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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 야수 5인의 트레이드 가능성 분석

마이애미 말린스 야수 5인의 트레이드 가능성 분석

트레이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사진=MLB.com) 마이애미 말린스는 지난 8년 동안 5할 승률을 달성하지 못했고, 돌아오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에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메이저리그 단장 회의를 맞는다. 말린스는 이미 팀의 얼굴인 지안카를로 스탠..

트레이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사진=MLB.com)     마이애미 말린스는 지난 8년 동안 5할 승률을 달성하지 못했고, 돌아오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에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메이저리그 단장 회의를 맞는다.   말린스는 이미 팀의 얼굴인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트레이드 의향을 내비치면서 스토브 시즌을 뜨겁게 고조시키고 있다. 디 고든, 마르셀 오주나,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틴 프라도도 모두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   마이애미 마이클 힐 사장은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복잡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2009년에 마지막 위닝 시즌을 경험했고 이번 시즌에는 77승을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여태 해왔던 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거나 충분치 못했던 것이죠” 하고 말했다.   마이애미는 이번 오프 시즌을 가장 바쁘게 보낼 팀으로 예측된다. 다음주 단장 회의에서 마이애미가 추구하는 팀 운영 방향은 더 분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마이애미 타선의 주축을 이루는 핵심 야수 5명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분석했다.   우익수 지안카를로 스탠튼 2017 내셔널리그 유력 MVP 후보인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홈런 59개 타점 132개를 기록하면서 건강한 스탠튼의 위력을 입증했다. 스탠튼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압도적인 타자이지만 스탠튼의 남은 계약을 마이애미가 감당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스탠튼의 잔여 연봉은 10년 2억 9,500만 달러이고 내년 연봉도 2,500만 달러로 급상승한다. 2020년에는 FA을 선언할 수 있는 옵트 아웃 권리도 계약 조항에 포함돼 있다.   마이애미가 뛰어난 유망주를 다수 얻어내려면 많은 팀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창의적으로 트레이드에 임해야 한다. 한 가지 방법은 옵트 아웃 전인, 앞으로 3년 동안의 계약에 집중하는 것이다. 스탠튼은 2020년까지 7,700만 달러를 받게 돼 있는데, 마이애미가 이 중 1/3정도만 부담한다면 더 우수한 유망주들을 확보할 수 있다.   스탠튼은 30살이 되는 해에 FA를 선언할 수 있다. 옵트 아웃 옵션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37살까지 7년 동안 2억 8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FA 시장이 변동되는 양상을 고려했을 때, 그 시기가 되면 스탠튼의 계약은 결코 크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브라이스 하퍼나 매니 마차도가 FA 시장에서 4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계약을 기대하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3루수 마틴 프라도 마틴 프라도는 2017시즌 단 37경기밖에 출전하지 못 했다. 건강 문제가 트레이드에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다. 프라도의 남은 연봉은 2018년 1,350만 달러, 2019년 1,500만 달러이다. 물론 프라도의 트레이드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다른 선수와(예를 들어 옐리치) 묶어서 트레이드하지 않는다면, 프라도는 2018시즌 7월이 돼서야 팀을 옮길 가능성이 높다.   2루수 디 고든 디 고든은 지난 해 부진을 극복하고 2017시즌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도루 20개를 기록하면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고든의 잔여 연봉은 2020년까지 3,790만 달러이고 내년 연봉은 1,050만 달러이다. 고든 영입에 관심을 보일 팀은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고든이 트레이드될 경우 데릭 디트리치가 2루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   중견수 크리스티안 옐리치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지금 당장 트레이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끌리는 제의가 있다면 마이애미가 응할 수도 있다. 옐리치는 생산력이 뛰어난 타자이고 내년 연봉도 700만 달러로 높지 않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325만 달러로 묶여 있기 때문에 타 팀 입장에서는 매력적이다. 마이애미가 옐리치와 프라도를 묶어 팔기 원한다면 어울리는 트레이드 상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좌익수 마르셀 오주나 슬러거 유형의 타자를 원하는 팀은 많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마르셀 오주나를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다. 특히 스탠튼이 트레이드 된다면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다. 오주나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이고 오주나는 2년 뒤 FA가 된다. 따라서 FA 시장에 나와 거대 계약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마이애미가 앞으로 1년 동안 오주나를 팀에 남겨두더라도 오주나의 트레이드 가치는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다. 이 경우 마이애미는 오주나와 더불어 JT 리얼무토, 저스틴 보어를 중심으로 팀 전력을 구축할 것이다.   