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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NLCS 진출' LAD의 승리 공식: 투타와 수비의 균형

[칼럼] 'NLCS 진출' LAD의 승리 공식: 투타와 수비의 균형

벨린저의 활약을 칭찬하는 로버츠 감독 (사진=MLB.com) 10월 10일 (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이하 NLDS) 3차전에서 3-1로 제압하며 시리즈 전적 3-0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

벨린저의 활약을 칭찬하는 로버츠 감독 (사진=MLB.com)   10월 10일 (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이하 NLDS) 3차전에서 3-1로 제압하며 시리즈 전적 3-0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이하 NLCS)에 진출했다.      ‘무적’ 다저스는 이번 시즌 광란의 한 해를 보냈다. 4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4달 동안 다저스는 82승 25패로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이는 지난 100년의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1988년 뉴욕 양키스가 거둔 기록과 동률이기도 했다. 1점 차에서 22승, 2점 차에서 13승을 챙기는 등 접전 상황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승곡선을 그렸지만, 다저스는 8월 말부터 9월 대부분을 부진의 늪에서 허덕였다. 긴 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다저스를 향한 우려와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다. 하지만, 애리조나와 디비전 시리즈가 시작하자, 다저스를 향한 우려와 걱정은 눈 녹듯이 사라졌다.    애리조나와 3차례 맞대결에서 다저스는 정규 시즌, 한창 잘 나갔던 시절에 보여줬던 야구를 했다.  잘 나갔을 때도 그랬고 이번 NLDS에서도 다저스는 엄청난 공격력을 바탕으로 승리하지 않았다. (*82승을 거두는 기간, 다저스의 경기 당 평균 득점은 5점이 약간 모자랐지만, 팀 평균 자책점은 3.00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다저스가 이번 2017 NLDS 3차전을 잡은 비결을 타격-투수-수비 세 분야로 나눠서 설명해보겠다.   1. 타격 - 작전명: 투구수를 늘려라   다저스가 3차전에서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타자들은 상대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지치게 했다. 그레인키의 힘이 빠질 때까지, 다저스 타자들은 타석에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다저스 타자들은 공을 쫓아가는 비율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적었다. 그레인키도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었고, 여기에 대한 전략을 밝히길 원치 않았지만, 그도 자신만의 계획이 있었을 것이다.   애리조나의 토리 러벨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그레인키는 상대 타자와 승부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러벨로 감독의 말대로 그레인키는 경기에서 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저스 타자들은 그레인키에게 많은 공을 던지도록 했다. 1번 타자 외야수 크리스 테일러는 6구 승부 끝에 2루타를, 유격수 코리 시거는 7개의 공을 보고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3번 타자 3루수 저스틴 터너는 그레인키와 4구 승부를 펼쳤고, 4번 타자 1루수 코디 벨린저는 공 2개로 물러났지만, 팀의 선취점을 만드는 땅볼을 기록했다. 우익수로 나선 야시엘 푸이그도 그레인키와 10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였다. 결국, 그레인키는 1회에 29개를 던지며 많은 투구 수를 기록했다.    2회 공격에서 다저스는 득점에 실패했지만, 그레인키가 25개의 공을 던지도록 유도했다. 첫 2이닝에 54개의 공을 던진 그레인키. 이로써 제대로 뭔가 해보기도 전에 그레인키가 후반부까지 책임질 수 없다는 부분이 명확해졌다.   비록 그레인키가 최고의 구위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3회 만루 위기를 넘겼고 이어 4회에도 실점 없이 막았다. 다저스 타자들은 멈추지 않고 그레인키와 승부에서 많은 공을 봤다. 5회 그레인키가 던진 98번째 공(구종: 체인지업)은 홈 플레이트 위로 날아왔고, 벨린저가 이를 받아쳐 좌월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의 2번째 득점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애리조나의 러벨로 감독은 그레인키가 힘이 다했지만, 6회 아웃 카운트 1개를 더 잡아주길 바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저스의 포수 오스틴 반스가 그레인키의 144km/h짜리 패스트볼을 때려 홈런포를 날렸고, 다저스에게 3번째이자 이날 마지막 득점을 만들었다. 공격에서 3점은 크지 않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충분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 레이와 대결에 이어 그레인키를 상대로 훌륭한 모습을 발휘했다. 초구부터 시작해 공 하나하나 가혹할 정도로 끈질기게 승부했고 그레인키를 힘겹게 만들었다."라며 타자들을 칭찬했다.   2. 투수 - 공격적인 승부   타선에 이어 투수진도 힘을 보탰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는 1회부터 90마일 중반의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슬라이더와 커터를 던지며 상대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경기에 앞서 애리조나의 러벨로 감독은 "다르빗슈가 상승세를 타면, 정말 뛰어난 투수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공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이스 필드가 내뿜는 적대적인 분위기가 다르빗슈의 투구에 영향을 끼쳐 자신의 공을 던질 수 없도록 해애 한다."라며 바람을 덧붙였다. 안타깝게도 러벨로 감독의 바람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다니엘 데스칼소의 솔로 홈런을 제외하면, 애리조나는 공격에서 다르빗슈를 상대로 어떤 것도 만들지 못했다. 그렇다면 다르빗슈를 포함한 다저스 투수진이 훌륭한 모습을 보인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은 바로 공격적인 승부였다. 애리조나 타자들을 상대로 단 하나의 볼넷도 내주지 않았고, 3볼 카운트 승부는 단 2번에 그쳤다. 경기 내내 다저스 투수진에 꽁꽁 막힌 애리조나 타선이었다.   이날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2번째 3볼 승부가 발생했다. 애리조나의 간판타자 폴 골드슈미트가 다저스의 마무리 켄리 젠슨을 상대로 볼 카운트 3-2까지 끌고 왔다. 관중들은 열광했고, 애리조나가 기회를 잡을 유일한 기회로 생각했다. 하지만, 골드슈미트는 젠슨이 던진 슬라이더에 하체의 중심이 무너지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 수비 - 벨린저의 슈퍼 캐치   다저스의 수비는 경기 내내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더 단단하다고 느낄 정도였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벨린저의 2차례 호수비였다. 특히, 1루 더그아웃으로 구르면서 파울 타구를 잡아낸 수비가 압권이었다.       이 수비에 로버츠 감독은 "오히려 내가 더 빨리 피했었어야 했다."라며 선수를 잡아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더 기가 막힌 수비는 바로 다음 이닝에서 나왔다. 애리조나의 외야수 데이빗 페랄타가 때린 땅볼을 깔끔하게 잡아 1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진 더블 플레이를 완성했다. 상대 추격의 의지를 꺾는 훌륭한 수비였다.    다저스가 보여준 투타와 수비의 조화는 애리조나를 총체적 난국에 빠뜨렸다. 로버츠 감독이 말하는 '팀 승리'란 바로 상대를 압도하는 승리였다. 애리조나를 상대로 다저스만큼 경기를 더 잘한 팀은 없었다. 다저스보다 더 나은 타선, 선발진, 불펜진을 구축한 팀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저스가 완벽한 야구를 하고 있을 때, 진다는 생각을 하는 게 어려울 정도이다.   애리조나의 러벨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다저스가 가장 최고였던 시기가 있었다. 내가 봤던 팀 가운데 최강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러벨로 감독의 말대로 '최강' 다저스가 돌아왔다.   <원문>   PHOENIX -- Well, look who showed up: the unbeatable Los Angeles Dodgers. For four crazy months this year, you might remember, the Dodgers played baseball about as well as it had ever been played. Then in late August and for much of September, yes, things got a little bit rough. There was the long losing streak. There were concerns. There were questions.   Then the NLDS against Arizona began and all that stuff melted away.   The thing about Los Angeles' 3-1 victory over Arizona on Monday night -- as well as their first two wins in the National League Division Series presented by T-Mobile -- is that the Dodgers did what they do best: They worked the body. That might take a bit of an explanation. You might remember the boxer Mike McCallum? They called him "The Body Snatcher," and for seven or eight rounds he relentlessly worked the body. At first, it seemed liked he wasn't accomplishing much. As the rounds went on, however, you could see his opponents beginning to wilt. By the eighth or ninth round, opponents would have their gloves all the way down in a hapless attempt to either (A) Protect the midsection or (B) Lure McCallum into hitting them on the chin and just ending the agony.   