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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17승' LAD, SF 꺾고 11연패 악몽 탈출

'커쇼 17승' LAD, SF 꺾고 11연패 악몽 탈출

LA 다저스가 지긋지긋한 11연패에서 벗어났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긋지긋한 11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를 연패의 늪에서 구해낸 건 다름아닌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였다. 전날 6득점을 뽑아낸 타선은 이날에도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며 반등을..

LA 다저스가 지긋지긋한 11연패에서 벗어났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긋지긋한 11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를 연패의 늪에서 구해낸 건 다름아닌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였다. 전날 6득점을 뽑아낸 타선은 이날에도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며 반등을 기대하게 했다.   다저스는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서 5-3으로 승리했다. 전날 샌프란시스코에 6-8로 패하며 1958년 LA 연고 이전 이후 팀 최다 연패인 11연패 수렁에 빠졌던 다저스는 2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11일 만에 드디어 승리를 챙기며 길었던 연패 기록에 종지부를 찍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7150639?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선발 커쇼는 6이닝 동안 공 91개를 던져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 시즌 17승(3패)을 거뒀다. 더불어 밀워키 선발 잭 데이비스아 함께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타선은 4회에 대거 4득점을 뽑아내는 화력을 과시하며 커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자니 쿠에토는 3.2이닝 동안 공 101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8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다. 8탈삼진을 잡아낸 건 고무적이었지만, 투구수 관리에 실패했고 4회엔 연달아 안타를 맞은 끝에 시즌 8패째(7승)를 기록했다.   선취점은 샌프란시스코의 몫이었다. 3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켈비 톰린슨은 2볼의 유리한 카운트를 만든 뒤, 커쇼의 4구째 몸쪽 속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0-1) 연결했다. 이어 조 패닉과 버스터 포지가 연거푸 내야 안타를 때려내며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은 없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7149360?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침묵을 지키던 다저스 타선은 4회 폭발했다. 4회 초 '베테랑' 체이스 어틀리의 솔로포(1-1)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커쇼는 좌전 2루타로 역전 발판을 만들었다. 계속된 무사 1, 3루엔 코리 시거가 희생 플라이(2-1)로 역전을 일궜다. 코디 벨린저의 고의4구로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엔 야시엘 푸이그가 2타점 적시 2루타(4-1)를 터뜨렸고, 다저스는 4회에만 4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샌프란시스코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6회 펜스와 포지의 연속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은 샌프란시스코는 저스틴 터너의 실책을 틈타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올랜도 칼릭스테는 중견수 희생플라이(4-2)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7회엔 펜스가 2루수 땅볼(4-3)로 타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박빙의 승부로 몰고 갔다.   다저스는 8회 테일러의 내야 안타에 이은 저스틴 터너의 좌중간 적시 2루타(5-3)로 귀중한 득점을 더했다. 터너는 이번 적시타로 6회 범했던 자신이 범했던 실책을 만회했다. 8회 2사 1루에 투입된 켄리 잰슨은 대타 제럿 파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세를 잠재웠다.   다저스가 9회 무득점 침묵을 지킨 가운데, 팀이 5-3으로 앞선 9회 잰슨이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크로포드를 삼진으로 솎아낸 잰슨은 디나드 스판, 패닉, 헌터 펜스에게 연달아 안타를 허용하며 큰 위기에 몰렸다.   1사 만루에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샌프란시스코 '간판타자' 포지. 잰슨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포지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숨을 돌렸다. 포지를 넘어선 잰슨은 다음 타자 닉 헌들리를 삼구삼진으로 요리하며 시즌 37세이브를 신고했다. 경기는 다저스의 5-3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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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포수 몰리나가 소셜 미디어에 불쾌한 심경을 밝힌 사연은?

STL 포수 몰리나가 소셜 미디어에 불쾌한 심경을 밝힌 사연은?

최근 시카고 컵스의 주전 포수인 윌슨 콘트레라스가 지역 언론인 시카고 선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야디어 몰리나, 버스터 포지처럼 최고의 포수가 되고 싶다. 이 선수들이 나온 영상을 많이 봤다. 앞으로 내가 이 선수들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알기에 ..

