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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오타니 미팅에 구단 수뇌부 대거 참여…버스터 포지도 동행

SF, 오타니 미팅에 구단 수뇌부 대거 참여…버스터 포지도 동행

오타니는 샌프란시스코 구단 관계자와 첫 미팅을 갖는다 (사진=MLB.com) 4일 (이하 한국시간)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와 영입 협상을 할 수 있는 구단이 7팀으로 좁혀지고 난 후, 오타니를 직접 만나게 될 첫 번째 구단이 밝혀졌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그 주인공이다. ..

오타니는 샌프란시스코 구단 관계자와 첫 미팅을 갖는다 (사진=MLB.com)   4일 (이하 한국시간)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와 영입 협상을 할 수 있는 구단이 7팀으로 좁혀지고 난 후, 오타니를 직접 만나게 될 첫 번째 구단이 밝혀졌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그 주인공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주 지안카를로 스탠튼 트레이드를 놓고, 마이애미 말린스를 만났던 첫 번째 팀이었다. NBC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브라이언 새비언 부사장, 바비 에반스 단장, 브루스 보치 감독, 그리고 올스타 및 MVP 포수인 버스터 포지도 함께 LA로 건너가 5일 오타니와 대면한다.    지난 2일 오타니의 소속팀 닛폰햄 파이터즈는 새로 개정된 메이저리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오타니의 공개 입찰을 시행했고, 메이저리그 구단에 의해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오타니의 대리인은 4일 구단들에 오타니를 직접 만날 기회를 얻었는지 아닌지를 통보했고, 14개의 구단은 오타니의 영입전에서 제외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 영입 가능성이 남아 있는 팀으로 샌프란시스코, LA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 LA 다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총 7개 구단이라고 밝혔다.     다저스가 스탠튼이 선호하는 팀이라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더불어 스탠튼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줬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하는 오타니에 대해, 샌프란시스코의 보치 감독은 2일 NB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구단이 오타니에게 2018시즌 300~400타석을 소화할 기회를 줄 구상을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보치 감독은 "(오타니가 오면) 내년 시즌 우리 팀이 휴식일을 운영하는 데 있어 좀 더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2018시즌 일정을 보니, 오타니가 추가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기에 더 많이 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투타에서의 재능 및 특수한 상황 때문에 오타니는 오랫동안 가장 흥미를 끌 만한 대표적인 자유계약 선수였다. 오타니의 나이가 25세 이하이기에, 오타니는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가 아닌 국가 출신의 아마추어 선수에게 해당되는 제약을 받게 된다. 이는 오타니는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인 54만 5천 달러를 받게 된다는 뜻이다. 오타니를 영입하는 구단은 오타니의 원소속팀 닛폰햄 파이터즈에게 2000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과 오타니의 연봉 54만 5천 달러가 비용으로 들어간다. 따라서, 오타니를 영입하기 위한 기회가 모두에게 열렸던 것이다.    한편, 텍사스가 오타니에게 가장 많은 보너스 금액인 353만 달러를 줄 수 있지만, 샌프란시스코가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30만 달러로 제한되어 있다. 금전적인 측면이 오타니 영입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아니다. 하지만, 오타니가 더 많은 돈을 받고 싶었다면 미국 진출을 2년 더 미뤘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는 64승 98패로 메이저리그 최악의 성적을 냈던 2017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3차례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던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오프시즌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었다.   원문기사 - 맷 켈리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One day after the baseball world learned that Japanese star Shohei Ohtani had limited his search to seven teams, a report surfaced that the Giants were the first club to meet with Ohtani face-to-face.   San Francisco -- also the first club to meet with Giancarlo Stanton last week -- sent a large group of officials who met with Ohtani on Monday in Los Angeles, according to NBC Sports.   The Giants' contingent included executive vice president Brian Sabean, general manager Bobby Evans and manager Bruce Bochy, along with All-Star catcher and former National League MVP Buster Posey.   Ohtani was officially posted by his Japanese club, the Nippon-Ham Fighters, on Friday after a new posting system was ratified unanimously by Major League clubs. Ohtani's representatives began informing teams Sunday whether they would get a chance to meet him in person, and 14 teams stated publicly that they were out of the mix. Per multiple reports, the seven clubs who remained in the running for Ohtani were the Giants, Angels, Cubs, Dodgers, Mariners, Padres and Rangers.   The Giants also have been the most aggressive team in pursuit of Stanton, alongside the Cardinals, though the Dodgers are said to be Stanton's preferred destination.   Ohtani, 23, has stated his desire to be a two-way player in the Major Leagues, and Bochy told NBC Sports on Friday that the Giants had mapped out a way in which Ohtani could get 300-400 at-bats in 2018.   "It's going to make it a little easier next year with our days off," Bochy said. "Looking at the new schedule ... he could play even more because he'll get that additional rest."   Ohtani represents one of the most intriguing free agents in years because of his talent on both sides of the field and his unique situation. Because Ohtani is below the age of 25, he is subject to limitations placed on amateur players residing outside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Puerto Rico. That means he'll sign a Minor League contract with a club and make the MLB minimum salary of $545,000 upon being added to the big league roster. The $20 million posting fee, which goes to the Nippon-Ham Fighters, plus that MLB minimum salary is what it would cost a team to land him, making the market for him wide open.   The Rangers have the most international bonus money to offer Ohtani at $3.53 million, while the Giants are limited to $300,000. Financial considerations are not thought to be the top item on Ohtani's checklist, however, considering he would be in line to earn much more had he waited another two years before coming to the United States.   San Francisco is coming off a season in which it finished tied for the Majors' worst record at 64-98, but the Giants have been openly aggressive this offseason in an attempt to return to the form that netted three World Series titles in five years from 2010-14.   By Matt Kell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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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발목 부상' NYY 그렉 버드, 빅리그 복귀 임박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엠스플뉴스]   그렉 버드(25, 뉴욕 양키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양키스 1루수 버드가 다음 주 안엔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버드는 3월 28일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후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른 발목 골극 제거 수술을 받은 버드는 최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서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싱글A와 더블A에서 총 8경기를 소화했고, 오는 22일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튼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분 감독은 버드의 빅리그 복귀 시기를 묻는 말에 “다음 주 중에 복귀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본다”는 말을 남겼다.     양키스의 차세대 1루수로 주목받았던 버드는 지난 2년간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6년엔 어깨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지난해엔 발목을 다쳐 48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올 시즌을 앞두곤 또 발목에 문제가 생겨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상태다.   한편, 버드를 대신해 주전 1루수 자리를 꿰찬 타일러 오스틴은 타율 .261 8홈런 4타점 OPS .911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버드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과연 양키스가 1루수 교통정리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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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화 선수' 오간도, 1경기 만에 CLE에서 DFA

