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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겸업의 신화' 오타니. MLB에서도 통할까?

'투타겸업의 신화' 오타니. MLB에서도 통할까?

역사상 전례가 없는 재능, 오타니의 투타겸업은 ML에서도 통할까?(사진=MLB.com)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투타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오타니는 야구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전례가 없는 스킬셋을 ..

역사상 전례가 없는 재능, 오타니의 투타겸업은 ML에서도 통할까?(사진=MLB.com)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투타겸업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오타니는 야구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전례가 없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바로 프로 무대에서 통하는 수준의 투구와 타격을 동시에 구사한다는 점이다. 일단 확실한 것은 일본에서는 오타니의 이런 재능이 통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무대로 넘어왔을 때까지 이런 양상이 유지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오타니 역시 이런 주위의 시선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11월 12일(이하 한국 시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사실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서 투타를 겸업할 수 있는 기회가 내게 올지 여부를 알 수 없다. 일단 내가 어떤 팀으로 가든 해당 구단의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먼저다.   일단 한 가지는 확실해졌다. 오타니가 고집을 부리는 유형은 아니라는 것.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뿐이다. 과연 오타니는 얼마의 가격에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일단 오타니는 LA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이 에이전시는 현재 아오키 노리치카, 타자와 준이치와 같은 일본 선수들을 관리하고 있다. MLB.com의 존 폴 모로시에 의하면 C.A 에이전시 측은 며칠 이내에 MLB 선수협회의 임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한다.   모로시는 또한 이번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통해 일본에서 MLB로 넘어가는 선수들의 포스팅 절차가 조금 더 합리적으로 변함으로써 이후 일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현행 제도에 의하면 일본 프로야구 소속의 선수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경우, 해당 선수를 영입하는 메이저리그 구단 측에서 일본 구단에 최대 2천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MLB와 NPB가 새로이 협상하고 있는 포스팅 시스템은 기존 제도와 다소 다르다. 새로이 변경되는 제도의 핵심은 기존의 ‘절대 금액 지급’에서 벗어나 메이저리그 구단이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에게 지급하는 총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본 쪽 구단에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번에 오타니를 내보내야 하는 니혼햄 파이터즈 측은 변경된 안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현행 CBA에 의하면 25세 이하의 국제계약 선수에게 지급하는 돈에 제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현행 규정에 의하면 오타니가 MLB 팀으로 넘어올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연봉은 리그 최저 연봉에 해당하는 54만 5천 달러에 불과하며, 계약금 역시 353만 5천 달러 이상 지급할 수 없다.   이렇듯 아직까지 여러 제약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타니의 재능을 노리는 구단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오타니는 일본에서 543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42승 15패 2.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타석에서는 1,035타석에 들어서는 동안 .286의 타율과 48홈런 166타점을 기록했다. 외야수로는 총 62경기에 출전했다. 한마디로 투타 양쪽에서 올스타급의 활약을 펼친 셈이다. 그 결과 2016년에는 퍼시픽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같은 해에 투수와 지명타자 부문 ‘베스트 9’으로 동시에 선정되며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렇듯 오타니의 순수 재능 하나만큼은 어디 내놔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역대 최고 수준의 재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역시 세계 최고의 리그다. 최고의 재능이라 하더라도 적응 여부에 따라 최고의 활약을 펼치지 못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오타니 역시 이를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구단과 상의를 통해 한 가지 역할에 집중하는 쪽을 선택할 가능성 역시 배제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오타니는 여전히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12일날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고등학교에서 뛸 때부터 주변 사람들은 ‘투타겸업’이라는 아이디어에 대해 부정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내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 펼칠수록 많은 사람들이 나의 도전을 지지해주고 있다. 나는 나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있다. 물론 메이저리그로 진출하게 된다면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어떻게 할지 결정할 것이다”   원문 기자 – 올리버 매클린/MLB.com   원문   International superstar Shohei Ohtani has been a force both on the mound and at the plate in five seasons with the Hokkaido Nippon-Ham Fighters of the Japan Pacific League.   Ohtani possesses one of the more unique and unprecedented skill sets among any player in baseball history, and during a news conference held in Tokyo on Saturday, the 23-year-old expressed his desire to discuss his future role with Major League Baseball teams pursuing his services this offseason.   "I don't know if I'll be given the chance to be able to do it, so first of all, I'll have to listen to what they say," Ohtani told reporters in regards to whether he will be a two-way player in MLB. "You can't go after something like that unless you're in the right circumstance. It's not just about what I want to do.“   With the news dropping Friday morning that the Nippon-Ham Fighters will post their star player in the coming weeks, the question now turns to how exactly will Ohtani's transition to MLB take place.   While expected, the move was a significant stepping stone in the process for Ohtani to make the leap to professional baseball in the United States.   Ohtani has chosen Creative Artists Agency, a Los Angeles-based group that also represents Japanese players Norichika Aoki and Junichi Tazawa, and his representatives are scheduled to meet with the MLB Players Association in the next few days, per MLB.com's Jon Paul Morosi. Though neither side has commented on the meetings, Morosi expects the two parties to begin to piece together a new posting agreement between MLB and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the old agreement between the two organizations expired on Oct. 31).   Morosi has reported sources involved in the talks are "optimistic" Ohtani's situation could help pave the way for future players who make the move from Japan to MLB. But until MLB and NPB reach a new posting agreement, there is no procedure for Ohtani's former club to make him available to big league teams.   MLB Network Insider Joel Sherman first reported negotiations stalled on the notion that Japanese clubs should be compensated when MLB teams sign their players through the posting process. Under the old system, MLB clubs paid Japanese teams a release fee of up to $20 million.   MLB and NPB had made headway on a new pact that would involve the NPB club receiving a percentage of the player's guaranteed contract. The Fighters have withheld their support for that concept, however, because Ohtani is likely to sign a deal valued less than $5 million -- and potentially less than $1 million -- because of bonus limitations in the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on international players under 25 years old.   As of right now, Ohtani is only able to agree to a Minor League deal as stated by MLB's signing bonus pool rules. Joining an MLB roster would net him a league minimum deal for a player -- approximately $545,000 -- but he would also receive a signing bonus (the Rangers can offer him the largest with $3,535,000 remaining in pool money this year).   Ohtani is no ordinary case. He went 42-15 with a 2.52 ERA and 624 strikeouts in 543 innings as a hurler and hit .286 with 48 home runs and 166 RBIs in 1,035 at-bats over five seasons in Japan. He also appeared in 62 games as an outfielder.   He was named the Pacific League Most Valuable Player in 2016 and was voted to the league's "Best Nine" at season's end as both a pitcher and designated hitter. Will he be able to give both a shot in the big leagues? He's not quite sure, but he seems open to the idea of focusing in on one depending on what MLB teams think is best.   "The one thing I can say is, when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there were very few people who supported it," Ohtani said. "Now there are a lot more, including manager [Hideki] Kuriyama, who do. So I'd like to do my best for the sake of those people, but I would also first like to listen to what [an MLB team says].“   Ohtani, perhaps the brightest star Japan has ever seen, is motivated to continue improving. He feels MLB is the best place for him to hone his skills.   "There are still so many things I'm lacking, and I want to put myself in an environment where I can improve," Ohtani said.   A player some have compared to Babe Ruth for his diverse attributes, Ohtani added: "That's the path you have to walk in the process of becoming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That's the ultimate goal for a baseball player, so I would definitely like to experience that.“   By – Oliver Mackli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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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FA 1루수 로건 모리슨 영입…1년 650만$

