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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스몰마켓 선호' 오타니, 샌디에이고 선택할까?

'서부-스몰마켓 선호' 오타니, 샌디에이고 선택할까?

오타니 쇼헤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 후보군이 서서히 좁혀지고 있다. 아직 어떤 팀을 선택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미국 서부지역과 스몰 마켓 팀을 선호하는 오타니의 성향, 그리고 과거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 및 환경 등을 고려했을 ..

오타니 쇼헤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 후보군이 서서히 좁혀지고 있다. 아직 어떤 팀을 선택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미국 서부지역과 스몰 마켓 팀을 선호하는 오타니의 성향, 그리고 과거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 및 환경 등을 고려했을 때 조심스럽게 행선지로 점쳐볼 팀이 있다. 바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미국 현지 언론은 12월 4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포스팅에서 제외된 팀, 그리고 최종 행선지 후보로 손꼽힌 팀들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오타니 영입전에서 밀려난 팀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뉴욕 메츠, 밀워키 브루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등이다.    12월 2일 시작된 포스팅을 앞두고, 당초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된 팀은 양키스였다. 일본 출신 선수들이 다수 활약했던 팀이기도 했고, 전력과 자금력 싸움에서도 가장 우위를 점할 팀으로 손꼽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2월 4일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 측은 양키스에 공식적으로 협상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양키스의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도 "오타니 측으로부터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타니는 서부 지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팀을 선호했다"고 협상 결렬 이유를 밝혔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967146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오타니의 최종 행선지 후보로 거론된 팀은 샌디에이고, 시애틀 매리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다저스, 4개 구단이다. 이 중에서 오타니의 유력한 행선지로 꼽을 만한 구단은 샌디에이고라고 볼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2006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뒤, 10년이 넘도록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도 71승 91패로 지구 4위로 시즌을 마감하는데 그쳤다. 전력이 그리 강한 편도 아니고, 검증되지 못한 유망주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현재 샌디에이고의 상황이라면, 투타 겸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오타니가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확실한 선발 자원이 부족한 편이다. 클레이튼 리차드, 루이스 페르도모, 디넬손 라메트를 제외하면 풀타임 선발로 뛸 투수가 없다. FA로 풀린 요울리스 차신의 재계약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차신이 재계약을 맺는다 해도 선발진에서 한 자리가 남는다.    타선, 우익수 자리에도 오타니가 활약할 자리가 있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 주전 우익수는 헌터 렌프로였다. 렌프로는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231, 26홈런 58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출전 경기 수에서 알 수 있듯이 렌프로가 완전히 풀타임 시즌을 소화한 것은 아니었다. 니혼햄 시절 타자로 출전한 경기에서 우익수로도 뛴 경험이 있는 만큼, 오타니가 선발 투수로 활약하는 것과 함께 로테이션 중간 우익수로도 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 셈이다.   이밖에 오타니가 몸 담았던 니혼햄이 샌디에이고와 업무 협약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일본 구단들이 일반적으로 오키나와 등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는 반면, 니혼햄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몇 년간 샌디에이고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에서 스프링캠프를 운영했다. 오타니도 이곳에서 시즌을 준비한 경험이 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타니는 돈이 아닌, 자신이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구단을 찾고 싶어한다. 샌디에이고의 구단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또 최근 10년간은 성적이 잘 나온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더 많은 기회를 보장해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오타니의 구미를 당길 여지는 충분하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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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복귀' 류현진, SF전 6이닝 6K 무실점…4승 요건

