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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 SF와 샘 다이슨 트레이드 마무리…마이너리그 외야수 콜 지명

TEX , SF와 샘 다이슨 트레이드 마무리…마이너리그 외야수 콜 지명

견고한 수비와 평균 이상의 송구 능력을 갖춘 헌터 콜 (사진=MLB.com) 텍사스 레인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마이너리그 외야수 헌터 콜을 지명하며, 올해 6월 7일 (이하 한국시간) 있었던 구원 투수 샘 다이슨 트레이드를 공식 마무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이번 선..

견고한 수비와 평균 이상의 송구 능력을 갖춘 헌터 콜 (사진=MLB.com)   텍사스 레인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마이너리그 외야수 헌터 콜을 지명하며, 올해 6월 7일 (이하 한국시간) 있었던 구원 투수 샘 다이슨 트레이드를 공식 마무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이번 선수 지명은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콜은 샌프란시스코 산하 더블A 리치몬드 소속으로 3년을 보냈지만, 구단 유망주 상위 30위권에 오르지 못했다.   올해 83경기에 나온 콜은 .249/.323/.431 (타율/출루율/장타율) 7홈런 34타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33경기에서 콜은 타율 .307에 .892의 OPS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텍사스의 부단장 조시 보이드는 콜을 지명한 배경에 대해 "신체 조건이 당당한 코너 외야수로 타석에서 장타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견고한 수비 능력에 평균 이상의 송구 능력을 갖추고 있다. OPS가 9할에 가까울 정도로 후반기 타격에서 맹활약을 보여줬다. 우리가 앞으로 이 선수를 담당하게 되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트리플 A로 이관된 콜은 추후 40인 로스터에 포함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가올 룰5드래프트에서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대학을 졸업해 2014년 드래프트에 참가한 콜은 원래 3루수 출신이다. 26라운드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지명된 콜은 입단 후 외야로 전향했고, 강한 송구 능력 덕분에 지난 3시즌 동안 우익수로 뛰었다. 콜의 3년간 더블A 성적은 .269/.324/.432 (타율/출루율/장타율)이다.   한편, 다이슨은 2016년 38세이브를 기록하며 텍사스를 이끌었으나, 2017년 초반 17경기 1승 6패 평균 자책점 10.80으로 부진했고 결국 트레이드됐다. 샌프란시스코로 둥지를 옮긴 다이슨은 38경기 14세이브 (17세이브 기회)에 평균 자책점 4.03 WHIP 1.42를 기록했다.    원문기사 - T.R 설리반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ARLINGTON -- The Rangers have acquired Minor League outfielder Hunter Cole from the Giants as the player to be named in the June 6 trade for reliever Sam Dyson.   The loss should not impact the Giants significantly. Cole, who has spent the past three years at Double-A Richmond, was not ranked among the club's Top 30 prospects by MLBPipeline.com.   Cole, 25, played in 83 games for Richmond this past season and batted .249 with seven home runs and 34 RBIs to go along with a a .323 on-base percentage and a .431 slugging percentage. He hit .307 with an .892 OPS in his final 33 games.   "He's a big, physical corner outfielder with strength in his bat," Rangers assistant general manager Josh Boyd said. "He's a solid defender with an above average arm. He finished the year really strong with close to a .900 OPS in the second half, and we're looking forward to getting our arms around him here."   Cole has been assigned to Triple-A Round Rock and will have to be added to the 40-man roster by Monday or he will be eligible for selection in the Rule 5 Draft.   Cole was originally selected as a third baseman by the Giants in the 26th round of the 2014 MLB Draft out of the University of Georgia. He was switched to the outfield, where he has played right field the past three seasons in Richmond because of a plus throwing arm. In three years at Richmond, Cole had a .269 batting average, a .324 on-base percentage and a .432 slugging percentage.   Dyson led the Rangers with 38 saves in 2016, but he was traded after going 1-6 with a 10.80 ERA in 17 games to begin the 2017 season. Dyson appeared in 38 games with the Giants, and he had 14 saves in 17 chances, a 4.03 ERA and a 1.42 WHIP.   By T.R. Sulliv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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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광현, 캠프서 강렬한 활약…주목되는 신인"

