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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클리블랜드의 19연승은 얼마나 대단한 기록일까?

[이현우의 MLB+] 클리블랜드의 19연승은 얼마나 대단한 기록일까?

9월 1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팬들이 와후추장이 그려진 피켓을 들고 18연승을 축하하고 있다(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 1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9연승에 성공했다. 현대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보다 길거나 같은 연승 행진..

9월 1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팬들이 와후추장이 그려진 피켓을 들고 18연승을 축하하고 있다(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엠스플뉴스]     | 1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9연승에 성공했다. 현대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보다 길거나 같은 연승 행진을 이어간 구단은 총 3팀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도 클리블랜드만큼 압도적인 연승 행진을 이어간 팀은 없었다. 아직도 진행 중인 클리블랜드의 연승 행진이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기록을 통해 살펴보자.   200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20연승은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머니볼(Moneyball, 2011)의 핵심 소재 가운데 하나였다. 특히 포수 출신이지만, 팔꿈치 부상 때문에 1루수로 전업해야 했던 스캇 헤티버그가 대타로 나서 끝내기 홈런을 치는 장면은 영화의 백미다.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극적인 순간이었다.   그렇다면 1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19연승에 성공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스토리도 영화로 제작될 수 있을까? 대체 어디까지 연승이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영화로 제작되긴 힘들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이 너무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경기가 모두 끝내기 승리였을 정도로 아슬아슬한 맛이 있었던 오클랜드와 달리, 클리블랜드는 연승 기간 대부분 경기에서 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압승을 거뒀다. 그 증거로 연승 기간 동안 클리블랜드가 선취점을 내준 경기는 단 1경기(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뿐이다.   마찬가지로 연승 기간 클리블랜드는 38홈런을 기록했는데, 상대 팀은 클리블랜드 투수진에게서 32점을 뽑아내는 데 그쳤다. 이러니 질 리가 있나. 이렇게까지 주인공이 쎈 영화를 만들면 흥행하긴 어렵다. 좀 식상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현대 메이저리그 역사상 클리블랜드만큼 압도적인 연승 행진을 이어간 팀은 없었다.   메이저리그 역대 연승 기록   1. 뉴욕 자이언츠(1916년) 26연승 2. 시카고 화이트스타킹스(1880년) 21연승 2. 시카고 컵스(1935년) 21연승 4. 세인트루이스 마룬스(1884년) 20연승 4. 프로비덴스 그레이스(1884년) 20연승 4. 오클랜드 어슬레틱스(2002년) 20연승 7. 시카고 화이트삭스(1906년) 19연승 7. 뉴욕 양키스(1947년) 19연승 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7년) 19연승 10. 보스턴 비니터스(1891년) 18연승 10. 뉴욕 자이언츠(1904년) 18연승 10. 뉴욕 양키스(1953년) 18연승   먼저, 메이저리그 역대 연승 기록을 살펴보자. 상위 12개 기록 가운데 5팀을 제외한 나머지 7개 팀은 그야말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세운 기록이다. 당시 야구는 지금과 판이했다. 심지어 몇몇은 아직 투수가 언더핸드로만 공을 던질 수 있었던 시절에나 세워진 기록이다. 이런 기록은 과감히 배제하자. 그렇게 '현대 야구'를 최대한 넓게 정의하면 아래와 같은 다섯 팀이 남는다.    '현대' 메이저리그 연승 기록   1. 시카고 컵스(1935년) 21연승 2. 오클랜드 어슬레틱스(2002년) 20연승 3. 뉴욕 양키스(1947년) 19연승 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7년) 19연승 5. 뉴욕 양키스(1953년) 18연승   이제 이들 나머지 네 팀과 클리블랜드의 타선과 투수력을 비교해볼 차례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연승기간 최고의 득실차   현대 메이저리그 연승 기록 TOP 5팀의 연승기간 내 득점과 실점(자료=베이스볼레퍼런스)   클리블랜드는 19연승 동안 132득점을 기록했는데, 경기당으로 환산하면 1경기당 6.95점이 나온다. 미키 맨틀과 요기 베라가 이끌던 1953년 양키스(7.17점)와 2002년 오클랜드(7.05점)에 비해선 낮은 수치다. 하지만 세부 수치로 들어가면 얘기가 좀 다르다. 클리블랜드의 19경기 OPS(출루율+장타율)는 .959로 다섯 팀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수치냐면, 올 시즌 타율 .310 32홈런 119타점을 기록 중인 놀란 아레나도의 OPS가 .956이다. 즉, 연승 기간 클리블랜드 타자들의 평균은 아레나도 이상이었다는 얘기다. 연승 기간 타선의 핵심 호세 라미레즈는 타율 .383 8홈런 14타점을,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타율 .365 8홈런 18타점을, 카를로스 산타나는 타율 .359 5홈런 13타점을 기록했으니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놀라운 기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투수진은 더 대단하다. 연승 기간 클리블랜드의 투수진은 단 32실점에 그쳤는데, 경기당으로 환산하면 1경기당 1.68점이 나온다. 이는 팀 투수 평균이 클레이튼 커쇼(ERA 2.15)보다 낮은 평균자책을 기록해왔다는 뜻이다. 당연히 현대 메이저리그에서 18연승 이상을 기록한 다섯 팀 가운데 가장 낮은 기록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클리블랜드는 18연승 이상 기록한 팀 가운데 가장 강력한 공격력과 가장 뛰어난 투수력을 선보인 팀이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득실차다. 클리블랜드는 19경기에서 득실차 100점을 기록했다. 이는 21연승을 한 1935년 시카고보다도 13점 더 많은 수치다. 경기당으로 환산했을 땐 오클랜드보다 경기당 1.5점 차 더 앞선 채로 상대방을 눌렀다는 뜻.   실제로 19연승 기간인 171이닝 동안 클리블랜드는 단 4이닝을 제외한 167이닝에서 상대 팀을 리드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마저도 연승 기간 주전 2루수 제이슨 킵니스와 주전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가 부상자명단에 오르는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적이다(최강의 불펜 앤드류 밀러는 연승 시작 전부터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   그렇다면 클리블랜드가 이토록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리블랜드의 연승 행진의 원동력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6946220?