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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9승+벨린저 37호포' LAD, SF 꺾고 2연승

'다르빗슈 9승+벨린저 37호포' LAD, SF 꺾고 2연승

다르빗슈 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연이틀 꺾고 11연패 뒤 2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서 선발 다르빗슈 유의..

다르빗슈 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연이틀 꺾고 11연패 뒤 2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서 선발 다르빗슈 유의 호투, 시즌 37호 투런 홈런을 비롯해 3타점을 올린 코디 벨린저의 활약을 앞세워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2연승과 함께 94승 5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84승 62패)와의 격차를 10경기로 유지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와 함께 57승 9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다르빗슈의 호투가 돋보였다. 앞선 5경기서 1승 3패 평균자책 6.94로 부진했던 다르빗슈는 이날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째(12패)를 신고했다. 평균자책도 4.25에서 4.08로 낮췄다. 타선에서는 벨린저가 투런 홈런 한 방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다저스는 1회부터 기선제압에 나섰다. 1사 후 코리 시거의 몸에 맞는 볼, 저스틴 터너의 중견수 플라이로 2사 2루 찬스를 마련한 다저스는 코디 벨린저의 3루타, 로건 포사이드의 2루타를 묶어 2-0으로 앞서나갔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7178999?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선취점을 지원 받은 다르빗슈도 잘 던졌다. 다르빗슈는 4회까지 안타 두 개만 허용하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잠재웠다. 4회까지 삼진은 세 개를 잡아냈다.   다르빗슈의 호투에 이어, 다저스는 5회초 홈런 한 방으로 격차를 벌렸다. 홈런포의 주인공은 벨린저였다. 저스틴 터너의 2루타 이후, 벨린저는 무사 2루 찬스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맷 무어를 상대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MOVIE_DAUM::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7180420?service=kakao_tv::MOVIE_DAUM   여기서 벨린저는 볼 두 개를 지켜본 뒤, 3구째 들어온 포심 패스트볼(시속 92.9마일)을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 맥코비 만에 떨어지는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올 시즌 본인의 37호 홈런. 이 홈런으로 벨린저는 내셔널리그 신인 최다 홈런(38홈런) 타이 기록에 홈런 한 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4점이면 충분했다. 4회까지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꽁꽁 묶은 다르빗슈는 5회와 6회마저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4이닝 연속 삼자범퇴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어 7회에는 선두 타자 제럿 파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별다른 위기를 겪지 않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MOVIE_DAUM::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7182198?service=kakao_tv::MOVIE_DAUM   4-0 리드를 이어나간 다저스는 8회말 브랜든 모로우(1이닝 무실점)에 이어 9회 워커 뷸러를 투입했다. 9회 등판한 뷸러는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잘 잡아낸 뒤 안타와 도루, 안타를 차례로 내주며 한 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내며 팀의 3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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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슈퍼카 수집가' 벌렌더, 새로운 애마는 얼마?

[MLB CUT] '슈퍼카 수집가' 벌렌더, 새로운 애마는 얼마?

[엠스플뉴스] 그 누구보다 완벽한 2017년을 보낸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달콤한 신혼생활에 이어 자신의 취미생활까지 알차게 즐기고 있다. 벌렌더는 지난 11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한 슈퍼카를 공개했다. 벌렌더가 최근에 구입..

  [엠스플뉴스] 그 누구보다 완벽한 2017년을 보낸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달콤한 신혼생활에 이어 자신의 취미생활까지 알차게 즐기고 있다.    벌렌더는 지난 11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한 슈퍼카를 공개했다.    벌렌더가 최근에 구입한 것으로 보이는 이 슈퍼카는 'All New Ford GT' 2017년형이다. 벌렌더 소유의 이 자동차의 색상은 '아이스 블루'로 벌렌더가 직접 코스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자동차의 시중가는 45만 달러로 한화 약 4억 8,915만원이다.       메이저리그의 소문광 슈퍼카 수집가인 벌렌더는 해당 차량이 출시되기 전 박람회를 찾아 접했고 출시일과 세부 스펙에 대해 몹시 궁금해했다고 한다. 기다리던 자동차의 출시가 예정 출시일보다 늦어지자 포드사에 직접 연락해 문의를 할 만큼 관심을 보였다.    벌렌더 소유의 벤츠 (사진 = 트위터)    이 외에도 벌렌더의 슈퍼카 컬렉션은 화려하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총 9대의 슈퍼카를 소유 중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페라리 458 이탈리아, 페라리 캘리포니아,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시리즈를 비롯한 벤츠 차량 3대,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애스톤마틴 DBS 등이다. 이름만 들어도 남성들의 심장을 뛰게하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벌렌더 외에도 메이저리그 선수들 중엔 화려한 슈퍼카를 다수 소유한 선수들이 많다. 뉴욕 양키스의 레전드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슈퍼카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텍사스 지역에 위치한 벤츠 매장을 구입해 사장님이 됐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 역시 총 7대의 슈퍼카를 보유 중이다.    한편, 2017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를 휴스턴의 우승으로 이끈 벌렌더는 우승과 함께 오랜 연인 케이트 업튼과 결혼식을 올려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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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추수 감사절 시즌 MLB 계약 및 트레이드

역대 추수 감사절 시즌 MLB 계약 및 트레이드

메이러리그 구단이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미국 전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점에서 값이 싼 물건을 찾고 있을 때, 메이저리그 구단 수뇌부 역시 트레이드 및 FA 시장에서 똑같은 행동을 한다. 이제 구단들도 지금 로스터를 잘 다듬어 챔피..

