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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NLCS 진출' LAD의 승리 공식: 투타와 수비의 균형

[칼럼] 'NLCS 진출' LAD의 승리 공식: 투타와 수비의 균형

벨린저의 활약을 칭찬하는 로버츠 감독 (사진=MLB.com) 10월 10일 (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이하 NLDS) 3차전에서 3-1로 제압하며 시리즈 전적 3-0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

벨린저의 활약을 칭찬하는 로버츠 감독 (사진=MLB.com)   10월 10일 (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이하 NLDS) 3차전에서 3-1로 제압하며 시리즈 전적 3-0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이하 NLCS)에 진출했다.      ‘무적’ 다저스는 이번 시즌 광란의 한 해를 보냈다. 4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4달 동안 다저스는 82승 25패로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이는 지난 100년의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1988년 뉴욕 양키스가 거둔 기록과 동률이기도 했다. 1점 차에서 22승, 2점 차에서 13승을 챙기는 등 접전 상황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승곡선을 그렸지만, 다저스는 8월 말부터 9월 대부분을 부진의 늪에서 허덕였다. 긴 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다저스를 향한 우려와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다. 하지만, 애리조나와 디비전 시리즈가 시작하자, 다저스를 향한 우려와 걱정은 눈 녹듯이 사라졌다.    애리조나와 3차례 맞대결에서 다저스는 정규 시즌, 한창 잘 나갔던 시절에 보여줬던 야구를 했다.  잘 나갔을 때도 그랬고 이번 NLDS에서도 다저스는 엄청난 공격력을 바탕으로 승리하지 않았다. (*82승을 거두는 기간, 다저스의 경기 당 평균 득점은 5점이 약간 모자랐지만, 팀 평균 자책점은 3.00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다저스가 이번 2017 NLDS 3차전을 잡은 비결을 타격-투수-수비 세 분야로 나눠서 설명해보겠다.   1. 타격 - 작전명: 투구수를 늘려라   다저스가 3차전에서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타자들은 상대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지치게 했다. 그레인키의 힘이 빠질 때까지, 다저스 타자들은 타석에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다저스 타자들은 공을 쫓아가는 비율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적었다. 그레인키도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었고, 여기에 대한 전략을 밝히길 원치 않았지만, 그도 자신만의 계획이 있었을 것이다.   애리조나의 토리 러벨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그레인키는 상대 타자와 승부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러벨로 감독의 말대로 그레인키는 경기에서 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저스 타자들은 그레인키에게 많은 공을 던지도록 했다. 1번 타자 외야수 크리스 테일러는 6구 승부 끝에 2루타를, 유격수 코리 시거는 7개의 공을 보고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3번 타자 3루수 저스틴 터너는 그레인키와 4구 승부를 펼쳤고, 4번 타자 1루수 코디 벨린저는 공 2개로 물러났지만, 팀의 선취점을 만드는 땅볼을 기록했다. 우익수로 나선 야시엘 푸이그도 그레인키와 10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였다. 결국, 그레인키는 1회에 29개를 던지며 많은 투구 수를 기록했다.    2회 공격에서 다저스는 득점에 실패했지만, 그레인키가 25개의 공을 던지도록 유도했다. 첫 2이닝에 54개의 공을 던진 그레인키. 이로써 제대로 뭔가 해보기도 전에 그레인키가 후반부까지 책임질 수 없다는 부분이 명확해졌다.   비록 그레인키가 최고의 구위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3회 만루 위기를 넘겼고 이어 4회에도 실점 없이 막았다. 다저스 타자들은 멈추지 않고 그레인키와 승부에서 많은 공을 봤다. 5회 그레인키가 던진 98번째 공(구종: 체인지업)은 홈 플레이트 위로 날아왔고, 벨린저가 이를 받아쳐 좌월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의 2번째 득점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애리조나의 러벨로 감독은 그레인키가 힘이 다했지만, 6회 아웃 카운트 1개를 더 잡아주길 바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저스의 포수 오스틴 반스가 그레인키의 144km/h짜리 패스트볼을 때려 홈런포를 날렸고, 다저스에게 3번째이자 이날 마지막 득점을 만들었다. 공격에서 3점은 크지 않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충분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 레이와 대결에 이어 그레인키를 상대로 훌륭한 모습을 발휘했다. 초구부터 시작해 공 하나하나 가혹할 정도로 끈질기게 승부했고 그레인키를 힘겹게 만들었다."라며 타자들을 칭찬했다.   2. 투수 - 공격적인 승부   타선에 이어 투수진도 힘을 보탰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는 1회부터 90마일 중반의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슬라이더와 커터를 던지며 상대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경기에 앞서 애리조나의 러벨로 감독은 "다르빗슈가 상승세를 타면, 정말 뛰어난 투수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공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이스 필드가 내뿜는 적대적인 분위기가 다르빗슈의 투구에 영향을 끼쳐 자신의 공을 던질 수 없도록 해애 한다."라며 바람을 덧붙였다. 안타깝게도 러벨로 감독의 바람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다니엘 데스칼소의 솔로 홈런을 제외하면, 애리조나는 공격에서 다르빗슈를 상대로 어떤 것도 만들지 못했다. 그렇다면 다르빗슈를 포함한 다저스 투수진이 훌륭한 모습을 보인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은 바로 공격적인 승부였다. 애리조나 타자들을 상대로 단 하나의 볼넷도 내주지 않았고, 3볼 카운트 승부는 단 2번에 그쳤다. 