원문 기사 – 조 프리사로 / MLB.com   <원문>   After enduring an eighth straight losing season, the Marlins head into the General Managers Meetings on Monday in Orlando, Fla., open to making changes.   The Marlins have already generated buzz this Hot Stove season as speculation continues to run high that Giancarlo Stanton, the face of the franchise, could be dealt. Dee Gordon, Marcell Ozuna, Christian Yelich and Martin Prado are also trade possibilities.   "For us, it's not simple, but I think it is simple,"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Michael Hill said. "Our last winning season was 2009. We won 77 games this past year. What we've been doing has not worked or has not been good enough.“   The Marlins promise to be one of the busiest teams this offseason, and the GM Meetings should provide a little more clarity on their direction. MLB.com breaks down some of the challenges and possibilities of dealing five core position players: Right fielder Giancarlo Stanton A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 Award front-runner, Stanton paced the Majors with 59 home runs and 132 RBIs, and he showed that when healthy, he's among the most feared hitters in the game. Stanton is also expensive for Miami to retain.   Stanton's salary rises to $25 million next season, and he has 10 years and $295 million remaining on his contract. The four-time All-Star can opt out of the contract after 2020, which would make him a free agent.   For the Marlins to get impactful prospects in return, they will have to be creative to engage as many clubs as possible. One way is to look at the next three years -- or until Stanton can opt out. Through 2020, the slugger is due $77 million. If the Marlins pick up, say, even one-third of that money over the next three years, it could greatly improve the package they get in return.   After that, Stanton could opt out and become a free agent at age 30. If he exercises the option, he would be guaranteed $208 million for seven years. That would cover him to age 37. Considering what the market could look like then, Stanton may be viewed as a bargain, especially if Bryce Harper and Manny Machado command $400 million in free agency.   Third baseman Martin Prado Prado appeared in just 37 games and will likely have to establish health in order to be dealt. Prado is due $28.5 million the next two years -- $13.5 million in 2018 and $15 million in '19, also decreasing his value in a trade. Unless he is packaged with another player -- say, Yelich -- Prado may eventually be a candidate to be dealt in July.   Second baseman Dee Gordon Gordon had a strong bounce-back season in 2017, leading the Majors in stolen bases with 60. His salary will be $10.5 million in '18, and he is owed $37.9 million through '20. There should be a number of teams interested in the speedster. If Gordon is dealt, Derek Dietrich is a possible replacement at second.   Center fielder Christian Yelich There's no urgency to move Yelich, but because there will likely be high demand, the Marlins will listen on offers. Yelich is productive and affordable, as he is set to make $7 million next year. From 2018-21, he's attractive to clubs at $43.25 million. If the Marlins want to attach Prado to a Yelich trade scenario, they probably could find a match.   Left fielder Marcell Ozuna Teams will be calling on the slugger, but Miami may not be budging on Ozuna, especially if Stanton is dealt. Ozuna has two more years left in arbitration, and with his agent being Scott Boras, he will likely pursue free agency after 2019. Still, the Marlins may look to keep Ozuna at least another year, and he should still have high trade value. Miami may build around Ozuna, Justin Bour and catcher J.T. Realmuto.   By Joe Frisa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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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시즌 300K 대업' 슈어저, 사이영상 경쟁 끝까지 간다

