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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PIT와 트레이드로 효과본 TB, 타이욘 영입 시도했었다

과거 PIT와 트레이드로 효과본 TB, 타이욘 영입 시도했었다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다시 한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트레이드를 통해 효과를 누리길 원했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뉴욕 양키스가 피츠버그로부터 제임스 타이욘을 데려오기 전에, 탬파베이가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다시 한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트레이드를 통해 효과를 누리길 원했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뉴욕 양키스가 피츠버그로부터 제임스 타이욘을 데려오기 전에, 탬파베이가 트레이드를 시도했다"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지난 25일 피츠버그에서 타이욘을 데려오고 미겔 야후레, 론지 콘트레라스, 마이콜 에스코토, 캐넌 스미스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유망주 4명을 피츠버그에 보내며 선발진에서 즉시 활약해줄 수 있는 타이욘을 영입했다.    양키스보다 먼저 타이욘을 데려올 수 있었던 탬파베이는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과거에 탬파베이는 피츠버그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이득을 챙긴 흐뭇한 기억이 있다. 헤이먼은 "타일러 글래스나우, 오스틴 메도우스를 피츠버그에서 영입한 트레이드 성공 사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탬파베이는 에이스 크리스 아처를 내주고 글래스나우, 메도우스, 셰인 바즈를 일원으로 맞이했다. 글래스나우는 탬파베이에 합류한 후 3년간 34경기 12승 7패 평균자책 3.32를 기록하며 로테이션에 한 축을 담당했다. 2021시즌에는 팀의 1선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메도우스 또한 탬파베이에서 184경기 타율 0.273 38홈런 106타점 OPS 0.866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반면 아처는 피츠버그에서 실패를 경험했다. 2시즌 동안 6승 12패 평균자책 4.92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긴 것. 더구나 지난해 흉곽출구 증후군 수술을 받고 2020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결국 아처에게 실망한 피츠버그는 11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실행하지 않았고 FA로 내보냈다.    이번 겨울 블레이스 스넬(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찰리 모튼(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작별한 탬파베이는 지난해 12월 우완 선발 마이클 와카를 영입했다. 하나, 탬파베이는 여전히 선발 자원을 물색 중인 모양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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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노조, NL 지명타자 도입과 PS 확대 제안 거절

MLB 선수노조, NL 지명타자 도입과 PS 확대 제안 거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노사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ESPN'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MLB 선수노조는 포스트시즌 확대를 조건으로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를 도입하자는 MLB 사무국의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은 선수 노조에 반가운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노사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ESPN'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MLB 선수노조는 포스트시즌 확대를 조건으로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를 도입하자는 MLB 사무국의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은 선수 노조에 반가운 소식이다. 선수들은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고 구단도 부상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이 확장되면, 구단의 중계권 수익이 늘어나고 투자 의지를 상실하게 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따라서 선수 노조는 사무국의 제시안에 난색을 표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60경기 단축 시즌을 치렀고 7월에 개막했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 차원에서 내셔널리그에도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했고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늘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와 포스트시즌 확대는 모두 없던 일이 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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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불펜 오타비노 보스턴으로 보낸다…트레이드 합의

