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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포' 테일러 "강한 바람 때문에 타구가 들어올거라 생각했다"

'만루포' 테일러 "강한 바람 때문에 타구가 들어올거라 생각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8135887?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클 테일러가 당시 홈런 장면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테일러는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있는 리..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8135887?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클 테일러가 당시 홈런 장면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테일러는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있는 리글리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시카고 컵스와의 4차전 경기서 8회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테일러는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첫 홈런과 함께 구단 역사상 첫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테일러는 경기 후 인터뷰서 "치기 좋은 공을 노렸는데, 공이 약간 높게 들어왔다. 웨이드 데이비스가 좋은 투수임을 알고 있었기에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타격했는데, 홈런이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장 안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서 우익수가 쫓아갔을 때 타구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올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7이닝 무실점 12탈삼진으로 팀 승리를 이끈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에 대해선 "내겐 익숙한 모습이었다. 마운드에서 그는 흥분하지 않고, 호투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몸이 좋지 않음에도 뛰어난 활약을 해줘서 놀라웠다. 정말 굉장했다"고 극찬했다.   마이클 테일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번역 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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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우승 청부사' 잭 모리스 위원회 투표로 HOF 입성

[스토브리그+] '우승 청부사' 잭 모리스 위원회 투표로 HOF 입성

[엠스플뉴스] '우승 청부사' 잭 모리스(62)와 '공수겸비 유격수' 앨런 트라멜(59)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둘은 198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기도 하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시대 위원회(Eras Committees)는 투표 결과 모리스와 트라멜이 75..

  [엠스플뉴스]   '우승 청부사' 잭 모리스(62)와 '공수겸비 유격수' 앨런 트라멜(59)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둘은 198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기도 하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시대 위원회(Eras Committees)는 투표 결과 모리스와 트라멜이 75% 이상을 득표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고 발표했다.   두 선수는 오랜 도전에도 불구하고 전미 야구기자협회의 투표를 통한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시대 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뒤늦게나마 명예의 전당에 헌액이 확정됐다. 둘은 전미 야구기자협회의 투표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선수들과 함께 내년 7월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가질 예정이다.   모리스는 통산 18시즌 동안 254승 186패 3824.0이닝 2478탈삼진 평균자책 3.90을 기록했다. 사이영상은 한 번도 받지 못했지만, 다섯 차례나 사이영상 투표에서 5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뽐냈다. 1984년(디트로이트), 1991년(미네소타), 1992년(토론토) 세 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1991년에는 WS MVP에 선정됐다.   트라멜은 통산 20시즌 동안 디트로이트에서만 뛰며 2293경기 2365안타 185홈런 1003타점 236도루 타율 .285를 기록했다. 통산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를 4차례, 실버슬러거는 3차례 받았을 정도로 공수에서 균형 잡힌 활약을 펼쳤다. 1984년에는 WS MVP를 수상했고, 1987년에는 타율 .343 28홈런 105타점 21도루로 AL MVP 투표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시대 위원회의 투표에서는 두 선수 외에도 마이애미 말린스의 감독 돈 매팅리를 포함해 9명의 후보가 더 있었으나, 아쉽게도 이들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지는 못했다.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국장 마빈 밀러는 이번에도 16표 가운데 7표에 그치며 고배를 마셨다.   세인트루이스, 우완 불펜 루크 그레거슨 영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새로운 마무리 투수급 불펜 투수를 영입했다.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1일 소식통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가 FA 우완 불펜 루크 그레거슨(33)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그레거슨과의 계약 규모는 2년 1100만 달러이며, 베스팅 옵션(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옵션)이 포함됐다. 2019시즌 60경기에 등판하거나, 2018~2019시즌 합계 130경기에 출전하면 2020년 1년 600만 달러 옵션이 자동 실행되는 조건이다.   그레거슨은 통산 9시즌 동안 35승 36패 599.0이닝 607탈삼진 평균자책 3.02를 기록 중인 베테랑 불펜 투수다. 2015시즌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무리를 맡아 7승 3패 61.0이닝 31세이브 평균자책 3.10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2승 3패 61.0이닝 평균자책 4.57로 개인 통산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세인트루이스는 2016시즌 후반부터 2017시즌 초반까지 팀의 마무리를 맡았던 오승환이 FA로 나선 데 이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트레버 로젠탈을 논텐더하면서 불펜 보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레거슨은 2017시즌 휴스턴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지만, 포스트시즌 등판 이닝은 3.2이닝 투구에 그쳤다. 단, 자책점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시카고 컵스, 우완 불펜 브랜든 모로우 영입 임박       시카고 컵스와 우완 불펜 투수 브랜든 모로우(33)의 계약이 임박했다.   <670 더 스코어>의 브루스 러바인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11일 "컵스와 모로우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모로우는 신체 검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어 <팬래그 스포츠>의 존 헤이먼이 "컵스와 모로우의 계약 규모는 1000만~1100만 달러 사이"라고 전했고, 잠시 뒤 <야후 스포츠>의 제프 파산에 의해 2020년 옵션을 포함한 2년 계약으로 밝혀졌다.    모로우는 통산 11시즌 동안 51승 43패 828.1이닝 평균자책 4.05를 기록 중인 베테랑 투수다. 200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번으로 지명되며 기대를 모았던 그는 2015시즌까지 주로 선발 투수로 기용됐지만, 고질적인 부상으로 인해 2012시즌을 제외하곤 단 한 번도 인상적인 성적을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불펜 투수로 변신한 후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치른 올해 6승 0패 43.2이닝 평균자책 2.06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로 풀린 그는 많은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   컵스는 지난 시즌까지 팀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던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 우에하라 코지, 헥터 론돈, 드라이언 듀엔싱을 비롯한 불펜 네 명이 이탈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불펜 보강이 어느 팀보다 절실했다.   지난해 패스트볼 평균구속 97.7마일(157.2km/h)을 기록하며 구위 면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 모로우의 영입은 컵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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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MIL-MIN, 다르빗슈 영입 가장 적극적인 팀"

