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3안타 폭발' 추신수, 가을 모드 발동하나? [엠엘비 한마당 LIVE]

'3안타 폭발' 추신수, 가을 모드 발동하나?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추신수, 3안타 폭발...9월 타율 3할 # 슈어저, 시즌 10승 달성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More

보스턴, 2018 WS 우승 이끈 돔브로스키 사장 해임

보스턴, 2018 WS 우승 이끈 돔브로스키 사장 해임

[엠스플뉴스] 데이브 돔브로스키(63) 보스턴 레드삭스 사장이 구단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돔브로스키 야구 운영부문 사장을 해고했다"며 "보스턴 수뇌부는 에디 로메로, 브라이언 오할로란, 잭 스캇 등 부단장 3명에게 ..

  [엠스플뉴스]   데이브 돔브로스키(63) 보스턴 레드삭스 사장이 구단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돔브로스키 야구 운영부문 사장을 해고했다"며 "보스턴 수뇌부는 에디 로메로, 브라이언 오할로란, 잭 스캇 등 부단장 3명에게 구단 운영을 맡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스턴이 돔브로스키 사장의 지휘 아래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일군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조치다.   2015년 8월 보스턴의 사장으로 부임한 돔브로스키는 ‘올인 전략’을 통해 전력을 구축했다. 유망주 카드를 대거 활용해 크리스 세일, 크렉 킴브럴 등을 영입했고 FA 계약으로 J.D. 마르티네즈, 데이빗 프라이를 영입해 '컨텐더 팀'으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엔 보스턴이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보스턴은 우승 이듬해인 올해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8경기 차로 뒤져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상태다. 여기에 일관된 ‘윈 나우’ 전략으로 유망주 팜이 빈약해지자 보스턴 수뇌부는 계약 만료 1년(2020시즌)을 남겨두고 돔브로스키 체제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Mass Live’에 따르면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돔브로스키 사장의 해임에 대해 “나도 방금 막 알았다. 분명히 놀랍고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 양키스, 보스턴에 10-5 승리

'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 양키스, 보스턴에 10-5 승리

[엠스플뉴스]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양키스는 9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4연전 세 번째 경기서 9-5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4연전 첫 3경기에서 2승 1패 우위를 점했다. 반면 보스턴의 포스트시즌 진..

  [엠스플뉴스]   ‘홈런 군단’ 뉴욕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양키스는 9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4연전 세 번째 경기서 9-5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4연전 첫 3경기에서 2승 1패 우위를 점했다. 반면 보스턴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은 사그라드는 분위기다.     다나카 마사히로는 4이닝 4실점으로 고전. 낙폭이 준 스플리터 탓인지 좌타자를 상대로 유독 힘을 못 썼다. 하지만 양키스 타선은 5회까지 무려 8점을 몰아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아울러 홈런 세 개를 추가해 양키스 구단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268홈런)을 썼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에 작성한 267홈런이다.   2회부터 양키스 타선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2회 초 1사에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곧이어 글레이버 토레스가 선제 투런포(2-0)를 작렬했다. 참고로 만 22세 이하 시즌에 35홈런을 터뜨린 미들 인필더(유격수, 2루수)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토레스 단둘뿐. 로드리게스는 1996년(36홈런), 1998년(42홈런)에 두 차례 35홈런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양키스는 3회엔 애런 저지의 적시타와 개리 산체스의 3루수 땅볼 타점을 묶어 두 점을 더 달아났다. 그러자 보스턴은 3회 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투런포(4-2)로 맞불을 놨다. 브래들리는 다나카의 높은 속구를 밀어쳐 그린 몬스터를 넘겼다.   4회에도 비슷한 양상이 전개됐다. 4회 초 마이크 토크먼이 투런 홈런을 터뜨리자 보스턴은 4회 말 미치 모어랜드와 샌디 레온의 연속 2루타를 앞세워 곧바로 두 점(6-4)을 쫓았다. 한편 양키스는 외야수 토크먼이 4회 말 수비 도중 왼 종아리를 다쳐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다. 토크먼은 조만간 MRI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부상 악재는 아쉬웠지만, 양키스는 5회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저지의 솔로포로 구단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268홈런)을 세운 것. 상대 수비 실책과 엔카나시온의 안타로 계속된 1사 1, 3루엔 토레스가 3루수 땅볼(8-4)을 쳐 3루 주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잠잠하던 보스턴은 8회 한 점을 만회했다. 8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무키 베츠가 양키스 ‘셋업맨’ 아담 오타비노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범타로 돌아서며 추가점을 올리진 못했다.   양키스는 9회 초엔 엔카나시온와 토레스의 적시타로 두 점을 달아나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왕의 몰락' 킹 펠릭스, 휴스턴전 2이닝 11실점…ERA 6.96