  최근 시카고 컵스의 주전 포수인 윌슨 콘트레라스가 지역 언론인 시카고 선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야디어 몰리나, 버스터 포지처럼 최고의 포수가 되고 싶다. 이 선수들이 나온 영상을 많이 봤다. 앞으로 내가 이 선수들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알기에 이제는 내가 나온 경기 영상을 볼 것이다. 그것이 내 계획이자 마음가짐이다."라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포수 야디어 몰리나는 콘트레라스의 이 발언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1월 18일 (이하 한국시간) 몰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지, 살바도르 페레즈와 2016년 올스타 게임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Respeten los rangos NOVATOS!! aqui con los q si han probao que son los duros!!"   이 말을 어느 정도 해석해보면 "이미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 선수의 지위를 존중하자"라는 뜻이다.   몇 시간이 지난 뒤, 콘트레라스도 자신이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오해가 있었음을 밝히기 위해 3개의 트윗을 잇달아 올렸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최근 내가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에 대해 많은 이들이 오해했다. 나는 최고의 선수들을 나의 목표와 뛰어넘을 대상으로 삼은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포지션에서 최고가 되고 싶지 않은 선수는 없다. 경험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을 인지하고 있으며 오직 시간만이 말해줄 것이다."   2. "내가 의도했던 것은 최고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으며,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나는 몰리나와 포지를 굉장히 존경한다. 이 두 선수와 대결했던 수많은 시간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난 단순히 이 두 선수를 나의 메이저리그 경력에서 업적을 달성한 대표적인 선수로 언급했을 뿐이다."   3. "최고의 선수를 기준이 될 만한 선수로 삼고 이들을 뛰어넘는 것은 이 선수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동기부여 및 영감을 주는 존재이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며, 신의 축복이 있기를."   몰리나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자신의 불쾌한 심경을 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 몰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지쳤다고 주장한 마이크 매시니 감독의 발언을 정정했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콘트레라스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몰리나와 비교 대상이 되려면 적어도 3년이 지나야 한다. (*몰리나는 2020시즌 종료 후 은퇴를 할 예정이다) 몰리나가 14년의 선수 생활 동안 8차례 올스타전 무대에 나섰던 반면, 콘트레라스는 아직 올스타에 뽑히지 못했다.   한편, 컵스와 세인트루이스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은 4월 17일 리글리 필드에서 펼쳐진다.    원문기사 - 제니퍼 랭고쉬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ST. LOUIS -- Cardinals catcher Yadier Molina appears to be taking exception to recent comments from Cubs catcher Willson Contreras about how he plans to be a better backstop than perennial All-Stars Molina and Buster Posey.   "In my mind, I want to be the best catcher in the game for a long time -- like it was with Yadier Molina, like it is with Buster Posey," Contreras told the Chicago Sun-Times at the Cubs Convention over the weekend. "I used to watch a lot of those guys, but now I'm watching myself because I know that I'm going to be better than them. That's my plan. That's my [mindset]."   That sentiment made it back to Molina, who reacted on Instagram by posting a photo of himself alongside Posey and Salvador Perez from the 2016 All-Star Game. Below it, he wrote: "Respeten los rangos NOVATOS!! aqui con los q si han probao que son los duros!!"   That loosely translates to "respect the ranks" of those who have already proven themselves.   A few hours later, Contreras sent out a series of three tweets in which to clarify what he believed to be a misinterpretation of his original comments.   "Many people have misinterpreted what was said during a recent interview," Contreras said. "I see no wrong in taking the best players as personal goals and exceedance. What player doesn't want to be the best at their position? I know I am lacking in many years of experience and only time will tell.   "In my mind I aim to be the best and like I mentioned during the interview, I have enormous respect for these players," he said. "I honor and learn so much very time I play against Molina and Posey. I simply used them as examples of achievement in my professional career.   "To use the best players as a model or standard and want to exceed them, I don't believe is any disrespect simply motivation and inspiration. Have a great night. God bless you all."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at Molina has used Instagram to express his displeasure. Last summer, he took to the social media site to correct manager Mike Matheny's assertion that Molina was tired.   Contreras, who made his Major League debut in 2016, should have at least three more years to go head-to-head in the National League Central against Molina -- who plans to retire after the 2020 season. Contreras has yet to make an All-Star roster, while Molina has been on eight in his 14-year career.   The Cubs and Cardinals will meet for the first time this season on April 16 at Wrigley Field.   By Jenifer Langosch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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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성공' 벨린저 "2년 차 슬럼프 걱정 NO, 올해도 재밌게 야구할 것"

'벌크업 성공' 벨린저 "2년 차 슬럼프 걱정 NO, 올해도 재밌게 야구할 것"

2018년 LA 다저스와 맞붙는 팀은 벌크업에 성공한 코디 벨린저를 상대하게 될 것이다. 지난해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에 뽑혔던 다저스의 벨린저는 오프시즌 동안 강화된 지구력 훈련과 영양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체중을 15파운드 불렸다. 벨린저가 즉석식품을 포기하지 ..

