chance to land the 23-year-old, who doubles as a hard-throwing right-handed pitcher and a slugging left-handed hitter.   Nationally, it qualifies as a bit of a surprise that the Padres find themselves at the forefront of the Ohtani discussion. Leading up to free agency, big-market clubs like the Yankees dominated the discussion.   Still, there were always a number of reasons Ohtani and the Padres had potential to be a match. Here are four factors that could sway Ohtani toward San Diego ahead of his Dec. 22 deadline to make a decision.   Two-way opportunity In March, the Padres converted Christian Bethancourt, a life-long catcher, into a reliever/catcher/pinch-hitter hybrid. Bethancourt made the Opening Day roster in that capacity, though he was quickly sent to the Minors to work on his pitching mechanics.   Nonetheless, the Padres, as an organization, have clearly proven themselves open-minded enough to embrace the challenges of harboring a two-way player. And while that might seem easy with a talent like Ohtani, the Padres are one of the few clubs who have already waded through the logistical challenges -- even something as small as balancing batting practice and bullpen sessions.   "It really comes down to the individual, and it takes a special individual," Padres general manager A.J. Preller said last month. "But again, in our organization, you never want to say that something's not possible."   In short, the Padres were open to the concept well before Ohtani became available. Other clubs will talk the talk, regarding their plans for Ohtani. In one sense, the Padres have already walked the walk.   Padres connections In the past 48 hours, San Diego's connections to Ohtani have been rehashed ad nauseum. Speaking on MLB Network Monday night, Preller was quick to note he felt some of that chatter might be a bit "overblown."   Still, the Ohtani recruitment is unlike any free-agent saga in recent memory. Nobody seems to know which factors could prove decisive in his decision-making process.   So it certainly doesn't hurt the Padres' chances that they employ Japanese baseball icons Hideo Nomo and Takashi Saito in their front office. Or that Seiichiro Nakagaki, Ohtani's trainer with the Nippon-Ham Fighters, currently serves as the Padres' director of sports science. Or that until last season the Padres had a deal in place that allowed the Fighters to train at their Spring Training complex in Peoria, Ariz. And did we mention that Padres skipper Andy Green played for the Fighters in 2007?   State of the organization When Ohtani enters the Major Leagues next season, he'll do so on a rookie-level contract, meaning San Diego will have six years of team control. In the short-term, the Padres -- coming off 94- and 91-loss seasons -- aren't title contenders.   In a strange way, that could prove beneficial. Other clubs might not be willing to take a hit to their playoff chances if Ohtani struggles at the plate. The Padres, meanwhile, can afford to let Ohtani slump on offense -- and then grow from those struggles.   The Padres must then convince Ohtani they'll be competitive in the five seasons following 2018. In that regard, Preller will tout one of the Majors' best farm systems. Plus, there's a measure of stability in San Diego. Preller and Green recently received three-year extensions, and only three players on the 40-man roster are eligible for free agency before 2020.   The pieces are in place for a bright future in San Diego, Preller will surely point out. Then, he'll be certain to add that a player of Ohtani's caliber could nudge the Padres over the top.   Geography Yankees GM Brian Cashman, speaking Sunday after news broke that Ohtani had declined New York's offer, said: "I can't change that we're a big market, and I can't change that we're in the east."   The Padres, of course, are not in the east, nor do they play in a big market. And while Cashman's words aren't gospel, Ohtani does appear to have a clear preference for the West Coast. Among his seven reported suitors, only the Rangers and Cubs are located outside the Pacific time zone.   Ohtani's camp has been tight-lipped throughout about the process. It's unclear which -- if any -- of these factors could play a role. But, for now, the Padres are very much alive in their pursuit of Ohtani. That's more than 23 other teams can say.   By AJ Cassavell / MLB.com
More

