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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겸업의 신화' 오타니. MLB에서도 통할까?

'투타겸업의 신화' 오타니. MLB에서도 통할까?

역사상 전례가 없는 재능, 오타니의 투타겸업은 ML에서도 통할까?(사진=MLB.com)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투타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오타니는 야구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전례가 없는 스킬셋을 ..

역사상 전례가 없는 재능, 오타니의 투타겸업은 ML에서도 통할까?(사진=MLB.com)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투타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오타니는 야구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전례가 없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바로 프로 무대에서 통하는 수준의 투구와 타격을 동시에 구사한다는 점이다. 일단 확실한 것은 일본에서는 오타니의 이런 재능이 통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로 넘어왔을 때까지 이런 양상이 유지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오타니 역시 이런 주위의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11월 12일(이하 한국 시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사실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서 투타를 겸업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올지 여부를 알 수 없다. 일단 내가 어떤 팀으로 가든 해당 구단의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먼저다.   일단 한 가지는 확실해졌다. 오타니가 고집을 부리는 유형은 아니라는 것.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뿐이다. 과연 오타니는 얼마의 가격에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일단 오타니는 LA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이 에이전시는 현재 아오키 노리치카, 타자와 준이치와 같은 일본 선수들을 관리하고 있다. MLB.com의 존 폴 모로시에 의하면 C.A 에이전시 측은 며칠 이내에 MLB 선수협회의 임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한다.   모로시는 또한 이번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통해 일본에서 MLB로 넘어가는 선수들의 포스팅 절차가 조금 더 합리적으로 변함으로써 이후 일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행 제도에 의하면 일본 프로야구 소속의 선수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경우, 해당 선수를 영입하는 메이저리그 구단 측에서 일본 구단에 최대 2천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MLB와 NPB가 새로이 협상하고 있는 포스팅 시스템은 기존 제도와 다소 다르다. 새로이 변경되는 제도의 핵심은 기존의 ‘절대 금액 지급’에서 벗어나 메이저리그 구단이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에게 지급하는 총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본 쪽 구단에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번에 오타니를 내보내야 하는 니혼햄 파이터즈 측은 변경된 안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현행 CBA에 의하면 25세 이하의 국제계약 선수에게 지급하는 돈에 제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현행 규정에 의하면 오타니가 MLB 팀으로 넘어올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연봉은 리그 최저 연봉에 해당하는 54만 5천 달러에 불과하며, 계약금 역시 353만 5천 달러 이상 지급할 수 없다.   이렇듯 아직까지 여러 제약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타니의 재능을 노리는 구단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오타니는 일본에서 54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42승 15패 2.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타석에서는 1,035타석에 들어서는 동안 .286의 타율과 48홈런 166타점을 기록했다. 외야수로는 총 62경기에 출전했다. 한마디로 투타 양쪽에서 올스타급의 활약을 펼친 셈이다. 그 결과 2016년에는 퍼시픽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같은 해에 투수와 지명타자 부문 ‘베스트 9’으로 동시에 선정되며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렇듯 오타니의 순수 재능 하나만큼은 어디 내놔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역대 최고 수준의 재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역시 세계 최고의 리그다. 최고의 재능이라 하더라도 적응 여부에 따라 최고의 활약을 펼치지 못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오타니 역시 이를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구단과 상의를 통해 한 가지 역할에 집중하는 쪽을 선택할 가능성 역시 배제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오타니는 여전히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12일날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고등학교에서 뛸 때부터 주변 사람들은 ‘투타겸업’이라는 아이디어에 대해 부정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내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 펼칠수록 많은 사람들이 나의 도전을 지지해주고 있다. 나는 나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있다. 물론 메이저리그로 진출하게 된다면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어떻게 할지 결정할 것이다”   원문 기자 – 올리버 매클린/MLB.com   원문   International superstar Shohei Ohtani has been a force both on the mound and at the plate in five seasons with the Hokkaido Nippon-Ham Fighters of the Japan Pacific League.   Ohtani possesses one of the more unique and unprecedented skill sets among any player in baseball history, and during a news conference held in Tokyo on Saturday, the 23-year-old expressed his desire to discuss his future role with Major League Baseball teams pursuing his services this offseason.   "I don't know if I'll be given the chance to be able to do it, so first of all, I'll have to listen to what they say," Ohtani told reporters in regards to whether he will be a two-way player in MLB. "You can't go after something like that unless you're in the right circumstance. It's not just about what I want to do.“   With the news dropping Friday morning that the Nippon-Ham Fighters will post their star player in the coming weeks, the question now turns to how exactly will Ohtani's transition to MLB take place.   While expected, the move was a significant stepping stone in the process for Ohtani to make the leap to professional baseball in the United States.   Ohtani has chosen Creative Artists Agency, a Los Angeles-based group that also represents Japanese players Norichika Aoki and Junichi Tazawa, and his representatives are scheduled to meet with the MLB Players Association in the next few days, per MLB.com's Jon Paul Morosi. Though neither side has commented on the meetings, Morosi expects the two parties to begin to piece together a new posting agreement between MLB and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the old agreement between the two organizations expired on Oct. 31).   Morosi has reported sources involved in the talks are "optimistic" Ohtani's situation could help pave the way for future players who make the move from Japan to MLB. But until MLB and NPB reach a new posting agreement, there is no procedure for Ohtani's former club to make him available to big league teams.   MLB Network Insider Joel Sherman first reported negotiations stalled on the notion that Japanese clubs should be compensated when MLB teams sign their players through the posting process. Under the old system, MLB clubs paid Japanese teams a release fee of up to $20 million.   MLB and NPB had made headway on a new pact that would involve the NPB club receiving a percentage of the player's guaranteed contract. The Fighters have withheld their support for that concept, however, because Ohtani is likely to sign a deal valued less than $5 million -- and potentially less than $1 million -- because of bonus limitations in the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on international players under 25 years old.   As of right now, Ohtani is only able to agree to a Minor League deal as stated by MLB's signing bonus pool rules. Joining an MLB roster would net him a league minimum deal for a player -- approximately $545,000 -- but he would also receive a signing bonus (the Rangers can offer him the largest with $3,535,000 remaining in pool money this year).   Ohtani is no ordinary case. He went 42-15 with a 2.52 ERA and 624 strikeouts in 543 innings as a hurler and hit .286 with 48 home runs and 166 RBIs in 1,035 at-bats over five seasons in Japan. He also appeared in 62 games as an outfielder.   He was named the Pacific League Most Valuable Player in 2016 and was voted to the league's "Best Nine" at season's end as both a pitcher and designated hitter. Will he be able to give both a shot in the big leagues? He's not quite sure, but he seems open to the idea of focusing in on one depending on what MLB teams think is best.   "The one thing I can say is, when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there were very few people who supported it," Ohtani said. "Now there are a lot more, including manager [Hideki] Kuriyama, who do. So I'd like to do my best for the sake of those people, but I would also first like to listen to what [an MLB team says].“   Ohtani, perhaps the brightest star Japan has ever seen, is motivated to continue improving. He feels MLB is the best place for him to hone his skills.   "There are still so many things I'm lacking, and I want to put myself in an environment where I can improve," Ohtani said.   A player some have compared to Babe Ruth for his diverse attributes, Ohtani added: "That's the path you have to walk in the process of becoming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That's the ultimate goal for a baseball player, so I would definitely like to experience that.“   By – Oliver Mackli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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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불꽃 튀는 양키스-보스턴 선발 싸움, 우위는 어디?

[인포그래픽] 불꽃 튀는 양키스-보스턴 선발 싸움, 우위는 어디?

[엠스플뉴스] J.A. 햅이 뉴욕 양키스와 2년 3,400만 달러(약 384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1년 옵션 실행 여부에 따라 최대 3년 5,100만 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 이로써 양키스는 내년 선발진 구상을 모두 끝마쳤다. '뉴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를 필두로 제임스 팩스턴, 마사히..