경기 내내 다저스 투수진에 꽁꽁 막힌 애리조나 타선이었다.   이날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2번째 3볼 승부가 발생했다. 애리조나의 간판타자 폴 골드슈미트가 다저스의 마무리 켄리 젠슨을 상대로 볼 카운트 3-2까지 끌고 왔다. 관중들은 열광했고, 애리조나가 기회를 잡을 유일한 기회로 생각했다. 하지만, 골드슈미트는 젠슨이 던진 슬라이더에 하체의 중심이 무너지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 수비 - 벨린저의 슈퍼 캐치   다저스의 수비는 경기 내내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더 단단하다고 느낄 정도였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벨린저의 2차례 호수비였다. 특히, 1루 더그아웃으로 구르면서 파울 타구를 잡아낸 수비가 압권이었다.       이 수비에 로버츠 감독은 "오히려 내가 더 빨리 피했었어야 했다."라며 선수를 잡아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더 기가 막힌 수비는 바로 다음 이닝에서 나왔다. 애리조나의 외야수 데이빗 페랄타가 때린 땅볼을 깔끔하게 잡아 1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진 더블 플레이를 완성했다. 상대 추격의 의지를 꺾는 훌륭한 수비였다.    다저스가 보여준 투타와 수비의 조화는 애리조나를 총체적 난국에 빠뜨렸다. 로버츠 감독이 말하는 '팀 승리'란 바로 상대를 압도하는 승리였다. 애리조나를 상대로 다저스만큼 경기를 더 잘한 팀은 없었다. 다저스보다 더 나은 타선, 선발진, 불펜진을 구축한 팀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저스가 완벽한 야구를 하고 있을 때, 진다는 생각을 하는 게 어려울 정도이다.   애리조나의 러벨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다저스가 가장 최고였던 시기가 있었다. 내가 봤던 팀 가운데 최강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러벨로 감독의 말대로 '최강' 다저스가 돌아왔다.   <원문>   PHOENIX -- Well, look who showed up: the unbeatable Los Angeles Dodgers. For four crazy months this year, you might remember, the Dodgers played baseball about as well as it had ever been played. Then in late August and for much of September, yes, things got a little bit rough. There was the long losing streak. There were concerns. There were questions.   Then the NLDS against Arizona began and all that stuff melted away.   The thing about Los Angeles' 3-1 victory over Arizona on Monday night -- as well as their first two wins in the National League Division Series presented by T-Mobile -- is that the Dodgers did what they do best: They worked the body. That might take a bit of an explanation. You might remember the boxer Mike McCallum? They called him "The Body Snatcher," and for seven or eight rounds he relentlessly worked the body. At first, it seemed liked he wasn't accomplishing much. As the rounds went on, however, you could see his opponents beginning to wilt. By the eighth or ninth round, opponents would have their gloves all the way down in a hapless attempt to either (A) Protect the midsection or (B) Lure McCallum into hitting them on the chin and just ending the agony.   These Dodgers work the body, too. From April 25 to Aug. 25, they went an astonishing 82-25 -- tying the 1998 New York Yankees for the greatest four-month stretch of the last 100 years. The thing is, the Dodgers didn't win by bludgeoning teams with crazy high-scoring offense. They averaged just a shade less than five runs per game over that stretch.    Their pitching was excellent, of course, but their 3.00 team ERA for those games isn't mind-blowing either.   So how did they do it? Well, they won 22 games by one run, another 11 more by two. They won night after night after night by doing, well, exactly what they did Monday night.   On offense, they wore out Arizona ace Zack Greinke. They worked him and worked him until he was exhausted. The Dodgers, according to Statcast™, chase fewer pitches than any team in baseball, something Greinke fully understood coming in. He did not want to reveal how he would counter the Dodgers patience, but he had a plan.   "Zack will be up for this challenge," D-backs manager Torey Lovullo said before the game.   Yes, he was was up for it … but the Dodgers were even more. The first batter of the game, Chris Taylor, made Greinke throw six pitches. Taylor then doubled. Corey Seager drew a walk on seven pitches. Justin Turner made Greinke throw four more. Cody Bellinger only lasted two pitches, but he hit a run-scoring ground ball. Then Yasiel Puig sparred with Greinke for a draining 10-pitch at-bat.   That's 29 pitches in the first inning. That's a lot of pitches.   