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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만루포' KC, CWS 꺾고 WC 2위 2.5경기 차 추격

'모스 만루포' KC, CWS 꺾고 WC 2위 2.5경기 차 추격

'기선 제압 쾅'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린 모스 (사진=MLB.com) 9월 13일 (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회에 터진 지명타자 브랜든 모스의 만루 홈런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캔자스시티는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2위인 미네소..

'기선 제압 쾅'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린 모스 (사진=MLB.com)   9월 13일 (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회에 터진 지명타자 브랜든 모스의 만루 홈런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캔자스시티는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2위인 미네소타 트윈스를 2.5경기 차로 추격했다. 미네소타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경기 차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결정적인 순간들 -끈질긴 승부 끝에 터진 만루홈런: 캔자스시티의 모스는 상대 선발 딜런 코비와 8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다. 볼 카운트가 3-2로 가득 찬 상황에서, 모스는 허리 높이로 들어오는 코비의 9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긴 만루포(통산 4호 만루 홈런)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캔자스시티는 경기 초반 4-0으로 달아났다. 스탯캐스트가 측정한 모스의 홈런은 비거리 131m, 타구 속도 177km/h를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모스는 3경기에서 3개의 대포를 가동 중이다.         모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풀 카운트에서) 어떤 공이든 때려서 만루 홈런을 기록하고 싶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덧붙여 "주자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바짝 붙을 수도 없고, 마냥 신날 수도 없다. 그만큼 긴장이 된다. 궁극적인 목표는 만루 홈런이다. 만루 상황이 많이 찾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타석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만루 홈런이다."라며 만루 상황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한편, 화이트삭스의 선발 코비는 1회 볼넷 3개를 내주며 커맨드에서 고전했고, 결국 모스에게 만루 홈런을 얻어맞았다. 그 이후, 안정을 찾은 코비는 이날 등판을 5.2이닝 2피안타 4실점으로 마감했다. 렌테리아 감독은 "코비가 (점수를 준 이후) 공격적인 투구를 시작했다. 1회에 코비의 커맨드가 최상은 아니었지만, 이후 스트라이크 존 구석에 꽂아 넣는 투구를 조금씩 보여준 것 같다."라며 등판 내용을 요약했다.    -캔자스시티, 2번의 위기 탈출: 캔자스시티의 선발로 나선 우완 샘 가비글리오는 자신의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5이닝 7피안타 2실점 5탈삼진 무사사구를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비글리오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0-4로 지고 있던 화이트삭스 타선이 3회와 4회 1점씩을 뽑으며 2점 차까지 추격했다. 4회 1사에 주자가 2명이 나간 상황에서, 가비글리오는 라이머 리리아노에게 삼진, 아담 엥겔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위기를 탈출한 가비글리오는 "그때 내 공을 던지려고 노력했다.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의 리드가 훌륭했다."라며 포수에게 공을 돌렸다.    9회 초 캔자스시티는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이했다. 마지막 투수로 올라온 좌완 스캇 알렉산더가 상대에게 무사 1, 3루의 기회를 내줬지만, 화이트삭스 타선을 삼진과 뜬공, 땅볼로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통산 4번째 세이브를 수확한 알렉산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웃 카운트를 잡으려고 노력했다. 팀 승리를 날리고 싶지 않았고, 모든 선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기 상황에 맞이하자, 좀 더 집중했다. 상대가 득점하는 것을 막거나 적어도 리드를 허용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4회와 9회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 화이트삭스의 렌테리아 감독은 "스트라이크 존 약간 높은 곳에 오는 공을 골랐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타자들이 타석에서 접근법에 변화를 주면, 생산적인 아웃이나 그 외 다른 가능한 것들을 만들어낼 기회를 준다는 것은 우리가 이야기했던 부분이다."라며 약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계속 상대를 압박했다. 단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늘의 비디오 판독 캔자스시티 벤치는 3회 화이트삭스 리리아노의 2루 도루가 세이프 판정이 난 것에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지만, 판독 결과 원심이 유지됐다.    다음 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 팀에서 가장 기대받는 우완 루카스 지울리토 (2017시즌: 2승 2패 평균 자책점 2.84)가 캔자스시티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통산 5번째 선발 등판을 하는 지울리토는 지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실점 (3자책)으로 부진했다. 게다가, 지난 경기에서 지울리토는 구심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항의하다가 6회 퇴장 선언을 받았다. 지울리토에게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경기는 14일 오전 03:15에 시작할 예정이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우완 이안 케네디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좌완 에릭 스코글런드 (2017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10.29)가 화이트삭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스코글런드는 2경기 1승 1패 평균 자책점 4.32를 기록 중이다. 