These Dodgers work the body, too. From April 25 to Aug. 25, they went an astonishing 82-25 -- tying the 1998 New York Yankees for the greatest four-month stretch of the last 100 years. The thing is, the Dodgers didn't win by bludgeoning teams with crazy high-scoring offense. They averaged just a shade less than five runs per game over that stretch.    Their pitching was excellent, of course, but their 3.00 team ERA for those games isn't mind-blowing either.   So how did they do it? Well, they won 22 games by one run, another 11 more by two. They won night after night after night by doing, well, exactly what they did Monday night.   On offense, they wore out Arizona ace Zack Greinke. They worked him and worked him until he was exhausted. The Dodgers, according to Statcast™, chase fewer pitches than any team in baseball, something Greinke fully understood coming in. He did not want to reveal how he would counter the Dodgers patience, but he had a plan.   "Zack will be up for this challenge," D-backs manager Torey Lovullo said before the game.   Yes, he was was up for it … but the Dodgers were even more. The first batter of the game, Chris Taylor, made Greinke throw six pitches. Taylor then doubled. Corey Seager drew a walk on seven pitches. Justin Turner made Greinke throw four more. Cody Bellinger only lasted two pitches, but he hit a run-scoring ground ball. Then Yasiel Puig sparred with Greinke for a draining 10-pitch at-bat.   That's 29 pitches in the first inning. That's a lot of pitches.   The second inning, the Dodgers didn't score, but they made Greinke throw 25 more pitches. That's 54 pitches after two innings; and it was clear before the game had even gotten going that Greinke would not be able to go too deep into the game.   But the thing about the Dodgers is that they don't stop. The body blows kept coming. Greinke did not have his best stuff, but he battled, getting out of a bases-loaded jam in the third, and holding the Dodgers down in the fourth. Still, they were working the body.   In the fifth inning, on his 98th pitch of the night, Greinke left a changeup too much over the plate and Bellinger (you will hear that name again) crushed it over the left-center-field wall for the Dodgers' second run.   Lovullo hoped to get one more out from Greinke in the sixth inning, even though he looked done. And Dodgers catcher Austin Barnes hit an 89.5-mph fastball over the wall for the Dodgers' third and final run of the game. Three runs is not a lot of of offense. But on this night, it was enough.   "The at-bat quality we had, tonight and in the last game against Robbie Ray, was special, from the first pitch," Dodgers manager Dave Roberts said. "We were relentless every single pitch and really made Zack labor."   Then there was the Dodgers pitching. Lovullo came into Monday's matchup with Yu Darvish with a simple hope.    "When he's on, he's really good," Lovullo said. "When he's not, he's beatable. … So we're hoping that the hostile environment that this facility can offer us have him come in here and maybe not execute to the best of his ability. That's what we're hopeful for."   Hope faded quickly; Darvish was electric from the first inning. He mixed his mid-90s fastball with a devastating swing-and-miss cutter and slider, and the D-backs could not muster anything more than Daniel Descalso's solo homer.   The thing that was special about Darvish -- about all the Dodgers pitchers on this night, really -- was the aggressiveness. The Dodgers didn't walk a D-backs batter. The Arizona hitters only twice even managed to get it to a three-ball count. The D-backs were just stifled and frustrated all night.    The second of those three-ball counts, by the way, happened in the last at-bat of the game. Arizona's best player, Paul Goldschmidt, perhaps the National League MVP, worked to a 3-2 count against Dodgers closer Kenley Jansen. The crowd roared. This was the one moment, the only moment, when it felt like Arizona had a chance.   Then Goldschmidt swung and missed on a nasty Jansen slider that broke a foot off the plate.   We should also mention the Dodgers' defense; it was solid all night and better than solid at times. Bellinger made two great plays. On the first, he caught a foul ball while leaning over the railing at the Dodgers' dugout; he actually flipped over and tumbled into the dugout after catching the ball.    "I should have moved faster," Roberts said of not catching Bellinger.   That was the most spectacular play, but the more devastating one came the next inning when he cleanly fielded a ground ball by Arizona's David Peralta and, with a special throw, began a 3-6-3 double play that ended even the thought of an Arizona rally.   All of it simply left Arizona with no answers. "A team win," Roberts calls these overwhelming victories, and nobody is better at them than Los Angeles. Yes, there might be teams with better lineups, better rotations, better bullpens. But when the Dodgers play this kind of baseball, it's hard to imagine them losing.   "There's a period of time the L.A. Dodgers were the best team that I'd ever seen," Lovullo said before the game. And there really was nothing to add afterward. Those Dodgers are back.   By Joe Posnanski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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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8홀드' 오승환, 트라웃 천적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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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올놈올’ 스탠튼, 홈런 포함 5안타 2타점 괴력 올라올 사람은 올라간다. 양키스 ‘거포’ 스탠튼이 8회 동점 홈런 포함 5안타 1볼넷 ‘6출루’ 기..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올놈올’ 스탠튼, 홈런 포함 5안타 2타점 괴력   올라올 사람은 올라간다. 양키스 ‘거포’ 스탠튼이 8회 동점 홈런 포함 5안타 1볼넷 ‘6출루’ 기염을 토했다. 시즌 초 부진을 털어내고 상승궤도에 오른 모양새. 다만 이러한 활약에도 양키스는 연장 접전 끝에 탬파베이에 져 시즌 첫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안카를로 스탠튼, 2018년 월별성적 3~4월 타율 .230 5홈런 15타점 OPS .737 5월   타율 .264 6홈런 14타점 OPS .847 6월   타율 .302 8홈런 15타점 OPS 1.011 2018시즌 성적 타율 .262 19홈런 44타점 OPS .853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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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무토 비싸!' 워싱턴, TB 라모스 영입으로 선회하나

