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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다르빗슈의 행선지는 어느 팀일까?

[이현우의 MLB+] 다르빗슈의 행선지는 어느 팀일까?

다르빗슈 유(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2017시즌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를 보냈던 다르빗슈 유의 행선지는 어느 팀이 될까? 다르빗슈는 2017시즌 10승 12패 186.2이닝 평균자책 3.8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시즌..

다르빗슈 유(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2017시즌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를 보냈던 다르빗슈 유의 행선지는 어느 팀이 될까?   다르빗슈는 2017시즌 10승 12패 186.2이닝 평균자책 3.8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시즌 중반 다저스로 이적 후 *수정한 투구폼에 적응한 뒤로는 월드시리즈 직전까지 5경기 4승 0패 31.0이닝 평균자책 0.87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문제는, 정작 월드시리즈에선 2경기 3.1이닝 동안 9실점을 허용하며 패배의 원흉이 됐다는 것이다.   * 관련 기사: [이현우의 MLB+] 다르빗슈의 변신, 뭐가 달라졌을까?   그렇기에 다르빗슈가 FA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몸값을 받게 될 확률이 높다는 전망을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하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와 'USA 투데이'를 비롯한 현지 유력 매체들은 월드시리즈에서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르빗슈를 FA 랭킹 1위로 선정했다. 다르빗슈의 예상 몸값은 무려 6년 1억 6000만 달러(약 1789억 원)에 이른다.   왜냐하면,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FA 계약을 맺을 때 단기전에서의 일시적인 부진보다는 커리어 전체에서 보여준 성적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다르빗슈는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즈 소속으로 뛴 7시즌 동안 93승 38패 1268.1이닝 평균자책 1.99를 기록했다. 퍼시픽리그 올스타에 5번 선정됐고, MVP 2번, 일본리그의 사이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 사와무라 에이지 상도 받았다. 특히 마지막 해에는 18승 6패 232.0이닝 222탈삼진 평균자책 1.44로 일본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한 해를 보내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5170만 달러를 포스팅비로 써낸 텍사스 레인저스는 다르빗슈와 보장 금액만 6년 6000만 달러(마지막 해는 선수 옵션)에 달하는 장기계약을 맺었다. 빅리그에서 공 한번 던지지 않은 투수에게 1억 1170만 달러를 투자한 것은 당시 다르빗슈에 대한 기대치를 짐작케 한다. 다르빗슈는 5년간 52승 39패 782.2이닝 평균자책 3.42를 기록하며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기대에 부응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8393688?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해당 기간 다르빗슈는 올스타에 4회 선정됐고, 탈삼진 1위 1회, 2013년 사이영 투표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월드시리즈 전까지 그의 유일한 흠은 팔꿈치 부상 및 수술로 인해 약 22개월간 실전 등판을 갖지 못했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2015년 조던 짐머맨이 5년 1억 1000달러 계약을 맺은 데서 알 수 있듯이 이젠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것도 별다른 결함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현지 매체의 예상대로 다르빗슈는 최소 1억 달러가 넘는 대형계약을 체결하게 될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그를 영입할 수 있는 구단은 선발 투수를 보강하길 원하는 소수의 빅마켓 팀들로 한정된다.   시카고 컵스   제이크 아리에타(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시카고 컵스는 2017시즌을 마치고 제이크 아리에타(14승 10패 평균자책 3.53)와 존 래키(12승 12패 평균자책 4.59), 두 명의 선발 투수를 FA 시장에 내보냈다. 특히 2015시즌 사이영 수상을 포함해 4.5시즌 동안 팀의 주축 선발 투수 역할을 맡아준 아리에타의 이탈은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올겨울 최소 한 명은 선발 투수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아리에타와 재계약을 맺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아리에타는 2015시즌 이후 지속적인 구속 감소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평균자책이 두 시즌 연속으로 치솟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이닝 역시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2015년 229.0이닝 ERA 1.77→2016년 197.1이닝 ERA 3.10→2017년 168.1이닝 ERA 3.53). 