  [엠스플뉴스]    J.A. 햅이 뉴욕 양키스와 2년 3,400만 달러(약 384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1년 옵션 실행 여부에 따라 최대 3년 5,100만 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 이로써 양키스는 내년 선발진 구상을 모두 끝마쳤다. '뉴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를 필두로 제임스 팩스턴, 마사히로 다나카 등 탄탄한 선발진을 구축했다.   2018 시즌 선발진 평균자책점(30개 구단 기준) 보스턴 레드삭스: 3.77 (8위) 뉴욕 양키스: 4.05 (14위)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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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하퍼 주시' 다저스, 그래도 초대형·장기계약은 NO!

[이적시장 리포트] '하퍼 주시' 다저스, 그래도 초대형·장기계약은 NO!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피츠버그, ‘FA 내야수’ 툴로위츠키 영입 관심 토론토에서 방출된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피츠버그, ‘FA 내야수’ 툴로위츠키 영입 관심   토론토에서 방출된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피츠버그의 영입 목록에 올랐다. 잔여 연봉(3800만 달러)을 토론토에서 부담해 최저연봉 수준으로 영입할 수 있는 툴로위츠키는 ‘스몰 마켓’인 피츠버그에 딱 알맞은 선수.   물론 6개 구단이 툴로위츠키에게 관심을 보인 만큼, 그의 행선지를 섣불리 단정하긴 이르다. 과연 피츠버그는 '산 사나이'로 명성을 떨치던 툴로위츠키를 해적선의 선원으로 고용할 수 있을까.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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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남' 사바시아, 잃어버린 50만 달러 보너스 받았다

'의리남' 사바시아, 잃어버린 50만 달러 보너스 받았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투수’ C.C. 사바시아(38)의 의리에 화끈하게 보답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마지막 등판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50만 달러를 날렸던 사바시아가 잃어버린 보너스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사바시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투수’ C.C. 사바시아(38)의 의리에 화끈하게 보답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마지막 등판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50만 달러를 날렸던 사바시아가 잃어버린 보너스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사바시아가 보여준 의리를 높게 평가해 인센티브 전액인 50만 달러를 보전했다.     사연은 이렇다. 사바시아는 9월 28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선발 등판해 6회 말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팀이 11-0로 크게 앞선 6회 말까지 투구수는 55개에 불과했고, 인센티브가 걸린 155이닝까지 단 2이닝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사바시아는 돈보단 의리를 택했다. 탬파베이가 6회 오스틴 로마인의 머리를 향해 위협구를 던지자 6회 말 상대 타자 헤수스 수크레의 다리에 공을 던진 것. 이후 탬파베이 덕아웃에 손가락질을 하며 보복구라는 걸 숨기지 않았고 결국 그대로 퇴장당했다.   경기 후 사바시아는 “나는 돈을 보고 결정을 내리진 않는다. 이게 옳은 일이라 생각했다”며 사구를 던진 배경을 털어놨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이들이 사바시아가 보여준 의리에 찬사를 보냈다.   양키스도 화끈하게 보답했다. 계약 내용과 상관없이 50만 달러를 보전해주며 ‘돈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는 말을 실천에 옮겼다.   구단의 호의 덕분에 팀 동료들의 존경과 보너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챙긴 사바시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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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기적 같은 활약' 류현진, 클루버 와도 4·5 선발"

美 매체 "'기적 같은 활약' 류현진, 클루버 와도 4·5 선발"

[엠스플뉴스] 미국 매체가 류현진(31, LA 다저스)의 2018시즌 활약을 “기적”이라고 극찬해 관심을 끌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다저스 네이션’은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2018시즌 활약과 다음 시즌 전망을 다뤘다. ‘다저스 네이션’은 “솔직히 ..

