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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카이클 "컬버슨 홈런 세리머니, WS 우승한 줄"

[WS2] 카이클 "컬버슨 홈런 세리머니, WS 우승한 줄"

찰리 컬버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29,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LA 다저스에게 도발을 감행했다. 시리즈 2차전 11회말 추격의 솔로 홈런을 때려낸 찰리 컬버슨(28)의 세리머니가 거슬렸던 모습이었다. 휴스턴은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

찰리 컬버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29,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LA 다저스에게 도발을 감행했다. 시리즈 2차전 11회말 추격의 솔로 홈런을 때려낸 찰리 컬버슨(28)의 세리머니가 거슬렸던 모습이었다.    휴스턴은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연장 11회초 터진 조지 스프링어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7-6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 동률을 만들고, 홈에서 열리는 3-5차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2차전은 마지막 순간까지 엎치락 뒤치락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3회초 선취점을 뽑아낸 휴스턴은 선발 저스틴 벌랜더가 5회 작 피더슨에게 동점 솔로 홈런, 6회 코리 시거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8회초 카를로스 코레아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갔고, 9회초에는 마윈 곤잘레스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세우는데 성공했다.   기세를 끌어 올린 휴스턴은 연장 10회초 호세 알투베, 코레아의 백투백 솔로 홈런을 묶어 5-3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연장 10회말 야시엘 푸이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2사 후 로건 포사이드에게 볼넷과 폭투, 키케 에르난데스에게 우전 적시타를 내주며 5-5 동점 상황을 맞게 됐다.   기세가 다저스 쪽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 휴스턴은 연장 11회초 카메론 메이빈의 안타와 2루 도루 이후 터진 스프링어의 투런 홈런으로 다시 격차를 2점(7-5)으로 벌렸다.    더 이상 반전은 없었다. 휴스턴은 연장 11회말 컬버슨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1점차로 쫓겼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2차전을 7-6 승리로 장식하는데 성공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868551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하지만 컬버슨의 행동이 카이클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었다. 이날 컬버슨은 연장 11회말 2사 후 추격의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제스처를 선보였다. 상황이 어려웠지만, 팀 동료들과 관중들에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 있었다. 스프링어에게 홈런을 내주며 침묵에 빠졌던 다저 스타디움은 컬버슨의 홈런과 제스처로 다시 한 번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경기가 끝난 뒤, 빌 샤이킨(LA 타임스), 데이빗 쇼엔필드(ESPN) 등 현지 매체 기자들에 따르면 카이클은 "컬버슨이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했는데, 마치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도 한 줄 알았다"고 도발 의도가 다분한 말을 내뱉었다. 이에 관해 다저스 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하지만 트위터 등에서는 벌써부터 양 팀 팬들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리즈 2차전에서 양 팀은 도합 여덟 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화끈한 공방전을 펼쳤다. 장내에서 본격적인 화력 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카이클의 발언이 장외 신경전으로까지 이어지게 될지 흥미를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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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OPS 0.332' NL 투수 타격 폐지 가닥…범가너 홈런 못 본다

[인포그래픽] 'OPS 0.332' NL 투수 타격 폐지 가닥…범가너 홈런 못 본다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경기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투수 타격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는 일은 드물어질 예정입니다. MLB 노사가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도입은 당초 2021년 이후에나 도입이 가능해보였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경기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투수 타격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는 일은 드물어질 예정입니다. MLB 노사가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도입은 당초 2021년 이후에나 도입이 가능해보였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상황은 변했습니다. 리그 구분 없이 서부, 중부, 동부 지구로 묶여 인터리그 경기가 활성화됐기 때문입니다.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되면 구단 입장에서는 공격력 증대와 투수의 부상 위험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15개의 새로운 지명타자 슬롯이 생겨남에 따라 수비력이 떨어진 베테랑 야수도 이득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투수 타석에서 나온 홈런은 단 24개. 타율은 0.128, OPS 0.332에 불과했습니다. 투수의 타격을 보는 즐거움보다는 공격의 흐름을 끊는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늘어남에 따라 메이저리그도 변화를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2019시즌 투수/지명타자 타격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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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유망주 시절 가장 기대치 높았던 우완 중 하나" MLB.com

