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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3] '벨린저 2타점+다르빗슈 호투' LAD, ARI 꺾고 CS행

[NLDS3] '벨린저 2타점+다르빗슈 호투' LAD, ARI 꺾고 CS행

LA 다저스가 애리조나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선착했다(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3전 전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체이..

LA 다저스가 애리조나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선착했다(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3전 전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10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 경기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를 기록, 챔피언십 시리즈에 선착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8070437?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다저스 선발 다르빗슈 유는 5이닝 동안 공 74개를 던져 2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포스트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전까지 ‘가을 야구’서 2패 평균자책 5.40에 머물렀던 다르빗슈는 이날 호투로 포스트시즌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타선에선 '괴물 신인' 코디 벨린저가 홈런 포함 2안타 1볼넷 2타점 경기를 해내며 포스트시즌 부진 탈출(9일 기준 PS 타율 .100)에 성공했다. 아울러 5회 몸을 사리지 않는 펜스 수비로 다르빗슈를 도왔다. 2차천 3출루의 주인공 오스틴 반스는 이날엔 솔로포를 터뜨리며 '가을 사나이'로 거듭났다.    애리조나 ‘에이스’ 잭 그레인키는 5이닝 동안 공 105개를 던져 4피안타(2피홈런) 5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썼다. 경기 초반 제구 난조가 투구수 관리 실패로 귀결되고 말았다. 타선에선 다니엘 데스칼소가 솔로포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1회 초 크리스 테일러의 2루타, 코리 시거의 볼넷, 저스틴 터너의 진루타를 묶어 1사 1, 3루 기회를 맞은 벨린저는 1루수 땅볼로 타점을 추가했다. 다만 후속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10구 승부 끝에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나 추가 득점은 없었다.   5회 다저스는 '루키' 벨린저의 솔로포로 귀중한 한 점을 추가했다. 5회 초 2사 주자 없이 그레인키와 상대한 벨린저는 3볼 1스트라이크를 만든 뒤, 5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측 담장(2-0)을 넘겼다. 벨린저의 '가을 야구' 첫 홈런.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8071115?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벨린저는 5회 말엔 멋진 호수비로 애리조나의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애리조나는 5회 말 2사에 터진 데스칼소의 솔로포(2-1)로 추격을 개시했다. 다만 후속타자 제프 매티스는 1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났다. 매티스의 타구를 펜스를 넘어가며 잡아낸 벨린저의 호수비가 빛났다.   이후 다저스는 6회 초에 터진 오스틴 반스의 좌월 솔로포(3-1)로 귀중한 점수를 따냈다. 아울러 반스도 포스트시즌 첫 홈런 아치를 그렸다. 애리조나 선발 그레인키는 반스에게 홈런을 맞은 뒤, 곧바로 교체됐다.   8회 마에다 겐타(1이닝 2탈삼진 무실점)를 투입해 리드를 지켜낸 다저스는 9회 말 마무리 켄리 잰슨을 마운드로 호출했다. 잰슨은 1사에 페랄타에게 좌전 안타, 마르테에게 진루타를 허용, 2사 2루에 몰렸다. 하지만, 폴 골드슈미트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처리, 다저스의 3-1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다저스의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이 확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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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8홀드' 오승환, 트라웃 천적으로 자리매김?

[메이저리그 투나잇] '8홀드' 오승환, 트라웃 천적으로 자리매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올놈올’ 스탠튼, 홈런 포함 5안타 2타점 괴력 올라올 사람은 올라간다. 양키스 ‘거포’ 스탠튼이 8회 동점 홈런 포함 5안타 1볼넷 ‘6출루’ 기..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올놈올’ 스탠튼, 홈런 포함 5안타 2타점 괴력   올라올 사람은 올라간다. 양키스 ‘거포’ 스탠튼이 8회 동점 홈런 포함 5안타 1볼넷 ‘6출루’ 기염을 토했다. 시즌 초 부진을 털어내고 상승궤도에 오른 모양새. 다만 이러한 활약에도 양키스는 연장 접전 끝에 탬파베이에 져 시즌 첫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지안카를로 스탠튼, 2018년 월별성적 3~4월 타율 .230 5홈런 15타점 OPS .737 5월   타율 .264 6홈런 14타점 OPS .847 6월   타율 .302 8홈런 15타점 OPS 1.011 2018시즌 성적 타율 .262 19홈런 44타점 OPS .853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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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무토 비싸!' 워싱턴, TB 라모스 영입으로 선회하나

'리얼무토 비싸!' 워싱턴, TB 라모스 영입으로 선회하나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한 발 뺀 워싱턴 내셔널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포수 윌슨 라모스 트레이드를 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물러났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탬파..