  2018년 LA 다저스와 맞붙는 팀은 벌크업에 성공한 코디 벨린저를 상대하게 될 것이다.   지난해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에 뽑혔던 다저스의 벨린저는 오프시즌 동안 강화된 지구력 훈련과 영양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체중을 15파운드 불렸다.   벨린저가 즉석식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의 상체를 보면, 벨린저가 겨울 동안 진행한 훈련의 성과가 인상적임을 알 수 있다.    1월 18일 (이하 한국시간) 인터뷰에서 벨린저는 "메이저리그에서 풀시즌을 치른다는 것이 어떤지 알게 됐다. 더는 낯설지 않다.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162경기에 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4월 트리플A에서 승격된 이후, 벨린저는 총 150경기 (트리플A 18경기+MLB 132경기)에 나섰다. 2017년 벨린저가 기록한 44개의 홈런 가운데,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39개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수립했다. 2018년에도 벨린저는 실력을 더 향상하기 위해 작정한 듯 보였다.   계속된 인터뷰에서 벨린저는 "실력 향상을 100%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약간의 성공을 거뒀을 때, 꿈을 실현하고 있음을 느끼며, 더 많은 성공을 원한다. 사람들은 내가 분명 2년 차 슬럼프를 겪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난 그저 내 몸과 마음 상태를 성공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로 만들고 싶다."라며 다음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2017년 개인 및 팀이 일궈낸 성과를 되돌아본 벨린저는 "월드시리즈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뛰어난 두 팀이 월드시리즈에 진출했고, 우리 팀이 7차전에 간 것은 성과이다. 분명 이기고 싶었지만, 그래도 2017년이 어떤 한 해였는지 되돌아보고 생각할 기회를 가졌다."라며 지난 1년을 떠올렸다. 이어 "시즌을 치르다 보면 약간 즐길 수 있는 날도 있다. 하지만, 그다음 날 경기장에 나가서 해오던 것을 똑같이 해야 한다. 2017년은 좋고 나쁜 시기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도 난 좋은 한 해를 보냈고, 올 시즌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1년 전, 지금은 뉴욕 메츠 소속인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다저스의 주전 1루수로 스프링 캠프에 참여했다. 하지만, 벨린저의 혜성과 같은 등장으로 곤잘레스의 이적이 가속화된 셈이다. 4월 경기를 거의 다 결장했음에도, 벨린저는 올스타에 뽑혔고, 장타율 부문에서 내셔널리그 6위 (.581), NL MVP 투표 9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반갑지 않은 '2년차 슬럼프' 존재에 대해 벨린저는 "만일 내가 부진에 빠지기 시작해도, 우리 팀 클럽 하우스에는 내게 올바른 충고를 해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좋은 선수들이 있다. 슬럼프나 부진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지난해 내가 경기장에서 재밌게 야구를 했듯이, 올해도 나가서 즐겁게 야구를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켄 거닉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LOS ANGELES -- Opponents will see even more of Cody Bellinger in 2018.   The unanimous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 Award winner last season, Bellinger has added 15 pounds during the offseason with a stepped-up conditioning and nutrition program.   But not to worry, he hasn't given up his go-to food group.   "Ice cream? Oh, yeah," said the Dodgers first baseman and frozen-treat connoisseur.   The 22-year-old Bellinger's upper body shows the impressive results of his winter work.   "I know what a full season is like in the big leagues," he said. "It's not going to be a surprise anymore. I know what I need to do to keep my body in shape to last 162 games."   Recalled from Triple-A in late April, Bellinger played a combined 150 games in 2017, with 39 of his 44 home runs coming as a Dodger, enough to set an NL rookie record. He seems determined to improve on that in 2018.   "I'm 100 percent taking it seriously," Bellinger said. "I think when you have some success, you're living the dream, and you want to have more success. For me, obviously the sophomore slump is going to be there, people will say it, and I just want to put my body and mind in the best position to succeed."   Bellinger said he's been able to look back on the 2017 season, both his accomplishments and those of the team.   "The World Series was a tough one to swallow," he said. "Two good teams get to the World Series. For us to go to Game 7, it is an accomplishment. Obviously, you want to win. But I've had an opportunity to go back and reflect on the kind of year it was.   "During the season you can enjoy it a little bit, but the next day you've got to go out and try to do the same thing. The year was full of ups and downs. I had a great time and look forward to this year."   A year ago, Adrian Gonzalez went into Spring Training as the Dodgers' starting first baseman. He's now a Met, his departure hastened by Bellinger's meteoric arrival. Despite missing most of April, Bellinger was an All-Star and finished sixth in the league with a .581 slugging percentage. He was ninth in NL MVP Award voting.   And as he mentioned, he's aware of those pesky sophomore slumps.   "If I were to start struggling, we have the right guys in the clubhouse to give me the right advice to get out of it," Bellinger said. "I'm not too worried about it. I'm going to go out and have fun like I did last year."   By Ken Gurnick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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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옐리치 대가로 ATL '특급 유망주' 아쿠나 요구