미 언론 "MIL-MIN, 다르빗슈 영입 가장 적극적인 팀"

[엠스플뉴스] 자유계약선수(이하 FA) 다르빗슈 유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미국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 인터넷판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미네소타 트윈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라고 전했다. SI 소속 기자인 제..

  [엠스플뉴스]   자유계약선수(이하 FA) 다르빗슈 유 영입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미국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 인터넷판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미네소타 트윈스와 밀워키 브루어스라고 전했다.   SI 소속 기자인 제이 자페는 그중 미네소타가 다르빗슈를 얻을 것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테드 레빈 단장이 과거 텍사스 레인저스에 있던 시절, 다르빗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점 그리고 본인이 직접 "다르빗슈 영입이 이번 오프시즌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힐 정도로 오프시즌 내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점들을 꼽았다.   당초 윈터미팅이 시작되지 전까진, 다르빗슈에게 관심을 보인 팀은 미네소타와 밀워키를 포함해 총 6개 구단이었다.    한편, 다르빗슈는 빅리그 6시즌 동안 832.1이닝을 던지며 통산 56승 42패 평균자책 3.42를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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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영입' 에인절스, 내친김에 사바시아까지 노린다

'오타니 영입' 에인절스, 내친김에 사바시아까지 노린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를 얻은 LA 에인절스가 내친김에 CC 사바시아까지 노리고 있다. 미국 신문 '뉴욕 포스트' 조지 킹 기자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에인절스가 자유계약선수(이하 FA)인 사바시아와 협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만 37세의 사바시..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를 얻은 LA 에인절스가 내친김에 CC 사바시아까지 노리고 있다.   미국 신문 '뉴욕 포스트' 조지 킹 기자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에인절스가 자유계약선수(이하 FA)인 사바시아와 협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만 37세의 사바시아는 빅리그서만 17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투수로 포스트시즌 포함 총 3,400이닝 이상을 던졌다. 2014시즌부터 3년 간 부상 등을 이유로 부진했지만, 올 시즌 148.2이닝을 던지며 14승 5패 평균자책 3.69로 선전했다. 특히, 지난 포스트시즌서 평균자책 2.37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다만, 사바시아는 오프시즌 초기부터 양키스와의 재결합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어 에인절스가 영입하기 위해선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인절스는 이번에 영입한 오타니를 포함해 리키 놀라시코, 제시 차베즈, JC 라미레즈, 파커 브리드웰, 개럿 리차즈 그리고 맷 슈메이커 등 이미 많은 선발급 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에이스급 투수가 많지 않아 사바시아와 같이 선발진서 중심 역할을 할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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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STL, MIA 외야수 오수나-옐리치 영입 노려"

미 언론 "STL, MIA 외야수 오수나-옐리치 영입 노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외야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의 소스를 인용해 마이애미가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를 매물로 흥미로운 제안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오주나..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외야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의 소스를 인용해 마이애미가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를 매물로 흥미로운 제안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오주나는 현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안카를로 스탠튼 영입에 실패한 세인트루이스가 오주나 영입전에 크게 달려들 것이다'라고 했다.   만 27세의 오주나는 올해까지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외야수로, 마이애미에서 뛴 5년 동안 타율 .277 96홈런 361타점으로 안정적인 생산력을 자랑했다. 특히, 올해엔 타율 .312 37홈런 124타점으로 본인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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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허들 감독 "오프시즌 때 강정호와 연락하겠다"

PIT 허들 감독 "오프시즌 때 강정호와 연락하겠다"

[엠스플뉴스] 강정호의 빅리그 복귀가 다음 시즌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클린트 허들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을 실으며 강정호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사장은 “유감스럽게도 강정호가 2018시즌 ..

  [엠스플뉴스]   강정호의 빅리그 복귀가 다음 시즌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클린트 허들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을 실으며 강정호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사장은 “유감스럽게도 강정호가 2018시즌 팀의 구성원이 되지 못한다는 가정을 하고 오프시즌에 들어갔다. 그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비자 발급 절차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했다”며 강정호의 비자 재발급이 쉽지 않음을 인정했다.   닐 헌팅턴 단장 역시 "강정호가 2018시즌에 돌아오면 엄청난 일이 될 것”이라면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허들 감독 역시 “이번 오프시즌동안 특정 시점에 강정호와 연락하려 한다"고 말하며 여지를 남겼지만, 긍정적인 면으로 보기 어렵다.    한편, 강정호는 내년까지 피츠버그와 계약된 상태로, 현재는 제한 선수 명단에 포함돼 연봉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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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모로우, 다저스 떠나 컵스와 계약 임박

브랜든 모로우, 다저스 떠나 컵스와 계약 임박

[엠스플뉴스] 브랜든 모로우의 시카고 컵스 행이 임박했다. '팬레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이하 FA)인 모로우가 컵스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기자 제프 파산은 '컵스가 모로우 계약을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

  [엠스플뉴스]   브랜든 모로우의 시카고 컵스 행이 임박했다.   '팬레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이하 FA)인 모로우가 컵스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기자 제프 파산은 '컵스가 모로우 계약을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계약 규모는 연봉 1,000만 달러 또는 1,100만에 해당하는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이라고 밝혔다.   만 33세의 모로우는 지난 시즌 LA 다저스서 셋업맨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43.2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 2.06을 기록하며 2012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이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더 중요한 점은, 지난 4년 동안 그를 괴롭혔던 어깨와 팔뚝 부상 징후가 보이지 않고 한 시즌 내내 건강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모로우는 시즌 종료 후 다년 계약을 포기하더라도 다저스에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다저스 프론트의 움직임이 없자, 컵스가 모로우 영입에 나섰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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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텍사스 윈터미팅 과제, 추신수 트레이드"