[플래시 BACK] '시즌 300K 대업' 슈어저, 사이영상 경쟁 끝까지 간다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크리스 아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시카고 컵스 / 피츠버그 6:0 승리 아처 : 6이닝 9탈삼..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크리스 아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시카고 컵스 / 피츠버그 6:0 승리 아처 : 6이닝 9탈삼진 무실점   활약상 : 9월 들어 안정세를 찾았다. 아처가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쳐 갈길 바쁜 컵스의 발목을 잡았다. 트레이드 이후 8월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 6.45로 부진했지만, 9월 5경기는 2승 1패 2.70을 기록해 내년 시즌 전망을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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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아찔한 홈 충돌' 최지만, 시즌 막바지에 부상 악재

[메이저리그 투나잇] '아찔한 홈 충돌' 최지만, 시즌 막바지에 부상 악재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시즌 100승’ 휴스턴, 2년 연속 지구 우승 확정 휴스턴이 2년 연속 시즌 100승과 지구 우승을 모두 손에 넣었다. 1회 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시즌 100승’ 휴스턴, 2년 연속 지구 우승 확정   휴스턴이 2년 연속 시즌 100승과 지구 우승을 모두 손에 넣었다. 1회 브레그먼의 투런포로 앞서간 휴스턴은 신인 제임스의 5이닝 1실점 호투를 더해 토론토를 눌렀다. 휴스턴은 등 부상에 시달렸던 유격수 코레아를 오는 27일 경기에 투입해 포스트시즌 대비 담금질에 들어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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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포 허용' 다저스, ARI에 3-4 패배…COL와 반경기차

'끝내기포 허용' 다저스, ARI에 3-4 패배…COL와 반경기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를 위협받게 됐다. 다저스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 9회 말 마에다 겐타가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3-4로 패했다. 공격의 포문은 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구 선두를 위협받게 됐다.   다저스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 9회 말 마에다 겐타가 끝내기 홈런을 내주고 3-4로 패했다.   공격의 포문은 다저스가 먼저 열었다. 코디 벨린저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24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5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던 애리조나는 6회 뷸러 공략에 성공했다. 2사 후 존 제이와 케텔 마르테가 안타-볼넷으로 출루했고 데이빗 페랄타가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다저스는 7회 초 균형을 맞췄다. 야스마니 그랜달의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3루타,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로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애리조나가 리드를 되찾아왔다. 안타 2개와 고의사구로 얻은 1사 만루 기회에서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2-3)   다저스는 9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안타, 크리스 테일러의 2루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3-3) 하지만 9회에 올라온 마에다가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고 무너졌다. (3-4)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승차가 반경기로 좁혀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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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동점타 날리고 1루로 향하는 오타니

[M+포토] 동점타 날리고 1루로 향하는 오타니

[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요바니 가야르도, LA 에인절스는 맷 슈메이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텍사스 추신수는 ..

[엠스플뉴스=로스앤젤레스]   9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요바니 가야르도, LA 에인절스는 맷 슈메이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텍사스 추신수는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6회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오른 오타니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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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선봉' 류현진, 29일 SF전 선발 예정

'3연전 선봉' 류현진, 29일 SF전 선발 예정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를 시즌 마지막 3연전에 선발 등판시킨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출격한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를 시즌 마지막 3연전에 선발 등판시킨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2위 콜로라도에 1.5경기차로 쫓기는 상황이다.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3연전을 모두 잡고 자력으로 우승을 결정짓겠다는 계획. 이에 구단은 가장 컨디션이 좋은 투수 3명을 선발로 내보낸다.   류현진은 오는 3연전에서 선봉을 담당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을 29일 선발로 출전시키는 점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이번 3연전이 가장 중요한 시리즈라는 점을 고려했다”며 류현진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또 이번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된 리치 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로버츠는 “힐의 최근 투구 내용도 좋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근 4~5경기 등판에서 내셔널리그 내 어떤 투수보다도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며 로테이션 변경 이유도 설명했다.   류현진이 시리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 시즌 류현진은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76.1이닝 6승 3패 평균자책 2.00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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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왕 예약' 슈어저, 개인 첫 300K 시즌 달성

'탈삼진왕 예약' 슈어저, 개인 첫 300K 시즌 달성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가 통산 첫 시즌 3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슈어저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까지 9-1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18승 요건..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가 통산 첫 시즌 3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슈어저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회까지 9-1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18승 요건도 갖췄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슈어저는 4회 2사 1루에서 브라이언 앤더슨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면 흠 잡을데 없는 투구를 했다.   여기에 매 이닝 탈삼진 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0탈삼진을 기록했던 슈어저는 7회 첫 두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시즌 300탈삼진을 완성했다. 동시에 시즌 18번째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탈삼진 2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259개)과의 차이가 커 내셔널리그 탈삼진 타이틀도 사실상 예약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33경기(33선발) 220.2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 2.53으로 디그롬과 함께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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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LAA전 3번-RF 선발…오타니는 4번-DH