  메이러리그 구단이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미국 전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점에서 값이 싼 물건을 찾고 있을 때, 메이저리그 구단 수뇌부 역시 트레이드 및 FA 시장에서 똑같은 행동을 한다.   이제 구단들도 지금 로스터를 잘 다듬어 챔피언을 노릴지 또는 리빌딩을 위한 완벽한 분석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할 시기이다. 그런 목적과 상관 없이, 추수감사절 기간에도 선수 이동은 계속 있었다.   아마도, 역대 가장 유명한 블랙 프라이데이 트레이드는 바로 2003년에 있었던 커트 실링 (당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레이드였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리조나는 이미 트레이드에 합의한 상태였다. 실링을 보낸 대가로 애리조나는 케이시 포섬, 브랜든 라이언, 호르헤 데 라 로사, 마이크 소를 받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   실링을 보스턴으로 데려오길 희망했던 테오 엡스타인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 단장은 애리조나에 있는 실링의 집에서 저녁을 먹었고, 실링이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을 풀도록 설득했다. 양 측의 트레이드 협상은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넘어와서야 결국 합의점을 찾았다.   엡스타인 단장은 "우리가 실링과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내 인생 최악의 추수감사절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핏빛 양말 투혼을 발휘한 실링은 86년 묵은 보스턴의 우승 갈증을 해소해줬다. 엡스타인 단장이 휴일까지 반납하면서 기울인 노력은 2004년과 2007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초석이 되었다.   실링의 트레이드가 블랙 프라이데이에 일어난 유일한 트레이드 및 계약 소식은 아니다. 매년 이맘때 쯤 발생했던 계약 및 트레이드 소식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다.   1) 2015년 11월 28일 (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좌완 햅 영입 2년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FA 시장에서 좌완 J.A 햅을 영입했다. 햅의 영입은 2015년 MLB 오프시즌에서 첫 번째 주요 계약 가운데 하나였다. 2016 정규 시즌 햅은 32경기 20승 4패 평균 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성적을 올렸고, 토론토의 영입은 성공으로 판명됐다. 포스트 시즌에서도 햅은 호투했지만, 팀은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에서 2016 월드시리즈 준우승 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무릎을 꿇었다.   2) 2014년 11월 29일:  오클랜드 3루수 도날드슨, 토론토로 전격 트레이드 리빌딩을 진행 중이었던 오클랜드는 2014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장래가 촉망한 스타였던 3루수 조시 도날드슨을 토론토 블루 제이스로 넘겼고, 그 대가로 내야수 브렛 라우리, 프랭클린 바레토, 우완 켄달 그레이브먼, 좌완 션 놀린을 받았다. 2015년 토론토에서 첫 시즌을 보낸 도날드슨은 메이저리그에서 득점(122 득점) 및 타점 (123타점) 부문에서 선두에 오르며, 아메리칸 리그 MVP를 받았다. 이어, 1992-1993년 이후 처음으로 토론토가 2015-2016시즌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3) 2010년 11월 27일: 마르티네즈, 디트로이트와 4년 연장 계약 2010년 오프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지명타자 빅터 마르티네즈와 4년 연장계약에 합의하며 최고의 타자 가운데 한 명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2012시즌을 결장한 것을 제외하면, 마르티네즈는 7년 간 디트로이트 타선에 생산력을 불어넣은 꾸준한 선수였다.   *7년간 성적: 836경기 타율 .296 106홈런 486타점   4) 2007년 11월 23일: 에인절스, 외야수 헌터와 5년 계약 LA 에인절스와 토리 헌터는 2007년 추수 감사절 밤 5년 계약에 합의하며 메이저리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에인절스의 라이벌 구단인 LA 다저스와 FA 협상 차 캘리포이아에 있던 헌터는 당시 에인절스의 단장인 토니 레긴 단장과 패스트 푸드로 끼니를 떼우며 계약했다. 에인절스에서 헌터는 5시즌 동안 타율 .286과 105홈런, 2차례 올스타 선정, 2차례 골드 글러브, 1차례 실버 슬러거를 수상하며 성공적인 시기를 보냈다.   5) 2006년 11월 25일: 휴스턴, 거포 리와 계약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거포 카를로스 리와 계약했으며, 리는 계약 첫 시즌 올스타에 뽑히며 휴스턴의 투자에 즉각 보답을 했다. 6년간 휴스턴에서 활약한 리는 매년 평균 22홈런 90타점을 만들어줬다.   6) 2005년 11월 26일: 화이트삭스-필라델피아, 짐 토미 트레이드 합의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두 팀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상호 도움이 될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짐 토미가 화이트삭스로 가고 아론 로완드가 필라델피아로 팀을 옮겼다. 토미는 화이트삭스에서 첫 시즌 42홈런 109타점으로 활약했고, 로완드는 2007년 필라델피아가 14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는데 도움을 줬고, 당시 필라델피아의 유일한 올스타 선수로 선정됐다.   7) 2005년 11월 25일: 보스턴-플로리다, 3:4 초대형 트레이드 단행 대부분의 미국인이 추수 감사절 저녁을 먹는 시점에, 플로리다 말린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둔 프론트는 7명의 선수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조율하고 있었다. 내야수 핸리 라미레즈, 우완 헤수스 델가도, 하비 가르시아, 아니발 산체스가 플로리다로 향했다. 보스턴은 유망주를 보낸 대가로 우완 조시 베켓, 3루수 마이크 로웰, 구원 투수 기에르모 모타를 영입했다. 양 측은 트레이드를 통해 결국 성공했음을 증명했다. 플로리다는 고액 연봉 선수를 처리했고, 핸리 라미레즈라는 구단을 대표한 스타를 발굴했으며, 보스턴으로 간 베켓과 로웰은 2007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중요한 키를 쥐고 있언 선수들어었다.   트레이드 당시 마이너리그 최고 유망주였던 라미레즈는 2006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받았다. 플로리다-마이애미에서 6년 이상 활약한 라미레즈는 2008-2010시즌 3년 연속 올스타에 뽑혔고 2009년 내셔널리그 타격왕에 올랐다. 한편, 2007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베켓은 20승과 평균 자책점 3.27을 기록했고, 로웰은 타율 .324 191안타 120타점 출루율 .378로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8) 1989년 11월 25일: 텍사스, 중견수 개리 페티스와 계약 텍사스 레인저스는 1989년 중견수 개리 페티스와 계약을 합의했다. 통산 5회 골드 글러브 수상에 빛난 페티스는 1990년과 1991년 2시즌 동안 텍사스의 외야를 진두지휘하며 뛰어난 수비 능력을 발휘했다.   원문기사 - 채드 손버그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Major League Baseball's clubs are not immune to the annual shopping frenzy that is Black Friday. As much of the country is out scouring for deals in stores and online, front-office executives throughout baseball are doing the same on the trade and free-agent markets.     It's the time of year that teams look to fine-tune existing rosters for a championship push or work toward a complete overhaul in a rebuilding effort. But regardless of the motive, the Hot Stove season has seen its fair share of player movement around Thanksgiving.   