미 언론 "텍사스 윈터미팅 과제, 추신수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에게 혹독한 평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 지역 언론 '댈러스 모닝 뉴스'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텍사스의 이번 윈터 미팅 과제로 추신수의 트레이드를 가장 먼저 꼽았다. 이 언론은 '추신수의 트레이드는 투수진 영..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에게 혹독한 평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 지역 언론 '댈러스 모닝 뉴스'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텍사스의 이번 윈터 미팅 과제로 추신수의 트레이드를 가장 먼저 꼽았다.   이 언론은 '추신수의 트레이드는 투수진 영입을 돕는 가능한 방법 중 하나다. 만약 텍사스가 추신수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면, 또는 다른 선수가 추신수의 남은 계약의 40%를 차지한다해도, 팀은 상당한 재정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추신수의 잔여 계약인 3년 6,200만 달러 중 40%인 2,500만 달러를 차지할 선수를 구하려면 많은 것이 요구될 수 있다. 그러나 명백한 진실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점이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텍사스는 지명타자와 외야수 쪽에 낮은 가격에 로스터를 채울 수 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못 박았다.   한편, 추신수는 텍사스 입단 후 4시즌 동안 타율 .259 64홈런 217타점 OPS .779를 기록했다. 2017시즌 성적은 타율 .261 22홈런 78타점이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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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그레거슨, 2년-1100만 달러에 STL행 확정

'FA' 그레거슨, 2년-1100만 달러에 STL행 확정

[엠스플뉴스] 자유계약선수(이하 FA) 루크 그레거슨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캔 로젠탈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그레거슨이 세인트루이스와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 금액은 1,100만 달러(약 120억 원)이다. ..

  [엠스플뉴스]   자유계약선수(이하 FA) 루크 그레거슨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캔 로젠탈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그레거슨이 세인트루이스와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 금액은 1,100만 달러(약 120억 원)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자원인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2년 계약을 맺은 지 5일 만에 다시 투수진을 보강했다. 그레거슨은 세인트루이스가 2006년 MLB 드레프트 28라운드서 지명한 선수이기도 하다.   만 33세의 그레거슨은 지난 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65경기서 61이닝을 던지며, 2승 3패 평균자책 4.57로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빅리그 9년 통산 평균자책 3.02를 기록할만큼 안정적인 불펜 자원이라는 평가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그레거슨 영입으로 오승환, 쟈크 듀크, 후안 니카시오 그리고 트레버 로젠탈이 이탈한 불펜진 보강의 시작을 알렸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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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의 마무리 리베로, "이 곳에 오래 남고 싶다!"

PIT의 마무리 리베로, "이 곳에 오래 남고 싶다!"

피츠버그의 철벽 마무리 펠리페 리베로는 자신의 여동생 프리실라에게 대부분의 야구 외적인 업무를 맡긴다. 여동생을 일종의 ‘보조 매니저’처럼 쓰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프리실라는 당분간 매우 바빠질 것 같다. 리베로는 최근 자신의 에이전시인 매그너..