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클리블랜드 상승세를 논할 때 먼저 언급해야 할 것은 역시 그들의 원투펀치다. 15승 4패 175.2이닝 평균자책 2.56으로 AL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크리스 세일을 추격 중인 코리 클루버는, 연승 기간 3승 무패 23.0이닝 평균자책 1.96을 기록했다. 한편, 8월 중순까지 들쭉날쭉한 투구를 펼쳤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한술 더 떠 3승 무패 29.0이닝 평균자책 0.62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원투펀치만으로 연승을 이어갈 순 없는 법. 전반기까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트레버 바우어(3승 18.2이닝 평균자책 2.41)와 조시 톰린(2승 10.2이닝 평균자책 2.53), 그리고 올라올 때마다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마이크 클레빈저(2승 12.0이닝 평균자책 0.00)와 라이언 메리트(1승 5.1이닝 평균자책 1.69)가 아니었다면 이번 연승 행진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원투펀치를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을 때, 나머지 이닝을 책임져준 불펜진의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클리블랜드의 불펜진은 밀러가 없는 지난 2주간 평균자책 1.36을 기록했다. 3년 반 동안의 외유 끝에 다시 클리블랜드로 돌아온 조 스미스(클리블랜드 이적 후 평균자책 2.63)가 밀러의 공백을 잘 메워준 덕분이다.   불펜진이 안정된 덕분에 시즌 초반 헤맸던 코디 앨런도 어느새 지난해 후반기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었다. 여기에 명장 테리 프랑코나의 적절한 불펜 기용이 더해지면서 클리블랜드는 상대 팀이 경기를 뒤집을 가능성을 원천 봉쇄할 수 있었다.   MOVIE_DAUM::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7006677?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한편, 타선의 경우 앞서 언급한 라미레즈-린도어-산타나 외에도 시즌 초반 '먹튀' 소리까지 들었던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부활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엔카나시온은 지난 2주간 타율 .333 4홈런 12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성적을 어느새 34홈런 OPS .875까지 끌어올렸다. 이 핵심 타자 넷을 클리블랜드 특유의 플래툰 시스템이 뒷받침해주면서 경기당 6.9득점을 할 수 있었던 것.   하지만 진정으로 놀라운 사실은 도저히 그들의 연승 행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명심해야 할 점도 있다. 1935년 컵스(~9월 29일)는 21연승을 기록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2002년 오클랜드(~9월 7일) 역시 마찬가지. 두 팀의 연승 시기는 모두 정규시즌 막판이었다. 즉, 막판의 상승세조차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만약 클리블랜드가 20연승을 달성한다면, 그들은 '20연승의 저주'와도 싸움을 벌여야 한다. 클리블랜드는 과연 연승 행진을 어디까지 어어갈 수 있을까? '와후 추장의 저주'와 함께 '20연승의 저주'를 깨부수고 69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팬들의 관심이 '*패배자들의 도시' 클리블랜드에 집중되고 있다.   *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클리블랜드는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패배자들의 도시(Loser's City)'라고 불린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클리블랜드 브라운까지 3대 스포츠 모든 팀의 성적이 오랫동안 변변치 않았었기 때문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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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통신] 36개월 꼬마의 얼굴을 강타한 120마일 타구 '아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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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통신'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황당한 사건-사고를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엠스플뉴스] 뉴욕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미국의 현지 언론 '뉴욕 포스트'는 9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양키스 선수의 파울 타구를 얼굴에 강타 당한 3살 소녀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5회 타석에 들어선 양키스의 3루수 토드 프레이저. 프레이저는 미네소타의 바뀐 투수 닉 털리의 초구를 파울로 걷어냈다. 이 때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털리의 93마일 포심 패스트돌을 걷어낸 프레이저. 프레이저의 120마일짜리 파울 타구는 관중석을 향했고 아무런 보호 장치도 없이 관중석에 앉아있던 어린 소녀의 얼굴을 강타했다.    소녀가 얼굴에 공을 맞는 것을 확인한 순간 경기장의 모든 선수들이 그대로 주저앉았다. 파울 타구를 쳐낸 프레이저는 관중석은 쳐다보지도 못한채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경기가 끝난 뒤 프레이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아이들이 생각났다. 아이의 아빠가 얼마나 초조한 마음으로 이틀을 보냈을지 알고 있다. 부디 소녀가 아무 일 없길 기도해달라"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아빠의 품에 안긴 소녀의 얼굴은 피로 뒤덮혀있었다. 소녀는 양키스 구단 직원들의 경호 하에 즉시 병원으로 향했고 즉시 간단한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현재 별다른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    사건을 곁에서 지켜본 메이저리그 팬들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본 팬들은 관중석에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다는 사실에 격분했다. 이에 관중석을 보호해줄 수 있는 네트를 추가 설치해줄 것을 양키 스타디움 측에 촉구하고 있다.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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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류현진 vs 범가너, 관전 포인트는?