In perhaps the most notable of Black Friday deals, Theo Epstein, then the general manager of the Red Sox, spent Thanksgiving dinner at Curt Schilling's Paradise Valley, Ariz., home in 2003, hoping to recruit the potential Hall of Famer to Boston.   A trade was already in place that would send Casey Fossum, Brandon Lyon, Jorge De La Rosa and Mike Goss to Arizona in exchange. All that remained was Epstein convincing Schilling to waive his no-trade clause. Negotiations spilled over to Black Friday, when the two sides eventually struck an agreement.   "If we didn't sign Curt, it probably would have been the worst Thanksgiving of my life," Epstein said.   Epstein's holiday recruiting efforts, of course, helped Boston snap its 86-year title drought as Schilling, and his famously bloody sock, was instrumental to the club's World Series run in both 2004 and '07.   This accord is far from the only deal struck on Black Friday, however. Below is a closer look at some other transactions completed at the onset of the holiday shopping season.   1) Nov. 27, 2015Just two years ago, the Blue Jays inked free-agent left-hander J.A. Happ as one of the first major signings of the offseason. Toronto's holiday purchase proved to be a success as Happ enjoyed a career year, going 20-4 with a 3.18 ERA across 32 starts in the regular season. Happ also pitched well in the postseason as the Jays advanced to the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which they lost to World Series runner-up Cleveland.   2) Nov. 28, 2014A rebuilding A's team traded away one of its promising young stars on Black Friday in 2014, shipping third baseman Josh Donaldson to the Blue Jays for Brett Lawrie, Franklin Barreto, Kendall Graveman and Sean Nolin. In his first season with Toronto, Donaldson won the AL Most Valuable Player Award, leading the Majors in runs (122) and RBIs (123). He helped the club reach the postseason in consecutive seasons ('15-16), something the franchise hadn't done since 1992-93.   3) Nov. 26, 2010The Tigers scored one of the top bats on the market in 2010, signing Victor Martinez to a four-year deal in the middle of an aggressive offseason for Detroit. With the exception of a lost '12 season due to an offseason ACL tear in his left knee, Martinez has been a steady source of production in the Tigers' lineup in the seven years since, batting .296 with 106 home runs and 486 RBIs in 836 games.   4) Nov. 22, 2007The Angels and Torii Hunter surprised the baseball world by agreeing to a five-year deal on Thanksgiving night at a Del Taco in Corona, Calif., in 2007. Hunter was in Southern California for a free-agent meeting with the Dodgers, but he ultimately signed with the Angels after sharing a fast-food meal with then-general manager Tony Reagins. Hunter enjoyed five successful seasons in Anaheim, batting .286 with 105 home runs. He made the All-Star team twice with the Angels and also won two Gold Glove Awards and a Silver Slugger Award.   5) Nov. 24, 2006The Astros signed Carlos Lee, who provided immediate returns on Houston's investment by making the All-Star team in his first season with the club. He averaged 22 home runs and 90 RBIs across his six seasons with the Astros.   6) Nov. 25, 2005The White Sox and Phillies completed a mutually beneficial trade on Black Friday in 2005 that sent Jim Thome to Chicago and Aaron Rowand to Philadelphia. Thome hit 42 homers and drove in 109 runs in his first season with the Sox, while Rowand helped the Phillies win their first National League East title in 14 years in '07 with his lone All-Star campaign in Philadelphia.   7) Nov. 24, 2005While most Americans were sharing a Thanksgiving meal in 2005, the front offices of the Marlins and Red Sox were hard at work orchestrating a seven-player trade. The deal sent Hanley Ramirez, Jesus Delgado, Harvey Garcia and Anibal Sanchez to Miami in exchange for Josh Beckett, Mike Lowell and Guillermo Mota. Both sides ultimately proved prosperous, as the Marlins received financial relief and a franchise player in Ramirez, and the Red Sox picked up two key pieces to their '07 World Series title run in Beckett and Lowell.   A top Minor League prospect at the time of the trade, Ramirez went on to win NL Rookie of the Year Award honors in 2006. In six-plus seasons with the Marlins, he earned three straight All-Star nods from '08-10, and he was the NL's batting champion in '09. Beckett and Lowell, meanwhile, each had career years in '07, when Boston took home its second World Series championship in four seasons. Beckett won 20 games with a 3.27 ERA, while Lowell set personal-bests for hits (191), batting average (.324), on-base percentage (.378) and RBIs (120).   8) Nov. 24, 1989The Rangers signed center fielder Gary Pettis in 1989. The five-time Gold Glove Award winner gave Texas a standout defender patrolling the outfield for two seasons in '90-91.   By Chad Thornburg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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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하퍼 트레이드 가능성 사실상 없다"