美 매체 "김광현, 캠프서 강렬한 활약…주목되는 신인"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3월 3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구단별로 기대되는 신인들을 조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투수진에선 좌완투..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3월 3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구단별로 기대되는 신인들을 조명했다. 세인트루이스 투수진에선 좌완투수 김광현과 제네시스 카브레라가 거론돼 눈길을 끌었다.   매체는 “김광현과 카브레라는 카디널스의 선발진과 불펜진에 좌완이라는 옵션을 더해줄 선수”라며 “김광현은 KBO리그에서 오랫동안 좋은 성적을 거둔 투수 가운데 한 명이며, 스프링캠프에선 눈이 번쩍 뜨일만한 활약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김광현은 올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4경기 동안 8이닝 1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 이탈로 유력한 5선발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캠프지인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발이 묶이는 곤란한 상황을 겪었고, 마땅히 훈련할 장소도 없어 SNS에 착잡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세인트루이스에서 기대되는 야수 신인으론 외야수 딜런 카슨을 뽑았다.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17위에 이름을 올린 카슨은 언젠가 세인트루이스의 주축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안방마님’ 야디에르 몰리나에게 밀려 입지가 애매한 포수 유망주 앤드류 키즈너도 거론됐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가 몰리나와 연장계약을 시도 중이다. 따라서 몰리나가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지 않는다면 키즈너가 의미 있는 플레잉 타임을 소화할 가능성은 작다. 하지만 그는 선발 포수가 될 잠재력을 선보였으며, 메이저리그에 뛸 준비도 어느 정도 됐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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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옆집 장내아나운서 빙의' 팀 앤더슨의 유쾌한 가족소개

[MLB gif] '옆집 장내아나운서 빙의' 팀 앤더슨의 유쾌한 가족소개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자택에 발이 묶인 팀 앤더슨(26·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옆집' 시카고 불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빙의해 야구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미국 ‘12UP’는 3월 3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 스타 앤더슨이 그의 가족을 미국프로농구(NBA) ..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자택에 발이 묶인 팀 앤더슨(26·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옆집' 시카고 불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빙의해 야구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미국 ‘12UP’는 3월 31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 스타 앤더슨이 그의 가족을 미국프로농구(NBA) 구단 시카고 불스식으로 소개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며 앤더슨이 SNS에 올린 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에서 불스의 장내 아나운서로 변신한 앤더슨은 자신의 가족을 차례차례 호명했다. “아주 멋진 앤더슨네(Awesome Anderson's)의 선발 라인업을 소개한다”며 분위기를 띄운 앤더슨은 자신의 애완견을 먼저 소개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아이들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앤더슨의 부인인 브리아가 아이를 안고 춤을 추며 대미를 장식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가족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앤더슨을 지켜본 ‘12UP’은 “앤더슨에게서 '아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의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웃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한편, 앤더슨은 빅리그 4시즌 통산 521경기 타율 .276 64홈런 206타점 68도루 fWAR 7.8승을 쌓은 화이트삭스의 주전 유격수다. 2016년 데뷔했고 지난해엔 타율 .335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영상 링크 : https://twitter.com/TimAnderson7/status/1244676886837379075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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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 PIT 타이욘, 연내 복귀는 사실상 불발

'팔꿈치 부상' PIT 타이욘, 연내 복귀는 사실상 불발

[엠스플뉴스]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제임슨 타이욘(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결국, 2020시즌을 건너뛴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립라이브’는 3월 31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타이욘의 2020시즌 복귀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중순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재..

  [엠스플뉴스]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제임슨 타이욘(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결국, 2020시즌을 건너뛴다.   미국 피츠버그 지역 매체 ‘트립라이브’는 3월 31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타이욘의 2020시즌 복귀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중순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타이욘은 “2020시즌 내 복귀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구단이 재빠르게 연내 복귀를 만류했다”고 털어놨다.   타이욘은 지난 2014년에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다. 지난해 받은 게 통산 두 번째. 이에 피츠버그는 재활에 신중을 기하는 차원에서 연내 복귀라는 선택지를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타이욘은 2021시즌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부상 전까지 타이욘은 빅리그 4시즌 통산 82경기 466이닝 29승 24패 평균자책 3.6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2017년엔 고환암 투병 끝에 복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고 2018년엔 14승 10패 평균자책 3.20 fWAR 3.9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다만 지난해엔 팔꿈치 수술을 받아 단 7경기 등판에 그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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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류현진, 역대 최고 99번 라미레즈 제칠수도"