'리얼무토 비싸!' 워싱턴, TB 라모스 영입으로 선회하나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한 발 뺀 워싱턴 내셔널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포수 윌슨 라모스 트레이드를 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물러났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탬파..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한 발 뺀 워싱턴 내셔널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포수 윌슨 라모스 트레이드를 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물러났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탬파베이 포수 라모스가 워싱턴의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의 예상을 기사에 담았다.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은 지난 23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마이애미는 리얼무토를 싸게 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마이애미가 원하는 트레이드 대가를 알고 있으며, 그 가격에 맞춰줄 생각이 없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로젠탈 기자는 워싱턴이 리얼무토 대신 라모스를 영입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가능성도 충분하다. 실제로 탬파베이는 라모스 외에도 몇몇 베테랑 선수들을 팔겠다는 의향을 내비친 바 있다.   물론 라모스의 무게감이 마이애미 ‘안방마님’ 리얼무토보다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반년 렌탈’이라 큰 유망주 출혈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라모스 영입의 매력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해 무릎을 다쳐 64경기 출전에 그친 라모스는 올 시즌 타율 .289 9홈런 36타점 OPS .780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2018시즌 연봉은 850만 달러며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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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복싱 아닌데…' 최지만, 얼굴에 주먹 맞고 쓰러져