반면, 다르빗슈의 구속은 2014년 92.4마일에서 2016년 93.3마일로, 2017년에는 94.2마일로 오히려 늘어났다. 이것이 다르빗슈가 동갑내기이면서, 최근 3년간 성적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아리에타에 비해 오히려 FA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다.    한편, 시카고 컵스의 2018시즌 개막전 기준 연봉 총액은 연봉조정자를 제외하고 8530만 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2017시즌 1억 7220만 달러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즉,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연봉 총액을 유지할 경우 컵스는 약 8600만 달러가량을 올겨울 FA 선수를 영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컵스는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선발 투수를 보강을 위해 쓸 것으로 보인다. 컵스는 다르빗슈를 영입할만한 당위성과 금전적인 여력을 동시에 갖춘 팀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리스 호스킨스(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역시 다르빗슈의 행선지가 될 수 있는 후보군 가운데 하나다. 필라델피아가 다르빗슈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2016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투수진 리빌딩이 완전히 실패했기 때문이다. 2016시즌 기대를 모았던 젊은 투수 제라드 아이크호프(11승 14패 평균자책 3.65)와 빈스 벨라스케스(8승 6패 평균자책 4.12)는, 2017시즌 들어 각각 평균자책 4.71, 평균자책 5.13에 그쳤다.   그나마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켰던 제레미 헬릭슨도 떠났고, 클레이 벅홀츠 영입은 대실패로 끝났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에 믿을만한 선발 투수라고는 애런 놀라(12승 11패 168.0이닝 ERA 3.43)밖에 없는 상황이다. 반면, 오두벨 에레라와 세자르 에르난데스, 애런 알테어 등 젊고 재능있는 타자들이 이끌던 타선은 올 시즌 대거 등장한 거물급 신인 타자들(호스킨스, 윌리엄스, 알파로)로 인해 더 강해졌다. 그중에서도 리스 호스킨스의 활약은 주목할만하다.   호스킨스는 9월 15일 열린 데뷔 34경기에서 18홈런을 몰아쳤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홈런 페이스다. 타점 역시 데뷔 41경기 만에 45타점을 몰아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호스킨스의 합류로 강력해진 타선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선발 투수만 영입하면 필라델피아는 단숨에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다. 게다가 올해 개막전 기준 1억 달러에 이르렀던 연봉총액은 내년 시즌 개막전 기준 보장 연봉 685만 달러(오타 아님)로 줄어든다.    미스테리 팀   현재로서는 다르빗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만한 명분과 자금을 갖춘 팀이 컵스와 필라델피아뿐인 것 같지만, FA 시장은 결코 논리적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지난 FA 시장에서 그래왔듯이 대형 FA 선수 계약 때는 어김없이 '미스테리 팀'이 등장해왔다. 대표적인 예가 잭 그레인키를 놓고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을 때, 느닷없이 등장해 2억 65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제시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   다르빗슈 계약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은 계약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하는 다르빗슈의 전 소속팀 텍사스와 다저스도 어느 순간 갑자기 말을 바꿔 대형 계약을 제시할 수 있는 게 FA 시장이다. 다르빗슈 계약에 있어서 가장 미스테리 팀이 될 확률이 높은 구단은 워싱턴 내셔널스다. 워싱턴은 옵트아웃 옵션이 있었던 좌완 선발 지오 곤잘레스와 포수 맷 위터스가 팀에 남기로 하면서 당초 예상보다는 내년 시즌 연봉 총액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제이슨 워스를 비롯한 6명이 FA가 되면서 약 4000만 달러에 이르는 여유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워싱턴의 영입 1순위는 선발 투수일 확률이 높다. 타자의 경우 전 포지션 주전이 확고하게 정해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야진조차도 테일러의 발전과 로블스의 등장으로 포화상태에 가깝다. 이 여유자금을 다르빗슈 영입에 투자할 경우 워싱턴은 슈어저-스트라스버그-다르빗슈-곤잘레스로 1~4선발을 구성할 수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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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FA 1루수 로건 모리슨 영입…1년 650만$

