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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엘스버리, MLB 역대 타격방해 출루 신기록 달성

NYY 엘스버리, MLB 역대 타격방해 출루 신기록 달성

쟈코비 엘스버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쟈코비 엘스버리가 이색 신기록을 세웠다. 엘스버리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서 4회 타격 방해로 출루했다. 이로써 통산 30..

쟈코비 엘스버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쟈코비 엘스버리가 이색 신기록을 세웠다.   엘스버리는 9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서 4회 타격 방해로 출루했다. 이로써 통산 30번째 타격 방해 출루를 기록한 엘스버리는 피트 로즈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역대 타격 방해 출루 기록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플로리다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서 치러졌다. 이 경기서 엘스버리는 4회 스윙 과정서 상대 포수 글러브의 방해를 받았다. 이후 구심은 곧바로 타격 방해를 인정, 출루에 성공했다.     공동 1위를 기록 중이었던 로즈는 1,5890 타석서 29번의 타격 방해를 기록한 반면, 엘스버리는 5,308타석 만에 30번의 타격 방해 출루 신기록을 세워 놀라운 페이스를 자랑했다.   ESPN에 따르면, 엘스버리는 작년에만 12번의 타격 방해 출루로 단일 시즌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올 시즌엔 이번 포함 4번의 출루가 있었다.   엘스버리는 이날 경기까지 95경기에 나와 타율 .257 7홈런 38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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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멀티히트 신고…타율 .262

추신수, SEA전 멀티히트 신고…타율 .262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코앞에서 만루 홈런을 놓쳤다. 하지만, 9회에 멀티히트를 완성하며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초 멀..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코앞에서 만루 홈런을 놓쳤다. 하지만, 9회에 멀티히트를 완성하며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 초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추신수는 이날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네 번째 타석에선 만루 홈런을 코앞에서 놓쳤다. 팀이 7-2로 앞선 6회 초 1사 만루 기회를 맞은 추신수는 불펜 케이시 로렌스를 상대해 외야 담장으로 향하는 큰 타구를 날렸으나, 중견수 길레르모 에레디아의 호수비에 막혀 희생 타점으로 만족해야 했다.   다섯 번째 타석엔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팀이 8-6으로 따라잡힌 9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시애틀 우완 불펜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했다. 추신수는 2스트라이크에 몰렸지만, 3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시즌 37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한편,시즌 타율은 종전 .260에서 .262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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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만루포' 추신수, SEA전 2안타 1타점…TEX 3연승

'아깝다 만루포' 추신수, SEA전 2안타 1타점…TEX 3연승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코앞에서 만루홈런을 놓쳤다. 하지만,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추신수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코앞에서 만루홈런을 놓쳤다. 하지만,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추신수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추신수는 이날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안타 생산 재개를 알렸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0에서 .262로 상승했다.     한편, 텍사스는 시애틀을 8-6으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선발 앤드류 캐쉬너는 6이닝 3실점을 기록, 시즌 10승(10패)을 신고했다. 다만 3이닝 동안 3실점을 내준 불펜진 난조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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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호 홈런' 스탠튼 "백스핀 부분에 제대로 맞았고, 힘이 실렸다"

'56호 홈런' 스탠튼 "백스핀 부분에 제대로 맞았고, 힘이 실렸다"

9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마이이매 말린스는 뉴욕 메츠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며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메츠와의 3연전을 싹쓸이한 마이애미는 시즌 성적 72승 80패를 기록했고, 오는 23일부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이날 마이애미의 거..