MLB.com "하퍼 트레이드 가능성 사실상 없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FA를 1년 남겨둔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트레이드할까. 미국 언론은 하퍼가 재계약을 일절 거부하고, 워싱턴이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일찌감치 탈락하지 않는 한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MLB.com의 워싱턴 담당 기자 자..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FA를 1년 남겨둔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트레이드할까. 미국 언론은 하퍼가 재계약을 일절 거부하고, 워싱턴이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일찌감치 탈락하지 않는 한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했다.    MLB.com의 워싱턴 담당 기자 자말 콜리어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인박스’코너를 통해 하퍼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그리고 그 답변은 “가능성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였다.      하퍼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지난 16일 단장 회의에서 “아직 워싱턴과 연장 계약 논의가 없다”며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하퍼의 계약이 단 1년밖에 남지 않자 워싱턴 팬들 사이에선 하퍼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러한 얘기는 뜬소문에 불과했다. 콜리어 기자는 “워싱턴이 하퍼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며 “만일 워싱턴 구단이 하퍼가 2018시즌을 끝으로 떠난다고 확신하더라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원한다면, MVP급 선수 하퍼를 끝까지 보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콜리어 기자는 “하퍼의 트레이드 가치를 측정하기도 매우 힘들다. 어떤 팀이 몇 달 후에 FA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팀의 중요 자원을 내주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물론 워싱턴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완벽하게 멀어진다면, 이 트레이드가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하게나마 있다. 콜리어 기자도 이를 “하퍼 트레이드를 상상할 수 있는 유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콜리어 기자는 최종적으로 “워싱턴은 하퍼와 함께 다음 시즌 우승을 노릴 것이다. 또한, 그와 재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리라 본다”며 하퍼가 다음 시즌 내내 워싱턴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타율 .243 24홈런 21도루 OPS .814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하퍼는 올 정규시즌 타율 .319 29홈런 87타점 OPS 1.008을 기록, 부활에 성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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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허리케인 강타' 고국 위해 자선행사 개최

