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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나는 여전히 부족한 선수, 완벽을 향해 정진할 것"

애런 저지 "나는 여전히 부족한 선수, 완벽을 향해 정진할 것"

이 선수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이름 없는 루키에서 최고의 스타로 거듭난 애런 저지(사진=MLB.com) 어쩌면 우리는 위대한 역사의 시작을 눈앞에서 지켜본 것일지도 모른다. 뉴욕 양키스는 올해에 1승이 모자라 아쉽게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지만, 그들의 시즌은 충분히 성공적이..

이 선수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이름 없는 루키에서 최고의 스타로 거듭난 애런 저지(사진=MLB.com)    어쩌면 우리는 위대한 역사의 시작을 눈앞에서 지켜본 것일지도 모른다.   뉴욕 양키스는 올해에 1승이 모자라 아쉽게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지만, 그들의 시즌은 충분히 성공적이었다. 모든 일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돌아간 뉴욕 양키스였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의 사건’ 하나를 꼽자면 단연 ‘괴물 신인’ 애런 저지의 등장이라 할 수 있다. 베테랑 투수 C.C 사바시아는 저지를 두고 짧지만 임팩트 있는 한 마디를 남기며 이런 의견에 힘을 실어줬다.   “멋진 시즌이었다. 특히 저지는 내가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래 본 가장 뛰어난 루키 시즌을 보냈다. 아마 모두들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물론 보스턴의 앤드류 베닌텐디와 볼티모어의 트레이 만치니도 멋진 시즌을 보냈지만, 저지의 루키 시즌은 이 둘과 비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특히 한여름에 펼쳐진 ‘불방망이 쇼’와 메이저리그 전체를 몰아쳤던 ‘저지 열풍’은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광경이었다.   캘리포니아 주 린덴 출신의 작은 소년은 그렇게 전 세계 야구 팬이 주목하는 거물로 거듭났다. 저지는 올 시즌 52개의 홈런(AL 1위)을 때려내며 마크 맥과이어가 기록했던 신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즌 155경기에 출전해 .284/.422/.627의 타율/출루율/장타율을 기록하며 AL 득점 1위(128득점), AL 볼넷 1위(127개), AL 타점 2위(114타점), AL 출루율 2위(.422), AL 장타율 2위(.627)를 기록하며 주요 타격 부문의 최상위권에 자신의 이름을 모두 올려놨다.   또한 1939년의 테드 윌리엄스 이후로 루키 시즌에 100득점-100타점-100볼넷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저지는 여전히 겸손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저지는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이다. 특히 수비와 주루플레이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다”라며 자신의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부족한 점이 많은 선수’치고 저지의 활약은 너무나 무섭다. 비교 대상을 리그 전체가 아닌 신인으로 한정할 경우 ‘무서움’을 넘어 ‘끔찍한’ 수준까지 도달한다. 저지는 올해 AL 신인들 중 출전 경기 수, 타석 수,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출루율, wOBA(.430), wRC+(173), WAR(8.2) 및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스플릿을 어떻게 자르든, 기간을 어떻게 자르든 상관없이 ‘무조건 1등’을 기록한 게 바로 저지였다. 한 마디로, 타격에 관해서만큼은 이미 완성된 선수라고 봐야 하는 셈이다.   그러나 저지에 관해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수비다. 저지의 팀 동료 브렛 가드너는 바로 이 부분을 지적하며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런을 때리고 볼넷을 얻는 것 말고도 저지가 팀에 기여하는 부분은 상당합니다. 단적인 예로, 저지는 상당히 괜찮은 우익수 수비를 펼치죠. 제가 보기엔 타격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바로 저지의 수비에요.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석에서 슬럼프에 빠져도 그런 기운을 수비할 때까지 끌고 와서는 안 되죠. 제가 보기에 저지는 그런 부분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수 양면에서 완성된 활약을 펼친 저지는 1년 사이에 리그를 대표할만한 선수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지난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무려 47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우승을 차지한 이후, MLB 사무국장 롭 만프레드는 저지를 두고 “리그를 대표하는 얼굴이 될 수 있다”라며 극찬했었다.   한마디로 스타성 역시 충분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지는 시즌 도중 유명한 토크쇼인 ‘더 투나잇 쇼’에도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인기 있는 스포츠 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커버 모델로도 발탁되기도 했었다.   물론 슬럼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시즌 중후반에 체력이 빠진 저지는 한 때 6주에 걸쳐 극심한 부진을 겪었는데, 무려 37경기 연속으로 삼진을 최소한 1개는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하지만 9월이 되고 날씨가 선선해지자, 언제 부진했냐는 듯 시즌 종료까지 무려 15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뉴욕 양키스의 막판 대약진을 이끌었다. 그렇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뉴욕 양키스는, 최근 구단 역사를 통틀어 가장 시끌벅적하게 활기찬 가을을 보내며 1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저지 역시 이런 ‘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이후 구단을 대표할만한 선수가 될만한 자격이 있음을 스스로 증명했다.   “굉장한 순간들이었다. 