[이현우의 MLB+] 류현진 vs 범가너, 관전 포인트는?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매디슨 범가너(28)와 맞붙는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됐다. 이날 경기는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MBC SPORTS+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지난 20일 인터뷰에서 데이브..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매디슨 범가너(28)와 맞붙는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됐다. 이날 경기는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MBC SPORTS+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지난 20일 인터뷰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마에다 켄타와 함께 포스트시즌을 대비, 조만간 불펜에서 오디션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루 뒤인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는 류현진을 홈 3연전 두 번째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단 하루 만에 등판 일정이 변경된 것이다.   기존 스케줄대로라면 24일은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 예정일이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 류현진이 등판하게 되면서 커쇼의 등판일은 25일로 미뤄졌다. 이는 부상 복귀 이후 4경기에서 2승 2패 21.2이닝 평균자책 3.74에 그치고 있는 커쇼에게 휴식일을 하루 더 주려는 조치로 보인다. 지난 등판에서 커쇼는 커리어 최초로 만루홈런을 허용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과 함께 불펜 오디션이 예고됐던 마에다는 22일 선발 등판 경기에서 3이닝 만에 교체됐다.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마에다가 빨리 마운드를 내려오게 된 이유는 "이틀 쉬고 불펜으로 던지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대해 마에다는 "선발을 하고 싶지만, 상황을 이해했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에다는 이번 등판으로 선발 등판 25회 옵션을 달성하면서 100만 달러를 더 받게 됐다(마에다 옵션 세부 사항: 기본급 300만 달러, 90이닝 이상부터 10이닝 추가 투구당 25만 달러, 15번-20번-25번-30번-32번째 선발 등판당 100만 달러 추가).   사실 류현진이 놓인 상황도 마에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24일 등판에서 정상적으로 투구를 소화할 경우 류현진의 불펜 실험 기회는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이 전부다. 이에 따라 마에다와 마찬가지로 류현진도 3이닝 정도를 투구한 후 평소보다 일찍 마운드를 내려올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지금 확실한 것은 류현진이 24일 선발 등판을 갖는다는 것뿐이다. 그다음에 다시 평가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24일 경기에서 류현진이 마에다처럼 조기 교체될지, 아니면 정상적으로 등판을 마칠지는 경기 내용 외에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밖에 24일 류현진 등판 경기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 범가너와의 6번째 맞대결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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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삼진' 바티스타, 토론토 역대 최다 불명예

