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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만루포' KC, CWS 꺾고 WC 2위 2.5경기 차 추격

'모스 만루포' KC, CWS 꺾고 WC 2위 2.5경기 차 추격

'기선 제압 쾅'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린 모스 (사진=MLB.com) 9월 13일 (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회에 터진 지명타자 브랜든 모스의 만루 홈런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캔자스시티는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2위인 미네소..

'기선 제압 쾅'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린 모스 (사진=MLB.com)   9월 13일 (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회에 터진 지명타자 브랜든 모스의 만루 홈런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캔자스시티는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2위인 미네소타 트윈스를 2.5경기 차로 추격했다. 미네소타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경기 차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결정적인 순간들 -끈질긴 승부 끝에 터진 만루홈런: 캔자스시티의 모스는 상대 선발 딜런 코비와 8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다. 볼 카운트가 3-2로 가득 찬 상황에서, 모스는 허리 높이로 들어오는 코비의 9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긴 만루포(통산 4호 만루 홈런)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캔자스시티는 경기 초반 4-0으로 달아났다. 스탯캐스트가 측정한 모스의 홈런은 비거리 131m, 타구 속도 177km/h를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모스는 3경기에서 3개의 대포를 가동 중이다.         모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풀 카운트에서) 어떤 공이든 때려서 만루 홈런을 기록하고 싶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덧붙여 "주자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바짝 붙을 수도 없고, 마냥 신날 수도 없다. 그만큼 긴장이 된다. 궁극적인 목표는 만루 홈런이다. 만루 상황이 많이 찾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타석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만루 홈런이다."라며 만루 상황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한편, 화이트삭스의 선발 코비는 1회 볼넷 3개를 내주며 커맨드에서 고전했고, 결국 모스에게 만루 홈런을 얻어맞았다. 그 이후, 안정을 찾은 코비는 이날 등판을 5.2이닝 2피안타 4실점으로 마감했다. 렌테리아 감독은 "코비가 (점수를 준 이후) 공격적인 투구를 시작했다. 1회에 코비의 커맨드가 최상은 아니었지만, 이후 스트라이크 존 구석에 꽂아 넣는 투구를 조금씩 보여준 것 같다."라며 등판 내용을 요약했다.    -캔자스시티, 2번의 위기 탈출: 캔자스시티의 선발로 나선 우완 샘 가비글리오는 자신의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5이닝 7피안타 2실점 5탈삼진 무사사구를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비글리오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0-4로 지고 있던 화이트삭스 타선이 3회와 4회 1점씩을 뽑으며 2점 차까지 추격했다. 4회 1사에 주자가 2명이 나간 상황에서, 가비글리오는 라이머 리리아노에게 삼진, 아담 엥겔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위기를 탈출한 가비글리오는 "그때 내 공을 던지려고 노력했다.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의 리드가 훌륭했다."라며 포수에게 공을 돌렸다.    9회 초 캔자스시티는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이했다. 마지막 투수로 올라온 좌완 스캇 알렉산더가 상대에게 무사 1, 3루의 기회를 내줬지만, 화이트삭스 타선을 삼진과 뜬공, 땅볼로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통산 4번째 세이브를 수확한 알렉산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웃 카운트를 잡으려고 노력했다. 팀 승리를 날리고 싶지 않았고, 모든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기 상황에 맞이하자, 좀 더 집중했다. 상대가 득점하는 것을 막거나 적어도 리드를 허용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4회와 9회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 화이트삭스의 렌테리아 감독은 "스트라이크 존 약간 높은 곳에 오는 공을 골랐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타자들이 타석에서 접근법에 변화를 주면, 생산적인 아웃이나 그 외 다른 가능한 것들을 만들어낼 기회를 준다는 것은 우리가 이야기했던 부분이다."라며 약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계속 상대를 압박했다. 단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늘의 비디오 판독 캔자스시티 벤치는 3회 화이트삭스 리리아노의 2루 도루가 세이프 판정이 난 것에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지만, 판독 결과 원심이 유지됐다.    다음 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 팀에서 가장 기대받는 우완 루카스 지울리토 (2017시즌: 2승 2패 평균 자책점 2.84)가 캔자스시티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통산 5번째 선발 등판을 하는 지울리토는 지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실점 (3자책)으로 부진했다. 게다가, 지난 경기에서 지울리토는 구심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항의하다가 6회 퇴장 선언을 받았다. 지울리토에게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경기는 14일 오전 03:15에 시작할 예정이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우완 이안 케네디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좌완 에릭 스코글런드 (2017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10.29)가 화이트삭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스코글런드는 2경기 1승 1패 평균 자책점 4.32를 기록 중이다. 