미 매체 "류현진, 역대 최고 99번 라미레즈 제칠수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훗날 메이저리그의 99번을 대표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각 등번호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정해 공개했다. 류현진의 등번호..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훗날 메이저리그의 99번을 대표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각 등번호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정해 공개했다. 류현진의 등번호인 99번을 단 선수 중 가장 상징적인 선수로 꼽힌 인물은 통산 555홈런을 터뜨린 ‘강타자’ 매니 라미레즈다.   라미레즈는 LA 다저스(2008-10)와 시카고 화이트삭스(2010) 시절에 99번을 달았던 적이 있다. 참고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1993-2000)와 보스턴 레드삭스(2001-08) 그리고 탬파베이 레이스(2011) 시절엔 24번을 달았다.   ‘디 애슬레틱’ 앤디 맥컬러프는 “라미레즈가 차베스 라빈(다저스 홈구장)을 떠났지만, 그의 유산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대학 시절 다저스 경기를 보면서 친구 몇 명과 야구계 최고의 타자에 대해 논쟁했다. 난 알버트 푸홀스를 주장했고 친구들은 라미레즈를 내세웠다. 우리는 라미레즈의 다음 타석을 보고 토론을 매듭짓자고 했고, 2008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나선 그는 5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라미레즈의 아성을 넘을 차기 주자론 류현진과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를 꼽았다. 맥컬러프는 “아마도 몇 년 후엔 저지 또는 류현진이 라미레즈의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아지 스미스(1번), 데릭 지터(2번), 베이브 루스(3번), 루 게릭(4번), 푸홀스(5번), 테드 윌리엄스(9번), 알렉스 로드리게스(13번), 그렉 매덕스(31번), 놀란 라이언(34번), 재키 로빈슨(42번), 행크 애런(44번) 등도 각각 배번을 대표하는 선수로 선정됐다. 박찬호의 61번을 대표하는 선수론 쿠바 출신 우완투수 리반 에르난데스가 뽑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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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일, 토미존 수술 받아 '내년 6월 복귀 전망'

크리스 세일, 토미존 수술 받아 '내년 6월 복귀 전망'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1·보스턴 레드삭스)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발표가 나온 지 11일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31일(한국시간) “세일이 이날 LA에서 왼 팔꿈치 내측측부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닐 엘라트라체..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1·보스턴 레드삭스)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발표가 나온 지 11일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31일(한국시간) “세일이 이날 LA에서 왼 팔꿈치 내측측부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집도했다”고 보도했다.   토미 존 수술 재활엔 일반적으로 약 14개월이 소요된다. 이에 매체는 "세일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내년 6월에 돌아오는 것"이라고 짚었다.   하임 블룸 보스턴 보스턴 야구 부문 최고책임자(CBO)는 “(재활 기간은) 분명히 다양하다. 12개월 만에 복귀한다고 보는 건 상당히 과감한 전망이다. 보통 몸 상태를 제대로 만들려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14개월에서 15개월을 중간수준이라고 보지만, 모든 사람이 다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리그 개막이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MLB.com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보스턴의 에이스로 여겨지고 있으며 네이선 이볼디와 마틴 페레즈, 라이언 웨버도 이 선발진에 포함될 것이다. 우완 콜린 맥휴도 선발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으나 지난해 입은 굴근 부상 탓에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세일이 없는 보스턴의 선발진을 전망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발투수인 세일은 지난해엔 팔꿈치 부상 여파로 25경기 147.1이닝 6승 11패 평균자책 4.40에 머물렀다. 그리고 5년 1억 5000만 달러 연장계약이 시작되는 첫해인 2020년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개점 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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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구 비결? 양키스 채프먼, 우람한 팔 근육 화제

광속구 비결? 양키스 채프먼, 우람한 팔 근육 화제

[엠스플뉴스] 이것이 광속구의 비결일까. '광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뉴욕 양키스)이 우람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3월 30일(한국시간) “새로 올라온 사진을 보면 양키스 스타 채프먼의 근육은 터무니없는 수준이다. 아마 이것이 채프먼 특유의 ..