해당 경기는 14일 오전 03:15에 시작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 제프리 플래내건 & 로버트 팔코프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KANSAS CITY -- Brandon Moss blasted a grand slam in the first inning, and left-hander Scott Alexander escaped a major jam in the ninth as the Royals held on for a 4-3 win over the White Sox on Tuesday afternoon at Kauffman Stadium.   Alexander escaped a first-and-third, no-out jam in the ninth by getting a strikeout, a popout and a groundout for his fourth career save.   "We had our best guys up there to keep it going, and it just didn't work out," White Sox manager Rick Renteria said.   Alexander said he perhaps got even more focused once he got into the jam.   "Just trying to get outs any way I can," Alexander said. "That situation, everyone playing great, you don't want to be the one to blow it. Just keep that run from scoring, or at least not give up the lead."   Kansas City pulled within 2 1/2 games of Minnesota for the second American League Wild Card spot, pending the outcome of the Padres-Twins game later Tuesday night.   Right-hander Sam Gaviglio made his second start for the Royals and provided five serviceable innings, giving up seven hits and two runs while walking none and striking out five.   Right-hander Dylan Covey started for the White Sox and battled command from the start, walking three batters before Moss' grand slam. Covey settled down and went 5 2/3 innings, giving up two hits and four runs.   "He started going after the hitters," Renteria said. "I think he was working on the fringes a little bit and didn't have his best command in that first inning."   MOMENTS THAT MATTERED Cashing in long AB: Moss, who has three home runs in three games, battled Covey for eight pitches. With a full count, Moss belted the ninth pitch, a waist-high two-seam fastball, and parked it in the right-center-field seats for his fourth career grand slam, giving the Royals an early 4-0 lead. Statcast™ estimated the home run traveled 430 feet with an exit velocity of 110 mph.   What was Moss looking for on the 3-2 pitch?   "Anything to hit a grand slam on," Moss said, smiling. "I don't think you can ever go up to the plate with the bases loaded and not get excited. The ultimate goal is a grand slam. You don't get a lot of chances with the bases loaded. The first thing you think as you walk to the plate is, 'Grand slam.'"   Escaping trouble: The White Sox began chipping away at the 4-0 deficit with a run in the third inning and another in the fourth on Tim Anderson's RBI single. Chicago had two runners on and one out when Gaviglio settled down and squelched the rally by striking out Rymer Liriano and getting Adam Engel to ground out to short.   "Really, just trying to execute pitches at that point," Gaviglio said. "[Salvador Perez] did a great job calling pitches there."   Said Renteria: "I think we could have gotten pitches a little more up in the zone. Those are things we talk about -- how they might adjust their approach a little more to give themselves a chance to create a productive out, or things of that nature."   AFTER FURTHER REVIEW The Royals challenged a safe call at second base on an attempted steal by Liriano in the third inning. After review, the call stood.   WHAT'S NEXT White Sox: Right-hander Lucas Giolito (2-2, 2.84 ERA) will make his fifth start in the series finale against the Royals on Wednesday at 1:15 p.m. CT. Giolito took a loss in his last start against the Giants when he allowed five runs (three earned) before being ejected in the sixth inning for arguing balls and strikes.   Royals: Left-hander Eric Skoglund (1-2, 10.29 ERA) will start in the injured Ian Kennedy's place in the series finale against the White Sox on Wednesday at 1:15 p.m. CT. Skoglund is 1-1 with a 4.32 ERA in two career starts at Kauffman Stadium.   By Jeffrey Flanagan and Robert Falkoff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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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마무리 이글레시아스, 왼 이두박근 염좌로 DL행