  9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마이이매 말린스는 뉴욕 메츠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며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메츠와의 3연전을 싹쓸이한 마이애미는 시즌 성적 72승 80패를 기록했고, 오는 23일부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이날 마이애미의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시즌 56호 대포를 쏘아 올렸다. 8회 말 공격에서 메츠의 우완 에릭 고델의 78.2마일 (126km/h)짜리 커브를 받아쳐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홈런을 때렸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이 홈런의 비거리는 122m, 발사각도 17도, 타구속도 188km/h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탠튼은 56번째 홈런에 대해 "타구에 힘이 실려있었다. 커브를 받아쳤고, 공의 백스핀부분에 제대로 맞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스탠튼은 타석에서 스트라이크보다 볼을 더 많이 보고 있다. 마이애미와 맞붙는 팀들은 8월에만 18개의 아치를 그려낸 스탠튼을 상대로 조심스러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8월 한 달간 14개의 볼넷을 얻은 스탠튼은 9월이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벌써 15개의 볼넷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일 경기에서 메츠 투수진은 스탠튼에게 4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상대의 견제와 볼넷에 관한 질문에 스탠튼은 "볼넷도 괜찮다. 오히려 타석에서 차분하게 공을 보고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나는 공을 일관되게 고를 수 있기에 더 현명한 방법으로 본다. 상대 투수는 마운드에서 자기의 구종을 활용해 아웃을 시키려 한다. 상대 투수가 어떤 공을 던질지 걱정하기보다, 나의 방법을 고수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상대의 견제가 있었지만, 스탠튼은 자신의 56번째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고의 홈런 타자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척도인 '60홈런' 고지에 스탠튼이 도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남은 10경기에서 지켜보게 될 것이다.    마이애미의 돈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탠튼이 60홈런을 달성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게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약간 고전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스탠튼이 본래 모습을 찾으며 타석에서 일관성을 보이고 있다. 우측으로 밀어서 안타를 친 것이 대표적이다. 스탠튼의 활약을 보니 즐겁고, 기량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며 선수를 칭찬했다.    적장인 메츠의 테리 콜린스 감독도 건강한 스탠튼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콜린스 감독은 "스탠튼이 건강하면, 엄청나게 많은 홈런을 때릴 수 있다. 지금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스탠튼은 야구계에 자신이 최고의 파워 히터임을 증명하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언급했다.   ㆍ스탠튼의 56호 홈런은...   1.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라이언 하워드가 2006년 당시 58홈런을 기록한 이래 최다 홈런 기록이다.   2. 메이저리그 역대 한 선수가 56홈런 이상을 기록했던 사례는 19번이 있었다. 그 중 6번은 2001년 이후에 나왔다.  -2001년: 배리 본즈(73홈런), 새미 소사(64홈런), 루이스 곤잘레스(57홈런) -2002년: 알렉스 로드리게스(57홈런) -2006년: 라이언 하워드(58홈런) -2017년: 지안카를로 스탠튼(56홈런)   3. 이 홈런은 이번 시즌 메츠를 상대로 기록한 8번째 홈런이었으며, 2002년 프레스턴 윌슨이 메츠에게 뽑아낸 7홈런을 뛰어넘어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이날 경기에서 3타점을 추가한 시즌 120타점째를 만든 스탠튼은 윌슨이 2001년에 기록한 팀내 최다인 121타점에 타점 1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4.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열린 63경기에서 스탠튼은 30홈런을 기록했다. 동시에, 이번 시즌 홈구장 말린스 파크에서 29번째 아치를 그려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마지막으로 3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201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한 호세 바티스타이다.)   한편, 이번 시즌 스탠튼은 .279/.378/.634(타율/출루율/장타율) 56홈런 120타점 OPS 1.012를 기록 중이다.   원문기사 - 조 프리사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MIAMI -- Giancarlo Stanton hasn't been seeing too many strikes in recent days, but when he does, the All-Star right fielder does damage.   Stanton, who walked four times on Tuesday night, delivered a two-run homer off Erik Goeddel in the eighth inning at Marlins Park on Wednesday. The blast, No. 56, punctuated the Marlins' 9-2 victory over the Mets, completing the three-game sweep.   With 56, Stanton now has 10 games remaining to see if he can reach 60, which would place him in more elite company.   "I like watching it," Marlins manager Don Mattingly said. "I think it's fun to see him kind of get back. He had a little stretch there where he struggled. We're kind of seeing him get back to being more consistent. He takes that base hit to right field today, you know, things like that. It's fun to watch, no doubt about it."   After Stanton belted 18 homers in August, teams have been more careful with him. He's walked 15 times in September, compared to 14 in August.   "The walks are OK," Stanton said. "You can get your timing on those pitches still. It's being smarter and getting pitches out over the plate consistently. They're going to throw everything they've got, and more, to try to get me out. Just stick to my plan and don't worry about theirs."   Stanton had three RBIs on Wednesday, giving him 120 on the season, which is one shy of Preston Wilson's franchise mark (121) set in 2000. The Marlins swept the Mets, and they are now 72-80 with a three-game series at Arizona scheduled to begin on Friday.   The latest Stanton smash was impressive by the fact it was a low liner that kept going. Statcast™ projected the homer at 399 feet, with an exit velocity of 116.7 mph and a launch angle of just 17 degrees.   Stanton's laser came off Goeddel's 78.2 mph curveball. The only question was if it had enough height to clear the wall.   "That one had a motor on it, it kept going," Stanton said. "The curveball already has that backspin that you need. You've got to clip it."   The exit speed was Stanton's second-hardest-hit homer of the season, and it's in the top eight in the Majors. Aaron Judge of the Yankees has six of the top eight home run exit velocities, with Stanton claiming the other two.   Stanton's 56 homers are the most in the Majors since Ryan Howard finished with 58 for the Phillies in 2006. The 60-homer mark has been reached just eight times. Barry Bonds set the MLB single-season record with 73 in '01.   In MLB history, a player has reached as many as 56 homers 19 times, and that figure has been achieved six times since 2001 -- Stanton, Bonds ('01), Sammy Sosa (64 in '01), Howard ('06), Luis Gonzalez (57 in '01) and Alex Rodriguez (57 in '02).   Stanton has now homered eight times off Mets pitching this year, which sets a Miami single-season record against New York. Wilson held the previous high, with seven in 2002.   Stanton now has 30 home runs in 63 games since the All-Star break, and at Marlins Park this year, he has gone deep 29 times. The last player to have 30 after the break was Jose Bautista of the Blue Jays in 2010.   "We all said, 'If he ever stayed healthy, he's going to hit a ton of home runs,' and he's showing that that's exactly the case," Mets manager Terry Collins said. "I think it's great that he's been able to stay on the field this year and show everybody in baseball that he's truly the ultimate power hitter in our sport."   By Joe Frisa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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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도어 결승 투런포' CLE, LAA에 한 점차 승리…4연승 질주