그런 순간들이야말로 내가 야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관중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소리, 환호는 언제 들어도 짜릿하다. 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또한 포스트시즌 특유의 사생결단 느낌이 나는 경기 양상 역시 내 마음에 쏙 들었다. 경기를 한다면 이런 분위기에서 해야 하지 않겠는가?”   원문 기자 – 브라이언 호크/MLB.com   원문   NEW YORK -- Even while trying to absorb the stinging realization that the Yankees' season had ended with a loss in Game 7 of the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CC Sabathia glanced toward Aaron Judge's locker in the visiting clubhouse at Minute Maid Park and perfectly summed up how the outfielder's rookie campaign would be remembered.   "A great year. The best rookie season I've ever seen -- I think all of us have ever seen," Sabathia said.   While Andrew Benintendi of the Red Sox and Trey Mancini of the Orioles enjoyed fine debuts, Judge's performance almost seemed to be from another planet, with the remarkable summer of "All Rise" helping the Yankees finish one win shy of the World Series in what was widely expected to be a rebuilding year in the Bronx.   The gentle giant from tiny Linden, Calif., claimed the Big Apple as his own, shattering Mark McGwire's rookie record by belting an AL-leading 52 home runs. In 155 games, Judge compiled a .284/.422/.627 slash line, leading the AL in runs (128) and walks (127) while ranking second in RBIs (114), on-base percentage (.422) and slugging percentage (.627).   Judge joined Ted Williams (1939) as the only player to tally at least 100 runs, 100 RBIs and 100 walks in his rookie season.   "I'm still a work in progress; there's a lot of things I need to improve on," Judge said. "Defensively, hitting-wise, running the bases. There's always room to improve. That motivates me to get a little better every day.“   There's a scary thought for big league hurlers. A four-time winner of the AL Rookie of the Month Award, Judge's dominance is even more evident when whittling his competition down to just his rookie class.   Judge led all AL rookies in games played, plate appearances, homers, runs, RBIs, walks, on-base percentage, wOBA (.430), wRC+ (173) and WAR (8.2), among other categories. No matter how you slice the numbers, new school or old school, he rose to the top.   "There's more to his game than home runs and walks," Brett Gardner said. "He plays really good defense out there in right field, too, and I think that's important. When you struggle at the plate, don't take things out on defense with you. I think he does a really good job of that.“   After Judge's winning performance at the T-Mobile Home Run Derby in July, in which he crushed 47 homers -- if stacked end-to-end, they would have traveled 3.9 miles -- Commissioner Rob Manfred called Judge "the kind of player that can become the face of the game.“   Appearances on "The Tonight Show" and the cover of Sports Illustrated only increased that profile. A flat slider thrown to Judge by the Orioles' Logan Verrett on June 11 was projected to have traveled 495 feet to the back of the bleachers in left field at Yankee Stadium, the longest hit in the Majors this season. Judge didn't bother to watch it.   "If they go 550 feet or 330 feet, they all feel pretty good," Judge said. "You don't even feel them touch the bat.“   Despite a six-week swoon that saw Judge strike out in 37 consecutive games, he bounced back to make September his strongest month, cracking 15 homers before a postseason in which Yankee Stadium rattled like it was the late 1990s.   "It was incredible," Judge said. "That's what you play for. The opportunities like that, the crowd feels like they're right on top of you. The atmosphere is amazing, and it's win or go home. There's no better stage to play on.“   By – Brian Hoch/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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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8홀드' 오승환, 트라웃 천적으로 자리매김?