'160삼진' 바티스타, 토론토 역대 최다 불명예

[엠스플뉴스] 급속도로 노쇠화 기미를 보이는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160삼진을 기록, 토론토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삼진 불명예 기록을 작성했다. 바티스타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

  [엠스플뉴스] 급속도로 노쇠화 기미를 보이는 호세 바티스타(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160삼진을 기록, 토론토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삼진 불명예 기록을 작성했다.    바티스타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특히 세 번째 타석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토론토 역대 최다 삼진 기록을 썼다.   1회 첫 타석, 4회 두 번째 타석에 연거푸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바티스타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삼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팀이 0-1로 뒤진 6회 말 2사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선 바티스타는 캔자스시티 선발 제이슨 바르가스와 상대했으나, 4구째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20일 캔자스시티전서 2삼진을 추가하며 159삼진을 기록, 1998년 호세 칸세코, 2012년 켈리 존슨과 함께 토론토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삼진 공동 1위에 올랐던 바티스타는 2경기 만에 삼진 한 개를 추가하며 단독 1위 불명예 기록을 안았다.    한편, 올 시즌 바티스타는 타율 .203 22홈런 60타점 OPS .678에 그치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고 있다. 현지에선 바티스타와 토론토의 결별이 유력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바티스타의 은퇴를 조심스레 점치는 분위기마저 감돌고 있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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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추신수, 체인지업을 높게 띄워 담장을 넘겼다"

[현지코멘트] "추신수, 체인지업을 높게 띄워 담장을 넘겼다"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20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서 7회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6일 만에 홈런..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20번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서 7회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6일 만에 홈런을 추가한 추신수는 2015년 이후 2년 만에 시즌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추신수는 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첫 20홈런 시즌을 달성했고, 이후 2009년과 2013년에도 20개 이상의 홈런을 터뜨렸다.   텍사스로 이적한 이후엔 2015년 22개의 홈런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이날 중계진은 적재적소에 터진 추신수의 홈런에 대해 "그가 팀 승리를 굳힐 수 있는 점수를 만들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높은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온 87마일 짜리 체인지업을 높게 띄워 담장을 넘겼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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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만의 홈런' 추신수, 2년 만에 시즌 20홈런 고지

'6일만의 홈런' 추신수, 2년 만에 시즌 20홈런 고지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2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서 안..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2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서 안타를 친 추신수는 팀이 3-0으로 앞선 7회 초 2사서 들어선 네 번째 타석서 우완 에밀리오 파간의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33m였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2015년 이후 2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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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멀티히트' 밀워키, 컵스에 연장패…지구 우승 멀어져

'테임즈 멀티히트' 밀워키, 컵스에 연장패…지구 우승 멀어져

[엠스플뉴스] 시즌 막바지에도 여전히 안갯속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권 경쟁. 지구 우승을 다투는 중요한 일전에서 2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선두 시카고 컵스에 뼈아픈 연장패를 당했다. 에릭 테임즈는 8회 역전타 포함 멀티히트를 작성,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으나 팀 패배로 빛이..