[MLB CUT] '복싱 아닌데…' 최지만, 얼굴에 주먹 맞고 쓰러져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 뛰는 최지만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와의 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말 수비 도중 사고를 당해 부상 교체됐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 뛰는 최지만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와의 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말 수비 도중 사고를 당해 부상 교체됐다.     상황은 이랬다. 3회 무사 1루에 번트를 댄 파블로 레예스는 최지만이 지키던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했다. 투수 라이언 웨버는 번트타구를 침착하게 처리해 최지만을 향해 공을 토스했다. 여기까진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레예스가 전력 질주 도중 1루를 지키던 최지만의 얼굴에 왼 주먹을 날리면서 문제가 커졌다. 갑작스럽게 얼굴에 강한 충격을 입은 최지만은 그대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황당한 사건의 주인공이 된 최지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뭔 야구를 하는데 복싱을 하냐. 레프트훅이 들어오네 거참”이라며 분노를 삼키지 못했다.   한편, 지난 6월 11일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를 떠나 탬파베이로 이적한 최지만은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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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벤터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행

TB 벤터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행

[엠스플뉴스] 자니 벤터스(33, 탬파베이 레이스)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켈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벤터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오는 2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벤터스는 이날 트로피카나 필..

  [엠스플뉴스]   자니 벤터스(33, 탬파베이 레이스)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켈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벤터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오는 2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벤터스는 이날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6-6으로 맞선 연장 12회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이 찾아왔다. 벤터스는 선두타자 브렛 가드너의 번트 수비 과정에서 1루 베이스를 커버하기 위해 달려갔다. 하지만 이때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경기 도중 교체됐다.   벤터스는 경기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베이스에 다다르는 과정에서 갑자기 햄스트링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전까지 햄스트링을 다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심각한 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빠른 복귀를 자신했다.   2012시즌 이후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세 번이나 받은 벤터스는 지난 4월 26일 6년 만에 빅리그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올 시즌 성적은 21경기(1선발) 1승 1패 평균자책 3.95다.   한편, 이날 경기는 탬파베이가 신인 제이크 바워스의 연장 12회 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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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저스,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 관심"

美 언론 "다저스,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 관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25)를 영입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다저스가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 초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25)를 영입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다저스가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 초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되면서 'MLB.com', 'CBS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볼티모어 내야수 마차도가 시거의 공백을 메울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기사를 쏟아냈다.    그리고 이날 헤이먼 기자가 “다저스는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꾸준히 볼티모어 측에 연락을 취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마차도의 다저스 이적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만 마차도 트레이드엔 상당한 유망주 출혈이 필수적이다. 또 ‘팬래그스포츠’는 다저스뿐만 아니라 애리조나, 컵스,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 등 복수 팀을 마차도의 차기 행선지로 전망했다. 영입전 승리가 쉽지 않다는 의미다.   사치세도 문제다. ‘Cot’s Baseball Contracts’에 따르면 다저스의 올해 팀연봉은 1억 8,731만 달러 수준. 올해 1,6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마차도를 영입하면 사치세 부과 기준인 1억 9,700만 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과연 다저스가 이러한 난제에도 마차도 '반년 렌탈'에 과감하게 투자해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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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SF 쿠에토, 첫 재활 등판서 호투