'왕의 몰락' 킹 펠릭스, 휴스턴전 2이닝 11실점…ERA 6.96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3·시애틀 매리너스)가 속절없이 무너졌다. 에르난데스는 9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 2이닝 7피안타 11실점(7자책)에 그쳤다. 시애틀은 장단 22안타를 허용한 끝에 1-21로 대패했다. 1회를 삼..

  [엠스플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33·시애틀 매리너스)가 속절없이 무너졌다.   에르난데스는 9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 2이닝 7피안타 11실점(7자책)에 그쳤다. 시애틀은 장단 22안타를 허용한 끝에 1-21로 대패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넘겼지만 2회부터 휴스턴의 맹공이 시작됐다. 에르난데스는 2사 후 카일 터커에게 볼넷, 아브라함 토로에게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유격수 디 고든이 땅볼 타구를 놓쳐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고 제이크 매리스닉의 투런포가 터졌다. 고든의 실책이 겹친 실점이기에 4점은 모두 비자책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3회에도 안정을 찾지 못했다. 선두타자 호세 알투베에게 초구 2루타,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줬다. 이후 5타자를 상대해 2루타 4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다. 결국 에르난데스는 아웃카운트를 1개도 잡지 못하고 에릭 스완슨과 교체됐다. 조지 스프링어의 3점포가 터지며 에르난데스의 승계주자 2명이 추가로 득점했다.   장타만 7개를 내준 에르난데스는 11실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실점 타이를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8월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6이닝 11실점(7자책)을 허용한 바 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5월 오른쪽 어깨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8월 말 복귀했다. 25일 토론토전에서 5.2이닝 2실점으로 부활하는 듯했지만, 최근 두 번의 등판에서 모두 5이닝을 넘지 못했다. 올 시즌 성적은 1승 6패 평균자책 6.96이다.   에르난데스는 2010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통산 6번의 올스타 선정 경력을 보유한 시애틀 프렌차이즈 스타다. 하지만 3년 연속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재기 가능성은 옅어지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오클랜드 '유망주 1위' 루자르도, 빅리그 콜업 임박

오클랜드 '유망주 1위' 루자르도, 빅리그 콜업 임박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특급 유망주’ 헤수스 루자르도(21)가 드디어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9일(한국시간) MLB.com 마틴 가예고스를 인용해 “오클랜드가 톱 유망주 루자르도를 콜업한다”며 “루자르도는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앞두고..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특급 유망주’ 헤수스 루자르도(21)가 드디어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9일(한국시간) MLB.com 마틴 가예고스를 인용해 “오클랜드가 톱 유망주 루자르도를 콜업한다”며 “루자르도는 1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전체 18위에 랭크된 루자르도는 션 두리틀 트레이드 때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오클랜드로 넘어온 좌완 투수다. 트레이드 당시엔 그리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오클랜드 이적 후 기량이 일취월장했고 구단이 애지중지하는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지난해엔 상위 싱글A에서 단숨에 트리플A까지 도달했던 루자르도는 올해 시범경기에선 평균자책 0.93의 짠물투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발진 줄부상에 시달렸던 오클랜드의 전력상 로테이션 합류도 유력했다. 그런데 왼 어깨에 문제가 생기면서 이러한 계획이 어그러지고 말았다.   이후 재활에 몰두한 루자르도는 6월부터 다시 마이너리그 마운드에 섰다. 루키리그와 상위 싱글A 그리고 트리플A에서 11경기(9선발)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 2.51의 성적을 남겼다. 타자에게 유리하기로 악명이 높은 트리플A 퍼시픽 코스트 리그에서도 평균자책 3.19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고 마침내 빅리그의 부름을 받게 됐다.   루자르도가 합류 후 어떤 보직을 맡을지는 미정이다.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뛸 가능성도 남아있다. 하지만 루자르도가 기대치에 걸맞은 활약을 펼친다면, 와일드카드 경쟁 중인 오클랜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애디슨 러셀, 사구에 코 타박상…컵스 내야진 '비상'