코레아, '허리케인 강타' 고국 위해 자선행사 개최

[엠스플뉴스] 실력만큼 인성도 훌륭했다.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허리케인 ‘마리아’의 피해를 본 고국 푸에르토리코를 도우려 발 벗고 나섰다. 실의에 빠진 고국을 직접 찾아가 자선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24일(이하 한..

[엠스플뉴스]    실력만큼 인성도 훌륭했다.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허리케인 ‘마리아’의 피해를 본 고국 푸에르토리코를 도우려 발 벗고 나섰다. 실의에 빠진 고국을 직접 찾아가 자선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허리케인 ‘마리아’의 피해로 상처받은 푸에르토리코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자선행사를 기획 중인 코레아의 이야기를 기사에 담았다.    23세 코레아는 이제 빅리그 3년 차에 불과한 선수다. 그러나 짧은 빅리그 경력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자선활동을 벌이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지난 9월엔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하자 카를로스 벨트란과 함께 구호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달엔 ‘가을야구’로 바쁜 와중에도 휴스턴 구단의 도움을 받아 푸에르토리코에 운송할 구호 물품을 준비했다. 그리고 11월 26일 그의 고향 산타 이사벨에서 자선행사를 개최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MLB.com에 따르면 코레아는 이 행사에서 1,000명이 넘는 아이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푸에르토리코 출신 밴드의 위문 공연, 무료 이발 봉사 그리고 구호 물품 제공 등이 예정돼 있다. 음식은 5,000인분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를 계획한 코레아는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굶주린 사람들을 도울 훌륭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비록 현재 상황은 좋지 못하지만, 아이들은 이를 잊고 즐거운 ‘추수감사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코레아는 올해 8월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본 휴스턴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도 구호 활동을 벌였으며,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도와 지역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랜 바 있다.    월드시리즈 우승 직후엔 여자친구에게 한 '깜짝 프러포즈'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올 정규시즌엔 엄지손가락을 다쳐 약 두 달을 쉬었음에도 타율 .315 24홈런 84타점 OPS .941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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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내야수 야디엘 리베라와 계약 합의

마이애미, 내야수 야디엘 리베라와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내야수 야디엘 리베라와 계약을 체결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리베라 본인의 SNS를 인용해 “마이애미가 리베라와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다만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25세..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가 내야수 야디엘 리베라와 계약을 체결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리베라 본인의 SNS를 인용해 “마이애미가 리베라와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다만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25세 우타자 리베라는 2010년 9라운드 전체 279순위로 밀워키 브루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5년의 마이너리그 생활 끝에 2015년 빅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별다른 활약을 선보이진 못했고 대부분의 선수 생활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다.   올해 트리플A에서도 107경기에 출전해 타율 .218 5홈런 43타점 OPS .596에 머무르며 좋지 못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유격수와 2루수 그리고 3루수를 맡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몇 차례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리베라의 빅리그 3시즌 통산 성적은 43경기 동안 타율 .183 3타점 OPS .434다.   한편, 이 매체는 만일 디 고든과 마틴 프라도가 트레이드로 떠난다면, 리베라가 빅리그에서 내야 백업 요원으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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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나올 법한 깜짝 트레이드

[칼럼]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나올 법한 깜짝 트레이드

지난 수년간,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초대형 트레이드가 많이 성사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01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부터 3루수 조쉬 도날드슨 영입한 것과 보스턴 레드삭스가 200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커트 실링을 데려온 것이 대표적인 블랙 프..