양키스, 불펜 오타비노 보스턴으로 보낸다…트레이드 합의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우완 불펜 아담 오타비노(35)를 정리했다. 차기 시즌 오타비노는 팬웨이 파크 마운드를 지킨다. 'MLB.com'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는 트레이드로 양키스의 오타비노와 프랭크 헤르만을 영입했다. 보스턴은 양키스에 현금 혹은 추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우완 불펜 아담 오타비노(35)를 정리했다. 차기 시즌 오타비노는 팬웨이 파크 마운드를 지킨다.    'MLB.com'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는 트레이드로 양키스의 오타비노와 프랭크 헤르만을 영입했다. 보스턴은 양키스에 현금 혹은 추후에 선수를 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같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경쟁하고 있는 양키스와 보스턴이 트레이드를 단행한 것은 2014년 이후 약 7년만 이었다. 당시 보스턴은 켈리 존슨을 데려왔고 스티븐 드루를 양키스로 보냈다.    사치세 기준에 거의 도달해 있던 양키스는 올해 800만 달러를 받는 오타비노를 트레이드하며 여유를 찾았다. 추가 영입에 대한 가능성이 생겼다. 더구나 이번 겨울에 영입한 D.J 르메이휴, 코리 클루버를 위한 40인 로스터 자리도 확보했다.   2019년 오타비노는 3년 27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해 오타비노는 73경기 6승 5패 28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1.90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2홀드 평균자책 5.89로 부진하며 체면을 구겼다. 세 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모두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는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올겨울 보스턴은 선발 개릿 리차즈와 마틴 페레즈 영입에 이어 오타비노를 합류시키며 마운드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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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가을남자' 스프링어에 1650억 베팅, 토론토의 이유 있는 선택

[인포그래픽] '가을남자' 스프링어에 1650억 베팅, 토론토의 이유 있는 선택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지난 1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프링어의 계약은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지난 1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프링어의 계약은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입니다.   지난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 첫발을 내딛은 스프링어는 2017년 월드시리즈 MVP, 올스타 3회, 아메리칸리그(AL) 실버슬러거 2회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호타준족의 외야수입니다. 토론토는 스프링어 영입으로 확실한 리드오프, 중견수 수비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스프링어 영입을 두고 "이번 계약은 단축 시즌 가을야구에 진출한 토론토에게 있어 의미있는 업그레이드다. 젊은 블루제이스가 더 이상 리빌딩 팀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야구계와 선수단에게 전달하는 계약이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윈 나우 모드"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체는 중견수 수비도 볼 수 있다는 점, 통산 출루율이 0.361에 달한다는 점, 40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을 지녔다는 점을 들어 스프링어 영입의 의의를 짚었습니다. 이에 더해 "이 계약은 토론토의 젊은 선수단에게 부족한 포스트시즌 경험을 제공한다. 스프링어는 가을야구 통산 63경기 19홈런 타율 0.269 OPS 0.895로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프링어가 기록한 19홈런은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으로 봐도 공동 4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2015년 처음으로 가을야구 무대를 밟은 스프링어는 2017, 2018, 2019, 2020년까지 총 다섯 차례의 포스트시즌에서 매년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스프링어의 경험은 만약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선수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MLB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토론토 역대 계약 총액 순위 1. 조지 스프링어(2021): 6년 1억 5000만 달러 2. 버논 웰스(2006): 7년 1억 2600만 달러 3. 러셀 마틴(2014): 5년 8200만 달러 4. 류현진(2019): 4년 8000만 달러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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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배지환, 2루수 유망주 랭킹 9위…주루 뛰어나"

MLB.com "배지환, 2루수 유망주 랭킹 9위…주루 뛰어나"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소속된 배지환(21)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루수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상위 10명의 2루수 유망주를 공개했다. 그중 배지환이 9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배지환은 애런 브라초..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소속된 배지환(21)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루수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상위 10명의 2루수 유망주를 공개했다. 그중 배지환이 9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배지환은 애런 브라초와 함께 2017~2018년에 계약한 국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2루수 유망주 10위 안에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배지환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강점은 주루였다.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배지환은 주루 70을 받았다. 매체는 주루에 대해 "배지환을 포함한 발 빠른 야수들은 몇몇 평가자들로부터 최고 점수에 준하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들은 빠른 발을 활용해 출루하고 상대를 대혼란에 빠뜨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 밖에도 배지환은 '20-80 스케일'에서 주루 70 외에 컨택 55, 수비 50, 어깨 50, 파워 30을 받았다. 종합 점수는 45를 부여받았다. 스카우팅 리포트는 파워가 약하지만, 빠른 발을 지니고 있고 2루타와 3루타를 많이 기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배지환의 2019시즌 성적을 주목했다. 매체는 "배지환은 로우싱글 A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에서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했고 타율 0.323으로 타격왕에 등극했다. 도루도 31개를 기록했다"라며 우수한 성적을 알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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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욘과 재회 반긴 게릿 콜 "긍정적 영향 주는 특별한 선수"