MIA, 옐리치 대가로 ATL '특급 유망주' 아쿠나 요구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결국, 마이애미 말린스를 떠날까. 마이애미가 옐리치 트레이드 대가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특급 유망주’ 로날드 아쿠나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적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결국, 마이애미 말린스를 떠날까. 마이애미가 옐리치 트레이드 대가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특급 유망주’ 로날드 아쿠나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적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피터 개몬스의 말을 인용해 “마이애미가 옐리치 트레이드 대가로 애틀랜타에 아쿠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선수 팔이’로 악화일로를 걷던 마이애미와 옐리치의 관계는 옐리치 측의 공식적인 트레이드 요구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다만 마이애미는 상당한 대가를 받진 않곤 옐리치를 쉽게 내보내지 않을 태세다.   옐리치의 대가로 거론된 아쿠나는 MLB.com 기준 유망주 전체 6위(애틀랜타 팀 내 1위)에 랭크된 외야수다. 아쿠나의 자리를 위해 맷 켐프가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을 정도로 팀 내 위상이 높은 선수기도 하다.    그리고 MLB.com에 따르면 마이애미는 ‘3명, 4명 아니면 5명의 선수를 받고 옐리치를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쿠나가 포함되지 않으면 2번째 선수에 대한 논의까지도 가지 않을 것’이라며 아쿠나 이상의 대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컨텐더 팀이 아닌 애틀랜타가 애지중지하는 유망주 아쿠나를 포함한 ‘유망주 패키지’를 마이애미에 내줄지는 의문이다.     한편, 옐리치 뿐만 아니라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 그리고 내야수 스탈린 카스트로도 마이애미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구한 상태다. 이에 팀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데릭 지터 구단주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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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마르티네즈 보스턴 이적설 해명 "정확하지 않다"

보라스, 마르티네즈 보스턴 이적설 해명 "정확하지 않다"

[엠스플뉴스]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가 J.D. 마르티네즈에게 5년 1억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이 금액이 “정확하지 않다”며 최근 제기된 소문에 반박했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

  [엠스플뉴스]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가 J.D. 마르티네즈에게 5년 1억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마르티네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이 금액이 “정확하지 않다”며 최근 제기된 소문에 반박했다.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보라스는 평소 오퍼 여부를 밝히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그는 보스턴이 마르티네즈에게 5년 1억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문이 '정확하지 않다'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앞서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는 “보스턴이 마르티네즈에게 5년 1억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는 마르티네즈의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계약이었다. 그리고 평소 오퍼 여부를 언급하지 않는 보라스가 이례적으로 이를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한편, 마르티네즈는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뛰며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애리조나에선 62경기 만에 29홈런 아치를 그리며 FA를 앞두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그리고 지난 12일에 게재된 ‘팬래그스포츠’의 기사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계약 기간 6년, 연평균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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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트레이드로 PIT 우완 불펜 칼레 영입