해당 경기는 14일 오전 03:15에 시작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 제프리 플래내건 & 로버트 팔코프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KANSAS CITY -- Brandon Moss blasted a grand slam in the first inning, and left-hander Scott Alexander escaped a major jam in the ninth as the Royals held on for a 4-3 win over the White Sox on Tuesday afternoon at Kauffman Stadium.   Alexander escaped a first-and-third, no-out jam in the ninth by getting a strikeout, a popout and a groundout for his fourth career save.   "We had our best guys up there to keep it going, and it just didn't work out," White Sox manager Rick Renteria said.   Alexander said he perhaps got even more focused once he got into the jam.   "Just trying to get outs any way I can," Alexander said. "That situation, everyone playing great, you don't want to be the one to blow it. Just keep that run from scoring, or at least not give up the lead."   Kansas City pulled within 2 1/2 games of Minnesota for the second American League Wild Card spot, pending the outcome of the Padres-Twins game later Tuesday night.   Right-hander Sam Gaviglio made his second start for the Royals and provided five serviceable innings, giving up seven hits and two runs while walking none and striking out five.   Right-hander Dylan Covey started for the White Sox and battled command from the start, walking three batters before Moss' grand slam. Covey settled down and went 5 2/3 innings, giving up two hits and four runs.   "He started going after the hitters," Renteria said. "I think he was working on the fringes a little bit and didn't have his best command in that first inning."   MOMENTS THAT MATTERED Cashing in long AB: Moss, who has three home runs in three games, battled Covey for eight pitches. With a full count, Moss belted the ninth pitch, a waist-high two-seam fastball, and parked it in the right-center-field seats for his fourth career grand slam, giving the Royals an early 4-0 lead. Statcast™ estimated the home run traveled 430 feet with an exit velocity of 110 mph.   What was Moss looking for on the 3-2 pitch?   "Anything to hit a grand slam on," Moss said, smiling. "I don't think you can ever go up to the plate with the bases loaded and not get excited. The ultimate goal is a grand slam. You don't get a lot of chances with the bases loaded. The first thing you think as you walk to the plate is, 'Grand slam.'"   Escaping trouble: The White Sox began chipping away at the 4-0 deficit with a run in the third inning and another in the fourth on Tim Anderson's RBI single. Chicago had two runners on and one out when Gaviglio settled down and squelched the rally by striking out Rymer Liriano and getting Adam Engel to ground out to short.   "Really, just trying to execute pitches at that point," Gaviglio said. "[Salvador Perez] did a great job calling pitches there."   Said Renteria: "I think we could have gotten pitches a little more up in the zone. Those are things we talk about -- how they might adjust their approach a little more to give themselves a chance to create a productive out, or things of that nature."   AFTER FURTHER REVIEW The Royals challenged a safe call at second base on an attempted steal by Liriano in the third inning. After review, the call stood.   WHAT'S NEXT White Sox: Right-hander Lucas Giolito (2-2, 2.84 ERA) will make his fifth start in the series finale against the Royals on Wednesday at 1:15 p.m. CT. Giolito took a loss in his last start against the Giants when he allowed five runs (three earned) before being ejected in the sixth inning for arguing balls and strikes.   Royals: Left-hander Eric Skoglund (1-2, 10.29 ERA) will start in the injured Ian Kennedy's place in the series finale against the White Sox on Wednesday at 1:15 p.m. CT. Skoglund is 1-1 with a 4.32 ERA in two career starts at Kauffman Stadium.   By Jeffrey Flanagan and Robert Falkoff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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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통신] 36개월 꼬마의 얼굴을 강타한 120마일 타구 '아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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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통신'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황당한 사건-사고를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엠스플뉴스] 뉴욕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미국의 현지 언론 '뉴욕 포스트'는 9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양키스 선수의 파울 타구를 얼굴에 강타 ..