     지난 수년간,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초대형 트레이드가 많이 성사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01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부터 3루수 조쉬 도날드슨 영입한 것과 보스턴 레드삭스가 200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커트 실링을 데려온 것이 대표적인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깜짝 트레이드로 볼 수 있다. 토론토와 보스턴은 트레이드 이후 각각 원하는 결과 (도날드슨은 2015년 AL MVP가 됐고, 보스턴은 86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를 얻었다.   그렇다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보고 싶은 5가지 트레이드를 살펴보겠다. 실제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트레이드 순으로 나열했다.   1. 스탠튼-세인트루이스행텍사스 레인저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MVP를 받았지만 2004시즌 시작 전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때 이래, 리그 MVP가 그해 오프 시즌에 트레이드된 사례를 본 적이 없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트레이드 된다면, 에이로드 이후 리그 MVP를 받고 팀을 옮긴 첫 번째 선수가 된다.   에이 로드가 트레이드될 당시 나이는 27세였고,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군림하고 있었다. 양키스는 에이 로드의 연봉을 대부분 부담했고, 텍사스에게 올스타 내야수 알폰소 소리아노와 유망주 오아퀸 아리아스를 내줬다. 이 트레이드는 앞으로 스탠튼의 트레이드가 어떻게 될 것인지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마이애미도 양키스처럼 스탠튼의 연봉 보조를 통해 유망주 패키지는 아니지만, 기량이 뛰어난 젊은 선수들을 얻을 심산이다.   스탠튼의 계약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연봉 총액에서 유연성을 보일 수 있다는 관점에서, 마이애미의 완벽한 트레이드 파트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다. 지금 '윈 나우'를 표방하고 있으며, 스탠튼을 얻는 대가로 몇몇 선수를 포기할 의향도 있다. 외야수 스티븐 피스코티, 우완 루크 위버가 트레이드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으며, 여기에 우완 유망주 주니오르 페르난데스를 얹어줄 수 있다. 페르난데스는 팀 내 유망주 10위이지만 괜찮은 구석이 있는 선수이다. 이 제안이라면, 마이애미도 거절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2. 아처-컵스행탬파베이 레이스가 완전한 리빌딩 모드로 돌아선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렇다면, 크리스 아처는 복수의 구단에게 상당한 가치가 있는 선수이다. 탬파베이는 과거 시카고 컵스와 대형 트레이드를 진행했었다. 가장 유명한 트레이드는 2011년 탬파베이가 맷 가르자를 컵스로 보내고 받았던 선수가 다름 아닌 아처였다.   아처는 FA로 풀린 제이크 아리에타가 맡던 상위 선발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할 선수이다. 지난 3시즌 동안 매년 200이닝 이상을 소화했던 아처는 2차례 올스타와 2015년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오르는 등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 조 매든 감독이 탬파베이를 맡던 시절에도 선발 투수로 활약했던 아처는 2019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며, 2020년과 2021년은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탬파베이는 투수 유망주가 항상 풍부했던 구단이었고, 리빌딩을 위한 트레이드를 진행할 때, 투수를 대가로 받을 것이다. 아마도 컵스 구단 내 1위 유망주 우완 오스카 데라 크루즈와 4위 알렉스 레인지와 몇몇 유망주들이 트레이드 카드로 주목받을 것이다.   3. 옐리치-다저스행LA다저스가 마이애미의 스탠튼을 원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이유는 바로 스탠튼이 캘리포니아주 셔먼 오크스 부근에서 성장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현재 마이애미의 외야수 중, 다저스에게 적합선 선수는 바로 크리스티안 옐리치이다. 옐리치도 역시 캘리포이나주 출신으로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에 다녔다. (마이애미는 2010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옐리치를 지명했다)   외야 전 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지만, 다저스에 간다면 좌익수로 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추가로, 출루 능력 (통산 출루율 .369)과 어린 나이 (12월이면 26세가 된다), 그리고 연봉 (2020년까지 계약, 2021년 팀 옵션)은 로스터 정리 및 연봉 총액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다저스의 기조에 일치하는 선수이다.   옐리치와 같이 구단과 계약이 묶여 있는 젊은 선수를 영입하는데 대가가 많이 든다. 마이애미가 옐리치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는 데 있어 필요한 카드는 다저스 팀 내 2위 유망주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나 3위 유망주 우완 야디어 알바레즈 아니면 몇몇 유망주 패키지가 될 것이다.   4. 도날드슨-에인절스행분명한 것은 아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음 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조시 도날드슨을 트레이드할 수 있다고 선언한 상태는 아니며, 다년 계약을 위한 논의도 시작하지 않았다. 토론토로 팀을 옮긴 이래, 3년간 도날드슨은 .942의 OPS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다. FA가 될 도날드슨을 잡을 계획이 없다면, 토론토는 지금 도날드슨 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   도날드슨을 트레이드하기에 적합한 팀은 LA 에인절스이다. 간판 마이크 트라웃이 전성기를 유지하는 동안, 에인절스는 '윈 나우' 정책을 내세울 것이며, 2017시즌 3루수 OPS .713으로 아메리칸 리그 14위에 그쳤다. 에인절스가 도날드슨을 받는 대가로 2020년까지 팀에 계약된 외야수 콜 칼훈을 보낼 수 있다. 칼훈은 OAA (Outs Above Average, 수비 범위를 기준으로 한 외야수들의 수비 지표로 평균 대비 얼마나 더 많은 아웃 카운트를 잡았는지를 나타낸다) 최하위인 토론토 외야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인절스는 또한 팀내 최고 유망주인 외야수 조 아델 (2017 드래프트 전체 10번)을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할 수 있다. 도날드슨을 트레이드하면, 토론토는 3루수 대체 자원으로 FA 토드 프레이저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에, 에인절스는 FA 시장에서 칼훈을 대체할 가장 엄청난 공격력을 갖춘 외야수를 데려올 것으로 본다.   5. 마차도-양키스행2018시즌 종료 후, 매니 마차도, 아담 존스, 잭 브리튼 모두 FA가 된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셈이다. 세 선수를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잡아두거나 FA로 보내며 드래프트 픽을 얻는 대신, 볼티모어는 연장 계약 가능성이 낮은 마차도 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볼티모어가 마차도를 같은 지구 팀인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 시킨다면, 팬들을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양키스도 3루수 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해 줄 선수가 없기에, 마치도 트레이드의 유력한 후보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만약 양키스가 토미 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팀 내 1위 유망주인 유격수 글레이버 토레스를 포기한다면, 이는 볼티모어를 매혹시킬 카드가 될 것이다. 하지만, 두 팀은 이와 같은 트레이드에 서로 불편해할 것이다. 같은 지구 팀이라 그럴 만도 하다.   원문기사 - 짐 듀켓 / MLB.com번역 - 정종민   <원문>   Over the years, we've seen plenty of big baseball deals made on Black Friday, including the Blue Jays acquiring Josh Donaldson from the A's in 2014 (he won American League MVP Award the next year), and the Red Sox getting Curt Schilling from the D-backs in 2003 before winning their first World Series in 86 years the next fall.   