[메이저리그 투나잇] '8홀드' 오승환, 트라웃 천적으로 자리매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올놈올’ 스탠튼, 홈런 포함 5안타 2타점 괴력 올라올 사람은 올라간다. 양키스 ‘거포’ 스탠튼이 8회 동점 홈런 포함 5안타 1볼넷 ‘6출루’ 기..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올놈올’ 스탠튼, 홈런 포함 5안타 2타점 괴력   올라올 사람은 올라간다. 양키스 ‘거포’ 스탠튼이 8회 동점 홈런 포함 5안타 1볼넷 ‘6출루’ 기염을 토했다. 시즌 초 부진을 털어내고 상승궤도에 오른 모양새. 다만 이러한 활약에도 양키스는 연장 접전 끝에 탬파베이에 져 시즌 첫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안카를로 스탠튼, 2018년 월별성적 3~4월 타율 .230 5홈런 15타점 OPS .737 5월   타율 .264 6홈런 14타점 OPS .847 6월   타율 .302 8홈런 15타점 OPS 1.011 2018시즌 성적 타율 .262 19홈런 44타점 OPS .853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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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무토 비싸!' 워싱턴, TB 라모스 영입으로 선회하나

'리얼무토 비싸!' 워싱턴, TB 라모스 영입으로 선회하나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한 발 뺀 워싱턴 내셔널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포수 윌슨 라모스 트레이드를 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물러났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탬파..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한 발 뺀 워싱턴 내셔널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포수 윌슨 라모스 트레이드를 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물러났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탬파베이 포수 라모스가 워싱턴의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의 예상을 기사에 담았다.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은 지난 23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마이애미는 리얼무토를 싸게 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마이애미가 원하는 트레이드 대가를 알고 있으며, 그 가격에 맞춰줄 생각이 없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로젠탈 기자는 워싱턴이 리얼무토 대신 라모스를 영입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가능성도 충분하다. 실제로 탬파베이는 라모스 외에도 몇몇 베테랑 선수들을 팔겠다는 의향을 내비친 바 있다.   물론 라모스의 무게감이 마이애미 ‘안방마님’ 리얼무토보다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반년 렌탈’이라 큰 유망주 출혈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라모스 영입의 매력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해 무릎을 다쳐 64경기 출전에 그친 라모스는 올 시즌 타율 .289 9홈런 36타점 OPS .780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2018시즌 연봉은 850만 달러며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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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복싱 아닌데…' 최지만, 얼굴에 주먹 맞고 쓰러져

[MLB CUT] '복싱 아닌데…' 최지만, 얼굴에 주먹 맞고 쓰러져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 뛰는 최지만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와의 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말 수비 도중 사고를 당해 부상 교체됐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 뛰는 최지만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와의 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말 수비 도중 사고를 당해 부상 교체됐다.     상황은 이랬다. 3회 무사 1루에 번트를 댄 파블로 레예스는 최지만이 지키던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했다. 투수 라이언 웨버는 번트타구를 침착하게 처리해 최지만을 향해 공을 토스했다. 여기까진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레예스가 전력 질주 도중 1루를 지키던 최지만의 얼굴에 왼 주먹을 날리면서 문제가 커졌다. 갑작스럽게 얼굴에 강한 충격을 입은 최지만은 그대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황당한 사건의 주인공이 된 최지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뭔 야구를 하는데 복싱을 하냐. 레프트훅이 들어오네 거참”이라며 분노를 삼키지 못했다.   한편, 지난 6월 11일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를 떠나 탬파베이로 이적한 최지만은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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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벤터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행

TB 벤터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행

[엠스플뉴스] 자니 벤터스(33, 탬파베이 레이스)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켈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벤터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오는 2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벤터스는 이날 트로피카나 필..

  [엠스플뉴스]   자니 벤터스(33, 탬파베이 레이스)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켈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벤터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오는 2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벤터스는 이날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6-6으로 맞선 연장 12회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이 찾아왔다. 벤터스는 선두타자 브렛 가드너의 번트 수비 과정에서 1루 베이스를 커버하기 위해 달려갔다. 하지만 이때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경기 도중 교체됐다.   벤터스는 경기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베이스에 다다르는 과정에서 갑자기 햄스트링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전까지 햄스트링을 다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심각한 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빠른 복귀를 자신했다.   2012시즌 이후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세 번이나 받은 벤터스는 지난 4월 26일 6년 만에 빅리그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올 시즌 성적은 21경기(1선발) 1승 1패 평균자책 3.95다.   한편, 이날 경기는 탬파베이가 신인 제이크 바워스의 연장 12회 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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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저스,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 관심"

美 언론 "다저스,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 관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25)를 영입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다저스가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 초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25)를 영입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다저스가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 초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되면서 'MLB.com', 'CBS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볼티모어 내야수 마차도가 시거의 공백을 메울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기사를 쏟아냈다.    그리고 이날 헤이먼 기자가 “다저스는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꾸준히 볼티모어 측에 연락을 취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마차도의 다저스 이적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만 마차도 트레이드엔 상당한 유망주 출혈이 필수적이다. 또 ‘팬래그스포츠’는 다저스뿐만 아니라 애리조나, 컵스,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 등 복수 팀을 마차도의 차기 행선지로 전망했다. 영입전 승리가 쉽지 않다는 의미다.   사치세도 문제다. ‘Cot’s Baseball Contracts’에 따르면 다저스의 올해 팀연봉은 1억 8,731만 달러 수준. 올해 1,6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마차도를 영입하면 사치세 부과 기준인 1억 9,700만 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과연 다저스가 이러한 난제에도 마차도 '반년 렌탈'에 과감하게 투자해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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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SF 쿠에토, 첫 재활 등판서 호투