  [엠스플뉴스]   미국 매체가 류현진(31, LA 다저스)의 2018시즌 활약을 “기적”이라고 극찬해 관심을 끌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다저스 네이션’은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2018시즌 활약과 다음 시즌 전망을 다뤘다.      ‘다저스 네이션’은 “솔직히 류현진의 2018시즌 활약은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4월 한 달 동안 3승 무패 평균자책 2.12를 기록하며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는 이는 없었다”며 “바라던 대로 그는 건강할 때처럼 투구했다. 이 부분에선 놀라울 건 없었다”고 호평했다.   어깨와 팔꿈치 수술을 딛고 일어난 류현진은 올해엔 사타구니 근육이 찢어지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결국, 부상 공백은 3달 가까이 이어졌다. 다행히 복귀 후엔 9경기 동안 4승 3패 평균자책 1.88의 압도적 성적으로 구단 수뇌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1년 1790만 달러 상당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한 이유다.   다저스 네이션은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7승 3패 평균자책 1.97로 빛났다.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즌 끝까지 투구한 것조차 기적이다. 엄청난 성적은 말할 것도 없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류현진의 내년 전망은 어떨까. 이 매체는 “늘 그랬듯이 내년도 건강이 문제다. 건강만 유지한다면 류현진은 다저스가 코리 클루버(CLE) 같은 선수를 영입해 선발진을 개선하더라도 4, 5선발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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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FA' 외야수 브랜틀리와 2년 계약 임박

휴스턴, 'FA' 외야수 브랜틀리와 2년 계약 임박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1)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향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과 FA 외야수 브랜틀리의 계약이 임박했다’며 ‘라이벌 구단 임원에 따르면 양측은 2년 3,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1)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향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과 FA 외야수 브랜틀리의 계약이 임박했다’며 ‘라이벌 구단 임원에 따르면 양측은 2년 3,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건강할 때 브랜틀리는 대단했다. 특히 2014년엔 20홈런 23도루 fWAR 6.3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6~17시즌엔 부상에 발목이 잡혀 11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해엔 143경기 동안 타율 .309 17홈런 76타점 12도루 OPS .832 fWAR 3.5승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또 원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않아 '드래프트 픽 소모'라는 족쇄도 달리지 않았다. 이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이 관심을 표명했고, 휴스턴이 영입전 승자로 떠올랐다.   이로써 휴스턴은 다음 시즌엔 좌익수 브랜틀리-중견수 조지 스프링어-우익수 조시 레딕으로 이뤄진 수준급 외야진을 구축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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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외야수' 라자이 데이비스, 메츠와 마이너 계약

'베테랑 외야수' 라자이 데이비스, 메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라자이 데이비스(38)가 뉴욕 메츠에 둥지를 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FA 외야수' 데이비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빅리그 13시..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라자이 데이비스(38)가 뉴욕 메츠에 둥지를 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FA 외야수' 데이비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빅리그 13시즌 통산 1419경기에 출전해 타율 .262 61홈런 379타점 415도루 OPS .690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비록 타석에선 위압감을 주진 못했지만, 특유의 주루능력을 바탕으로 13년 동안 빅리그 무대를 누볐다. 특히 2010년엔 50도루를 훔치기도 했다.   다만 지난해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101경기에 출전해 타율 .224 1홈런 6타점 21도루 OPS .559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하지만 여전히 대수비‧대주자 요원으로 활용가치가 있는 선수다. 메츠가 그에게 계약서를 내민 이유다.   메츠에 입단하게 된 데이비스가 과연 스프링캠프에서 구단 수뇌부에 깊은 인상을 남겨,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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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FA 내야수' 툴로위츠키 영입 관심

피츠버그, 'FA 내야수' 툴로위츠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내야수’ 트로이 툴로위츠키(34)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영입 목록에 올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피츠버그가 이달 중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FA 내야수 툴로위츠키 영입에 관심..