"오타니, 유망주 시절 가장 기대치 높았던 우완 중 하나" MLB.com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유망주 시절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 우완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자 MLB.com은 과거 최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들을 집중조명하고 있다. 5월 28일(한국시간)엔 지난 20년을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유망주 시절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 우완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자 MLB.com은 과거 최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들을 집중조명하고 있다. 5월 28일(한국시간)엔 지난 20년을 되짚어보며 30개 구단별로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hyped)’ 우완투수 유망주를 선정했다.   에인절스에선 오타니가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오타니의 유망주 시절은 그리 길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2018년 일본을 떠나 에인절스와 계약을 체결했을 때 오타니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는 선수는 찾기 어려웠다"고 돌아봤다.   이어 MLB.com은 "맞다. 투타겸업을 할 재능을 갖췄다는 게 오타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주요 이유다. 하지만 오타니의 역할을 우완투수로만 국한한다고 하더라도 그는 1위 유망주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적 첫해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 '이도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2018년 투수론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31 fWAR 1.0승을 기록했고, 타자론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10도루 OPS .925 fWAR 2.8승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2018년 10월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지난해엔 타자로만 뛰었지만, 올해엔 투타겸업 복귀를 목표로 차근차근 재활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한편, 구단별로 가장 기대를 받던 우완투수 유망주 목록엔 익숙한 이들의 이름이 꽤 많았다. 잭 그레인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 등 빅리그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선수들도 뽑힌 반면 혹사로 현역 생활을 일찍 마감한 ‘비운의 투수’ 마크 프라이어의 이름도 이 목록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지난 20년을 통틀어 가장 기대치가 높았던 우완 유망주(MLB.com) 1]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 네이트 피어슨(TOR), 딜런 번디(BAL), 제레미 헬릭슨(TB), 클레이 벅홀츠(BOS), 필 휴즈(NYY) 중부지구 : 아담 밀러(CLE), 잭 그레인키(KC), 릭 포셀로(DET), 호세 베리오스(MIN), 마이클 코펙(CWS) 서부지구 : 오타니 쇼헤이(LAA), 포레스트 위틀리(HOU), 트레버 케이힐(OAK), 펠릭스 에르난데스(SEA), 네프탈리 펠리즈(TEX)   2]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 훌리오 테헤란(ATL), 조쉬 베켓(MIA), 노아 신더가드(NYM), 스티븐 스트라스버그(WSH), 가빈 플로이드(PHI) 중부지구 : 요바니 가야르도(MIL), 알렉스 레예스(STL), 마크 프라이어(CHC), 게릿 콜(PIT), 호머 베일리(CIN) 서부지구 : 아치 브래들리(ARI), 에드윈 잭슨(LAD), 제시 포퍼트(SF), 케이시 켈리(SD), 존 그레이(COL) *SD 케이시 켈리는 현재 LG 트윈스에서 뛰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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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 삭감안에 분노한 슈어저 "추가 협상할 이유 없어"

차등 삭감안에 분노한 슈어저 "추가 협상할 이유 없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스타인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새로운 연봉 지급안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슈어저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 성명문에서 슈어저는 "다른 선수들과 최근의 전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스타인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새로운 연봉 지급안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슈어저는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 성명문에서 슈어저는 "다른 선수들과 최근의 전개에 대해 논의한 결과, 연봉 삭감과 관련해 더 이상 사무국과 협상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슈어저의 말은 최근 MLB 사무국이 제안한 새로운 연봉 지급안 때문이다. 당초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3월 시즌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게 되자 사무국은 시즌 수익의 절반을 선수들에게 분배하는 안을 새로 제시했다.   선수들은 이에 극렬히 반대했고 자칫 시즌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생겼다. 그러자 사무국은 최근 고액 연봉자일수록 많은 액수를 삭감해 연봉을 지급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 역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올해 시즌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3450만 달러(428억 원)를 받게 되는 슈어저 역시 사무국의 새로운 제안대로라면 약 780만 달러 정도만 수령할 수 있다.    슈어저는 "이미 이전 협상에서 급여 삭감에 대해 협상을 끝냈고, 추가 삭감을 받아들일 명분이 없다"면서 추가 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문서가 공개된다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전략도 바뀔 것으로 믿는다"며 사무국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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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개그도 잘하고! 야구도 잘하고! 최지만 (19.05.28)

