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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에릭 테임즈의 아쉬웠던 '후반기 부진'

[야구공작소] 에릭 테임즈의 아쉬웠던 '후반기 부진'

에릭 테임즈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2013년 겨울,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타코마 레이니어즈(트리플A) 소속 외야수 에릭 테임즈는 KBO리그의 신생팀 NC 다이노스에 합류하는 모험을 강행했다. 트리플A에서의 성적도 나쁘지 않았지만(57경기 .295 7홈런), 계..

에릭 테임즈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2013년 겨울,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타코마 레이니어즈(트리플A) 소속 외야수 에릭 테임즈는 KBO리그의 신생팀 NC 다이노스에 합류하는 모험을 강행했다. 트리플A에서의 성적도 나쁘지 않았지만(57경기 .295 7홈런), 계속해서 백업으로 빅리그와 마이너를 오가는 것에 지쳐있었고, 그 해에는 그 기회조차 받지 못했던 점이 그의 발걸음을 한국으로 이끌었다.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테임즈는 3시즌 동안 KBO리그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우뚝 섰다. 통산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 OPS 1.172, wRC+ 188.4의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다. 2015년에는 KBO리그 최초로 40-40을 달성(47홈런-40도루)하며 MVP까지 수상했다. 2016년 겨울, 밀워키 브루어스는 전 시즌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올랐던 크리스 카터를 논덴터로 방출하는 모험을 강행했다. 물론 카터가 2할 초반대의 타율, 삼진왕 같은 불명예스러운 기록들을 보유했지만 그래도 41개의 홈런을 기록한 파워를 무시할 수는 없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밀워키의 결정에는 큰 자신감이 있었다. 바로 KBO리그를 평정한 테임즈를 영입했기 때문이었다.  밀워키의 자신감은 근거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테임즈는 전반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동안 메이저리그 전체 WAR 1위에 올랐었고, 신시내티를 상대로 한 달에 8홈런을 때리는 등 그가 시즌 초에 보여준 활약은 KBO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은 계속되지 못했다. 전반기의 활약이 너무 대단했던 탓일까, 후반기가 오자 테임즈는 다소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표1. 테임즈의 전/후반기 스탯 비교   ‘메이저리그’와 'KBO리그'의 차이 KBO리그에서 테임즈는 속구 킬러로 통했다. KBO리그에서의 3년 동안 속구 상대 3할 7푼이라는 고타율을 기록하며 평균 141km대의 공을 아무 문제없이 공략했다. 테임즈의 KBO리그 평정에는 투구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속구의 공략에 능했던 것이 가장 컸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선 상황이 조금 달랐다. 현재까지 테임즈가 승부한 속구의 구속은 92.5마일(약 148km). 한국에서 상대하던 공에 비해 약 7km 이상 빠른 공이었다. 그리고 이 빠른 공은 테임즈에게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   그림1. 테임즈의 전/후반기 속구 상대 피안타율 (포수시점/*출처: fangraphs)   사실 시즌 내내 테임즈는 속구에 문제를 겪었지만(속구 상대 .230), 후반기에 특히나 더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그림1). 위 자료는 테임즈의 속구 상대 피안타율을 존으로 나눈 그림이다. ‘그래도 해볼 만 했던’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의 모습은 처참할 정도였다. 특히 몸쪽 공에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제는 속구만이 아니었다. KBO시절에 비해 무섭게 들어오는 커브와 슬라이더 역시 대응하기 어려웠다. 