With that in mind, here's a look at five Black Friday deals I'd like to see this year, listed in order of the likelihood of them happening, with the trade I deem most plausible at the top. 1. Giancarlo Stanton to the CardinalsWe have not seen an MVP of a league traded in the offseason after he won the award since Alex Rodriguez went to the Yankees from the Rangers before the 2004 season. Stanton just turned 28 years old, and at the time of his trade, A-Rod was 27 and arguably the best player in the game. The Yankees took on most of his salary in the deal with Texas and gave up one young All-Star in Alfonso Soriano and a top prospect (Joaquin Arias). This trade serves as a decent blueprint for what a Stanton trade will look like, with the Marlins getting salary relief and a couple of good young players as opposed to a huge package of prospects.   The Cardinals are a perfect fit for the Marlins in that they have the payroll flexibility to take on Stanton's contract, they are built to win now, and have the desire to give up a fair package of players in return. Outfielder Stephen Piscotty and right-hander Luke Weaver would headline such a deal, with a possible lower-level, upside prospect such as righty Junior Fernandez (their No. 10 prospect) finishing a deal that Miami would have a difficult time refusing. 2. Chris Archer to the CubsThe Rays are rumored to be considering a full rebuild, and if that is the case, Archer will have significant value for multiple teams. The Cubs and Rays have made big trades before, notably when Tampa Bay sent Matt Garza to Chicago in 2011 and received none other than Archer as part of the return.   Archer, 29, fits the bill as a top-of-the-rotation replacement for free agent Jake Arrieta, having thrown more than 200 innings each of the past three seasons, and he has thrived in the AL East, making two All-Star teams and finishing fifth in the 2015 AL Cy Young Award voting. He's also pitched for Cubs manager Joe Maddon before and is signed through 2019 with reasonable club options for '20 and '21. The Rays have always been a pitching-rich organization, and any rebuild would have to have pitching in return, possibly headlined by righties Oscar de la Cruz (Chicago's No. 1 prospect) and Alex Lange (No. 4), and possibly more. 3. Christian Yelich to the DodgersThe Dodgers have been rumored to be pursuing Stanton from the Marlins because he grew up nearby in Sherman Oaks, Calif., but the better fit for them among current Miami outfielders is Yelich, who also hails from the area, attending nearby Westlake High School before being drafted by the Marlins in the first round of the 2010 Draft.   Yelich has the versatility to play all three outfield positions, but would settle in nicely in left as the Dodgers are currently constructed. Additionally, his ability to get on base (career OBP of .369), his age (he turns 26 in December), and his salary (signed through 2020 with a club option for '21) are more in line with the Dodgers' philosophy of being flexible in terms of roster and payroll construction. Controllable young talent like Yelich is costly to acquire, and the Marlins would need a deal headlined by either outfielder Alex Verdugo (L.A.'s No. 2 prospect) or righty Yadier Alvarez (No. 3) -- along with a couple of other pieces -- to get it done. 4. Josh Donaldson to the AngelsTo be clear, the Blue Jays have not made Donaldson -- who is eligible for free agency next winter -- available for trade, nor have they opened discussions on a multi-year contract. Since being acquired by the Blue Jays three years ago, Donaldson has a .942 OPS and has been one of the best players in the game, but if Toronto thinks he's going to leave as a free agent, it could make sense to deal him now.   The Angels are a fit because they are trying to win now during Mike Trout's prime, but they got a combined .713 OPS from their third basemen in 2017, which ranked 14th in the AL. They could start a package with outfielder Kole Calhoun, who is under club control through 2020 and could help Toronto's outfield defense, which finished last in Outs Above Average. The Halos might also have to include their top prospect, outfielder Jo Addell, who was the 10th overall pick in 2017 and a few years away. The Jays could then look to fill third base with a free agent such as Todd Frazier, while the Angels would have one of the most formidable offenses in the AL while replacing Calhoun via free agency.   5. Manny Machado to the YankeesThe Orioles are at a crossroads, with Machado, Adam Jones and Zach Britton all expected to become free agents at the end of the 2018 season. Instead of holding on to these players until the non-waiver Trade Deadline or the end of next year and receiving Draft-pick compensation, Baltimore should be proactive and seek a trade for its star third baseman now that a long-term extension appears unlikely.   Trading Machado within the division to New York would be a tough sell to the O's fan base, but the Yankees are a perfect fit for Machado, given that they don't have a long-term solution at the hot corner and will likely be a front-runner for his services next year when he hits free agency. If the Yankees would part with shortstop Gleyber Torres, the No. 1 prospect in the game who is coming off Tommy John surgery, that would make it enticing for the Orioles. Both sides would be equally uncomfortable in a deal like that, which usually means it makes plenty of sense.   By Jim Duquett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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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오타니 투타 겸업, 혁명적인 일 될 것"