[MLB 타임캡슐] 개그도 잘하고! 야구도 잘하고! 최지만 (19.05.28)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20경기 무패' 클레이튼 커쇼, 6..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2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20경기 무패' 클레이튼 커쇼, 6이닝 5K 3실점  - 개인 11연승까지 추가한 '대영제국형 투수'   #2 갓갓갓! 코디 벨린저, 눈호강 빛송구 & 시즌 19호포  - 점수를 내겠다고? 너희들의 점수도 빼앗겠다!   #3 '스틸 쇼!' 말렉스 스미스, 혼자 발로 만든 1득점  - 한 이닝 3개의 도루를 성공하며 발야구의 진수 보여줘   #4 '자부심이 강한 선수' 오승환, 1이닝 퍼펙트 구원승  - 타피아, 돌부처 웃게 만든 끝내기 안타   #5 'What a catch!' 케빈 키어마이어, 담장 앞에서 날았다!  - 최고의 수비수, 플래티넘 글러브 출신다운 수비   #6 '개그도 잘하고 야구도!' 최지만, 상대 실책으로 단번에 홈으로!  - 에레디아 : 지만! 덥지? 바람 쐬라구~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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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든 감독 "2016 WS 당시 채프먼 기용법, 후회돼"

매든 감독 "2016 WS 당시 채프먼 기용법, 후회돼"

[엠스플뉴스] 조 매든 현 LA 에인절스 감독은 2016년 월드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겨 명실상부한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 하지만 108년 묵은 염소의 저주를 깬 매든 감독에게도 '이러지 말 걸'하고 후회되는 일이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5월 28일(한국시간..

  [엠스플뉴스]   조 매든 현 LA 에인절스 감독은 2016년 월드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겨 명실상부한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 하지만 108년 묵은 염소의 저주를 깬 매든 감독에게도 '이러지 말 걸'하고 후회되는 일이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5월 28일(한국시간) 자사 스포츠 캐스터 밥 코스타스가 진행하는 라이브 스트림 방송을 인용해 “매든 감독이 '2016년 월드시리즈 6차전 당시 아롤디스 채프먼을 9회엔 올리지 말았어야 했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11월 2일에 벌어진 컵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월드시리즈 6차전. 7-2로 앞선 7회 2사 1, 2루에 매든 감독은 컵스의 마무리 채프먼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채프먼은 7, 8회를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기대에 부응했고, 9회 초엔 앤서니 리조가 투런 홈런을 터뜨려 격차를 9-2로 벌렸다.    사실상 경기가 컵스 쪽으로 기운 상황. 하지만 매든 감독은 9회 말에도 채프먼을 마운드에 올렸고 그는 첫 타자를 볼넷으로 보낸 뒤에야 다른 불펜투수에게 바통을 넘길 수 있었다. 이에 '5차전에서 공 42개를 던진 채프먼을 굳이 9회에도 올려야 했나'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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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올스타 포수' 포코로바, 향년 66세로 별세

애틀랜타 '올스타 포수' 포코로바, 향년 66세로 별세

[엠스플뉴스] 1978년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던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비프 포코로바가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AP 통신’은 5월 28일(한국시간) “전 애틀랜타 포수 포코로바가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조지아주 스넬빌 교외의 ‘톰 웨이즈 장례 서비스’..

  [엠스플뉴스]   1978년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던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포수 비프 포코로바가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AP 통신’은 5월 28일(한국시간) “전 애틀랜타 포수 포코로바가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조지아주 스넬빌 교외의 ‘톰 웨이즈 장례 서비스’로부터 이 소식을 확인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포코로바는 1975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해 1984년까지 한 팀에서만 뛴 ‘원팀맨’이다. 1977년 113경기 타율 .290 8홈런 44타점 OPS .840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한 해를 보냈고 이듬해인 1978년엔 예비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해 ‘너클볼 투수’ 필 니크로의 공을 받았다.   하지만 1978년 8월 초 어깨를 다쳐 남은 시즌을 날렸고, 이후 주전에서 백업으로 밀려났다. 1981년엔 애틀랜타의 ‘간판타자’였던 밥 호너가 잠시 부상으로 이탈하자 3루수로 20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대타 겸 백업 포수 역할을 맡아오던 포코로바는 1984년을 끝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었다. 포수 마스크를 내려놓은 뒤엔 애틀랜타 교외에서 살며 육류 업계에 종사해왔다.   애틀랜타 구단은 포코로바의 사망 소식에 “애석한 마음”이라며 “그의 가족과 친구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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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바우어 "스캇 보라스, 선수노조 일에서 빠져라"