[엠스플뉴스]    시즌 막바지에도 여전히 안갯속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권 경쟁. 지구 우승을 다투는 중요한 일전에서 2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선두 시카고 컵스에 뼈아픈 연장패를 당했다. 에릭 테임즈는 8회 역전타 포함 멀티히트를 작성,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밀워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컵스와의 4연전 첫 경기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3-5로 패했다. 반면 컵스는 이날 승리로 지구 2위 밀워키를 4.5경기 차로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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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호포' 추신수, 홈런 포함 멀티히트+2득점…TEX 4연승

'시즌 20호포' 추신수, 홈런 포함 멀티히트+2득점…TEX 4연승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추신수의 안타는 첫 타석부터 나왔다. 상대 좌완 선발 제임스 팩스턴과 맞대결한 추신수는 1회 1사서 나온 첫 타석서 중전 안타를 신고했다. 1루에 나간 추신수는 이후 2사 만루서 카를로스 고메즈의 2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이후 두 번의 타석선 삼진과 1루 땅볼로 아웃됐다.   그러나 팀이 3-0으로 앞선 7회 초 2사서 등장한 네 번째 타석서 우완 에밀리오 파간의 87마일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 6일 만에 홈런을 추가한 추신수는 2015년 이후 2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본인 빅리그 통산 5번째 20홈런이다.     시애틀은 7회와 9회에 넬슨 크루즈와 로빈슨 카노의 솔로 홈런이 나왔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8회까지 1실점의 역투를 펼친 텍사스 선발 콜 해멀스는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11승(4패)째를 올렸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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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좌완 팩스턴 상대로 안타…타율 .263

추신수, SEA전 좌완 팩스턴 상대로 안타…타율 .263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제임스 팩스턴과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선발 제임스 팩스턴과 맞대결한 추신수는 1회 초 1사서 들어선 첫 번째 타석서 4구 째 94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날 안타로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263가 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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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MIN 사노, 시즌 내 복귀 불투명

'햄스트링 부상' MIN 사노, 시즌 내 복귀 불투명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 경쟁을 이어가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달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주포’ 미겔 사노의 복귀 시기가 예상보다 더뎌진 것. 폴 몰리터 감독은 ‘정규시즌 내 복귀를 장담하기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메이..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 경쟁을 이어가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달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주포’ 미겔 사노의 복귀 시기가 예상보다 더뎌진 것. 폴 몰리터 감독은 ‘정규시즌 내 복귀를 장담하기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트윈스 3루수 사노가 미네소타에 남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몰리터 감독은 사노가 정규시즌 종료일인 10월 2일까지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네소타의 촉망받던 기대주 사노는 빅리그 3년 차인 올해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성적은 타율 .267 28홈런 77타점 OPS .870으로 뛰어났고, 특히 전반기엔 OPS .906을 기록,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부상이 연거푸 발목을 잡았다. 6월엔 한 차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8월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선 자신이 친 공에 왼 정강이를 다쳐 결국, 부상자 명단에 재등재됐다. 최근 사노는 타깃 필드에서 배팅 연습을 진행하며 재활에 매달렸으나, 느려진 재활 속도에 애를 먹고 있는 상태다.   정규 시즌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 내 복귀도 장담할 순 없다. 몰리터 감독은 사노가 타석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지만, 타석에서 실제로 투수들의 투구를 상대해보지 못한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에 MLB.com은 “만일 미네소타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사노가 지명타자를 맡을 확률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러나 사노의 복귀 시기는 여전히 미지수이며 그가 포스트시즌까지 준비될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사노가 복귀가 늦어지면서 미네소타는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계속 3루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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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스퍼트' STL, CIN 원정 3연전 싹쓸이…오승환 휴식

'막판 스퍼트' STL, CIN 원정 3연전 싹쓸이…오승환 휴식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와일드카드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서 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세인트루이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와일드카드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서 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가져갔다.   1-1로 맞선 3회 초, 세인트루이스는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기회서 덱스터 파울러의 2타점 2루타로 리드를 잡았고, 1사 3루서 야디어 몰리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해 점수 4-1을 만들었다.   3점 차 리드를 안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4회 말 필립 어빈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두 이닝을 실점 없이 넘겨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추가점을 노리던 세인트루이스는 7회 초 무사 1루서 몰리나의 1타점 2루타와 1사 3루서 콜튼 웡의 내야 땅볼로 2점을 획득, 다시 3점 차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7회 말 스캇 쉐블러의 솔로포로 1점을 내줬지만, 9회 초 대타 그렉 가르시아와 알렉스 메히아의 연속 적시타로 2득점해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마르티네스는 6.1이닝동안 9피안타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승리 투수가 돼 시즌 12승(11패)째를 챙겼다. 타석에선 덱스터 파울러가 3안타 2타점를 올리는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상대를 압박했다.   한편, 전날 경기에 등판한 오승환은 이날 경기선 휴식을 취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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