'린도어 결승 투런포' CLE, LAA에 한 점차 승리…4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연승을 달렸다. 클리블랜드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 있는 에인절스 스타다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서 6-5로 승리했다. 양 팀이 2회에 1점 씩을 주고 받은 가운데, 먼저 앞서나..

  [엠스플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연승을 달렸다.   클리블랜드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 있는 에인절스 스타다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서 6-5로 승리했다.   양 팀이 2회에 1점 씩을 주고 받은 가운데, 먼저 앞서나간 팀은 클리블랜드였다. 클리블랜드는 4회 초 선두 타자 제이 브루스가 안타를 치고 나간 뒤, 2사 1,3루서 지오바니 어쉘라의 1타점 2루타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곧바로 5회 말 에인절스가 선두 타자 C.J. 크론의 동점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6회까지 2-2 균형은 이어졌고, 7회 클리블랜드가 빅이닝을 만들며 다시 앞서나갔다. 클리블랜드는 7회 초 무사 1루서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투런포로 4-2 리드를 잡았고, 이후 2사 2루서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     에인절스의 반격도 있었다. 7회 초 수비서 3점을 실점한 에인절스는 곧바로 7회 말에 2사 후 3연속 안타로 2점을 만회, 4-5 한 점차까지 따라붙었다. 추격을 당한 클리블랜드는 8회 초 2사 1,2루서 호세 라미레즈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두 점 차로 벌렸다.   추가점을 내준 에인절스는 다시 8회 말에 알버트 푸홀스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거기까지였다.   박정수 기자 pjs122702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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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 '킹' 펠릭스 상대로 안타…타율 .261