'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른 발목 골극 제거 수술을 받은 버드는 최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서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싱글A와 더블A에서 총 8경기를 소화했고, 오는 22일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튼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분 감독은 버드의 빅리그 복귀 시기를 묻는 말에 “다음 주 중에 복귀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본다”는 말을 남겼다.     양키스의 차세대 1루수로 주목받았던 버드는 지난 2년간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6년엔 어깨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지난해엔 발목을 다쳐 48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올 시즌을 앞두곤 또 발목에 문제가 생겨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상태다.   한편, 버드를 대신해 주전 1루수 자리를 꿰찬 타일러 오스틴은 타율 .261 8홈런 4타점 OPS .911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버드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과연 양키스가 1루수 교통정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전 한화 선수' 오간도, 1경기 만에 CLE에서 DFA

'전 한화 선수' 오간도, 1경기 만에 CLE에서 DFA

[엠스플뉴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알렉시 오간도(3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속팀에서 지명양도(DFA)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클리블랜드가 오간도를 지명양도하고 멜키 카브레라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오간도는 2010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엠스플뉴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알렉시 오간도(3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속팀에서 지명양도(DFA)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클리블랜드가 오간도를 지명양도하고 멜키 카브레라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오간도는 2010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해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뛴 선수다.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았다. 2010시즌 44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 1.30을 기록했다. 선발투수로 활약한 2011시즌에는 31경기(29선발) 13승 8패 평균자책 3.51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일조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오간도는 2017시즌 계약금 180만 달러에 한화로 이적했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0승 5패 평균자책 3.93을 기록했지만,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19경기 출장에 그쳤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복귀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5월 5일 뉴욕 양키스전 1경기에 나와 1이닝 2피안타 2실점에 머무르고 방출 수순을 밟는다.   한편, 카브레라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직전 로스터에 포함돼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워싱턴 필승조' 매드슨, 가슴 통증으로 10일 DL

'워싱턴 필승조' 매드슨, 가슴 통증으로 10일 DL

[엠스플뉴스] 불펜 필승조로 뛰던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 첼시 제인스 기자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가슴 근육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는 17일로 ..

  [엠스플뉴스]   불펜 필승조로 뛰던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 첼시 제인스 기자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가슴 근육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는 17일로 소급적용된다.   매드슨은 최근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껴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마지막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부상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매드슨이) 최근에는 조금 나아졌다고 했지만, 안전하게 가길 원한다”며 매드슨을 로스터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매드슨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 4.19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 매체는 워싱턴이 매드슨의 자리에 좌완 팀 콜린스를 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시즌 4승' 오타니, 7.2이닝 9K 2실점 역투…LAA 5연패 탈출

'시즌 4승' 오타니, 7.2이닝 9K 2실점 역투…LAA 5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110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110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3.58에서 3.35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LAD 리치 힐, 물집 재발로 DL행…4주 공백 예상

LAD 리치 힐, 물집 재발로 DL행…4주 공백 예상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 탓에 또다시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왼손 중지 물집 증세를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힐을 대신해 양손 투수 팻 벤디트가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됐다”..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 탓에 또다시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왼손 중지 물집 증세를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힐을 대신해 양손 투수 팻 벤디트가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한 힐은 손가락 물집 증세로 단 2구만을 소화한 채 조기 강판당했다. 고질적인 물집 증세에 시달리는 모양새. 결국, 힐은 이날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이 소식을 전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힐이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오기까지 4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상 전까지 힐은 올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4.2이닝을 던져 1승 2패 평균자책 6.20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샀다.   한편, 이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클레이튼 커쇼는 이날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출루 실패' PHI 에레라, 45경기 연속 출루 마감

'출루 실패' PHI 에레라, 45경기 연속 출루 마감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26)가 연속 출루 기록을 45경기에서 마감했다. 에라라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한 에레라는 첫 타..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26)가 연속 출루 기록을 45경기에서 마감했다.   에라라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한 에레라는 첫 타석 4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에는 6구 2루 땅볼에 그쳤다.   기다리던 출루는 이후에도 나오지 않았다. 7회와 9회 모두 삼진으로 돌아선 에레라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45경기 동안 이어지던 연속 출루 기록도 끝났다.   에레라는 2017년 9월 2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지난 5월 20일 세인트루이스전까지 출루를 멈추지 않았다. 2016년 프레디 프리먼이 작성한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 이후 가장 긴 기록이기도 하다. 에레라는 올 시즌 43경기에 나와 타율 .344 7홈런 30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타율 .143' 호세 바티스타, 결국 애틀랜타에서 방출