'성공적 복귀' 류현진, SF전 6이닝 6K 무실점…4승 요건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89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6회..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89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6회 말 다저스가 점수를 뽑아내면서 시즌 4승 요건도 갖췄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쳤던 류현진은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렸다. 재활 도중 통증이 재발하는 악재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재활경기에서 호투를 이어가며 복귀 전망을 밝혔고 105일 만에 다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경기 초반부터 훌륭했다. 1회 다소 조심스럽게 승부를 이어가면서 1사 후에 브랜든 벨트에게 인정 2루타를 맞기도 했지만, 후속 두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안정세를 찾았다. 2회엔 복귀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3회부턴 제구가 한층 날카로워졌다. 특히 알렌 핸슨과 데릭 홀랜드에게 보더라인에 걸친 공을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장면은 압권. 앤드류 매커친에겐 5구째 속구를 거침없이 꽂아 넣으며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팔색조 투구는 계속됐다. 4회에도 속구와 함께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가며 상대 타선을 윽박질렀다. 브랜든 벨트, 에반 롱고리아, 버스터 포지를 모두 범타로 정리하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위기도 있었다. 5회 초 1사에 브랜든 크로포드, 헌터 펜스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류현진의 제구가 빛을 발했다. 앨런 핸슨을 바깥쪽 꽉 찬 커터로 삼진을 잡았고, 홀랜드도 낮게 꽉 찬 공으로 파울팁 삼진 처리했다.   다저스 5회 말 아쉽게 점수를 내지 못했다. 맷 켐프의 중전 안타 땐 2루 주자 브라이언 도저가 간발의 차이로 아웃됐다. 계속된 2사 만루엔 대타 코티 벨린저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6회 초 매커친을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했고, 벨트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이어진 롱고리아와의 승부에선 3구째 낮은 커터를 던져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이닝을 정리했다.   이후 류현진은 6회 말 1사 3루에 대타 작 피더슨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피더슨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며 다저스에 귀중한 선취점(1-0)을 안겼다. 이 희생플라이로 류현진도 승리 요건을 갖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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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6회 다시 삼자범퇴…6이닝 6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6회 다시 삼자범퇴…6이닝 6K 무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린 류현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6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린 류현진은 105일 만에 다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6회]   다저스 타선이 5회 말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쳤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매커친을 유격수 직선타, 벨트를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롱고리아는 유격수 땅볼로 솎아내며 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6회까지 투구수는 89개.   [5회]   5회엔 위기에 몰렸다. 에르난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크로포드, 펜스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아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더는 흔들리지 않았다. 핸슨을 바깥쪽에 꽉찬 커터로 루킹 삼진으로 요리했고 홀랜드도 파울팁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 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4회]    팔색조 투구는 4회에도 이어졌다. 벨트에겐 속구에 이은 커브로 타이밍을 빼앗으며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다. 롱고리아는 바깥쪽 꽉찬 커브로 재차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냈다. 계속된 포지와의 승부에선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3회]   3회엔 제구가 한층 날카로워졌다. 속구와 커브 커터를 섞어 던지며 알렌 핸슨을 압박한 류현진은 바깥쪽에 걸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냈다. 데릭 홀랜드도 보더라인에 걸친 커터로 삼진 처리한 류현진은 매커친에겐 5구째 속구를 꽂아 넣어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1회]   복귀전 첫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앤드류 매커친은 커터를 던져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브랜든 벨트에겐 4구 승부 끝에 인정 2루타를 맞았지만, 에반 롱고리아를 우익수 뜬공, 버스터 포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넘겼다. 다만 1회 투구수 20개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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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1, 2루 위기극복' 류현진, 5회도 무실점…5이닝 6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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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1사 1, 2루 위기를 연속 삼진으로 넘겼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활에 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1사 1, 2루 위기를 연속 삼진으로 넘겼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린 류현진은 105일 만에 다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5회]   5회엔 위기에 몰렸다. 에르난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크로포드, 펜스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아 1, 2루에 몰렸다. 커터와 체인지업의 제구가 살짝 흔들렸다.    하지만 더는 흔들리지 않았다. 핸슨은 5구째 바깥쪽에 꽉찬 커터로 루킹 삼진으로 요리한 류현진은 홀랜드도 삼진으로 잡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4회]    팔색조 투구는 4회에도 이어졌다. 벨트에겐 속구에 이은 커브로 타이밍을 빼앗으며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다. 롱고리아는 바깥쪽 꽉찬 커브로 재차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냈다. 계속된 포지와의 승부에선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3회]   3회엔 제구가 한층 날카로워졌다. 속구와 커브 커터를 섞어 던지며 알렌 핸슨을 압박한 류현진은 바깥쪽에 걸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냈다. 데릭 홀랜드도 보더라인에 걸친 커터로 삼진 처리한 류현진은 매커친에겐 5구째 속구를 꽂아 넣어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1회]   복귀전 첫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앤드류 매커친은 커터를 던져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브랜든 벨트에겐 4구 승부 끝에 인정 2루타를 맞았지만, 에반 롱고리아를 우익수 뜬공, 버스터 포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넘겼다. 다만 1회 투구수 20개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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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팔색조'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4이닝 4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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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린 류현진은 105일 만에 다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4회]    팔색조 투구는 4회에도 이어졌다. 벨트에겐 속구에 이은 커브로 타이밍을 빼앗으며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다. 롱고리아는 바깥쪽 꽉찬 커브로 재차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냈다. 계속된 포지와의 승부에선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가볍게 이닝을 정리했다.   [3회]   3회엔 제구가 한층 날카로워졌다. 속구와 커브 커터를 섞어 던지며 알렌 핸슨을 압박한 류현진은 바깥쪽에 걸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냈다. 데릭 홀랜드도 보더라인에 걸친 커터로 삼진 처리한 류현진은 매커친에겐 5구째 속구를 꽂아 넣어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1회]   복귀전 첫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앤드류 매커친은 커터를 던져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브랜든 벨트에겐 4구 승부 끝에 인정 2루타를 맞았지만, 에반 롱고리아를 우익수 뜬공, 버스터 포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넘겼다. 다만 1회 투구수 20개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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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칼제구' 류현진, 3회 KKK…3이닝 4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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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3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활에 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3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린 류현진은 105일 만에 다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3회]   3회엔 제구가 한 층 날카로워졌다. 속구와 커브, 커터를 섞어 던지며 알렌 핸슨을 압박한 류현진은 바깥쪽에 걸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냈다. 데릭 홀랜드도 보더라인에 걸친 커터로 삼진처리한 류현진은 매커친에겐 5구째 속구를 꽂아넣어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1회]   복귀전 첫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앤드류 매커친은 커터를 던져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브랜든 벨트에겐 4구 승부 끝에 인정 2루타를 맞았지만, 에반 롱고리아를 우익수 뜬공, 버스터 포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넘겼다. 다만 1회 투구수 20개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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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2회 삼자범퇴…2이닝 1K 무실점