The second inning, the Dodgers didn't score, but they made Greinke throw 25 more pitches. That's 54 pitches after two innings; and it was clear before the game had even gotten going that Greinke would not be able to go too deep into the game.   But the thing about the Dodgers is that they don't stop. The body blows kept coming. Greinke did not have his best stuff, but he battled, getting out of a bases-loaded jam in the third, and holding the Dodgers down in the fourth. Still, they were working the body.   In the fifth inning, on his 98th pitch of the night, Greinke left a changeup too much over the plate and Bellinger (you will hear that name again) crushed it over the left-center-field wall for the Dodgers' second run.   Lovullo hoped to get one more out from Greinke in the sixth inning, even though he looked done. And Dodgers catcher Austin Barnes hit an 89.5-mph fastball over the wall for the Dodgers' third and final run of the game. Three runs is not a lot of of offense. But on this night, it was enough.   "The at-bat quality we had, tonight and in the last game against Robbie Ray, was special, from the first pitch," Dodgers manager Dave Roberts said. "We were relentless every single pitch and really made Zack labor."   Then there was the Dodgers pitching. Lovullo came into Monday's matchup with Yu Darvish with a simple hope.    "When he's on, he's really good," Lovullo said. "When he's not, he's beatable. … So we're hoping that the hostile environment that this facility can offer us have him come in here and maybe not execute to the best of his ability. That's what we're hopeful for."   Hope faded quickly; Darvish was electric from the first inning. He mixed his mid-90s fastball with a devastating swing-and-miss cutter and slider, and the D-backs could not muster anything more than Daniel Descalso's solo homer.   The thing that was special about Darvish -- about all the Dodgers pitchers on this night, really -- was the aggressiveness. The Dodgers didn't walk a D-backs batter. The Arizona hitters only twice even managed to get it to a three-ball count. The D-backs were just stifled and frustrated all night.    The second of those three-ball counts, by the way, happened in the last at-bat of the game. Arizona's best player, Paul Goldschmidt, perhaps the National League MVP, worked to a 3-2 count against Dodgers closer Kenley Jansen. The crowd roared. This was the one moment, the only moment, when it felt like Arizona had a chance.   Then Goldschmidt swung and missed on a nasty Jansen slider that broke a foot off the plate.   We should also mention the Dodgers' defense; it was solid all night and better than solid at times. Bellinger made two great plays. On the first, he caught a foul ball while leaning over the railing at the Dodgers' dugout; he actually flipped over and tumbled into the dugout after catching the ball.    "I should have moved faster," Roberts said of not catching Bellinger.   That was the most spectacular play, but the more devastating one came the next inning when he cleanly fielded a ground ball by Arizona's David Peralta and, with a special throw, began a 3-6-3 double play that ended even the thought of an Arizona rally.   All of it simply left Arizona with no answers. "A team win," Roberts calls these overwhelming victories, and nobody is better at them than Los Angeles. Yes, there might be teams with better lineups, better rotations, better bullpens. But when the Dodgers play this kind of baseball, it's hard to imagine them losing.   "There's a period of time the L.A. Dodgers were the best team that I'd ever seen," Lovullo said before the game. And there really was nothing to add afterward. Those Dodgers are back.   By Joe Posnanski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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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21승' 스넬 "AL 사이영상?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