ATL, 트레이드로 PIT 우완 불펜 칼레 영입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피츠버그 우완 불펜 셰인 칼레를 영입했다. 피츠버그는 트레이드 대가로 추후 지명 선수 또는 현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6세 우완..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피츠버그 우완 불펜 셰인 칼레를 영입했다. 피츠버그는 트레이드 대가로 추후 지명 선수 또는 현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6세 우완 투수 칼레는 지난해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3경기에 등판해 4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6.75에 그치며 빅리그 잔류에 실패했고, 결국 올해 1월 웨이버 공시됐다.   이후 칼레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2013년 드래프트(10라운드 전체 229픽)에서 자신을 지명했던 ‘친정팀’ 피츠버그로 복귀했다. 하지만, 게릿 콜 트레이드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넘어온 선수들의 로스터 확보를 위해 양도지명 처리됐고, 이날 애틀랜타로 이적하게 됐다.   물론 칼레의 빅리그에 잔류 여부는 장담하기 힘들다. MLB.com은 칼레의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가 트리플A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봤다.    한편, 지난해 콜로라도 산하 트리플A에서 시즌 대부분을 소화한 칼레는 36경기(3선발)에 등판해 3승 5패 1세이브 평균자책 5.37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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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SF, 이치로 에이전트와 대화 중"

日 언론 "SF, 이치로 에이전트와 대화 중"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스즈키 이치로(45)의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1월 18일 “FA 시장에서 새 소속팀을 물색 중인 이치로의 차기 행선지 후보로 샌프란시스코가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FA 자격을 취득한 이치로의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스즈키 이치로(45)의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1월 18일 “FA 시장에서 새 소속팀을 물색 중인 이치로의 차기 행선지 후보로 샌프란시스코가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FA 자격을 취득한 이치로의 최우선 목표는 빅리그 잔류다. 다만 노장에 속하는 나이와 아쉬운 성적 탓에 아직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MLB.com은 이치로의 일본 복귀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가 이치로의 새 행선지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데일리 스포츠'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샌프란시스코가 이치로의 에이전트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며 "샌프란시스코는 이치로가 '제4의 외야수'로 활약하기에 최적의 팀"이라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이치로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과연 올해에도 빅리그에서 뛰는 이치로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스포츠 닛폰’은 이치로가 일본으로 복귀한다면, ‘친정팀’ 오릭스 버팔로스로 입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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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다르빗슈 영입 위한 트레이드 대상"

美 매체 "류현진, 다르빗슈 영입 위한 트레이드 대상"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 다이제스트’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 가능성을 기사로 다루면서 류현진 트레이드를 재정 유동성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했다..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 다이제스트’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 가능성을 기사로 다루면서 류현진 트레이드를 재정 유동성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했다.   ‘사치세 리셋’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다르빗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다르빗슈의 몸값은 여전히 큰 부담이다. 이에 ‘다저스 다이제스트’는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연봉 총액을 줄이고 다르빗슈를 영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리고 류현진을 야스마니 그랜달, 로건 포사이드 등과 함께 트레이드 대상자로 분류했다. 이 매체는 다르빗슈 영입 시 류현진의 입지가 애매해지는 점, 류현진이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들어 류현진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해 25경기 동안 126.2이닝을 던져 5승 9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 부상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 올해엔 7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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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공식 입단' 콜 "뛰어난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겠다"