[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2회 삼자범퇴…2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린 류현진은 10..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오랫동안 재활에 매달린 류현진은 105일 만에 다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1회]   복귀전 첫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앤드류 매커친은 5구째 커터를 던져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브랜든 벨트에겐 4구 승부 끝에 인정 2루타를 맞았지만, 에반 롱고리아를 우익수 뜬공, 버스터 포지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넘겼다. 다만 1회 투구수 20개는 아쉬움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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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양키스전 2안타 1타점 활약…TB는 승리

최지만, 양키스전 2안타 1타점 활약…TB는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도 6-1로 양키스를 꺾었다. 1회부터 잘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도 6-1로 양키스를 꺾었다.   1회부터 잘 맞은 타구가 나왔다. 최지만은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방면 강한 타구를 날렸지만 좋은 수비에 막혔다.   3회에는 팀에 리드를 안겼다. 1사 만루에서 최지만은 유격수 앞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5회부터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바뀐 투수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측 2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7회에는 투수 맞고 굴절되는 내야 안타로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9회 1사에서도 강한 타구를 날렸지만, 공은 우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이날 2안타를 추가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237로 끌어올렸다.   소속팀 탬파베이도 양키스에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1-1로 맞선 3회 최지만의 내야 땅볼과 케빈 키어마이어의 적시타로 앞서갔다. (3-1) 4회에는 말렉스 스미스의 2점 홈런, 5회에는 브랜든 로우의 적시타로 크게 도망갔다. (6-1)   탬파베이는 리드를 끝까지 지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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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드디어 복귀' 류현진, SF전 1회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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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복귀전 첫 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쳤던 류현진은..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복귀전 첫 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류현진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5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쳤던 류현진은 105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첫 타자 앤드류 매커친과는 다소 어려운 승부를 이어갔다. 첫 3구를 볼로 던졌다. 하지만 4구째 속구를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5구째 커터로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브랜드 벨트와의 승부부턴 구속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80마일 후반대에 머무르던 속구가 시속 91.4마일을 찍었다. 다만 4구째 시속 92.6마일 속구가 가운데로 몰렸고 좌측 관중석을 넘는 인정 2루타로 연결됐다.   이후 빠르게 안정세를 찾기 시작했다. 에반 롱고리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커브를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해냈다. 버스터 포지를 상대론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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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저지, 손목에 코티손 주사…부상 장기화

NYY 저지, 손목에 코티손 주사…부상 장기화

[엠스플뉴스] 재활 예상기간이 지났지만, 애런 저지(26, 뉴욕 양키스)의 복귀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손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저지의 몸 상태에 관한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의 말을 기사에 담았다. 캐시먼 ..

  [엠스플뉴스]   재활 예상기간이 지났지만, 애런 저지(26, 뉴욕 양키스)의 복귀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손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저지의 몸 상태에 관한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의 말을 기사에 담았다.   캐시먼 단장은 “우리는 저지가 3주 정도면 부상에서 회복할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재활 기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저지는 7월 27일 캔자스시티에서 제이콥 주니스의 공에 손목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 애초엔 3주 정도면 돌아올 것으로 여겨졌지만, 아직 스윙 연습도 못 하고 있는 처지다. ESPN에 따르면 저지는 8월 15일엔 코티손 주사를 맞았고, 현재 통증이 가라앉길 기다리고 있다.    부상이 장기화함에 따라 시즌 아웃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지만, 캐시먼 단장은 저지의 부상이 시즌 아웃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부상 전까지 저지는 올 시즌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285 26홈런 61타점 OPS .947을 기록, 양키스의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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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양키스전 7회 내야 안타로 멀티히트

최지만, 양키스전 7회 내야 안타로 멀티히트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7회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5회 2루타를 기록했던 최지만은 경기 후반 안타 하나를 추가했다..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7회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5회 2루타를 기록했던 최지만은 경기 후반 안타 하나를 추가했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소니 그레이를 상대, 6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그레이의 발을 맞고 굴절돼 2루수 앞으로 흘렀고, 그사이 최지만은 1루를 밟았다.   이 안타로 최지만은 멀티히트를 기록, 시즌 타율을 .240으로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지난 8월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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