'M+통신'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황당한 사건-사고를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엠스플뉴스] 뉴욕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미국의 현지 언론 '뉴욕 포스트'는 9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양키스 선수의 파울 타구를 얼굴에 강타 당한 3살 소녀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5회 타석에 들어선 양키스의 3루수 토드 프레이저. 프레이저는 미네소타의 바뀐 투수 닉 털리의 초구를 파울로 걷어냈다. 이 때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털리의 93마일 포심 패스트돌을 걷어낸 프레이저. 프레이저의 120마일짜리 파울 타구는 관중석을 향했고 아무런 보호 장치도 없이 관중석에 앉아있던 어린 소녀의 얼굴을 강타했다.    소녀가 얼굴에 공을 맞는 것을 확인한 순간 경기장의 모든 선수들이 그대로 주저앉았다. 파울 타구를 쳐낸 프레이저는 관중석은 쳐다보지도 못한채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경기가 끝난 뒤 프레이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아이들이 생각났다. 아이의 아빠가 얼마나 초조한 마음으로 이틀을 보냈을지 알고 있다. 부디 소녀가 아무 일 없길 기도해달라"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아빠의 품에 안긴 소녀의 얼굴은 피로 뒤덮혀있었다. 소녀는 양키스 구단 직원들의 경호 하에 즉시 병원으로 향했고 즉시 간단한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현재 별다른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    사건을 곁에서 지켜본 메이저리그 팬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본 팬들은 관중석에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다는 사실에 격분했다. 이에 관중석을 보호해줄 수 있는 네트를 추가 설치해줄 것을 양키 스타디움 측에 촉구하고 있다.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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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류현진 vs 범가너, 관전 포인트는?

[이현우의 MLB+] 류현진 vs 범가너, 관전 포인트는?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매디슨 범가너(28)와 맞붙는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됐다. 이날 경기는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MBC SPORTS+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지난 20일 인터뷰에서 데이브..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매디슨 범가너(28)와 맞붙는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됐다. 이날 경기는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MBC SPORTS+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지난 20일 인터뷰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마에다 켄타와 함께 포스트시즌을 대비, 조만간 불펜에서 오디션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루 뒤인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는 류현진을 홈 3연전 두 번째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단 하루 만에 등판 일정이 변경된 것이다.   기존 스케줄대로라면 24일은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 예정일이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 류현진이 등판하게 되면서 커쇼의 등판일은 25일로 미뤄졌다. 이는 부상 복귀 이후 4경기에서 2승 2패 21.2이닝 평균자책 3.74에 그치고 있는 커쇼에게 휴식일을 하루 더 주려는 조치로 보인다. 지난 등판에서 커쇼는 커리어 최초로 만루홈런을 허용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과 함께 불펜 오디션이 예고됐던 마에다는 22일 선발 등판 경기에서 3이닝 만에 교체됐다.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마에다가 빨리 마운드를 내려오게 된 이유는 "이틀 쉬고 불펜으로 던지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대해 마에다는 "선발을 하고 싶지만, 상황을 이해했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에다는 이번 등판으로 선발 등판 25회 옵션을 달성하면서 100만 달러를 더 받게 됐다(마에다 옵션 세부 사항: 기본급 300만 달러, 90이닝 이상부터 10이닝 추가 투구당 25만 달러, 15번-20번-25번-30번-32번째 선발 등판당 100만 달러 추가).   사실 류현진이 놓인 상황도 마에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24일 등판에서 정상적으로 투구를 소화할 경우 류현진의 불펜 실험 기회는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이 전부다. 이에 따라 마에다와 마찬가지로 류현진도 3이닝 정도를 투구한 후 평소보다 일찍 마운드를 내려올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지금 확실한 것은 류현진이 24일 선발 등판을 갖는다는 것뿐이다. 그다음에 다시 평가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24일 경기에서 류현진이 마에다처럼 조기 교체될지, 아니면 정상적으로 등판을 마칠지는 경기 내용 외에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밖에 24일 류현진 등판 경기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 범가너와의 6번째 맞대결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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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삼진' 바티스타, 토론토 역대 최다 불명예