'타율 .143' 호세 바티스타, 결국 애틀랜타에서 방출

[엠스플뉴스] 호세 바티스타(37)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슬럼프에 빠진 3루수 바티스타를 방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티스타는 빅리그 재입성 후 약 한 달여..

  [엠스플뉴스]   호세 바티스타(37)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슬럼프에 빠진 3루수 바티스타를 방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티스타는 빅리그 재입성 후 약 한 달여 만에 다시 무적 신세가 됐다.   방출 전까지 바티스타는 애틀랜타에서 12경기에 뛰며 타율 .143 2홈런 OPS .593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바티스타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하고 요한 카마고에게 주전 3루수 자리를 맡기기로 했다.     한편, 바티스타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6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333홈런 932타점 OPS .841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 동안 올스타 6회(2010~15), 실버슬러거 3회(10, 11, 14) 수상 등 굵직한 경력도 남겼으나, 세월엔 장사가 없었고 이번 방출로 은퇴 위기에 몰리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1볼넷' 최지만, 4G 연속 출루…밀워키는 MIN에 패배

'1볼넷' 최지만, 4G 연속 출루…밀워키는 MIN에 패배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타석에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333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타석에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333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맞아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빠른 공에 헛스윙하고 말았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출루에 성공했다. 다시 한번 풀카운트 접전을 벌인 최지만은 7구를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복귀 후 3경기 연속 출루이자 올 시즌 빅리그 4경기 전 경기 출루다.   최지만은 트레비스 쇼와 에르난 페레즈가 볼넷-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타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미네소타가 좌완 타일러 로저스를 내자 대타 도밍고 산타나와 교체됐다.   팀은 미네소타에 1-3으로 패했다. 5회 맥스 케플러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밀워키는 6회 2사에서 헤수스 아귈라의 1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8회 말 주자 3명이 모두 볼넷으로 출루한 1사 만루에서 바뀐 투수 분 로건이 로건 모리슨에게 우측 안타를 허용했다. (1-3) 밀워키는 2점 차를 좁히지 못하고 경기에서 패했다.   밀워키 선발 주니어 게라는 4.1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미네소타 선발 오도리지는 5.2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멀티 홈런' BOS 마르티네스, AL 홈런 공동 선두

'멀티 홈런' BOS 마르티네스, AL 홈런 공동 선두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스(30)가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첫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스(30)가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마르티네스는 볼티모어 선발 데이빗 헤스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작렬했다. 팀에 선취점을 안기는 홈런이었다.   3회 고의사구를 얻어낸 마르티네스는 5회 이날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1사 주자 2루에서 다시 한번 헤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14, 15호를 기록한 마르티네스는 팀 동료 무키 베츠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보스턴은 마르티네스의 홈런 2방을 묶어 볼티모어에 5-0 승리를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1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텍사스는 무득점 패배

'1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텍사스는 무득점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시작이 좋았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은 실패했다.   이후 세 타석에서는 땅볼-땅볼-삼진으로 출루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추신수는 타율 .251을 유지했다.   텍사스는 2연패를 당했다. 타선은 상대 선발 로페즈에게 막혀 무득점에 그쳤다. 로페즈는 8이닝을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으로 묶으며 텍사스 타선을 압도했다.   그 사이 화이트삭스가 앞서나갔다. 2회 말 요안 몬카다의 1점 홈런, 3회 말 1사 2, 3루에서 루리 가르시아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3점을 냈다. 반격하지 못한 텍사스는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투구 수는 107개였다.   텍사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30패(18승)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