[MLB 토크] '21승' 스넬 "AL 사이영상?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스넬(25,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트로피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스넬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스넬(25,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트로피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스넬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탬파베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신기록인 21승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평균자책 4.04에 머물렀던 스넬은 올해엔 21승 5패 평균자책 1.90의 뛰어난 성적으로 탬파베이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시즌 말미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크리스 세일(보스턴) 등 정상급 투수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거론될 정도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도 스넬의 사이영 수상을 적극 지지했다. 캐시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스넬은 이날 호투로 사이영상 후보로서 입지를 굳혔다”며 “단순히 거론되는 수준을 넘어 사이영상 후보목록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넬의 생각은 어떨까. MLB.com에 따르면 스넬은 “사이영상 수상에 대해선 시즌이 끝난 뒤 생각하겠다.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한편, 탬파베이는 스넬의 역투에 힘입어 토론토를 5-2로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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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자축포' 맷 켐프, 통산 1000타점 달성

'생일 자축포' 맷 켐프, 통산 1000타점 달성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켐프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다저스의 14-0 대승에 공헌했다. ..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켐프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다저스의 14-0 대승에 공헌했다.     특히 2회엔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34세 생일을 자축했다. 매니 마차도의 선제 솔로포 1-0으로 앞선 2회 말에 샌디에이고 선발 조이 루체시와 맞붙은 켐프는 좌월 솔로홈런(21호)을 터뜨림과 동시에 통산 1000타점을 올렸다.   켐프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4회엔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타자 일순으로 다시 돌아온 타석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통산 1002타점까지 쌓았다. 이로써 켐프는 현역선수 가운데 11번째, 내셔널리그에선 5번째로 많은 타점을 쌓은 선수가 됐다.   자신의 34세 생일날을 화려하게 장식한 켐프는 올 시즌 타율 .287 21홈런 82타점 OPS .814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또 타석에선 통산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해내며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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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손목 연골 파열…양키스 가을야구 '먹구름'

그레고리우스, 손목 연골 파열…양키스 가을야구 '먹구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가을야구 전선에 먹구름이 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오른 손목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대로 2018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양..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가을야구 전선에 먹구름이 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오른 손목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대로 2018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정한 2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탈이 났다. 연장 11회 애런 힉스의 끝내기 2루타 때 1루에서 홈까지 질주한 그레고리우스는 홈으로 파고 드는 과정에서 오른 손목을 다쳤다.   이후 그레고리우스는 MRI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오른 손목 연골에 작은 파열이 발견됐다. 그레고리우스는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코티손 주사를 맞은 상태며, 포스트시즌 합류 여부는 경과를 지켜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그레고리우스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타율 .268 27홈런 86타점 10도루 OPS .834 fWAR 4.5승을 기록, 양키스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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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6승' 다저스, SD에 14-0 대승

'류현진 시즌 6승' 다저스, SD에 14-0 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끝냈다. 다저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투타 맹활약을 앞세워 14-0 대승을 거뒀다. 타자들도 류현진에게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끝냈다.   다저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투타 맹활약을 앞세워 14-0 대승을 거뒀다.         타자들도 류현진에게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2회 말 매니 마차도와 맷 켐프가 홈런포로 2점을 안겼다. (2-0)   4회 오스틴 반스의 2점 홈런으로 다시 물꼬를 튼 타선은 류현진의 안타와 득점을 포함해 6점을 퍼부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5회 2점, 7회 4점을 추가해 14점차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이날 완승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에 1.5경기차 앞선 지구선두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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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0G 소화' 오승환, ARI전 0.2이닝 1K 무실점

'시즌 70G 소화' 오승환, ARI전 0.2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70번째 등판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8회 1사 1, 2루에서 구원등판,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리드를 지켰다. 팀..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70번째 등판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8회 1사 1, 2루에서 구원등판,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리드를 지켰다.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8회, 애덤 오타비노가 1사에서 두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다. 이에 콜로라도는 오승환을 급히 호출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A.J 폴락을 6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케텔 마르테에게 초구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지난 9월 20일 이후 4일 만에 등판한 오승환은 깔끔한 투구로 올 시즌 7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종전 2.76에서 2.73으로 떨어트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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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무안타' 텍사스, 시애틀에 6-1 승리

'추신수 무안타' 텍사스, 시애틀에 6-1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서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267 OPS는 .819로 나빠졌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서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267 OPS는 .819로 나빠졌다.   1회엔 2루수 땅볼, 3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엔 유격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시애틀 좌완 선발 웨이드 르블랑에게 철저하게 막혔다. 6회엔 2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8회엔 재차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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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8K 무실점+3안타' 류현진, 시즌 6승 눈앞