'160삼진' 바티스타, 토론토 역대 최다 불명예

[엠스플뉴스] 급속도로 노쇠화 기미를 보이는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160삼진을 기록, 토론토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삼진 불명예 기록을 작성했다. 바티스타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

  [엠스플뉴스] 급속도로 노쇠화 기미를 보이는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160삼진을 기록, 토론토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삼진 불명예 기록을 작성했다.    바티스타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특히 세 번째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토론토 역대 최다 삼진 기록을 썼다.   1회 첫 타석, 4회 두 번째 타석에 연거푸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바티스타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삼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팀이 0-1로 뒤진 6회 말 2사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선 바티스타는 캔자스시티 선발 제이슨 바르가스와 상대했으나, 4구째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20일 캔자스시티전서 2삼진을 추가하며 159삼진을 기록, 1998년 호세 칸세코, 2012년 켈리 존슨과 함께 토론토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삼진 공동 1위에 올랐던 바티스타는 2경기 만에 삼진 한 개를 추가하며 단독 1위 불명예 기록을 안았다.    한편, 올 시즌 바티스타는 타율 .203 22홈런 60타점 OPS .678에 그치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고 있다. 현지에선 바티스타와 토론토의 결별이 유력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바티스타의 은퇴를 조심스레 점치는 분위기마저 감돌고 있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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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추신수, 체인지업을 높게 띄워 담장을 넘겼다"

[현지코멘트] "추신수, 체인지업을 높게 띄워 담장을 넘겼다"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20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서 7회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6일 만에 홈런..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20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서 7회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6일 만에 홈런을 추가한 추신수는 2015년 이후 2년 만에 시즌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추신수는 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첫 20홈런 시즌을 달성했고, 이후 2009년과 2013년에도 20개 이상의 홈런을 터뜨렸다.   텍사스로 이적한 이후엔 2015년 22개의 홈런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이날 중계진은 적재적소에 터진 추신수의 홈런에 대해 "그가 팀 승리를 굳힐 수 있는 점수를 만들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높은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온 87마일 짜리 체인지업을 높게 띄워 담장을 넘겼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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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만의 홈런' 추신수, 2년 만에 시즌 20홈런 고지

'6일만의 홈런' 추신수, 2년 만에 시즌 20홈런 고지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2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서 안..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2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서 안타를 친 추신수는 팀이 3-0으로 앞선 7회 초 2사서 들어선 네 번째 타석서 우완 에밀리오 파간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33m였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2015년 이후 2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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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멀티히트' 밀워키, 컵스에 연장패…지구 우승 멀어져

'테임즈 멀티히트' 밀워키, 컵스에 연장패…지구 우승 멀어져

[엠스플뉴스] 시즌 막바지에도 여전히 안갯속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권 경쟁. 지구 우승을 다투는 중요한 일전에서 2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선두 시카고 컵스에 뼈아픈 연장패를 당했다. 에릭 테임즈는 8회 역전타 포함 멀티히트를 작성,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으나 팀 패배로 빛이..

[엠스플뉴스]    시즌 막바지에도 여전히 안갯속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권 경쟁. 지구 우승을 다투는 중요한 일전에서 2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선두 시카고 컵스에 뼈아픈 연장패를 당했다. 에릭 테임즈는 8회 역전타 포함 멀티히트를 작성,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밀워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컵스와의 4연전 첫 경기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3-5로 패했다. 반면 컵스는 이날 승리로 지구 2위 밀워키를 4.5경기 차로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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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호포' 추신수, 홈런 포함 멀티히트+2득점…TEX 4연승