'복귀 준비' SF 쿠에토, 첫 재활 등판서 호투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에토는 지난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8개를 ..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에토는 지난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8개를 소화했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쿠에토의 투구 내용에 대해 “쿠에토가 지난 경기에서 보인 투구 내용은 고무적이었다”며 흡족해했다. 동시에 “변화구가 굉장히 좋았고 속구 제구도 잘됐다”며 재활 과정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쿠에토는 지난 5월 2일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자칫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정밀 검진 결과는 희망적이었다. 토미 존 수술을 피한 쿠에토는 6~8주 이후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들어갔다. 그리고 부상 이후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며 복귀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쿠에토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5경기 선발로 나와 3승 평균자책 0.84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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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포수 산체스, 사타구니 다쳐 교체…DL행 유력

NYY 포수 산체스, 사타구니 다쳐 교체…DL행 유력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안방마님’ 개리 산체스(25)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산체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겨 교체됐다. 주루 도중 탈이 났다. 산체스는..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안방마님’ 개리 산체스(25)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산체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겨 교체됐다.   주루 도중 탈이 났다. 산체스는 팀이 6-6으로 맞선 10회 초 무사 1루에 유격수 병살타를 친 뒤 1루로 전력 질주하던 과정에서 사타구니에 이상을 느꼈다. 고통을 못 이기고 자리를 맴돌던 산체스는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은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   MLB.com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산체스가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부상 정도는 MRI 검진을 마친 다음 날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부상 암초에 발목이 잡힌 산체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통증이 있다”며 “누구나 나쁜 일이 생기질 않길 바라지만, 그게 야구의 한 부분”이라며 “부상 기간이 길어지지 않길 바란다”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한편, 산체스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타율 .190 14홈런 41타점 OPS .724에 머무르며 부진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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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리 라미레즈, 마약 유통 의혹 벗었다

핸리 라미레즈, 마약 유통 의혹 벗었다

[엠스플뉴스] 핸리 라미레즈(34)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 ‘USA 투데이’를 인용해 “라미레즈가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지 않으며, 마약 유통과도 관련이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23..

  [엠스플뉴스]   핸리 라미레즈(34)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 ‘USA 투데이’를 인용해 “라미레즈가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지 않으며, 마약 유통과도 관련이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ABC 뉴스’의 미쉘 맥피 기자는 라미레즈가 마약 펜타닐을 유통한 혐의로 정부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MLB TR’에 따르면 뉴욕에서 발생한 펜타닐 유통사건에 연루된 라미레즈의 친구가 체포를 피하고자 라미레즈의 이름을 댔고 이 탓에 라미레즈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루머가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라미레즈의 에이전트 애덤 카츠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라미레즈가 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보도는 신중하지 못하고 무책임했다. 부정확한 얘기가 퍼져 상처를 받는 불행한 일이 생겼다”며 “라미레즈는 누명을 벗은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일 보스턴에서 방출된 라미레즈는 현재 새 소속팀을 구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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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8호 홀드' 토론토, 에인절스에 연장승

'오승환 8호 홀드' 토론토, 에인절스에 연장승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31로 좋아졌다.      한편, 8회 초 루크 메일리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달아난 토론토는 8회 말 수비 실책을 범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2루수와 3루수 실책이 겹쳤고 콜 칼훈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를 만들었다. 토론토는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마무리 라이언 테페라를 조기 등판시키는 강수를 뒀지만, 마틴 말도나도가 3타점 싹쓸이 2루타(6-6)를 때려내면서 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승부 끝에 웃은 건 토론토였다. 10회 초 대타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최근 에인절스로 이적한 불펜 헨젤 로블스를 상대로 우중월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후 타일러 클리파드가 10회 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토론토의 7-6 승리가 확정됐다.   이로써 토론토는 에인절스와의 원정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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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LAA전 1이닝 1K 퍼펙트…시즌 8호 홀드

오승환, LAA전 1이닝 1K 퍼펙트…시즌 8호 홀드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삭제하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삭제하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31로 좋아졌다.      전날 1이닝 3탈삼진 1실점을 기록, 블론세이브 후 쑥스러운 구원승(3승)을 거뒀던 오승환은 이날엔 에인절스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두 점 차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크리스 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영은 5구 승부 끝에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하지 못하고 방망이를 헛돌렸다.   기세를 탄 오승환은 이안 킨슬러에겐 초구 커브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냈고, 마이크 트라웃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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