타이욘과 재회 반긴 게릿 콜 "긍정적 영향 주는 특별한 선수"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30)이 옛 동료 제임스 타이욘과의 재회에 흐뭇해했다. '뉴욕포스트'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우완 투수 타이욘 영입을 발표한 이후 콜과 나눴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MLB.com'은 25일 “양키스가 타이욘을 데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30)이 옛 동료 제임스 타이욘과의 재회에 흐뭇해했다.    '뉴욕포스트'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우완 투수 타이욘 영입을 발표한 이후 콜과 나눴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MLB.com'은 25일 “양키스가 타이욘을 데려오고 유망주 4명을 내주는 4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미겔 야후레, 론지 콘트레라스, 마이콜 에스코토, 캐넌 스미스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보냈다.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진 후 머지않아 콜은 "만약 누군가에게 돈을 걸거나 누군가와 싸우려 한다면, 타이욘은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이다. 그는 항상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회복력이 강한 사람 중 한 명이다"라고 치켜세웠다.   타이욘을 향한 콜의 칭찬은 마르지 않았다. 그는 "타이욘은 중계를 보면서 나의 투구에 대해 느낀 점을 말해주곤 했다. 그는 마치 클럽하우스에 있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여전히 나를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 주기 위해 도와줬다"라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콜은 타이욘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콜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고 타이욘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뽑혔다. 콜은 2013년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타이욘은 2016년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는 2년 동안 함께 했다.    타이욘은 데뷔 시즌부터 선발로 활약했고 2018년에 14승 10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터트렸다. 하지만 타이욘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두 차례 토미 존 수술과 고환암 치료를 받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콜은 타이욘의 부활을 믿었다. 그는 "타이욘은 완전히 회복하여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낙관적이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별한 선수다"면서 "타이욘은 프로다. 양키스에서 적응해야 할 모든 것들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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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하성, SD 유망주 랭킹 5위…전성기 접어들었다"

美 매체 "김하성, SD 유망주 랭킹 5위…전성기 접어들었다"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장래를 밝게 전망했다. 미국 ‘프로스펙트1500’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망주 50명의 순위를 선정했고 평가를 내렸다. 김하성은 팀 내 촉망받는 수많은 유망주..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장래를 밝게 전망했다.    미국 ‘프로스펙트1500’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망주 50명의 순위를 선정했고 평가를 내렸다. 김하성은 팀 내 촉망받는 수많은 유망주들을 따돌리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김하성은 KBO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고 2021년 선발 2루수로 뛰어야 한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주목받을 만한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놀랍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는 유틸리티로 활용할 수 있다"라며 경쟁 구도에서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김하성은 2루수 자리를 놓고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던 크로넨워스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김하성과 크로넨워스 모두 유틸리티 능력을 갖춘 만큼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고된다.    이어 매체는 "김하성은 20홈런과 20도루를 기록할 수 있는 이제 막 전성기에 접어든 선수다.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타격이 통할지 걱정되지만, 힘과 스피드를 향상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우려스러운 점을 언급하면서도 김하성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매체는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빅리그에서 뛸 준비가 잘 되어 있을 것이다. 타율 0.250~260에서 20-20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매체는 샌디에이고 유망주 탑 티어로 내야수 CJ 아브람스와 좌완투수 맥켄지 고어를 뽑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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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류현진과 한솥밥?…美 매체 "토론토와 접촉"

다나카, 류현진과 한솥밥?…美 매체 "토론토와 접촉"

[엠스플뉴스] 류현진(34)과 다나카 마사히로(33)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원투펀치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미국 '메츠머라이즈드온라인'의 팻 라가조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가 FA 다나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계약이 임박한 것은 아니..