'시즌 20호포' 추신수, 홈런 포함 멀티히트+2득점…TEX 4연승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추신수의 안타는 첫 타석부터 나왔다. 상대 좌완 선발 제임스 팩스턴과 맞대결한 추신수는 1회 1사서 나온 첫 타석서 중전 안타를 신고했다. 1루에 나간 추신수는 이후 2사 만루서 카를로스 고메즈의 2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이후 두 번의 타석선 삼진과 1루 땅볼로 아웃됐다.   그러나 팀이 3-0으로 앞선 7회 초 2사서 등장한 네 번째 타석서 우완 에밀리오 파간의 87마일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 6일 만에 홈런을 추가한 추신수는 2015년 이후 2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본인 빅리그 통산 5번째 20홈런이다.     시애틀은 7회와 9회에 넬슨 크루즈와 로빈슨 카노의 솔로 홈런이 나왔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8회까지 1실점의 역투를 펼친 텍사스 선발 콜 해멀스는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11승(4패)째를 올렸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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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좌완 팩스턴 상대로 안타…타율 .263

추신수, SEA전 좌완 팩스턴 상대로 안타…타율 .263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제임스 팩스턴과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제임스 팩스턴과 맞대결한 추신수는 1회 초 1사서 들어선 첫 번째 타석서 4구 째 94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263가 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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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MIN 사노, 시즌 내 복귀 불투명

'햄스트링 부상' MIN 사노, 시즌 내 복귀 불투명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 경쟁을 이어가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달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주포’ 미겔 사노의 복귀 시기가 예상보다 더뎌진 것. 폴 몰리터 감독은 ‘정규시즌 내 복귀를 장담하기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메이..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 경쟁을 이어가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달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주포’ 미겔 사노의 복귀 시기가 예상보다 더뎌진 것. 폴 몰리터 감독은 ‘정규시즌 내 복귀를 장담하기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트윈스 3루수 사노가 미네소타에 남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몰리터 감독은 사노가 정규시즌 종료일인 10월 2일까지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네소타의 촉망받던 기대주 사노는 빅리그 3년 차인 올해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성적은 타율 .267 28홈런 77타점 OPS .870으로 뛰어났고, 특히 전반기엔 OPS .906을 기록,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부상이 연거푸 발목을 잡았다. 6월엔 한 차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8월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선 자신이 친 공에 왼 정강이를 다쳐 결국, 부상자 명단에 재등재됐다. 최근 사노는 타깃 필드에서 배팅 연습을 진행하며 재활에 매달렸으나, 느려진 재활 속도에 애를 먹고 있는 상태다.   정규 시즌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 내 복귀도 장담할 순 없다. 몰리터 감독은 사노가 타석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지만, 타석에서 실제로 투수들의 투구를 상대해보지 못한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에 MLB.com은 “만일 미네소타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사노가 지명타자를 맡을 확률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러나 사노의 복귀 시기는 여전히 미지수이며 그가 포스트시즌까지 준비될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사노가 복귀가 늦어지면서 미네소타는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계속 3루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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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스퍼트' STL, CIN 원정 3연전 싹쓸이…오승환 휴식

'막판 스퍼트' STL, CIN 원정 3연전 싹쓸이…오승환 휴식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와일드카드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서 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세인트루이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와일드카드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서 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가져갔다.   1-1로 맞선 3회 초, 세인트루이스는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기회서 덱스터 파울러의 2타점 2루타로 리드를 잡았고, 1사 3루서 야디어 몰리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해 점수 4-1을 만들었다.   3점 차 리드를 안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4회 말 필립 어빈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두 이닝을 실점 없이 넘겨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추가점을 노리던 세인트루이스는 7회 초 무사 1루서 몰리나의 1타점 2루타와 1사 3루서 콜튼 웡의 내야 땅볼로 2점을 획득, 다시 3점 차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7회 말 스캇 쉐블러의 솔로포로 1점을 내줬지만, 9회 초 대타 그렉 가르시아와 알렉스 메히아의 연속 적시타로 2득점해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마르티네스는 6.1이닝동안 9피안타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승리 투수가 돼 시즌 12승(11패)째를 챙겼다. 타석에선 덱스터 파울러가 3안타 2타점를 올리는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상대를 압박했다.   한편, 전날 경기에 등판한 오승환은 이날 경기선 휴식을 취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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