    [엠스플뉴스]     ‘FA 내야수’ 트로이 툴로위츠키(34)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영입 목록에 올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을 인용해 “피츠버그가 이달 중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된 FA 내야수 툴로위츠키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올해 양쪽 발목 수술을 받아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툴로위츠키는 결국, 12월 12일 토론토에서 방출됐다. 잔여 계약이 3,800만 달러나 남았지만, 토론토는 이를 감수하고 그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했다.    툴로위츠키를 최저 연봉에 가까운 금액으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자 수많은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피츠버그도 그 중 한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젠탈은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이 콜로라도 감독시절 툴로위츠키를 지도했던 점을 거론하며 그가 피츠버그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골드글러브 2회, 실버슬러거 2회, 올스타 5회 선정에 빛나는 툴로위츠키는 빅리그 통산 12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90 224홈런 779타점 57도루 OPS .856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비록 2018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지난해에도 6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6년엔 131경기 동안 타율 .254 24홈런 79타점 OPS .761 fWAR 3승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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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라모스 영입' 메츠, 2019시즌 '와일드 와일드 이스트'

[이적시장 리포트] '라모스 영입' 메츠, 2019시즌 '와일드 와일드 이스트'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내야수 보강을 원하는 팀이 전 샌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NYY-PIT, FA 유격수 갈비스 영입 고려   내야수 보강을 원하는 팀이 전 샌디에이고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를 주시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를 포함한 현지 언론은 “양키스와 피츠버그가 갈비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마차도와 20일 협상을 앞두고 있는 팀. 만약 마차도와의 협상이 결렬되면 수비가 좋은 유격수로 그레고리우스의 초반 공백을 메우겠다는 심산이다,   피츠버그도 내야 보강이 필요한 팀. 조디 머서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떠난 피츠버그는 애리조나 유격수 닉 아메드 트레이드와 더불어 갈비스를 대안으로 보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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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FA 투어' 나서는 마차도, 3억 달러 계약 받아낼까

[인포그래픽] 'FA 투어' 나서는 마차도, 3억 달러 계약 받아낼까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가 오는 20일 뉴욕 양키스를 시작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차도는 양키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팅을 이어갈 예정. 내년 만 27세가 되는 마차도는 10년 3억 달러(약 3,393억 원) 이상의 계약을 원하는 ..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가 오는 20일 뉴욕 양키스를 시작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차도는 양키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팅을 이어갈 예정.   내년 만 27세가 되는 마차도는 10년 3억 달러(약 3,393억 원) 이상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차도에게 관심을 갖는 팀들은 많지만 3억 달러 이상 계약 제시에는 주저하는 분위기다. 마차도는 과연 자신이 원하는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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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크루즈, 가장 적합한 행선지는 HOU"

美 매체 "크루즈, 가장 적합한 행선지는 HOU"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엠스플뉴스]   넬슨 크루즈(38)의 유력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거론됐다.   MLB.com은 1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이번 오프시즌 크루즈의 예상 행선지를 3팀으로 압축했다.   휴스턴과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3팀이 언급된 가운데 MLB.com은 “휴스턴이 크루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구단”이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크루즈는 2018시즌 37홈런을 기록, 콜로라도 로키스의 놀란 아레나도와 함께 4년 연속 35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40세에 가까워지고 있음에도 급격한 파워 감소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MLB.com은 크루즈가 휴스턴 타선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전망했다. 크루즈는 2018시즌 조정득점생산력(wRC+) 134로 규정타석을 채운 아메리칸리그 타자 중 10위를 기록했다. 호세 알투베, 알렉스 브레그먼, 조지 스프링어 등 상급 타자들 뒤에 배치돼 파워를 보탤 수 있다는 것.   크루즈 개인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몸담았던 2014시즌 이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다. 크루즈가 2년 연속 100승을 거둔 휴스턴과 손잡고 가을야구를 경험할지 지켜볼 일이다.   크루즈의 14시즌 통산 성적은 1569경기 타율 .274 360홈런 1011타점 OPS .860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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