   피츠버그의 철벽 마무리 펠리페 리베로는 자신의 여동생 프리실라에게 대부분의 야구 외적인 업무를 맡긴다. 여동생을 일종의 ‘보조 매니저’처럼 쓰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프리실라는 당분간 매우 바빠질 것 같다.   리베로는 최근 자신의 에이전시인 매그너스 스포츠의 관계자가 12월 12일(이하 한국 시간)에 플로리다 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열리는 윈터 미팅에 참가할 것이라 밝혔다. 그 이유를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피츠버그와의 ‘장기 재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러 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리베로는 12월 10일날 PNC파크에서 열린 ‘파이러츠페스트’에서 “이 곳에 남고 싶다. 여러모로 살기 좋은 도시다. 몇 년간 더 머무르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며 재계약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리베로나 피츠버그나 급하게 재계약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 일단 리베로가 FA 자격을 얻기까지 아직 한참 남았기 때문이다. 리베로는 현재 피츠버그 구단의 소속으로 최소 4년간 묶여있는 상황이다. 당장 연봉조정 자격 역시 올 시즌이 끝나고 처음으로 부여받은 상태다.   이 경우, 피츠버그가 리베로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연봉조정 기간에 해당하는 4년간의 기간을 상당수 포함하는 대규모의 딜에 합의를 해야 한다. 물론 그냥 매 해 연봉조정을 치르며 금액을 갱신해나가면서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방식을 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보장된 장기 재계약을 맺는다면, 리베로와 피츠버그 양측에 나름대로의 메리트를 제공할 수 있다.   우선 리베로 입장에서는 매년 갱신되는 연봉조정 절차에 대해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귀찮은 과정을 매 해 반복하는 단순한 차원의 문제를 넘어, 혹시나 심한 부진을 겪거나 부상에 시달리게 될 때 삭감된 연봉을 받거나 논텐더 처리가 되어버리는 리스크를 떠안지 않을 수 있다. 피츠버그 입장에서는 불펜의 핵심 조각인 리베로를 안전하게 팀에 묶어놓음과 동시에, 리베로에게 지출되는 금액을 확정함으로써 이후 로스터를 구성하거나 추가적인 영입을 노릴 때 조금 더 편안하게 계획을 짤 수 있다.   리베로는 윈터 미팅 이후 12월 13일날 자신의 에이전트와 확실하게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 밝혔다. 결국 구체적인 리베로의 재계약 여부는 이 날이 지나야 알 수 있는 셈이다.   리베로는 최근 스캇 보라스를 떠나 매그너스 스포츠의 에이전트 프란시스 마르퀘즈와 새로이 계약을 맺었으며, 본인에 의하면 이 결정 역시 자신의 여동생인 프리실라의 조언을 받아 결정한 것이라 밝혔다.   리베로는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나의 에이전트는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을 대표해야만 한다. 단지 ‘야구선수로써의 펠리페 리베로’만을 대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내 여동생 역시 나의 이런 생각을 아주 잘 알고 있다”라고 밝히며 여동생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원문 기자 – 애덤 배리/MLB.com   원문   PITTSBURGH -- Pirates closer Felipe Rivero says he lets his sister, Priscilla, handle most of his offseason business. She could be busy next week.   Rivero said his agent at Magnus Sports will speak with the Pirates front office on Monday at the Winter Meetings in Lake Buena Vista, Fla. One possible topic of conversation? A long-term contract that keeps him in Pittsburgh.   "I want to stay here for a little bit. It's a good city to stay," Rivero said Saturday morning while attending PiratesFest at PNC Park. "I feel comfortable being here, so I want to be here a couple of years."   There is not much urgency to complete a deal, as Rivero is nowhere near free agency. He is under club control for four more seasons and projected by MLBTradeRumors.com to earn $3.1 million next season, his first year of arbitration eligibility.   