'복귀 준비' SF 쿠에토, 첫 재활 등판서 호투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에토는 지난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8개를 ..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에토는 지난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8개를 소화했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쿠에토의 투구 내용에 대해 “쿠에토가 지난 경기에서 보인 투구 내용은 고무적이었다”며 흡족해했다. 동시에 “변화구가 굉장히 좋았고 속구 제구도 잘됐다”며 재활 과정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쿠에토는 지난 5월 2일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자칫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정밀 검진 결과는 희망적이었다. 토미 존 수술을 피한 쿠에토는 6~8주 이후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들어갔다. 그리고 부상 이후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며 복귀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쿠에토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5경기 선발로 나와 3승 평균자책 0.84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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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포수 산체스, 사타구니 다쳐 교체…DL행 유력

NYY 포수 산체스, 사타구니 다쳐 교체…DL행 유력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안방마님’ 개리 산체스(25)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산체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겨 교체됐다. 주루 도중 탈이 났다. 산체스는..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안방마님’ 개리 산체스(25)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산체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겨 교체됐다.   주루 도중 탈이 났다. 산체스는 팀이 6-6으로 맞선 10회 초 무사 1루에 유격수 병살타를 친 뒤 1루로 전력 질주하던 과정에서 사타구니에 이상을 느꼈다. 고통을 못 이기고 자리를 맴돌던 산체스는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은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   MLB.com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산체스가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부상 정도는 MRI 검진을 마친 다음 날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부상 암초에 발목이 잡힌 산체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통증이 있다”며 “누구나 나쁜 일이 생기질 않길 바라지만, 그게 야구의 한 부분”이라며 “부상 기간이 길어지지 않길 바란다”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한편, 산체스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타율 .190 14홈런 41타점 OPS .724에 머무르며 부진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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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리 라미레즈, 마약 유통 의혹 벗었다

핸리 라미레즈, 마약 유통 의혹 벗었다

[엠스플뉴스] 핸리 라미레즈(34)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 ‘USA 투데이’를 인용해 “라미레즈가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지 않으며, 마약 유통과도 관련이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23..

  [엠스플뉴스]   핸리 라미레즈(34)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 ‘USA 투데이’를 인용해 “라미레즈가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지 않으며, 마약 유통과도 관련이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ABC 뉴스’의 미쉘 맥피 기자는 라미레즈가 마약 펜타닐을 유통한 혐의로 정부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MLB TR’에 따르면 뉴욕에서 발생한 펜타닐 유통사건에 연루된 라미레즈의 친구가 체포를 피하고자 라미레즈의 이름을 댔고 이 탓에 라미레즈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루머가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라미레즈의 에이전트 애덤 카츠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라미레즈가 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보도는 신중하지 못하고 무책임했다. 부정확한 얘기가 퍼져 상처를 받는 불행한 일이 생겼다”며 “라미레즈는 누명을 벗은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일 보스턴에서 방출된 라미레즈는 현재 새 소속팀을 구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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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8호 홀드' 토론토, 에인절스에 연장승

'오승환 8호 홀드' 토론토, 에인절스에 연장승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31로 좋아졌다.      한편, 8회 초 루크 메일리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달아난 토론토는 8회 말 수비 실책을 범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2루수와 3루수 실책이 겹쳤고 콜 칼훈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를 만들었다. 토론토는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마무리 라이언 테페라를 조기 등판시키는 강수를 뒀지만, 마틴 말도나도가 3타점 싹쓸이 2루타(6-6)를 때려내면서 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승부 끝에 웃은 건 토론토였다. 10회 초 대타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최근 에인절스로 이적한 불펜 헨젤 로블스를 상대로 우중월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후 타일러 클리파드가 10회 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토론토의 7-6 승리가 확정됐다.   이로써 토론토는 에인절스와의 원정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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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LAA전 1이닝 1K 퍼펙트…시즌 8호 홀드

오승환, LAA전 1이닝 1K 퍼펙트…시즌 8호 홀드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삭제하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삭제하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31로 좋아졌다.      전날 1이닝 3탈삼진 1실점을 기록, 블론세이브 후 쑥스러운 구원승(3승)을 거뒀던 오승환은 이날엔 에인절스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두 점 차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크리스 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영은 5구 승부 끝에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하지 못하고 방망이를 헛돌렸다.   기세를 탄 오승환은 이안 킨슬러에겐 초구 커브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냈고, 마이크 트라웃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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