  [엠스플뉴스]    류현진(34)과 다나카 마사히로(33)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원투펀치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미국 '메츠머라이즈드온라인'의 팻 라가조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가 FA 다나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계약이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양측은 계속 접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다나카는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이다. 원소속팀 뉴욕 양키스와의 재결합 가능성은 작다. 양키스가 코리 클루버와 제임스 타이욘을 영입하며 다나카를 잡을 이유가 사라진 것. 빅리그 잔류도 불투명하다. 다나카가 높은 연봉(1500만 달러)을 희망하자,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짜게 식었다. 여기에 다나카의 친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영입을 적극 추진하며 일본 복귀가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관심왕' 토론토가 소매를 걷어붙였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와 커비 예이츠를 영입하며 투, 타 보강에 성공했다. 하나, 염원하던 선발 보강을 하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로비 레이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류현진과 함께 원투펀치를 구축할 거물급 투수를 아직 데려오지 못했다. 그 대상으로 토론토는 다나카와 접촉 중이다.    그렇다면 다나카는 토론토와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을까. 라가조는 "다나카는 토론토가 스프링어와 계약한 것을 보고 아주 흥미로워했다"라고 알렸다. 긍정적인 신호다.    한편 이번 비시즌에 꾸준히 선발을 찾고 있는 토론토는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와도 연결되고 있다. 과연 토론토가 류현진의 원투펀치 파트너로 정상급 선발 투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이번 겨울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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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영입전 승자는 워싱턴, 1년 1050만$ 계약 합의

핸드 영입전 승자는 워싱턴, 1년 1050만$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브래드 핸드(31) 영입전 최종 승자가 되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마무리 투수 핸드와 워싱턴이 1년 10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구단 옵션(1000만 달러) 보다 더 많은 돈을 받..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브래드 핸드(31) 영입전 최종 승자가 되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마무리 투수 핸드와 워싱턴이 1년 10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구단 옵션(1000만 달러) 보다 더 많은 돈을 받게 되었고 워싱턴의 새로운 마무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비시즌에 핸드는 많은 팀들의 구애를 받았다. 워싱턴,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LA 다저스, LA 에인절스가 핸드를 놓고 치열한 영입 전쟁을 펼쳤고 워싱턴이 마지막에 웃었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핸드는 통산 396경기 26승 43패 50홀드 105세이브 평균자책 3.65를 기록했다.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처음 마무리 투수를 맡은 핸드는 21세이브 평균자책 2.16을 남기며 클로저 역할에 눈을 떴다. 여기에 2018년 32세이브(ERA 2.28), 2019년 34세이브(ERA 3.30)를 달성하며 핸드의 주가가 치솟았다.    지난 시즌에도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후 세 시즌 동안 58세이브(ERA 2.78)를 수확하며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다.    한편 워싱턴은 베테랑 선발 존 레스터에 이어 핸드 영입을 성사하며 선발과 뒷문 강화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하며 체면을 구겼던 워싱턴이 올해 부활의 찬가를 부를 수 있을까, 그들의 차기 시즌을 기대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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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한번 더!' 산도발,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기회 한번 더!' 산도발,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엠스플뉴스] 파블로 산도발(35)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다시 기회를 잡게 되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산도발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도발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될 경우 연봉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

  [엠스플뉴스]    파블로 산도발(35)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다시 기회를 잡게 되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산도발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도발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될 경우 연봉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산도발은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몸담은 베테랑이다. 통산 1311경기 출전해 타율 0.279 149홈런 628타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대부분의 커리어와 화려한 시절을 보낸 산도발은 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슬럼프에 빠졌고 2017년 방출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시 재회했지만, 지난해 부진의 늪에 빠지며 9월 방출 통보를 받았다.    자유의 몸이 된 산도발에게 손을 내민 건 애틀랜타였다. 산도발은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산도발은 리그 한 경기 출장에 그쳤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세 경기에 출전했다. 산도발의 지난 시즌 성적은 34경기 타율 0.214 1홈런 6타점.   산도발에 마지막 기회가 온 듯하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과연 산도발이 애틀랜타에서 베테랑의 품격을 뽐낼 수 있을까, 그의 2021시즌이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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