'6이닝 8K 무실점+3안타' 류현진, 시즌 6승 눈앞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투타에서 맹활약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 요건을 갖췄다. 1회부터 삼자범퇴로 시작한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투타에서 맹활약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 요건을 갖췄다.   1회부터 삼자범퇴로 시작한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에릭 호스머에게 첫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노련한 투구로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돌려세우고 순항을 이어갔다.   3회와 4회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한 류현진은 5회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이번에도 류현진은 위력적인 투구로 삼진 2개와 내야플라이를 유도해 실점하지 않았다.   6회 역시 무실점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10-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조쉬 필즈에게 넘겼다.   타석에서도 류현진의 활약이 빛났다. 2회 말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린 류현진은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 후속 타자의 안타로 득점을 추가했다.   여기에 5회 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측 안타를 때려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저스틴 터너와 맥스 먼시의 연속 안타로 이날 2득점을 기록했다.   투타 원맨쇼를 펼친 류현진을 앞세워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 6회까지 10-0 리드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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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2루타 허용에도 무실점…6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2루타 허용에도 무실점…6이닝 8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콜로라도에 1.5경기차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저스는 3연전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상황. 이에 류현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콜로라도에 1.5경기차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저스는 3연전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상황. 이에 류현진이 연승을 통해 팀의 지구 선두자리를 지켜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6회]   이날 경기 첫 장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마이어스에게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실점은 없었다. 레예스에게 삼진을 뽑아낸 류현진은 렌프로와 호세 피렐라를 모두 2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6회까지 투구 수는 88개다.   [5회]   이날 경기 처음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류현진은 메히아에게 3루 방면 내야안타, 갈비스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고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노련하게 위기를 탈출했다. 마고를 내야플라이, 스팬젠버그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A.J 엘리스에게도 삼진을 뽑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4회]   4회에도 류현진은 거침이 없었다. 선두타자 레예스에게서 3루 파울플라이를 유도했고 저스틴 터너의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후 렌프로와 호스머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처리, 연속 삼자범퇴 투구를 펼쳤다.   [3회]   2점의 리드를 등에 업은 류현진은 3회에도 호투를 이어갔다. 선두타자 코리 스팬젠버그를 3구 삼진 처리한 류현진은 투수 타석에 나온 조이 루체시에게도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류현진은 두 번째 타석에 나온 마이어스까지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피안타가 있었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에릭 호스머에게 좌측 빗맞은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후, 프레디 갈비스 역시 포수 파울플라이로 돌려보냈다. 이어 마누엘 마고를 삼진 처리하고 2회를 실점 없이 넘겼다.   [1회]   1회 첫 타자 윌 마이어스를 4구 만에 삼진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프란밀 레예스 역시 5구 빠른공으로 삼진을 솎아냈다.   이어 헌터 렌프로까지 체인지업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세 타자에게서 모두 삼진을 뺏어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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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이도RYU' 류현진, SD전 3타수 3안타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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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타석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5회까지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타석에서도 류현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타석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5회까지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타석에서도 류현진의 활약이 계속됐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류현진은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안타로 출루, 후속 타자의 안타로 득점을 추가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류현진은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서도 좌측 안타로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후 저스틴 터너와 맥스 먼시의 연속 안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292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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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무사 1, 2루 위기 탈출…5이닝 7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무사 1, 2루 위기 탈출…5이닝 7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콜로라도에 1.5경기차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저스는 3연전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상황. 이에 류현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콜로라도에 1.5경기차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저스는 3연전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상황. 이에 류현진이 연승을 통해 팀의 지구 선두자리를 지켜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5회]   이날 경기 처음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류현진은 메히아에게 3루 방면 내야안타, 갈비스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고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날카로운 제구로 위기를 탈출했다. 마고를 내야플라이, 스팬젠버그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A.J 엘리스에게도 바깥쪽 공으로 삼진을 뽑아내고 5회를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74개.   [4회]   4회에도 류현진은 거침이 없었다. 선두타자 레예스에게서 3루 파울플라이를 유도했고 저스틴 터너의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후 렌프로와 호스머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처리, 연속 삼자범퇴 투구를 펼쳤다.   [3회]   2점의 리드를 등에 업은 류현진은 3회에도 호투를 이어갔다. 선두타자 코리 스팬젠버그를 3구 삼진 처리한 류현진은 투수 타석에 나온 조이 루체시에게도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류현진은 두 번째 타석에 나온 마이어스까지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피안타가 있었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에릭 호스머에게 좌측 빗맞은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후, 프레디 갈비스 역시 포수 파울플라이로 돌려보냈다. 이어 마누엘 마고를 삼진 처리하고 2회를 실점 없이 넘겼다.   [1회]   1회 첫 타자 윌 마이어스를 4구 만에 삼진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프란밀 레예스 역시 5구 빠른공으로 삼진을 솎아냈다.   이어 헌터 렌프로까지 체인지업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세 타자에게서 모두 삼진을 뺏어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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