  [엠스플뉴스]   이것이 광속구의 비결일까. '광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뉴욕 양키스)이 우람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3월 30일(한국시간) “새로 올라온 사진을 보면 양키스 스타 채프먼의 근육은 터무니없는 수준이다. 아마 이것이 채프먼 특유의 패스트볼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채프먼이 올린 사진 한 장을 기사에 담았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자가격리 중인 채프먼은 친구들과 도미노 게임을 하는 사진을 이날 SNS에 올렸다. 그런데 사진 속 채프먼의 왼팔 근육은 친구들과 비교해 유독 도드라져 보였고, 이 사진은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뉴욕 포스트를 비롯한 다른 매체들도 몸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채프먼을 향해 감탄을 연발했다. SNY는 "그의 왼팔을 보라"며 놀라워했고, CBS 스포츠는 "채프먼이 자가격리 시간을 무지막지한 근육을 만드는 데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단, 뉴욕 포스트는 “채프먼이 계속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지만, 2020시즌이 언제 시작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며 “코로나19는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2명을 감염시켰고, 전 세계 많은 스포츠의 리그 중단을 초래했다”며 채프먼의 몸 상태를 보고 기대감이 부푼 야구팬들에게 냉혹한 현실을 일깨워 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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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헤이더-콜 등 '최고의 패스트볼' 5명 선정

MLB.com, 헤이더-콜 등 '최고의 패스트볼' 5명 선정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패스트볼은 과연 누가 던질까. 'MLB.com'은 3월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투구 시리즈를 연재하며 첫 번째로 패스트볼을 선정했다. 'MLB.com'에서 선정한 빠른 볼은 포심뿐만 아니라 투심, 싱커, 커터 등이 포함됐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패스트볼은 과연 누가 던질까.   'MLB.com'은 3월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투구 시리즈를 연재하며 첫 번째로 패스트볼을 선정했다. 'MLB.com'에서 선정한 빠른 볼은 포심뿐만 아니라 투심, 싱커, 커터 등이 포함됐다.     'MLB.com'은 마지막으로 다르빗슈 유(컵스)의 커터를 최고의 속구 계열 구종으로 선정했다. 팔색조를 넘어 10가지 구종을 던지는 다르빗슈는 그중에서도 지난해 커터의 위력이 올랐다. 2019년 커터의 구사율을 3배 가까이 올린 다르빗슈는 커터로만 7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위력을 과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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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세일-다르빗슈 등, 여전히 CY 수상 후보"

MLB.com "세일-다르빗슈 등, 여전히 CY 수상 후보"

[엠스플뉴스] 아직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선수 가운데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 투수는 누구일까. MLB.com은 지난 3월 29일(한국시간)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의 투수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사이영상 제정 이후 은퇴했으나 결국 상을 받지 못한 투수, 이제는 수상 가능성이 현저..

  [엠스플뉴스]   아직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선수 가운데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 투수는 누구일까.   MLB.com은 지난 3월 29일(한국시간)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의 투수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사이영상 제정 이후 은퇴했으나 결국 상을 받지 못한 투수, 이제는 수상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든 현역 투수 그리고 수상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현역 투수로 분류됐다.   개인 통산 최소 1000이닝을 소화한 현역 투수 가운데 아직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남은 투수론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패트릭 코빈(워싱턴)이 거론됐다.    가장 첫손가락에 꼽힌 건 세일이었다. 세일이 2017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을 소개한 MLB.com은 “세일이 아직 상을 타지 못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그의 통산 ERA+(조정평균자책)은 140으로 역대 16위 기록이다. 1000이닝 이상 기준 탈삼진/볼넷 비율은 역대 1위”라고 강조했다.   201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랭크됐던 다르빗슈도 거론됐다. MLB.com은 “얼핏 보면 지난 2시즌 동안 평균자책 4.16에 머문 그는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르빗슈가 2019년 올스타전을 기점으로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81.2이닝 동안 평균자책 2.76 118탈삼진/7볼넷의 성적을 남겼다”며 후반기 극적 반등에 성공한 다르빗슈를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았다.   그 외에도 투수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콜, 워싱턴의 프랜차이즈 스타 스트라스버그, 지난 2시즌 연속으로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이름을 올린 코빈이 수상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거론됐다.      ▲ 다음은 MLB.com이 뽑은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 투수 사이영상 도입 이후 은퇴했으나 상을 놓친 선수 버트 블라일레븐, 1970-92 (94.5 bWAR) 마이크 무시나, 1991-2008 (82.8 bWAR) 놀란 라이언, 1966-93 (81.3 bWAR) 커트 실링, 1988-2007 (79.5 bWAR) 케빈 브라운, 1986-2005 (67.8 bWAR)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있었으나 지금은 어려워보이는 현역선수 콜 해멀스, 2006~ (59.5 bWAR) 존 레스터, 2006~ (44.8 bWAR) 아담 웨인라이트, 2005~ (40.5 bWAR) 매디슨 범가너, 2009~ (36.8 bWAR) 자니 쿠에토, 2008~ (32 bWAR)   아직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선수 크리스 세일, 2010~ (45.3 bWAR)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010~ (33.5 bWAR) 게릿 콜, 2013~ (23.9 bWAR) 다르빗슈 유, 2012~ (22.4 bWAR) 패트릭 코빈, 2012~ (17.1 bWAR)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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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 스카우트 "드래프트 축소, 유망주 일본행 가능성 생겨"