  [엠스플뉴스]   J.T.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한 발 뺀 워싱턴 내셔널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포수 윌슨 라모스 트레이드를 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이 리얼무토 영입전에서 물러났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탬파베이 포수 라모스가 워싱턴의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의 예상을 기사에 담았다.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은 지난 23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마이애미는 리얼무토를 싸게 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마이애미가 원하는 트레이드 대가를 알고 있으며, 그 가격에 맞춰줄 생각이 없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로젠탈 기자는 워싱턴이 리얼무토 대신 라모스를 영입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가능성도 충분하다. 실제로 탬파베이는 라모스 외에도 몇몇 베테랑 선수들을 팔겠다는 의향을 내비친 바 있다.   물론 라모스의 무게감이 마이애미 ‘안방마님’ 리얼무토보다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반년 렌탈’이라 큰 유망주 출혈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은 라모스 영입의 매력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해 무릎을 다쳐 64경기 출전에 그친 라모스는 올 시즌 타율 .289 9홈런 36타점 OPS .780을 기록, 반등에 성공했다. 2018시즌 연봉은 850만 달러며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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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복싱 아닌데…' 최지만, 얼굴에 주먹 맞고 쓰러져

[MLB CUT] '복싱 아닌데…' 최지만, 얼굴에 주먹 맞고 쓰러져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 뛰는 최지만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와의 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말 수비 도중 사고를 당해 부상 교체됐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 뛰는 최지만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와의 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 말 수비 도중 사고를 당해 부상 교체됐다.     상황은 이랬다. 3회 무사 1루에 번트를 댄 파블로 레예스는 최지만이 지키던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했다. 투수 라이언 웨버는 번트타구를 침착하게 처리해 최지만을 향해 공을 토스했다. 여기까진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레예스가 전력 질주 도중 1루를 지키던 최지만의 얼굴에 왼 주먹을 날리면서 문제가 커졌다. 갑작스럽게 얼굴에 강한 충격을 입은 최지만은 그대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황당한 사건의 주인공이 된 최지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뭔 야구를 하는데 복싱을 하냐. 레프트훅이 들어오네 거참”이라며 분노를 삼키지 못했다.   한편, 지난 6월 11일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를 떠나 탬파베이로 이적한 최지만은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에서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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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벤터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행

TB 벤터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DL행

[엠스플뉴스] 자니 벤터스(33, 탬파베이 레이스)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켈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벤터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오는 2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벤터스는 이날 트로피카나 필..

  [엠스플뉴스]   자니 벤터스(33, 탬파베이 레이스)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켈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벤터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오는 2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벤터스는 이날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6-6으로 맞선 연장 12회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이 찾아왔다. 벤터스는 선두타자 브렛 가드너의 번트 수비 과정에서 1루 베이스를 커버하기 위해 달려갔다. 하지만 이때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경기 도중 교체됐다.   벤터스는 경기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베이스에 다다르는 과정에서 갑자기 햄스트링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전까지 햄스트링을 다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심각한 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빠른 복귀를 자신했다.   2012시즌 이후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세 번이나 받은 벤터스는 지난 4월 26일 6년 만에 빅리그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올 시즌 성적은 21경기(1선발) 1승 1패 평균자책 3.95다.   한편, 이날 경기는 탬파베이가 신인 제이크 바워스의 연장 12회 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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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저스,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 관심"

美 언론 "다저스,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 관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25)를 영입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다저스가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 초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매니 마차도(25)를 영입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다저스가 스타 유격수 마차도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5월 초 다저스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되면서 'MLB.com', 'CBS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볼티모어 내야수 마차도가 시거의 공백을 메울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기사를 쏟아냈다.    그리고 이날 헤이먼 기자가 “다저스는 마차도 영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꾸준히 볼티모어 측에 연락을 취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마차도의 다저스 이적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만 마차도 트레이드엔 상당한 유망주 출혈이 필수적이다. 또 ‘팬래그스포츠’는 다저스뿐만 아니라 애리조나, 컵스,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 등 복수 팀을 마차도의 차기 행선지로 전망했다. 영입전 승리가 쉽지 않다는 의미다.   사치세도 문제다. ‘Cot’s Baseball Contracts’에 따르면 다저스의 올해 팀연봉은 1억 8,731만 달러 수준. 올해 1,6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마차도를 영입하면 사치세 부과 기준인 1억 9,700만 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과연 다저스가 이러한 난제에도 마차도 '반년 렌탈'에 과감하게 투자해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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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SF 쿠에토, 첫 재활 등판서 호투

'복귀 준비' SF 쿠에토, 첫 재활 등판서 호투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에토는 지난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8개를 ..