CIN 마무리 이글레시아스, 왼 이두박근 염좌로 DL행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28)를 부상으로 잃었다. 신시내티 구단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마무리 이글레시아스가 왼 이두박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행인 점은 던지는 팔이 아닌 반대쪽 팔을 다친 것. 다만 ..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28)를 부상으로 잃었다.   신시내티 구단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마무리 이글레시아스가 왼 이두박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행인 점은 던지는 팔이 아닌 반대쪽 팔을 다친 것. 다만 구체적인 재활 및 복귀 시기는 미정이다.   시즌 초 컨트롤에 문제를 겪었던 이글레시아는 4월 중순을 기점으로 이를 극복하고 신시내티의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갔다. 시즌 성적은 21.2이닝을 던져 1승 무패 8세이브(2블론) 평균자책 2.08로 훌륭했다.   하지만 5월 20일 시카고 컵스전(1이닝 2실점 블론세이브)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고 이날 왼 이두박근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한편, 신시내티는 이글레시아스를 대신해 아미르 가렛 또는 제러드 휴즈를 당분간 마무리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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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볼넷-안타로 멀티출루…타율 .253

추신수, 볼넷-안타로 멀티출루…타율 .253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번째 타석에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과 함께 시즌 2호 도루를 작성한 추신수는 두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번째 타석에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과 함께 시즌 2호 도루를 작성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안타를 때려냈다.   안타는 4회에 나왔다. 팀이 0-4로 끌려가던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의 바깥쪽 속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득점도 추가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연속 출루 경기 수를 '10'으로 늘렸다. 또 3경기 연속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49에서 .253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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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펜스가 야속해' 도저의 황당한 인정 2루타

[MLB CUT] '펜스가 야속해' 도저의 황당한 인정 2루타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도저(31, 미네소타 트윈스)가 황당 사건의 주인공이 됐다. 도저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첫 타석에 때려낸 대형 타구가 펜스 상단에 박히는 보기 드문 장..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도저(31, 미네소타 트윈스)가 황당 사건의 주인공이 됐다.   도저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첫 타석에 때려낸 대형 타구가 펜스 상단에 박히는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다.     상황은 이랬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도저는 디트로이트 ‘에이스’ 마이클 풀머의 속구를 공략해 중간 담장으로 향하는 대형 타구를 날렸다. 그리고 이 타구는 미세한 차이로 펜스를 넘지 못하고 상단으로 향했다. 여기까진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공이 펜스 상단 사이의 틈에 끼면서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타구를 쫓던 디트로이트 중견수 레오니스 마틴은 ‘공이 펜스에 박혔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고, 심판진은 도저의 안타를 인정 2루타로 판정했다.   결국, 3루까지 내달리다 2루로 발걸음을 옮긴 도저는 본인도 어이가 없는지 실소를 터뜨리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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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크리스 데이비스, 사타구니 다쳐 DL행

OAK 크리스 데이비스, 사타구니 다쳐 DL행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개점휴업에 들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지명타자 겸 외야수 데이비스가 오른 사타구니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등재날짜는 22일로 ..

  [엠스플뉴스]   크리스 데이비스(30,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개점휴업에 들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지명타자 겸 외야수 데이비스가 오른 사타구니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등재날짜는 22일로 소급적용된다”고 보도했다.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오른 사타구니를 다친 데이비스는 23일 MRI 검사 결과 1도 염좌 진단을 받았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부상 전까지 데이비스는 올 시즌 47경기에 출전해 타율 .235 13홈런 38타점 OPS .805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오클랜드는 우완 투수 윌머 폰트를 양도지명(DFA)하고, 내야수 프랭클린 바레토와 우완 투수 대니얼 고셋을 빅리그로 콜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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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라이언 브론 복귀로 트리플A행

최지만, 라이언 브론 복귀로 트리플A행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간다. 밀워키 구단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선수 이동을 발표했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던 외야수 겸 1루수 라이언 브론과 우완 선발 잭 데이비스를 복귀시키면서 최지만과 우완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를 트리플A..

  [엠스플뉴스]   최지만(27, 밀워키 브루어스)이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간다.   밀워키 구단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선수 이동을 발표했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던 외야수 겸 1루수 라이언 브론과 우완 선발 잭 데이비스를 복귀시키면서 최지만과 우완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개막전 출전 후 하루 만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최지만은 에릭 테임즈, 라이언 브론이 부상 이탈을 틈타 5월 18일 두 번째 기회를 잡았다. 복귀전에선 결승 홈런을 터뜨렸고, 올 시즌 빅리그에서 타율 .267 1홈런 1타점 OPS .953의 좋은 성적을 냈다.   전날엔 2루타와 함께 결승 득점을 올렸던 최지만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7회 말엔 대타로 기용돼 좌완 T.J. 맥파랜드를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밀워키는 9-2로 이겼다.   그리고 브론이 등 부상을 털고 빅리그로 복귀하면서 최지만의 트리플A행을 발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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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16호포' BOS 베츠, AL 홈런 단독 선두