In this case, a long-term agreement could involve buying out some or all of Rivero's arbitration-eligible seasons -- or the two sides could find themselves far apart on a deal and play out the process year by year. A guaranteed contract would provide certainty on both sides, however.   For Rivero, it would remove any short-term concerns about his contract; he wouldn't have to worry about going to an arbitration hearing or being non-tendered in the event of a serious injury or ineffective stretch. For the Pirates, it would provide cost certainty for the core piece of their bullpen; they could budget around Rivero and plan around his salary going forward while potentially saving some money with the trade-off of a guaranteed contract.   Rivero said he will "probably talk" to his agent on Tuesday, after the meeting takes place. Rivero recently changed agencies, leaving Scott Boras to join agent Francis Marquez and Magnus Sports. That decision was also made, he said, by his older sister.   "They need to represent my whole family, so it's not just me as a baseball player," Rivero said. "So it was a good sign, and my sister was pretty happy. … She knows everything."   Around the horn   • Pirates management, including president Frank Coonelly and GM Neal Huntington, told fans at PiratesFest that they don't expect third baseman Jung Ho Kang to return in 2018. Kang remains in South Korea, unpaid and on the Bucs' restricted list, unable to acquire a work visa following a December 2016 arrest for driving under the influence.   "I think that's been a real thought for quite some time now," added manager Clint Hurdle.   Hurdle said he intends to call Kang, who was released by his Dominican Winter League team last month, at some point this offseason. The Pirates began planning for life without Kang last season and addressed a need in the infield by trading for veteran Sean Rodriguez in August.   • The Mets may speak to the Pirates at the Winter Meetings about making a trade for infielder Josh Harrison, according to a Newsday report. Harrison, a 2017 All-Star, is under contract for $10.25 million next season with club options for 2019 and '20.   • Andrew McCutchen was not at PiratesFest on Saturday, but Rodriguez said he visited on Friday with Pittsburgh's franchise player and his two-week-old son, the aptly named Steel.   "You're basically looking at the prince of Pittsburgh," Rodriguez said. "One thing I know about Pittsburghers is they're very sports-oriented, so … yeah, I guess you could say he's kind of a prince.“   By – Adam Berry/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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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2018시즌 기대주, 앤드류 베닌텐디