미네소타, FA 1루수 로건 모리슨 영입…1년 650만$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1루수 로건 모리슨(30)을 영입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은 2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모리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보장 금액 1년 650만 달러, 2019시즌에는 10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포함되어 최..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1루수 로건 모리슨(30)을 영입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제리 크라스닉은 2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모리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보장 금액 1년 650만 달러, 2019시즌에는 10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포함되어 최대 2년 1650만 달러에 달한다.   2005년 드래프트에서 22라운드로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에 지명된 모리슨은 2010년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8시즌 동안 말린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치며 864경기 723안타 122홈런 382타점 타율 .245 OPS .763을 기록했다.    2016년까진 경기 시 주의력 결핍 및 1루수로서는 다소 부족한 타격 능력을 지적 받았으나, 2017년 타격폼을 수정한 후 각성, 149경기 38홈런 85타점 타율 .246 OPS .868을 기록했다. 하지만 FA 이적 시장이 꽁꽁 얼어붙는 바람에 지난해 실력 대비 낮은 금액에 계약을 맺었다.    프랜차이즈 스타 조 마우어를 1루수로 둔 미네소타는 모리슨을 주로 지명타자에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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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올해 첫 등판 1이닝 무실점… 다저스는 패배

커쇼, 올해 첫 등판 1이닝 무실점… 다저스는 패배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29, LA 다저스)가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시범경기 3패째를 거뒀다. 커쇼는 1번 벤 가멜의 빗맞은 타구를 직접 잡아 1루에 송구해 처리했다. 이어 2번 진 세구라를 좌익수 뜬공, 3번 로빈슨 카노를 유격수 땅볼..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29, LA 다저스)가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시범경기 3패째를 거뒀다.   커쇼는 1번 벤 가멜의 빗맞은 타구를 직접 잡아 1루에 송구해 처리했다. 이어 2번 진 세구라를 좌익수 뜬공, 3번 로빈슨 카노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내며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1이닝만을 소화하며 가볍게 몸을 푼 커쇼는 2회 탐 쾰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커쇼와 마찬가지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쾰러에 이어 스캇 알렉산더, 페드로 바에즈, 브록 스튜어트 등 5명의 투수가 나머지 7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공격에서 2안타 무득점에 그치면서 다저스는 시애틀에 0-2로 패했다.   지난해 18승 4패 평균자책 2.31을 기록하며 다승, 평균자책에서 내셔널리그(NL) 1위를 차지한 커쇼는 3월 30일에 열리는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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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범경기 첫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폭발

최지만, 시범경기 첫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폭발

[엠스플뉴스] 최지만(26, 밀워키 브루어스)가 올해 세 번째로 출전한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아이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말 수비에서 4번 타자 ..

  [엠스플뉴스]   최지만(26, 밀워키 브루어스)가 올해 세 번째로 출전한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아이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말 수비에서 4번 타자 트래비스 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3-1로 앞선 7회 초 1사 2루 첫 타석에서 들어선 최지만은 상대 크리스 메들렌의 3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쐐기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5-1로 앞선 9회 초 2사 상황에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제이크 뷰캐넌과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유격수 옆을 빠져나가는 안타를 추가했다.   합계 2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시범경기 성적은 3경기 6타수 4안타(홈런 1개, 2루타 1개) 2타점 타율 .667 OPS 2.083이 됐다.   2회 초 3연속 안타로 2점을 뽑아내며 앞서나가던 밀워키는 6회 초 헤르난 페레즈의 2루타로 1점 더 달아나며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이어지는 6회 말에 1점을 내줬으나, 7회 초 최지만이 2점 홈런을 치며 점수 차를 5-1으로 늘렸다.    이어지는 8, 9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밀워키는 시범경기 3승째를 거뒀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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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첫 출전 2타수 무안타…TEX 승리