'HOU 공식 입단' 콜 "뛰어난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겠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팀 내 투수들을 동기부여 시켜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경향이 있다. 댈러스 카이클, 콜린 맥휴, 그리고 찰리 모튼은 휴스턴의 투수 육성 철학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업적의 상당 부분은 브렌트 스트롬 투수 코치의 공이 크며, 진보적인 성향의 전력 분석..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팀 내 투수들을 동기부여 시켜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경향이 있다. 댈러스 카이클, 콜린 맥휴, 그리고 찰리 모튼은 휴스턴의 투수 육성 철학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업적의 상당 부분은 브렌트 스트롬 투수 코치의 공이 크며, 진보적인 성향의 전력 분석팀은 투수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제, 지난 1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4명의 선수 (우완 마이클 펠리츠, 조 머스그로브, 3루수 콜린 모란, 외야수 제이슨 마틴)를 내주고 트레이드로 영입한 게릿 콜에게 같은 것을 기대한다.    콜은 2015년 19승을 거뒀던 당시 기량을 되찾아 휴스턴에게 강속구 투수로서 모습을 보이고, 1-2선발급 투수의 잠재력을 발휘해 선수층이 두꺼운 휴스턴 선발진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다.   18일 (이하 한국시간) 휴스턴의 홈구장 미닛 매이드 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콜은 "(2015년 폼을 되찾기 위해) 커맨드가 필요하고 원하는 곳에 공을 뿌릴 수 있어야 한다. 기량을 되찾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요소가 있지만, 우선 내가 하는 것을 믿고 계속해서 필요한 도움을 받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팀에 있는 베테랑 선수 및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로부터 많은 것을 흡수하겠다."며 적극성을 나타냈다.   콜의 잠재적인 맨토는 베테랑 포수 브라이언 맥캔과 저스틴 벌랜더이다. 특히나, 콜은 같은 우완 투수인 벌랜더에게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배우고 흡수할 것으로 본다. 팀 동료가 된 벌랜더에 대해 콜은 "모든 우완 강속구 투수들이 존경해왔던 투수이다. 이런 훌륭한 선수와 함께 뛸 수 있는 것은 굉장히 멋진 기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콜의 96마일짜리 패스트볼은 구종에서 여전히 주 무기 역할을 하고 있지만, 휴스턴은 소프트 컨택과 회전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콜에게 더 많은 변화구를 구사하도록 강조할 것이다. 참고로 지난해 콜의 커브와 슬라이더 구사 비율은 각각 12.2%와 17.2%였다.   투구에서 새로운 접근법을 기대한다고 밝힌 콜은 "휴스턴이 독특한 것을 실행한다는 걸 알고 있다. 이런 내용을 들어보고 싶고, 바라건대 이를 경기에서 시도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겠다."라고 말했다.    휴스턴의 A.J 힌치 감독은 콜이 보여준 배움의 자세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힌치 감독은 "콜은 과거 1, 2선발로 그 역할에 익숙했던 투수다. 심지어 투수진을 리드하는 역할이 익숙했을 것이다. 이곳에서 비록 최고가 되기 위해 도움을 받겠지만, 과거 투수진을 이끌었던 마음가짐을 똑같이 유지해줬으면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어 "일단 콜이 자신의 공을 어떻게 구사할 것인지, 커맨드 및 투구 메커니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다. 투구 메커니즘 쪽에서 우리가콜을 최대한 활용할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콜이 열린 사고를 갖고 있다고 칭찬한 힌치 감독은 "우리 팀에는 콜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선수의 기량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며 팀에서 선수가 기량을 꽃 피울 것을 기대했다.   '벌랜더-카이클-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찰리 모튼'의 위력적인 4명의 선발진에 콜이 합류하게 됐다.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브래드 피콕과 꾸준히 자기 몫을 해주는 베테랑 콜린 맥휴도 여전히 선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풍족한 선발진에 대해 힌치 감독은 "선발 투수의 선수층에 만족한다. 우리 투수들이 건강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매일 마운드에 나가서 던질 투수의 경기 내용에 대해 평하기 어려울 것이다."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 듯한 모습이었다.    UCLA 출신인 콜은 피츠버그가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였다. 2015년 19승을 거둔 이후, 콜은 2년 간(2016-2017) 54경기 19승 22패 평균 자책점 4.12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콜은 콜은 33경기 12승 12패 평균 자책점 4.26에 203이닝 196탈삼진 55볼넷 31홈런을 기록했다.    휴스턴으로 팀을 옮긴 콜은 피츠버그 시절 가깝게 지냈던 모튼과 재회하게 된다.   원문기사 - 브라이언 맥타가트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HOUSTON -- The Astros have made a habit of pushing pitchers to the next level -- Dallas Keuchel, Collin McHugh and Charlie Morton, for example -- and are hoping to do the same with Gerrit Cole. Much of the credit goes to pitching coach Brent Strom, and the team's forward-thinking analytics department has proven to provide the pitchers with useful information.   Cole, acquired by the Astros from the Pirates on Saturday in exchange for pitchers Michael Feliz and Joe Musgrove and prospects Colin Moran and Jason Martin, gives the Astros a hard-throwing 27-year-old who's looking to recapture the form of his 19-win season in 2015. He gives them top-of-the-rotation potential without having to carry that burden in a deep rotation.     "I think it boils down to command, I think it boils down to executing pitches," Cole said Wednesday when introduced to the Houston media at Minute Maid Park. "There are a lot of contributing factors, but I'm just going to trust what I do and continue use the resources around me. I'm going to try to soak up as much as I can from the veterans on this team and some of the really good players."   Cole figures to benefit from working with veteran catcher Brian McCann, who has already reached out to him. He'll soak up as much as he can from veteran pitcher Justin Verlander, who is entering his first full season with the Astros after coming over in an Aug. 31 trade.   "His is somebody every right-handed power ever has looked up to," Cole said. "It's a really cool opportunity to be able to work with somebody that good."   Expect the Astros will push Cole to use his breaking ball more, knowing his 96-mph fastball remains an important part if his arsenal. He threw 12.2 percent curveballs last year and 17.2 percent sliders, but the Astros love the weak contact and spin rates.   "I'm looking forward to a new approach," Cole said. "I know there are some things the Astros do that are different, and I'm looking forward to hearing those things and hopefully trying to get a lot better."   Astros manager A.J. Hinch loves the mindset that Cole wants to learn.   "Gerrit's used to being a front-line pitcher in this league, he's used to even carrying a pitching staff," he said. "Coming over here we want that mentality to stay the same, even though he's got some help in this rotation to be his best.   "Certainly, we'll talk a lot about how he's going to use his pitches, we're going to talk about command and the things he's talked about, maybe some mechanical things we feel can get the best out of him. He's open to any and all ideas. We've got a lot of people that are going to be working to maximize his potential and ways to get better."   Cole, the Pirates' first-round Draft pick in 2011 out of UCLA, has gone 19-22 record and 4.12 ERA over 54 starts in '16-17 after winning 19 games in '15. He went 12-12 with a 4.26 ERA in 33 starts last year for the Pirates, allowing 55 walks and 31 homers while striking out 196 batters in 203 innings.   He'll join an already formidable rotation that includes Verlander Dallas Keuchel, Lance McCullers Jr. and Charlie Morton, who's a close friend of Cole from their Pittsburgh days. Brad Peacock, who had the best year of his career last year split between the rotation and bullpen, and steady veteran Collin McHugh are also in the rotation conversation.   "I'm happy with the depth of this rotation," Hinch said. "It's hard to argue the quality we can throw out there every day if we're healthy and we continue to push forward."   By Brian McTaggart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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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듀엔싱, 컵스 잔류…2년 700만 달러 계약