[메이저리그 투나잇] '16호포' BOS 베츠, AL 홈런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FA 대박을 향해’ 브라이스 하퍼, 15호포로 NL 단독 선두 FA를 앞두고 있는 타자는 무섭다. 브라이스 하퍼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즌 15..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FA 대박을 향해’ 브라이스 하퍼, 15호포로 NL 단독 선두   FA를 앞두고 있는 타자는 무섭다. 브라이스 하퍼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즌 15호 홈런을 날렸다.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서며 홈런왕과 FA 대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경기는 워싱턴이 마이클 테일러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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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백투백' 다저스, COL에 전날 패배 설욕

'6회 백투백' 다저스, COL에 전날 패배 설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크리스 테일러와 야시엘 푸이그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크리스 테일러와 야시엘 푸이그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저스틴 터너의 2루타, 2사 후 맷 켐프의 적시타로 앞서갔다. 코디 벨린저의 우전 안타에 이어 테일러와 푸이그가 볼넷을 골라나가며 밀어내기 1점을 추가했다. (2-0)   콜로라도도 반격에 나섰다. 2회 초 2사에서 이안 데스몬드가 1점 홈런, 3회 초 2사에서 세 타자 연속 안타가 나오며 동점을 만들었다. 6회 초에는 트레버 스토리가 볼넷으로 출루한 데 이어 데스몬드가 적시타를 날리며 역전했다. (2-3)         그러자 다저스가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6회 말 1사 3루에서 테일러, 푸이그의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9회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이 올라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9세이브를 챙겼다.   다저스 선발 브록 스튜어트는 4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 콜로라도 채드 베티스는 5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21승 27패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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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볼넷' 추신수, 9경기 연속 출루…텍사스 3연패 탈출

'2볼넷' 추신수, 9경기 연속 출루…텍사스 3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볼넷을 기록하며 9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팀은 선..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볼넷을 기록하며 9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팀은 선발 콜 해멀스의 역투를 앞세워 연패를 탈출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2회 말 변화구를 골라내며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4회 변화구를 잡아당겨 1루수 앞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6회 다시 한번 볼넷으로 출루하며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종전 .253에서 .249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전날 패배를 되갚았다. 선발 해멀스가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투구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타선도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회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와 노마 마자라가 안타-볼넷으로 1사 1, 2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주릭슨 프로파가 중월 3점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3-0)   2회 말에는 선두타자 로빈슨 치리노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치리노스는 양키스 선발 도밍고 헤르만의 폭투로 2루, 로날드 구스만의 2루 땅볼로 3루까지 간 후, 라이언 루아의 낫아웃 상황에서 홈을 밟았다. 이어진 1사 만루 기회에서 마자라가 내야 땅볼로 1점을 더 추가했다.(5-0) 양키스 글레이버 토레스에게 1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4회 구스만이 1점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6-1)   양키스는 추격을 멈추지 않았다. 7회 미겔 안두하의 1점 홈런, 오스틴 로마인의 2점 홈런이 터지며 2점 차까지 따라붙었다.(6-4)    하지만 텍사스는 더 이상의 실점을 불허하며 6-4 승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3연패를 끊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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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최지만, ARI전 2루타 이어 선취득점…타율 .308

밀워키 최지만, ARI전 2루타 이어 선취득점…타율 .308

[엠스플뉴스] 최지만(밀워키 브루어스, 27)이 2루타로 출루해 득점까지 올렸다. 최지만은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해 6회 2루타를 기록했다, 팀의 선취점을 책임..

  [엠스플뉴스]   최지만(밀워키 브루어스, 27)이 2루타로 출루해 득점까지 올렸다.   최지만은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해 6회 2루타를 기록했다,         팀의 선취점을 책임진 2루타였다. 앞선 두 타석에서 삼진-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애리조나 선발 맷 코크를 상대로 우측 2루타를 날렸다.   최지만은 후속 타자 로렌조 케인의 볼넷과 트래비스 쇼의 진루타로 3루에 진출했다. 이어 도밍고 산타나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이날 경기 3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인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300에서 .308로 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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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알비스, PHI전 14호포 작렬…NL 홈런 공동 선두

ATL 알비스, PHI전 14호포 작렬…NL 홈런 공동 선두

[엠스플뉴스] 아지 알비스(2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7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알비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알비스의 방망이는 3회에 불을 뿜었다. 필..

  [엠스플뉴스]   아지 알비스(2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7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알비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알비스의 방망이는 3회에 불을 뿜었다. 필라델피아 선발 빈스 벨라스케스를 상대한 알비스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한 알비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와 함께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동시에 시즌 31개째 장타로 내셔널리그 장타 부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알비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타율 .281 13홈런 33타점 OPS 895를 기록 중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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