전 ML 스카우트 "드래프트 축소, 유망주 일본행 가능성 생겨"

[엠스플뉴스] 제2의 카터 스튜어트(21·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나올 수 있을까. 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인 오지미 이사오는 3월 29일 일본 '주니치스포츠'에 '미국의 드래프트 축소로 일본에 유망주 유입하나'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했다. 이사오는 과거 뉴욕 메츠 스카우트 시절 서..

  [엠스플뉴스]   제2의 카터 스튜어트(21·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나올 수 있을까.   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인 오지미 이사오는 3월 29일 일본 '주니치스포츠'에 '미국의 드래프트 축소로 일본에 유망주 유입하나'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했다. 이사오는 과거 뉴욕 메츠 스카우트 시절 서재응을 영입한 바 있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기존 40라운드까지인 신인 드래프트를 올해 5라운드, 2021년 20라운드로 줄이는 방안에 합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구단이 재정난을 겪는 상황에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계약금은 줄어들게 된다. 또한 계약금 지급도 2년 유예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마추어 선수들은 더욱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이사오는 이 때문에 미국 아마추어 유망주들이 일본행을 택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카터 스튜어트는 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1라운드 지명받았으나 계약금에서 이견을 보였다. 계약을 맺지 못한 스튜어트는 이듬해 일본행을 택했다. 스튜어트는 6년 700만 달러의 계약과 조기 FA 자격을 얻게 됐다.   이사오는 미국에서 6라운드 정도의 선수라도 일본이면 상위 지명이 가능한 수준이라며 "스튜어트처럼 일본행을 택하는 선수들이 여럿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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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다저스, 시즌 취소 시 가장 큰 타격받을 팀"

미 매체 "다저스, 시즌 취소 시 가장 큰 타격받을 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2020시즌이 취소된다면 어떤 구단이 가장 피해를 볼까. 미국 ‘NBC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전체가 취소된다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뒤 그럴 경우 가장 큰 피해를 볼 구단들을 전망했다. 그중에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2020시즌이 취소된다면 어떤 구단이 가장 피해를 볼까.   미국 ‘NBC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전체가 취소된다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뒤 그럴 경우 가장 큰 피해를 볼 구단들을 전망했다. 그중에서 다저스는 “가장 잃을 것이 많은 구단”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월드시리즈 우승이 목표인 다저스는 올겨울 보스턴 레드삭스와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외야수 무키 베츠와 좌완 데이빗 프라이스를 데려왔고 그 대신 알렉스 버두고를 포함한 유망주 패키지를 보스턴 측에 넘겼다.   그런데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베츠를 한 경기도 써보지도 못하고 잃게 될 위기에 놓였다. 메이저리그와 선수노조가 시즌이 취소된다고 하더라도 ‘서비스타임’을 보장하기로 합의했기 때문.   NBC 스포츠는 "만일 시즌이 취소된다면 다저스는 자칫하면 준수한 유망주 3명만 잃을 판이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베츠와 프라이스에게) 상당한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잔여 계약이 2년 남은 프라이스를 지킬 순 있겠지만, 위안이 되는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매체는 ‘예비 FA’ 저스틴 터너, 키케 에르난데스, 작 피더슨, 페드로 바에즈 등의 이탈도 다저스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러모로 리그 개막이 절실한 다저스다.   한편, 'NBC 스포츠'는 다저스와 함께 신시내티 레즈,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시즌이 취소되면 큰 타격을 받을 구단으로 거론했다.    올겨울 신시내티는 마이크 무스타커스와 닉 카스테야노스 영입에 거금을 쓰며 팀 전력을 끌어모았으나, 다른 구단처럼 허무하게 한 시즌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2020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다는 점도 골칫거리다.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가 곤욕을 치르게 생긴 건 필라델피아도 마찬가지다. 최근 2년 사이 브라이스 하퍼, 잭 휠러, 디디 그레고리우스 등을 영입하기 위해 지갑을 열었으나 1년을 허송세월하게 생겼다. 게다가 주축 포수인 J.T. 리얼무토는 2020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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