애디슨 러셀, 사구에 코 타박상…컵스 내야진 '비상'

[엠스플뉴스] 산 넘어 산이다. 하비에르 바에즈에 이어 애디슨 러셀마저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히면서 시카고 컵스의 내야진에 큰 구멍이 뚫렸다. 포스트시즌 경쟁 막바지에 접어든 9월에 터진 부상 악재라 더욱더 뼈아프다. 컵스는 9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

  [엠스플뉴스]   산 넘어 산이다. 하비에르 바에즈에 이어 애디슨 러셀마저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히면서 시카고 컵스의 내야진에 큰 구멍이 뚫렸다. 포스트시즌 경쟁 막바지에 접어든 9월에 터진 부상 악재라 더욱더 뼈아프다.   컵스는 9일(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서 5-8로 져 3연패에 빠졌다. 그러면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컵스와 공동 4위 밀워키의 격차도 2경기로 좁혀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상 악재까지 터졌다. 3회 초 밀워키 선발 애드리안 하우저의 속구가 컵스 유격수 러셀의 안면 부위를 강타했다. 러셀은 그대로 주저앉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다행히 자리를 털고 일어난 러셀은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투혼을 불태웠으나 결국 3회 말 대수비 데이빗 보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컵스 주전 유격수인 하비에르 바에즈는 지난 2일 도루를 하다 손가락을 다쳤다. 정밀 검진 결과 왼 엄지에 실금이 발견돼 시즌 내 복귀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여기에 대체자 러셀마저 이탈할 위기에 처하면서 컵스 내야진엔 적색경보가 켜졌다. MLB.com은 “러셀의 부상으로 컵스의 유격수 상황이 까다롭게 됐다”고 적었다.   MLB.com에 따르면 바에즈는 코 타박상 진단을 받았으며 곧바로 뇌진탕 검진도 받았다. 다행히 의료진으로부터 샌디에이고 원정길에 합류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지만, 다음 날인 10일 파드리스의 홈구장 펫코 파크에서 다시 뇌진탕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부상자 속출로 머리를 싸맨 조 매든 컵스 감독은 “소위 말해 최적의 상태는 아니”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2이닝 5K' 글래스노우, 부상 복귀전서 100마일 투구

'2이닝 5K' 글래스노우, 부상 복귀전서 100마일 투구

[엠스플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26·탬파베이 레이스)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글래스노우는 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오프너로 등판, 2이닝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글래스노우는 지난해 8월 탬파베이가 피츠버그에 크리스 아처를 ..

  [엠스플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26·탬파베이 레이스)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글래스노우는 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오프너로 등판, 2이닝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글래스노우는 지난해 8월 탬파베이가 피츠버그에 크리스 아처를 내주면서 받아온 우완 유망주다. 올해 개막 후 8번의 선발 등판에서 6승 1패 평균자책 1.86을 기록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오른쪽 팔뚝에 염좌가 생겨 5월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재활이 길어지면서 약 4달 만에 복귀했다.   이날 글래스노우는 불같은 속구로 건재를 과시했다. 1회 선두타자 보 비솃과의 승부에서 빠른 공 3개로 삼진을 솎아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2구째 패스트볼 구속은 시속 100.2마일(약 161.2km)로 측정됐다. 글래스노우는 2번 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의 승부에서도 4구 100마일의 공을 뿌려 삼진을 뺏어냈다.         2회는 다소 아쉬웠다. 무사 1루에서 랜달 그리칙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탈삼진 2개를 묶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케빈 캐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이 그의 손에서 잘 빠져나왔고 대부분의 코스에 스트라이크를 꽂아넣었다.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토론토를 8-3으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CIN 수아레즈, 43·44호 홈런 '쾅'…벨린저·옐리치와 동률