'베테랑 좌완' 듀엔싱, 컵스 잔류…2년 7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좌완 불펜 브라이언 듀엔싱(35)이 시카고 컵스에 잔류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컵스와 듀엔싱이 2년 7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듀엔싱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436경기(61..

  [엠스플뉴스]   좌완 불펜 브라이언 듀엔싱(35)이 시카고 컵스에 잔류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컵스와 듀엔싱이 2년 7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듀엔싱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436경기(61선발)에 등판해 43승 38패 평균자책 4.01을 기록 중인 베테랑 투수다. 2013년부턴 불펜으로만 등판했으며, 지난해 컵스 소속으로 62.1이닝을 던져 1승 1패 13홀드 평균자책 2.74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좌완 불펜 보강을 원하던 컵스가 다시 듀엔싱에게 손을 내밀었다. 한 시즌 최다 연봉이 270만 달러(2015년)였던 듀엔싱은 지난해 활약을 바탕으로 좋은 계약을 따내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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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FA 거포' 마르티네즈에 5년 1억 달러 제시

보스턴, 'FA 거포' 마르티네즈에 5년 1억 달러 제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야수 최대어’ J.D. 마르티네즈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를 인용해 “보스턴이 마르티네즈에게 5년 1억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FA 야수 최대어’ J.D. 마르티네즈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를 인용해 “보스턴이 마르티네즈에게 5년 1억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즈가 기대하던 규모와는 차이가 큰 계약이다.   지난 12일에 게재된 ‘팬래그스포츠’의 기사에 따르면 마르티네즈는 계약 기간 6년, 연평균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마르티네즈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 확률은 희박하다.     한편, 마르티네즈는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뛰며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애리조나에선 62경기 만에 29홈런 아치를 그리며 FA를 앞두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 외에도 원소속팀 애리조나가 마르티네즈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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