최고 구속 90마일에 이르는 슬라이더, 더 큰 각으로 떨어지는 커브에 테임즈는 속수무책이었다(슬라이더 상대 .159, 커브 상대 .114). 빠른 구속의 싱커, 커터, 스플리터에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한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잃어버린 ‘감’ 전반기 테임즈는 .248이라는 낮은 타율을 기록하면서도 .936의 준수한 OPS를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테임즈의 좋은 선구안이 크게 기여했다. 밀워키가 그를 계속해서 2번 타자로 기용한 이유도 그의 선구안과 파워를 감안한 결과였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이런 좋은 선구안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후반기 테임즈는 3볼 카운트 시에 더 공격적인 스윙을 시도했는데, 이는 오히려 나쁜 결과를 더 자주 불러왔다. 전반기에 비해 3볼 시 출루율이 5푼 정도 감소하며 고정된 반면 (.605 -> .545), 풀카운트 시 삼진의 비율은 매우 높아졌다(K% 8.3% -> 27.3%). 원인은 그의 몸 상태에 있었다. 지난 4월말 올라온 햄스트링과 무릎에 입은 두 차례의 부상이 후반기까지 테임즈를 괴롭혔다. 테임즈의 여러 인터뷰를 인용하면, 그는 특정한 한 구역을 노리고 타격에 임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햄스트링 염좌 이후 어느 순간부터 스윙이 이전처럼 빠르게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이는 존을 넓게 보려는 시도와 결합돼 삼진의 증가, 출루율의 하락 등 복합적인 슬럼프로 이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04276870?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고뇌의 흔적 살펴본 바대로 테임즈가 후반기에 들어 성적이 크게 하락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몇 가지 기록들에서 그가 나름대로 부진에 대해 고뇌한 흔적은 찾아볼 수 있다.   표2. 테임즈의 주요 타구 기록 후반기 테임즈의 라인드라이브 비율은 9%포인트 가까이 증가했다. 전반기에 비해 더 좋은 타구를 날렸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테임즈의 노력은 시즌 막바지에 들어서야 결과로 나타났다. 마지막 한 달 동안 그가 기록한 타율 .328와 OPS .995은 괴물 같았던 메이저리그 복귀 첫 달(3/4월 타율 .345, OPS 1.276) 다음으로 좋은 월간 기록이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7835390?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시즌을 마무리하며 후반기의 모습이 아쉬웠지만, 그가 올 시즌 쌓아올린 기록들은 그의 복귀시즌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팀 내 최다 홈런(31개)을 비롯해, OPS, 절대장타율, BB% 같은 세부기록들도 팀 내 1위에 해당하는 기록들이다. 테임즈가 단순한 카터의 대체자가 아닌 팀 내 최고의 타자로 거듭났다는 것을 보여준다. 올 시즌 밀워키는 변수의 팀이었다. 키온 브록스턴, 조나단 비야의 부진으로 흔들리던 타선에는 테임즈를 비롯해 트래비스 쇼, 도밍고 산타나 등 홈런으로 무장한 타자들이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다. 여기에 무너진 선발진을 지탱한 지미 넬슨, 체이스 앤더슨 원투펀치까지 ‘의외’였던 선수들의 활약으로 예상과 달리 시즌 마지막까지 가을 야구 경쟁을 펼쳤다. 변수들이 상수로 작용한 밀워키는 와일드카드 획득에 실패했지만 지구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복귀 첫 시즌을 무난하게 넘긴 테임즈가 내년 이맘때쯤에는 밀워키를 이끌고 메이저리그 첫 포스트시즌 무대를 누비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기록 출처 : Fangraphs, Baseball Savant    야구공작소 오정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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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마운드뿐 아니라 타석에서도 빛났다"