CIN 수아레즈, 43·44호 홈런 '쾅'…벨린저·옐리치와 동률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홈런왕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28·신시내티 레즈)가 홈런 2개를 쏘아 올리며 강력한 홈런왕 후보로 떠올랐다. 수아레즈는 9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3루수..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홈런왕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28·신시내티 레즈)가 홈런 2개를 쏘아 올리며 강력한 홈런왕 후보로 떠올랐다.   수아레즈는 9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3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9 OPS .914로 좋아졌다.   1회엔 중전 안타를 신고한 수아레즈는 3회엔 홈런 아치를 그렸다. 3회 말 1사 1루에 애리조나 선발 마이크 리크를 상대로 역전 투런 홈런(2-1)을 터뜨렸다. 바깥쪽으로 잘 제구된 공을 공략한 수아레즈의 타격이 빛났다. 시즌 43호 홈런.   5회엔 3루수 땅볼로 돌아서며 숨을 고른 수아레즈는 8회엔 멀티홈런 경기를 해냈다. 8회 말 1사에 우완 루키 지미 셔피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3-3)를 작렬했다. 시즌 44호포.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55피트(약 108.2m), 타구 속도는 101마일을 찍었다.   이로써 수아레즈는 내셔널리그 공동 2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와 동률을 이뤘다. 홈런 선두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45홈런)와의 격차는 이제 단 한 개다.   최근 61경기에서 28홈런을 몰아 때려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수아레즈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한 일과 현재 내 위치가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수아레즈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신시내티는 9회 말에 폭발한 대타 마이클 로렌젠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4-3 역전승을 거뒀다. '투타겸업 선수'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로렌젠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HOU 콜, 8이닝 15K 1실점…개인 시즌 최다 K 경신

HOU 콜, 8이닝 15K 1실점…개인 시즌 최다 K 경신

[엠스플뉴스] 게릿 콜(29·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압도적인 투구로 팀의 4연승에 기여했다. 콜은 9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 등판, 8이닝 1피안타 1피홈런 1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타선의 대량득점을 등에 업은 콜은 편안하게 경기를 ..

  [엠스플뉴스]   게릿 콜(29·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압도적인 투구로 팀의 4연승에 기여했다.   콜은 9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선발 등판, 8이닝 1피안타 1피홈런 1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타선의 대량득점을 등에 업은 콜은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4회 셰드 롱에게 맞은 솔로 홈런이 이날 경기 허용한 유일한 출루다. 매 이닝 탈삼진을 솎아내면서 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탈삼진 15개를 추가한 콜은 시즌 281탈삼진을 기록, 지난해 276개를 넘어 개인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탈심진 2위를 달리는 팀 동료 저스틴 벌랜더(264개)와의 격차도 17개로 벌렸다.   콜은 올 시즌 29경기 184.1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 2.74를 기록 중이다. 3년 연속 200이닝과 개인 첫 300탈삼진 기록이 눈앞이다.   한편 휴스턴은 시애틀을 21-1로 대파하고 4연전을 싹쓸이했다. 이날 터뜨린 11개의 2루타는 휴스턴 구단 한 경기 최다기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베이티-시거 홈런포' 다저스, SF에 5-0 완승

'베이티-시거 홈런포' 다저스, SF에 5-0 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 스윕패를 면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홈런포 2방과 마에다 겐타의 호투를 묶어 5-0으로 승리했다. 3회까지 이어지던 0-0 균형은 다저스가 먼저 깼다. 4회말 코디 벨린저가 볼넷으로 나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전 스윕패를 면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홈런포 2방과 마에다 겐타의 호투를 묶어 5-0으로 승리했다.   3회까지 이어지던 0-0 균형은 다저스가 먼저 깼다. 4회말 코디 벨린저가 볼넷으로 나간 2사 1루에서 맷 베이티가 우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5회에는 러셀 마틴이 안타, 작 피더슨이 2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코리 시거가 중월 3점포를 터뜨렸다.      마운드에서는 마에다 겐타가 역투를 펼쳤다. 마에다는 훌리오 우리아스에 이어 3회 두 번째 투수로 등판, 4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시즌 9승을 수확했다.   다저스는 케이시 새들러, 이미 가르시아, 애덤 콜라렉, 조쉬 스볼츠가 남은 3이닝을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시즌 93승(52패)을 거둔 다저스는 지구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