'전 한화 선수' 오간도, 1경기 만에 CLE에서 DFA

[엠스플뉴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알렉시 오간도(3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속팀에서 지명양도(DFA)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클리블랜드가 오간도를 지명양도하고 멜키 카브레라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오간도는 2010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엠스플뉴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알렉시 오간도(3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속팀에서 지명양도(DFA)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클리블랜드가 오간도를 지명양도하고 멜키 카브레라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오간도는 2010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해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뛴 선수다.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았다. 2010시즌 44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 1.30을 기록했다. 선발투수로 활약한 2011시즌에는 31경기(29선발) 13승 8패 평균자책 3.51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일조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수다. 오간도는 2017시즌 계약금 180만 달러에 한화로 이적했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0승 5패 평균자책 3.93을 기록했지만,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19경기 출장에 그쳤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복귀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5월 5일 뉴욕 양키스전 1경기에 나와 1이닝 2피안타 2실점에 머무르고 방출 수순을 밟는다.   한편, 카브레라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직전 로스터에 포함돼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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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필승조' 매드슨, 가슴 통증으로 10일 DL

'워싱턴 필승조' 매드슨, 가슴 통증으로 10일 DL

[엠스플뉴스] 불펜 필승조로 뛰던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 첼시 제인스 기자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가슴 근육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는 17일로 ..

  [엠스플뉴스]   불펜 필승조로 뛰던 라이언 매드슨(37, 워싱턴 내셔널스)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 첼시 제인스 기자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매드슨이 가슴 근육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는 17일로 소급적용된다.   매드슨은 최근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껴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마지막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부상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매드슨이) 최근에는 조금 나아졌다고 했지만, 안전하게 가길 원한다”며 매드슨을 로스터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매드슨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 4.19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 매체는 워싱턴이 매드슨의 자리에 좌완 팀 콜린스를 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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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승' 오타니, 7.2이닝 9K 2실점 역투…LAA 5연패 탈출

'시즌 4승' 오타니, 7.2이닝 9K 2실점 역투…LAA 5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110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4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110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3.58에서 3.35로 좋아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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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리치 힐, 물집 재발로 DL행…4주 공백 예상

LAD 리치 힐, 물집 재발로 DL행…4주 공백 예상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 탓에 또다시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왼손 중지 물집 증세를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힐을 대신해 양손 투수 팻 벤디트가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됐다”..