  [엠스플뉴스]   자니 쿠에토(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에토는 지난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8개를 소화했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쿠에토의 투구 내용에 대해 “쿠에토가 지난 경기에서 보인 투구 내용은 고무적이었다”며 흡족해했다. 동시에 “변화구가 굉장히 좋았고 속구 제구도 잘됐다”며 재활 과정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쿠에토는 지난 5월 2일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자칫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정밀 검진 결과는 희망적이었다. 토미 존 수술을 피한 쿠에토는 6~8주 이후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들어갔다. 그리고 부상 이후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며 복귀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쿠에토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5경기 선발로 나와 3승 평균자책 0.84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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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포수 산체스, 사타구니 다쳐 교체…DL행 유력

NYY 포수 산체스, 사타구니 다쳐 교체…DL행 유력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안방마님’ 개리 산체스(25)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산체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겨 교체됐다. 주루 도중 탈이 났다. 산체스는..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안방마님’ 개리 산체스(25)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산체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겨 교체됐다.   주루 도중 탈이 났다. 산체스는 팀이 6-6으로 맞선 10회 초 무사 1루에 유격수 병살타를 친 뒤 1루로 전력 질주하던 과정에서 사타구니에 이상을 느꼈다. 고통을 못 이기고 자리를 맴돌던 산체스는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은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   MLB.com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산체스가 MRI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부상 정도는 MRI 검진을 마친 다음 날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부상 암초에 발목이 잡힌 산체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통증이 있다”며 “누구나 나쁜 일이 생기질 않길 바라지만, 그게 야구의 한 부분”이라며 “부상 기간이 길어지지 않길 바란다”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한편, 산체스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타율 .190 14홈런 41타점 OPS .724에 머무르며 부진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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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리 라미레즈, 마약 유통 의혹 벗었다

핸리 라미레즈, 마약 유통 의혹 벗었다

[엠스플뉴스] 핸리 라미레즈(34)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 ‘USA 투데이’를 인용해 “라미레즈가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지 않으며, 마약 유통과도 관련이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23..

  [엠스플뉴스]   핸리 라미레즈(34)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누명을 벗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와 ‘USA 투데이’를 인용해 “라미레즈가 연방 수사국의 조사를 받고 있지 않으며, 마약 유통과도 관련이 없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ABC 뉴스’의 미쉘 맥피 기자는 라미레즈가 마약 펜타닐을 유통한 혐의로 정부 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MLB TR’에 따르면 뉴욕에서 발생한 펜타닐 유통사건에 연루된 라미레즈의 친구가 체포를 피하고자 라미레즈의 이름을 댔고 이 탓에 라미레즈가 마약 유통에 관여했다는 루머가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라미레즈의 에이전트 애덤 카츠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라미레즈가 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보도는 신중하지 못하고 무책임했다. 부정확한 얘기가 퍼져 상처를 받는 불행한 일이 생겼다”며 “라미레즈는 누명을 벗은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일 보스턴에서 방출된 라미레즈는 현재 새 소속팀을 구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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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8호 홀드' 토론토, 에인절스에 연장승

'오승환 8호 홀드' 토론토, 에인절스에 연장승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31로 좋아졌다.      한편, 8회 초 루크 메일리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달아난 토론토는 8회 말 수비 실책을 범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2루수와 3루수 실책이 겹쳤고 콜 칼훈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를 만들었다. 토론토는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마무리 라이언 테페라를 조기 등판시키는 강수를 뒀지만, 마틴 말도나도가 3타점 싹쓸이 2루타(6-6)를 때려내면서 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승부 끝에 웃은 건 토론토였다. 10회 초 대타 켄드리스 모랄레스가 최근 에인절스로 이적한 불펜 헨젤 로블스를 상대로 우중월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후 타일러 클리파드가 10회 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토론토의 7-6 승리가 확정됐다.   이로써 토론토는 에인절스와의 원정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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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LAA전 1이닝 1K 퍼펙트…시즌 8호 홀드

오승환, LAA전 1이닝 1K 퍼펙트…시즌 8호 홀드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삭제하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 이닝을 삭제하며 시즌 8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5-3으로 앞선 7회 구원 등판, 1이닝 동안 공 13개를 던져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3.31로 좋아졌다.      전날 1이닝 3탈삼진 1실점을 기록, 블론세이브 후 쑥스러운 구원승(3승)을 거뒀던 오승환은 이날엔 에인절스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두 점 차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크리스 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영은 5구 승부 끝에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하지 못하고 방망이를 헛돌렸다.   기세를 탄 오승환은 이안 킨슬러에겐 초구 커브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냈고, 마이크 트라웃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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