추신수, 시범경기 첫 출전 2타수 무안타…TEX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텍사스는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텍사스는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 말 1사 1루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채드 베티스의 초구를 타격했으나 1루 땅볼에 그쳤다. 선행주자 루그네드 오도어가 2루에서 아웃당했고 추신수는 1루에 살아나갔다.   1-0으로 앞서 있던 3회 말 2사 2루 상황에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추신수는 6회 말 공격 때 로날드 구즈먼으로 교체됐다.   전날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패했던 텍사스는 3회 말 라이언 루아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6회 말 야니오 페레즈와 호세 트레비노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    7회 초 안타 3개를 허용하며 1점 차로 추격당했지만, 7회 말 공격에서 1점을 더 보태며 점수 차를 2점으로 늘렸고, 이어지는 8~9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4-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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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최지만, 2G 연속 멀티 출루…오타니 1.1이닝 2실점

MIL 최지만, 2G 연속 멀티 출루…오타니 1.1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최지만은 2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서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최지만은 2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서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 개막전서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최지만은 이날도 2출루에 성공하며 빅리그 재입성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기대를 모았던 오타니 쇼헤이와의 첫 맞대결에선 볼넷을 골라내며 미소를 지었다. 1회 초 1사 2루에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오타니의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고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밀워키는 이어진 1사 1, 2루 찬스엔 오타니의 폭투와 포수 송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 초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 2사 1, 3루엔 우익수 뜬공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7회 초 우완 헤수스 카스티요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내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또한, 시범경기 첫 2루타를 신고했다.   이후 최지만은 대주자 웨스턴 윌슨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밀워키는 9회 말 무사 만루에 잭 깁슨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 5-6으로 패했다.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른 에인절스 선발 투수 오타니는 1.1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1피홈런 2탈삼진 2실점(1차책)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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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출신' 외야수 선더스, KC와 스플릿 계약

'올스타 출신' 외야수 선더스, KC와 스플릿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마이클 선더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체결, 부활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 선더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며 “선더스는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15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마이클 선더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체결, 부활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와 선더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며 “선더스는 빅리그 로스터 합류 시 15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계약엔 성적에 따른 5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선더스는 지난 2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체결했으나, 코리 디커슨이 피츠버그로 이적하면서 자리를 잃었다. 이에 피츠버그는 선더스를 방출해 새 소속팀을 찾을 기회를 부여했고 캔자스시티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31세 선더스는 빅리그 9시즌 통산 775경기에 출전해 타율 .232 81홈런 263타점 55도루 OPS .701을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6년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그러나 지난해엔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에서 뛰며 73경기 동안 타율 .202 6홈런 21타점 OPS .600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안겼다. 6월 말엔 필라델피아에서 방출됐고 이후 토론토에서도 반등을 이뤄내지 못했다.   캔자스시티에서 재기를 노리는 선더스가 과연 올해 반전 드라마를 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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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최지만,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출루…1안타 1볼넷

밀워키 최지만,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출루…1안타 1볼넷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매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6회 초 대수비로 출전,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헤수스 아귈라가 1루수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한 최지만이 시범경기 개막전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매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 6회 초 대수비로 출전,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헤수스 아귈라가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친 가운데, 최지만은 6회 초 대수비로 투입됐다. 첫 타석은 2-1로 앞선 6회 말 1사 1루에 나왔다.    컵스 우완 투수 데이비드 가너를 상대한 최지만은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다만 이어진 1사 1, 3루 찬스에 후속타자 닉 플랭클린이 2루수 앞 병살타에 그치면서 득점을 신고하진 못했다.   8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팀이 2-1로 여전히 앞선 8회 말 2사 1, 2루에 최지만은 우완 투수 크레이그 브룩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다만 다음 타자 플랭클린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 기회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밀워키는 9회 초 컵스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2-1 승리를 거뒀다.   한편, 밀워키는 스플릿 스쿼드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도 경기를 치렀으며, 에릭 테임즈는 2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5회 말엔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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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특급 유망주' 허니웰, 오른 팔뚝 염좌…스크류볼 탓?

TB '특급 유망주' 허니웰, 오른 팔뚝 염좌…스크류볼 탓?