  [엠스플뉴스]   리치 힐(LA 다저스)이 손가락 부상 탓에 또다시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왼손 중지 물집 증세를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며 “힐을 대신해 양손 투수 팻 벤디트가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한 힐은 손가락 물집 증세로 단 2구만을 소화한 채 조기 강판당했다. 고질적인 물집 증세에 시달리는 모양새. 결국, 힐은 이날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이 소식을 전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힐이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오기까지 4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상 전까지 힐은 올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4.2이닝을 던져 1승 2패 평균자책 6.20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샀다.   한편, 이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클레이튼 커쇼는 이날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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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 실패' PHI 에레라, 45경기 연속 출루 마감

'출루 실패' PHI 에레라, 45경기 연속 출루 마감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26)가 연속 출루 기록을 45경기에서 마감했다. 에라라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한 에레라는 첫 타..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오두벨 에레라(26)가 연속 출루 기록을 45경기에서 마감했다.   에라라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한 에레라는 첫 타석 4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에는 6구 2루 땅볼에 그쳤다.   기다리던 출루는 이후에도 나오지 않았다. 7회와 9회 모두 삼진으로 돌아선 에레라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45경기 동안 이어지던 연속 출루 기록도 끝났다.   에레라는 2017년 9월 2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지난 5월 20일 세인트루이스전까지 출루를 멈추지 않았다. 2016년 프레디 프리먼이 작성한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 이후 가장 긴 기록이기도 하다. 에레라는 올 시즌 43경기에 나와 타율 .344 7홈런 30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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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43' 호세 바티스타, 결국 애틀랜타에서 방출

'타율 .143' 호세 바티스타, 결국 애틀랜타에서 방출

[엠스플뉴스] 호세 바티스타(37)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슬럼프에 빠진 3루수 바티스타를 방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티스타는 빅리그 재입성 후 약 한 달여..

  [엠스플뉴스]   호세 바티스타(37)가 부진 끝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슬럼프에 빠진 3루수 바티스타를 방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바티스타는 빅리그 재입성 후 약 한 달여 만에 다시 무적 신세가 됐다.   방출 전까지 바티스타는 애틀랜타에서 12경기에 뛰며 타율 .143 2홈런 OPS .593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랜타 단장은 바티스타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하고 요한 카마고에게 주전 3루수 자리를 맡기기로 했다.     한편, 바티스타는 빅리그 15시즌 통산 16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333홈런 932타점 OPS .841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 동안 올스타 6회(2010~15), 실버슬러거 3회(10, 11, 14) 수상 등 굵직한 경력도 남겼으나, 세월엔 장사가 없었고 이번 방출로 은퇴 위기에 몰리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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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최지만, 4G 연속 출루…밀워키는 MIN에 패배

'1볼넷' 최지만, 4G 연속 출루…밀워키는 MIN에 패배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타석에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333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27)이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2타석에 나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333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를 맞아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빠른 공에 헛스윙하고 말았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출루에 성공했다. 다시 한번 풀카운트 접전을 벌인 최지만은 7구를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복귀 후 3경기 연속 출루이자 올 시즌 빅리그 4경기 전 경기 출루다.   최지만은 트레비스 쇼와 에르난 페레즈가 볼넷-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타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미네소타가 좌완 타일러 로저스를 내자 대타 도밍고 산타나와 교체됐다.   팀은 미네소타에 1-3으로 패했다. 5회 맥스 케플러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밀워키는 6회 2사에서 헤수스 아귈라의 1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8회 말 주자 3명이 모두 볼넷으로 출루한 1사 만루에서 바뀐 투수 분 로건이 로건 모리슨에게 우측 안타를 허용했다. (1-3) 밀워키는 2점 차를 좁히지 못하고 경기에서 패했다.   밀워키 선발 주니어 게라는 4.1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미네소타 선발 오도리지는 5.2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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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홈런' BOS 마르티네스, AL 홈런 공동 선두

'멀티 홈런' BOS 마르티네스, AL 홈런 공동 선두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스(30)가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첫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J.D 마르티네스(30)가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홈런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온 마르티네스는 볼티모어 선발 데이빗 헤스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작렬했다. 팀에 선취점을 안기는 홈런이었다.   3회 고의사구를 얻어낸 마르티네스는 5회 이날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1사 주자 2루에서 다시 한번 헤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뽑아냈다.   시즌 14, 15호를 기록한 마르티네스는 팀 동료 무키 베츠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보스턴은 마르티네스의 홈런 2방을 묶어 볼티모어에 5-0 승리를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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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텍사스는 무득점 패배

'1안타' 추신수, 7G 연속 출루…텍사스는 무득점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하나를 추가하며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시작이 좋았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은 실패했다.   이후 세 타석에서는 땅볼-땅볼-삼진으로 출루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추신수는 타율 .251을 유지했다.   텍사스는 2연패를 당했다. 타선은 상대 선발 로페즈에게 막혀 무득점에 그쳤다. 로페즈는 8이닝을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으로 묶으며 텍사스 타선을 압도했다.   그 사이 화이트삭스가 앞서나갔다. 2회 말 요안 몬카다의 1점 홈런, 3회 말 1사 2, 3루에서 루리 가르시아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3점을 냈다. 반격하지 못한 텍사스는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투구 수는 107개였다.   텍사스는 이날 패배로 시즌 30패(18승)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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