미네소타, FA 1루수 로건 모리슨 영입…1년 650만$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1루수 로건 모리슨(30)을 영입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은 2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모리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보장 금액 1년 650만 달러, 2019시즌에는 10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포함되어 최..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1루수 로건 모리슨(30)을 영입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은 2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모리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보장 금액 1년 650만 달러, 2019시즌에는 10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포함되어 최대 2년 1650만 달러에 달한다.   2005년 드래프트에서 22라운드로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에 지명된 모리슨은 2010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8시즌 동안 말린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치며 864경기 723안타 122홈런 382타점 타율 .245 OPS .763을 기록했다.    2016년까진 경기 시 주의력 결핍 및 1루수로서는 다소 부족한 타격 능력을 지적 받았으나, 2017년 타격폼을 수정한 후 각성, 149경기 38홈런 85타점 타율 .246 OPS .868을 기록했다. 하지만 FA 이적 시장이 꽁꽁 얼어붙는 바람에 지난해 실력 대비 낮은 금액에 계약을 맺었다.    프랜차이즈 스타 조 마우어를 1루수로 둔 미네소타는 모리슨을 주로 지명타자에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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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올해 첫 등판 1이닝 무실점… 다저스는 패배

커쇼, 올해 첫 등판 1이닝 무실점… 다저스는 패배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29, LA 다저스)가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시범경기 3패째를 거뒀다. 커쇼는 1번 벤 가멜의 빗맞은 타구를 직접 잡아 1루에 송구해 처리했다. 이어 2번 진 세구라를 좌익수 뜬공, 3번 로빈슨 카노를 유격수 땅볼..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29, LA 다저스)가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시범경기 3패째를 거뒀다.   커쇼는 1번 벤 가멜의 빗맞은 타구를 직접 잡아 1루에 송구해 처리했다. 이어 2번 진 세구라를 좌익수 뜬공, 3번 로빈슨 카노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내며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1이닝만을 소화하며 가볍게 몸을 푼 커쇼는 2회 탐 쾰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커쇼와 마찬가지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쾰러에 이어 스캇 알렉산더, 페드로 바에즈, 브록 스튜어트 등 5명의 투수가 나머지 7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공격에서 2안타 무득점에 그치면서 다저스는 시애틀에 0-2로 패했다.   지난해 18승 4패 평균자책 2.31을 기록하며 다승, 평균자책에서 내셔널리그(NL) 1위를 차지한 커쇼는 3월 30일에 열리는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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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범경기 첫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폭발

최지만, 시범경기 첫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폭발

[엠스플뉴스] 최지만(26, 밀워키 브루어스)가 올해 세 번째로 출전한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아이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말 수비에서 4번 타자 ..