보스턴의 2018시즌 기대주, 앤드류 베닌텐디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오프 시즌 동안 어떤 선수를 트레이드, 혹은 FA로 영입하는지와 관계없이, 앤드류 베닌텐디는 다음 시즌 보스턴의 핵심 타자로 발돋움할 기회를 갖고 있다. 경기장 곳곳에 타구를 날리면서 베이스를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베니텐디가 이제 막 빅리그에 진입..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오프 시즌 동안 어떤 선수를 트레이드, 혹은 FA로 영입하는지와 관계없이, 앤드류 베닌텐디는 다음 시즌 보스턴의 핵심 타자로 발돋움할 기회를 갖고 있다.   경기장 곳곳에 타구를 날리면서 베이스를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베니텐디가 이제 막 빅리그에 진입한 선수라는 사실을 잊기 쉽다. 베닌텐디는 2017 아메리칸 리그 신인상 투표 2위에 올랐고 다음 시즌에도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베닌텐디는 이미 뛰어난 운동 능력과 아름다운 스윙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첫 풀 시즌을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채 2018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베닌텐디가 다음 시즌 한 단계 더 성장한다면 보스턴의 플레이 오프 진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베닌텐디는 새로 부임한 알렉스 코라 감독의 라인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인데, 2번과 5번 어느 타순에 배치돼도 자기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선수다. 베닌텐디는 2017시즌 준수한 성적(홈런 20개 타점 90개 도루 20개 OPS .776)을 이미 기록했다. 5월과 7월에 겪은 긴 슬럼프만 아니었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남겼을 수도 있다.   베닌텐디는 귀중한 한 시즌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상대 팀들이 베닌텐디를 막기 위해 조정하는 방법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경험을 기반으로 다음 시즌에는 슬럼프에 오래 빠지지 않을 자신감도 생겨났다.   지난 시즌 베닌텐디는 573타석에서 득점 83개 2루타 26개를 기록했다. 베닌텐디가 득점 100개 도루 40개 2루타 40개(혹은 홈런 40개)를 기록하는 유형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특히 보스턴에 새로운 젊은 공격 무기들을 갖춘다면 더욱 그렇다.   보스턴 팀 하이어스 타격 코치는 “우리는 지난 시즌 다저스에서 이런 모습을 봤습니다. 다저스는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과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을 보유했죠. 저는 베닌텐디가 지난 시즌 이러한 플레이를 펼쳐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베닌텐디는 이러한 팀의 역동적인 플레이의 중심에 서야 하는 선수입니다” 하고 말했다.   베닌텐디가 아칸소 주립 대학에서 마지막 시즌을 마쳤을 당시 사람들은 베닌텐디를 미국 최고의 타자 유망주로 평가했다. 보스턴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베닌텐디를 지명했고 이후 이 결정을 결코 후회한 적은 없다.   보스턴의 젊은 외야수들(무키 베츠,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베닌텐디)의 활약을 지켜볼 시간이다. 베츠와 브래들리는 각각 우익수와 중견수 자리에서 리그 최상급의 수비를 펼치는 선수들이다. 야구를 시작한 이래 중견수로만 뛰어왔던 베닌텐디는 이들 곁에서 좌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베닌텐디는 “베츠와 브래들리는 저를 더 노력하게 만듭니다. 야구를 배워오면서 수비는 늘 타격보다 뒷전으로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빅리그에서는 다릅니다. 수비가 승리의 열쇠라는 것을 지난 시즌에 경험했죠. 앞으로도 계속 승리하기 위해서도 수비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베닌텐디는 자신이 갖춘 수비, 타격, 주루, 송구 등의 어떤 능력으로든 보스턴이 많은 승리를 따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보스턴 데이브 돔브로스키 사장은 “베닌텐디는 정말 뛰어난 선수입니다. 오랫동안 좋은 활약을 펼칠 만한 선수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이안 브라운 / MLB.com   <원문>   For all the talk about which bat the Red Sox should acquire via trade or free agency, there's a strong chance that the team's best overall offensive player in 2018 will be Andrew Benintendi.   