추신수, SEA '킹' 펠릭스 상대로 안타…타율 .261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서 안타를 신고했다.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무안타 침묵을 지..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서 안타를 신고했다.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추신수는 이날 안타 한 개를 추가하며 안타 생산 재개를 알렸다.     첫 타석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이를 만회해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 초 무사 1루에 시애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와 상대한 추신수는 2구째 시속 90.3마일 속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방면 안타를 터뜨렸다.   이후 추신수는 시애틀 3루수 카일 시거의 야수 선택 및 실책 그리고 아드리안 벨트레의 볼넷으로 3루 진루에 성공했다. 이어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에 힘입어 득점도 추가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60에서 .261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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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오승환 "빠른 볼 승부, 직구에 자신감 있었다"

[현장인터뷰] 오승환 "빠른 볼 승부, 직구에 자신감 있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3일만의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투를 선보이며 부활을 예고했다. 오승환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해 1이닝 무..

  [엠스플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3일만의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투를 선보이며 부활을 예고했다.    오승환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해 1이닝 무안타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오승환이 이날 던진 공 8개는 모두 패스트볼이었고, 평균 구속은 93.1마일(149.8km/h)로 예전 구위를 회복했음을 증명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도 오승환은 본인의 직구 구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은 오승환과의 일문 일답   Q.2주 만의 등판이었다. 부상당한 허벅지 상태는 어떤가.   A.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서 경기에 많이 못나갔다. 재활도 하고 경기엔 안나갔지만 불펜 피칭도 하면서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시즌 막판에 아쉬움이 많이 든다.    Q.오늘 빠른 볼 위주로 승부를 했다. 그만큼 빠른 볼에 자신이 있었다는 의미인가.    A. 점수차가 있었고 또 볼을 받아준 포수 야디어 몰리나 사인을 따랐다. 끝나고 몰리나가 ‘직구가 워낙 좋아서 모든 구종을 직구로 갔다’고 이야기하더라. 나도 직구에 자신감이 있었다.    Q.부상, 부진을 겪으면서 그간 어떤 생각을 많이 했는지 궁금하다.   A. 모든 게 타이밍이 맞지 않아 올시즌 고전했다. 좋지 않은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다. 올시즌 아쉬움도 많지만 그만큼 공부도 많이 됐고 많이 깨달았다. 앞으로 조금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Q.이제 시즌이 열흘 남았다. 남은 시즌 임하는 각오는?   A. 정규시즌 몇 게임 남지 않았고 팀도 포스트시즌에 가게 될 수 있을지 아직 모른다. 마지막 게임까지 좋은 모습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한편, 이날 경기는 세인트루이스가 9-2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정리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 현장취재 박은별 기자 star842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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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커스, TOR전 시즌 37호포 작렬…KC 역대 최다

무스타커스, TOR전 시즌 37호포 작렬…KC 역대 최다

[엠스플뉴스] 마이크 무스타커스(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시즌 37홈런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무스타커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 맹..

  [엠스플뉴스] 마이크 무스타커스(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시즌 37홈런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무스타커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 맹타를 휘둘렀다. 캔자스시티도 토론토를 15-5로 대파하고, 전날 패배(토론토 5-2 승리)를 설욕했다.   홈런은 6회 초에 터졌다. 팀이 12-0으로 크게 앞선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무스타커스는 토론토 불펜 카를로스 라미레즈를 상대로 2볼을 만든 뒤,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이는 무스타커스의 시즌 37호포. 무스타커스는 이번 홈런으로 1985년 스티브 발보니가 기록한 36홈런을 넘어, 캔자스시티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7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한편, 무스타커스는 올 시즌 타율 .275 37홈런 83타점 OPS .848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홈런 부문에선 2015시즌 22홈런 기록을 훌쩍 넘어, 커리어 최다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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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르 4타점' PHI, LAD 꺾고 3연승 행진…김현수 결장