CIN 바우어 "스캇 보라스, 선수노조 일에서 빠져라"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67)를 향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일에서 손을 떼라”며 일침을 날렸다. 바우어는 5월 28일(한국시간) SNS에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의 일에 간섭하는 특정 에이전트가 있다는 소문을 많이 ..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67)를 향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일에서 손을 떼라”며 일침을 날렸다.   바우어는 5월 28일(한국시간) SNS에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의 일에 간섭하는 특정 에이전트가 있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 현시점에선 아직 소문일 뿐이지만, 만일 그렇다면 한마디 해야겠다. 보라스, 당신의 고객을 원하는 대로 변호하는 건 좋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 때문에 선수노조 일에 개입하진 말라”며 날이 선 목소리를 냈다.   이어 바우어는 에이전트사인 ‘보라스 코퍼레이션’의 트위터 계정을 링크하며 보라스가 이 글을 직접 보도록 유도했다.      아직 보라스 측은 바우어가 제기한 의혹에 관한 공식 답변을 내놓진 않았다.   보라스가 어떤 목적으로 선수노조의 일에 간섭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에선 고액 연봉자가 큰 폭의 삭감을 감수해야 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차등 감액안'이 보라스가 선수노조의 일에 끼어든 이유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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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CWS·SD 등 복수 구단, 마이너리거 급여 보장…최소 6월까지

TEX·CWS·SD 등 복수 구단, 마이너리거 급여 보장…최소 6월까지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구단이 막대한 손해를 입고 있다. 이에 마이너리거의 '돈줄'을 끊은 구단도 나오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도 급여를 보장하겠다는 구단이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5월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화..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구단이 막대한 손해를 입고 있다. 이에 마이너리거의 '돈줄'을 끊은 구단도 나오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도 급여를 보장하겠다는 구단이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5월 2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최소 6월 말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주급 400달러를 주기로 했다. 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는 기존 시즌 종료 시점인 8월까지 마이너리거의 급여를 보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5월 말까진 주급 4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더는 추가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구단이 나왔다. 바로 오클랜드. "몹시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양해를 구한 오클랜드는 메이저리그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마이너리거의 '돈줄'을 끊은 구단이 됐다.   이에 다른 구단이 오클랜드와 비슷한 행보를 걸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지만, 다행히 시카고 화이트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등 복수 구단은 6월 말까진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급여를 그대로 보장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NBC 스포츠’는 “몇몇 구단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며 칭찬한 뒤 “솔직히 마이애미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계속 돈을 지급하는 방법을 찾은 걸 보면 다른 구단도 이와 똑같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이애미는 30개 구단 중 가장 수익이 떨어지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마이너리거의 급여 지급을 중지하겠다고 발표한 오클랜드를 에둘러 비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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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강정호 ML 경력 사실상 끝" 美 매체, KBO 징계에 관심

[인포그래픽] "강정호 ML 경력 사실상 끝" 美 매체, KBO 징계에 관심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가 강정호(33)의 징계 소식과 함께 그의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사실상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매체 'NBC 스포츠'는 5월 27일(한국시간) "강정호가 KBO로부터 1년의 유기 실격과 봉사활동 30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KBO는 지난 25일 상벌위..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가 강정호(33)의 징계 소식과 함께 그의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사실상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매체 'NBC 스포츠'는 5월 27일(한국시간) "강정호가 KBO로부터 1년의 유기 실격과 봉사활동 30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KBO는 지난 25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강정호에게 대한 징계를 내렸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솜방망이' 징계라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매체는 강정호가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당초 3년 이상의 징계가 예상됐지만, 징계 수위는 이보다 낮게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과 동시에 큰 성공을 거둔 강정호는 음주운전 사고로 1년 이상의 공백기를 가졌고, 이후 2018년과 2019년 저조한 성적으로 결국 피츠버그에서 방출됐습니다.     강정호는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등 미국에서의 야구 인생을 연장하려고 시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음주운전 사고 전후로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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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 시설로 변신

다저스타디움,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 시설로 변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7월에 개막하는 가운데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이 코로나19 진료소로 변신한다. 미국 'ESPN'은 5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가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의 말을 인용해 다저스타디움의 주차장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7월에 개막하는 가운데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이 코로나19 진료소로 변신한다.   미국 'ESPN'은 5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가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의 말을 인용해 다저스타디움의 주차장에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진료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검사를 받기 위해 차량을 몰고 다저스타디움 주차장으로 들어오게 되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검사 과정을 소개한다. 검사자들은 화면에 나오는 과정을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된다. 다저스타디움 진료소는 로스앤젤레스 어느 곳과 비교해도 세 배 이상 높은 수용 인원을 자랑한다.   가세티 시장은 "현재 60여 명의 직원이 검사를 도울 예정이다. 스탠 카스텐 다저스 사장과 협력해 진료소 운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다저스타디움은 선수들의 재활과 회복을 위한 용도로만 개방한 상태이다.   한편 다저스타디움에 앞서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인 말린스 파크도 지난 3월 마이애미 보건당국의 요청으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 시설이 된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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