When you watch Benintendi spray the ball from gap to gap or fly around the bases, it's easy to forget his career is just getting started. At 23 years old and coming off a second-place finish in American League Rookie of the Year Award balloting, Benintendi should keep getting better.   The athleticism and the sweet left-handed swing are already there. But now that Benintendi has a full season under his belt, the experience alone should make him go into 2018 with a stronger base of confidence. If Benintendi takes another significant step forward, it could translate into a deep playoff run for Boston.   Benintendi will be a vital cog in new manager Alex Cora's lineup, capable of hitting anywhere between second and fifth. The solid numbers Benintendi put together in 2017 (20 homers, 90 RBIs, 20 stolen bases, .776 OPS) would have been even better if not for two prolonged slumps, first in May and then in July.   Benintendi now has a full year's worth of experience seeing how other teams made adjustments to try to stop him, and he's confident he can reduce the lengths of his slumps in the upcoming year.   Last season, Benintendi scored 84 runs and had 26 doubles in 573 at-bats. It's easy to envision the left-handed hitter emerging into the type of player who scores 100 runs and belts 40 or so doubles, particularly if the Red Sox became a more potent offensive unit.   "I know that being with the Dodgers last year, people around Major League Baseball look at this team as one with a lot of young talent and an exciting group of guys, and I know Andrew has played a big part of a lot of it," said new Red Sox hitting coach Tim Hyers. "He should be right in the middle of it.“   In Benintendi's final college season for Arkansas, many regarded him as the best hitter in the nation. The Red Sox took him seventh overall in the 2015 Draft, and they have never regretted the decision.   These are exciting times to watch a young Red Sox outfield that includes Mookie Betts and Jackie Bradley Jr. alongside Benintendi. Betts and Bradley are elite defenders at their positions in right and center, and Benintendi has swiftly become a solid left fielder after playing center his whole life.   "It definitely pushes me, watching those guys," said Benintendi. "Defense, growing up, was really kind of secondary behind hitting. Up here it's not. Defense can win games and it did last season, and it's probably going to win us some more down the road.“   Whether it's with the bat, the glove, the legs or his arm, look for Benintendi to help lead the Red Sox to many wins going forward.   "He is a really good player already and looks like he could be a good player for a long time," said Red Sox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Dave Dombrowski.   By Ian Brown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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