'알테르 4타점' PHI, LAD 꺾고 3연승 행진…김현수 결장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LA 다저스에 재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 행진을 달렸다. 김현수는 벤치를 지켰다. 필라델피아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서 7-5로 승리했다. 반면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졌다. 내셔널리그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LA 다저스에 재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 행진을 달렸다. 김현수는 벤치를 지켰다.   필라델피아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서 7-5로 승리했다. 반면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매직넘버는 '2'에 머물렀다.   필라델피아 선발 제이크 톰슨은 5이닝 동안 공 91개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선 애런 알테르와 토미 조셉이 각각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6이닝 동안 공 82개를 던져 3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다만 불펜진 난조로 승리와 연을 잇진 못했다. 타선에선 코디 벨린저가 7회 귀중한 역전 적시타를 때려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다저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8회 볼넷으로 출루한 선두타자 오스틴 반스는 투수 폭투와 포수의 패스트볼로 3루 진루에 성공했다. 이어진 1사 3루 기회에 체이스 어틀리는 1루수 방면 땅볼을 때려냈고, 1루수 조셉은 타구를 잡은 뒤 곧바로 홈에 던졌다. 하지만, 반스의 손(5-5)이 간발의 차로 홈을 훑었다. 야수 선택으로 인한 득점.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8회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8회 말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알테르는 우전 안타(7-5)로 2,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다만 후속 두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면서 필라델피아는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필라델피아는 9회 마무리 헥터 네리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첫 타자 터너를 좌익수 뜬공, 다음 타자 벨린저를 삼진으로 솎아낸 네리스는 야시엘 푸이그를 외야 뜬공으로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중견수 오두벨 에레라의 호수비가 빛났다.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7-5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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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오승환, 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현지코멘트] "오승환, 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13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해 1이닝 무안타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13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있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해 1이닝 무안타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자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오승환은 다음 타자 패트릭 키블리한을 삼진 처리해 두 번짜 아웃 카운트를 잡아냈다. 마지막 타자 터커 반하트는 공 1개 만을 던지고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시켜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중계진은 오승환에 대해 많은 언급을 했다. 다리 쪽에 문제가 생겨 그동안 등판하지 못했다는 점과 지난 등판에서 오승환의 구속은 88-89마일 정도였다는 점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슬라이더가 좋지 못했기 때문에 이날 경기서 변화가 있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후 오승환의 호투가 이어지자 "구속이 93마일까지 나오면서 훨씬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오승환이 7회 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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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일, 팀 역사상 두 번째 300K 달성…2000년 이후 5번째

크리스 세일, 팀 역사상 두 번째 300K 달성…2000년 이후 5번째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크리스 세일이 300탈삼진 시즌을 완성했다. 세일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올 시즌 300탈삼진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30..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크리스 세일이 300탈삼진 시즌을 완성했다.   세일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올 시즌 300탈삼진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300탈삼진에 13개를 남겨놓았던 세일은 7회까지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8회 2사서 라이언 플레허티를 삼진 처리, 300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한 시즌 300탈삼진 기록은 2015년 클레이튼 커쇼 이후 2년 만으로 2000년대 이후엔 랜디 존슨(2001, 2002년), 커트 실링(2002년), 커쇼에 이어 5번째다.   또한, 보스턴 선수로는 1999년 페드로 마르티네스(313)에 이어 18년 만에 사상 두 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올 시즌 세일은 탈삼진에 관한 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4월 11일 경기부터 5월 20일까지 8경기 연속 두 자릿 수 탈삼진 기록으로 메이저리그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고, 2017시즌 탈삼진 순위서도 2위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에 34개 차로 앞서있어 탈삼진왕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한편, 세일은 이날 경기서 8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7승(7패)째를 따내 사이영상 경쟁에 불을 지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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