美 언론 "류현진, 마운드뿐 아니라 타석에서도 빛났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다저 스타디움 마운드를 지배했다. 타석에선 3안타까지 터뜨리며 올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6이닝 8..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다저 스타디움 마운드를 지배했다. 타석에선 3안타까지 터뜨리며 올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고, 타석에선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르기까지 했다.   다저스도 류현진의 활약 덕분에 샌디에이고를 14-0으로 대파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전망을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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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21승' 스넬 "AL 사이영상?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

[MLB 토크] '21승' 스넬 "AL 사이영상?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스넬(25,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트로피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스넬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스넬(25, 탬파베이 레이스)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트로피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스넬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탬파베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신기록인 21승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평균자책 4.04에 머물렀던 스넬은 올해엔 21승 5패 평균자책 1.90의 뛰어난 성적으로 탬파베이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시즌 말미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크리스 세일(보스턴) 등 정상급 투수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유력후보로 거론될 정도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도 스넬의 사이영 수상을 적극 지지했다. 캐시 감독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스넬은 이날 호투로 사이영상 후보로서 입지를 굳혔다”며 “단순히 거론되는 수준을 넘어 사이영상 후보목록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넬의 생각은 어떨까. MLB.com에 따르면 스넬은 “사이영상 수상에 대해선 시즌이 끝난 뒤 생각하겠다. 지금은 남은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한편, 탬파베이는 스넬의 역투에 힘입어 토론토를 5-2로 꺾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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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자축포' 맷 켐프, 통산 1000타점 달성

'생일 자축포' 맷 켐프, 통산 1000타점 달성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켐프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다저스의 14-0 대승에 공헌했다. ..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10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켐프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다저스의 14-0 대승에 공헌했다.     특히 2회엔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34세 생일을 자축했다. 매니 마차도의 선제 솔로포 1-0으로 앞선 2회 말에 샌디에이고 선발 조이 루체시와 맞붙은 켐프는 좌월 솔로홈런(21호)을 터뜨림과 동시에 통산 1000타점을 올렸다.   켐프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4회엔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타자 일순으로 다시 돌아온 타석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통산 1002타점까지 쌓았다. 이로써 켐프는 현역선수 가운데 11번째, 내셔널리그에선 5번째로 많은 타점을 쌓은 선수가 됐다.   자신의 34세 생일날을 화려하게 장식한 켐프는 올 시즌 타율 .287 21홈런 82타점 OPS .814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또 타석에선 통산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해내며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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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손목 연골 파열…양키스 가을야구 '먹구름'

그레고리우스, 손목 연골 파열…양키스 가을야구 '먹구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가을야구 전선에 먹구름이 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오른 손목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대로 2018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양..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가을야구 전선에 먹구름이 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오른 손목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대로 2018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정한 2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탈이 났다. 연장 11회 애런 힉스의 끝내기 2루타 때 1루에서 홈까지 질주한 그레고리우스는 홈으로 파고 드는 과정에서 오른 손목을 다쳤다.   이후 그레고리우스는 MRI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오른 손목 연골에 작은 파열이 발견됐다. 그레고리우스는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코티손 주사를 맞은 상태며, 포스트시즌 합류 여부는 경과를 지켜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그레고리우스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타율 .268 27홈런 86타점 10도루 OPS .834 fWAR 4.5승을 기록, 양키스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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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6승' 다저스, SD에 14-0 대승

'류현진 시즌 6승' 다저스, SD에 14-0 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끝냈다. 다저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투타 맹활약을 앞세워 14-0 대승을 거뒀다. 타자들도 류현진에게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끝냈다.   다저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의 투타 맹활약을 앞세워 14-0 대승을 거뒀다.         타자들도 류현진에게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2회 말 매니 마차도와 맷 켐프가 홈런포로 2점을 안겼다. (2-0)   4회 오스틴 반스의 2점 홈런으로 다시 물꼬를 튼 타선은 류현진의 안타와 득점을 포함해 6점을 퍼부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5회 2점, 7회 4점을 추가해 14점차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이날 완승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에 1.5경기차 앞선 지구선두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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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0G 소화' 오승환, ARI전 0.2이닝 1K 무실점

'시즌 70G 소화' 오승환, ARI전 0.2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70번째 등판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8회 1사 1, 2루에서 구원등판,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리드를 지켰다. 팀..