ESPN "오타니 투타 겸업, 혁명적인 일 될 것"

[엠스플뉴스] ‘야구의 신’ 베이브 루스도 하지 못한 투타 겸업 도전. 과연 오타니 쇼헤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투수와 타자 사이에 놓인 거대한 간격을 허물고 ‘투타 겸업’을 이어갈 수 있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투타 겸업을 해낸다..

     [엠스플뉴스]   ‘야구의 신’ 베이브 루스도 하지 못한 투타 겸업 도전. 과연 오타니 쇼헤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투수와 타자 사이에 놓인 거대한 간격을 허물고 ‘투타 겸업’을 이어갈 수 있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투타 겸업을 해낸다면, 혁명적인 일이 될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빅리그에서도 ‘이도류’ 도전에 나선 오타니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선수 초기엔 투수로 활약한 루스는 1916년 아메리칸리그에서 평균자책 1위(1.75)에 올랐고, 1917년엔 24승 위업을 달성했다. 다만 타석엔 제한적으로 들어섰다. 1918년부턴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지만, 마운드에 오르는 횟수는 급격하게 감소했다.   루스 외에도 어린 시절 투타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선수는 많았다. 그러나 이 선수들은 결국, 단 한 가지 포지션에 초점을 맞췄다. 한 MLB 구단의 감독은 이를 “투타 겸업을 지속한 선수가 없는 이유는 분명하다. 두 역할을 모두 소화하는 게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타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투타 겸업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딛고 만화 같은 성적을 남긴 바 있다. 아울러 오타니는 빅리그에서도 이러한 도전을 이어가길 원하고 있으며, 많은 구단이 오타니 영입을 위해 투타 겸업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태다.   물론 6선발 로테이션을 운용하는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는 엄연히 다르다. 일본보다 더욱 빡빡한 스케줄 적응은 필수다. 또한, 오타니의 투타 겸업을 위한 경기 일정 조정으로 인해 구단의 로스터 구성에 애로사항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실명을 밝히지 않은 한 MLB 구단 감독도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 감독은 “그러한 문제를 기꺼이 지켜보고 싶다”며 성공 시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오타니의 도전에 대해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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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쿠바 출신 내야수 페르난데스 방출

다저스, 쿠바 출신 내야수 페르난데스 방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29)를 방출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 맷 애디를 인용해 “다저스가 내야수 페르난데스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쿠바 출신 선수 사랑이 남달랐던 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29)를 방출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 맷 애디를 인용해 “다저스가 내야수 페르난데스를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쿠바 출신 선수 사랑이 남달랐던 다저스는 올해 1월 초 또 한 명의 쿠바 내야수를 품에 안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투좌타 내야수 페르난데스였다. 페르난데스는 2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마이너리그에서 빅리그 입성을 노렸다.   비록 마이너리그 계약이었지만, 빅리그 승격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페르난데스가 쿠바 리그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았기 때문. 그는 쿠바리그에서 8시즌 동안 통산 타율 .319 출루율 .403 장타율 .423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13년 월드베이스볼(WBC) 쿠바 대표팀으로 참가한 경험까지 있었다.   올해 다저스 산하 더블A에서도 90경기에 출전해 타율 .306 16홈런 64타점 OPS .86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7월 30일 이후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이날 방출 수모를 겪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페르난데스 방출에 대해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다저스가 40인 로스터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거나, 그를 장기적인 자원으로 보지 않았더라도 방출보단 트레이드될 만한 자원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물론 다저스가 트레이드에 실패해 방출했을 가능성은 남아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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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이너리거 6명, 도핑 징계…구단 내사 착수

토론토 마이너리거 6명, 도핑 징계…구단 내사 착수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이너리거 무더기 도핑 징계 사태'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매체 ‘CBC 스포츠’는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한 주간 토론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무려 6명의 선수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이너리거 무더기 도핑 징계 사태'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매체 ‘CBC 스포츠’는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한 주간 토론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무려 6명의 선수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구단이 본격적인 내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18일 5명의 마이너리그 선수에게 금지 약물복용 혐의로 징계를 내렸다. 5명 가운데 무려 3명의 선수가 토론토의 선수였다. 설상가상으로 4일 뒤인 22일엔 토론토 유망주 3명이 같은 혐의로 징계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 사태에 대해 토론토 구단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매우 실망스럽고 당혹스럽다. 선수들이 그러한 선택을 했다는 것에 대해 상심이 크다. 더욱 실망스러운 건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 것"이라며 관리 감독의 책임을 통감했다.   이어 앳킨스 단장은 “이 사태가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 알아보기 위해 내사를 진행 중이며, 선수들의 올바른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토론토의 우완 투수 후안 지메네즈(20), 좌완 네스웰 파울리노(17), 유격수 휴고 카르도나(18), 내야수 욘 페레즈(17), 그리고 포수 레오니시오 벤추라(20) 모두 도핑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우완 졸 콘세프시온(19)은 60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CBC 스포츠에 따르면 이들 모두 '근육 강화제' 볼데논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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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OAK 외야수 브러그먼 트레이드 영입

BAL, OAK 외야수 브러그먼 트레이드 영입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제이콥 브러그먼을 영입하며 외야 자원을 보강했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볼티모어 선’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남은 볼티모어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5세 외야수 브러그먼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제이콥 브러그먼을 영입하며 외야 자원을 보강했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볼티모어 선’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남은 볼티모어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5세 외야수 브러그먼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오클랜드는 트레이드 대가로 추후 지명 선수 또는 현금을 받을 예정이다.   최근 오클랜드로부터 양도지명된 브러그먼은 올해 정규시즌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266 3홈런 12타점 OPS .688을 기록했다. 볼티모어 선은 “좌타자 브러그먼이 외야 플래툰 멤버로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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