  [엠스플뉴스]   최지만(26, 밀워키 브루어스)가 올해 세 번째로 출전한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아이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말 수비에서 4번 타자 트래비스 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3-1로 앞선 7회 초 1사 2루 첫 타석에서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크리스 메들렌의 3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쐐기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5-1로 앞선 9회 초 2사 상황에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제이크 뷰캐넌과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유격수 옆을 빠져나가는 안타를 추가했다.   합계 2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시범경기 성적은 3경기 6타수 4안타(홈런 1개, 2루타 1개) 2타점 타율 .667 OPS 2.083이 됐다.   2회 초 3연속 안타로 2점을 뽑아내며 앞서나가던 밀워키는 6회 초 헤르난 페레즈의 2루타로 1점 더 달아나며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이어지는 6회 말에 1점을 내줬으나, 7회 초 최지만이 2점 홈런을 치며 점수 차를 5-1으로 늘렸다.    이어지는 8, 9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밀워키는 시범경기 3승째를 거뒀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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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첫 출전 2타수 무안타…TEX 승리

추신수, 시범경기 첫 출전 2타수 무안타…TEX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텍사스는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텍사스는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 말 1사 1루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채드 베티스의 초구를 타격했으나 1루 땅볼에 그쳤다. 선행주자 루그네드 오도어가 2루에서 아웃당했고 추신수는 1루에 살아나갔다.   1-0으로 앞서 있던 3회 말 2사 2루 상황에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추신수는 6회 말 공격 때 로날드 구즈먼으로 교체됐다.   전날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패했던 텍사스는 3회 말 라이언 루아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6회 말 야니오 페레즈와 호세 트레비노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    7회 초 안타 3개를 허용하며 1점 차로 추격당했지만, 7회 말 공격에서 1점을 더 보태며 점수 차를 2점으로 늘렸고, 이어지는 8~9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4-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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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최지만, 2G 연속 멀티 출루…오타니 1.1이닝 2실점

MIL 최지만, 2G 연속 멀티 출루…오타니 1.1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최지만은 2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서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최지만은 2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서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 개막전서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최지만은 이날도 2출루에 성공하며 빅리그 재입성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기대를 모았던 오타니 쇼헤이와의 첫 맞대결에선 볼넷을 골라내며 미소를 지었다. 1회 초 1사 2루에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오타니의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고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밀워키는 이어진 1사 1, 2루 찬스엔 오타니의 폭투와 포수 송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 초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 2사 1, 3루엔 우익수 뜬공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7회 초 우완 헤수스 카스티요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내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또한, 시범경기 첫 2루타를 신고했다.   이후 최지만은 대주자 웨스턴 윌슨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밀워키는 9회 말 무사 만루에 잭 깁슨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 5-6으로 패했다.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른 에인절스 선발 투수 오타니는 1.1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1피홈런 2탈삼진 2실점(1차책)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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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출신' 외야수 선더스, KC와 스플릿 계약

'올스타 출신' 외야수 선더스, KC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마이클 선더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체결, 부활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 선더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며 “선더스는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15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마이클 선더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체결, 부활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 선더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며 “선더스는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15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계약엔 성적에 따른 5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선더스는 지난 2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체결했으나, 코리 디커슨이 피츠버그로 이적하면서 자리를 잃었다. 이에 피츠버그는 선더스를 방출해 새 소속팀을 찾을 기회를 부여했고 캔자스시티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31세 선더스는 빅리그 9시즌 통산 775경기에 출전해 타율 .232 81홈런 263타점 55도루 OPS .701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6년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그러나 지난해엔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에서 뛰며 73경기 동안 타율 .202 6홈런 21타점 OPS .600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안겼다. 6월 말엔 필라델피아에서 방출됐고 이후 토론토에서도 반등을 이뤄내지 못했다.   캔자스시티에서 재기를 노리는 선더스가 과연 올해 반전 드라마를 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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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최지만,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출루…1안타 1볼넷