추신수, LAA전 3번-RF 선발…오타니는 4번-DH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한 추신수다. 하지만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3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한 추신수다. 하지만 이날 중심타순에 배정돼 팀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에인절스 선발은 우완 맷 슈메이커로 지난 5월 오른쪽 팔뚝 수술을 받고 9월 초 복귀한 투수다. 시즌 성적은 5경기(5선발) 2승 2패 평균자책 5.48로 추신수와의 통산 상대 전적은 12타수 3안타다.   한편, 시즌 후 토미존 수술이 결정된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요바니 가야르도)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주릭슨 프로파(3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   LA 에인절스 (선발투수 : 맷 슈메이커) 콜 칼훈(우익수)-호세 페르난데스(1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저스틴 업튼(좌익수)-안드렐턴 시몬스(유격수)-테일러 와드(3루수)-케일럽 코와트(2루수)-조 허드슨(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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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FA 앞둔 하퍼 "워싱턴 잔류하면 굉장히 기쁠 것"

[MLB 토크] FA 앞둔 하퍼 "워싱턴 잔류하면 굉장히 기쁠 것"

[엠스플뉴스] FA를 앞둔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소속팀에 남게 될까.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하퍼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하퍼가 시즌 후에도 워싱턴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하퍼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다. 2010년..

  [엠스플뉴스]   FA를 앞둔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가 소속팀에 남게 될까.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하퍼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하퍼가 시즌 후에도 워싱턴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하퍼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온다.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된 하퍼는 2012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15시즌에는 153경기 타율 .330 42홈런 99타점 OPS 1.109로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나이도 만 25세에 불과해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 분명한 상황. 이에 MLB.com은 "하퍼가 2014년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이 맺은 13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을 넘어설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놨다.   선수 본인은 워싱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퍼는 현지 매체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워싱턴에 남게 된다면 굉장히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에서 뛰는 기분이 어떤지 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워싱턴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분명 행복하다”며 워싱턴에서 계속 뛸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구단의 향후 계획에 내가 포함돼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미래는 불확실하다고도 밝혔다.   하퍼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1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45 34홈런 100타점 OPS 885를 기록했다. 개인 100타점 시즌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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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시즌 직후 토미존 수술 예정

LAA 오타니, 시즌 직후 토미존 수술 예정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다음주 LA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타 겸업을 이어오던 오타니는 지난 6월 팔꿈치 부상이 시즌 전..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 LA 에인절스)가 올 시즌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MLB.com'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다음주 LA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투타 겸업을 이어오던 오타니는 지난 6월 팔꿈치 부상이 시즌 전보다 심각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타자로만 출장하며 3달의 투수 재활 과정을 거쳤고 지난 9월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투수로 복귀했다.   하지만 1경기 만에 팔꿈치에 또 다른 손상이 발견돼 의료진으로부터 토미존 수술을 권고받았다. 수술을 받으면 2019시즌에는 투수 복귀가 힘들 것이라는 전망. 하지만 야수의 토미존 수술 회복기간이 투수보다 짧은 점을 고려하면 타자 복귀는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오타니는 투수로 10경기 선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31을 기록했다. 타자로 나온 99경기 성적은 타율 .280 21홈런 56타점 OPS .92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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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산체스, 검지 타박상으로 수술…내년 시즌 복귀

TOR 산체스, 검지 타박상으로 수술…내년 시즌 복귀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엣킨스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산체스가 오른손 검지 수술을 받고 내년 스프링캠프 전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넷’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스 엣킨스 단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산체스가 오른손 검지 수술을 받고 내년 스프링캠프 전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른손 검지 타박상이 문제였다. 산체스는 지난 6월 여행가방을 옮기던 도중 오른손 검지가 끼는 사고를 당했다.   두 달의 재활 후 8월 말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결국 지난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하기로 했다. 내년 시즌 복귀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산체스는 2016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92이닝 15승 2패 평균자책 3.00으로 토론토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017시즌 오른손 중지 물집을 시작으로 2년 연속 손가락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20경기(20선발) 4승 6패 평균자책 4.89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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