  [엠스플뉴스]   오승환(36, 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70번째 등판 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8회 1사 1, 2루에서 구원등판,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리드를 지켰다.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8회, 애덤 오타비노가 1사에서 두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다. 이에 콜로라도는 오승환을 급히 호출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A.J 폴락을 6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케텔 마르테에게 초구 중견수 뜬공을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지난 9월 20일 이후 4일 만에 등판한 오승환은 깔끔한 투구로 올 시즌 7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종전 2.76에서 2.73으로 떨어트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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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무안타' 텍사스, 시애틀에 6-1 승리

'추신수 무안타' 텍사스, 시애틀에 6-1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서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267 OPS는 .819로 나빠졌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추신수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서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267 OPS는 .819로 나빠졌다.   1회엔 2루수 땅볼, 3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엔 유격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시애틀 좌완 선발 웨이드 르블랑에게 철저하게 막혔다. 6회엔 2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8회엔 재차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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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8K 무실점+3안타' 류현진, 시즌 6승 눈앞

'6이닝 8K 무실점+3안타' 류현진, 시즌 6승 눈앞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투타에서 맹활약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 요건을 갖췄다. 1회부터 삼자범퇴로 시작한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투타에서 맹활약했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 요건을 갖췄다.   1회부터 삼자범퇴로 시작한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에릭 호스머에게 첫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노련한 투구로 후속 세 타자를 모두 돌려세우고 순항을 이어갔다.   3회와 4회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한 류현진은 5회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이번에도 류현진은 위력적인 투구로 삼진 2개와 내야플라이를 유도해 실점하지 않았다.   6회 역시 무실점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10-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조쉬 필즈에게 넘겼다.   타석에서도 류현진의 활약이 빛났다. 2회 말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린 류현진은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 후속 타자의 안타로 득점을 추가했다.   여기에 5회 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측 안타를 때려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저스틴 터너와 맥스 먼시의 연속 안타로 이날 2득점을 기록했다.   투타 원맨쇼를 펼친 류현진을 앞세워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 6회까지 10-0 리드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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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2루타 허용에도 무실점…6이닝 8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2루타 허용에도 무실점…6이닝 8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콜로라도에 1.5경기차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저스는 3연전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상황. 이에 류현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콜로라도에 1.5경기차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다저스는 3연전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상황. 이에 류현진이 연승을 통해 팀의 지구 선두자리를 지켜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6회]   이날 경기 첫 장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마이어스에게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실점은 없었다. 레예스에게 삼진을 뽑아낸 류현진은 렌프로와 호세 피렐라를 모두 2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6회까지 투구 수는 88개다.   [5회]   이날 경기 처음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류현진은 메히아에게 3루 방면 내야안타, 갈비스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고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노련하게 위기를 탈출했다. 마고를 내야플라이, 스팬젠버그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A.J 엘리스에게도 삼진을 뽑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4회]   4회에도 류현진은 거침이 없었다. 선두타자 레예스에게서 3루 파울플라이를 유도했고 저스틴 터너의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후 렌프로와 호스머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처리, 연속 삼자범퇴 투구를 펼쳤다.   [3회]   2점의 리드를 등에 업은 류현진은 3회에도 호투를 이어갔다. 선두타자 코리 스팬젠버그를 3구 삼진 처리한 류현진은 투수 타석에 나온 조이 루체시에게도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류현진은 두 번째 타석에 나온 마이어스까지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피안타가 있었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에릭 호스머에게 좌측 빗맞은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후, 프레디 갈비스 역시 포수 파울플라이로 돌려보냈다. 이어 마누엘 마고를 삼진 처리하고 2회를 실점 없이 넘겼다.   [1회]   1회 첫 타자 윌 마이어스를 4구 만에 삼진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프란밀 레예스 역시 5구 빠른공으로 삼진을 솎아냈다.   이어 헌터 렌프로까지 체인지업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세 타자에게서 모두 삼진을 뺏어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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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이도RYU' 류현진, SD전 3타수 3안타 맹타

[류현진 중계] '이도RYU' 류현진, SD전 3타수 3안타 맹타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타석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5회까지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타석에서도 류현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타석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류현진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5회까지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타석에서도 류현진의 활약이 계속됐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류현진은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안타로 출루, 후속 타자의 안타로 득점을 추가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류현진은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서도 좌측 안타로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후 저스틴 터너와 맥스 먼시의 연속 안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292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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