밀워키 최지만,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출루…1안타 1볼넷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매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6회 초 대수비로 출전,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헤수스 아귈라가 1루수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매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6회 초 대수비로 출전,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헤수스 아귈라가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친 가운데, 최지만은 6회 초 대수비로 투입됐다. 첫 타석은 2-1로 앞선 6회 말 1사 1루에 나왔다.    컵스 우완 투수 데이비드 가너를 상대한 최지만은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다만 이어진 1사 1, 3루 찬스에 후속타자 닉 플랭클린이 2루수 앞 병살타에 그치면서 득점을 신고하진 못했다.   8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팀이 2-1로 여전히 앞선 8회 말 2사 1, 2루에 최지만은 우완 투수 크레이그 브룩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다만 다음 타자 플랭클린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 기회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밀워키는 9회 초 컵스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2-1 승리를 거뒀다.   한편, 밀워키는 스플릿 스쿼드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도 경기를 치렀으며, 에릭 테임즈는 2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5회 말엔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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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특급 유망주' 허니웰, 오른 팔뚝 염좌…스크류볼 탓?

TB '특급 유망주' 허니웰, 오른 팔뚝 염좌…스크류볼 탓?

[엠스플뉴스] 부상 위험이 큰 스크류볼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 ‘특급 유망주’ 브렌트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 팔뚝을 다쳐 경기장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탬파베이 팀 내..

  [엠스플뉴스]   부상 위험이 큰 스크류볼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 ‘특급 유망주’ 브렌트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 팔뚝을 다쳐 경기장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탬파베이 팀 내 1위 유망주 허니웰이 타자들을 상대로 10개의 투구를 소화한 뒤 갑자기 경기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경기장을 떠난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에 따르면 허니웰의 오른 팔뚝에 염좌가 발견됐으며, 차후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고교 시절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던 허니웰은 대학 시절 희귀 구종인 스크류볼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2014년 탬파베이의 2라운드 지명(전체 72순위)을 받았고, 이후 탬파베이의 최고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다만 큰 부상 위험으로 사장되다시피 한 스크류볼을 활용한다는 점은 우려를 낳았다. 그리고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팔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현지에선 스크류볼 탓에 허니웰이 다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MLB.com 기준 빅리그 유망주 전체 12위에 랭크된 허니웰은 지난해 트리플A에서 뛰며 123.2이닝을 던져 12승 8패 평균자책 3.6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이크 오도리지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떠나면서 빅리그 콜업도 점쳐졌으나, 시범경기를 앞두고 부상 암초를 만나고 말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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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25일 밀워키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이도류' 오타니, 25일 밀워키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빅리그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첫 임무는 타자가 아닌 투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며 “그는..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빅리그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첫 임무는 타자가 아닌 투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며 “그는 대략 2이닝 정도를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지난 15일부터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리배팅에선 홈런포를 연달아 가동하며 마이크 트라웃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불펜 투구에서도 관계자들의 호평 일색이다.   시범경기 등판을 눈앞에 둔 오타니는 “이번 등판은 빅리그 커리어에 있어 커다란 한 걸음”이라며 “이번 경기는 미국에서의 첫 등판이다. 원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이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25일 밀워키를 상대로 한 홈 개막전엔 투수로만 경기에 뛸 예정이다. 따라서 타석에 서는 건 26일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오타니와 최지만, 테임즈의 맞대결 여부도 국내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라이언 브론의 1루 겸업으로 만만치 않은 주전 경쟁에 휘말린 테임즈 그리고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는 최지만이 25일 경기에 나서 '투수'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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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TB 외야수 코리 디커슨 영입…1대2 트레이드

PIT, TB 외야수 코리 디커슨 영입…1대2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디커슨을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트레이드 대가로 우완 불펜 다니엘 허드슨, 마이너리그 내야수 트리스탄 그레..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디커슨을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트레이드 대가로 우완 불펜 다니엘 허드슨, 마이너리그 내야수 트리스탄 그레이 그리고 현금 100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적 선장’ 앤드류 매커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을 떠나보낸 피츠버그는 디커슨을 영입, 외야진을 보강했다. MLB.com은 피츠버그가 올해 좌익수 디커슨-중견수 스탈링 마르테-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로 외야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게 된 디커슨은 빅리그 5시즌 통산 56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0 90홈런 256타점 OPS .815를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했고, 2016시즌을 앞두곤 탬파베이로 이적했다.   지난해엔 탬파베이에서 뛰며 150경기 동안 타율 .282 27홈런 62타점 OPS .815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전반기엔 타율 .312 OPS .903의 훌륭한 성적으로 올스타 지명타자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그러나 지난 18일 갑작스럽게 양도지명(DFA) 처리됐고 결국, 탬파베이를 떠나게 됐다.    한편, 탬파베이로 이적한 우완 불펜 허드슨은 지난해 71경기에 등판해 61.2이닝을 던져 2승 7패 평균자책 4.38의 성적을 남겼다. 21세 내야수 그레이는 하위 싱글A에서 타율 .269 7홈런 37타점 OPS .81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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