[엠스플뉴스] 부상 위험이 큰 스크류볼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 ‘특급 유망주’ 브렌트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 팔뚝을 다쳐 경기장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탬파베이 팀 내..

  [엠스플뉴스]   부상 위험이 큰 스크류볼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 ‘특급 유망주’ 브렌트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 팔뚝을 다쳐 경기장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MLB 파이프라인 기준 탬파베이 팀 내 1위 유망주 허니웰이 타자들을 상대로 10개의 투구를 소화한 뒤 갑자기 경기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경기장을 떠난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에 따르면 허니웰의 오른 팔뚝에 염좌가 발견됐으며, 차후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고교 시절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던 허니웰은 대학 시절 희귀 구종인 스크류볼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2014년 탬파베이의 2라운드 지명(전체 72순위)을 받았고, 이후 탬파베이의 최고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다만 큰 부상 위험으로 사장되다시피 한 스크류볼을 활용한다는 점은 우려를 낳았다. 그리고 허니웰이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팔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현지에선 스크류볼 탓에 허니웰이 다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MLB.com 기준 빅리그 유망주 전체 12위에 랭크된 허니웰은 지난해 트리플A에서 뛰며 123.2이닝을 던져 12승 8패 평균자책 3.6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이크 오도리지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떠나면서 빅리그 콜업도 점쳐졌으나, 시범경기를 앞두고 부상 암초를 만나고 말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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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25일 밀워키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이도류' 오타니, 25일 밀워키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빅리그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첫 임무는 타자가 아닌 투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며 “그는..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빅리그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첫 임무는 타자가 아닌 투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는 25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며 “그는 대략 2이닝 정도를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지난 15일부터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리배팅에선 홈런포를 연달아 가동하며 마이크 트라웃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불펜 투구에서도 관계자들의 호평 일색이다.   시범경기 등판을 눈앞에 둔 오타니는 “이번 등판은 빅리그 커리어에 있어 커다란 한 걸음”이라며 “이번 경기는 미국에서의 첫 등판이다. 원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이를 통해 개선해야 할 부분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25일 밀워키를 상대로 한 홈 개막전엔 투수로만 경기에 뛸 예정이다. 따라서 타석에 서는 건 26일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오타니와 최지만, 테임즈의 맞대결 여부도 국내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라이언 브론의 1루 겸업으로 만만치 않은 주전 경쟁에 휘말린 테임즈 그리고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는 최지만이 25일 경기에 나서 '투수'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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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TB 외야수 코리 디커슨 영입…1대2 트레이드

PIT, TB 외야수 코리 디커슨 영입…1대2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디커슨을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트레이드 대가로 우완 불펜 다니엘 허드슨, 마이너리그 내야수 트리스탄 그레..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디커슨을 영입했다. 탬파베이는 트레이드 대가로 우완 불펜 다니엘 허드슨, 마이너리그 내야수 트리스탄 그레이 그리고 현금 100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적 선장’ 앤드류 매커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을 떠나보낸 피츠버그는 디커슨을 영입, 외야진을 보강했다. MLB.com은 피츠버그가 올해 좌익수 디커슨-중견수 스탈링 마르테-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로 외야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게 된 디커슨은 빅리그 5시즌 통산 56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0 90홈런 256타점 OPS .815를 기록 중인 좌타자다.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했고, 2016시즌을 앞두곤 탬파베이로 이적했다.   지난해엔 탬파베이에서 뛰며 150경기 동안 타율 .282 27홈런 62타점 OPS .815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전반기엔 타율 .312 OPS .903의 훌륭한 성적으로 올스타 지명타자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그러나 지난 18일 갑작스럽게 양도지명(DFA) 처리됐고 결국, 탬파베이를 떠나게 됐다.    한편, 탬파베이로 이적한 우완 불펜 허드슨은 지난해 71경기에 등판해 61.2이닝을 던져 2승 7패 평균자책 4.38의 성적을 남겼다. 21세 내야수 그레이는 하위 싱글A에서 타율 .269 7홈런 37타점 OPS .81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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